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잘생기고 못생겼는지 속으로 생각할 수는 있습니다. 외모에 이끌리는 건 인간의 본능이니까요. 다만 속으로만 생각해야지 그걸 입밖으로 꺼내거나 채용의 기준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외모는 출중하지 않아도 내면과 능력이 훌륭한 분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그들을 비난하여 자신감을 깎는 것은 그들이 가진 잠재력을 세상에 펼칠 기회를 앗아가는 겁니다.
맞아 일이란건 명문대 나왔다고 지방대출신보다 잘하는건 아닌데 명문대 나왔다는건 머리가 좋거나 잠 안자고 노력을 많이해서 지식을 쌓거나 열심히하는 자세가 있다는거지 일처리 능력은 빠를수있다 다만 몸으로 하는직업은 큰 상관이 없는건데 머리 좋은놈이 잘하긴해 다만 인성은 명문대생들이 쓰레기들 많지
식당에따라 기준이 다른거지 강요를 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강남에 고급 스테이크집을 여자종업원을 뚱뚱하고 자기관리가 안된사람으로 뽑으면 누가 가겠어요. 당연히 이쁘고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들을 뽑고 싶은게 업주의 입장이죠. 동네 편의점도 외모보는곳이 얼마나 수두룩한데 고급스테이크집이라고 외모를 안보나요?
탁선상님 보니까 직업이 철학자이시네ㅋㅋㅋㅋㅋㅋ 공상에서 살고 있으니까 현실을 모르지. 영업 때 외모가 상관이 없다니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중요한데. 영업할 때 마동석이 오는 것하고 원빈이 나오는 것하고 분위기가 달라. 6:43 개 사이다ㅋㅋㅋㅋ 자기가 운영도 안 해보고 무슨 자신감으로 말을 하시는지ㅋㅋㅋ 이래서 방구석 전문가가 위험함. 책으로만 지식을 배우고 그것이 답인 줄 알고 저런식으로 말을 하는 것이지.
개인적으로는 나도 개인취향이 있으니까 속으로는 생각할지언정 직접적으로 남의 외모평가하면서 잘났니 못났니 절대 그런얘기안하고 입밖으로는 내뱉지는 않지만... 사회생활하면서 여러 인간군상들 접하다 보면 정말 안좋은 의미로 "사람 생긴대로 노는구나"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는 인간들 꼭 있더라..
외모를 보는게 문제가 아니라 외모지상주의라서 문제. 외모 때문에 다른 능력이 가려지는게 문제임. 실제로 서비스직도 반드시 외모만으로 장사가 잘되는게 아님. 외모가 출중하면 하나의 유인요소가 될 수 있지만 서비스직이 제일 먼저 봐야할 능력은 서비스 능력이지. 외모지상주의는 그걸 가려버리니 문제.
"엘리베이터 문이 닫힌 후 갑작스럽게 다시 열렸는데, 문 뒤에 서 있는 사람이 흉악범처럼 생겨서 겁이 났다."라는 문구에서 "흉악범처럼 생기다"에서 전혀 공감하지 못한다면 외모를 안 보고 면접을 보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만약 면접에서 외모를 안 보는 것이 옳다고 말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사람을 보더라도 처음부터 편견 없이 대해야 한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나중에 딸이 결혼한다고 데려온 사위가 흉악범처럼 생겼더라도 말이다.
의견의 차이는 차치하고 탁석산 이 꼰대는 제발좀 어떻게 해봐라. 시종일관 현실을 못보는 낡은 생각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책으로만 배운 이론만 나불나불. 내내 거슬리던 차에 홍석천이 책으로 배웠다고 했을 때 정말 어찌나 속이 뻥뚫리고 사이다였는지 ㅎ 전혀 시장의 현실과 좋든싫든 실제로 외모가 영향을 미치고 있고 왜 그러한지에 대한 통찰이 없네 ㅎㅎ 저기서 좀 빼라. 예전 회차부터 항상 느끼는거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럭저럭 날카롭게 어느정도 토론수준이 유지가 되는데 혼자만 밸런스가 너무 떨어지잖아~ 이미 바닥 드러났고 얕은지식 진작부터 알아봤으니까 어설프게 지적인 케릭터 컨셉 그만내고 잘 모르면 차라리 홍석천처럼 한번씩 개그나 치는 컨셉으로 가라.
어느 업종에서는 외모만 놓고 판단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적당한 외모의 사람에게서 서비스를 받고 싶은...다른 어느 업종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출중한 외모의 사람이게서 서비스 받고 싶은 것이고....그 차이일 뿐...음식에 대한 호불호와 마찬가지로 종업원의 외모에 대한 호불호도 엄연히 존재하는 것인데 ..그냥 홍시 맛이 나서 홍시라 했는데 남들은 그것을 차별이라 하네요...음식이 맛없다고 얘기하는 것들도 요리사들을 차별하는 것인지...
이중잣대라고 보고 싶은 거중하나가 이상하게 성취물은 오롯이 개인의 몫이니 평가 가능한 요소가 되고 외모는 선천적인 것이니 평가해서는 안된다는 식이라는 거. 노력하는 것도 재능이고 머리좋은 것도 재능인데 외모가 빼어난것도 하나의 재능이라고 생각하는데 만약 이게 업무 성취와 아예 무관한 곳을 뽑을 때 본다면 문제가 되도 충분한 관련이 있을 거같은 직종에서는 뽑는데 쓸 수 있는거 아닌가.
