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워내고 게워내고 결국 끝까지 가고 나서야 그 끝에서 보게 되는 것이 있지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개인적인 얘기를 한번 적어봅니다. 보통 뇌졸중(스트로크)이 왔을때, 혹은 위기의 순간, 뇌리의 주마등이 스쳐지나갈 적에 또는 병상 위에서 많은 것들을 게워낼 적에 (모두는 아니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찰나에 다시 태어납니다. 그 찰나에, 단지 본인의 기억을 되짚었을 뿐인데. 사람이 변합니다. 손에 쥐고자 했던 많은 것들을 순간 놓아버리게 될 정도로 끝에 다다른 상황. 아찔한 벼랑 끝 지점에 이르렀을 적에 . 가장 마지막에 각자의 마음 속에 끝까지 남아있던 나의 진짜 메세지를 마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주마등이 스쳐지나갈 적에,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주마등은 수십가지의 해결책을 모색하려고 모든 뇌세포가 기억을 뒤지기 위해서 순식간에 탐색을 하는 일종의 비전 경험인데요. 스스로 통제가 불가능한 생생한 시각으로 나타납니다. 시각을 통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양의 회고가 이뤄집니다. 그리고 그 모든 사건들이 시간을 되감듯이 순식간에 엄청난 속도로 스쳐지나갑니다. 그 중에서 해결책을 결국 찾지 못할 적에, 주마등(뇌의 탐색 결과)은 마지막에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장면 메세지를 재생합니다. 유예하고 유예하던 그런 감정들. 부정하고 묻으려고 했던 감정들. 내가 무엇보다도 하고 싶었던 말들. 스스로가 말했던 나의 말들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마지막까지 미루고 있었던 진심을 발견하는 계기였습니다. 깜깜해졌던 시야가 회복되면서. 쓰러진 바닥에서 일어났을 때. 병상에서 몸을 추스르고 일어났을 때. 그 짧은 순간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일어나게 되는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죠. 흉내내거나 인위적으로는 경험할 수 없는. 진짜 그 상황에 이르러서만. 전 생애에 걸쳐서 그것을 납득해야지만 가능한 그런 것들. 제 할아버지는 스트로크를 2차례 겪으셨었는데. 마지막 의식에 이르러서 저에게 말씀하셨던 것은 누군가가 너 왜 그렇게사냐고 되물으면 하하 웃으면서 그래 그러냐 하며 바보처럼 살으라. 남에게 복수하거나 이기기 위해서 아등바등하게 열등감에 사로잡혀 살지말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할아버지 일생의 비전이었던 것이죠. 더 소중한 마음들이 있으니까. 할아버지가 10년전에 전해주신 그 메세지를 당시에는 어렴풋하게, 피상적으로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직접 몇 차례의 응급실행으로 주마등을 보고 나서야. 병상 위에서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홍칼리님께서 글로 말로 정리할 수 없을 만큼, 더 많은 것을 생생하게 체험하셨으리라고 생각되고.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됩니다.
