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이 거리는 반월당 동아쇼핑에서 극장 만경관쪽 그리고 대구최대 번화가인 동성로쪽을 잇는 연결길목으로 연말연시에는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던 곳이었습니다... 참 마음이 씁슬하네요... 보도가 나오는 거리 어디쯔음 2층에 종로당구장이라고 있었는데 저의 젊은시절 친구들 아지트였었습니다..
농약에 쩌든 중국산 약재가 대부분...그럼에도 약값은 국산 최고급 양질 값으로 받아 먹음..약 다려먹으면 농약 부작용으로 몸에 이상이 생김..정부가 고유 한의학 발전에 관심이 없음.. 90년대 초만해도 골목에 들어서면 약냄새가 진동...약 냄새만 맡아도 몸보신이 될 정도로 약향이 가득찬 골목이었는데 요즘엔 약냄새가 거의 나지 않음..
예전에는 주변인들이나 지인한테 어떤 약재 달여먹으면 몸에 좋다느니 하는 민간요법같은 말들이 돌아서 약령시에 다들 그 약재들 구입하러 가곤 했지만 요즘 건강보조식품이 넘치고 병원들도 많아져서 약탕기에 약재를 굳이 달여서 먹을 필요성이 점점 없어지고 있는 것 같다 어릴 때 약령시 약재 산다고 어머니 손 잡고 가서 그 쓴 보약이라면서 먹었던 기억이 새롬새롬 나네
지금 사람들이 약방에 가냐? 약국에 가지. 건재상에도 거의 다니지 않는 현실에 무슨 약령시야?? 사람들이 평소에 찾아 오던? 일상속에 사는 사람들에게 이미 외면받고 관심없어진 예것을 굳이 활성화 한다고 돈 수십억 갖다 부은 바보천지들.. .그에 동조하고 부추킨 지역사회인들.. 나라 망하는데 일조했다.
130억 밖에 투자를 안했으니까 망하는거지~~~ 130조를 투자 했다면 전국을 제패하고 아름다운 적자, 예쁜 적자, 모두가 행복한 적자 130조로 아주 크게 성공한 사업으로 이름을 날렸을것이다. 돈이 없어서 장사가 망하는거지 장사가 안되서 망하는거 절대 아니다. 지금이라도 빨리 50조 긴급 투자해서 아름답고 착하고 귀엽고 예쁜 적자 만들어 가자. 적자가 나야 모든 국민들이 행복해지는거다.
말그대로 한방의학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꾸준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누가 한의원가서 침맞고 있습니까?? 바빠 죽겠는데 ... 바로 병원가서 진료받고 약받고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대비 한의원 진료시간이 훨씬 더 깁니다. 그리고 침을 맞는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하죠.. 그렇다고 그 침의 효과가 있는지는 검증된건지 의문이고 말이죠. 그리고 한약조재는 식약청이나 그런곳에서 따로 검수 받아서 조재되는것이 아니라 신뢰감을 주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한약또한 먹기가 좀 힘들죠. 여러가지로 한방의약품 수요는 시대를 따라 가지 못하고 있어요. 캡슐 알약 형태로 먹기 간편하게 개발되지 않는한 말이죠.
젊은 사람들이 약령골목을 찾지 않는 이상 사라진다고 보면 된다. 그러니까 늙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건 인지상정이라는 뜻이다. 괜히 세금 쏟아붓지 마라.
시대에 적응해야지.세금낭비하지말고
요즘 한약 조심해야됨 중국산이 많아서 조심해야함
가짜 약재조심
이게 젤크죠. 저기가도 진품인지 가짜인지 아무도 인증을 안해주니
시중에 나도는 한약제 80%는 검증도 안된 중공산 수입제라고 합니다
그리고.얼마나.오래된한약제인지도모름.식당할때.허리에.담이와서.가까운한의원같더니.물리치료15일하라고해서.다음날동네병원가서.주사한번맞고나았어요.요즘한의원은
노인들놀이터입니다.1500원주면
물리치료한다네요
130억 은 누구 주머니에 들어갔을까???
디올빽추가장만
@@scvthree31 DS아 돼멜다 옷값으로 날렸지
한약 너무 비싸..
한의원에서 보약 한재에 60만~120만 부르더라.
양질의 일자리가 없는데 저런것을 백날 만들어봐야 될리가 있나?
0:47 지자체에서 세운 한방체험관도 유지관리가 안돼서 1년 넘게 방치된다고 하면서
1:22 또 쓸데없이 예산 낭비 준비 하네요..