이쁘고 잘생겼지만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인격적이지않거나 친절한 태도가 아니면 조직간에서나 상점에서도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하게 되더라구영~ 혹자는 미소가 없는 여인은 아름답지 않다고 한것처럼 남여 구분없이 외모에서 태도는 뗄수없는 필요조건인것같아영 ~표정이 좋으면 다 멋져보이던데
외모를 본다는게 단순히 잘생기고 이쁘다기 보다는 호감형이랄까.. 인상이랄까.. 이런식으로 생각할수 있지 않을까요? 보면 객관적으로 잘생겼는데도 뭔가 야비?하고 정이 안가는 애가 있고 좀 못난거 같지만 잘웃고 주변을 편안하게 해주는, 호감있는 애도 있고.. 저는 그러면 후자를 뽑거든요
업종 마다 판이하게 다를 것 같은데 컴공, 전자, 기계, 전기, 화공(ex 연구직) 이런 쪽은 외모 비중 확 내려가고 영업, 서비스직(ex 카페, 레스토랑) 이 쪽은 자영업사장들 피셜이 잘생긴남자>>>>예쁜여자>>>>>>>>>>>>>>>>>못생긴여자>>>>>못생긴남자 순으로 그게 명확하다던데 커피 자격증 유무가 안 중요하다고 아예 사실상 안 본다고 ㅋㅋㅋ 면접해서 일단 와꾸보고 거른다더만
4:19 손님을 평가 절하했다는 말부터 오류 손님이 미남 ,미녀를 좋아했다고 판단하는게 왜 평가 절하가 되는건지? 애초에 이 발언은 본인 기준에서 '미남,미녀를 좋아하는 사람은 잘못된것이다'라고 단정지어야 나올 수 있는 말임 미남,미녀를 좋아하는건 잘못된게 아님 심각하게 1차원적인 생각이고 미남,미녀가 아닌 사람을 비하하거나 조롱하는 사람이 문제지 단순히 미남,미녀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그 사람들은 잘못된것이다라고 말하기엔 한참 근거가 부족함 미남,미녀를 좋아하는 사람이 미남,미녀가 아닌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근거도 없는 상태에서 헛소리 하는것밖에 안된다는것이고 게다가 이 분 자영업의 현실을 잘 모르는것 같은데 이쁜알바,잘생긴 알바를 뽑으면 무조건 이득은 맞음.. 당연히 본인 말대로 이쁜알바 있다고 잘생긴 알바 있다고 가지 않는 사람들도 많지만 잘생기고 이쁜 알바가 있으면 가는 사람들도 그만큼 많다는것임 거기에 "잘생기고 이쁜 알바가 있으면 일부러 피해야지 안가야지" 이런 사람은 사실상 거의 없기 때문에 홍석천 말대로 잘생기고 이쁜 알바 뽑으면 매출이 늘고 그 반대경우엔 매출 줄어드는게 맞음 저기서 제일 자영업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게 홍석천인데 게속 앞에서 근거를 제시해도 아니라고 하는건 뭔지..황당할뿐 외모로 차별하자는거에 동의할 사람 거의 없을건데 자기 주장을 하려고 너무 억지 부리는게 많음.
외모도 인상도 다 보죠. 외모만 절대적으로 보진 않지만... 모델 뽑는데 외모 안볼 수 있나요? 서비스직 외모 안보고 뽑을 수 있나요? 영업직도 사람대하는 직업이니 외모보고 뽑을 수 있는거죠. 이렇게되면 다른 직종들은 외모보고 뽑는데 일반 사무직만 안된다고하면 이것 또한 차별인거죠. 자기자신을 잘 꾸민다 = 부지런하다. 인상이 좋다 = 성격이 좋을 확률이 높다 라면 외모를 보는게 무조건 차별적이고 잘못이라고 보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잘 생겨서 불편한게 얼마나 많은데... 이 양반들 정신 못차렸구만... 잘 생기면 일단 진정한 친구 사귀기가 힘들어... 부잣집 도련님이 친구 사귀기 힘든 것 처럼... 사람들의 질투과 견제의 대상으로 평생 살아간다는게 얼마나 힘든데... 미인박명...천재요절 등...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당신들은 잘 생긴 사람의 고통을 몰라도 너무 모르네...
궁금한점 하나. 외면의 좋고 나쁨을 따져 채용 하는것이 차별이라면, 내면의 좋고 나쁨을 따져 채용 하는건 차별이 아닌가? 하나 더 궁금한 점은 채용 시, 차별을 없엔다는 이유로 어떠한 인상에, 어떠한 인성을 가졌던 상관없이, 능력만 보고 채용해야 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 저의 사회생활 경험으로는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능력만큼이나 원만한 대인관계를 바탕으로한 원활한 소통이 일의 능률을 올리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어쩌면 개인의 능력보다 더 중요하게 작용할때가 많습니다. 회사는 혼자 일하는 곳이 아니고, 협업도 많기에 의사소통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능력 좋은 혼자보다 잘 맞는 둘이 일할때 미스가 훠~~~~~~~얼씬 적습니다. 내가 못본걸 남은 보거든요. 그렇기에 면접을 볼 때, 인상과 인성이 대인관계를 판단하기 위한 기준 중 하나로 적용 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문제제기를 한다면 인상과 인성이 대인관계에 영향을 주는가 입니다. 저는 그렇다 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중국회사에서 외모로 월급이 달랐다는거 면접때 성형수술하고가야되나 할정도의 우리나라와 동급인데.. 그런아덜한테 김태훈씨 말은 이상적이란다 밑에 댓글에 .. 시대가 아짓 멀었다. 서구사회도 대중문화나 따라하는것들은 외모주의, 코스메틱 써져리흔하지만 .. Culture 를 불문하고 상류사회라면 내면의 매력을 아는 성숙한 사람들이 많은나라가 행복한 사람들도 많을거 같다. 내가보기엔 부탄 .. 프랑스 이런나라가 아닐까?
한용호 사람들 눈에 쌍꺼풀 이 있던 말던 뭐가 상관 이야? 뭐가 이쁘냐고?? ㅋㅋㅋㅋ 세상에 사는 사람들 대부분 쌍꺼풀 있어. 필리핀 베트남 맥시코 아프리카 원주민도 쌍꺼풀 다 있어. 한국 사람하고 중국인 하고 일본 사람 빼고 나머지 사람들은 거의 다 있어 그럼 니 기준 에는 그사람들 죄다 쌍꺼풀 있으니까 다 이쁘겠네???? 그런 미의 기준은 한국 사람들 유전적 으로 대부분 없으니까 쌍꺼풀 있어야 이쁘다고 세뇌 받아서 그렇게 보이고 그렇게 생각 하는거야 . 그 미의 기준에 최대 승리자 는 성형외가 의사 임. 그걸로 돈 벌이를 만들어줌. 병신아
논점이 그닥 옳지않은 것 같네요..블라인드테스트는 면접관이 외모를 일부러 차별해서가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새어나오는 인간의 마음, 주관적 판단을 어떤 장치로 아예 차단해버리기 위함인 것 같아요. 그리고 외모가 일자리를 구할 때 중요시되는 것은 그 자체의 가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의 외모의 상품가치를 본다고 생각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순전히 인간의 본능에 관한 분야인데 어쩌다 도덕적 범위까지 끌고 들어왔다는 것 자체가 오류인 것 같습니당. 사람이 배고프면 밥을 먹고 똥마려우면 화장실 가는게 당연한데 배고파서 남의걸 훔쳐먹는 사람이랑 아무데나 볼일 보는 몇몇 몰지각한 사람때문에 밥먹지말고 똥싸지말라고 하는 것 같아요.
