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는 공감해요. 남의 불행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 많죠. 그런데 이번에 나오는 예시들 중에는 좀 적절치 못한 게 몇 개 보이네요. 나만없어 고양이랑 롱패딩ㅎㅎ 나만없어 고양이라는 말이 유행하게 된 맥락을 보시면 질투나 불안감이라기 보단 고양이의 귀여움을 재미있게 표현하는 거에 가까워요. 롱패딩은 저는 추위를 너무 많이 타서 유행하기 몇 년 전부터 겨울엔 항상 이불같은 롱패딩 입고 다녔는데 그게 급격히 유행하게 된 건 한국 겨울날씨가 많이 추워진 게 한 몫 한다고 봐요. 솔직히 롱패딩 입고 다니는 사람들 중에 예뻐서 입는다는 사람들 거의 없을 거에요. 저만해도 예쁜 코트 입고 싶어요. 근데 롱패딩이 유행한다는 건 제 생각엔 오히려 멋보다 현실을 챙기는, 남의 이목보다 나의 편안함을 더 챙기는 좋은 현상이라고 봤어요.
참 말투가 아프지만 탁교수님이 하는 통일된 상황에서도 이상한 놈은 이상하다는 말이 너무 맞는말이네요. 롱패딩의 예시는 잘못 된게 추우니까 정말 롱패딩 입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것만큼 따뜻한게 없거든요. 지금 나이 먹고도 입는게 그런거인 이유가 있구요. 음... 이외의 자신의 행동에 에너지로 자신만의 행동을 하는건 무서운 일이고 무서운 길이어서 다들 행동하기 어려운 게 더 큰 것 같습니다. 주변의 눈을 줄이고 자신을 위한 눈을 키우는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추가로 그안에서 또 사회화의 일상적인 사회적인 예의을 알아야한다도 있겠지만요.)다른사람과 같다는 일을 하고 있다해도 생각보다 미묘하게 인간은 다 다른 것 인데 그것의 가치를 본인이 찾는게 큰 해결책이 아닐까 싶어요. 모든 인간이라는 존재가 그게 어려운게 큰 문제지만요. 어쨌든 제 이야기가 답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생각을 남깁니다. 다 읽어주셨다면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에 살면서 자존감이 낮다고 느꼈던 한국인들. 한편으론 불쌍. 한국의 힘들었던 역사와 삶이 한국인의 내면을 이리 만들었다고 봄. 개인적으로 나는 외국에서 살아서 한국적인 마인드가 별로 없어서그런지 별로 해당이 안되서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기는 함. 그렇지만 어린시절을 한국에서 학교나오고 살아서 한국인들이 왜 그런지 한국사회와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함.
기본적으로 타인이 잘되던 안되던 상관을 하지 않는게 일반적인 국가들의 생활이고 보통은 어려우면 도와주고 잘되면 축하를 해주는 편이다.내가 가난해도 길가의 동물들을 보면 음식을 나누어 주는게 6대주 대부분의 국가들인데 한국에서만 길가의 동물들을 가만히 냅두지 않고 공격하는 사람이 참 많다.68개국에서 밖에 일을 해보지 않았지만 길가의 동물들이 먹는것까지 질투를 해서 공격을 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내말은 쓸때없이 아무데나 감정이입하지 말라는겁니다. 그게 기준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줄 뿐이니께요, 님은 그두친구가 남들과 다른 옷을 좀 입었다고 해서 소외감을 느낄것이다. 라고 이미 감정으로 판단을 내린거잖씀까?, 누군가의 상황,입장을 걱정하고 참견하는것이 좋은 의미로는 정이고 나쁜 의미로는 오지랖임, 한마디로 소수에게는 무조건 안좋은감정이 있을거다, 안좋은 입장이 있을거다 라고 가정하고 느끼는 외부의 확고한 기준이 우리가 걱정하는 문제를 더욱 생산하고 탄탄하게 만들어준다는 겁니다. 더쉽게말해 남한테 피해 안끼치며 남들 신경 안쓰고사는것이 최고란 말이죠, 그리고 님도 질문의 취지는 좋으나 이미 정으로 무장하고있어 문제를 간접적으로 생산하고 있어도 좋은말이 될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이게 님의 질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대답일 것 같네요.
