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째 방송에서 우울증얘기만. 듣는 사람도 우울해진다. 돈을 많이 버니 복에 겨운 소리다. 우울증이라 누워만 있어도 제품개발 저절로 되니 돈은 쓸어담을 정도. 그 요령이나 방송에서 좀 말해주지. 돈자랑.우울증자랑..그것도 부부가 합세해서. 돈 이제 그만 자랑하고 모아놓은거 어려운 사람들에게 아무도 모르게 기부하세요. 떠벌리지 말고. 돈을 가지고 품고 있으면 병은 안나아요. 욕심스런 저 여자 서울대 출신 맞을까요? 어찌 수년째 돈과 집과 병자랑뿐일까요. 부부가 한심하다.
여에스더님 보면서 에너질 얻는데 그런 아픔 안고도 기쁨주셔서 감사해요❤ 조심스럽게 추천드리는데 혹시 저소득층이나 보육원 같은 곳 또는 농사나 몸으로 체험 할수있는 곳들을 직접 경험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는 지독한가난의 경험 때문인지 하루 세끼 굶지않고 살수있는것, 아궁이가 아닌 전기밥솥으로 밥해먹을수있는 지금이 정말정말 감사하고 행복해요. 여에스더님은 부족함없음의 복을 타고나셔서 지금의 병이있지않으신가 제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전 지금은 살만하지만 그래도 일부러 아이들을 가난하게 부족하게 대신 사랑으로 키워요 덕분인지 소확행이 확실한 아이들이에요. 물질적인것만으로 인간의 행복이 채워지지 않는 것 같아요. 아무쪼록 건강 회복하시길 바랄께요.🙏
유튜브 광고는 엄청나게 하면서 방송 출연만 하면 우울증 들먹이네.. 정말....이해불가다 인생을 가식으로 살려고 하지말고 그냥 진실되게 사세요...그럼 맘이 편안해질겁니다 방송나와서 자꾸 그런소리 하지마시구요 행동도 말도 인위적 작위적으로 오바를 넘어 도를 넘으니 스스로 지치고 힘들 수 밖에요..
태초에 하나님이 만물을 지으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님께로 났으며 하나님으로 말미암으며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을 믿고 믿지 않았던 것을 회개하고 예배와 감사의 삶을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무겁고 무기력한 삶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빕니다. 무섭고 공포스러울 것 같습니다. 교회다닌다 해서 금방 나아지진 않더라도.. 그 어둠의 영은 떠나갈 것이고 영혼이 사는 기쁨을 얻게 하실 것입니다. 힘내세요!!!
불교경전을 반복해서 반복해서 무한반복으로 계속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무슨말인지 모르지만 계속 읽어보고 유튜브로 불교경전 계속 틀어놓고 듣고 또 들으면서 내려놓기를 하니까 많이 도움이되더라구요 불교경전?이 계속들어도 무슨뜻인지 모르겠고 어려운데도 계속 읽고 듣다보면 마음이 편해져요 본인형편에 맞게 여기저기 조금씩 기부도하고 베풀고살면 마음이 편해져요
두 부부가 의사니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두분이 참 이상한 점은 에스더씨는 의사라면서? 밥대신 약을 먹였음 강남 아줌마들에게까지. 강남아줌마들도 똑같은 우울증이 염려됨. 남편님도 의사? 강의를 수천번해서 폐에 물이 찼다고 하시니 의아함. 강의를 수천번 하면 물이 찰리가 없는데요? 누가 거짓말을 하는걸까요? 본인이 보기에는 두 부부때문에 세상에 물의가 일어나는 걸로 보이는군요.