그게 왜 이상적이지? 김태훈씨 말은 논리가 없는 외모차별은 법적으로 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거지 외모차별을 하지 말자가 아닌데? 실제로 선진국에서는 직업시장에서의 외모차별은 불법임. 개도국 국민에게는 너무 이상적인가? 본능 따질거면 시민사회에 살지 말아야죠 저기 자연에서 약육강식의 논리에 따라 살아야지.
충분히 일리가 있는 말씀이시긴 해요. 하지만 같은 키를 가진 사람 중에서도 팔이 긴 사람 팔이 짧은 사람이 있잖아요. 키가 작아보여도 팔이 길어서 암리치 통과를 하면 전혀 문제가 안되는데 ‘키’로만 제한을 하면 키 작은 사람은 아예 지원을 못하게 되니까요. - 키가 크지도 않지만 다행히 ‘암리치’ 가까스로 통과해서 외국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했던 일인 -
![주변인의 90%는 신동엽의 성공을 못마땅해 한다?! [신동엽의 고수외전 13회]](http://i.ytimg.com/vi/XUWvhyVTmS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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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나이가 어릴 땐 몰랐는데 먹어갈수록 탁석산 같이 쓸대없는 트집으로 남한태 피해주는 사람들이 너무 싫어지더라.
누가 잘생기고 못생겼는지 속으로 생각할 수는 있습니다. 외모에 이끌리는 건 인간의 본능이니까요.
다만 속으로만 생각해야지 그걸 입밖으로 꺼내거나 채용의 기준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외모는 출중하지 않아도 내면과 능력이 훌륭한 분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그들을 비난하여 자신감을 깎는 것은 그들이 가진 잠재력을 세상에 펼칠 기회를 앗아가는 겁니다.
난 솔직히 내면보다 외면을 보는게 휠씬 낫다고 본다. 하루에도 온갖 더러운 생각을 한다. 돈 떼먹은 사장새끼 배때지를 따고 싶다...이런 온갖 범죄적 생각을 한다. 솔직히 외면보다 내면이 깨끗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냥 시팔 성형하자
맞아 일이란건 명문대 나왔다고 지방대출신보다 잘하는건 아닌데 명문대 나왔다는건 머리가 좋거나 잠 안자고 노력을 많이해서 지식을 쌓거나 열심히하는 자세가 있다는거지 일처리 능력은 빠를수있다 다만 몸으로 하는직업은 큰 상관이 없는건데 머리 좋은놈이 잘하긴해 다만 인성은 명문대생들이 쓰레기들 많지
이 티키타카 재밋는데 ...없어져서 아쉽..
근데. 외모가 이쁘면, 잘생기면 손님이 많이 오는건 맞다..저건 저 교수가 좀 시대를 읽지 못한듯하다.
근데 또 저 교수가 보면 바른말은 또 잘해..쾌를 읽어....재밋단말야..이 조합!ㅋㅋㅋ
인생을 책만 보고 철학적 공상만해서 그런듯. 유식은하겠지....
탁교수 책만 많이 본듯
식당에따라 기준이 다른거지 강요를 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강남에 고급 스테이크집을 여자종업원을 뚱뚱하고 자기관리가 안된사람으로 뽑으면 누가 가겠어요.
당연히 이쁘고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들을 뽑고 싶은게 업주의 입장이죠.
동네 편의점도 외모보는곳이 얼마나 수두룩한데 고급스테이크집이라고 외모를 안보나요?
돈만잇으면 외모도바꿀수잇는게
지금의 성형의약기술이고 현재24년도다ㅋ
2년후에 지금 보내요~ 내 몸안에 면역세포야 고마워~ 기쁜마음으로 살께~ ㅎㅎ
탁선상님 보니까 직업이 철학자이시네ㅋㅋㅋㅋㅋㅋ 공상에서 살고 있으니까 현실을 모르지. 영업 때 외모가 상관이 없다니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중요한데. 영업할 때 마동석이 오는 것하고 원빈이 나오는 것하고 분위기가 달라.
6:43 개 사이다ㅋㅋㅋㅋ 자기가 운영도 안 해보고 무슨 자신감으로 말을 하시는지ㅋㅋㅋ 이래서 방구석 전문가가 위험함. 책으로만 지식을 배우고 그것이 답인 줄 알고 저런식으로 말을 하는 것이지.
아후 개동감. 현실은 아무것도 모르고 "음식이 맛있어야죠!" 이딴 소리나하고 있네 ㅋ 음식 맛은 기본이지 ....뜬구름만 잡던 사람이 현실을 알겠니? 어릴때 데모나하고 알바도 안해본 사람이 뭘알겠어. 저런사람들이 누구에게 조언하고 책을 쓰고 있다니 소름이다.
ㅋㅋ김태훈 정우성 얘기하네 커피숍 직원 너무 잘생겨서 영화감독이랑 배우들도 구경와서 배우됐다는 ..
롯데리아 걸~~ 남상미 아님??
중.고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패스트푸드
홍석천 왈ㅋ 탁교수ㅋ 책으로만 배웠데ㅋㅋ 맞는말ㅋ
진짜 자영업 하는 홍석천앞에서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음
@@grace7879 아인슈타인 스티븐호킹 보세요 개소리하지말고
@@zrc247 홍석천 정도면 자영업자라기보다 사업가
홍석천 개사이다
개인적으로는 나도 개인취향이 있으니까 속으로는 생각할지언정 직접적으로 남의 외모평가하면서 잘났니 못났니 절대 그런얘기안하고 입밖으로는 내뱉지는 않지만...
