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을 하며 힘좋은 돌쇠를 타고 전에 다녔던 길을 회상하며 무임승차합니다. 고맙습니다. 도너 패스(Donner Pass; 2,200m) CA에서 가장 먼저,늦게까지 눈이 내리는 네바다 산맥의 고갯길 1846년 10월 서부개척자 도너가족과 다른 여러가족 80여명이 넘는도중 마차축이 부러져 고전을 할때 마침 엄청 내린 눈에 완전 고립됨 일부 젊은이들은구조을 요청하러 세크라멘토로 눈길을 헤치고 떠나고.... 남은 가족들은 움막을 지어 생존에 들어가던중 식량이 떨어져 굶주리고 있을때... 이미 죽은 이들에게 눈길을 돌려 삶아 먹었다고 함. 시신에 색을 칠해 자기 가족들은 먹지 않았다고 전해지고 있음. 4월초 세크라멘토에서 구조팀이 도착 했을때 40여명만이 살아 남았고 그때 주변에 사람 뼈로 보이는 것들이 많았다고 함. 아무도 묻지 않았고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고 하는 슬픈 이야기만 남은 지역. 지금도 눈이 엄청 많이 내리는 곳. 인근에 레익타호가 있고 이곳서 1960년 동계올림픽을 하였음. 보난자, 대부2 등 많은 영화배경이 되는곳
출발지 Salinas는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John Steinbeck의 고향이며 그의 기념관이 있습니다 또한 그의 많은 작품의 배경이 되는 곳입니다 특히 James Dean이 출연했던 영화 East of Eden(에덴의 동쪽)에서는 Salinas의 상추 농장과 Monterey가 배경이 됩니다
(13)등이요 😀 미국, 캐나다 중부내륙 시골깡촌서 바깥세상과 단절하고 사는 사람도 있겠네요. 22:46 (과학5호기), 국내 철없는 20대 몇몇이 처음 타는 주 차종이 #기아K5 인데 신호, 속도, 차선 등 위반행위를 서슴없이 하는바람에 네티즌들이 붙여준 별명 입니다. 그 외 #스포티지 도 있는데 #불법튜닝 도 한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영상 보는기대감에 항상 아침이 즐겁습니다~~우리는 집시님덕분에 행복한데 집시님은 어떠시지 모르겠습니다...너무최선을다해서 하면 금방 지칠지도 모른다는생각을했습니다 집시님 목소리만들어도 힐링이 됩니다~~(진짜에요)너무 벗님들위해서 최선의 영상을 보여주려고 많이 애쓰지마시고 항상 건강많이 챙기시고 집시님 행복한만큼만 해주세요^^저희도 그것이 제일행복합니다^^ 오늘 영상보는내내 행복했는데 글쓰는내내 눈물이 나네요😂😂 행복한 하루보내시고 언제나 건강많이 챙기세요❤❤
이성도 본성이 충족되었을때 비로소 작동한다ᆢ인간이란 존재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ᆢ그러나 어떤 사람은 극한의 본능도 거스르고 도덕적 이성을 좇아 본성을 제압하는 사람도 있지요 그래서 또 인간은 우주보다 위대한 것이구요 돌아가신 후에나 집시님을 알게되어 더이상 소통할 수 없음이 아쉽네요 부디 이다음 천국에서 만나뵙기를ᆢ
평소 잘 보고 있는 68년생 남자입니다. 문득 디젤 트럭님께 아래와 같은 글을 보내드리고 싶어 게시해 봅니다.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웨인 다이어 -1940~2015- 의 마지막 저서) 에 수록된 글입니다. 한 살이라도 더 젊을 때 생각하라. 당신의 죽음에 대하여... 당신은 아직 인생이 창창한 젊은 사람인가?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부터 죽음을 생각해야 한다.인생을 수정할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앞으로도 새로 시작할 수 있는 날들이 무수히 남았다고 생각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다. 삶은 언제나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지 않는다. 당신은 쏜살처럼 노인이 되고, 벼락처럼 난데없이 죽음 앞에 도착한다. 늘 죽음을 생각하라. 오늘은 남은 삶의 첫날이 아니다. 오늘은 언제나 생의 마지막 날이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 아니라면,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을 살 방법이 없다. 수정해야 할 것, 개선해야 할 것, 변화를 모색해야 할 것, 해야 할 것 등등이 산더미인가? 오늘 하라. 지구상의 모든 존재는 내일, 죽는다.
