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경사회에서는 농사가 중요한 일이었는데 농사 10년 지어본 사람과 30년 지어본 사람, 50년 지어본 사람은 경험량이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농사를 많이 지어본 나이 많은 사람의 말을 따르는 게 정답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점점 새로운 기술들이 나오다 보니 어른들의 경험은 쓸모없는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다들 돈 생각하고 외모 생각하는데 종합병원에 딱 일주일만 있어보세요. 그생각 다 날아갈겁니다. 저 종합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늙는다는 게 아픈데가 늘어난다는 거고... 그 아픔은 이루 말할수가 없어요ㅠㅠ 아파서 비명 지르는 늙은 환자들 너무 많아요... 화상치료 할 때 죽는다고 비명 지르는 환자도 봤고(듣고 있기 고통스러울 지경...) 새벽에 발작 일으키는 환자도 봤고 옆구리 다쳐서 움직일때마다 죽는다고 소리 치는 환자도 봤어요(이것도 듣고있는게 너무 고통스럽더라고요...) 이것만 인 줄 아세요... 전 이런 일들을 겪으며 늙는게 무섭더라고요...
늙음과 지혜는 비례하지 않아요 경험이 많다고 해서도 지혜가 많다고도 할수없어요 다만 경험이 부족한 사람보다는 낫겠지만 지혜란 숙명처럼 다가옵니다 그래서 항상 깨어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순간이 올때 깨닫고 그것을 지혜로 승화시킬수 있는겁니다 이론적으론 경험이 많고 오래 살아야 지혜가 풍만할수 있다는게 맞지만 세상은 이론대로 절대 흘러가지 않는곳이기에 지혜가 오는 순간을 위해 젊든 늙든 그순간을 위해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지혜를 얻을수 있는것입니다.
내용의 객관성과 타당성이 떨어져요 화술의 문제가 아니구요 배움이 어려운 이유, 변화가 어려운 이유 설명 안되고. 설명할 의지도 없고 그냥 나이먹으면 당연히 안되는거고 시대변화에 따른 가치관 변화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경제력은 물가, 자산급등시기에 자산을 축적한 중장년층에게 편중되어있고 자식들이 사달라는거 해달라는거 대체로 해주는것도 아닌 결정권자 입장에 있으면서 소비가 젊은 세대 위주고 뭐 어쩌고 궤변투성이잖아요 내용이
강신주씨 좋아하는데, 이 영상 마지막 부분은 동의 못하겠군~ ‘ 나 못해요~~’라고하면 인간관계는 부드러워지는게 맞지만 배우는데 도움은 안돼던데. 요즘처럼 바쁜 세상, 자신보다 나이많아서 상대하기 어렵고 기초도 모르는 상대방에게 사명감을 가지고 차근차근 가르침을 줄 사람은 유튜브밖에 없더라는게 목격과 경험을 통해 얻은 결론임. 물론 누군가가 그 순간만 넘길 수 있게 대신해 주거나 가르쳐주지만 그걸로는 절대 사는데 도움이 안되니, 낯모르는 사람들이 십시일반 좋은 콘텐츠 많이 올려주는 고마운 세상에 필요한건 스스로 찾아서 배우는게 요즘 깨인 라떼의 바른 자세라고 생각함~~~~
전 반대로 생각합니다. 손주에게 물어보는 조부,조모, 아니 그냥 낯선 젊은이에게 물어보는 어르신의 경우라도.. 나 몰라, 너가 어떻게든 해봐, 그렇다고 나 못한다고 답답해하거나 꼽주지는마. 나 나이많으니 대접해줘! 하는것과 나 잘 모르는데, 알려줄수있겠니? 하고 내려놓고 다가오는것. 어느것이 더 배울 기회가 많을까요? 어디까지나 '나 못해요'라는 워딩을 한다는건 같지만, 그 말을 하고 그냥 손놓고 있는것과 내려놓고 낮은자세로 배우려하는것은 엄연히 다르죠. 영상속에도 나왔듯, 젊은층도 충분히 도와줄 용의가 있는데, 강짜를 부리신다면ㅎ기분 상해가며 호의를 베풀 필요가없으니 안하는거죠.