칼리님. 사실 이 영상을 제가 지금 몇 번째 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평소 같으면 한 번 보고 말텐데 사실 이 영상 속 칼리님이 말씀하시는 말은 몇번이나 듣게 되요. 왜 일까요? 그러다 오늘 문득 칼리님께서 늘 말씀하셨던.. 내가 더 보게 되는것, 관찰하게 되는 것에 이 영상이 포함되어 있나 싶어요. 요즘 제 작업의 양상이 어떤 영적교감이나 나 자신에 대해 관찰하여 보는 것에 빠져있거든요. 처음엔 (이 전에 말씀 드렸듯) 내가 지구와 우주를 이어주는 창구가 되는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제가 상황을 발견하고 관찰하는 신이 되는 것 같기도 해요. (말씀해주신 의미에서요) 요즘 배우고 있는 움직임이나 옆에서 칼리님께서 말씀해주시는 것이나 그런 작용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작업을 해야겠어요. 정말 감사해요 칼리님. 몸은 떨어져있지만 바로 옆에서 칼리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니, 유투브가 있음에 감사한 순간이네요. 히힛
자연스럽게 설명을 쭉 이어나가시는데 제 화 나 짜증 포기 알게 모르게 제에게있는 부정의 기운들이 올라오는 동시에 내가 전생 여러생의 나와 현생의 내가 섞여서 선택하고 살아간다는 의식도 상기가 되고 오른쪽 아래 춤추시는 칼리님과 조근조근 설명해주시는 말씀에서 저의 그런 부정적인 면에서 제가 무너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드리고 또 안좋은 기분을 받아드리면서 괴로움이 아니라 동시적으로 가볍고 좋은기분으로 바껴요 그게 부드러움보단 뭔가 수호적인 단단한기분인것 처럼 느껴져요. 그 단단함이 제가 저를 단단하게 나아갈수있도록 하는데 힘이되요. 영상보는동안 칼리님이 행하신 의식의 좋은 기운이 나오는 거 같네요. 마음과 기분이 바꾸고 싶다고 바뀌는게 쉬운게아닌데 어떤마음을 공유해주고 싶은지 느껴지고 설명하기 어려운것들을 많은것을 담아서 최대한 표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떤 모습이더라도 믿어주실수 있다는 칼리님 마음이 전달되는거 같아서 마음이 열리네요 이 기분을 맞게 표현하기 어려운데 칼리님 삶을 나아가시는 하나하나가 존경스럽고 멋있어요♡ 저도 사랑...합니다ㅋㅋ꺅😊
부분적 은유에 관한 내용입니다. 검정에 흰무늬 뱀은 빛과 그림자 즉 태양의 움직임 이자 선율. 노랑 핑크눈은 각각 금성과 목성. 파랑새와 나무는 인간과 하늘을 이어주는 매개체.3 나무에 눈은 ....북극성 대칭의 나비가 정지라면 3은 그 상태를 깨는 변화. 끊임 없는 움직임과 변화를 만드는 관계이자 원천 크게 새로울것이 없는 천문의 상호 작용. 역동적 흐름과 뒤틀림 변화 리듬 멜로디 그리고 하모니 대자연의 호흡안에 개체이자 하나인 생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나마스떼.
칼리님 오랜만에 댓글 남기는 것 같아요. 소중한 경험과 생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칼리님 얘기 듣는 게 좋아서 올려주시는 모든 영상 감사히 보고 있어요. 저는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간접적으로 받아들이면서 배움과 위로, 뭐라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 따뜻한 것들(?)을 얻어갑니다. 언제나처럼 마음의 정화😌도요. 모든 것은 하나이고, 모든 것은 연결되어있고,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다는 사실을 자주 잊고 사는데 매번 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간 칼리님께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다음 브이로그도 기대해봅니다💗🌷💗
혹시 ㅠㅠ 저 정말 나중에 페루에 가서 아야와스카 체험을 해보고 싶은데 한국인이 페루에 가서 아야와스카 체험을 하다가 경찰들이 오면 잡아가나요?... 아니면 페루에서 아야와스카 체험을 하고 왔는데 한국에 다시 돌아왔을때 양성반응같은 거 있으면 어떡하죠???ㅠㅠㅠ 샤먼님은 어떻게 찾으셨나요? 정말 너무너무 체험하고 싶어요
