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말이에요.. 언제 돌아올지도 모르고 젖먹이를 떼놓고 떠나야하는데.. 얼마나 눈에 밟힐까요? 마지막으로 보낼 수 있는 시간에 미안하고 안쓰러워서 좀 더 모자의 정을 진하게 나누려고 하는 건데... 저는 자꾸 이 장면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상하더라고요.. 그냥 노출이 아닌 의미가 있는 장면이고 슬픈장면인데
@@최지원-w8t3v 옛날에 저 중학교 졸업을 앞둔 긴겨울방학 때 어떤 미용실에서 이발을 하러 갔는데 제옆에 앉아있던 여성분이 옆에분에게서 애기를 받더니 제가 보는앞에서 유방과 유두를 노출하면서 애기한테 젖을 물리는데요. 저의 눈길을 보면서 웃음 지으시면서 마치 속으로 "(짜식~!^^ 엄마젖 처음 보시나?)"하는듯한 눈길이시더라고요.
@@최지원-w8t3v 역시나 나 전문대생이었을 때였어요... 잠깐 삼촌댁에 다녀오면서 기차를 탔는데 화장실이 있는 칸까지 다녀오면서 제 자리로 다녀왔는데 정면에 어떤 덩치 큰 애기엄마가 큰유방을 내놓고 젖을 물리는 장면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그 애기엄마요. 저는 우연히 본건데 제가 뭘 잘못한 것같이 저를 계속 쳐다보고 있는 거예요. 아니 그럴려면은 가리고 먹이던가...
옛날에 저 국6 올라갈 때 설연휴였때던가? 우리 아버지랑 먼저 버스를 타고 할아버지댁동네에 가고 있었는데요. 우리자리옆에 왠 애기엄마가 한명 있었는데요. 옆자리에서 애기를 안고 흔들흔들 하고 놀다가 저랑 눈이 마주쳤어요. 그런데 그 아줌마가 자기애기한테 "아휴~! 이 형아는 얼굴에 뭔 여드름이 이리 많다니?"하길래 제가 좀 쳐다보니까 "아가야! 쭈쭈 먹고싶다고? 그래 그래 그래." 하면서 애기가 뭐 간절하게 바라지도 않는 것 같은데 갑자기 애기한테 젖 물리고 있더라고요.
But i don't understand,is she not supposed to breadt feed her baby? Is the baby not her own? Why is the old lady not happy seeing her breastfeeding her own baby?
사실 기준점이 뭔가 싶더라고요. 저 어렸을 때 흔하디 흔하게 보는게 애기엄마들의 유방 내놓고 젖 먹이는 모습이었어요. 명절에 우리 할아버지댁에 친척들 다 모이잖아요. 그런데, 母자 들어간 분들 있잖아요. 우리 조카들이 보는앞에서도 유방 내놓고 젖 먹이고 그랬어요. 우리 작은어머니 되시는 분은 식사할 때 저랑 정면에서 밥을 드시면서 우리 애기인 사촌동생을 바로 젖 물리고 그랬고요. 설에 종가집에 세배를 드릴 때 그때까지만해도 아직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많았잖아요. 애기엄마인 분들은 한복을 입은채로 젖 먹이고 그랬어요. 우리 이웃에 살던 집요. 거기 애들이랑 서로의 집을 오가면서 놀러왔다갔다가 하고 지냈거든요. 그런데, 그애의 집에서 같이 노는데 그애들 엄마인 분이 제가 보는앞에서도 유방 내놓고 젖 물리고 그랬고요. 그리고, 운동회나 체육대회같은 것 하잖아요. 그러면 학부모들이 오시잖아요. 그런데, 중간에 가정별로 자리잡은 곳에서 식사를 하잖아요. 그러면 갓난아기 가진 집의 애기엄마들은 다 유방 내놓고 젖 물리고 그랬고요. 또 버스나 기차안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데도 유방 내놓고 젖 물리는 애기엄마들이 많았어요. 저 중2때(90년도)에는 이런장면도 봤어요. 우리교회에서 휴일에 날 잡아서 체육대회를 헸는데 어떤 엄마분이 애기가 울길래 유방을 꺼내놨는데 애기가 안 빠니까 젖꼭지를 애기의 입에다가 댔다가 말았다가 하면서 "야! 너 엄마하고 장난하니? 먹을려면 확실히 좀 먹어!" 하고 다시 옷으로 덮더라고요. 그리고, 저 고입 끝나고 고교에 올라가기전에 긴 겨울방학동안에요. 그때 머리카락을 다듬으려고 미용실에 갔거든요. 그런데, 저하고 대기하면서 옆자리에서 이야기하고 있던 젊은애기엄마가 옆에 다른아줌마가 안고있던 애기를 받더니만 제가 보는앞에서 옷을 걷어서 유방과 젖꼭지를 갑자기 내미는데요. 저는 갑작스럽게 봤거든요. 그런데, 눈길로 "(아휴~!자식~! 엄마젖 처음 보니?^^)"하는 눈길로 애기한테 젖을 물리더라고요.