[한국인에게 주는 메세지] ▶루마니아 망명 작가이자, 신부 게오르규가 한국인을 위대한 존재로 칭하는 한국인에게 주는 메세지 어떤 고난의 역사도 결코 당신들에게서 당신들의 아름다운 시와 노래와 기도를 빼앗아 가지는 못했습니다. 당신들은 세계가 잃어버린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자(천손)의 영혼을 지니고 사는 여러분! 당신들이 창조하는 것은 냉장고와 텔레비전과 자동차가 아니라 지상의 것을 극복하고 거기에 밝은 빛을 던지는 영원한 미소, 인류의 희망입니다. 내일의 빛이 당신의 나라인 한국에서 비춰 온다고 해도 조금도 놀랄 것이 없습니다. ▶동북아 고대사에서 단군 조선을 제외하면 아시아 역사는 이해 할 수가 없다. 그 만큼 단군 조선은 아시아 고대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런데 한국은 어째서 그처럼 중요한 고대사를 부인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일본이나 중국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내는데 당신들 한국인은 어째서 있는 역사도 없다고 그러는가. 도대체 알 수 없는 나라이다." - 러시아에서의 고대사 세미나 중 “U.M 푸틴”이라는 사학자의 말 - ▶프랑스-17대 프랑스 대통령 자크 시라크의 단군 성인 “대한민국은 위대한 나라입니다. 다른 나라는 혼란할 때 성인이 나왔으나 대한민국은 아예 성인이 나라를 세웠습니다.” ▶세계적인 석학 하이데거가 프랑스를 방문한 서울대 철학과 박종흥 교수에게 "내가 당신을 초대한 이유는 당신이 한국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유명해진 철학사상은 바로 동양의 무(無) 사상인데, 동양학을 공부하던 중, 아시아의 위대한 문명의 발상지는 한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계 역사상 가장 완전무결한 평화적인 정치를 2천년이 넘는 장구한 세월동안 아시아 대륙을 통치한 단군시대가 있었음을 압니다. 그래서 나는 동양사상의 종주국인 한국인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나도 무(無) 사상을 동양에서 배웠으며, 그 한줄기를 이용해 이렇게 유명해졌지만, 아직 당신들의 국조 한배검님의 천부경은 이해를 못하겠으니 설명을 해 주십시오." 그렇게 말하면서 천부경을 펼쳐 놓았다고 한다. 한국의 유명한 서울대 철학과 교수이니 당연히 천부경 철학을 잘 알고 있으려니 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박종흥 교수는 제대로 대답을 못 했다고 한다. 하이데거처럼 세계적인 석학도 인정하듯 동양 정신문화의 뿌리는 한국이다. 그리고 하이데거가 그렇게 알고 싶어했던 사상이 바로 천부경이다. 만법귀일 일귀하처(萬法歸一一歸何處)! 우리 한겨레의 문화와 문명, 기술등이 세계의 마이너에서 메이저로 확장해 나가고 세계 3대 문화대국이자 강병부국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지만 우리세상 온인류를 선도하고 주도하는 최종적인 단계와 최고의 가치는 결국 고대 홍익인간 단군의 조선이전부터 천손의 종주국이었던 우리겨레의 영적유산인 환인께서 전해주신 영성의 최고봉 천부인(천부삼인)의 무극대도이다. 9차원(구천) 무극의 무를 초월한 10차원(십승) 무극의 하나, 높여서 하나님의 무극대도 천부인(천부삼인 : 천•지•인에 따른 천부경•하도낙서•10승인)! [하도낙서(河圖洛書) 수배열] 1. 하도낙서는 천부경과 하나로 사람안에서 깨달아 10승을 이룬다. 2. 숫자는 대우주 차원의 수이고, 홀수는 흰색으로서 물질과 육체중심의 존재와 양(陽;+)의 우주차원이며, 짝수는 검은색으로서 정신과 영혼중심의 존재와 음(陰;ㅡ)의 우주차원이다. 3. 1은 물질계, 2는 자연계, 3은 인간계, 4는 시간계, 5는 시공계, 6은 마음계, 7은 의지(멘탈;Mental)계, 8은 의식(정신;Spirit)계, 9는 무의식(구천조물주 ; 신, 신명)계, 10은 무극(십승하나님 ; 영, 영혼)계이다. 4. 하도는 5이면서 동시에 교차하는 흰색6인 존재로서 우리 인간존재의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으로서의 영혼이 9차원 9천의 대우주조물주에 구속되고 갇힌 유한한 물질 및 육신의 존재임을 나타낸다. 5. 낙서는 5이면서 동시에 교차하는 흰색6인 존재로서 우리 인간존재의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으로서의 영혼이 9차원 9천의 대우주를 초월하여 우리 사람을 중심으로 10승의 천명이 이루어지고 완성된 무한영생 무극하나님의 영혼존재임을 나타낸다. 6차원이상의 고차원을 결코 물리적으로 측정할 수 없는 이유는 인중천지일(人中 天 地 一), 물리의 우주가 아닌 사람안에서 마음의 우주안에 숨겨져 있고 통하기 때문이다. [천부경과 대우주 및 존재의 근원] [天 符 經 : 천부경, (The) One-Beyond-All's heaven-scripture, 9×9=81 letter, soulful transcendence] 一 始 無 始 一 析 三 極 無 盡 本 天 一 一 地 一 二 人 一 三 一 積 十 鋸 無 櫃 化 三 天 二 三 地 二 三 人 二 三 大 三 合 六 生 七 八 九 運 三 四 成 環 五 七 一 妙 衍 萬 往 萬 來 用 變 不 動 本 本 心 本 太 陽 昻 明 人 中 天 地 一 一 終 無 終 一 1은 시작(처음)없는 시작(처음)인 1, 3으로 나뉘어 끝없이 다하다(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 : 하나님은 그냥 그대로 영원하시고 무한히 존재하시는 존재의 근원 무극의 존재자체. 