칼리님께서 경험하신 의식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 또한 많은 분들이 사물과 환경을 바로보는 눈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눈이 있다면 지구가 지금처럼 울퉁불퉁하게 굴러갈것 같지도 않고요.. 이 세상엔 또라이는 많아도 되는데 욕심쟁이는 좀 줄었으면 해요. ㅠㅠ 아무튼 저는 요즘 내가 신이 될 수는 없지만 나는 지구와 우주를 이어주는 창구 내지는 매개체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칼리님 영상을 보고있자니 나도 어쩜 그런 관점에서 신(우주)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저도 숫자 3을 좋아해요. 이분법을 넘어 균형을 불균형으로 만드는 수 이지만 그 3이 두 개가 되면 다시 균형하잖아요 :) 칼리님 오늘 영상 넘 좋아요~ 많은 분들이 보셨음 좋겠다! 전 제가 우울하거나 힘이 필요할 때 또 보러올게용 😁
기분따라 오랜만에 일에 치이고 감정에 치여 정리 되지 못했던 다이어리를 들고 까페에 앉아 선생님 동영상을 보다보니 저란 사람의 벽을 적어도 반단계를 넘어간 느낌이 듭니다. 23일 호랑이띠 오늘 무슨 큰 변화가 있을 큰 일이 있을 것이라 하셨는데 그냥 기분따라 본 이 영상들 특히 신을 만난 이야기들을 보니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 이야기를 보면 저도 여기저기를 이동하며 살고싶은 마음이 다시 드네요 ㅎ 물론 지금도 다른 곳에 나와서 살고 있지만, 여기에서도 일년 반이 지나고 나니 또 이곳이 너무나 익숙하고, 정체된 느낌이 종종 들기도 하고.... 다른 곳으로 마구 떠나고 싶은 마음이.. 저도 여건이 된다면 여기저기 이동하며 살고 싶어요 ㅠㅠ ㅎㅎㅎ
비워내고 게워내고
결국 끝까지 가고 나서야
그 끝에서 보게 되는 것이 있지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개인적인 얘기를 한번 적어봅니다.
보통 뇌졸중(스트로크)이 왔을때,
혹은 위기의 순간, 뇌리의 주마등이
스쳐지나갈 적에 또는 병상 위에서
많은 것들을 게워낼 적에 (모두는 아니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찰나에 다시 태어납니다.
그 찰나에, 단지 본인의 기억을 되짚었을 뿐인데.
사람이 변합니다. 손에 쥐고자 했던 많은 것들을
순간 놓아버리게 될 정도로 끝에 다다른 상황.
아찔한 벼랑 끝 지점에 이르렀을 적에 .
가장 마지막에 각자의 마음 속에
끝까지 남아있던 나의 진짜 메세지를
마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주마등이 스쳐지나갈 적에,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주마등은 수십가지의 해결책을 모색하려고
모든 뇌세포가 기억을 뒤지기 위해서
순식간에 탐색을 하는 일종의 비전 경험인데요.
스스로 통제가 불가능한 생생한 시각으로 나타납니다.
시각을 통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양의 회고가 이뤄집니다.
그리고 그 모든 사건들이 시간을 되감듯이
순식간에 엄청난 속도로 스쳐지나갑니다.
그 중에서 해결책을 결국 찾지 못할 적에,
주마등(뇌의 탐색 결과)은 마지막에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장면 메세지를 재생합니다.
유예하고 유예하던 그런 감정들.
부정하고 묻으려고 했던 감정들.
내가 무엇보다도 하고 싶었던 말들.
스스로가 말했던 나의 말들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마지막까지 미루고 있었던
진심을 발견하는 계기였습니다.
깜깜해졌던 시야가 회복되면서.
쓰러진 바닥에서 일어났을 때.
병상에서 몸을 추스르고 일어났을 때.
그 짧은 순간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일어나게 되는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죠.
흉내내거나 인위적으로는
경험할 수 없는.
진짜 그 상황에 이르러서만.
전 생애에 걸쳐서 그것을
납득해야지만 가능한 그런 것들.
제 할아버지는 스트로크를 2차례 겪으셨었는데.
마지막 의식에 이르러서 저에게 말씀하셨던 것은
누군가가 너 왜 그렇게사냐고 되물으면
하하 웃으면서 그래 그러냐 하며 바보처럼 살으라.
남에게 복수하거나 이기기 위해서
아등바등하게 열등감에 사로잡혀
살지말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할아버지 일생의 비전이었던 것이죠.
더 소중한 마음들이 있으니까.