사회생활하면서 여러 인간군상들 접하다 보면 정말 안좋은 의미로 "사람 생긴대로 노는구나"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는 인간들 꼭 있더라..
Jon Ice 생긴데로노다는건 진리임
절대진리
고수외전 보면서 느끼는건데 김태훈은 진짜 너~~무 내용을 잘해석해서 말진짜잘 하는듯해요 설득되요 멋지심!
6:07 이독실 김태훈에게 처참히 쳐 발리는것 보소
와.... 이 프로 디게 유익하네. 토론의 주제가 너무 재밌고 누구 말이 맞다 틀리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뭔가 품격 있는 프로그램같다. 패널들이 너무 무겁지도 않게 간간히 작은 유머도 날리고 주제도 좋고 유익한 듯.
매우 유익 아닌가요
다른 사람한테 확인받을 필요없어... 제발 찐찌들아.. 너라면 누구 뽑을래??
너무나 언변들이 좋고 석학들만 나와서 지적인 대화를 나누고 재밌어요.다니엘 까지 독일이나 유럽에 대해서 얘기도 하고 한국말이 모국어 인양 잘하지요.언어 천재 !
운명을 받아들이자 외모는 어쩔수없다…
14:38
학문적지식을 기반으로 한 탁고수같은 사람말고 직접 경험과 지식과 지혜를 기반으로 똘똘뭉친 멋진어른 나왔음 좋겠다. 개인적으로 김태훈의 말은 좋다
그건 듣기 좋으니 그렇지 김제동과라고 생각하면 된다 ㅋ 불편하게 느끼면 그건 사실이니까
말 진짜 아쁘게하시네....탁석산 저사람 철학과 답게 실전 전쟁 안나가본 군인같네...
탁석산이란 사람은 논리가 딸리니까 물타기하는거냐?
알바생 외모에 대한 이야기면 같은 가게에서 맛이 똑같을때 알바생 외모가 중요하냐 안하냐로 따져야지 왜 맛이 더 좋아야된다는 소리를하지?
당연히 다른 조건은 같고 알바생 외모만 다른 상황에서의 차이를 따지는 상황아닌가?
반대되는 의미로 이성이든 동성이든 외모가 많이 떨어져도 긍정적 친근감이 강한 사람들을 보면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김태훈말이 맞다고봄 이상적이라고하지만 유토피아는오지않지만 안온다고 당연시하면 개판이되기때문에 이상을 꿈꿔야함
당장 외국나가서 백인이 신뢰감을 더 준다는 이유로 동양인 취업차별받으면 화낼사람들이 외모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시네
블라인드가 외모가 아니라 학벌 블라인드야 ... ㅋㅋㅋ
내말이 ㅋㅋ 진짜 입사 면접 한번 본적 없는 방송인들끼리 뭐하누 ㅋㅋㅋ
대다수 사람은 그냥 그저 그렇게 생겼고 소수의 사람들은 못생겼고 소수의 사람들이 잘생겼음. 이런데 외모를 중시하는 사회가 되면 절대 다수의 사람들은 그냥 피곤할 뿐이지...
외모가 중요한 직군이 있기 때문에 외모를 보는게 절대적으로 나쁜게 아님. 외모도 그냥 재능처럼 타고 나는건데 그게 왜 나쁜거? 제대로 된 기업이라면 업무 능력이 없는데 외모만 보고 뽑는경우는 극소수임. 전반적으로 여러가지 고려해서 뽑는거지 '외모'만 보고 뽑지 않음.
외모를 보는게 문제가 아니라 외모지상주의라서 문제. 외모 때문에 다른 능력이 가려지는게 문제임. 실제로 서비스직도 반드시 외모만으로 장사가 잘되는게 아님. 외모가 출중하면 하나의 유인요소가 될 수 있지만 서비스직이 제일 먼저 봐야할 능력은 서비스 능력이지. 외모지상주의는 그걸 가려버리니 문제.
"엘리베이터 문이 닫힌 후 갑작스럽게 다시 열렸는데, 문 뒤에 서 있는 사람이 흉악범처럼 생겨서 겁이 났다."라는 문구에서 "흉악범처럼 생기다"에서 전혀 공감하지 못한다면 외모를 안 보고 면접을 보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만약 면접에서 외모를 안 보는 것이 옳다고 말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사람을 보더라도 처음부터 편견 없이 대해야 한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나중에 딸이 결혼한다고 데려온 사위가 흉악범처럼 생겼더라도 말이다.
면접에서 인상을 보는게 왜 나빠..인상은 많은 얘기를 한다고 생각한다 ㅡ 하지만 사진붙이는건 진짜 이해가 안간다 ㅡ 어차피 만나서 볼거고 사진이 실물과 많이 다른 사람들이 많은데 비용소모만 시키는듯
블라인드 면접은 나이 학력 경력 자격증 부모 고향 뭐 그런서류 안본다는거지 면접은 얼굴보고 하는거임.
우리 속담에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이 맞는거 같다. 같은 값이라는게 다른 요소를 우위에 두고 외모를 가장 하위의 가치로 두면 다른 요소가 같을때에만 외모를 비교해 나은 것을 취하는게 그나마 옳은 방법인거 같다. 물론 정답이라는건 없겠지만 그나마 최선의 방법인듯.
외모는 못바꾸지만 인상은 바꿀수 있어요... 매력적으로...
못바꿔요
세상은 원래 불평등하다라는 불편한 진실은 외면할 수 없다.
사회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야한다는데에는 동의하지만
현대사회에서 외모가 지니는 가치는 아주 상당하다.
역시 이독실 볼때마다 감탄
사람 외모,몸매,의상평가를 무슨 권리로 남이 하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자기에게
아무 피해준것도 없는 상황에서요
이독실씨의 통찰력에 놀라고 갑니다
회사 근처에 쌍벽을 이루는 큰 당구장 2개가 있었다... 한쪽 당구장에 C컵 글래머에 날씬하고 얼굴은 신세경 같은 알바가 일을 시작했다... 그 당구장은 몇 일 만에 손님들이 늘 대기할 정도로 붐비고, 다른 당구장은 텅빈 다이가 넘치고... 어쩔 수 없는 냉혹한 현실.