삼위일체 삼신의 존재(3위 핵심에너지 및 그 주체)를 나누시어 무한한 대우주를 창조하시다. 본래 하늘은 1이 1, 땅은 1이 2, 사람은 1이 3, 1이 쌓여 10으로 커져 틀이 없어지다(본천일일지일이인일삼, 일적십거무궤화) : 본래 하늘의 하나님은 하나(영 ; 영혼) 그대로 존재하고 땅의 하나님은 둘(음양 ; 혼육, 정신과 물질)로 존재하며 사람의 하나님은 셋(영혼육 ; 영혼과 정신과 물질인 육신)으로 존재. 애초에 하나님의 하나가 10개 10차원 10승의 세상이 되어 무한히 틀없이 팽창하다. 3의 하늘이 2, 3의 땅이 2, 3의 사람이 2, 3을 크게 3을 합해 6에서 7, 8, 9 차례로 생기다(삼천이삼지이삼인이, 삼대삼합육생칠팔구) : 항상 3차원의 세상은 다중우주 및 평행우주에서 선택에 의해 2개의 길과 세상이 이미 존재한다. 두갈래의 길에서 오른쪽 길을 선택한 세상이 있다면 그 뒷면에 왼쪽 길을 선택한 세상이 존재한다. 선택에 따른 2개의 3차원세상이 합해 커져서 6차원이 되니 6차원은 선택하는 마음의 세상이고 6차원 마음의 세상에서 7차원 의지의 정신세상과 8차원 의식의 정신세상과 9차원 무의식의 세상으로서 정신을 초월한 신(신명)의 세상이 차례로 생겨나다. 3, 4는 5, 7과 고리를 이루고 1로 묘하게 움직이다(운삼사성환오칠일묘) : 물질과 육체의 3차원 세상과 시간의 4차원 세상은 시공이 자유로운 5차원 세상과 의지의 정신세상인 7차원 세상과 함께 고리처럼 하나로 연결되어 불확정적이고 예측불가능한 운명을 신묘하게 만들어 간다. 넘치는 만물이 가는만큼 만물이 오며, 쓰임새는 변하나 근본은 안변하다(연만왕만래용변부동본) : 항상 대우주 전체적으로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 에너지 등가의 법칙, 에너지 순환의 법칙, 에너지 불멸의 법칙에 따라서 모든 만물, 삼라만상이 사라져 가도 또 그만큼의 만물, 삼라만상이 생겨나고 항상 변화하고 바뀌며 다시 순환하지만 애초에 처음 하나님으로부터 온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승의 영혼에너지는 결코 변하지 않고 무한히 영생한다. 본래 마음의 근본은 태양이 한없이 밝은 것과 같다(본심본태양앙명) : 본래 우리 모든 존재들의 모든 에너지가 들고 나가며(색즉시공 공즉시색) 운용되는 곳이 중심이 되는 6차원 우리 마음의 세상이며(일체유심조) 우리의 마음에서 깨달음과 선택, 결심을 하며 존재하게 되는데, 항상 우리의 마음을 태양처럼 밝게 유지해야 무한한 영생의 10승에너지인 영혼에너지가 우리의 마음에 가득 채워지게 된다. 이를 깨달은 사람안에서 천지가 1이 되니, 1은 끝(마침)없는 끝(마침)인 1(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 천부인의 10승진리를 모두 깨달은 사람의 존재(십승인, 정도령, 청림도사)와 그 마음안에서 하늘의 영과 땅의 혼과 물질인 육이 영혼육, 영혼과 정신과 물질인 육체(육신)이 삼위일체의 하나로 조화와 상생을 이루며 하나가 되니, 결국 10승의 사람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모든 것을 초월하고 천명을 이루어 무한영생하게 된다.
이런 사람이 제일 무서움!!! 우린 이런 사람을 선무당이라고 한다....... 선무당이 뭐다?? 이거 보시는 분들아 세상은 그렇게 복잡하지 않아요.....그냥 맛있는거 드시고 삶을 즐기세요..... 강신주에 지배되지 마시길......그냥 듣고 흘리시길.....삶에 너무 의미 두지 말것!!
이제 더이상 철학은 삶을 대변해주지 못하고 잇따...왜?? 이제는 세대가 완전히 다르다...이전 세대와 완전히 완전히 다르다.... 4차혁명시대기때문이다....지금 도입기임.....코로나로 심해질 것이고 아마 나라별 gdp도 뒤바낄것이다... 유럽은 벌써 뻗어있고.....미국도 개판임.....앞으로의 시대는 중국 한국 시대임!! 이후 모든 중심이 바뀔것임.....유전자와 기술혁명이 의학,바이오 제약이 혁명적으로 발전될것임!! 앞으로는 자신의 철학이 더 중요함.....왜냐면.... 철저히 시대가 개인으로 오고 있다....자신의 삶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자신만의 철학을 구축하는 시대이다....먹고 사는 문제는 해결되었고... 환경과 바이오 그리고 기술이 완전히 판이 바뀐다... 대신 우울증이나 정신박약자가 늘어날 것이다....철학은 항상 그 시대를 대변해주는 방향타 역활을 했지만 이제는 다양성의 시대로 가기때문에 구구철철학 낡은 사상따위는 벗어던지시길... 이제 개인의 시대가 왔습니다.... 삶과 죽음에 깊이 고찰하되 너무 낡은 사상에 지배되지 마시길.... 두려워하지말고 당당하게 사시길....... 잊지 마시길.......여러분은 지금 인류 역사상 최고의 시대를 살고계심을....
4차 혁명이 온다고 말을 하는데 인간은 그대로 인간입니다. 인간 종으로서 인간이 인간들 사이에서 관계를 맺고 처신하고 살아가는 근본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철학이나 인문학은 과거 선조들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지에 대한 고민을 적어놓은 것이죠. 지금 극심한 자본주의 체제에서 인간성을 잃어버리는 시대에, 자살이 끊임없는 시대에... 오히려 철학과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합니다.