부산사람입니다. 어쩌면 스치고 지나 갔을 수도 있진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같은 동네서 학교를 다녔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집시님의 스토리에 더 정감이 느껴집니다. 오늘 영상은 저도 집시님처럼 아침을 먹으며 시청했습니다. 그런데 제 동생도 집시님 채널 구독자더군요 ㅎㅎ 그애는 한 십년 전에 해밀턴에 잠시 살았었던 기억에 캐나다 디젤집시님의 채널에 관심을 가지게 됐답니다. ㅎㅎ 오늘 영상은 특히나 철학적이고 문학적이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오 센프란을 금문교를 안 가셨다니 참 아쉽네요 전 엘에이에서 직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투어가이드를 싸이드로 하면서 이곳저기곳으로 움직이거든요 돈을떠나 여행을 좋아하기땜에 하고 있기는 하지이만 지금은 올 스탑이죠 ㅎㅎ 어쨌든 정말 영상 잘 보고 있구요 어떻게 개인적으로 어떻게 연락 해야 하는지 알수 없지만 엘에이 오시면 꼭 한번 뵙고 싶고요 전 요즘 제가 사람을 혹시 만나면 하는말 오늘 기분 어떠세요 입니다
@@있잖아-b3g 괜찮습니다. ^^ 먼저 보시면 어떤가요? ㅎㅎ 집시아재도 천천히 볼텐데요. 저는 기회가 됀다면 덴버에서 Rio grande (큰 강) 으로 가는 옛날 증기 기관차가 끌고가는 열차 한 번 타봤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아래 하루 전 댓글에 도날드 트럼프가 US$ 55.00 을 내고 마지막으로 좋은 여행을 했다고 하는데 언제라고 날짜는 없읍니다. ruclips.net/video/Gby0PywaDIw/видео.html
![Intro to Tool Dev in Unity - An Improvised Live Course [part 1/4]](http://i.ytimg.com/vi/pZ45O2hg_30/mqdefault.jpg)
![Intro to Tool Dev in Unity - An Improvised Live Course [part 1/4]](/img/tr.png)
![[합본] 일본을 불바다로 만든 전투의 현장 [미국 섬 1~4부 몰아보기]](http://i.ytimg.com/vi/rol6wIPGXA0/mqdefault.jpg)
![[Diesel Gypsy][Vlog #454] 대한민국 트럭커 vs 북미 트럭커 난이도 승자는 ? (feat 소금 사막)](http://i.ytimg.com/vi/dtEsQee6mEs/mqdefault.jpg)
![Tee Grizzley - Blow for Blow (feat. J. Cole)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wNLN5xsx5dc/mqdefault.jpg)
![[Diesel Gypsy][Vlog #457] 지구에서 제일 큰 트럭스탑 l 트럭 900대 주차가능(feat 미국 거지가 마시는 술)](/img/1.gif)
마음을 터치하는 마지막 자막들..
문학적 소양이 깊었던 디젤 집시님..
너무나 그립습니다.
휴게소 들러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들러봅니다 언덕을 한시간씩이나 올라간다니 와우;;;항상 수고가 많으세요 목적지 도착후 잘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흔적 투척 툭 엎드려 터진다 빵
김치 참 맛나보이네요 항시 응원합니다 ~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봐도봐도 힐링이 되는데..이제 집시님은 안계시네요...그저 계속 보고 또 보고 하는 수 밖에 없네요..하늘에서 편히 계시겠죠?
방콕을 하며 힘좋은 돌쇠를 타고 전에 다녔던 길을 회상하며 무임승차합니다. 고맙습니다.
도너 패스(Donner Pass; 2,200m) CA에서 가장 먼저,늦게까지 눈이 내리는 네바다 산맥의 고갯길
1846년 10월 서부개척자 도너가족과 다른 여러가족 80여명이 넘는도중 마차축이 부러져 고전을 할때 마침 엄청 내린 눈에 완전 고립됨
일부 젊은이들은구조을 요청하러 세크라멘토로 눈길을 헤치고 떠나고....
남은 가족들은 움막을 지어 생존에 들어가던중 식량이 떨어져 굶주리고 있을때... 이미 죽은 이들에게 눈길을 돌려 삶아 먹었다고 함.
시신에 색을 칠해 자기 가족들은 먹지 않았다고 전해지고 있음.
