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1300 쓰고 있습니다. 사운드바는 처음이고 막귀 수준입니다. 아파트에서는 저음 최저셋에서도 볼륨 15 이상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센터 존재감 없어서 대부분의 5.1채널 영화들을 제대로 감상하기가 힘듭니다. 애트모스 녹음이 별로인 영화들은 음장감은 좋지만 센터가 약해서 대사를 알아듣기 힘들정도고 볼륨을 키우면 저역이 너무 올라와서 밑층 민폐 지대로입니다. 지적하신 장단점이 명확합니다. 진짜 막귀라면 사세요...
사용한지 1년 넘었습니다 이 정도볼륨의 제품을 제대로 쓰시려면 아마 아파트에선 사용하기 힘드실겁니다 사실 대사는 이제품의 문제라기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타사 제품도 비슷하게 들립니다 사용시 불편했던 점은 우퍼의 부밍 이였는데 벽과의 거리와 무거운 물체를 올려주는 걸로 조정해서 소리를 좀 더 단단하게 잡아서 어느정도 해결했습니다 사운드바는 음감용이 아니라 영화관소리를 흉내내는 기기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봤을때는 만족스러운 제품이였습니다
저도 1년 정도 쓰고 있는데 센터의 존재감은 양쪽 스피커를 때어서 뒷쪽에 두었을때는 좀 더 웅장하게 들립니다. 그리고 아파트의 특성상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진짜 웅장한 낌를 원하신다면 다른 스피커를 사시더라도 아파트에서는 그 느낌을 얻지 못할겁니다. 저도 아파트가 아니면 이걸 구매 안했을듯 하네요. 가끔 평일 낮에 시간 나서 영화 한편 보면 잘 샀다는 느낌이 듭니다. 참고로 제 조합은 LG-915qe+블룸즈베리랩 120인치 스크린 +jbl1300 입니다. 오버 좀 해서 영화관 온 느낌 납니다.
거실에서 사이테이션 타워 + 바 조합 쓰는데 그닥 만족 못합니다. 우퍼와 리어 서라운드 추가가 망설여지는 이유도 일단 사이테이션은 애트모스 전에 출시된 5.1이라는 한계이고. 추가비용이 애트모스 사운드 바 하나 구입해볼만한 가격입니다. 하지만 회색 패브릭으로 마감된 사이테이션의 고급진 디자인은 뱅앤올슨 정도 아니면 나머지 사운드바 브랜드가 범접조차 못합니다. 성능만 보시면 영화, 음악 무난하지만 감동은 없습니다. 영화는 방에서 jbl 9.1에 블루레이, 프로젝터 조합으로 베이스 최고 단계로 즐깁니다.
말씀하신 대로, 물리적 길이에서 나오는 스테이징의 축소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사운드바 길이의 연장의 싸움이 이쪽 시장의 트렌드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사의 플래그쉽에 비해 턱없이 작은 길이로, 최강의 임장감을 만들어낸다고 평가받는 엠비오 플러스. 꼭 한번 리뷰해 주십쇼.