할아버지가 10년전에 전해주신 그 메세지를
당시에는 어렴풋하게, 피상적으로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직접 몇 차례의 응급실행으로 주마등을 보고 나서야.
병상 위에서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홍칼리님께서 글로 말로 정리할 수 없을 만큼,
더 많은 것을 생생하게 체험하셨으리라고 생각되고.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됩니다.
솔직히서 감사합니다. 다시보니 이해가다되네요 올 5월에 페루여행 에서 뵐수있음좋겠어요
안녕하세요 3년 전 영상이지만
어떠한 영화보다도 많은 생각을 들게하네요
정말 몰입도를 느끼면서 보았어요.
귀한 홍칼리 선생님의 경험담을
솔직하고 정성스러운 그림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망고님 😌🤍
오늘 영상 좋네요. 존재하는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칼리
sun the e•art•h 저두요 🤎
칼리님. 사실 이 영상을 제가 지금 몇 번째 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평소 같으면 한 번 보고 말텐데 사실 이 영상 속 칼리님이 말씀하시는 말은 몇번이나 듣게 되요. 왜 일까요? 그러다 오늘 문득 칼리님께서 늘 말씀하셨던.. 내가 더 보게 되는것, 관찰하게 되는 것에 이 영상이 포함되어 있나 싶어요. 요즘 제 작업의 양상이 어떤 영적교감이나 나 자신에 대해 관찰하여 보는 것에 빠져있거든요. 처음엔 (이 전에 말씀 드렸듯) 내가 지구와 우주를 이어주는 창구가 되는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제가 상황을 발견하고 관찰하는 신이 되는 것 같기도 해요. (말씀해주신 의미에서요)
요즘 배우고 있는 움직임이나 옆에서 칼리님께서 말씀해주시는 것이나 그런 작용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작업을 해야겠어요. 정말 감사해요 칼리님.
몸은 떨어져있지만 바로 옆에서 칼리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니, 유투브가 있음에 감사한 순간이네요. 히힛
자연스럽게 설명을 쭉 이어나가시는데 제 화 나 짜증 포기 알게 모르게 제에게있는 부정의 기운들이 올라오는 동시에 내가 전생 여러생의 나와 현생의 내가 섞여서 선택하고 살아간다는 의식도 상기가 되고 오른쪽 아래 춤추시는 칼리님과 조근조근 설명해주시는 말씀에서 저의 그런 부정적인 면에서 제가 무너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드리고 또 안좋은 기분을 받아드리면서 괴로움이 아니라 동시적으로 가볍고 좋은기분으로 바껴요 그게 부드러움보단 뭔가 수호적인 단단한기분인것 처럼 느껴져요. 그 단단함이 제가 저를 단단하게 나아갈수있도록 하는데 힘이되요. 영상보는동안 칼리님이 행하신 의식의 좋은 기운이 나오는 거 같네요.
마음과 기분이 바꾸고 싶다고 바뀌는게 쉬운게아닌데 어떤마음을 공유해주고 싶은지 느껴지고 설명하기 어려운것들을 많은것을 담아서 최대한 표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떤 모습이더라도 믿어주실수 있다는 칼리님 마음이 전달되는거 같아서 마음이 열리네요
이 기분을 맞게 표현하기 어려운데 칼리님 삶을 나아가시는 하나하나가 존경스럽고 멋있어요♡ 저도 사랑...합니다ㅋㅋ꺅😊
엉엉 차브리님 🥺 마치 영혼의 랩을 읽는 듯한 감동이에요.. 💕 감사하구 저두 사랑합니다 🥰히히
부분적 은유에 관한 내용입니다. 검정에 흰무늬 뱀은 빛과 그림자 즉 태양의 움직임 이자 선율.
노랑 핑크눈은 각각 금성과 목성.
파랑새와 나무는 인간과 하늘을 이어주는 매개체.3
나무에 눈은 ....북극성
대칭의 나비가 정지라면 3은 그 상태를 깨는 변화. 끊임 없는 움직임과 변화를 만드는 관계이자 원천
크게 새로울것이 없는 천문의 상호 작용.