4월초 세크라멘토에서 구조팀이 도착 했을때 40여명만이 살아 남았고 그때 주변에 사람 뼈로 보이는 것들이 많았다고 함.
아무도 묻지 않았고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고 하는 슬픈 이야기만 남은 지역. 지금도 눈이 엄청 많이 내리는 곳.
인근에 레익타호가 있고 이곳서 1960년 동계올림픽을 하였음. 보난자, 대부2 등 많은 영화배경이 되는곳
이런 아픔이 있는곳이 였군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가슴 아푼 사연이. 찡. 합니다,
도너패쓰에 대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절대 잊어 버리지 않을거 같네요
이렇듯 자세한 설명감사요~
도너 패스라는 이름이 원래의 지역명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그 사건 이후에 붙여진 안타까운 이름이었네요
출발지 Salinas는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John Steinbeck의 고향이며 그의 기념관이 있습니다 또한 그의 많은 작품의 배경이 되는 곳입니다 특히 James Dean이 출연했던 영화 East of Eden(에덴의 동쪽)에서는 Salinas의 상추 농장과 Monterey가 배경이 됩니다
어느덧 8만구독을 넘어서니 집시님 스테디한인기를 실감합니다. 연배가좀있다고
ㅋㅋ요즘한국서흔히하는말로 나이가 깡패라고~~불쑥 쓴소리도하는 할매지만
집시님의 글로발한 열린 귀로 보람되고 멋진 후회없는 인생이길 바라는 심정으로 댓글올립니다. 집시님덕택에 북미대륙 종횡단여행은 원없이하고있어 즐겁습니다
이젠 계절의여왕 5월이시작됐습니다.
멋지고 행복한 5월되셔요!!
대단하신 분이신데
영면하셨다니 ...
범은 죽어 가죽을 남기고 이분은 이런 훌륭한 작품을 세상에 남기셨네요.
하늘나라에서 더좋은 복과 행복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13)등이요 😀 미국, 캐나다 중부내륙 시골깡촌서 바깥세상과 단절하고 사는 사람도 있겠네요.
22:46 (과학5호기), 국내 철없는 20대 몇몇이 처음 타는 주 차종이 #기아K5 인데 신호, 속도, 차선 등 위반행위를 서슴없이 하는바람에 네티즌들이 붙여준 별명 입니다. 그 외 #스포티지 도 있는데 #불법튜닝 도 한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영상 보는기대감에 항상 아침이 즐겁습니다~~우리는 집시님덕분에 행복한데 집시님은 어떠시지 모르겠습니다...너무최선을다해서 하면 금방 지칠지도 모른다는생각을했습니다 집시님 목소리만들어도 힐링이 됩니다~~(진짜에요)너무 벗님들위해서 최선의 영상을 보여주려고 많이 애쓰지마시고 항상 건강많이 챙기시고 집시님 행복한만큼만 해주세요^^저희도 그것이 제일행복합니다^^ 오늘 영상보는내내 행복했는데 글쓰는내내 눈물이 나네요😂😂 행복한 하루보내시고 언제나 건강많이 챙기세요❤❤
Donner Pass에서 있었던 끔찍한 이야기 등등..
돌쇠아버지일 뿐만아니라 미국 발가는데로 구수한 현지에 얽힌 이야기도
지리이야기도 해주니 일등 트럭커입니다
저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함께 달림니다.
진작tv로 볼껄 후회 했습니다..화질도 좋구 화면이 시원하네요..항상 응원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집시님 싸인이 "싸인" ㅋㅋ 한바탕 웃었습니다.
거기 사람들 한글을 모르니 싸인 싸인 하고 싸인해도 그게 집시의 싸인인줄 알겁니다 ㅎㅎ
1시간동안 오르막ㅋㅋ역시 대륙은 스케일이 큽니다
언제나 건강 잘 챙기시구요 안전운전 하십시요
벌레가 제일 좋아하는 쨍한노랑~~ 병아리돌쇠 벌레야~! 내게오라~~😭
디젤집시님 매번 씰을 채우시는데 씰 넘버가 별도로 기록되거나 관리되는 부분이 있는지요? 수출시 컨테이너 넘버와 씰넘버가 BL에 기록 되는데 운송사에서 별도로 bl이라도 발행되는지요? 캐나다 미국 국경을 넘기에 궁금해서 문의합니다.
Shipping Office 에 서류에 트레일러 번호 와 Seal 번호을 기록을 하고 트럭커 사인을 받고 건네 줍니다.