![결혼은 3km 안에 있는 사람과 한다?! [신동엽의 고수외전 10회]](http://i.ytimg.com/vi/ZADYSDpg5Ok/mqdefault.jpg)
![결혼은 3km 안에 있는 사람과 한다?! [신동엽의 고수외전 10회]](/img/tr.png)
![오지랖의 정확한 의미는? [신동엽의 고수외전 13회]](http://i.ytimg.com/vi/1LUcM3sRUd4/mqdefault.jpg)
![철학에 대한 동양과 서양의 인식 차이 [신동엽의 고수외전 12회]](http://i.ytimg.com/vi/tqdhs8xu0Ls/mqdefault.jpg)
다니엘은 우리문화에 좋은점을 이해해가고있는 중이시네요~^^
감사해요.
단점보다 장점을 생각할줄아는 청년
1여행을 많이 해라
2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라
1.남이 아닌 자신의 삶에 집중하라
2.불필요한 관계 정리하라.
3.타인에 대해 신경쓰지 마라
내 맞아요 내 삶의 주인은 바로 저임
ㅇㅏ 진짜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폐지 왜됬지 ㅠㅠㅠㅠ 유익하면서도 재밌네 이런프로 또 있었으면
loveYuna 아예 헛소리하면서 지들끼리 낄낄대는 프로보단 나아요
솔직히 잘됐을때 배아파하는 친구는 친구로 굳이 둘필요 없다고 생각함.
주위에 그런 사람들 뿐이라면?
신동엽 그는 앞으로 10배는 더 성공 해야하는 사람임.
김태훈님 진짜 좋은말 많이 해주시네요 획일화된 고정관념 만들어지기전에 청소년들 창의력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좋은 얘기 많이 나오네. 이거 은근 재밌는 프로잖아..mbn헐... 신동엽 진행 좋다... 역시 고수야.. 다니엘이랑 김태훈 때매 자꾸 보게된다.
나는 가까운사람 내 주변 사람이 잘되면 기분이 너무 좋던데 ㅎㅎㅎㅎㅎㅎ
먼 사람이 잘될때 오히려 배가 아프던데......
그거는 당신이 괜찮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자존감이 부족하기 때문에 남의 눈을 신경쓴다고 생각해요.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데...안타까운일이예요.
이 프로 잼나게 봤었는데 다시 또 했음 좋겠네요
쓸데없이 베풀지 마라..
시간이든 돈이든..
남이 내 인생 갉아 먹는다..
