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비에 대해 설명을 조금 덧붙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챙겨주는 길아이들 중 대부분이 중성화가 되어있습니다. 군청에서 지원해주는 tnr이 1년에 한 집당 두마리 밖에 가능하지 않아, 수십마리의 길냥이들이 사는 이 곳의tnr을 기다리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비를 들여 50마리 이상 중성화를 해 왔으며, 중성화를 하지 못한 냥이들은 밥만 먹고 가버리는 아이들, 경계가 무척 심하거나 예민한 아이들, 절대 사람이 있으면 나타나지 않는 아이들 이기에 매번 포획에 시도했지만 하지 못한 경우였습니다. 나비 또한 중성화를 못한 아이들 중에 속했습니다, 자주 머물던 아이가 아니었기에 출산에 임박했을거라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해당 영상에 나온 아이들은 나비를 제외한 모든 고양이의 중성화가 완료되어있습니다. 여태 잡지 못했던 나비였기에 이번 기회에 젖을 떼면 필히 중성화를 할 예정입니다. 저는 고양이의 중성화를 지향하는 입장입니다. 고통스런 임신과 출산 그리고 영역다툼의 굴레에서 벗어나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그리고 사람과 더불어 살기 위해 꼭 중성화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로 중성화를 하지 않은건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소에 다른 냥이들에게 쫓겨 맘 편히 밥 먹지 못하고 머물지 못하던 나비가 준비되지 않은 출산을 시작해버렸습니다. 안전한 장소를 찾지 못하고, 바닥에서 새끼가 나와버려 당황하고 고통스러운듯 울부짓던 나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소독약과 가위 수건을 준비하고 안절부절하며 기다리고 있었고 한참의 시간이 지나고 무사한지 확인했을때 보인 네마리의 꼬물이들..! 거주하는 집과 거리가 멀어 일주일 중 주말뿐이란 시간밖에 함께하지 못하지만, 함께 하는 시간동안은 충분히 챙겨주고 지켜주려 합니다. 나비와 꼬물이들을 따뜻하게 바라봐주세요! :) 늘 감사드리며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복받으시겟어요 가끔으으냥을보면 세컨하우스인거같은데 어찌 고양이천국이되엇는지 젊은분들이존경스럽네요 아들이 아무 말없이어느날 분양받아와서 아무지식없이 키우게되 처음에는무척 거부햇는데 이제는 아들은방관자요 책임은딸이랑 내가 독박쓰고 두마리키우는중입니다 진짜 존경스럽네요젊은사람들아 만만찮은경비가 소요되더만요
최상위 포식자인 인간만 유일하게 동물중에 아프면 아프다고 약한 티를 낼수 있대요. 다른 동물들은 아픈 티 내면 잡아 먹히거나 위험해져서 티를 안냄.. 그래서 죽을때도 강아지 같은 경우에 숨잖아요. 이게 약하면 잡아 먹히는게 본능적으로 각인돼서 그런거래요 저정도로 소리질렀으면 ㅠ 먼가 잘못됐을 수도 ㅠㅠ 너무 많이 찢어졌거나 ㅠ
사람이나 동물이나 애기를 낳는일은 너무 고통스럽고 힘든일이지요.. 가슴 뭉클한 이일이 눈물나네요 암냥이들은 진짜 중성화해줘야 할것같아요 새끼 낳느라 양육하느라 몸이 다 망가질것같아 더 안타까와요..ㅠ 대견하게도 순산을 했네요 애구 나비야 수고했어.. 이쁜 꼬물이들 너무 사랑스럽당🤗😚💕
혼자서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요ㅠ.ㅠ 이런 공간조차 없고 챙겨주는 이도 없는 길냥이들은 어떻게 출산과 육아를 해내는지 정말 생각만 해도 짠하네요ㅠ.ㅠ 집사님의 홍천냥이라 다행이야.. 타이밍좋게도 집사님 계실때 출산한것도 다행이고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나비야 고생해써
나비가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에 저의 눈에 눈물이 고이네요. 사람이나 동물이 새 생명을 출산한다는 것은 정말 기적과 감동이 있는 거 같습니다.😭😭 제가 구독하는 고양이 채널에는 어미 냥이가 체구가 작아서 제왕절개로 3마리를 출산했는데요, 동물 병원에 가지 않고도 순산이 된 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구독 박고 가겠습니다. 새끼들 크는 거 보고 싶어요.👍👍
하~ 조마조마...집사님 눈에 띄어서 이 얼마나 다행인지...나비는 안전한 곳을 못찾아 안절부절했겠지만, 나비야~ 그곳이 최고의 장소였단다. 게다가 엉덩이에 새끼 매달고 스치로폼박스로 들어가는 장면을 집사님앞에서 연출했으니...우연치고는 최고의 출산보험이었지않나? 헐~ 맛있는거 많이 얻어먹고 애기들 잘 보살피자~ 추카한다.