일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국민들 세금으로 하는 사업이라 결과를 생각하지 않는다' 라는 마인드부터 좀 고쳤으면 합니다.
젊은 사람들은 한방에 관심이 없으니... 세대가 바뀌며 자연스러운 현상...
본인은 80년대 초부터 한약을 며칠이상 먹으면 위장병 생김, 그리고 양약을 15일이상 먹으면 가슴쪽이 닭살이 생기고 이래나 저래나 약발이 안먹힘,
@@로또명인한완수 양약 잘못처먹으면 간 맛탱이 감 ㅡㅡ 그런 부분 전혀 고려안하고 좋다고 다 처먹으면 안됨
시대가 바뀌었어요.누가 한약먹어요.
의학계에서 퇴출된 시점에서 몰락은 예견되었지
@@anaamari781 한약 잘못먹으면 신장망가짐 이러나 저러나 마찬가지임 한약먹고 신장망가진 사람 우리나라에 꽤 많음
9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이 거리는 반월당 동아쇼핑에서 극장 만경관쪽 그리고 대구최대 번화가인 동성로쪽을 잇는 연결길목으로 연말연시에는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던 곳이었습니다... 참 마음이 씁슬하네요... 보도가 나오는 거리 어디쯔음 2층에 종로당구장이라고 있었는데 저의 젊은시절 친구들 아지트였었습니다..
가봤는데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던데...130 억 어디다가 썼나요?
지자체에서 매번 의미없는곳에 세금을 낭비하니까 나라에 돈이 없지
내고향 대구 60년대 70년대 약전골목이라고.... 그쪽지나가면 한약냄새가 ...
한약재물건도 많고 사람도 많었건만...
어쩌다 ... 변하는세상과세대에
따라가질못하니.... 안타깝군...
과학적인 데이터를 제시 못함
어린이한테 보약 먹이면서 어릴때 먹어야 나중에 커서 몸에 좋다는데
그 어린이들 추적해서 같은 조건의 안먹은 사람보다 좋다는 증거 제시 못함
21세기인데도 그렇게 속여먹음
저기가 활성화되야 할 특별한 이유가 있나?
자연스레 두면 되지!
한약, 한방에 돈 쓰는 것 자체가 정상이 아님. 그냥 식품 정도로 남겨야지. 그걸 치료제로?
중국산을 국산이라 속이고
바가지까지
백화점이 코앞에 있는데.. 왜 약을 파냐? 조선시대냐? 약령시 다 접고 백화점, 먹거리 타운, 대구 시민 광장을 만들어라. 동시에 놀이시설 유치해라. 동성로 스파크처럼.
저 동네 저 문제로 이리저리 나랏돈 들어간지가 벌써 4년째인데
저 세금을 다 우리가 감당하는겨
실패한 정책, 돈 낭비 , 전혀 견제받지 않는 지방자치단체
어디 지자체에서 ㅇㅇ을 살리겠다고 타겟해서 들어가서 살린 역사를 본적이 없다
뻘짓 세금 낭비 하지말고 불우한 이웃한테 그돈으로 홍삼이나 한박스 돌려라
한약은 내생각에 거진 사기다....만원도 안되는 중국산 재료 쳐넣고 3-40만원 받아먹다니......약효도 몰라
거기에 부작용은 오리발~
한의학 자체가 사기임
난 중국산도 품질만 좋으면 좋다고 생각 ㅋㅋㅋ
@@화이팅-l1e 품질이 안좋고 좋은게 없다는게 문제아잉교 ㅋ 중국ㄴ아ㅋ
위치적으로는 정말 좋은 곳이다. 다만 한방이 안통할뿐..
시대의 트랜드를 보아야, 급하면 양방이고 한방은 임시 방편으로
드라마 허준 때 피크 치다가 그다음 부터 하락세 그때 관리를 잘했어야지..
중국산 쓰는데 누가와.. 다 자업자득 이다
예전엔 한약 냄새라도 나서 다녔지 근데 이젠 죄다 빠지고 뭐 그냥 시내 가는길일뿐... 그냥 대구 자체가 고령화로 끝장.. 근데 부동산값 봐라 말이 되나 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반토막난 인구가 사회 전반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중인데
차라리 그 130억원을 저출산 대책 자금에 들였으면
훨씬 더 좋은 효과가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한방이 무슨 의료일까..