오늘은 근로자의 날 날씨 흐림...디젤집시님 영상으로 시작해봅니다 항상 수고가 많습니다 화이 ㅌ ㅣ ㅇ ~~!!👍
이성도 본성이 충족되었을때 비로소 작동한다ᆢ인간이란 존재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ᆢ그러나 어떤 사람은 극한의 본능도 거스르고 도덕적 이성을 좇아 본성을 제압하는 사람도 있지요 그래서 또 인간은 우주보다 위대한 것이구요
돌아가신 후에나 집시님을 알게되어 더이상 소통할 수 없음이 아쉽네요
부디 이다음 천국에서 만나뵙기를ᆢ
코로나 때문에 올해는 봄이 있었나 싶네요
벌써 5월이라니 아직 안심하긴 이르지만 잡혀가는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집시님 포함 여러 벗님들 끝까지 잘 이겨냅시다!!!
아따 마 오랜만에 행님 누룽지 보니 배가 고파 지네요 ㅎㅎ 오늘도 안전 운행 하이소!!
홧팅입니다
ㅎㅎ1등 ㅎㅎ
5월 첫날 입니다 ㅎㅎ
벗님들 좋은하루보내세요^^
집시행님 5월도 즐겁고 안전운전 하이소예 ㅎㅎ화이팅입니다
역시 🏆챔피언 입니다. ㅋㅋㅋ
우리는 노란색 차량을 뼝아리라고 하죠ᆢㅎ
돌쇠는 착한 병아리로군요 ᆢㅋㅋ
아동보호차량ᆢㅎㅎ
와 이동경로 볼때마다 진짜 대단하네요 대륙횡단!!!!
저는 지도 회사다니고있어 전국 구석구석 다니는데 유명관광지 나와도 잘 안가지더라구여 ㅎㅎㅎ
오늘도...집시님과벗님들
행복한 하루하루보내시길바랍니다
반갑습니다.안녕하세요 디젤집시 시청하며 하루를 또 시작합니다.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높은 곳은 아직도 눈이 남아 있군요.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점점 디젤집시님 영상이 한편의 다큐멘터리 같습니다..집에서 TV로 보니까 정말 멋지네요..안전운행 하이소!!!!!
5월인데도 눈덮인 설산.붉게물든 석양 다시가보고 싶은 하이웨이입니다~~^^
집시님 오늘 현재시간 4/30일 돌쇠와 집시님 운전하면서가시는거보았어요 저는 동부 뉴햄프셔주에서 샌프란시스코로 가는중입니다. 제가집시님을 네바다주 엘코도시 조금이나서 도로공사가한창인 구간이요 저는 당연히 서쪽방향으로가고 집시님은 동쪽으로가시는데 그냥스쳐지나는데도 왜이리반가운지 근데 오늘날씨는 화창했는데 왠놈에 모래폭풍인지 앞이뿌였더라고요 이번에 동부서 서부까지 혼자 일반차량으로 이동하는데도 힘이드는데 정말이지 너무존경스럽고 다시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늘 좋은영상 감사드리고 안전운행하십시요. 참고로 저는 캘리포니아 리치몬드 에서 근무합니다. 오시게되면 글남겨주세요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식당들이 정상영업을하면 저녁대접하고싶습니다.
출근하다 주유소에서 추천하고 갑니다ㅎㅎ.
도너패스 돌쇠뒤에 검정K5~!! 주차되어 있네요 ㅋㅋ
열은....태양 에서오는게 아니라...빛에서 온다
산소와 만나..온도가 올라가고 열이 발생....
높은 산에는 산소가 부족하여 빛과 만나도 온도가 낮아 눈이 녹지 않음
행님~~벗님이 벌써 8만이 넘었고, 올해로 실버버튼 예상하는데 10만벗님 달성 공약한번 걸어주세요~~
우리동네도 지나가셨네...
언제 또 오실려나................................ㅠㅠ
어디 사세요 ?
도너패스의 석양도 날쇠가 뜨니, 숨을수가 없네요, 어느 벗님의 댓글로 광고도 끝까지 봅니다. 약간의 인내면 되네요, 도너에 비하면 조족지혈입니다^^
오늘도 반가운 목소리 ^^
늘 집시님의 건강과 안전운전 기원드립니다.