에고 짠 해서 눈물이나네요, 출산할태 는 다른고양이나 사람들이 자꾸 쳐다보면 냥이가 엄청 불안해 하고 예민해지거든요, 마음씨 고운 집사님 보살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저도 많은 길냥이 돌보고 있지만 유트브는 찍지 않고 있고요, 앞으로도 출산장면 이나 아픈고양이 데리고 유트브 는 영원히 안 올릴겁니다, 이 냥이도 회복해서 아프지 말고 집사님 사랑 듬북 받고 오래오래 행복 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홍천에서의 처음 나비가 새끼냥이를 출산했네요 너무 이쁜 새끼냥이들 벌써 태어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너무 성숙하네요 ㅎ 그래도 다행인게 으으냥님 계시는데 출산해서 너무 다행이어요 나비랑 새끼냥이 건강하지요? 새끼들 보니 건강해보이네요 26일, 29일 태풍 처럼 바람, 비 많이 온다네요 그래서 걱정이 되네요 으으냥님이 잘 챙겨주고 신경써주고 오셨겠지요 주말, 휴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고통스러운 울음소리에 눈물이 왈칵 했어요 ㅠㅠ 무사히 건강한 아가들 출산해서 다행이에요. 그래도 나비가 안전한 곳에 출산을 했다는게 너무 기특해요 ^^ 길에서의 출산은 고통스러움과 위험이 함께 일텐데 얼마나 다행인지.. 나비 밥 먹는거 보니 안심이 되네요. 감사합니당~
*****
나비에 대해 설명을 조금 덧붙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챙겨주는 길아이들 중 대부분이 중성화가 되어있습니다.
군청에서 지원해주는 tnr이 1년에 한 집당 두마리 밖에 가능하지 않아, 수십마리의 길냥이들이 사는 이 곳의tnr을 기다리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비를 들여 50마리 이상 중성화를 해 왔으며, 중성화를 하지 못한 냥이들은 밥만 먹고 가버리는 아이들, 경계가 무척 심하거나 예민한 아이들, 절대 사람이 있으면 나타나지 않는 아이들 이기에 매번 포획에 시도했지만 하지 못한 경우였습니다.
나비 또한 중성화를 못한 아이들 중에 속했습니다,
자주 머물던 아이가 아니었기에 출산에 임박했을거라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해당 영상에 나온 아이들은 나비를 제외한 모든 고양이의 중성화가 완료되어있습니다.
여태 잡지 못했던 나비였기에 이번 기회에 젖을 떼면 필히 중성화를 할 예정입니다.
저는 고양이의 중성화를 지향하는 입장입니다.
고통스런 임신과 출산 그리고 영역다툼의 굴레에서 벗어나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그리고 사람과 더불어 살기 위해 꼭 중성화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로 중성화를 하지 않은건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소에 다른 냥이들에게 쫓겨 맘 편히 밥 먹지 못하고
머물지 못하던 나비가 준비되지 않은 출산을 시작해버렸습니다.