가만앉아서 기다리지말고 약을 단으로 가공해서 팔거나 섞어서 팔던가해야지. 원룸에서 약탕기하면 민폐라 해먹기도 불편함.. 저거 또 안팔리는거 오래된거 그대로 파니까 왔던 손님도 다끊김..
알아서 하세요~ 그 130억이 어디로 갔겠어. 지방 토호 세력과 정치권과 밀접한 인간들이 먹었겠지. 눈먼돈 사라지는거 쉬운 동네잖아.
농약에 쩌든 중국산 약재가 대부분...그럼에도 약값은 국산 최고급 양질 값으로 받아 먹음..약 다려먹으면 농약 부작용으로 몸에 이상이 생김..정부가 고유 한의학 발전에 관심이 없음..
90년대 초만해도 골목에 들어서면 약냄새가 진동...약 냄새만 맡아도 몸보신이 될 정도로 약향이 가득찬 골목이었는데 요즘엔 약냄새가 거의 나지 않음..
어디 여기뿐일까. 전국 지방이 모두 비어가고 있다. 인구가 줄어드는데...그리고 금리 상승 물가 상승으로 자연스레 개인들 소득이 줄어들어서 돈 쓸게 없다. 그냥 집에서 밥해 먹는 횟수가 늘었다는
몇년전보다 약령시에 핫플 음식점 카페 술집 엄청 많이 들어와서 유동인구 겁나 늘었구만ㅋㅋ 한방 가게들만 없어지면 시장의 흐름이고 세대가 변하는거지 기자가 제대로 조사는 하는건지 원
한약 레토르트 파우치에 넣어서 비싸게 팔면서 정작 성분이나 재료 함량 표기 설명은 하나도 없음. 자업자득이다. 망하는 수 밖에.
한방이나 한의학의 이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그에대한 효과를 많이 봐왔으면 모를까..한의원가면 천문학적인 약값부터 제시하는데 사람들이 꺼릴수밖에..
근데 데이트 장소로 가볼만한 곳도 아닌듯ㅋㅋㅋㅋㅋ가족끼리 가기도 애매하고
요즘 한약탕" 먹는사람없죠..검증되지않았는데..검증된 건강식품과 아산병원 서울대병원에서 채혈후 검진결과, 얼마나 좋은약 처방해주는데. 정밀과학적진단과 과학적약" 처방이 최고죠
대도시 중 가장 못살고 가장 젊은 인구 유출이 많지만 가장 변하지 않는 곳 대구.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말라 비틀어져 없어져라.
넌 말 뽄새보니 성공한 인생은 아닌 듯ㅉ
인생 알만하다ㅉ
대구사는데 이게 약령시뿐만이 아니라 동성로에 임대상가 엄청납니다. 대구지역경제가 진짜 쇠퇴하고 있다는게 느껴져요 동성로 딱히 올 메리트도 없고요. 진짜 청년들은 경기권으로 가야됩니다..
그건 대구뿐만 아니라 서울.대도시 다 같아요.
근데 대구도 심함.
기반시설이 아니라 컨텐츠가 들어 올 수 있게 해야지.
한의원, 한카페(허니감귤차, 퓨젼 쌍화차 등)한국적 피부 미용 등 "한" 컨텐츠...
그리고 나서 물리적인 환경조성이 필요한 것이다.
아직도 모르겠니......
요즘 처럼 건강식품이 넘쳐나는데 한약도 이젠 옛말이네...... 뭐 먹을것이 넘쳐나는데 굳이 한약을?
각종 건강식품 때문에 한약을 안먹는다고 의료계에서는 말하지만~!!
결국은 의술 실력이 떨어지니 한약 드시는 분이 적어집니다.
억지로살리지마라
요즘.. 누가 한약먹냐
개점휴업또는 폐업이지
1차원적인 인간들이 머리굴려봐야 깡통소리만 요란한거지.....돈낭비 질질 싸네 대한민국 망하라고 이지랄
시대 변화에 따라 흥망하는게 자연스러운데 어거지로 살려놓는게 의미가 있나
한약과 한방이 왜 이시대에도 펠요한지 모르겠다..
예전에는 주변인들이나 지인한테 어떤 약재 달여먹으면 몸에 좋다느니 하는 민간요법같은 말들이 돌아서 약령시에 다들 그 약재들 구입하러 가곤 했지만
요즘 건강보조식품이 넘치고 병원들도 많아져서 약탕기에 약재를 굳이 달여서 먹을 필요성이 점점 없어지고 있는 것 같다
어릴 때 약령시 약재 산다고 어머니 손 잡고 가서 그 쓴 보약이라면서 먹었던 기억이 새롬새롬 나네
다 코르나 덕분입니다
저기만 저럴까요. 앞으로 수도권중에서 서울과 접한지역말고는 전국이 다 비슷비슷해질겁니다.
