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거 숙취해소제 증명 됬다는 연구 논문 나와도 무조건 믿으면 안됩니다. 지금까지 나왔던 적당한 와인이 몸에 좋았다는 말이나 적당한 알콜은 심혈관에 좋다고 나왔던 연구 논문은 전부 주류업계가 소유한 연구소나 주류 업계로 부터 펀딩을 받는 연구소에서 나온 논문들이기 때문입니다. 진짜 저명한 과학/의학 저널에는 그런 논문이 나온적이 없죠. 숙취 해소제에 대한 긍정적인 연구 논문이 나온다 해도, 그 연구소가 어떤 연구소인지 정확히 조사를 하고 받아 들여야 할 것 입니다.
3:32 이 부분에 대한 첨언을 하자면, '숙취상태'인 사람의 혈액채취 등으로 '아세트 알데히드가 숙취와 관계가 있다'는건 밝혀짐. 근데 '아세트 알데히드'가 '숙취의 원인'인건지, '숙취로 인해 생기는 부산물'인건지도 불분명. 일단 숙취해소제 업계는 이걸 원인물질로 보고 이걸 처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제품을 만듦. 근데 진짜 문제는 저 아세트 알데히드는 영상에서 나왔듯이 알콜 부산물로 생성되는데, 이걸 '숙취 원인물질'이라고 규정짓기에는 이상한 점이 너무 많다는거. 대표적으로 고도수의 증류주와 저도수의 발효주를 비교했을 때, '알콜 함유량'은 전자가 압도적으로 많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숙취가 많다고 알려진 주류는 발효주 쪽임.(7% 막걸리 한통(750ml)에 알콜 함유량이 52.5ml인데, 40%위스키 1잔에 12ml라서 5잔이면 총알콜 넘김) 당연하게도 발효주쪽에는 알콜분해에 필수적인 수분함유량이 월등히 높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증류주보다 숙취가 낮아야하는게 맞음. 하지만 수많은 임상실험(?)으로 인해, 그게 아니라는 것이 정설로 잡혀 있는만큼 현재는 '아세트 알데히드가 숙취와 관련이 있기는 하지만 핵심원인물질은 아니다' 라는게 더 지지를 받음. 그럼 현재는 숙취를 어떻게 보고있냐 하면, 술에 섞여있는 소량의 '메탄올'이 원인물질이 아닐까 하는 의심중. 일단 주조과정에서 다수의 에탄올과 함께 소량의 메탄올이 같이 생성되는데, 메탄올은 잘 알려진 맹독성 물질. 증류주는 증류과정에서 이 메탄올을 일정부분 제거하는 작업을 거치는데, 이게 위의 증류주와 발효주의 숙취차이를 만드는게 아닌가 하는 가설. (증류시 먼저 나오는, 이른바 초류를 제거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메탄올 끓는점이 65도 정도고 에탄올은 78도 정도라서 '초류는 대부분 메탄올'이라 보고 아예 제거함) 하지만 이걸 가지고 숙취해소제품을 개발하자니 '메탄올 독성 제거'라는 훨씬 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야하고, 주류업계(주로 발표주)는 '메탄올 제거 매커니즘'을 주류생산과정에 추가해야는 아주 골치아픈 상황이 발생함. 어느쪽도 이 폭탄을 해결할 생각은 없음. 심지어는 '메탄올이 숙취 원인물질'이라는 것이 공식적으로 인정된 것도 아니라서 그나마 만만한 '아세트 알데히드'만 언급하고 있는것이 실정임.
개인적으로 [숙취해소]라는 마케팅 용어는 사라질 가능성이 높은것은 맞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숙취완화]로 말을 바꿔서 표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표현상 [해소]라고 말을 한 의미가 "숙취를 완전히 풀어준다." 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것이지. [완화]로 들어가면 불완전 해소를 의미를 내포하니, 과대 광고에서 벗어나서 논란을 피하면서, 숙취해소제로써의 가치를 최대한 보전할 수 있는 수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1:15 여기서 큰일날 정보를 알려주시네요.. 술에 메탄올이 들어있으면 섭취한 사람이 실명이 되거나 심하면 죽을수도 있어요 에탄올의 대사 산물은 1차 산화시 아세트알데하이드, 2차 산화시 아세트산, 3차 산화시 이산화탄소로 변환되는데 비해 메탄올은 1차 산화시 포름알데하이드, 2차 산화시 포름산(개미산)으로 변환되는데 이때 변환된 포름알데하이드와 개미산은 맹독성 물질인데 주로 시체 부패 방지를 위한 처리물질로 사용됩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자동차 워셔액에 메탄올이 첨가되었지만 유리창 닦을때 뿌려진 메탄올 워셔액이 눈에 들어가면 실명위험이 있어서 법적으로 워셔액에 메탄올 사용을 금지 시킨거구요. 따라서 술에 에탄올과 메탄올이 있다고만 하지 마시고 술에는 다량의 에탄올과 극미량의 메탄올이 함유되어 있다고 수정해주셔야 합니다.