솔직히 당구장이나 피방이 음식점처럼 사람이 맛을 내고 하는 업장이 아니니깐 이해갑니다ㅎㅎ
@@이쁘니꽃분이 식당에서 말도안되는 쓰레기 음식 같은게 나올린 없을테고 평타수준이상이다 가정하고 비주얼 되는 직원 있으면 잘되는건 인정해야됨
레스토랑에 가서 인물이 좋아도
서비스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짜증나서 저는 다시는 안가요
적당한 외모에 서비스좋고 센스있는 종업원에 음식까지 맛있으면
자주가요.
절대적인 몇몇을 빼면 외모는 굉장히 주관적 판단 아닐까요.
적당한 외모를 말하는것 자체가 외모를 본다는 반증이죠 레스토랑에서는 외모 또한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님이 하는말에서부터 벌써 모순이느껴지네요. 적당한외모? 그말에는 못생긴외모는 포함안되잇는거죠? 차별이네요^^ 모순오져버리네 진짜 인간들 ㅋㅋㅋ. 잘생기고 이쁜거 모든인간이 본능적으로 좋아하고 당연히 사용자도 외모보는거 당연한데 본인들이 잘생기고 이뻐지기힘드니까 그냥 외모 보는걸 나쁜걸로 사회적으로만들어버리죠
의견의 차이는 차치하고 탁석산 이 꼰대는 제발좀 어떻게 해봐라. 시종일관 현실을 못보는 낡은 생각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책으로만 배운 이론만 나불나불. 내내 거슬리던 차에 홍석천이 책으로 배웠다고 했을 때 정말 어찌나 속이 뻥뚫리고 사이다였는지 ㅎ 전혀 시장의 현실과 좋든싫든 실제로 외모가 영향을 미치고 있고 왜 그러한지에 대한 통찰이 없네 ㅎㅎ 저기서 좀 빼라. 예전 회차부터 항상 느끼는거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럭저럭 날카롭게 어느정도 토론수준이 유지가 되는데 혼자만 밸런스가 너무 떨어지잖아~ 이미 바닥 드러났고 얕은지식 진작부터 알아봤으니까 어설프게 지적인 케릭터 컨셉 그만내고 잘 모르면 차라리 홍석천처럼 한번씩 개그나 치는 컨셉으로 가라.
근데 진짜로 이쁘고 잘 생긴애있은 마트나 음식점 감? 물론 서비스직사람들이 깔끔하게 입은데에 가기는 한데 얼굴 잘 생기고 못생기고 그거때문에 가는 건 어닌데
외모가 빼어나다 -> 주변 사람들이 잘 대해주고 잘 배려한다 -> 사랑과 배려를 듬뿍 받아서 남들에게 그만큼 베푼다. -> 내면의 아름다움도 상승
어느 업종에서는 외모만 놓고 판단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적당한 외모의 사람에게서 서비스를 받고 싶은...다른 어느 업종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출중한 외모의 사람이게서 서비스 받고 싶은 것이고....그 차이일 뿐...음식에 대한 호불호와 마찬가지로 종업원의 외모에 대한 호불호도 엄연히 존재하는 것인데 ..그냥 홍시 맛이 나서 홍시라 했는데 남들은 그것을 차별이라 하네요...음식이 맛없다고 얘기하는 것들도 요리사들을 차별하는 것인지...
탁선생~ 평생 학교에만 있었던게 티가 나네
외모가 아니라 인상을 보는 거임. 착하게 생겼나 나쁘게 생겼나...
저도 동의합니다. 더불어 외모는 80% 이상 타고 나지만 인상은 80%이상 노력으로 극복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ㅋㅋㅋ 자연스럽게 웃기, 긍정적인 생각하기 등등
그게 외모야 ㅋㅋㅋ바보야 긍적적으로 생각한다고 이목구비가 바뀌냐 ㅋㅋ
확실히 김태훈은 내면이 훨 훌륭한 걸로
음 외모갖고사람차별하는거 이쁘거나잘생기지않는사람입장에선불편할수있겠지만. 정작본인들도. 이쁜여자 잘생긴남자좋아하잖아? ㅋㅋㅋㅋㅋ 그래서 이건. 인류역사가존재하는이상. 외모차별은절대없어질수가없어. ㅋㅋ
좋든 싫든 이미 외모는 경쟁력이 돼버린지 오래 유투브 노잼봇만 봐도 따 나오구만 ㅋㅋ 세상의 때가 묻은 것도 아닙니다 당장에 어린이들만봐도 못생긴 선생님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냥 본능이에요 인간의
지금은 안하고 있나요? 괜찮은 프로그램 인걸로 생각는데
이중잣대라고 보고 싶은 거중하나가 이상하게 성취물은 오롯이 개인의 몫이니 평가 가능한 요소가 되고 외모는 선천적인 것이니 평가해서는 안된다는 식이라는 거. 노력하는 것도 재능이고 머리좋은 것도 재능인데 외모가 빼어난것도 하나의 재능이라고 생각하는데 만약 이게 업무 성취와 아예 무관한 곳을 뽑을 때 본다면 문제가 되도 충분한 관련이 있을 거같은 직종에서는 뽑는데 쓸 수 있는거 아닌가.