![[#어쩌다어른] (50분) 나이가 들수록 명품을 좋아한다? 우리는 왜 젊어지려고 하는가... 늙음과 죽음의 의미에 대하여... | #편집자는](http://i.ytimg.com/vi/lkugNuhUBTM/mqdefault.jpg)
나는 고독사 하더라도 제발 병 걸려서 시름시름 앓다가 가기 시름 진짜 어디 크게 고장나는 곳 없이 잠 자듯이 가는게 소원임 ㅜ
패널들 멋지다. 솔직해서 좋다.
보통은 상대(강연자)가 원하는 말들을 하는데, 그렇지 않고 자신 안의 말을 하니 보기에 좋다.
강신주의 말이 다 옳은 것은 아니다.
그의 삶이 정답인가? 그렇지 않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 각자 자신이 선택한 삶이 옳은 것이다.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죠.
정말 맞아요~~ 아는 척 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란 어렵지요.
농경사회에서는 농사가 중요한 일이었는데 농사 10년 지어본 사람과 30년 지어본 사람, 50년 지어본 사람은 경험량이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농사를 많이 지어본 나이 많은 사람의 말을 따르는 게 정답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점점 새로운 기술들이 나오다 보니 어른들의 경험은 쓸모없는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주 적절한 표현
50년 동안 꾸준히 새로운 기술에 적응하신 분은 노하우가 생겨서 비교할 수 없는 지혜가 쌓일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위 동영상에는 제목 안의 질문에 대한 답이 없었는데, 당신의 댓글이 그것을 답을 하는군요.
새로운 기술이 나오기에 기존의 기술이나 지식은 쓸모가 없습니다. 아니, 그것을 넘어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비슷한 걸로 농경사회가 아닌 사회에서는 노인공경 의식이 약하죠.
인터넷의 발달로 모르는거 다 검색하면 나오므로 굳이 어른들께 물어보지 않아도 된다
다들 돈 생각하고 외모 생각하는데 종합병원에 딱 일주일만 있어보세요. 그생각 다 날아갈겁니다. 저 종합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늙는다는 게 아픈데가 늘어난다는 거고... 그 아픔은 이루 말할수가 없어요ㅠㅠ 아파서 비명 지르는 늙은 환자들 너무 많아요... 화상치료 할 때 죽는다고 비명 지르는 환자도 봤고(듣고 있기 고통스러울 지경...) 새벽에 발작 일으키는 환자도 봤고 옆구리 다쳐서 움직일때마다 죽는다고 소리 치는 환자도 봤어요(이것도 듣고있는게 너무 고통스럽더라고요...) 이것만 인 줄 아세요... 전 이런 일들을 겪으며 늙는게 무섭더라고요...
돈없고 하고싶은거 갖고싶은거 못갖으면서 몸 만 건강한것도 정신적 고통 큽니다 그것도 하루하루가 고통이에요 차라리 빨리 가는게 낫지
@@치즈달-e5v 그래도 몸 건강하면 건강을 발판 삼아서 뭘 할수라도 있지, 건강이 안 좋으면 그것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선생님의 강의를듣는데 너무
평온해지는것은 왠일일까요!
공감이 되어그러는거 같습니다!!!
ㅋㅋ핵 동감 ㅋㅋ
저두 ㅇㅈ
풀버전보고 요양병원얘기나오는데
한참울었습니다.
경제적자유를 이뤄 부모님을 모시고싶습니다
내가 늙어야 지수(손녀인가) 클 꺼 아닌가 .. 와 세상을 제대로 사신 분이 할 수 있는 명언이네요
늙음과 지혜는 비례하지 않아요 경험이 많다고 해서도 지혜가 많다고도 할수없어요 다만 경험이 부족한 사람보다는 낫겠지만 지혜란 숙명처럼 다가옵니다 그래서 항상 깨어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순간이 올때 깨닫고 그것을 지혜로 승화시킬수 있는겁니다 이론적으론 경험이 많고 오래 살아야 지혜가 풍만할수 있다는게 맞지만 세상은 이론대로 절대 흘러가지 않는곳이기에 지혜가 오는 순간을 위해 젊든 늙든 그순간을 위해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지혜를 얻을수 있는것입니다.
와~ 너무 멋있네요. 정직하게~ 다들 자기경험대로 맞다고 고집부려서 대화가 힘들때가 많은데 참 멋지네요. 👍
아빠를 오랜만에 만날 떄마다... 늙어 가는 게 보여 그럴 때마다 늙는 게 무섭다.
아빠랑 사진도 많이 찍고 목소리도 많이 녹음해두세요
나중에 들으면 눈물밖에 안날테지만
그래도 남겨두세요
@@ksh7534 안그래도 오늘 생신이라서 집에 케익들고 갔네용
잘 몰라 라고 하면 구박 해요. 할 의지가 없다고, 해 보면 금방 되는데 하려고 안한다고 ㅠㅠ 근데 진짜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 어려워지네요.
더블클릭 노인되면 힘든 건 줄 저희 엄마가 노인이 되기전엔 전혀 몰랐어요.
엄마가 노인이 되니 도와드릴게 천지 더라구요..
엄마도 노인이 되는 게 처음이니 힘드시겟죠. 이마도 더욱..
모르면 모른다 말하는 지혜
고마워요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
젊은것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어
생각을 해보자.
왜 인류가 스마트폰을 사용해야하고
인공지능을 사용해야하는지.
왜 인류는 우주를 탐험하고 미사일을 개발하는지.
그냥 다 수렵하고 농사짓고만 살면 안되나?