@@duckvirus2024 법적으로는 주류의 메탄올 허용 함유량은 주류용량의 0.1%이내에만 허용하고 있습니다. 영상 설명에서 "술에는 다량의 에탄올과 증류/발효시 자연적으로 생성되어 별도로 제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하게 함유되어 있는 극미량의 메탄올"이라고 설명을 해주었으면 제가 따로 댓글을 달지 않았을겁니다. 하지만 술에는 에탄올과 메탄올이 있다고만 언급하다보니 메탄올이 많이 들어 있는 술을 마셔도 될수 있다는 오해할만한 소지의 정보를 제공한다는거에 말하는거구요
자자 술을 마시고 숙취가 안오는 방법이 있어요 그게 뭘까요? 1. 술 마시면서 물을 존12나 마신다 솔직히 찬물보다 미지근한 물이나 따순 물 마시면 좋은데 없다면 찬물이라도 들이키십쇼 2. 집에 들어가서 따뜻한 차 or 따순 물 1리터 들이키셈 만약 아앗 저는 따뜻한 차를 못마시는걸요...? 라고 생각이 든다면 따뜻한 차 만들어서 얼음 몇개 넣고 미지근하게 마시쇼 그리고 한 30분 깨있다가 잠들면 됨 30분 깨있는 동안 오줌이 준나 마려울거거든 화장실 잘 다녀오고 자면 끝
술 안마시기 시작하면 연단위로 안마실 수도 있다. 이말은 끊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애당초 한국놈들은 배우기를 잘못배워서 말술을 마시는 것. 술이란 그냥 조금 마시는건데 집단문화라는게 더러워서 지르기 시작하면 많이 마시는게 훈장인것 처럼 되는게 현실. 조금씩 천천히 마시는게 한번에 팍팍 마시는거 보다 고급진 술문화다.
그래서 숙취해소제 계열은 약국에서 파는 간 질환 보조치료제 류를 먹고, 그냥 꿀물 타먹는게 최고. 그리고 술을 먹게되면 당연히 엄청난 과식을 하게되는데, 그 과식으로 인한 컨디션 저하도 매우 큼. 과식 피하고 수분과 단당류 많이먹어주고, 그냥 기본적으로 간에 좋은 일반의약품을 먹어주는게 전부임.
도움을 줄 '수' 있음. 하지만 약국에서 숙취해소 패키지로 사면 도움을 줍니다.......하고 쓰는데 영상에 소개해주시고 있네😅 이 집 분석 잘하네? 문과실텐데ㅎㅎㅎ 미래 개정법률로 다뤄주시니 시장예측도 보이고... 암튼 숙취해소도 약국가서 사면 다릅니다. 요즘 너무 가격에만 매몰되는거 같은데 약사들....그냥 자판기 아니고..현행법률..괜히 일반 의약품 허가 따로 나오는거 아닙니다. 약국에서 돈 몇천원, 만원 더 주고 편하게 증상, 용도로 약사에게 구매하세요. 약사가 다 알아서 해줍니다.
참고로 꿀에는 미네랄비타민이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천연꿀이나 사양꿀이나 그 성분량이 도찐개찐입니다. 사람이 꿀에서 어느정도 미네랄 비타민을 섭취할려면 꿀한통을 한번에 섭취해도 일일 각 미네랄하루 섭취 권장량에 3%도 넘기힘드니깐요. 그만큼 미미한겁니다. 한통을 한번에 먹다간 뒤지니깐 먹지마시구요. 그냥 당분 섭취한다고 생각하시고 가끔물에 타드세요. 그리고 꿀이 필요한 요리에 넣어드시구요. 안먹어도 상관도 없습니다. 숙취에 도움되는게 그나마 꿀은 탄수화물(과당, 포도당)이라 위에 영상에서 설명하듯이 탄수화물 섭취에 도움됩니다.
저는 숙취에 쥐약이라 여러가지 먹어봤는데 금색 황칠차와 피부가 푸석해 같은 황칠성분으로 만든 골든드립 화장품 씀. 사실상 무슨 추출물들은 가루로 0.1%도 안넣어 단지 1도 효과없는 마케팅용 표기이고 정말 좋은 건 대대로 검증된 효과와 양약적 +- 데미지가 없는 성분들이 짱이라 봄요..
맞는 말씀 입니다.. 숙취해소제 거의 다 효과가 없더군요.. 특히 그중에 컨디*은 왜 팔리는지 이해가 안될정도로 일반 음료보다 못한 느낌 입니다.. 그나마 여*808과 깨수*은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되는 제품입니다.. 여튼 적당한 음주와 속을 보호할수 있을 정도의 음식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숙취 해소의 최고는 IdH입니다. 컨디션, 상쾌한, 오이피클 물, 커피, 808 등등 수십 가지를 다 먹어봐도 이 것 만큼 좋은 게 없었죠. 값도 다른 것에 비해 매우 저렴하고. 숙취 해소를 가볍게 하고 싶다면, IdH가 강추입니다. 이 게 뭔지 다 잘 아시죠?