안전한 장소를 찾지 못하고, 바닥에서 새끼가 나와버려
당황하고 고통스러운듯 울부짓던 나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소독약과 가위 수건을 준비하고
안절부절하며 기다리고 있었고
한참의 시간이 지나고 무사한지 확인했을때 보인 네마리의 꼬물이들..!
거주하는 집과 거리가 멀어
일주일 중 주말뿐이란 시간밖에 함께하지 못하지만,
함께 하는 시간동안은 충분히 챙겨주고 지켜주려 합니다.
나비와 꼬물이들을 따뜻하게 바라봐주세요! :)
늘 감사드리며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아가들이 잘 자라면 입양 보내실건가요?
집사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시겟어요 가끔으으냥을보면 세컨하우스인거같은데
어찌 고양이천국이되엇는지 젊은분들이존경스럽네요
아들이 아무 말없이어느날 분양받아와서 아무지식없이 키우게되 처음에는무척 거부햇는데 이제는 아들은방관자요 책임은딸이랑 내가 독박쓰고 두마리키우는중입니다 진짜 존경스럽네요젊은사람들아 만만찮은경비가 소요되더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집시님
이렇게 내용을올려주셔
궁금중이풀렷읍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동물에관심도없던사람인데 어느해부터 눈에들어와서...
길냥이들을위해
저도 중성화를지지하는사람입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런데 글보면 뭘 해주면 좋겠다는 글들 보이는데 뭘 그리 책임을 던지시나 싶고 저정도 챙김도 신경쓰이는겁니다.화면밖 사정까지 다 보여줄수 있는것도 아니니 말만 하는 사람들 말들은 살포시 누르시고 필요한만큼만 참고 하세요. 힘들면 오래 할수없습니다.
그러니까 지들은 시팔
지가먹은 빈그릇 설거지도안하는새끼들이 여기와서 이래라 저래라하는거 꼴받네
으으냥님덕에 젤로 행복한아이들이 되었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나비의 비명 소리가 마음을 후벼판다...
수많은 어미냥들이 길에서 위태롭고 힘겹게 자기 목숨 내어주며 새끼를 낳을 생각을 하니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다..너희들을 어쩌면 좋니...왜 길에서 살아야 하는 운명을 갖고 태어난거야...ㅜ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짐승들은 본능적으로 출산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하고 대처를 잘 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나비를 보니 그렇지도 않네요.ㅠㅠ
너무 고통스러워하고 당황하고 힘들어하는 거 보니 사람과 별반 다르지않구나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더 불쌍하고 짠해요.ㅠㅠ
최상위 포식자인 인간만 유일하게 동물중에 아프면 아프다고 약한 티를 낼수 있대요. 다른 동물들은 아픈 티 내면 잡아 먹히거나 위험해져서 티를 안냄.. 그래서 죽을때도 강아지 같은 경우에 숨잖아요. 이게 약하면 잡아 먹히는게 본능적으로 각인돼서 그런거래요 저정도로 소리질렀으면 ㅠ 먼가 잘못됐을 수도 ㅠㅠ 너무 많이 찢어졌거나 ㅠ
@@wow7480 에구구...진짜로 만약에,그런거면 어떻하죠..
나비가 다른냥이들 구박에도 아가들을 위해서 가장안전한곳을 찾아왔네요.
꼬물이들 모두 별탈없이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주길 바래봅니다~
초산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아프고 힘들죠.
고생했다 나비야.
닭가슴살을 익혀서 국물과 함께 주시면
보양식이 될거에요.
옴마야 세상에ㅠㅠ 냥이 출산하는거 처음 보는데 많이 힘든거네요. 혼자서 출산하는게 너무 대견하면서도 한편으론 짠하고 안타깝고 그와중에 아기냥이들은 너무 귀엽고.. 뭘 안다고 냥펀치를 날리며 투닥거리는짛ㅎㅎㅎ 건강하게 출산해서 다행입니다. ❤️
제가 냥이 출산 두번 함께 했는데 고통스러우니 사람처럼 비명을 지르더라고요. 두번째 출산 때는 밤 2시에 첫째 출산해서 아침 8시에 일곱째까지... 진짜 보면서 조마조마했었죠.