![에스더와 혜걸의 첫 만남 세기의 사랑의 서막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2021] | KBS 250109 방송](http://i.ytimg.com/vi/cF7Zq4MordE/mqdefault.jpg)
![에스더와 혜걸의 첫 만남 세기의 사랑의 서막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2021] | KBS 250109 방송](/img/tr.png)
![[인터뷰] 고명환 "'왜 눈치보고 살았지?' 죽음 앞에서 든 생각"](http://i.ytimg.com/vi/xfTFulZPAHw/mqdefault.jpg)
![하루아침에 풍비박산 난 집안 역경을 딛고 극복한 에스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2021] | KBS 250109 방송](http://i.ytimg.com/vi/xTAVi-FFGVw/mqdefault.jpg)
몰랐네요 화려한 부부 뒤에 숨은 아픔을, 부디 현명하고 행복해지길 응원하겠습니다
항상볼때마다 넘좋은분들이라 안쓰럽다.. ㅜㅜ
우울증이 얼마나 무서운병인지
걸려본사람만알죠 ..
인생 충분히 즐길수잇는데
그러질못하고계시니 ..
에스더님 우울증 길다고 미안해하지 마세요. 의사가 아니라 세계 최고의 정신과 의학박사라도 쉽게 걸릴 수 있는 병입니다. 의학에서의 최선의 방법도 다 써보시고, 심리치료나 무속의 도움같은 것도 한번 받아보세요. 언제나 오늘이 행복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화이팅!!!
봉사,뭐 돈 이런거 다필요없어요. 선천적으로 우울증질환은 그냥 무기력하고 슬픈거에요. 돈이있고 가족이있는데 행복감 못느끼는 그 자체가 너무 괴로운거에요.
수년째 방송에서 우울증얘기만.
듣는 사람도 우울해진다.
돈을 많이 버니 복에 겨운 소리다.
우울증이라 누워만 있어도 제품개발 저절로 되니 돈은 쓸어담을 정도. 그 요령이나 방송에서 좀 말해주지.
돈자랑.우울증자랑..그것도 부부가 합세해서.
돈 이제 그만 자랑하고 모아놓은거 어려운 사람들에게 아무도 모르게 기부하세요.
떠벌리지 말고.
돈을 가지고 품고 있으면 병은 안나아요.
욕심스런 저 여자 서울대 출신 맞을까요?
어찌 수년째 돈과 집과 병자랑뿐일까요.
부부가 한심하다.
여에스더님 보면서 에너질 얻는데 그런 아픔 안고도 기쁨주셔서 감사해요❤ 조심스럽게 추천드리는데 혹시 저소득층이나 보육원 같은 곳 또는 농사나 몸으로 체험 할수있는 곳들을 직접 경험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는 지독한가난의 경험 때문인지 하루 세끼 굶지않고 살수있는것, 아궁이가 아닌 전기밥솥으로 밥해먹을수있는 지금이 정말정말 감사하고 행복해요. 여에스더님은 부족함없음의 복을 타고나셔서 지금의 병이있지않으신가 제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전 지금은 살만하지만 그래도 일부러 아이들을 가난하게 부족하게 대신 사랑으로 키워요 덕분인지 소확행이 확실한 아이들이에요. 물질적인것만으로 인간의 행복이 채워지지 않는 것 같아요. 아무쪼록 건강 회복하시길 바랄께요.🙏
그래도 우울증있어도 돈 잘버시고 육아도 잘하고 일하시는거보면 부러워요. 치료할수있는게 어디에요...전 방법이 없어서 누워만있는데....아이도 잘못키우겠고
봉사활동좀 해보세요 세상부러울거없어보이시는데 안타깝네요 힘내시길.....
선행열심히하면,서즐기시면,안아프고즐겁죠
돈이 많은데
안고만 있으니 삶이 재미 없지요
불우이웃 좀 도우며 살아봐요
마음이 편하고 기분도 좋아 질거예요
함익평 선생님이 옆에 계시니
그래도 다행 이네요.
뇌에서 일어나는 선천적인 거라,말로 약으로 종교로도 안돼요
유튜브 광고는 엄청나게 하면서
방송 출연만 하면 우울증 들먹이네..