결국 허위과장 광고로 30년동안 어마어마한 이득을 챙긴 꼴인데 식약처등 정부부처와 국회의원들이 방관한 꼴. 이런 허위 맟 과장광고하는 제품들이 여전히 수도없이 많을텐데 모두 찾아내야할 때다. 일부 해외에선 약효가 없다고 건강보조제로도 취급하지 않는 제품을 버젓히 약국에서 팔고 수십년내 TV에서 광고중인 잇몸치료제외에 부지기수
마셔야한다면 물 잠 똥이 최고의 숙취해소
자매품 토 잠 땀도 있습니다
정답
@@daishintvㅋㅋㅋㅋㅋㅋㅋ
과학적으로 검증된 숙취해소는 포도당정맥주사입니다 1리터 800원짜리 포도당에 병원별로 추가하는 비타민 영양주사넣고 8만원에 맞으면 돼요
@@Dragon79894 ㅋㅋㅋㅋ 그렇죠 대학다닐때 선배가 취해서 기절하고 정신도 못차리는데. 포도당 정맥주사 맞자마자 바로 정신차리고라구요
저런거 숙취해소제 증명 됬다는 연구 논문 나와도 무조건 믿으면 안됩니다. 지금까지 나왔던 적당한 와인이 몸에 좋았다는 말이나 적당한 알콜은 심혈관에 좋다고 나왔던 연구 논문은 전부 주류업계가 소유한 연구소나 주류 업계로 부터 펀딩을 받는 연구소에서 나온 논문들이기 때문입니다. 진짜 저명한 과학/의학 저널에는 그런 논문이 나온적이 없죠. 숙취 해소제에 대한 긍정적인 연구 논문이 나온다 해도, 그 연구소가 어떤 연구소인지 정확히 조사를 하고 받아 들여야 할 것 입니다.
됐 선족아. 됬 이건 중국에서 쓰는 글자냐?
@@복기리즘 띵하오 칭하오 칭따오엔 숙취 해소제~~~ ㅋㅋㅋ
@@yumyumlol-o7r NIGIMI SUNJOK NYUN
@@복기리즘 그.. 아니다.
주류업계소유한 연구소였다는 근거 자료가 있을까요. 제시가 안된다면 이글은 주류회사 몇곳에 이메일로 보내서 확인해보도록하죠
3:32 이 부분에 대한 첨언을 하자면,
'숙취상태'인 사람의 혈액채취 등으로 '아세트 알데히드가 숙취와 관계가 있다'는건 밝혀짐.
근데 '아세트 알데히드'가 '숙취의 원인'인건지, '숙취로 인해 생기는 부산물'인건지도 불분명.
일단 숙취해소제 업계는 이걸 원인물질로 보고 이걸 처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제품을 만듦.
근데 진짜 문제는
저 아세트 알데히드는 영상에서 나왔듯이 알콜 부산물로 생성되는데, 이걸 '숙취 원인물질'이라고 규정짓기에는 이상한 점이 너무 많다는거.
대표적으로 고도수의 증류주와 저도수의 발효주를 비교했을 때, '알콜 함유량'은 전자가 압도적으로 많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숙취가 많다고 알려진 주류는 발효주 쪽임.(7% 막걸리 한통(750ml)에 알콜 함유량이 52.5ml인데, 40%위스키 1잔에 12ml라서 5잔이면 총알콜 넘김)
당연하게도 발효주쪽에는 알콜분해에 필수적인 수분함유량이 월등히 높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증류주보다 숙취가 낮아야하는게 맞음.
하지만 수많은 임상실험(?)으로 인해, 그게 아니라는 것이 정설로 잡혀 있는만큼
현재는 '아세트 알데히드가 숙취와 관련이 있기는 하지만 핵심원인물질은 아니다' 라는게 더 지지를 받음.
그럼 현재는 숙취를 어떻게 보고있냐 하면, 술에 섞여있는 소량의 '메탄올'이 원인물질이 아닐까 하는 의심중.
일단 주조과정에서 다수의 에탄올과 함께 소량의 메탄올이 같이 생성되는데, 메탄올은 잘 알려진 맹독성 물질.
증류주는 증류과정에서 이 메탄올을 일정부분 제거하는 작업을 거치는데, 이게 위의 증류주와 발효주의 숙취차이를 만드는게 아닌가 하는 가설.
(증류시 먼저 나오는, 이른바 초류를 제거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메탄올 끓는점이 65도 정도고 에탄올은 78도 정도라서 '초류는 대부분 메탄올'이라 보고 아예 제거함)
하지만 이걸 가지고 숙취해소제품을 개발하자니 '메탄올 독성 제거'라는 훨씬 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야하고,
주류업계(주로 발표주)는 '메탄올 제거 매커니즘'을 주류생산과정에 추가해야는 아주 골치아픈 상황이 발생함.