가격. 이 가장 큰문제. 기본 50만원이상이니~ 힌의원, 한약은 부담이 너무 크다. 심각하게 크다. 멀어지게히는게 가격임. 효과도 중요하지만
건강 약제료를 식품으로 만들어 점포 사이사이에 고객들이 쉬면서 갈수있게끔 해주는 것이 어떤가. 한약은 사람들이 잘 몰라서 쓸 생각 안하는 경우가 흔하다
노인들은 돈이 없고 젊은이들은 관심이 없다
사회의 모든 문제를 시장경제 논리로 접근한다면 의외로 쉽게 보입니다.....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쉽게 사회주의적 관점 (복지,공동부유 등등) 에서 부작용을 보게됩니다. 현재 사회의 논란이 되고 있는 많은 이슈들이 그렇다 봅니다.
약물에 치료 효과만 놓고 볼 때..한약은 거의 못 본다고 보면 맞다. 보약도.. 못 먹고 살던 시대 얘기란다. 지금은 먹으나 마나 한 시대에 살고 있단다.
대구 소멸이죠... 노인들만 살듯.. 맨날 세금 쓰고 해 먹는사람만 다 해 먹음
지금 사람들이 약방에 가냐? 약국에 가지. 건재상에도 거의 다니지 않는 현실에 무슨 약령시야?? 사람들이 평소에 찾아 오던? 일상속에 사는 사람들에게 이미 외면받고 관심없어진 예것을 굳이 활성화 한다고 돈 수십억 갖다 부은 바보천지들.. .그에 동조하고 부추킨 지역사회인들.. 나라 망하는데 일조했다.
홍시장님 대구에 계속 계셔주세요!
한방은 다이어트나 교통사고 한방병원 말고는 이제 구시대의 산물이다 풀때기 다린물을 100만원씩 팔면 사겠냐?
한방약 먹구 치료가 어려운데 누가 갑니까~~?
안타깝긴 한데 요즘 세상에 저런게 먹힐거라 생각한게 참 한심하다....
악령시 컨셉으로바꾸면 될듯?
죽어가는 거리 살려보겠다고 상인들지원해주고 세금 이나때려붓지나마세요
될만 한 것에 돈을 써야지, 요즘 누가 한약을 먹는다고? 건강식품으로 그나마 팔리던 인삼도 잘 안 나간다던데. 지자체 미친 것들 자기 돈 아니라고 뻘짓에 세금 펑펑 낭비하는 거 보면 울화통이 터진다.
앞으로 더욱더 불가능한 곳이다.
약령시장이라고.오랜옛날에는.우리나라한약제지만.지금은.거의다중국산인데..그것도국산이라고속여파는데.절대안산다
침하고 물리치료는 받는데 약은 안먹음....너무 비쌈
어우 130억원이면,,,시대에 발 맞춰 나갑시다. 그만큼 했으면 많이 했습니다.
저 골목 구경하러 다니기 개불편함
사람 많지
차는 사람들 사이로 지나다니지~
개복잡함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 과 실뢰 인데 ??
실뢰가 뭐에요?
@@이관용-z1s 아임 실뢰에요. 신례합니다.
@@이관용-z1s신뢰도 모르고 펭귄임?
오타날수도 있죠 믿음과신뢰
오타아님.
무식한것임@@김찬희-r4x
130억 밖에 투자를 안했으니까 망하는거지~~~ 130조를 투자 했다면 전국을 제패하고 아름다운 적자, 예쁜 적자, 모두가 행복한 적자 130조로 아주 크게 성공한 사업으로 이름을 날렸을것이다. 돈이 없어서 장사가 망하는거지 장사가 안되서 망하는거 절대 아니다. 지금이라도 빨리 50조 긴급 투자해서 아름답고 착하고 귀엽고 예쁜 적자 만들어 가자. 적자가 나야 모든 국민들이 행복해지는거다.
집에 약탕기 있지만 쓸일이 없다는게 문제.
한의원 가도 침 이나 부항,뜸 맞지 한약 받아 오고싶은 생각은 없다는 생각.
체험인데 차 한잔에 꽤 비싸게 팔았던 기억이
저런상권은 백종원이 와도 안될거같은데?