안녕하세요~ 영상은 잘봤습니다만 jbl은 홈시어터 타겟은 아닌 하이파이, 아웃도어 스피커가 프로단계에서의 판매를 기준으로 하구요 일반 컨슈머 제품또한 움직일수 있는 피티박스 계열을 주 판매를 하지요 즉 홈시어터는 주 타겟은 아니지만 시장흐름과 컨슈머 타겟으로 하기위해 나온 제품이라 할수도있습니다
JBL은 다 좋은데 19년 제조품도 그렇고 24년에 구매한 제품도 아직 간헐적 묵음 증상 해결이 안되는 것 같네요. 되려 이번에 구매한 1300이 더 심하네요. 소리는 에이징 전이긴 하나 좋긴하네요.DAC 보드 불량인것 같다 하니 그냥 쓰라는 식으로 말하고... 하하하;;;;
저도 1300을 1년 정도 듣고 있는 중인데 ..어디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영화 감상이 주 목적이면 저는 1300이 더 합리적이다고 느껴집니다. 음악감상용이라면 파노라마가 더 좋을수도 있겠죠…깔끔한 소리 그래도 저는 영화에 더 무게를 두었기에 아직도 만족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저도 막귀이긴 하나 주거 공간의 한계, 금액적인 부분의 압박 등으로 1300을 쓴지 1년 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영화감상의 목적을 두고 구매를 했기 때문에 아주 만족하게 쓰고 있는 중입니다. 음악 감상이 주 라면 다른 제품을 추천 합니다. 저 처럼 영화가 목적이라면 후회 안하실 겁니다. 전문가의 영역이 아니라 일반 소비자의 느낌으로 말씀 드리는겁니다. 그리고 프론트 스피커의 약점이 영화를 볼때 (양쪽 스피커를 때어서 뒷쪽에 두었을때) 분리를 시키면 소리가 좀 더 풍부해 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괜찮은 음질을 보여줍니다. 저 처럼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만족 하실 겁니다. 파노라마는 음질이 더 좋지만 스피커를 뒤쪽에 두고 영화를 볼수 있는 1300을 따라 올수 없습니다. 가격도 많이 싸져서 저 같으면 바로 구매 하겠네요. 저는 강추 합니다.
역시 오디오는 물리적인 조건을 이겨내기가 어렵군요 리어를 저리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음질이 엄청 좋아지네요 본체 길이만 더 길었으면 좋았겠네요
금액대별 사운드바 추천 해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어디에서 최저가 69만원일까요?
JBL 1300 쓰고 있습니다. 사운드바는 처음이고 막귀 수준입니다. 아파트에서는 저음 최저셋에서도 볼륨 15 이상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센터 존재감 없어서 대부분의 5.1채널 영화들을 제대로 감상하기가 힘듭니다. 애트모스 녹음이 별로인 영화들은 음장감은 좋지만 센터가 약해서 대사를 알아듣기 힘들정도고 볼륨을 키우면 저역이 너무 올라와서 밑층 민폐 지대로입니다. 지적하신 장단점이 명확합니다. 진짜 막귀라면 사세요...
그게 사운드바의 한계라서 다른 사운드바 가셔도 비슷할거에요 극복할려면 이제 분리형 리시버 가야하는데 세팅이 훨씬 어렵고 비용도 올라가고 해서 힘들죠 그래도 jbl1300정도면 괜찮은 사운드바에요
사용한지 1년 넘었습니다 이 정도볼륨의 제품을 제대로 쓰시려면 아마 아파트에선 사용하기 힘드실겁니다 사실 대사는 이제품의 문제라기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타사 제품도 비슷하게 들립니다 사용시 불편했던 점은 우퍼의 부밍 이였는데 벽과의 거리와 무거운 물체를 올려주는 걸로 조정해서 소리를 좀 더 단단하게 잡아서 어느정도 해결했습니다 사운드바는 음감용이 아니라 영화관소리를 흉내내는 기기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봤을때는 만족스러운 제품이였습니다
저도 1년 정도 쓰고 있는데 센터의 존재감은 양쪽 스피커를 때어서 뒷쪽에 두었을때는 좀 더 웅장하게 들립니다.
그리고 아파트의 특성상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진짜 웅장한 낌를 원하신다면 다른 스피커를 사시더라도 아파트에서는 그 느낌을 얻지 못할겁니다.
저도 아파트가 아니면 이걸 구매 안했을듯 하네요.
가끔 평일 낮에 시간 나서 영화 한편 보면 잘 샀다는 느낌이 듭니다.
참고로 제 조합은 LG-915qe+블룸즈베리랩 120인치 스크린 +jbl1300 입니다.
오버 좀 해서 영화관 온 느낌 납니다.
아파트면 우퍼 없는걸로 사시는게 낫죠
아파트라는게 우퍼의 아래집 영향때문인가요, 아니면 읫집과 아래집 둘 다 때문인가요
1층일 경우라도 사용할 수 없는건가요?