역동적 흐름과 뒤틀림 변화 리듬 멜로디 그리고 하모니
대자연의 호흡안에 개체이자 하나인 생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나마스떼.
나마스떼 🙏🏽😌🌳
너무나도 페루로 가고 싶은데 지금 당장은 갈 수가 없네요. 언젠가는 꼭 가 보고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내 의식을 알아차림이 가장 어려운 일이어서, 앞으로의 삶에 대한 나의 미션과 욕구를 읽고 싶네요. 아름다워요.
8월에 쿠스코에 가고 싶습니다..
아야와스카 하셧죠?
칼리님 오랜만에 댓글 남기는 것 같아요. 소중한 경험과 생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칼리님 얘기 듣는 게 좋아서 올려주시는 모든 영상 감사히 보고 있어요. 저는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간접적으로 받아들이면서 배움과 위로, 뭐라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 따뜻한 것들(?)을 얻어갑니다. 언제나처럼 마음의 정화😌도요. 모든 것은 하나이고, 모든 것은 연결되어있고,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다는 사실을 자주 잊고 사는데 매번 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간 칼리님께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다음 브이로그도 기대해봅니다💗🌷💗
너무 너무 궁금했던 내용 인데. .
(아야와스카 체험) . ..영상 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회가 되면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데. .부럽기만
합니다. . .
💛🙏🏽
저의 내면에 아프고 힘든 느낌..그 속에서 칼리님의 이야기들이 영감적이고 조금은...위로가 되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홍칼리님! 응원해요 🧚🏻🧡
칼리님 목소리가 더 편안해진 느낌 이예요~난 지금내가사는 섬 을 어릴적부터 떠나고싶었지만 한발짝 나가는것도 두려워 하다 이제 반평생 살고나서 설래는 맘으로 도전하는데 가슴답답한 공황장애가 아직은 괴롭히네요 남은인생은 나에게 하루하루 소중하게 살고싶고 남미에서 사실거라는 칼리님의 멋있음에 글을 남겨보네요 건강하시고 🙏 공원에서의 미소가 참 부럽네요💕
엊그제 칼리님의
를 사 보고
이제 유투브를 찾아 한참 지난 그러나
내겐 지금 이순간인 이야기와 그림들을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신이 신에 되는 까닭을 알게 됬습니다
😌🙏🏽🧡
내가 아픈게
우주가 지구가
사람들이 아픈게
하나로 감응되는
체험에 저도
감응합니다~
대자연의 신비에 경건함을 갖습니다 저도 담배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칼리님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종교생활을 마치고 투병을 하며 지구여행을 마지막이라 여기는 가운데 모든 것을 내려놓는 홀가분함과 자유와 평화가 사랑으로 여겨집니다
공명해주셔서 감사해요 💚🪷
책 ‘외계인 인터뷰’에서 우리들은 지구라는 감옥에 갇혀있는거라 했습니다.
스스로 깨닫고 탈출해야 한다고요.
혹시 이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구라는 감옥에 있는 것도 어떤 차원에선 진실이라고 느껴요. 다른 차원에서는 그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지 만요
혹시 ㅠㅠ 저 정말 나중에 페루에 가서 아야와스카 체험을 해보고 싶은데 한국인이 페루에 가서 아야와스카 체험을 하다가 경찰들이 오면 잡아가나요?... 아니면 페루에서 아야와스카 체험을 하고 왔는데 한국에 다시 돌아왔을때 양성반응같은 거 있으면 어떡하죠???ㅠㅠㅠ 샤먼님은 어떻게 찾으셨나요? 정말 너무너무 체험하고 싶어요
궁금하네요
소중한 정보 경험 고맙습니다.
개인적인 컨택 방법을 알 수 있을까요?