전반적으로는 공감해요. 남의 불행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 많죠. 그런데 이번에 나오는 예시들 중에는 좀 적절치 못한 게 몇 개 보이네요. 나만없어 고양이랑 롱패딩ㅎㅎ 나만없어 고양이라는 말이 유행하게 된 맥락을 보시면 질투나 불안감이라기 보단 고양이의 귀여움을 재미있게 표현하는 거에 가까워요. 롱패딩은 저는 추위를 너무 많이 타서 유행하기 몇 년 전부터 겨울엔 항상 이불같은 롱패딩 입고 다녔는데 그게 급격히 유행하게 된 건 한국 겨울날씨가 많이 추워진 게 한 몫 한다고 봐요. 솔직히 롱패딩 입고 다니는 사람들 중에 예뻐서 입는다는 사람들 거의 없을 거에요. 저만해도 예쁜 코트 입고 싶어요. 근데 롱패딩이 유행한다는 건 제 생각엔 오히려 멋보다 현실을 챙기는, 남의 이목보다 나의 편안함을 더 챙기는 좋은 현상이라고 봤어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다니엘 너무 똑똑하다
참 말투가 아프지만 탁교수님이 하는 통일된 상황에서도 이상한 놈은 이상하다는 말이 너무 맞는말이네요. 롱패딩의 예시는 잘못 된게 추우니까 정말 롱패딩 입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것만큼 따뜻한게 없거든요. 지금 나이 먹고도 입는게 그런거인 이유가 있구요. 음... 이외의 자신의 행동에 에너지로 자신만의 행동을 하는건 무서운 일이고 무서운 길이어서 다들 행동하기 어려운 게 더 큰 것 같습니다. 주변의 눈을 줄이고 자신을 위한 눈을 키우는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추가로 그안에서 또 사회화의 일상적인 사회적인 예의을 알아야한다도 있겠지만요.)다른사람과 같다는 일을 하고 있다해도 생각보다 미묘하게 인간은 다 다른 것 인데 그것의 가치를 본인이 찾는게 큰 해결책이 아닐까 싶어요. 모든 인간이라는 존재가 그게 어려운게 큰 문제지만요. 어쨌든 제 이야기가 답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생각을 남깁니다. 다 읽어주셨다면 너무 감사합니다.
자신의 결핍과 상처를 외부에서 채우려하지말고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거 이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말씀하셨듯이 자존감을 낮추는 내안의 두려움을 인정하세요..
ᆞ
탁석산님ㅋㅋㅋㅋ왜케 웃기지 ㅋㅋㅋ말씀하시는 거 완전 와닿고 시원시원해요
굿..항상 마음은 알지만 그것을 실천하는것이 가장어려운것같네요.
뒤늦게 몰아서 보는데 너무 재밌어요 종영된것이 아쉽네요 보면서 다니엘은 더 호감가는 사람이네요
전 솔직히 정말 친하고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잘되면 너무 기쁘구요, 친하지만 가끔 내가 그 친구에게(표현못하는).느끼는 불편함 혹은 기분나쁨.. 이 있는 친구들이 잘 되면 배아프기보다는... 잘 안되기를 바랄때도 있어요
저랑 약간 비슷... 결국 좋아하는 친구랑은 몇 년째 계속 연락하고 있고 다른 친구랑은 결국 연락을 차단하고 사네요
주위사람들한테 시기질투 안당하려면 한번씩 떡고물 챙겨주면됨 되게좋아하고 내가 더잘살아서 더 많이 떡고물주길원함
독일 다니엘 한국 말 정말 잘한다
친척도 남이다
형제도 남입니다요..특히 각자 결혼하면..
근데 한국은 인구밀도가 너~~무 많아서 저런 현상이 일어나기도 함.
내가 좋아하고 관계가 좋은 사람이 잘되면 행복하죠 같이
그치만 그냥 가까운 사이일뿐 별로 좋아하지않는 싫은 사람이 잘되면 배아프죠
ㅇㄱㄹㅇ
나쁜거는 나쁜거다.그걸 합리화 시키지마라.한국은 이미 너무나 많은걸 합리화시켯다.수치를 모르는 인면수심 인간이 너무많다.
고수외전 넘 재미나당ㅎㅎ
다른 내용은 다 공감되고 좋았는데 롱패딩 예시는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저 같은 경우는 롱패딩도 있고 숏패딩도 있는데 숏패딩이 깔끔하고 편해서 더 자주입어요. 여러 롱패딩속 숏패딩 1,2명이 불안하겠다라고 생각하는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좋은 오지랖은 괜찮은데..... 기준을 정해 두고 오지랖도 부려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김태훈말 왠지공감간다
교복을 입어도 이상한 놈은 이상하다닠ㅋㅋㅋㅋ 이거 완전히 나인데?ㅋㅋㅋㅋ
관심도 무관심도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이 오지랖 떠서 하는 말에 상처 받거나 기분이 나쁜 일도 적잖아요. 다니엘의 생각은 긍정적이라 좋지만 다 관심에서 시작되는것만은 아니예요.