옛날에 나 어릴적만 해도 공개수유장면 흔하디 흔했는데... 우리동네 정육점식당하는 아줌마는 엄마랑 나랑 고기 썰어서 받아가기전까지 잠깐 기다리는데 방에서 돌이 지난 애기한테 젖 물리는데 두가슴 다 내놓고 "이쪽 다 먹었어?그럼!이쪽!"하고 구령까지 붙이고 있더라고요. 그 아줌마 성격도 좀 별났는데...
수유 장면만 찍고 실제 가슴 노출은 아기 엄마로 알고있음 송선미 노출이 아니라
실제 엄마 가슴인거예요?
나도 한입만 ㅠㅠ
애새끼도안낳은년이 젖이나오겥냐?그럼그년이변태지
@@hell_josunㅋㅋㅋ도랐냐
연기를 진짜 잘한다...세상에...
원손은 커서도 귀엽게생김' 목졸리는 장면서 넘슬픔
아기 기업다
슬픈장면인데 다들 젖젖.....
seoyeong woo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러게 말이에요.. 언제 돌아올지도 모르고 젖먹이를 떼놓고 떠나야하는데.. 얼마나 눈에 밟힐까요? 마지막으로 보낼 수 있는 시간에 미안하고 안쓰러워서 좀 더 모자의 정을 진하게 나누려고 하는 건데... 저는 자꾸 이 장면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상하더라고요.. 그냥 노출이 아닌 의미가 있는 장면이고 슬픈장면인데
탱탱
@@서희짱짱걸 뭐가 탱탱인데요?
아죄송합니다
모유수유장면인데 뭐 어떰 야하지도 않구만 애기 밥먹는중인데 뭐
연기 잘 하시네요 ㅠㅠㅠ
진짜 젖을! 헉
나두 어렸을 때 저랬죠
옛날에 저 어렸을적에는 수유가 공개적이었는데 ..... 동네 한가운데 와상놓고 사람들 많은곳에서도 젖 물리는 애기엄마들도 있었는데... 세월 참!
(딸 폰입니다) 그러니까요~세월 참 빨리가네요~
@@최지원-w8t3v 예 빨리가네요
@@최지원-w8t3v 옛날에 저 중학교 졸업을 앞둔 긴겨울방학 때
어떤 미용실에서 이발을 하러 갔는데 제옆에 앉아있던 여성분이
옆에분에게서 애기를 받더니 제가 보는앞에서 유방과 유두를 노출하면서
애기한테 젖을 물리는데요. 저의 눈길을 보면서 웃음 지으시면서
마치 속으로 "(짜식~!^^ 엄마젖 처음 보시나?)"하는듯한 눈길이시더라고요.
@@최지원-w8t3v 역시나 나 전문대생이었을 때였어요...
잠깐 삼촌댁에 다녀오면서 기차를 탔는데 화장실이 있는 칸까지
다녀오면서 제 자리로 다녀왔는데 정면에 어떤 덩치 큰 애기엄마가
큰유방을 내놓고 젖을 물리는 장면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그 애기엄마요. 저는 우연히 본건데 제가 뭘 잘못한 것같이 저를 계속
쳐다보고 있는 거예요. 아니 그럴려면은 가리고 먹이던가...
옛날엔 공개수유가 자연스러웠는데 요새는멸종됨 왜?성적수치심이 들어서그른가?
1:10
나도
어릴때저래른데...
대역이죠?