자기도어린데 출산하는 아이들 참신기하고 안쓰러워요 저렇게 소리지르면서 출산을하는군요....어휴 내가밥주는 아이도 저리아파하며 지붕위서 몰래낳았군요ㅜㅜ으으냥집에서 낳아다행이다ㅋ감사합니다
길고양이 밥 한번 챙겨주기도 어려운일이거늘
이리 훌륭한 일을 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존경스러워요 ❤
사람이나 동물이나 애기를 낳는일은 너무 고통스럽고 힘든일이지요..
가슴 뭉클한 이일이 눈물나네요
암냥이들은 진짜 중성화해줘야 할것같아요
새끼 낳느라 양육하느라 몸이 다 망가질것같아 더 안타까와요..ㅠ
대견하게도 순산을 했네요
애구 나비야 수고했어..
이쁜 꼬물이들 너무 사랑스럽당🤗😚💕
나비야 무섭고 아팠을텐데 고생많았어 🥹🥹 아가들과 건강하자~~😉❤️
나비 비명소리 정말깜놀ㅠㅠ 출산의 고통. . ㅠ 나비야 행복해랑!
나비 고생 많았다.. 넘 마음 아픈 소리..
그래도 저렇게 집이라도 있으니 다행인데..
전 길아이가 구석에 숨어 혼자 숨죽이며 소리지르며 출산하는거보고 넘 마음아파서 그소리를 잊을수가 없어요ㅠ
여아들은 진짜 tnr 필수죠 .
세상에나 얼마나 힘들고 무서웠을까요... 그래도 집사님네 집이 안전한곳이라 찾아온거네요
나비가 무사히 새끼를 낳아서
다행이에요! 으으냥님곁에서
낳아서 정말 다행이예요!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자리도 잡지못하고 급하게 출산은하는모습보고 너무놀래고 짠해서 눈물이 왈칵~~그래도 꼬물이들낳고 안정된모습보니 다행이에요~
다른 냥이들이 괴롭히진않겠지요??으냥님도 많이놀라셨겠어요ㅜㅜ
으냥님 홍천에 새로운 생명이 왔고 그 아이들은 으냥님 곁에서 꼭 오래오래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천사 같은 으냥님이 잘 보살펴주세요
나비도 얼마나 놀라고 무서웠을지 ㅠㅠ 큰일없이 잘낳아서 다행입니다.. 나비야 너무 고생많았다 ㅠㅠ
추운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불쌍하고 약한 아이들 돌봐 주시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나비야 고생했다ㅜㅜ얼마나 힘들고 아팠을지 울음소리에서 힘듦이 많이 느껴지네요ㅜㅜ무사히 산후조리하고 아기냥들 잘 돌봐주세요^^
그래도 차디찬 길거리가 아니라 다행이에요...나비도 수고했고 꼬물이들도 축하해~^^
세상에..너무 리얼하게 산고의 고통이 전해집니다..나비야..너무 애썼다..
그래도 으냥님네서 아가들을 낳아서 얼마나 다행이니.. 다른 냥이들 눈치보지말고 떠나지 말고 꿋꿋하게 살아라..
산통이 엄청 심했네요. 맘찢. 근데 으으냥님 돌봐야할 식구가 또 늘어서 어떡해요...지금도 식구가 많았는데 이젠 더 힘드실텐데. 그리고 고맙습니다.
그래도 으으냥님이 계시는 주말에 출산을 해서 다행이네요ㅠ 엄마들은 정말 위대해요.ㅠ
나비야 고생했어 ㅜㅜ
하늘로 간 야옹이랑 너무 닮아서 잠시나마 제 야옹이가 저기 홍천에 자리잡은거면 좋겠단 생각을 잠시나마 했어요 ㅜㅜ
어후 ㅜㅜ 얼마나 고통스러우면ㅜㅠ
어머나!