1847 년 도나 가 이끄는 서부개척 시대 포장 마차 행렬이 이곳에 눈으로 인해 고립되여서 10 월 말 부터 그다음해 3 월 까지 고립 약 40 여명의 아사자 가 발생한 지역
,,,설명 감사 합니다 요즈음 디젤 집 시님 방송 시청하는재미로 살아갑니다
1846년 이라면 산에 길도 제대로 없었을것 같은데 황금에 눈이 멀어 무리하고 무모한 도전이 아름다운 네바다 산맥에 그 토록 끔찍한 일이 있었네요. 누룽지에 김치 맛나 보입니다. 건강하게 안전운행 하시길...!
트레일러 세차후 양상추배송 나셨군요. 오늘도 안전운행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대락 10년전 금문교 입니다. ruclips.net/video/o1FpIAK5QbA/видео.html 주의 : 화면이 많이 흘들림. 별거 없어요
덕분에 역사 공부도 합니다. 본성은 늘 이성을 앞서죠~ 이성으로 포장돼 있을뿐.. BGM 선곡도 탁월하십니다^^
안녕하세요😁 5월1일 근로자에날 인사드립니다 현재시간 07시55분 흐리네요 오늘은 29도까지 오를꺼라하네요. ㅋㅋ 원래 회사에서 인사드려야하는데 6일까지 쉬기로 했습니다. 아우 5월엔 뭔 행사가 이리많은지... ㅜ. ㅜ 파산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집시님...
제품실은 냉장창고의 규모가
상당하군요, 달리고 달려서 중간에 스캇틀린의 동지도 만나시고요,
도너패스의 언덕을 오르고 나서
휴식, 날쇠가 보여준 석양의
뷰가 끝내줍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디,내일 또 뵈어요...^^
산호세 우리 동네 통과하셨네요. 101으로 지나 가셨네요. 잘 보았습니다.
눈이 아직도 많이 있는 케나다
평소 잘 보고 있는 68년생 남자입니다. 문득 디젤 트럭님께 아래와 같은 글을 보내드리고 싶어 게시해 봅니다.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웨인 다이어 -1940~2015- 의 마지막 저서) 에 수록된 글입니다.
한 살이라도 더 젊을 때 생각하라. 당신의 죽음에 대하여...
당신은 아직 인생이 창창한 젊은 사람인가?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부터 죽음을 생각해야 한다.인생을 수정할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앞으로도 새로 시작할 수 있는 날들이 무수히 남았다고 생각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다.
삶은 언제나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지 않는다.
당신은 쏜살처럼 노인이 되고, 벼락처럼 난데없이 죽음 앞에 도착한다.
늘 죽음을 생각하라.
오늘은 남은 삶의 첫날이 아니다. 오늘은 언제나 생의 마지막 날이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 아니라면,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을 살 방법이 없다.
수정해야 할 것, 개선해야 할 것, 변화를 모색해야 할 것, 해야 할 것 등등이 산더미인가?
오늘 하라.
지구상의 모든 존재는 내일, 죽는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자신과의 외로운 싸움이군요 케나다 미국 지금은 마스크들 다 쓰고있는교 그래야될긴데 인식이 무섭어요 한국은 제로 확진이지만 백퍼 마스크 착용합니다 아직도 눈이라니 넓긴 넓네요 시원합니다 화이팅~~~ 인고기얘기 영상봤었네요
그런데 북미서 패스가 무얼 뜻하나요. 철덕들이 좋아하는 카존패스 (#cajonpass)도 있는데 그냥 궁금해서요.
인터넷에서 번역기를돌려보니 산과 산 사이의 고갯길을 pass라고 한다네요
ㅍㅎ...짚시님 코고는 소리...할리 바이크 타고 여행다니면서 영상 찍으면 멋지겠어요...늦은 출첵... 오늘은 불금...벗님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ㅋㅋ싸인~~
안전운전 하이소!
아주 부지런하신 집시님.. 항상 안전 운전하세요.
하루에 두번씩 올리시구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챙기십시요...
와하~~~이번엔 완전 미대륙 서에서 동으로...^^ 고독한 여행^^ 금문교를 안가보셨다고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늦은밤까지. 양상추 상차작업하느라 고생 수고하셧습니다 ~~~
오늘은 5월1일 근로자의날이자 불금이네요~~~
4300km 트립이시작되었군요~~~
항상 식사든든히 하시고 안전과 더불어 감기조심하세요 ^^
디젤집시님 소속사 바꿔 더 많은 탐험하시면 좋겠다.