이쁘고 잘생겼지만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인격적이지않거나 친절한 태도가 아니면 조직간에서나 상점에서도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하게 되더라구영~ 혹자는 미소가 없는 여인은 아름답지 않다고 한것처럼 남여 구분없이 외모에서 태도는 뗄수없는 필요조건인것같아영 ~표정이 좋으면 다 멋져보이던데
이쁘고 잘생겼고 인격적이고 친절하다면요? 왜 항상 이쁘고 잘생긴 사람에겐 하자를 붙여서 예를 들어요?ㅜㅜ
석천이형ㅋㅋ 현실적인 현장의 고충
외모를 본다는게 단순히 잘생기고 이쁘다기 보다는 호감형이랄까.. 인상이랄까.. 이런식으로 생각할수 있지 않을까요? 보면 객관적으로 잘생겼는데도 뭔가 야비?하고 정이 안가는 애가 있고 좀 못난거 같지만 잘웃고 주변을 편안하게 해주는, 호감있는 애도 있고.. 저는 그러면 후자를 뽑거든요
미녀 미남의 기준은 달라지며 인간은 살아왔다. 현재의 복잡해진 사회속에서 이런 주제로 토론도 할수있겠지만 1순위는 외모다. 내면적인 그사람의 인성.일처리능력때문에 직원을 뽑는데 일시켜보고 뽑는가? 일단 호감가는 외모와 말투로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
중점적으로 말하고싶은건 학벌주의 외모주의는 가열화되는것을 막아야한다 기회의 평등을 주어야한다가 핵심. 하고싶은데 성적이안되서 외모가 안되서 도전장벽이 높은것을 지양해야함
좋은방법잇네요 채용할떄 그냥 제비뽑기로 뽑으시면되겟네요..ㅋㅋ 회사 참 잘돌아가겟어요
역겹네요 결과의평등을 말하면서 기회의평등을 논하는게. 수능은 특정계층만 칠수잇어서 특정계층만 서울대가나보죠?
김태훈씨 . 많은 선진국에서 실제 저렇게 실행합니다.
한국에서도 유사하게 이루어져야할 중요한파트.라고 생각합니다.
업종 마다 판이하게 다를 것 같은데 컴공, 전자, 기계, 전기, 화공(ex 연구직) 이런 쪽은 외모 비중 확 내려가고
영업, 서비스직(ex 카페, 레스토랑) 이 쪽은 자영업사장들 피셜이 잘생긴남자>>>>예쁜여자>>>>>>>>>>>>>>>>>못생긴여자>>>>>못생긴남자 순으로 그게 명확하다던데
커피 자격증 유무가 안 중요하다고 아예 사실상 안 본다고 ㅋㅋㅋ 면접해서 일단 와꾸보고 거른다더만
외모가 중요한 자리가 따로 있어용ㅋㅋ
다른 자리는 일 잘하면 좋음
4:19 손님을 평가 절하했다는 말부터 오류
손님이 미남 ,미녀를 좋아했다고 판단하는게 왜 평가 절하가 되는건지?
애초에 이 발언은 본인 기준에서 '미남,미녀를 좋아하는 사람은 잘못된것이다'라고 단정지어야 나올 수 있는 말임
미남,미녀를 좋아하는건 잘못된게 아님 심각하게 1차원적인 생각이고 미남,미녀가 아닌 사람을 비하하거나 조롱하는 사람이 문제지
단순히 미남,미녀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그 사람들은 잘못된것이다라고 말하기엔 한참 근거가 부족함 미남,미녀를 좋아하는 사람이
미남,미녀가 아닌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근거도 없는 상태에서 헛소리 하는것밖에 안된다는것이고 게다가
이 분 자영업의 현실을 잘 모르는것 같은데 이쁜알바,잘생긴 알바를 뽑으면 무조건 이득은 맞음..
당연히 본인 말대로 이쁜알바 있다고 잘생긴 알바 있다고 가지 않는 사람들도 많지만 잘생기고 이쁜 알바가 있으면 가는 사람들도 그만큼 많다는것임
거기에 "잘생기고 이쁜 알바가 있으면 일부러 피해야지 안가야지" 이런 사람은 사실상 거의 없기 때문에
홍석천 말대로 잘생기고 이쁜 알바 뽑으면 매출이 늘고 그 반대경우엔 매출 줄어드는게 맞음
저기서 제일 자영업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게 홍석천인데 게속 앞에서 근거를 제시해도 아니라고 하는건 뭔지..황당할뿐
외모로 차별하자는거에 동의할 사람 거의 없을건데 자기 주장을 하려고 너무 억지 부리는게 많음.
무슨 기준으로 채용을 하던지, 고용하는 사람이 알아서 할 문제지... 어짜피 자기가 책임질 거니까.
남의 사업 자기들이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이런저런 요구사항을 들이대는건 오지랍일 뿐이라고 생각함.
랖이요 ㅠㅠ
@@II-no5oi
수정완료.
인간은 본능적으로 아름답고 예쁜것을 좋아하지. 공공기관이나 공적인 분야가 아니라면 사기업이든 가게 직원이든간에 비슷비슷한 사람들중에서는 일단 지나치게 못나고 뚱뚱한 사람은 당연히 거르게되고 이왕이면 인상좋고 잘난 인물을 뽑는게 당연한거지
알바의 뽑을때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외모가 떨어지더라도 뽑을수 밖에 없겠지만,
선택의 여지가 있다면 외모가 좋은 사람을 뽑는것이 차별인가?
솔직히 못생기고 잘생기고 예쁘고를 떠나서 얼굴에 이 사람이 착한지 나쁜지 대충은 보임
제가 아직 오래는 안살았지만 확실히 첫인상에서 거의 다 맞앗던것 같아요~외모의 잘생김 여부가 아니라 인상이요!
얼굴은몰라도 풍기는분위기는 알수있자않나요?
그럼 마동석은 도대체...
@김re 글을 뭐 어떻게 읽으셨는지는 모르겠는데...다분히 비꼬는 의도로 쓴겁니다마는.
@김re 한동안 마동석 광고뜨고 난리 났었고 본인 인성 관해서도 뭐 터진것 하나없고 호감상이었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그걸 '인상 더럽다'느니 '나쁜 사람'이라는 의미로 썼겠습니까...?
그러면 카페에서 물건을 일정 키높이 위에 놓으면 합리적 외모 선발이 되겠네. 역시 자영업을 해도 법은 알아야해.
탁선생님 이번에는 많이 틀리셨음.... 외모 많이 봅니다.
이번에도
흰머리아저씨는 말을 논리적으로 할려고 노력하는건 보이나 실제로는 어림없는 짜맞추기식 논리임...!! 실제로 외모 당연히 많이보죠...특히 외식업에서 그렇죠!! 나같아도 카페에 외모되시는분계시면 그쪽으로 갑니다!!