이게 잘못은 아니잖아.
썸네일 너무 아름다우시네
ㅋㅋ공감ㅋㅋ
이분 머리숱 부럽다
지금 중년세대가 노년세대가 돼도 지금처럼 디지털 문명이나 시대의 변화에 많이 도태되지는 않을거 같음. 왜냐면 현재의 노년세대에 비해 교육도 지금의 젊은 세대와 비슷하게 교육을 받았고 현재와 같은 빠른 변화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기 때문.
자본주의는 젊은사람과 나이든 사람 다 혜택을 받는거 같은데요.
9:00 겸손 어디서든 제일 중요하죠
이거 풀버젼은 없나..?
모르는것을 모른다고 하는게 겸손인가?
거짓말 안하는게 대단한 덕인듯 생각하는 인간들
인간들은 덜 나쁘다고 착한줄 아는 어리석은 자기위로의 절정
그냥 있는대로 인정하는게 머가 대단하고 어리석단 말인가
생긴대로 살자
있는대로 살자
대단할것도 부끄러울것도 없다
겉으로 표현하는 것에 집착하냐.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켰더니, 달은 안보고 손가락을 보는 격임..화낸다고 핀잔을 주냐
늙어도 지혜가 반드시 생기지는 않는다. 점점 바보가되는 노인들도많다
맞는 말씀.
이프로그램은 작가 없음?
어... 전 20대 중반에 어르신분들의 소비력을 갖고 있네요. (아싸입니다..ㅠㅜ)
핵심
혹시 영어 자막으로 가능한가요?
왤케 화가 나있으시지..
나름 철학자인데 말투 습관인듯 ㅋㅋ
몰입잘됨 그래서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6:31 뒤에 여자분 표정 무섭 ,,
왜 변화하지않는게 단점이라고 얘기를하는걸까 저 여자 개그우먼. 장점일수도있는건데.
이분 글보다 말이 상대적으로 공감력이 많이 떨어져요. 단정짓는 어투 때문인 듯..
철학자이므로...
사바사
말씀 잘 하시는데
처음으로 듣다 끈 강의...
내용의 객관성과 타당성이 떨어져요 화술의 문제가 아니구요
배움이 어려운 이유, 변화가 어려운 이유 설명 안되고. 설명할 의지도 없고 그냥 나이먹으면 당연히 안되는거고
시대변화에 따른 가치관 변화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경제력은 물가, 자산급등시기에 자산을 축적한 중장년층에게 편중되어있고
자식들이 사달라는거 해달라는거 대체로 해주는것도 아닌 결정권자 입장에 있으면서 소비가 젊은 세대 위주고 뭐 어쩌고
궤변투성이잖아요 내용이
+상대방의 말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
그 작용이 한순간도 끊임이 없이
이미 내안에서 일어나고 있다.
관찰하고 알아 차려라.
철학자는 보는 눈이 다르네~
댓글 보니 메시지는 듣지 못하고 메신저의 태도에 집착들 많이하시네..
....;;; 나 젊을땐 그런거 안봐도 어떻게 사용하는지 다 알게 되던데?
근데 운동하면 건강해지고 젊어보인다는데...
변하지 않는게 나쁜거누😅 아직 젊내
자본주의 사회에 가장 열망하고 조금만 사회 복지 야기만 나와도 빨갱이타령하며 결사반대를 외치는 그 세대가 자본주의로 인해 가장 소외받는 세대라는 아이러니....
솔직히 강연을듣고 나니 그냥 동네 아는사람과 얘기하고 헤어진느낌... 지식과 깨닭음은 1도 없었음
최근 모습 이 너무 ㅠㅠ
ㅎㅎㅎ청소기
강신주씨 좋아하는데, 이 영상 마지막 부분은 동의 못하겠군~
‘ 나 못해요~~’라고하면 인간관계는 부드러워지는게 맞지만 배우는데 도움은 안돼던데. 요즘처럼 바쁜 세상, 자신보다 나이많아서 상대하기 어렵고 기초도 모르는 상대방에게 사명감을 가지고 차근차근 가르침을 줄 사람은 유튜브밖에 없더라는게 목격과 경험을 통해 얻은 결론임.
물론 누군가가 그 순간만 넘길 수 있게 대신해 주거나 가르쳐주지만 그걸로는 절대 사는데 도움이 안되니,
낯모르는 사람들이 십시일반 좋은 콘텐츠 많이 올려주는 고마운 세상에 필요한건 스스로 찾아서 배우는게 요즘 깨인 라떼의 바른 자세라고 생각함~~~~
전 반대로 생각합니다. 손주에게 물어보는 조부,조모, 아니 그냥 낯선 젊은이에게 물어보는 어르신의 경우라도..
나 몰라, 너가 어떻게든 해봐, 그렇다고 나 못한다고 답답해하거나 꼽주지는마. 나 나이많으니 대접해줘!
하는것과
나 잘 모르는데, 알려줄수있겠니? 하고 내려놓고 다가오는것.
어느것이 더 배울 기회가 많을까요?
어디까지나 '나 못해요'라는 워딩을 한다는건 같지만, 그 말을 하고 그냥 손놓고 있는것과 내려놓고 낮은자세로 배우려하는것은 엄연히 다르죠.
영상속에도 나왔듯,
젊은층도 충분히 도와줄 용의가 있는데, 강짜를 부리신다면ㅎ기분 상해가며 호의를 베풀 필요가없으니 안하는거죠.
