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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듣고너무 엄마가보고싶어. 종일눈물이 납니다 😢😢😢😢😢
얼굴도 모르는 어머니 태어나 불러보지 못한 엄마라는 소리ᆢ힘든 이밤 이 노래로 위로 받습니다
가슴에 사무치도록 어머니께서 너무 그리워서 노래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곁에 있어도 그리운 존재입니다. 엄마는. 시간을 생각하면 더더욱 눈물나는 존재입니다.
평상시엔 잊고지내다가 힘들때나 찾았던...어머니고생만 하시다가 하늘나라로 가신 어머니가 무척이나 보고싶으며지금 이렇게 행복한 것이 부모님의 보살핌 덕분이기에 감사드립니다
늘 그리운 엄마입니다. 엄마 생각하며 아침을 시작해 봅니다^^
사랑해요. 우리 어머니. 아들이 어머니를. 그리워. 하면서 ~
사랑하는 우리엄마. 돌아가신지 67일째인데.. 엄마보고 싶다..사랑했었어.
보고 싶네요. 어머니. 아들이
61 좋아요 엄마 생각나는 노래네요희생만하시고 늙어버리신 엄마 어머니 사랑하는 내어머니그리운 내어머니눈이 시큰해지네요엄마한테 전화해야겠어요에궁살기바쁘다고 전화도 자주못드리고
어머니 돌아가신지 25년이 되었네요.단하루라도 함께 보낼수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어머니 사랑합니다.
이 음악을 들으며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한바탕을 울었네요. ㅠㅠ
어머니의 그리움을 자아내는 그윽한 노래 듣게 되어 참 조으네요~~.
돌아가신 어머니가 많이 보고싶네요 잘듣고 갑니다
엄마 보고 싶은 밤 입니다그리운 내 어머니 ...
돌아가신지 1년이 되었네요엄마 보고싶어~~~♡이그리움은 언제나 옅어질까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엄마 천국에서 잘 계시죠그리운 나의 어머니..ㅠ
내게도 엄마사진 있으면넘 좋으련만...멜로디만 알고 가사를 몰라서 아는 방법 다 동원해서 찾았더니가사가 눈물 나네요엄마를 본적이 없어서...나이드니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요...요즘 틈만나면 듣고우네요...
우울증와요 인생은어짜피가요
넘그리운 어머니네요 정말 보고싶네요 우리 어머니
엄마 가신지 일주일...엄마 당신은 좋은 엄마였고 엄마때문에 제가 살 수 잇었어요..사랑하고 너무 보고싶어요...
엄마 하늘나라가신지 15일 엄마 이렇게갑자기 가시면~엄마 미안하고.사랑해요.보고싶다~
들을때마다 눈물나요
어머니 보고 싶어요 어머니 가신지 394일 이네요 눈물이 나네요 사랑해요 아들이
군인들 나오던그프로가 생각나는 노래군요~좋으다요♡
엄마죄송해요감사하고 눈무나네오담새애는 저가 엄마로 태어나서엄마짐 전부지고 살께요속도많이썩이고 하세요저한테. ..보고싶고 저세상가면외면마세요 보고싶어요 엄마
416👍🥰좋은 노래 가슴에 사무치고 갑니다🙏🙏🙏 ❤️💙💚💛
엄마 ~~~보고싶다
요즘 어머니가 너무나도 그립네요...
어머니 생각에 다시 듣고 갑니다
보고도 싶어요울고도 싶어요그리운 내 어머니....보고싶어 엄마~~~~~~~~~~~~~~~~~~~
엄마가 1월 3일날 돌아가시고 그리 시간이 갑니다. 보고싶은 엄마 평안하시길요
엄마. 아버지 사랑합니다.
어머니. 사랑. 합니다. 그립습니다. 아들이. 어머니. 그리워하면서 3:16
ㅠ 눈물보가 터질려 합니다.😭😭😭
엄마 엄마 엄마만지고 싶고 안고싶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미치도록 보고 싶어요
친정엄마돌아가신지 이젠 6년째네요 ㅠ첨엔 오래도록 아프셔서 돌아가신날바보처럼 슬픈지도몰랐어요 ㅜ 정말 나쁜딸 세월이 흐를수록 소중하고 너무 보고픈 엄마인데
엄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ㅜㅜ
그리운. 어머니 ~ 사랑 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엄마 엄마 엄마가 보고싶다.