그리고 조선시대에 인상좋은게 외모를 안봤다는 증거는 아닌것같은데 말입니다. 기생오라비처럼 여자같은 예쁜외모가 아니라 남자같이 잘생긴거나 믿음직하게 생긴 그나름의 그당시 외모기준을 쓴거지...
@@Glassy_Venue 동감 이번에도
외모도 인상도 다 보죠. 외모만 절대적으로 보진 않지만...
모델 뽑는데 외모 안볼 수 있나요?
서비스직 외모 안보고 뽑을 수 있나요?
영업직도 사람대하는 직업이니 외모보고 뽑을 수 있는거죠.
이렇게되면 다른 직종들은 외모보고 뽑는데 일반 사무직만 안된다고하면 이것 또한 차별인거죠.
자기자신을 잘 꾸민다 = 부지런하다.
인상이 좋다 = 성격이 좋을 확률이 높다
라면 외모를 보는게 무조건 차별적이고 잘못이라고 보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교수님 왜저러실까... 책으로만 인생을 배우셨네
미모를 보면 안되지만 외모를 면접에서 보는건 당연한 일이며 차별이라 할 순 없는 것 같은데요
직종에 따라 외모의 기준도 다른 거고 외모를 볼 필요 없는 직군도 있겠지만...
단 외모만 본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외모를 안보는 직업도 있잖아요
단순히 외모만보면 안되는것도 맞고요
면접은 전문적말빨을 볼려고 하는거지
잘 생겨서 불편한게 얼마나 많은데... 이 양반들 정신 못차렸구만...
잘 생기면 일단 진정한 친구 사귀기가 힘들어... 부잣집 도련님이 친구 사귀기 힘든 것 처럼...
사람들의 질투과 견제의 대상으로 평생 살아간다는게 얼마나 힘든데...
미인박명...천재요절 등...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당신들은 잘 생긴 사람의 고통을 몰라도 너무 모르네...
블라인드 면접은 얼굴 안본다의 블라인드가 아닌데 다들 무슨소리를 하시는건지..
남상미 있던 롯데리아 오히려 사람만 많이 오고 장사는 더 안됐었다고 하던데
@@jhs9872 굳이 년이라고 표현해야 하는 건가요
궁금한점 하나. 외면의 좋고 나쁨을 따져 채용 하는것이 차별이라면, 내면의 좋고 나쁨을 따져 채용 하는건 차별이 아닌가?
하나 더 궁금한 점은 채용 시, 차별을 없엔다는 이유로 어떠한 인상에, 어떠한 인성을 가졌던 상관없이, 능력만 보고 채용해야 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
저의 사회생활 경험으로는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능력만큼이나 원만한 대인관계를 바탕으로한 원활한 소통이 일의 능률을 올리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어쩌면 개인의 능력보다 더 중요하게 작용할때가 많습니다. 회사는 혼자 일하는 곳이 아니고, 협업도 많기에 의사소통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능력 좋은 혼자보다 잘 맞는 둘이 일할때 미스가 훠~~~~~~~얼씬 적습니다. 내가 못본걸 남은 보거든요.
그렇기에 면접을 볼 때, 인상과 인성이 대인관계를 판단하기 위한 기준 중 하나로 적용 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문제제기를 한다면 인상과 인성이 대인관계에 영향을 주는가 입니다. 저는 그렇다 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버거킹 왜그렇게 화나 계신거에요?
아근대 .. 이프로그램 너무좋다!ㅁ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신념을 가진 무논리의 논리력들 개오지네 어디 갖다 붙이긴 겁나게 갖다붙이네 레스토랑 가봤으니 레스토랑의 운영에대해서 깨우칠꺼면 초딩들 해병캠프갔다오면 병역면제해주라하지 왜 ㅋㅋㅋ
5:20.. 혹시 ?!
정우성??????
이태곤??????
요즘 동네 술집도 사장이 이뻐야 장사되요
중국회사에서 외모로 월급이 달랐다는거 면접때 성형수술하고가야되나 할정도의 우리나라와 동급인데.. 그런아덜한테 김태훈씨 말은 이상적이란다 밑에 댓글에 .. 시대가 아짓 멀었다. 서구사회도 대중문화나 따라하는것들은 외모주의, 코스메틱 써져리흔하지만 .. Culture 를 불문하고 상류사회라면 내면의 매력을 아는 성숙한 사람들이 많은나라가 행복한 사람들도 많을거 같다. 내가보기엔 부탄 .. 프랑스 이런나라가 아닐까?
히데요시를 두고 신언서판 적용했다가 결국 임진왜란! ㅋㅋㅋ
이왕이면 다홍치마.
엄청난 미모가 아니라 좋은 인상이나
느낌은 보지 않나?
요샌 못생긴 애들이 불친절하기도 하더만 ㅠㅠ
최인주 왜 남의 외모를 본인의 기준으로 못생겼다고 판단해?? 니가 싸가지 없어서 아님 재수없어서 불친절 하게 대한게 아닐까? 니 댓글 보니까 충분히 그 사람이 불친절 하게 대했는지 느낌이 온다
@@ABCDEF-no1cv ㅋㅋ 그냥 일반적인 반응중에 하나인데 발끈..ㅋㅋ
아 웃겨 외모는 주간적 판단인데 당연히 본인기준이지 뭔소리야 ㅋㅋㅋ
쌍꺼플이 있는눈이 이뻐 외꺼플인 눈이 이뻐 이해함?
한용호 사람들 눈에 쌍꺼풀 이 있던 말던 뭐가 상관 이야? 뭐가 이쁘냐고?? ㅋㅋㅋㅋ 세상에 사는 사람들 대부분 쌍꺼풀 있어. 필리핀 베트남 맥시코 아프리카 원주민도 쌍꺼풀 다 있어.