어느쪽도 이 폭탄을 해결할 생각은 없음.
심지어는 '메탄올이 숙취 원인물질'이라는 것이 공식적으로 인정된 것도 아니라서
그나마 만만한 '아세트 알데히드'만 언급하고 있는것이 실정임.
와 진짜인가요 완전 개 색기들이내 특히 주류 제작사는 돈도 많으면서
지식이 어마어마하시군요ㄷㄷ
와..정독하고 갑니다. 왠만한 컨텐츠보다 이 글 정독 두번하는게 더 빠르고 이해가 쉽네요....
지식 전수 감사합니다.
술 좀 관심있는 사람들은 소량의 메탄올이 숙취에 영향이 있다고 임상적으로 알고있죠.. 문제는 발효주에서 맛과 향을 해치지 않고 메탄올을 빼낼 방법이... 있을까요
@@dovjoalwmxkw2o있죠
결론. 숙취 걱정할 정도까지 마시지 마라.. 능력껏 마셔라.............. 숙취해소제.. 아무런 효과 없다. .
여명은 있습니다
숙취해소에 듣는거 없고 차라리 저 비싼 숙취해소제 보다 게토레이 마시는게 숙취해소 훨씬 도움됨
@@kmc8379 개또라이 먹으면 더 올라오던데 우으ㅔㄱ
아닌데요.. 여명 술마시기전 마셔봤는데 담날 속이 확실히 틀리던데요.
@@conquistador-y8u다르다 틀리다 구분 안되는 것 보니 님은 아직 술 덜깨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숙취해소]라는 마케팅 용어는 사라질 가능성이 높은것은 맞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숙취완화]로 말을 바꿔서 표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표현상 [해소]라고 말을 한 의미가 "숙취를 완전히 풀어준다." 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것이지.
[완화]로 들어가면 불완전 해소를 의미를 내포하니, 과대 광고에서 벗어나서 논란을 피하면서, 숙취해소제로써의 가치를 최대한 보전할 수 있는 수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완화라는 말도 쓸 수가 없는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의미 자체가 건기식 인증을 받아야합니다. 기존에 해소제의
체내에서 생성 된 메탄올을 분해하는 효소가 과도한 에탄올을 분해하면서 메탄올이 제대로 분해되지 못하고, 혈액 내 메탄올 증가가 두통,설사, 등등 숙취 증상에 상당량 기여한다고 2005년에 연구됐다네요
물을 많이 마셔서 알콜을 희석시키고
화장실가서 빨리 빼주는게 더 나을듯
어차피 알콜때문이면 몸에서 빨리 배출하는게 최선 아닌가??
에탄올은 몸에서 대사가 이루어진 다음에 빠져나가요. 대사 과정이서 물이 필요해서 물을 많이 마시는건 좋지만 이미 위장과 간에는 무리가 가죠
보리차 꿀 양배추는 생으로 게임 아웃
❤❤🥭
이번 영상은 진짜 많은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숙취해소제가 아무런 효과가 앖다고 하니 놀랐네요. 역시 술을 줄이고 건강을 챙기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유익한 정보 알려주어 감사드려요!
아무리 과학을 근거로 아니라고 이야기 해도 "나는 되던데?" 라는 사람들이 있어서 '도움을 줄 수 있음' 시장은 끝없이 성장한다ㅋㅋ
숙취해소제를 먹는 사람들은 보통 만취해서 헤롱댈 정도로 안마십니다. ㅎㅎ
@@abcdabcd6215 마치 숙취해소제 처럼 근거 없는 주장.
이온팔찌 지방분해캡슐 이런 것들도 잘만 팔리는 거 보면 그냥 플라시보가 만병통치약임
숙취해소제 시장이 팬데믹 이후 오히려 더 커진 건 몰랐네요.
부동산 거품, 자산소득 격차, 연애결혼을 포기하고 좌절한 1인가구,
혼술 중독 문화가 커진 것도 영향이 있을 듯 합니다.
5:37 숙취 안생기는 확실한 방법을 알게 됐읍니다. 확실하네요!
1:15 여기서 큰일날 정보를 알려주시네요..
술에 메탄올이 들어있으면 섭취한 사람이 실명이 되거나 심하면 죽을수도 있어요
에탄올의 대사 산물은 1차 산화시 아세트알데하이드, 2차 산화시 아세트산, 3차 산화시 이산화탄소로 변환되는데 비해 메탄올은 1차 산화시 포름알데하이드, 2차 산화시 포름산(개미산)으로 변환되는데 이때 변환된 포름알데하이드와 개미산은 맹독성 물질인데 주로 시체 부패 방지를 위한 처리물질로 사용됩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자동차 워셔액에 메탄올이 첨가되었지만 유리창 닦을때 뿌려진 메탄올 워셔액이 눈에 들어가면 실명위험이 있어서 법적으로 워셔액에 메탄올 사용을 금지 시킨거구요.