엄마가 마지막으로 해주신 김밥 ... 김밥 먹을때 마다 지금도 엄마가 생각나네요.
죄송한 어미니 너무나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엄마만나면 제일 먼저 해주고 싶은말고맙고 미안하다고요
노래가슬프네요
320 💕나홀로쌤 빵끗~🙆🤭오늘 찾아서 듣는 이곡..넘넘흐 슬퍼서 제니 눙물 한다라이 흘려얄듯욤...😭💦💦이분 목소리가 굉장히 담백하면서도 슬프네욤..😭😭
그리운. 어머니~ 사랑합니다 3:16
울엄마 일주일전 오늘 화요일에 가셨어요너무보고싶어요잘못한것 투성이인데 이젠 돌이켜도 늦어버려어요 어떻게요 엄마 보고싶어요엄
사무치게 그리운 엄 마엄마 내엄마 어디간거야
군복무때그리운존재가바로어머니입니다.
갑자기 어머니가 보고싶어요.
어머니 보고싶어요...
엄마 너무 마음 아파서 아직 사진조차 볼 용기가 안나
설 명절에 어머님 생각이 나네요고생만 하시다 가셨기에 더 그리운 것 같아요어머님이 좋아하시던 조개구이,대봉감을 더 많이 사드려었어야 하는데...죄송해요
어무니.생각.눈물.면회오신분은.어무니.
2월1일 어머님께서 돌아가셔습니다8남매 키우시면서 고생만 하신어머님35년을 막내자식과 사셨는데...막내는 어머님 임종도 못보고 평생 속죄하는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막내자식 꿈속에 한번나타나셔요보고싶은 어머님
어머니 사랑하는 내어머니 너무보고 싶어 꿈에라도 한번보여주지 노래 잘들었습니다
L 402 que top amigo
엄마 미안해요 그냥 미안해요
Nice
자식위해 본인 몸은 돌보지도 안고 몸이 부서져라 일만 하시다 이젠 연로하셔서 거동도 불편하시고 약봉지 달고 사시는거 보고 가슴이 아픕니다. 엄마 미안하고 항상 고맙습니다.사랑하는 울엄마 엄마가 제게 주신 헌신과 사랑보다는 못해도 저또한 어머니께 배운사랑 저희딸한테 물려주고 어머니 끝까지 지켜 드릴께요 사랑해요 엄마
엄마가.. 보고싶다...잘해주지 못해 미안해..ㅠㅠ
예전에 어린시절에 tv에서 했었던 방송 우정의 무대에서 나왔던 노래네 ㅎㅎㅎㅎㅎ 마지막에 병사들이 모여서 우리 어머니가 맞습니다 그러면서 ㅎㅎㅎ
어머니 그렇게가신 우리어머니. 딸하나아들셋남기시고 홀연히 가버리신울어머니. 날씨추워지니 어머니 어머니몹씨 보고싶네요. 우리어머니.
엄마돌아가신지2주가지나가네요너무보고싶고그립네요살아생전고생만하시고잘한것보다못한게더마음이아프네요좋은곳에가셔서건강하게편안히계시고요우리형제들지켜봐주시고보살펴주세요사랑합니다
원곡보다 더 좋구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어머니 내 어머니~
!!!!!
안녕하세요. 노래하시는분은 누구인가요.알 수 없나요
한결같은京 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분인데 그간 건강 문제로 온라인 활동은 하지 않으시는 것으로 알고 있답니다. 한결같은京님 운영하는 다음온라인커뮤니티카페가 있어요 (선율에 사랑을 실어) 검색하시면 카페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한결같은京 - cafe.daum.net/sunsunn2
@@nahollo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작은별가족
3:16
저는 모성을 느껴본적이 없어요
.