한국 사람하고 중국인 하고 일본 사람 빼고
나머지 사람들은 거의 다 있어 그럼 니 기준 에는 그사람들 죄다 쌍꺼풀 있으니까 다 이쁘겠네???? 그런 미의 기준은 한국 사람들 유전적 으로 대부분 없으니까 쌍꺼풀 있어야 이쁘다고 세뇌 받아서 그렇게 보이고 그렇게 생각 하는거야 . 그 미의 기준에 최대 승리자 는 성형외가 의사 임. 그걸로 돈 벌이를 만들어줌. 병신아
@@ABCDEF-no1cv 먼..헛솔을..장황하게..
ㅋㅋㅋ 내가 누가더 이쁘다고 했나?
난 당연히 쌍커플이 이쁘다하는사람도있고 외꺼플이 이쁘다하는사람도 있고 를 말한건데..
쌍커플이 이쁘다고 말하고 있는건 머지.
편견 오지내요..
@@ABCDEF-no1cv 괜히 찔려서 부들부들 ㅠㅠ
과학 칼럼니스트라면서 어떻게 된게 증명하지도 않는 저런 설을 퍼뜨리냐?
과학이라면서? 칼럼니스트이니 주관적 개입이 들어가서 그렇나
그럼 과학은 빼야지?
외모? 필요없다!
하지만 생긴 대로 논다라는 말이 왜 나왔겠는가,생각해 보자.
김태훈씨 빼고는 고수아무도 없는데ㅡㅡ
논점이 그닥 옳지않은 것 같네요..블라인드테스트는 면접관이 외모를 일부러 차별해서가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새어나오는 인간의 마음, 주관적 판단을 어떤 장치로 아예 차단해버리기 위함인 것 같아요. 그리고 외모가 일자리를 구할 때 중요시되는 것은 그 자체의 가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의 외모의 상품가치를 본다고 생각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누구나 떨어지면 공정하다는 생각보다는 불평등을 인정할수밖에 없어요~~
김태훈 말 다 맞지만 너무 이상적임..
나도 항상 외모차별 하지말자 하지만
차별이 아니라 외모가 더 좋은사람한텐 나도 모르게 더 배려(?)하고 있음.
그리고 외모 좋은 알바가 매출에 도움되는것도 확실하고. 이건 인간의 어느정도 본능임.
순전히 인간의 본능에 관한 분야인데 어쩌다 도덕적 범위까지 끌고 들어왔다는 것 자체가 오류인 것 같습니당. 사람이 배고프면 밥을 먹고 똥마려우면 화장실 가는게 당연한데 배고파서 남의걸 훔쳐먹는 사람이랑 아무데나 볼일 보는 몇몇 몰지각한 사람때문에 밥먹지말고 똥싸지말라고 하는 것 같아요.
김태훈씨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단지 그게 옳은게 되선 안된다고 하는거고 예를 들어 인종차별이 완전히 사라질 수 없다고 생각해도 끊임없이 없앨려고 노력해야 하는게 맞는것처럼요
그게 왜 이상적이지? 김태훈씨 말은 논리가 없는 외모차별은 법적으로 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거지 외모차별을 하지 말자가 아닌데? 실제로 선진국에서는 직업시장에서의 외모차별은 불법임. 개도국 국민에게는 너무 이상적인가? 본능 따질거면 시민사회에 살지 말아야죠 저기 자연에서 약육강식의 논리에 따라 살아야지.
Jamie 중국회사에서 외모로 월급이 달랐다는거 면접때 성형수술하고가야되나 할정도의 우리나라와 동급인데.. 그런아들한테 이런얘기 잘 몰라
@@mhyunsook 외모'만' 본다는 거랑 외모'를' 본다는 거랑은.. 뜻이 천지차이인데요
out of everything.... 외모가 못나도 행복할수 있고 외모가 잘나도 불행한사람 많다. 서구에서도 심하다. 하지만 외모가 잘나서 그사람이 많은 우위에 서는거같고 부러워한다면 그걸보고 생각한 자체로서 불행한사람이다.
아 홍석천 사이다 ㅋㅋ 탁인네 진짜 저 나이 먹고 어처구니 없는 소리만 해대네
홍석천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기업이 아니고 일반 사기업에서 뽑고 싶은 사람 뽑겠다. ( 예를들어 외모 ) 는 case 에서도
그걸 규제화해서 뿅망치 때린다?
ㄹㅇ?
이독실횽 매일보고싶어 모든프로그램에 출연해줘어 형!!
재밌다
서양 항공사는 승무원 뽑을 때 키가 아니라 arm reach를 봅니다ᆞ
즉 양팔을 뻗었을 때 팔이 선반에 닿는가를 봅니다ᆞ
jhin tomang 근데 신체학적으로 키가 크면 팔도 길 수 밖에 없음
그게 키를 보는거
기준치를 선반에 닿냐아니냐로 한거지 결국 그거 안닿는키면 거르겠단거잖슴
충분히 일리가 있는 말씀이시긴 해요. 하지만 같은 키를 가진 사람 중에서도 팔이 긴 사람 팔이 짧은 사람이 있잖아요. 키가 작아보여도 팔이 길어서 암리치 통과를 하면 전혀 문제가 안되는데 ‘키’로만 제한을 하면 키 작은 사람은 아예 지원을 못하게 되니까요. - 키가 크지도 않지만 다행히 ‘암리치’ 가까스로 통과해서 외국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했던 일인 -
와 다니엘 한국말이제 원어민수준이네
옛말 생긴대로 논다는말 맞는 말이에요 깔끔하지 못한사람은 일도 지저분하게합니다
진짜 현실이랑 동떨어진 얘기 하는사람 한명있네ㅋㅋㅋㅋ
다 같은 조건에서 외모가 예쁘고 잘생긴 사람 뽑으면
매출에 좋은 영향만 있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데ㅉㅉ 주 고객층이 누구냐가 중요한거지
외모를 보는 것은.. 인간의 본능 아닌가..
홍석천씨 맥락 끊어 불편해요.
분위기 메이커로 나오신것 같은데
방법을 좀 더 연구하셔야 할 듯.
편견이라해도 보편적 사실일텐데 ㅠ
조 선 인들은 자극적으로 얘기하면 그게 이성이라고 생각한다는 감정 우선의 민족이라더니 ㅋㅋ 회사 가서 개개인의 면면을 봐라. 얼굴 보고 뽑았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