따라서 술에 에탄올과 메탄올이 있다고만 하지 마시고 술에는 다량의 에탄올과 극미량의 메탄올이 함유되어 있다고 수정해주셔야 합니다.
원래 모든 술에 메탄올도 조금이지만 있습니다. 양조주에는 특히 더 많구요. 인체 내에도 메탄올이 항상 약간은 있습니다. 마시면 독극물은 맞지만 1ml만 있어도 죽는 그런 물질은 아니에요.
배우신분이네
@@duckvirus2024 법적으로는 주류의 메탄올 허용 함유량은 주류용량의 0.1%이내에만 허용하고 있습니다.
영상 설명에서 "술에는 다량의 에탄올과 증류/발효시 자연적으로 생성되어 별도로 제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하게 함유되어 있는 극미량의 메탄올"이라고 설명을 해주었으면 제가 따로 댓글을 달지 않았을겁니다.
하지만 술에는 에탄올과 메탄올이 있다고만 언급하다보니 메탄올이 많이 들어 있는 술을 마셔도 될수 있다는 오해할만한 소지의 정보를 제공한다는거에 말하는거구요
올라가자!
존나 뭐 많이있다고도 한건아니고 그냥 있다고한건데 개 진상 ㅋㅋㅋ
자자 술을 마시고 숙취가 안오는 방법이 있어요 그게 뭘까요? 1. 술 마시면서 물을 존12나 마신다 솔직히 찬물보다 미지근한 물이나 따순 물 마시면 좋은데 없다면 찬물이라도 들이키십쇼
2. 집에 들어가서 따뜻한 차 or 따순 물 1리터 들이키셈 만약 아앗 저는 따뜻한 차를 못마시는걸요...? 라고 생각이 든다면 따뜻한 차 만들어서 얼음 몇개 넣고 미지근하게 마시쇼 그리고 한 30분 깨있다가 잠들면 됨 30분 깨있는 동안 오줌이 준나 마려울거거든 화장실 잘 다녀오고 자면 끝
이정도도 못할정도로 취했다? 그럼 숙취가 문제가 아니라 술을 절제 하십쇼
술마시면서 물 개마시면 분위기 깸. 그리고 화장실도 너무 자주가야됨
토픽 선정과 설명이 정말 남다르십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금주
애주가이지만 숙취해소제 마셔본적이 없다. 숙취심할때 갈배나 오렌지쥬스 한사발 먹으면 그나마 낫더라
술 안마시기 시작하면 연단위로 안마실 수도 있다. 이말은 끊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애당초 한국놈들은 배우기를 잘못배워서 말술을 마시는 것. 술이란 그냥 조금 마시는건데 집단문화라는게 더러워서 지르기 시작하면 많이 마시는게 훈장인것 처럼 되는게 현실. 조금씩 천천히 마시는게 한번에 팍팍 마시는거 보다 고급진 술문화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그래서 숙취해소제 계열은 약국에서 파는 간 질환 보조치료제 류를 먹고, 그냥 꿀물 타먹는게 최고. 그리고 술을 먹게되면 당연히 엄청난 과식을 하게되는데, 그 과식으로 인한 컨디션 저하도 매우 큼. 과식 피하고 수분과 단당류 많이먹어주고, 그냥 기본적으로 간에 좋은 일반의약품을 먹어주는게 전부임.
빈속에 술먹는것보단 과식이 낫긴 할겁니다. 아미노산같은 것들이 간회복에 도움이 되서
저런거 먹기보단 술먹기전에 비타민씨 1000밀리짜리 하나 먹고 마시면 그렇게 숙취를 덜 하게 되더군요, 물론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빈속일때 술을먹어야겟다면
편의점 들가셔서 흰우유 한잔때리고 술드시러 가세융
일반적으로 술에는 메탄올이 없는데 데낄라 같은경우 메탄올이 미량 있습니다
모든 발효주에는 메탄올이 소량 포함되어있습니다 증류하면서 그게 농축되면 유독해지는거죠 증류주는 모두 적절하게 메탄올을 다 분리해서 버리니까 맥주던 와인이던 막걸리던 모든 발효주보다 메탄올 비중이 적죠
즐기면서 안주 맛난거에 먹어야함 예전 회사 상사들이 주는데로 마시고 안주도 입에 안맛고 그럼 골로감 물이라도 많이 마셔야하는데 그때는 몰랐네요
도움을 줄 '수' 있음.
하지만 약국에서 숙취해소 패키지로 사면
도움을 줍니다.......하고 쓰는데 영상에 소개해주시고 있네😅
이 집 분석 잘하네?
문과실텐데ㅎㅎㅎ
미래 개정법률로 다뤄주시니 시장예측도 보이고...
암튼 숙취해소도 약국가서 사면 다릅니다. 요즘 너무 가격에만 매몰되는거 같은데 약사들....그냥 자판기 아니고..현행법률..괜히 일반 의약품 허가 따로 나오는거 아닙니다.
약국에서 돈 몇천원, 만원 더 주고 편하게 증상, 용도로 약사에게 구매하세요. 약사가 다 알아서 해줍니다.