정말....이해불가다
인생을 가식으로 살려고 하지말고
그냥 진실되게 사세요...그럼 맘이 편안해질겁니다
방송나와서 자꾸 그런소리 하지마시구요
행동도 말도 인위적 작위적으로 오바를 넘어 도를 넘으니
스스로 지치고 힘들 수 밖에요..
우울증은 무서운 병입니다. 돈과 상관없어요. 유튜브 수익에 대한 욕은 상관없는데 절름발이한테 다리저는 시늉하지 말라는건 너무 가혹한 말입니다.
@@백미루 내말이요 우울증이 있는데 저렇게 어케 활동해 그냥 누워만 있게된다 우울증 앓아본사람은 알지 구라인거
기부열심히하시면안아파요,하늘이도우심
약을 꾸준히 복용하면되는데 약에 의존하기 싫어서 약을 제대로 안드시면 안되는데ᆢ 질환이고 뇌에서 일어나는 일이기에 약을 잘 복용해야 해요
익명이라해도 목소리 들으면 전국민이 알거같은뎋ㅎㅎㅎㅎㅎㅎㅎㅎ
여샘~❤
마음의 병 같네요
저는 산에 살면서
자연 안에서
치료했습니다 😊
태초에 하나님이 만물을 지으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님께로 났으며 하나님으로 말미암으며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을 믿고 믿지 않았던 것을 회개하고 예배와 감사의 삶을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무겁고 무기력한 삶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빕니다. 무섭고 공포스러울 것 같습니다.
교회다닌다 해서 금방 나아지진 않더라도.. 그 어둠의 영은 떠나갈 것이고 영혼이 사는 기쁨을
얻게 하실 것입니다.
힘내세요!!!
사회적인 예의를 가식으로 생각하지 맙시다.
옆에 누가있는게 낫지않을까요?
그러게요 우울증환자가 혼자살면 좀 걱정스럽네요
하나님 믿으세요~
평강주실거에요~😂
정신과 의사들한테 저런 얘기 하면 약 먹으면 된다고 할텐데... 정신과 의사 입장에서 같은 의사가 저런 얘기하면 난감하겠네ㅋ
전혜린이 그랬죠. 암막 커튼에..
유전이 넘 무섭다ㅠ
불교경전을 반복해서 반복해서
무한반복으로 계속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무슨말인지 모르지만
계속 읽어보고
유튜브로 불교경전
계속 틀어놓고 듣고
또 들으면서
내려놓기를 하니까
많이 도움이되더라구요
불교경전?이
계속들어도
무슨뜻인지 모르겠고
어려운데도
계속 읽고
듣다보면
마음이 편해져요
본인형편에 맞게
여기저기
조금씩 기부도하고
베풀고살면
마음이
편해져요
불교에. 귀의해서. 부처님께 기도해보시면. 편안해집니다. 😊
기부들하면서사세요.이프로에나오신분들,좋은일을열심히해보셔요,그럼좋은일많죠
두 부부가 의사니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두분이 참 이상한 점은 에스더씨는 의사라면서? 밥대신 약을 먹였음 강남 아줌마들에게까지. 강남아줌마들도 똑같은 우울증이 염려됨. 남편님도 의사? 강의를 수천번해서 폐에 물이 찼다고 하시니 의아함. 강의를 수천번 하면 물이 찰리가 없는데요? 누가 거짓말을 하는걸까요? 본인이 보기에는 두 부부때문에 세상에 물의가 일어나는 걸로 보이는군요.
맞웁니다,배우신민아씨처럼기부열심하면서살면안아파요
돈을벌어 기부를해봐 그럼병이없어진다 욕심이 가득하니 아프지
기부어마어마하게함
모르면 말을 말지 ㅠ 정말 못됐다
진짜 못되쳐먹은 심성가진 사람의 댓글이네
헐...그런 심한말을.....
기부 강요하지마세요 욕심이라고 말하지마세요 남이라고 함부로 말하면 그거다 업보로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