지금이라치면 상상도
안됨
옛날에 저 국6 올라갈 때 설연휴였때던가? 우리 아버지랑 먼저 버스를 타고 할아버지댁동네에
가고 있었는데요. 우리자리옆에 왠 애기엄마가 한명 있었는데요. 옆자리에서 애기를 안고
흔들흔들 하고 놀다가 저랑 눈이 마주쳤어요. 그런데 그 아줌마가 자기애기한테
"아휴~! 이 형아는 얼굴에 뭔 여드름이 이리 많다니?"하길래 제가 좀 쳐다보니까
"아가야! 쭈쭈 먹고싶다고? 그래 그래 그래." 하면서 애기가 뭐 간절하게 바라지도 않는 것
같은데 갑자기 애기한테 젖 물리고 있더라고요.
위에서 촬영한건 대여같은데 진위는?
대역입니다. 실제 아이 어머니래요
슬퍼ㅠㅠ
무릎입니다
But i don't understand,is she not supposed to breadt feed her baby? Is the baby not her own? Why is the old lady not happy seeing her breastfeeding her own baby?
it was one of the laws at the past. not for the common people, only for royal family. they are not supposed to feed with their own breast
아 젖젖거리는 놈들은 엄마 가슴보고도 스냐?ㅋㅋㅋㅋ,,,,,
우리 엄마가 아니잖어 ㅋㅋㅋㅋ
@@user-xo3pj8gm5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o3pj8gm5c ㅇㅈ이잖엌ㅋㅋㅋㅋㅋ
본인젖 아니잖아
으잉...왜 저 조꼬만 아기가ㅜㅜ
그렇긴한데 이런거처음임
맛있는 우유 gt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트가서 사 드세요.^^
애기 좋겟다
어허이! 어린아기가 성에 대해서 뭘 알겠어요? 그저 끼니를 채우는 게 문제인데...^^
사실 기준점이 뭔가 싶더라고요. 저 어렸을 때 흔하디 흔하게 보는게
애기엄마들의 유방 내놓고 젖 먹이는 모습이었어요.
명절에 우리 할아버지댁에 친척들 다 모이잖아요.
그런데, 母자 들어간 분들 있잖아요. 우리 조카들이 보는앞에서도
유방 내놓고 젖 먹이고 그랬어요. 우리 작은어머니 되시는 분은
식사할 때 저랑 정면에서 밥을 드시면서 우리 애기인 사촌동생을
바로 젖 물리고 그랬고요.
설에 종가집에 세배를 드릴 때 그때까지만해도 아직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많았잖아요. 애기엄마인 분들은 한복을 입은채로 젖 먹이고
그랬어요.
우리 이웃에 살던 집요. 거기 애들이랑 서로의 집을 오가면서
놀러왔다갔다가 하고 지냈거든요. 그런데, 그애의 집에서 같이 노는데
그애들 엄마인 분이 제가 보는앞에서도 유방 내놓고 젖 물리고 그랬고요.
그리고, 운동회나 체육대회같은 것 하잖아요. 그러면 학부모들이 오시잖아요.
그런데, 중간에 가정별로 자리잡은 곳에서 식사를 하잖아요.
그러면 갓난아기 가진 집의 애기엄마들은 다 유방 내놓고 젖 물리고 그랬고요.
또 버스나 기차안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데도 유방 내놓고 젖 물리는
애기엄마들이 많았어요.
저 중2때(90년도)에는 이런장면도 봤어요. 우리교회에서 휴일에 날 잡아서
체육대회를 헸는데 어떤 엄마분이 애기가 울길래 유방을 꺼내놨는데
애기가 안 빠니까 젖꼭지를 애기의 입에다가 댔다가 말았다가 하면서
"야! 너 엄마하고 장난하니? 먹을려면 확실히 좀 먹어!" 하고 다시 옷으로
덮더라고요.
그리고, 저 고입 끝나고 고교에 올라가기전에 긴 겨울방학동안에요.
그때 머리카락을 다듬으려고 미용실에 갔거든요. 그런데, 저하고 대기하면서
옆자리에서 이야기하고 있던 젊은애기엄마가 옆에 다른아줌마가 안고있던
애기를 받더니만 제가 보는앞에서 옷을 걷어서 유방과 젖꼭지를 갑자기
내미는데요. 저는 갑작스럽게 봤거든요. 그런데, 눈길로
"(아휴~!자식~! 엄마젖 처음 보니?^^)"하는 눈길로 애기한테 젖을 물리더라고요.