숙취의 원인은
고급 술이 아니면 술 속에 메탄올도 들어있고
메탄올이 대사 중에 숙취를 일으키는
난쁜 물질을 만들기 때문.
또한
순수 에탄올이라해도 대사 과정 속에서
일부 메탄올을 신체 내부에서 자체 생산하게 하고
그로 인해 숙취가 발생하는...
참고로 꿀에는 미네랄비타민이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천연꿀이나 사양꿀이나 그 성분량이 도찐개찐입니다. 사람이 꿀에서 어느정도 미네랄 비타민을 섭취할려면 꿀한통을 한번에 섭취해도
일일 각 미네랄하루 섭취 권장량에 3%도 넘기힘드니깐요. 그만큼 미미한겁니다. 한통을 한번에 먹다간 뒤지니깐 먹지마시구요. 그냥 당분 섭취한다고 생각하시고 가끔물에 타드세요. 그리고 꿀이 필요한 요리에 넣어드시구요. 안먹어도 상관도 없습니다. 숙취에 도움되는게 그나마 꿀은 탄수화물(과당, 포도당)이라 위에 영상에서 설명하듯이 탄수화물 섭취에 도움됩니다.
이제 거의 회식 문화도 사라져서
급격하게 축소된 숙취 완화 제품들은
내년에 대부분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탄산 음료가 최고다 해독에 빠름 반 알콜 신체인데 여러 번 실험해 봤음 술만 마시면 음료가 땡김
파티스마트 츄 먹으니 숙취가 없던데 ..
약국가서 숙취에 먹는약 달래서 먹으면 바로 좋아지던데요??
사라져야 합니다.뷔페가서 소화제먹는꼴입니다.좋은술에 안주먹고 왜 숙취해소제 먹는지 노이해입니다.형님.
숙취해소제가 술 마신 후에는 딱히 도움 안되고 술 마시기 전에 섭취하면 술자리를 오래 버틸 수 있게 해주더라구요
술에 메탄올이 왜 있나요??
메탄올이나 포름알데히드 들어가면 사망 아닌가요....
아주소량이니까요
당분은 알콜 분해하는 에너지로 쓰인다고 하고, 구역질 하는 건, 일단... 전, 활명수랑 반하사심탕... 효과는 둘째치고 가성비가 좋아요. 비싼 약 먹고 바로 토하면, 아깝거든요. ㅎㅎ
구독박으려다 이거 보고 관둠. 회사일 땜에 술과 많이 친한 편이라 숙취해소제 덕을 많이 보는데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ㅋ
현대 과학 못믿어!!
에휴 그래 너가 석박사들보다 똑똑하다~
잠이 보약인데요... 그니까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마시든가 아니면 4시 퇴근해서 7시까지 마시고 집에들어가서 6시까지 자면... ㅎ
숙취해소에 포카리스웨트가 최고던데요 ㅋㅋ 얼굴 빨개진거 바로 사라짐 ㅋㅋ
개인적인 경험으로는...술 마실 때 물도 많이 마시면 담 날 숙취가 안오긴하던데...
기분이라고 봅니다.
시중에 나온 숙취해소제 다 마셔봐도 효과 한번도 못 봤네요.
전 밀키스랑 냉면 국물이 제일 도움됐습니다
술먹기전에 포카리 한잔 먹고
해장으로 미역국이나 콩나물국 먹으면 되는데
그래봐야 간의 해독기간은 최소 3일 완전해소는 7일정도 소요되니
술을 적당히 먹으라고
에탄올의 분해과정에 나오는 아세트알데히드 및 기타 독성물질이 숙취의 원인입니다.
술에 메탄올이 들어있다고? 에탄올은 아세트알데히드가 되는데, 메탄올은 포름알데히드가 되요.... 독극물이에요. 잘못된 정보 바로 잡아주세요. 메탄올은 소량만 먹어도 실명까지 올 수 있습니다.
1:20 뭐때문인진 모르겠는데 숙취가 메탄올 때문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ㅋㅋㅋ 메탄올이 인체에 유의미한 영향을 줄 정도로 함유돼있으면 최소 실명일건데
실명을 해야만 유의미가 되는 거 아니다 띨빡아
@@drmphy 니가 생각하는 유의미한 영향은 뭔데? 나는 영구적인 손상을 주면 그게 유의미한 영향이라 생각하는데?
@@sung-bullguja 숙취를 만들어서 일상생활을 힘들게 하는 건 유의미한 결과 아니냐?
너는 대가리를 깨져야만 아프냐? 내가 대가리 깨지지 않을 만큼만 살살 때려줄까?ㅋㅋ
@@sung-bullguja 숙취를 만들어서 일상생활을 힘들게 하는 건 유의미한 결과 아니냐?