그리운 내 어마니. 엄마
이노래듣고
너무 엄마가보고싶어. 종일눈물이 납니다 😢😢😢😢😢
얼굴도 모르는
어머니
태어나 불러보지 못한 엄마라는 소리ᆢ
힘든 이밤 이 노래로 위로 받습니다
가슴에 사무치도록 어머니께서 너무 그리워서 노래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곁에 있어도 그리운 존재입니다. 엄마는. 시간을 생각하면 더더욱 눈물나는 존재입니다.
평상시엔 잊고지내다가 힘들때나 찾았던...어머니
고생만 하시다가 하늘나라로 가신 어머니가 무척이나 보고싶으며
지금 이렇게 행복한 것이 부모님의 보살핌 덕분이기에 감사드립니다
늘 그리운 엄마입니다. 엄마 생각하며 아침을 시작해 봅니다^^
사랑해요. 우리 어머니. 아들이 어머니를. 그리워. 하면서 ~
사랑하는 우리엄마. 돌아가신지 67일째인데.. 엄마보고 싶다..
사랑했었어.
보고 싶네요. 어머니. 아들이
61 좋아요
엄마 생각나는 노래네요
희생만하시고 늙어버리신 엄마
어머니 사랑하는 내어머니
그리운 내어머니
눈이 시큰해지네요
엄마한테 전화해야겠어요
에궁
살기바쁘다고 전화도 자주못드리고
어머니 돌아가신지 25년이 되었네요.
단하루라도 함께 보낼수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이 음악을 들으며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한바탕을 울었네요. ㅠㅠ
어머니의 그리움을 자아내는 그윽한 노래 듣게 되어 참 조으네요~~.
돌아가신 어머니가 많이 보고싶네요 잘듣고 갑니다
엄마 보고 싶은 밤 입니다
그리운 내 어머니 ...
돌아가신지 1년이 되었네요
엄마 보고싶어~~~♡
이그리움은 언제나 옅어질까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엄마 천국에서 잘 계시죠
그리운 나의 어머니..ㅠ
내게도 엄마사진 있으면
넘 좋으련만...
멜로디만 알고 가사를 몰라서 아는 방법 다 동원해서 찾았더니
가사가 눈물 나네요
엄마를 본적이 없어서...
나이드니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요...
요즘 틈만나면 듣고
우네요...
우울증와요 인생은어짜피가요
넘그리운 어머니네요 정말 보고싶네요 우리 어머니
엄마 가신지 일주일...엄마 당신은 좋은 엄마였고 엄마때문에 제가 살 수 잇었어요..사랑하고 너무 보고싶어요...
엄마 하늘나라가신지 15일 엄마 이렇게갑자기 가시면~
엄마 미안하고.사랑해요.보고싶다~
들을때마다 눈물나요
어머니 보고 싶어요 어머니 가신지 394일 이네요 눈물이 나네요 사랑해요 아들이
군인들 나오던
그프로가 생각나는 노래군요~
좋으다요♡
엄마
죄송해요
감사하고 눈무나네오
담새애는 저가 엄마로 태어나서
엄마짐 전부지고 살께요
속도많이썩이고 하세요
저한테. ..
보고싶고 저세상가면
외면마세요
보고싶어요 엄마
416👍🥰좋은 노래 가슴에 사무치고 갑니다🙏🙏🙏 ❤️💙💚💛
엄마 ~~~
보고싶다
요즘 어머니가 너무나도 그립네요...
어머니 생각에 다시 듣고 갑니다
보고도 싶어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 내 어머니....
보고싶어 엄마~~~~~~~~~~~~~~~~~~~
엄마가 1월 3일날 돌아가시고 그리 시간이 갑니다. 보고싶은 엄마 평안하시길요
엄마. 아버지 사랑합니다.
어머니. 사랑. 합니다. 그립습니다. 아들이. 어머니. 그리워하면서 3:16
ㅠ 눈물보가 터질려 합니다.😭😭😭
엄마 엄마 엄마
만지고 싶고 안고싶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
미치도록 보고 싶어요
친정엄마돌아가신지 이젠 6년째네요 ㅠ
첨엔 오래도록 아프셔서 돌아가신날
바보처럼 슬픈지도
몰랐어요 ㅜ 정말 나쁜딸 세월이 흐를수록 소중하고 너무 보고픈 엄마인데
엄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ㅜㅜ
그리운. 어머니 ~ 사랑 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엄마 엄마 엄마가 보고싶다.