더 많이 볼 욕심을 내봤어요.
'이 난국에 뭐라꼬!'
영상 잘 봤습니다^^
오늘은 자기전에 시청합니다
5월달 이에요 벌레가 돌쇠면상을 때리는날이내요
안전운전하시고 담에뵈요
안녕하세요 영상잘보았읍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건강하세요
부산사람입니다. 어쩌면 스치고 지나 갔을 수도 있진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같은 동네서 학교를 다녔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집시님의 스토리에 더 정감이 느껴집니다. 오늘 영상은 저도 집시님처럼 아침을 먹으며 시청했습니다. 그런데 제 동생도 집시님 채널 구독자더군요 ㅎㅎ 그애는 한 십년 전에 해밀턴에 잠시 살았었던 기억에 캐나다 디젤집시님의 채널에 관심을 가지게 됐답니다. ㅎㅎ 오늘 영상은 특히나 철학적이고 문학적이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안녕 하세요.!
나른한 5월 1일 고즈넉한 오후 입니다.
이곳은 약간 흐림 입니다.
~~~ 양 상치 2천 만원 감이 안잡 힙니다.
디젤집시님 구독자 8만명 축하드려요 ^^
재미 있는 영상 감사 합니다
벗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피곤하신데 바카스라도 한병 드리고 싶네요 ~~ 덕분에 구경잘합니다~~ 힘내세요 홧팅입니다.~~^^
날쇠가 마지막 영상에 지평선 넘어 보이는 석양을 아름답게 담았네요...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싸인 보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집시님 덕에 좋은 경치 구경에 힐링도 하고 갑니다, 항상 안전 운행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요즘 다시 보는 디젤 집시 ㅠㅠ
님도 다시 보세요 ?
다시 또 봅니다...@@박현철-i1d
연휴에도 방콕집콕하게되네요 슬픈연휴 ㅋ 집시님과함꼐 연휴를 즐기려하네요 오늘도 행복한하루 응원합니다~
아래 분 말씀처럼 캐나다 깡촌에서 세상과 단절하다시피 살고 있지요. 마을은 두달째 lock down이고 주변에 눈도 아직 다 녹지도 않았 답니다. 집시님 건강 조심하고 안전 운전 하세요.
엇 !! 야간에 돌쇠 주위에 멧돼지 나온것 같은데 주의 하시길 !!! 소리를 듣자하니 엄청 큰것 같은데 .....
참혹한일이있었단게믿기지않네요..오~소름...영상잘보고갑니다.~~♡
hi sir..which engine ?? paccar X ?
Yes paccar mx 13
5월4일부터 알버타도 조금씩 해제하려나 보네요
언능 풀려서 동부 퀘벡까지 차량여행 하고싶네요..쩝
오 센프란을 금문교를 안 가셨다니 참 아쉽네요
전 엘에이에서 직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투어가이드를 싸이드로 하면서 이곳저기곳으로 움직이거든요
돈을떠나 여행을 좋아하기땜에 하고 있기는 하지이만 지금은 올 스탑이죠 ㅎㅎ
어쨌든 정말 영상 잘 보고 있구요
어떻게 개인적으로 어떻게 연락 해야 하는지 알수 없지만 엘에이 오시면 꼭 한번 뵙고 싶고요
전 요즘 제가 사람을 혹시 만나면 하는말
오늘 기분 어떠세요
입니다
오랬만에 댓글 올립니다
모두건강하시죠?
행복하세요
운송비용은어느정도 비율이 됩니까?
상품가격비교!
운송료의 대략 120%정도 되는듯합니다.
작년에는 눈이 사람키만큼 쌓여있었는데 오늘은 코로나로 고통받는 세상이라 그런지 눈이 엄청나게 쌓이지는 않았네요
그래도 지금 5월인데 좀있음 여름인데 저곳만 겨울인듯 합니다
골드러시때 서부로 넘어가는게 영화같이 낭만이 넘치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마차타고 석양을 등지고 미녀와 알콩달콩 염장질 하면서 가는게 아닌!