더욱 성숙해지고 발전하기 위해선 저런 자세가 필요함.
@@High_bar 동의합니다
8:48
근데 현실은 모르는거 모른다고 말하는 인간들 제로.
화나있냐 철학자가수천명인들 죽음을어찌할고
난 어릴때 부터 죽는 게 무서웠어 그래서 죽고 싶어도 죽을 수가 없었어...
만약 정말 내가 정말 만약 아이를 갖게 된다면 그 아이는 유신론자로 키울꺼야...
난 무신론자라서 죽음이 정말 무서워...
그건 아이에게 맡겨야 하지 않을까요?
@@유튜브용계정-b4x 님 다른 댓글에 다신 내용이랑 상반되네요?
@@공조기-l6j 어느 부분이 상반된다는 거죠?
🙏🙏🙏
전 자살충동으로 힘들때 자살하면 지옥간다는 교회 말 생각나서 다른 방법을 찾았습니다. 유신론이 죽음에 대해 담담하게 해주는거 같아요
[한국인에게 주는 메세지]
▶루마니아 망명 작가이자,
신부 게오르규가 한국인을 위대한 존재로 칭하는 한국인에게 주는 메세지
어떤 고난의 역사도 결코
당신들에게서 당신들의
아름다운 시와 노래와 기도를
빼앗아 가지는 못했습니다.
당신들은 세계가 잃어버린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자(천손)의 영혼을 지니고
사는 여러분!
당신들이 창조하는 것은
냉장고와 텔레비전과 자동차가
아니라 지상의 것을 극복하고
거기에 밝은 빛을 던지는
영원한 미소, 인류의 희망입니다.
내일의 빛이 당신의 나라인
한국에서 비춰 온다고 해도
조금도 놀랄 것이 없습니다.
▶동북아 고대사에서 단군 조선을 제외하면 아시아 역사는 이해 할 수가 없다. 그 만큼 단군 조선은 아시아 고대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런데 한국은 어째서 그처럼 중요한 고대사를 부인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일본이나 중국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내는데 당신들 한국인은 어째서 있는 역사도 없다고 그러는가. 도대체 알 수 없는 나라이다."
- 러시아에서의 고대사 세미나 중 “U.M 푸틴”이라는 사학자의 말 -
▶프랑스-17대 프랑스 대통령 자크 시라크의 단군 성인
“대한민국은 위대한 나라입니다. 다른 나라는 혼란할 때 성인이 나왔으나 대한민국은 아예 성인이 나라를 세웠습니다.”
▶세계적인 석학 하이데거가 프랑스를 방문한 서울대 철학과 박종흥 교수에게
"내가 당신을 초대한 이유는 당신이 한국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유명해진 철학사상은 바로 동양의 무(無) 사상인데, 동양학을 공부하던 중, 아시아의 위대한 문명의 발상지는 한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계 역사상 가장 완전무결한 평화적인 정치를 2천년이 넘는 장구한 세월동안 아시아 대륙을 통치한 단군시대가 있었음을 압니다.
그래서 나는 동양사상의 종주국인 한국인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나도 무(無) 사상을 동양에서 배웠으며, 그 한줄기를 이용해 이렇게 유명해졌지만, 아직 당신들의 국조 한배검님의 천부경은 이해를 못하겠으니 설명을 해 주십시오."
그렇게 말하면서 천부경을 펼쳐 놓았다고 한다. 한국의 유명한 서울대 철학과 교수이니 당연히 천부경 철학을 잘 알고 있으려니 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박종흥 교수는 제대로 대답을 못 했다고 한다.
하이데거처럼 세계적인 석학도 인정하듯 동양 정신문화의 뿌리는 한국이다. 그리고 하이데거가 그렇게 알고 싶어했던 사상이 바로 천부경이다.
만법귀일 일귀하처(萬法歸一一歸何處)!
우리 한겨레의 문화와 문명, 기술등이 세계의 마이너에서 메이저로 확장해 나가고 세계 3대 문화대국이자 강병부국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지만 우리세상 온인류를 선도하고 주도하는 최종적인 단계와 최고의 가치는 결국 고대 홍익인간 단군의 조선이전부터 천손의 종주국이었던 우리겨레의 영적유산인 환인께서 전해주신 영성의 최고봉 천부인(천부삼인)의 무극대도이다.
9차원(구천) 무극의 무를 초월한 10차원(십승) 무극의 하나, 높여서 하나님의 무극대도 천부인(천부삼인 : 천•지•인에 따른 천부경•하도낙서•10승인)!
[하도낙서(河圖洛書) 수배열]
1. 하도낙서는 천부경과 하나로 사람안에서 깨달아 10승을 이룬다.
2. 숫자는 대우주 차원의 수이고, 홀수는 흰색으로서 물질과 육체중심의 존재와 양(陽;+)의 우주차원이며, 짝수는 검은색으로서 정신과 영혼중심의 존재와 음(陰;ㅡ)의 우주차원이다.
3. 1은 물질계, 2는 자연계, 3은 인간계, 4는 시간계, 5는 시공계, 6은 마음계, 7은 의지(멘탈;Mental)계, 8은 의식(정신;Spirit)계, 9는 무의식(구천조물주 ; 신, 신명)계, 10은 무극(십승하나님 ; 영, 영혼)계이다.