난 나만 없어 라는 말을 칭찬으로 쓰는데. 상대방을 부러워한다는 걸 보여주면서 상대방이 더 즐겁겠지 라고 생각이 들기도함.
여력이 있으면 남 도와주는게 괜찮다 내 쾌락만 쫓으면 인생에 남는게 없다
제목이 잘못됐네요. 못마땅이 아니라 시기질투입니다.
롱패딩 따뜻합니다.
이조 시대까지 아니라도 60년대까지만 해도,,,, 동네 부자들 다 너그러웠음...
사람이 질투도 하면서 성장하는거지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순없다
대학생되니까.. 차라리 교복입던때가 너무 편했다 ㅠㅠ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는 속담은 원뜻과는 다르게 일본이 악의적으로 왜곡시킨 속담이라던데요
사촌이땅사면산거지 배가왜아퍼
알쓸신잡보다 재밌다
한국사람들 남을신경쓰는게아니라 그냥 매너가없어
옳소~♡♡♡
음머~
김태훈씨 화이팅!! ㅎㅎ
홍석천 개웃기네 ㅋㅋㅋㅋ아 ㅋㅋㅋㅋ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앓이라도 한다는 속담이 일제강점기를 거쳐 내용이 변했다는 주장도 있던데.. 시기, 질투하는 사람은 어디가나 있긴 하지만요..
만물 일제조작 설 ㅋㅋㅋㅋ
오지랖 좀 적당히 부렸으면
정이라는 포장으로 걱정한다는 핑계로 오히려 나에게 상처만 주던데;;
지인도 지인 나름인 거 같은데. 가깝다고 꼭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니까.
ㅋㅋㅋ봉시완 생각난다. 청석고 청주폴리텍나온 시완이~
신동엽씨 요즘에 목소리가 쉬었다고해야되나? 좀변한거같은데,,
11:39 한국 사회 자체가
인맥문화 때문에 그런 듯 ....
노노~ㅋㅋㅋ
한국을떠나ㄴ 이유....
친구가 잘되면 기분이 좋은데 저와 같은 성향은 사람들과 의견 충돌이 잦아요. 경쟁심리가 거의 없는 수준이라 사람들이 사고방식을 잘 이해를 못함.
롱패딩 같은 현상을 우리는 경계해야 합니다 저애들이 성인이 되었을때 어떤사람이 되어있을까요?
오지랖은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다
한국에 살면서 자존감이 낮다고 느꼈던 한국인들. 한편으론 불쌍. 한국의 힘들었던 역사와 삶이 한국인의 내면을 이리 만들었다고 봄. 개인적으로 나는 외국에서 살아서 한국적인 마인드가 별로 없어서그런지 별로 해당이 안되서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기는 함. 그렇지만 어린시절을 한국에서 학교나오고 살아서 한국인들이 왜 그런지 한국사회와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함.
창의성과 교복의 연관관계는 알려지지 않았다.
황상민 박사님 짤리신 이유를 알겠다. 수준이 너무 낮아...
기본적으로 타인이 잘되던 안되던 상관을 하지 않는게 일반적인 국가들의 생활이고 보통은 어려우면 도와주고 잘되면 축하를 해주는 편이다.내가 가난해도 길가의 동물들을 보면 음식을 나누어 주는게 6대주 대부분의 국가들인데 한국에서만 길가의 동물들을 가만히 냅두지 않고 공격하는 사람이 참 많다.68개국에서 밖에 일을 해보지 않았지만 길가의 동물들이 먹는것까지 질투를 해서 공격을 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ᆞ
김태훈을 한번씩보면 깨어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갑갑하다 통찰력이 없는 그저그런 생각들 탁교수님과 김태훈칼럼리스트님과의 차이가 넘 보인다 깊이 있는 사람과 깊은것같은 사람의 차이같아
헐리웃은 진짜 스케일이..14명에게 10억씩ㅋㅋㅋ 하기야 위자료 몇백억 주니까 뭐
엇 행복은 관계에서 오던데.. 나이든 박사님이 특이한 소리 하신다.. 최소한 가족이라도 있어야지.. 혼자있으면 우울해서 자살할것 같은 기분인다... 말동무는 있어야지..