엄마가 마지막으로 해주신 김밥 ... 김밥 먹을때 마다 지금도 엄마가 생각나네요.
죄송한 어미니 너무나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엄마만나면 제일 먼저 해주고 싶은말
고맙고 미안하다고요
노래가슬프네요
320 💕
나홀로쌤 빵끗~🙆🤭
오늘 찾아서 듣는 이곡..
넘넘흐 슬퍼서 제니 눙물 한다라이 흘려얄듯욤...😭💦💦
이분 목소리가 굉장히 담백하면서도 슬프네욤..😭😭
그리운. 어머니~ 사랑합니다 3:16
울엄마 일주일전 오늘 화요일에 가셨어요
너무보고싶어요
잘못한것 투성이인데 이젠 돌이켜도 늦어버려어요 어떻게요 엄마 보고싶어요
엄
사무치게 그리운 엄 마
엄마 내엄마 어디간거야
군복무때그리운존재가바로어머니입니다.
갑자기 어머니가 보고싶어요.
어머니 보고싶어요...
엄마 너무 마음 아파서 아직 사진조차 볼 용기가 안나
설 명절에 어머님 생각이 나네요
고생만 하시다 가셨기에 더 그리운 것 같아요
어머님이 좋아하시던 조개구이,대봉감을 더 많이 사드려었어야 하는데...죄송해요
어무니.생각.눈물.면회오신분은.어무니.
2월1일 어머님께서 돌아가셔습니다
8남매 키우시면서 고생만 하신어머님
35년을 막내자식과 사셨는데...
막내는 어머님 임종도 못보고 평생 속죄하는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막내자식 꿈속에 한번나타나셔요
보고싶은 어머님
어머니 사랑하는 내어머니 너무보고 싶어 꿈에라도 한번보여주지 노래 잘들었습니다
L 402 que top amigo
엄마 미안해요 그냥 미안해요
Nice
자식위해 본인 몸은 돌보지도 안고 몸이 부서져라 일만 하시다 이젠 연로하셔서 거동도 불편하시고 약봉지 달고 사시는거 보고 가슴이 아픕니다. 엄마 미안하고 항상 고맙습니다.사랑하는 울엄마 엄마가 제게 주신 헌신과 사랑보다는 못해도 저또한 어머니께 배운사랑 저희딸한테 물려주고 어머니 끝까지 지켜 드릴께요 사랑해요 엄마
엄마가.. 보고싶다...잘해주지 못해 미안해..ㅠㅠ
예전에 어린시절에 tv에서 했었던 방송 우정의 무대에서 나왔던 노래네 ㅎㅎㅎㅎㅎ 마지막에 병사들이 모여서 우리 어머니가 맞습니다 그러면서 ㅎㅎㅎ
어머니 그렇게가신 우리어머니. 딸하나아들셋남기시고 홀연히 가버리신울어머니. 날씨추워지니 어머니 어머니몹씨 보고싶네요. 우리어머니.
엄마돌아가신지2주가지나가네요너무보고싶고그립네요살아생전고생만하시고잘한것보다못한게더마음이아프네요좋은곳에가셔서건강하게편안히계시고요우리형제들지켜봐주시고보살펴주세요사랑합니다
원곡보다 더 좋구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어머니 내 어머니~
!!!!!
안녕하세요. 노래하시는분은 누구인가요.알 수 없나요
한결같은京 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분인데
그간 건강 문제로 온라인 활동은 하지 않으시는 것으로 알고 있답니다.
한결같은京님 운영하는 다음온라인커뮤니티카페가 있어요
(선율에 사랑을 실어) 검색하시면 카페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한결같은京 - cafe.daum.net/sunsunn2
@@nahollo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작은별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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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성을 느껴본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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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내 어마니.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