이렇게보니너무안타깝네요
진즉알고안전한산실을
마련해줬더라면...
나비가앞으로무사히
안전한곳에서
육아를잘할수있길바래요
나비가 네마리 아기들 하나도 놓치지않고 건강하게 잘키워냈으면 좋겠어요. 나비야 수고많았어~~
혼자서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요ㅠ.ㅠ 이런 공간조차 없고 챙겨주는 이도 없는 길냥이들은 어떻게 출산과 육아를 해내는지 정말 생각만 해도 짠하네요ㅠ.ㅠ 집사님의 홍천냥이라 다행이야.. 타이밍좋게도 집사님 계실때 출산한것도 다행이고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나비야 고생해써
맞아요~집에서 출산하는 애들도 자리 엄청 가리고 힘들어 하는데 길아이들은 어떨지..ㅜ제대로 먹지도 못하면서 그 힘든시간을 견디는거 생각하면 항상 그게 너무 맘이 아프더라구요...
저리고통스러운데
...길냥이들은
시선피해낳느라 얼마나힘들까
삐적마른애들은 젖도안나올텐데
어릴때 삐쩍마른채로 임 신한 어미들은어쩌꼬
길냥이뿐만아니라 야생에 사는 동물들 전부 대단하네요. 일부 길냥이는 사람이 챙겨주기라도하지... 특히 추운곳에사는 동물들이 진짜 대단한거같아요
댓글이 온전히 제 마음을 그대로 담아있네요. 공감합니다. ㅠ
에궁 고생했네용ㅠㅠ
고통이 고스란히 느겨져요
그리고요, 키워보니
스트로폼 가루 잘생겨요,
화이팅~~^^
울집 엄마냥이도 길에서 출산했을텐데
저렇게 당황하고 아파하는 모습보니 넘 슬프네요ㅜㅜ 고양이들은 자기가 임신한지도..출산하는것도 인지를 못하텐데ㅜㅜ
세상의 길냥이들이 출산의 고통에서 벗어나길..
제가 챙겨주고있는 배가불러 곧 출산할때가 된 뒤뚱거리며다니는 어미 길냥이가 떠오르네요. 골목구석어디에선가 이렇게 고통스러워하며 출산할거란 생각에 맘이 아픕니다. 나비 건강하게 출산해서 다행이네요.
중성화가 안된 길냥이들은 1년에 4번정도 새끼를 낳죠
다른냥이들에게 구박 받아도 여기가 밥도 있고 안전한걸 아나보내요. 다행이에요. 출산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아가들 잘 키우렴💜
나비야 고생많았구나
꼬물이들 무사히 건강하게 자라주기를
도태되는 아기없이 4마리모두
행복이란 이런거구나 하고 엄마사랑 집사님사랑받고 살아가거라
나비의 울음소리가 마음을 저미게 하네요 ㅠㅠㅠ 그래도 순산 해서 다행입니다. 그림이 이 녀석 으윽.. 괴롭히고 다니더니 사고쳤구나 얼른 중성화해야 ㅠㅠㅠ
꼬물이들 입양 보내면 어때요 ?
어미 고양이의 비명을 첨 들었어요...얼마나 고통스럽게 들리던지요...나비야, 고생 많았어...
큰일이네요. 임산냥이가 많은듯 하네요. 저대식구 감당하기 힘들텐 걱정이네요 고맙구 감사하네요 복받으시길빕니다
언제봐도 으으냥 채널은 감동이에요. 세상엔 좋은 사람들도 많다는 걸 이곳에서도 볼수 있어 왠지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으으냥님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눈물나네요... 그래도 안전한 곳에서 출산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당황스럽고 아팠을까요..고통스런 소리가 너무 안쓰럽네요.그래도 무사히 출산해서 대견해요.