4. 하도는 5이면서 동시에 교차하는 흰색6인 존재로서 우리 인간존재의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으로서의 영혼이 9차원 9천의 대우주조물주에 구속되고 갇힌 유한한 물질 및 육신의 존재임을 나타낸다.
5. 낙서는 5이면서 동시에 교차하는 흰색6인 존재로서 우리 인간존재의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으로서의 영혼이 9차원 9천의 대우주를 초월하여 우리 사람을 중심으로 10승의 천명이 이루어지고 완성된 무한영생 무극하나님의 영혼존재임을 나타낸다.
6차원이상의 고차원을 결코 물리적으로 측정할 수 없는 이유는 인중천지일(人中 天 地 一), 물리의 우주가 아닌 사람안에서 마음의 우주안에 숨겨져 있고 통하기 때문이다.
[천부경과 대우주 및 존재의 근원]
[天 符 經 : 천부경, (The) One-Beyond-All's
heaven-scripture, 9×9=81 letter,
soulful transcendence]
一 始 無 始 一 析 三 極 無
盡 本 天 一 一 地 一 二 人
一 三 一 積 十 鋸 無 櫃 化
三 天 二 三 地 二 三 人 二
三 大 三 合 六 生 七 八 九
運 三 四 成 環 五 七 一 妙
衍 萬 往 萬 來 用 變 不 動
本 本 心 本 太 陽 昻 明 人
中 天 地 一 一 終 無 終 一
1은 시작(처음)없는 시작(처음)인 1,
3으로 나뉘어 끝없이 다하다(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 :
하나님은 그냥 그대로 영원하시고 무한히 존재하시는 존재의 근원 무극의 존재자체. 삼위일체 삼신의 존재(3위 핵심에너지 및 그 주체)를 나누시어 무한한 대우주를 창조하시다.
본래 하늘은 1이 1, 땅은 1이 2, 사람은 1이 3, 1이 쌓여 10으로 커져 틀이 없어지다(본천일일지일이인일삼, 일적십거무궤화) :
본래 하늘의 하나님은 하나(영 ; 영혼) 그대로 존재하고 땅의 하나님은 둘(음양 ; 혼육, 정신과 물질)로 존재하며 사람의 하나님은 셋(영혼육 ; 영혼과 정신과 물질인 육신)으로 존재. 애초에 하나님의 하나가 10개 10차원 10승의 세상이 되어 무한히 틀없이 팽창하다.
3의 하늘이 2, 3의 땅이 2, 3의 사람이 2,
3을 크게 3을 합해 6에서 7, 8, 9 차례로 생기다(삼천이삼지이삼인이, 삼대삼합육생칠팔구) :
항상 3차원의 세상은 다중우주 및 평행우주에서 선택에 의해 2개의 길과 세상이 이미 존재한다. 두갈래의 길에서 오른쪽 길을 선택한 세상이 있다면 그 뒷면에 왼쪽 길을 선택한 세상이 존재한다. 선택에 따른 2개의 3차원세상이 합해 커져서 6차원이 되니 6차원은 선택하는 마음의 세상이고 6차원 마음의 세상에서 7차원 의지의 정신세상과 8차원 의식의 정신세상과 9차원 무의식의 세상으로서 정신을 초월한 신(신명)의 세상이 차례로 생겨나다.
3, 4는 5, 7과 고리를 이루고 1로 묘하게 움직이다(운삼사성환오칠일묘) :
물질과 육체의 3차원 세상과 시간의 4차원 세상은 시공이 자유로운 5차원 세상과 의지의 정신세상인 7차원 세상과 함께 고리처럼 하나로 연결되어 불확정적이고 예측불가능한 운명을 신묘하게 만들어 간다.
넘치는 만물이 가는만큼 만물이 오며,
쓰임새는 변하나 근본은 안변하다(연만왕만래용변부동본) :
항상 대우주 전체적으로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 에너지 등가의 법칙, 에너지 순환의 법칙, 에너지 불멸의 법칙에 따라서 모든 만물, 삼라만상이 사라져 가도 또 그만큼의 만물, 삼라만상이 생겨나고 항상 변화하고 바뀌며 다시 순환하지만 애초에 처음 하나님으로부터 온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승의 영혼에너지는 결코 변하지 않고 무한히 영생한다.
본래 마음의 근본은 태양이 한없이 밝은 것과 같다(본심본태양앙명) :
본래 우리 모든 존재들의 모든 에너지가 들고 나가며(색즉시공 공즉시색) 운용되는 곳이 중심이 되는 6차원 우리 마음의 세상이며(일체유심조) 우리의 마음에서 깨달음과 선택, 결심을 하며 존재하게 되는데, 항상 우리의 마음을 태양처럼 밝게 유지해야 무한한 영생의 10승에너지인 영혼에너지가 우리의 마음에 가득 채워지게 된다.
이를 깨달은 사람안에서 천지가 1이 되니,
1은 끝(마침)없는 끝(마침)인 1(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
천부인의 10승진리를 모두 깨달은 사람의 존재(십승인, 정도령, 청림도사)와 그 마음안에서 하늘의 영과 땅의 혼과 물질인 육이 영혼육, 영혼과 정신과 물질인 육체(육신)이 삼위일체의 하나로 조화와 상생을 이루며 하나가 되니, 결국 10승의 사람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모든 것을 초월하고 천명을 이루어 무한영생하게 된다.