하지 말라 예산만 날아간다
원래유령도시 입니다
말그대로 한방의학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꾸준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누가 한의원가서 침맞고 있습니까??
바빠 죽겠는데 ... 바로 병원가서 진료받고 약받고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대비 한의원 진료시간이 훨씬 더 깁니다.
그리고 침을 맞는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하죠.. 그렇다고 그 침의 효과가 있는지는 검증된건지 의문이고 말이죠.
그리고 한약조재는 식약청이나 그런곳에서 따로 검수 받아서 조재되는것이 아니라 신뢰감을 주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한약또한 먹기가 좀 힘들죠. 여러가지로 한방의약품 수요는 시대를 따라 가지 못하고 있어요. 캡슐 알약 형태로 먹기 간편하게 개발되지 않는한 말이죠.
이미 사양길에 접어든 약령골목시장 하나 뿐 아니다
전국이 미분양 공실 폭탄으로 쑥대밭인데 되살리려는 시도는 혈세탕진만 있을 뿐
이제 좀 변하자ㅡ약령시 말고 딴거
아이디어 짜라.
이이경님이 하는 전역자에 저기 나왔는데 진짜 휑한 느낌..
저런건 버리고 대구 신청사 착공부터 집중하자
서양약들 쓰지말고 한약을 쓰는것이 좋다
원래 보약이 돈 되는데
요즘은 어르신들도 센트룸 같은 종합영양제, 오메가-3, 칼슘제 드세요.
한방 관련 업종 다변화를 가져가야지.. 시장이 변화하는데 계속 같은 업종으로 거리를 지킬수 있을까? 엄한데 돈 낭비 말고 잘 생각해서 투자 했으면 좋겠다
애들이 없으니까..보약….주수입이…머..제로수준이니까…당연히 망하지….출산문제가..사회 전방위적인 문제의 원인이 돼었네…..비단 한방업 뿐아니라,.옷가게..음식점 등. 직장인이 아니라면. 굶어죽을수준……직장인도 빠른시일내로 확줄겠지…..제발..이기적인생각버리고…공생의 길로가자….
시대에 밀려나는건 어쩔수없다.. 안타까워도 흘러가는 강물처럼 그냥 내버려둘수밖에
이미 망해가는 가게들을 왜 세금으로 도와주는 거야? 돈이 썩어나냐?
인구도 줄고, 한약을 누가 먹나 싶기도 하고.......
소달구지가 트럭 때문에 도태되었는데
억지로 소달구지를 유지 할려고 하는게 맞는일 이냐
여러번 생각하지말고 한방에 생각해봐라!
아, 80,90년대 한약방해서 떼돈 벌었지..😅..진짜 100배 장사였음..할아버지 감사합니다..🫠
한방이 가성비가 않좋은데 현대 사회에서 안 맞지. 소량 고급화 전략으로 살아 남을 수 밖에 없음.
약령이라는데가 있는지도 몰랐다
요즘 누가 한약먹나
요즘 누가 한약을 먹나 ㅉ
어릴때 저 골목들어서면
온갖 한약냄새가 진하게 나는데 간접체험식으로
냄새만 맡아도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었음ㅎ
시내나가면 냄새맡으러 꼭 저긴 들렀다가곤했음ㅎㅎ
저기도 MZ들 니즈에 맞게
컨셉잡고 핫플로 만들면
수요가 있지 않을까?
요새 영양제나 비타민 잘 나오는데 누가 효과 검증도 안된 한약 먹음? 그것도 가게마다 다른거 파는데 뭘 믿고?
젊은 세대들은 한약보다는 서양의학에 더 믿음을 가진다.
세월이 흐르면서 시대가 바뀌니 당연한거 아닌가?
한약으로 신약 연구를 하거나 여태 고치기 힘들었던 병을 극복하고 세계 학계에 보고를 한 적도 없으니 당연히 사장되는거지.
병원있고 약국있는대 한약재가 필요할까.그리고 한약재를 알고 사먹는 사람이 이제는 없어요.
21C에 아직도 음양오행을 지껄이며 풀로 병을 고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니 난 그것이 더 놀랍다
시에서 뻘짓하면 안된다.
요즘 한약도 잘 먹지않을뿐더러 이제는 온라인시대
앞으로 오프라인은 점점 더 죽어갈듯...
시대의 흐름임..
약령시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는 수도권에 각종 일자리, 교통 몰아줘서, 지방 자체가 소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