너는 대가리를 깨져야만 아프냐? 내가 대가리 깨지지 않을 만큼만 살살 때려줄까?ㅋㅋ
단순히 알코올의문제면 희석주나 막걸리같은게.더 독하다고하는게.걸리지 나도.이게좀 궁금햇거든
다 필요 없고 물이 최고더라. 물을 많이 마셔서 체내 알콜 성분 희석하고 배출하는게 최고임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그냥 평소에 운동 열심히 하세요 .
강제로 주량이 늘고 숙취가 적습니다.
모든사람이 그런건 아니에유
예전 직장 동료중에 말술인 사람이 있었는데
여명808이 가장 좋다더라. (여명1004 나오기 훨씬 전이였음)
* 난 술을 아예 못 마심.
충성서약 남종현!! 많이 사서 박*희 동상 세우자!!
솔직히 박정희만한 대통령 한번 더나와야된다 ㅇㅈ?
@@Noindex666진정 독재자를 원하는거? 국제 사정도 바껴서 이젠 그런 스타일 먹히지도 않고
@@iong1870 싱가폴도 아직 그런 스타일~~~ 근데 먹히는데?
@@최마리-i1z 제주도만한 도시국가라 먹히는거임
플라시보 효과 무시못하죠 😅
저는 숙취에 쥐약이라 여러가지 먹어봤는데 금색 황칠차와 피부가 푸석해 같은 황칠성분으로 만든 골든드립 화장품 씀.
사실상 무슨 추출물들은 가루로 0.1%도 안넣어 단지 1도 효과없는 마케팅용 표기이고 정말 좋은 건 대대로 검증된 효과와 양약적 +- 데미지가 없는 성분들이 짱이라 봄요..
숙취해소제를 먹을까 고민하면 술 먹지마라.....술 먹을땐 취하는거 놓고 편한하게 먹어야 덜 취한다...
한국인이 술의민족이라 치켜세워도 주위에 보면 나포함 술 안먹는 사람들이 먹는사람보다 압도적으로 많던데 난 다른 세상 살고 있는듯
최고의 숙취해소는 마시는 척하고 버리는것..😢
숙취에는 초코에몽이 짱임
맞는 말씀 입니다.. 숙취해소제 거의 다 효과가 없더군요.. 특히 그중에 컨디*은 왜 팔리는지 이해가 안될정도로 일반 음료보다 못한 느낌 입니다.. 그나마 여*808과 깨수*은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되는 제품입니다.. 여튼 적당한 음주와 속을 보호할수 있을 정도의 음식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미네랄 많이 들어간 물 or 이온음료 엄청 마시고 + 수용성 비타민 B, C먹고
체내 알콜 성분 최대한 빨리 빼주는 게 숙취 해결하는 방법임
증류주 마시면 덜함 희석식 소주가 문제
희석식도 증류주인데요?
@@Jun-gh5wr 타피오카 를 증류해서만들고 희석하는데.이거를 증류주라고하는건 오바지.
발효주아니면 다 괜찮긴해요
@@to-ism 증류주도 물섞어요ㅋ 화요만 봐도 25도 짜리가 순수하게 증류해서 도수 맞추시는지 아심?
@@Jun-gh5wr 희석식 소주 증류식 소주 그분을 못하시는듯
숙취해소제는 아니지만 술꾼들의 베스트셀러인 위생천
속을 편안하게 해줌
걍 술을 안 마시는 게 최고...회식 가서도 난 술을 안 마시겠다고 강하게 어필하면 억지로 입 벌리고 먹일 수 있는 사람은 없음
소화제가 숙취에 좋습니다.
가스활명수와 소화제 같이 먹어보세요.
그거 그냥 위역류 막아주고 구토증상 막아주는거지 숙취랑 아~~무 상관없음
적어도 경험적으로 알죠. 콩나물국, 황태 북어국이 숙취해소에 효과가 탁월하다는 걸요. 과학은 결과를 해명만 해도 충분합니다.
그거 그냥 아미노산이 알콜분해랑 간회복 돕는겁니다. 그거 2개 외에도 모든 단백질이 다 포함되는 얘기임
@@구년-r2p 뭐든 숙취해소만 된다면 그만이죠. 효과만 있다면 이름이 뭐든.
동아시아권 3개국 다 있네
그냥 술마시기 30분전에 고용량비타민하고 담백질쉐이크 한잔먹고 시작해봐 훨씬 덜취함
여명 808
나의 맞춤 숙취해소제 ㅎ
다른건 효과 못보는데 요건 늘 효과봄
최주봉 아저씨한테 가스라이팅 당한듯 ㅎㅎ
갈아만든 배가 수분도 많고 예로부터 배가 숙취 해소에 좋다고 하니까 그거 마시면 되지
제 경험으로는 숙취 해소의 최고는 IdH입니다. 컨디션, 상쾌한, 오이피클 물, 커피, 808 등등 수십 가지를 다 먹어봐도 이 것 만큼 좋은 게 없었죠. 값도 다른 것에 비해 매우 저렴하고.
숙취 해소를 가볍게 하고 싶다면, IdH가 강추입니다. 이 게 뭔지 다 잘 아시죠?