가슴이
다른사람꺼로 먹으면 안 나오지 않나요?
유모는 비슷한시기 아기낳은 사람으로 구합니다.
잘안보여요
티비에 남자들 다 벗고 (물론 패티빼고) 찍은적도 있는데 여자만 그렇게 날리를... 그것도 애기 밥먹고 있는데
옛날에 '사랑은 블루'라는 드라마에서 수영선수들 단체샤워장면이 너무 선정적이라고 경고 받았대요.
왜 적라하게 젖먹는 모습 안찍지? 남여 차별하네...이 시대에...
근데 저배우분 아기 실제엄마
않이야?
아니에요.
부럽다.저애기
@@아띠́-c8g 예쁘게 태어나서 부럽다는거 일 수도있는데 그냥 그런걸로만 이해하는 님 정신상태가 젤 썩으신듯
미니맵 MINI MAP ㅇㅈㅇㅈ
뭐 님은 애기때 젖도 안먹고 크셨어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전못먹었음 어머니 아프셔서ㅠ
진짜 슴가 나왔는데....... 이거 짤라야 할거같은데
줫나 불편해하네ㅋㅋ
꼴페미들 길거리에서 젖가슴 내놓고 시위하는건 안불편하냐? 난 이거보다
그게 더 눈 썩을꺼같은데?ㅋㅋ
꼴페미 가슴은 가슴이 아니긴하지ㅋㅋㅋㅋ
ㅋㅋㅋ 유튜브 정책때문에 모유수유영상은 검열 안된다 ㅋㅋ
그러뮌데
앵간치 하세요 아니 무슨 이상한 얘기들이야ㅋㅋ
유두가 크네
꼭지는거봉 젖통싸이즈는 50a컵 ㅎㅎㅎㅎㅎㅎㅎ
그래프 보니 1:10 많이들 보시는ㅋㅋㅋㅋ
헐 너무 작나라한데
저게 적나라하면 ㅈㄴ야한 15금은 뭐임 씹ㅋㅋㅋ
옛날에 90년대 초까지 공개수유 흔했는데 그러면 성범죄로 다 잡아가야겠네요.
헉.........
그놈의 젖탱이가 뭐라고 대역이니 뭐니 그냥 쳐까면 되는걸
뭐에미구먼
네.좋고말구여 핡♥
저러다남자한테도줘
아니 저거젖보여주는거 19걸어야하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
아니 왜 가슴을 보여줘요? 불쾌하네요.
불쾌하다뇨 모유수유를목적으로가슴을노출하는거면불쾌할만한껀덕지가안보입니다만
남자 젖보면 너는 불쾌하냐?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되고 웃기는 마인드네
액괴가 '액면 괴랄'의 줄임말이냐?
더러운 가시나...너같은걸 두고 'ㅈㄹ도 청산유수'라고 하는거다...
걍 닥치고 보셈ㅋㅋㅋ
니네 엄마도 저렇게 키우셨어요.....불쾌하다니 머리에 야한생각만 차셨나
섯다 ㅇㅈ
난 너의 유두를 보았다
맛있겟다 ㅠㅠ
이거 너무 야해...
이규형 모유수유 장면을 야하게 생각하는것이 이상한일 아닌가요
옛날에 나 어릴적만 해도 공개수유장면 흔하디 흔했는데... 우리동네 정육점식당하는 아줌마는 엄마랑 나랑 고기 썰어서 받아가기전까지 잠깐 기다리는데 방에서 돌이 지난 애기한테 젖 물리는데 두가슴 다 내놓고 "이쪽 다 먹었어?그럼!이쪽!"하고 구령까지 붙이고 있더라고요. 그 아줌마 성격도 좀 별났는데...
생명을 잇고 엄마와 교감하는 중요한 시간인데 그렇게 생각하시는건 본인 자유긴하죠...
안나오면존나 빨아!젖나올때까지 두시간만꼭지물고 ㅎㅎㅎㅎㅎㅋㅋ
네.좋고말구여 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