이렇개ㅠ힘들어하는 아이는 영상에서 처음 보네요
이번주말이 기다려 지네요.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할텐데...
ㅠㅠㅠ나비 신음소리 눈물 나네요.. 작은 몸으로 얼마나 아팠을까 정말 고생 많앗어 냥이야.. 🥹
안전한 곳에서 잘 낳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천사가 있다면 으집사님의 모습일 것 같아요~~ㅜㅜ 이 예쁜 생명들 거둬주시고 밤새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꺼에요.
진짜 못볼정도로 너무 안스러워서...세상에 얼마나 힘들까...건강해서 너무 다행이야
얼마나 힘들고 아프면 사람처럼 비명을 지를까요~너무 맘이 아프네요.그래도 집사님 덕분에 안전한 곳에서 출산했고 집사님이 잘 챙겨주시니 너무 안심됩니다.~~너무 감사해요. 나비야!!!!애썼다♡♡♡
나비야 고생했어~아가들이랑 그림이랑 건강하게 잘 지내자~♥
얼마나 아프면 저런 절규가 나올까요ㅠ 자연의 한 단면이라겟지만 맘찢이네요
저도 길아가나 집아가들이나 중성화 찬성입니다
특히 길아가들 넘 고생이 많아서요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아가 새끼아가 다들 행복하고 건강하길요~^^*
보면서 몇번을 울게되네요
ㅠㅠ
고양이들은 출산을 숨어서 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 길냥이들 새끼 잃고 찾아오는
경우도 많아 너무 가슴아프고
고통스러운 울음 소리 들으니까
심장이 내려앉네요
이세상에 태어나 밥주고 잠자리제공해주는 집사님 만나는게 제일행복한 양이들 아가야 집사님만나 너무다행인데 집사님은 얼마나힘들실까 하면서도 너무감사하네요
나비가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에 저의 눈에 눈물이 고이네요.
사람이나 동물이 새 생명을 출산한다는 것은 정말 기적과 감동이 있는 거 같습니다.😭😭
제가 구독하는 고양이 채널에는 어미 냥이가 체구가 작아서 제왕절개로 3마리를 출산했는데요,
동물 병원에 가지 않고도 순산이 된 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구독 박고 가겠습니다. 새끼들 크는 거 보고 싶어요.👍👍
오구 똑띠해라 집사님께 오면 된다는걸 알다니
기특기특
나비에 출산고통
안쓰럽고 마음아프네요
나비야 새끼들 잘키워
두분집사님 계시니 마음편히
먹길 밥챙겨주셔서너무
감사합니다
애기가 애기를 낳다니 ㅜㅜ 길애기들이 제일 짠할때가 이때인것 같아요. 그래도 나비는 따뜻한곳에서 음식도있고 길에서보다야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돌봐주셔서 감사해요🙏♥
에휴 고생 많았네요 집사님 잘 부탁합니다
무사히 출산해서 다행이네요 ㅠㅠㅠㅠㅠ
이제부터가 더 힘들텐데 으냥님 화이팅하시고 나비야 힘내~토닥토닥~~~
에고 이번 출산 후 중성화 하고 더 이상 임신 출산으로 힘들고 고단한 여생 아니길 ᆢ그나마 저런 쉼터 있어서 고맙고 다행. 얼마나 아프고 힘들면 비명소리가 ᆢ
아이고~ ㅠㅜㅠ 얼마나 힘들구 아팠을꼬~ 고생했다~ ㅠㅠㅜ
집사님 진심 좋은분이다 냥이들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너무 예쁘다 냥냥 난 키우고싶어도 보는걸로 만족
얼마나 아플지..혼자서 애 낳는게 쉽냐…혼자 아기낳는 모든 생명체 응원한다…살기만 해 옆에서 지켜봐주지못하는게 슬플뿐..
