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과학] '생명의 나무'도 가지가지🌳_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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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Impellitterii
    @Impellitterii 2 года назад +5

    진짜 이분은 딕션, 톤, 말의 속도, 감성까지...
    뉘신지 모르겠지만 왠만한 아나운서나 배우보다 더 찰지게 나레이션해주는 듯

    • @silvermt.1398
      @silvermt.1398 2 года назад +1

      혭반 이세요. (햇반 아니고 햅반도 아니고)
      카오스 채널에서 소개영상도 있고, 본인 채널도 있고요.

  • @bladefist5849
    @bladefist5849 2 года назад

    👍👍👍👍

  • @주희-m5p
    @주희-m5p 2 года назад

    그대들은 어떻게 저 하늘이나 땅의 온기를 사고 팔 수 있는가?
    우리로서는 이상한 생각이다.
    공기의 신선함과 반짝이는 물은
    우리가 소유하고 있지도 않은데 어떻게 그것들을 팔 수 있다는 말인가?
    우리에게는 이 땅의 모든 부분이 거룩하다.
    빛나는 솔잎, 모래 기슭, 어두운 숲 속 안개, 맑게 노래하는 온갖 벌레들,
    이 모두가 우리의 기억과 경험 속에서는 신성한 것들이다.
    나무 속에 흐르는 수액은 우리들 황색인(혹은 붉은 얼굴)의 기억을 실어 나른다.
    백인은 죽어서 별들 사이를 거닐 적에 그들이 태어난 곳을 망각해 버리지만,
    우리가 죽어서도 이 아름다운 땅을 결코 잊지 못하는 것은
    이곳이 바로 우리 황색인들에겐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땅의 한 부분이고 땅은 우리의 한 부분이다.
    향기로운 꽃은 우리의 형제자매이다.
    사슴, 말, 큰 독수리, 이들은 우리의 형제들이다.
    바위산 꼭대기, 풀잎의 수액, 조랑말과 인간의 체온 모두가 한 가족이다."
    인디언 연설문 중 류시화 엮음

  • @clee583
    @clee583 2 года назад

    우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