무장강도, 야생동물, 거친 자연환경과 싸우면서 전재산걸고 도박하러 가는것이라 도착하기도 어렵고 기껏 도착해서 넘어가도 가난한 광부밖에 못되었습니다
저런 목슴건 대질주는 철도가 생기기 전까지는 계속되었습니다
ㅡ
또 봐도 집시의 싸인은 굿!!! 발상의 전환이지... 캐나다 애들이 한글의 뜻을 알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ㅋㅋㅋ
역시 날쇠의 눈으로 보는 풍광..풍경은 언제봐도 예술이~~유
지도 도로일 할적에 무자게 돌아다녀봣지만
일 할땐 풍경감상은... 먹고살기 바빠서..
날쇠영상을 볼때마다 가슴이.. 가슴이
낼 봐유~~..
집시님의 마지막 글귀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시를 한번 써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ㅋ
DRIVE SAFE!! STAY SAFE!!
산속에서 길을 잃었을때 날쇠가 gps역할도 해줄듯하니 든든하겠네요.
맛나게드시고 건강한하루 보내세요~
캬~~ 오늘도 멋진 울림으로 엔딩 하시는 군요 !!
감사합니다~
할리를 벌써 구매한줄 알았어요. 배기량이 꽤 되는데요?
코로나로 인해서 해외여행은 힘들듯합니다.특히 인종 차별 심한 유럽과,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중국도 힘들고아마 해외를 간다면 캐나다 미국은 그나마 여행가도 될 나라 같습니다.코로나로 인해 세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항상 안전운전하시고 좋은 구경 많이 시켜주세요~~
오늘도 줄거운 날 되시고..
오늘 영상 와따 입니다.
집시님은 베네치아 마르티네즈 대교를 지났고..
저는 방금 영도 부산대교 넘어왔는데..
부산 날씨 좋네요..
금문교.. 사진 찍기는 좋더만요.. ^^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트럭커 들의 특성상 조금 오래된 분 들이면 안가본 곳 없다 얘기 할수있지요~~^^ 구경이 아니라서 좀 글치만 끝쪽 저녘노을이 너무 아름 답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였길요~~^^
오른쪽에 인형들은 선물받으신간가요? 인형의 사연이 궁금해서요. ㅎㅎㅎ...^^*
ㅎㅎ 안녕하세요^^ 파란 코끼리와 하얀 돼지는 뽑기해서 몇년전에 뽑은 거구요.촤근에 뉴멕시코계시는 벗님께서 뉴 멕시코 대학 농구팀 마스코트 로보가 새식구가 되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집시님의 자상한 설명과 함께 오늘도 눈이 호강했습니다.
저도 이삿짐을 헤아릴수 없을만큼 세계를 다녔는데
또 유튜브 덕에 눈이 호강하네요 안전운전 하시고
낼 또 함께 달립시다. 켈리 할매가
whew...이번 트립은 거의 대륙횡단이네요.. 즐거운 트립되시길..ㅎ 4:33 어디서나....편집은 역시 악마의 편집이 ㄷㄷㄷ
오늘도 무사히!
춥고 배고픈거만큼 견디기 힘든게 있을가요 ㅡㅡ 장담할수없는거죠 덕분에 오늘 더웟는데 시원하내요 도너패스에 눈 밟는거보니까요 감사합니다 ~^^
미쿡과 캐나다는 누룽지의 고소한 맛을 모를거예요. 추운겨울에 팔팔끊는 누룽지에 김치,(무우말랭이도 맛있습니다.) 최고지요! ㅎㅎ
실제로 작업하는 진짜같은 모형 기계들이 많이 나오는데, 돌쇠같은 트렉터에 바이크를 간편하게 싣고 내리는 영상도 나옵니다.
할리를 사게 되면 필요한 장치같아 한 번 참고하시라고 퍼왔읍니다.
ruclips.net/video/O9Rdfbk90SQ/видео.html
어쩌죠 제가 먼저 봐버렸네요
귀엽고 재밌습니다 ㅎㅎ
와 ~ 하나 갖고싶네요 ^^
살아있는 미니어쳐... 상당히 비싸던데요.
@@있잖아-b3g 괜찮습니다. ^^
먼저 보시면 어떤가요? ㅎㅎ
집시아재도 천천히 볼텐데요.
저는 기회가 됀다면 덴버에서 Rio grande (큰 강) 으로 가는 옛날 증기 기관차가 끌고가는 열차 한 번 타봤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아래 하루 전 댓글에 도날드 트럼프가 US$ 55.00 을 내고 마지막으로 좋은 여행을 했다고 하는데 언제라고 날짜는 없읍니다.
ruclips.net/video/Gby0PywaDIw/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