집사님 곁에서 함께 건강히 잘 지낼수있게 기도할께욤~ 다른 냐옹이들도 나비랑 아가들 많이 이뻐해주라냥~♡
너무나 대단하시고 감사하신일 하시네요
응원합니다
집사님이 계실때 출산해서 정말 다행이에요..!!😭다른 고양이들이 눈치를 줘도 여기로 온걸보면 내심 믿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나 싶어서 괜히 찡해지네요ㅠㅠ애기들이랑 나비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요❤️좋은 영상 감사해요
하~ 조마조마...집사님 눈에 띄어서 이 얼마나 다행인지...나비는 안전한 곳을 못찾아 안절부절했겠지만, 나비야~ 그곳이 최고의 장소였단다. 게다가 엉덩이에 새끼 매달고 스치로폼박스로 들어가는 장면을 집사님앞에서 연출했으니...우연치고는 최고의 출산보험이었지않나? 헐~ 맛있는거 많이 얻어먹고 애기들 잘 보살피자~ 추카한다.
으휴ㆍㆍㆍ
길 위의 출산이 되는 가엾은 길냥이들
모두에게 신의 축복을~!
세상에나. 냥이 출산이 이렇게나 아픈건 줄 몰랐네요. 비명소리에 너무 걱정되고 맘 아팠어요. 수고했다 이쁜 삼색아~
나비ㅠㅠ 힘들었겠다 😭😭잘 챙겨주세여
에고 짠 해서 눈물이나네요,
출산할태 는 다른고양이나
사람들이 자꾸 쳐다보면
냥이가 엄청 불안해
하고 예민해지거든요,
마음씨 고운 집사님
보살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저도 많은 길냥이 돌보고
있지만 유트브는
찍지 않고 있고요,
앞으로도 출산장면
이나 아픈고양이
데리고 유트브 는
영원히 안 올릴겁니다,
이 냥이도 회복해서
아프지 말고 집사님
사랑 듬북 받고
오래오래 행복 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홍천에서의
처음 나비가 새끼냥이를 출산했네요
너무 이쁜 새끼냥이들
벌써 태어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너무 성숙하네요 ㅎ
그래도 다행인게
으으냥님 계시는데
출산해서 너무 다행이어요
나비랑 새끼냥이 건강하지요?
새끼들 보니 건강해보이네요
26일, 29일 태풍 처럼
바람, 비 많이 온다네요
그래서 걱정이 되네요
으으냥님이 잘 챙겨주고
신경써주고 오셨겠지요
주말, 휴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밤중에 엄청 울었네요ㅠㅠㅠㅠ고생했다 애기야ㅠㅠㅠㅠㅠ부디 애기들과 행복하게 오래살자
나비야 😭 고생했어~~ 꼬물이랑 건강하자❤️❤️
너무이쁜 아깽이
아이구ㅜㅜ
짠해라..얼마나 고통스러울지. ㅜ
에구..그래두 으으냥님이 계셔서 다행이예요ㅜ
ㅠㅠ 고통스러운 울음소리에 눈물이 왈칵 했어요 ㅠㅠ
무사히 건강한 아가들 출산해서 다행이에요.
그래도 나비가 안전한 곳에 출산을 했다는게 너무 기특해요 ^^
길에서의 출산은 고통스러움과 위험이 함께 일텐데 얼마나 다행인지..
나비 밥 먹는거 보니 안심이 되네요. 감사합니당~
새끼를 낳는 거는 사람이나 냥이들이나 정말 고통.감동입니다.
나비야. 고생했어요.
아가들 건강하게 키우자.
It's a blessing that 나비 delivered the kittens while you were there. She is such a good mama.
가여운 길냥이들 거두어 주시느라 불철주야 애 쓰시는 으으냥님 하시는 일 마다 다 잘 되실겁니다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그래도 나비는 좋은분만나서 안전한곳에서 아기들을 만났네요.