왤케 말투가 화가 난 것 같은가요? 강연자 타입은 아니신듯
보통의 경상도 사람들의 대화를 유심히 들여다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화는 님이 제일 많이 나 있으신듯
소크라테스의 영향을 많으셨나보네요
소크라테스의 영향을 안받은 철학자가 없을걸요? 철학의 선구자이니까요. 누군가 했던 사유 위에 더 얹어져서 사유하게 되는 게 철학이니까요. 모든 철학의 위에는 가장 먼저 시작 된 사상일 겁니다.
동양은 특히 중국중심의 경우는 공맹 사상....
논어. 맹자하는.....
왜 이렇게 화나있고 다그치냐 ㅋㅋㅋㅋ
세상이 온통 너같은 단순한 애들 범벅이라서
은근 혼나는걸 즐기는듯? ㅋㅋ
요세 장례식장 얼마나 좋은데
요새
옛날엔 늑대와 개를 비교하고
그후엔 개와개를 비교하고
이젠 개와사람을 비교한다
이게 먼 개같은 경우인가!
늑대는 늑대
개는개
사람은 사람이다
우리 자신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함일뿐. , ...
자본주의 사회가 진행될수록 더 심해지는 현상을 보게 됨... 인격강등현상...
@@엘상산시리즈 맞는말 자본주의가 시작된 후 우리 인간들은 오로지 먹고살기위한 것에만 메달리고 그래도 , 먹고사느 게 해결 안되니 개돼지보다 못한 삶을 살 수도...잇음
정직과 겸손 중요하죠. 근데 조국 조민 윤미향 추미애 같은 사람들이 입만 열면 거짓말에 이기심을 가르치고 있으니, 요즘 젊은 사람들이 뭘 보고 올바른 삶의 자세를 배우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지 암담하네요.
?
구매력 ㅡ 호구짓
공경이 아니라 동경이겠지..ㅋㅋ 한석씨 진심 못배운 티내시네
호통치는 꼰대같으다 ㅓㅜ
님은 10 대 ??
위험한 소리를 하고 있네 강신주 저 헛소리를 옛날 부터 떠들더니 생각이 편협해
이런 사람이 제일 무서움!!!
우린 이런 사람을 선무당이라고 한다.......
선무당이 뭐다??
이거 보시는 분들아 세상은 그렇게 복잡하지 않아요.....그냥 맛있는거 드시고 삶을 즐기세요.....
강신주에 지배되지 마시길......그냥 듣고 흘리시길.....삶에 너무 의미 두지 말것!!
누가 말한다고 지배를 왜 당해 미친색기야. 열린마음으로 상대방의 말을 들어봐라.
이분 강연 말투가 시건방짐
많이 알면 뭐하남?
전달방법이 겸손교양 국말아 먹었는데ᆢ나아는거 엄청많으니 잘들어 보슈 ㆍ라고지시 명령하는 느낌ㆍ
이제 더이상 철학은 삶을 대변해주지 못하고 잇따...왜?? 이제는 세대가 완전히 다르다...이전 세대와 완전히 완전히 다르다....
4차혁명시대기때문이다....지금 도입기임.....코로나로 심해질 것이고 아마 나라별 gdp도 뒤바낄것이다...
유럽은 벌써 뻗어있고.....미국도 개판임.....앞으로의 시대는 중국 한국 시대임!! 이후 모든 중심이 바뀔것임.....유전자와 기술혁명이 의학,바이오 제약이 혁명적으로 발전될것임!!
앞으로는 자신의 철학이 더 중요함.....왜냐면.... 철저히 시대가 개인으로 오고 있다....자신의 삶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자신만의 철학을 구축하는 시대이다....먹고 사는 문제는 해결되었고... 환경과 바이오 그리고 기술이 완전히 판이 바뀐다...
대신 우울증이나 정신박약자가 늘어날 것이다....철학은 항상 그 시대를 대변해주는 방향타 역활을 했지만 이제는 다양성의 시대로 가기때문에
구구철철학 낡은 사상따위는 벗어던지시길...
이제 개인의 시대가 왔습니다.... 삶과 죽음에 깊이 고찰하되 너무 낡은 사상에 지배되지 마시길.... 두려워하지말고 당당하게 사시길.......
잊지 마시길.......여러분은 지금 인류 역사상 최고의 시대를 살고계심을....
4차 혁명이 온다고 말을 하는데 인간은 그대로 인간입니다. 인간 종으로서 인간이 인간들 사이에서 관계를 맺고 처신하고 살아가는 근본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철학이나 인문학은 과거 선조들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지에 대한 고민을 적어놓은 것이죠. 지금 극심한 자본주의 체제에서 인간성을 잃어버리는 시대에, 자살이 끊임없는 시대에... 오히려 철학과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합니다.
.... 을 왜이리 많이 쓰시는 지
말씀하시는거 보면 낡은 철학도 가져본 적 없어 보여요.
@@suiyankfjord68 동의 합니다
전혀공감안되는 장문이내요. 100년전에 사람도 그당시는 최고의 시대에 살고있었던거고요 100년후에도 그때가 최고의시대겠죠
이사람 여러모로 별로다 누군진 모르지만 강연자 질이 많이 떨어지네. 뭘 말하려는지도 모르겠고 와닿지도 않고 인성이 좋아보이지도 않고
노인이 마을에서 가장 예쁜 딸을 곰한테 던져주라는 게 진짜 노망난 거 아닌가 그걸 왜 지혜롭게 봐줘야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