네 안녕하세요. 의식에 대해 궁금한 점은 이메일 brownieee9@gmail.com 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칼리님께서 경험하신 의식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 또한 많은 분들이 사물과 환경을 바로보는 눈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눈이 있다면 지구가 지금처럼 울퉁불퉁하게 굴러갈것 같지도 않고요.. 이 세상엔 또라이는 많아도 되는데 욕심쟁이는 좀 줄었으면 해요. ㅠㅠ
아무튼 저는 요즘 내가 신이 될 수는 없지만 나는 지구와 우주를 이어주는 창구 내지는 매개체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칼리님 영상을 보고있자니 나도 어쩜 그런 관점에서 신(우주)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저도 숫자 3을 좋아해요. 이분법을 넘어 균형을 불균형으로 만드는 수 이지만 그 3이 두 개가 되면 다시 균형하잖아요 :)
칼리님 오늘 영상 넘 좋아요~ 많은 분들이 보셨음 좋겠다! 전 제가 우울하거나 힘이 필요할 때 또 보러올게용 😁
우리딸도
을묘일주
영안이 열려서
깊은 의식이라
무당이 될수도
있으니 타로나
리딩 하지말라고
꿈에서 할머니신과
아기동자가 두번이나
찾아왔다는...,
생각이 나네요...
칼리님..
어떤분이 저한테도
신을 안받음 딸이
받을수도있다고..,,,
영안이 열리고 깊은 의식이어도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꼭 무당이라는 직업으로 풀지 않아도 되어요. 책 추천해요 😌🙏🏽🤍
기분따라 오랜만에 일에 치이고 감정에 치여 정리 되지 못했던 다이어리를 들고 까페에 앉아 선생님 동영상을 보다보니 저란 사람의 벽을 적어도 반단계를 넘어간 느낌이 듭니다. 23일 호랑이띠 오늘 무슨 큰 변화가 있을 큰 일이 있을 것이라 하셨는데 그냥 기분따라 본 이 영상들 특히 신을 만난 이야기들을 보니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에 불라칸이란 도시에서 콜롬비아에서온 샤먼이 의식을 하고있습니다.
뭐지 이거? 내용은 아야 체험같은데 삽화?들이 특이하네...
정말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국적이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페루에 가서 샤먼 의식을 체험해보고싶은데, 한국에서는 불법이라..
필리핀에 콜롬비아 샤먼이 의식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보면 저도 여기저기를 이동하며 살고싶은 마음이 다시 드네요 ㅎ 물론 지금도 다른 곳에 나와서 살고 있지만, 여기에서도 일년 반이 지나고 나니 또 이곳이 너무나 익숙하고, 정체된 느낌이 종종 들기도 하고.... 다른 곳으로 마구 떠나고 싶은 마음이.. 저도 여건이 된다면 여기저기 이동하며 살고 싶어요 ㅠㅠ ㅎㅎㅎ
그렇게사는게 소망입니다^^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복이다 라는 말에서 가피는 불교용어 인가요?
네 가피라는 친구의 이름이예요. 부처님의 가피라는 뜻이구요. 🥰
담배 도대체 어떻게 끊나요ㅠ 3일단식마저도 담배때매 계속실패해요
저도 며칠 전부터 다시 하고 있어요 😭
니코틴 패치가 도움 되더라구요 :) 이제 금연 성공했어요!
죽음을 경험하는 의식이었나요? 아니면 전생을 보는 목적이었나요? 아니면 각성을 위한 의식인가요? 의식확장과 관념을 놓기위해 사투중인데 굉장히궁금해요. 신비체험이 목적은 아닌데 제가 머무는 이 지점을 뚫기위해서는 필요한 경험이라고 생각되어 찾고 있거든요.
핸덕 당연하게도 내가 느껴오던걸 더 명징하게 보는시간이었어요. 너무 자연스러운 신비였고요. 네 분명 도움이 되실거에요 :)
홍칼리님 저도 아야와스카 체험을 하고싶은데 한국인이 외국가서 체험하고 오면 실형을 살수도 있다는 애기를 들어서 걱정입니다 혹시 방법좀 알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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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