으으냥님 감사해요
나비가 고통스러워 소리치는걸들으니 맘이 졸이고 너무 안스럽워 죽을뻔요 무사히출사하고 밥도 잘먹어서 다행입니다
아침부터 괜시리 폭풍오열을ㅜㅜ 출산의 고통도 느껴지고 아이들의 괴롭힘이 있는 장소라 해도 새끼들을 낳고 지키기에 젤 안전하다고 느낀 나비의 맘도 넘 짠하고....ㅜㅜ 그래도 별탈없이 아기들 잘 태어나서 넘 다행이에요.나비야.넘 고생했어~~~
아,출산의 고통은 오로지 어미의 몫이지요 고통뒤의 희열
새꾸들이 꼬물거리며 쮸쮸빨고 자고싸고 울고 삐약삐약뺙뺙
나비야 고생많았다 으으냥님? 출산을 옆에서 지켜보는건 처음이신가요 너무 신기한 생명의 탄생이죠? 소중하고
어이구 나비야 대견하다. 고생했어 잘 먹고 아가들 잘 키워💕💕💕집사님 감사합니다 💕
아가들 잘키우고 나면 나비도 꼭 중성화 해주실거라 믿어요 그래도 엄마라서 현명하네요 아이들이 잘클수있는 곳으로 와서 출산했으니
냥이들도 사람처럼 출산의 고통이 크네요..에구 애 썼네 나비!!! 다행히 으으냥남 댁이 있어서 길에서 숲에서 출산하는 고생은 면했네요 감사합니다^^ 나비야 아가들이랑 건강해야한다~~!! 냥이들도 출산 후에 미역국 먹이고 그러던데 ^^
저 이거 보고 울었어요 ㅠㅠㅡ
나비야 고생 많았다~ 새끼들이랑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행복하자~❤️
에효 ㅜㅜ 그나마 지켜주는 천사집사님이 계셔도 저런데 수많은 길아가들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ㅜㅜ 수고많으셨고 밖에있는 어미냥들 다들 순탄하고 평안하길 바라고 또 바라봅니다.
애우ㅠㅠㅠㅠ눈물나네요ㅜㅜㅜㅜ저리 고통스런 울음을 하다니ㅠㅠㅠ…저런 안전한 장소도없는곳에서 새끼를 낳는 길어머냥들응 어찌하나ㅠㅠ싶고ㅜㅜㅜ여튼 나비가 무사하게 출산해서 다행에요ㅠㅠㅠ감사합니다
이래서 중성화 수술이 중요한거네요 얼마나 아팠을까? 길냥이들 너무 마음이 아파요 사람들이 학대하고 같이 공존하길 바래봅니다 집사님 고맙습니다
그래도 산실을제대로 잘찾아서 새끼들을 안전하게출산했군요?! 집사님 할일이 더많이생겼네요?! 그만큼 큰복이 올껍니다!!^~^♡
다행히 좋은 계절에 태어낫네요
마음이 너무 짠하다 인간같으면 죽는다구 하는데 짐승도 저런 고통 아고 어쩌면좋아요 집사님이 돌봐주셔서 살아가네요
중성화가 필요한 이유중 하나인거 같네요 만약 집사님의 저런 환경이 아니였다면 더러운 길바닥에서 제대로 못먹고 낳다가 어미나 새끼나 둘다 위험한 상황에 노출 될수 있었을텐데 정말 다행입니다
으으냥님, 할무니 😹되신거 축하해요^^. 나비야, 정말 수고많았어 ㅠㅠㅠ 짠하고 대견하네요. 집사님계실때 아가를 낳아서 정밀 다행이네요. 봄은 아깽이대란시기 😅
번창하세요!!!!!!
에구고생했어나비야밥잘챙겨먹고 ㅜㅜ중성화못했구나ㅠ
냥이 출산과정 갬동 ㅠㅠㅠ
에궁ㅜ나비야 고생많았어ㅜ그래도 니가 새끼낳은곳은 안전한 곳에 속하니까 마음놓고 밥잘먹야 새끼보살피니까 많이 먹고 새끼 육아잘해야해 냥 집사님 감사합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