인간이란
왜 이런존재인건지....
오지라퍼 할머니들이 이런걸 좀 보셔야할텐데,, 오지랖때매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이런 영상을 찾아보는 현실ㅡㅡ..
아.....김밥 이야기 나올때 그 와중에 튀는 한두명 이야기에서 그 친구들의 감정이입 해보니 참 슬퍼지네.... 우리나라는 뭐가 잘못된걸까...
이수동 그 한두명을보고 감정이입하는 오지랖이요..
@@crow2485 내 글에 오지랖이라 댓글 다는 당신도 오지랖이요
내말은 쓸때없이 아무데나 감정이입하지 말라는겁니다. 그게 기준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줄 뿐이니께요, 님은 그두친구가 남들과 다른 옷을 좀 입었다고 해서 소외감을 느낄것이다. 라고 이미 감정으로 판단을 내린거잖씀까?, 누군가의 상황,입장을 걱정하고 참견하는것이 좋은 의미로는 정이고 나쁜 의미로는 오지랖임, 한마디로 소수에게는 무조건 안좋은감정이 있을거다, 안좋은 입장이 있을거다 라고 가정하고 느끼는 외부의 확고한 기준이 우리가 걱정하는 문제를 더욱 생산하고 탄탄하게 만들어준다는 겁니다. 더쉽게말해 남한테 피해 안끼치며 남들 신경 안쓰고사는것이 최고란 말이죠, 그리고 님도 질문의 취지는 좋으나 이미 정으로 무장하고있어 문제를 간접적으로 생산하고 있어도 좋은말이 될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이게 님의 질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대답일 것 같네요.
@@crow2485 제가 혼자 감정이입하던 말던 님이 뭔대 오지랖이죠? 그거도 오지랖입니다.
공적인 장소에 질문 던져놓고선 혼잣말이라는게 무슨 넌센스가요?
네
고려시대 숙박업소 존나 많았다
좀 주도적으로 살아라 한국인들아.. ㅉㅉ
오지랖 부려줄게 결혼하자 다니엘
난 좋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밥 중간에 숏패딩 ㅋㅋ ㅋ ㅋ ㅋ ㅋ ㅋ ㄴ
제목이 별로네요
뭔가 게인데 호감인 게이임 석천이형
만약 그가 다가온다면...
탁석산 교수는 생각이 정말 짧다는걸, 고수외전을 볼때 느낀다. 성소수자한테 저따위 말을 하다니...철학박사 맞나
어때서?
어쩌다 좋은방향으로 말해주면 조언혹은걱정인데
시도때도 없이 뜬금없는 개소리르하는게 오지랖임
남도울바에 부모한테효도해라
한국인의 인성이 그대로 나오는 방송이였다.외국가서 저렇게 행동하면 해당 커뮤니티에서 왕따 당한다.
저렇게 행동한다는게 무슨 말이에요? 왜 혼자 밥을 먹냐고 물어보는거요?
@@jjj2510 남을 시기를 해서 거짓으로라도 비방을 하는것이요.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에게 제일 싫어하는것임.미국에서는 캄보디아 이민자 다음으로 가난한게 한국계임.외국회사에 일할때 교포들행동이 부끄러워서 말도 못합니다.
김태훈은 교복이 가지는 본연의 기능은 생각안하고 왜 교복에 창의성을 들먹이는지..
(물론 뭘말하고자하는지의 의도는 알겠지만)
롱패딩 개극혐
제목을더릅게 짜내 누가신동엽을성공못하게
배아파하냐 하는짖이 걸맞지않케 행동하니까 그런거지 나온인가들봐 홍석천 은 누가섭외햇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