필름 끊긴 다음날 바지 주머에서 기억에 없는 거액의 영수증을 발견하는 순간 술도 확 깨고 이후 자신의 주량에 맞게 조절하는 능력도 향상됩니다.
공감합니데이 ...
러시아 KGB가 연구하고 현재는 미국에서 만든다는 RU21 성분은 비타민 C와 비타민 B 였음.
대충 바카스에 레모나 타먹으면 됨.
쌈마이로 소주먹고 숙취해소제를 찾을 바엔 증류주를 먹어야함
여x 8x0 거의 그냥 설탕물이나 다름 없음. ㅋㅋㅋㅋㅋ
정말 좋은 숙취해소제는 vitamin complex B 먹으면 됨
그냥 술먹기전에 배 좀 채우고 마시면 숙취 훨씬 들함
술 한잔만 먹어도 뇌에 손상 발생하고 회복 되는데 1년 넘게 걸린다고 합니다.
차라리 술 마시고 아이스크림 먹고 초코우유 먹고
다음날 머리아프고 햄버거 나 피자먹고
숙취해소 직빵은 약국에서 파는 그 간 그림 그려진 앰플이 1등, 그 외에는 그니미 그 일약 말고는 없더라. 편의점에서 파는거 대부분 사짜.
그냥 물이나 이온수를 술 마신양만큼
즉 1대1비율로 먹어야됨
간에서
알콜올>ALD효소로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 > ALDH효소로 아세트알데히드를 다시 초산형태로 분해 > 불필요한걸 이산화탄소로 분해
이때 엄청난 영양분,산소,수분이 필요하다고함
물이나 이온수를 엄청 마셔야하는게
이런 이유도있고
체네수분이 70%라는데 알콜분해로
채네수분량이 부족해지면 혈액이 찐득찐득해짐...
여기에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혈관에 LDL이 잔뜩 낀 사람이면.....,
산소가 많이 필요하다고해서
숨을크게 내쉬어도 소용없음...
체네 산소교환량은 사람마다 정해저있고, 더구나 체네에 활성산소가
생성이 되는 상태라면 크게 내쉬든 안내쉬든 영향 자체가없으니
이 영향으로 음주량도 줄어들 것 같네요
다른건 모르겠고 난 약국에서 간에좋다는 약품 술익는 거기서 말한거 성분 비슷한걸로 3개사서 일본중 먹으면 다녔는데 숙취없었음. 그때 위스키 1L짜리 3병마셨고 밖에 안나간거 아니냐하는데 유니버셜에 이틀 이틀 주유패스권 끊어서 이들통안 무료 관광지 돌아다님
그냥 술을 안마시면 되는거 아닌가?(진심임)
이미 몇년전부터 행정예고된 진부한 이야기
그냥 콩나물국 먹는게 최고인듯
우린 식약처가 젤 문제임 다이어트 약부터 해서 하..
술마시기전 비타민 3알 술마신후 비타민 3알 효과 있던데…
술에는 메탄올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메탄올이 입으로 들어가는 상상이 코미디네 메탄올은 몸에서 소량 생성됩니다
술이 약해서 온갖 것 다 마셔봤는데 이젠 딱 하나로 그냥 끝냄 여명..
이거 말고는 전혀 효과 못 봄..
물이 최곤데...아침부터 물 나발 불면 회복 겁나 빨리됨
비타민c가 최고 입니다
적당히 마시는 것이 최고의 숙취 해소제임
최고의 숙취해소제는 술똥과 숙면입니다.
다음날 출근해야 하니까 어떻게든 먹는 거겠죠. ㅎㅎ
쌉인정 ㅋㅋ 술똥이 짱임
똥 싸봐야 숙취 그대로던ㄷ제?
@@구년-r2p 그럼 술을 드시면 안됨 ㅋㅋ
초코우유가 찐 숙취해소제 아님...? 😂
애초에 숙취해소제를 약국이 아니라 편의점에서 사는 것 부터가 하수임...
혈당 낮아진다고 탄수화물을 먹으라고?? 이게 말이야 방구야
사실 먹기전에 먹고 먹고나서 먹고 바로 자러가는게 제일
효과 있는 제품이 나온다고 해서 약국에서만 파는 건 반대
결국 허위과장 광고로 30년동안 어마어마한 이득을 챙긴 꼴인데 식약처등 정부부처와 국회의원들이 방관한 꼴. 이런 허위 맟 과장광고하는 제품들이 여전히 수도없이 많을텐데 모두 찾아내야할 때다. 일부 해외에선 약효가 없다고 건강보조제로도 취급하지 않는 제품을 버젓히 약국에서 팔고 수십년내 TV에서 광고중인 잇몸치료제외에 부지기수
숙취해소에는 짬뽕밥이 최고당.
그냥 단백질 물 많이 먹고 자면 직빵임
숙취가 싫어서 술끊음 너무 싫어 냄새도 으~~
꿀 진하게 한그릇 하면 진짜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