깔끔하고 전문적인 리뷰 잘 봤습니다.
리시버 리뷰는 온쿄 RZ-50 이나 RZ-70 해 주시면 좋겠네요 ^^ 아니면 이 두 모델 비교하는 리뷰라도...
과연 RZ-50 말고 RZ-70을 가격대비 구입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지... 간단한 디락 세팅법 등등... ^^
반대로 인지도는 없지만 기술력이 좋은 브랜드 소개도 부탁 드려요
가락전자요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울러 6월 3일 정식 개관한 오디오 박물관 오디움 소개도 부탁드릴게요 ^^
하만카돈 사이테이션도 한번 해주세요 ㅎㅎㅎㅎㅎ
거실에서 사이테이션 타워 + 바 조합 쓰는데 그닥 만족 못합니다. 우퍼와 리어 서라운드 추가가 망설여지는 이유도 일단 사이테이션은 애트모스 전에 출시된 5.1이라는 한계이고. 추가비용이 애트모스 사운드 바 하나 구입해볼만한 가격입니다. 하지만 회색 패브릭으로 마감된 사이테이션의 고급진 디자인은 뱅앤올슨 정도 아니면 나머지 사운드바 브랜드가 범접조차 못합니다. 성능만 보시면 영화, 음악 무난하지만 감동은 없습니다. 영화는 방에서 jbl 9.1에 블루레이, 프로젝터 조합으로 베이스 최고 단계로 즐깁니다.
@@taekim81 사이테이션 애트모스 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sjfire_ 아 나중에 사운드바만 업데이트 했나요? 오리지날은 지원 안하네요. ㅜㅜ
알아보니 제 모델은 단종시키고 현재 700, 1100 두 모델로 새로 출시 했네요. 1100만 애트모스 되니 참고하세요.
역시 구매자입장에서 손들어 주시는데는 이곳 밖에 없습니다~ 계속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오디오리뷰 맛집
소비자 입장에서 리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역시 가격이 관건이네요~^^ 엘지95qr 공구했음 좋겠어요~^^
이게 네이버스토어 같은데 할인해서 가격이 100만원 정도하는 것 같은데 60만원대는 지나간 이벤트 같은 건가요?
맞음 빅스마일데이라고
G마켓에서 저번달에 세일한거예요
말씀하신 대로, 물리적 길이에서 나오는 스테이징의 축소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사운드바 길이의 연장의 싸움이 이쪽 시장의 트렌드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사의 플래그쉽에 비해 턱없이 작은 길이로, 최강의 임장감을 만들어낸다고 평가받는 엠비오 플러스. 꼭 한번 리뷰해 주십쇼.
혹시 나카미치 드래곤 사운드바 리뷰는 안 될까요? 정식 수입이 안되서 어려울까요?
유익한 리뷰 잘 봤습니다~ 궁금했던 사운드바 였는데 해소되었네요~!
저도 이번에 파노라마 3 구매하기 전에 쓰던게 JBL 9.1 이었는데 다른건 다 좋은데 센터의 해상력과 공간감에 불만족 스러웠거든요
아무쪼록 좋은 리뷰, 공구도 쭈욱~ 부탁 드립니다 ^^
리뷰 잘 봤습니다. 혹시 보스 900 시리즈 리뷰 계획은 없으신지요?
보스 리뷰 가기로 했습니다. :)
@@hiendaudio 리뷰 기대가 됩니다. ^^
@@hiendaudio 기다려집니다~~!!
denon avr 이랑 11.2 auro 3d 사용중인데 d 사운드바 리뷰 보면서 요즘은 기술이좋아져서 사운드바가 더좋나? 하는 의심이 들었는데 확실히 설명해주시니 좋았습니다 avr 리뷰 엄청 기대합니다.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많은 정보 얻고 있습니다
jbl 1300과 SR-X50A + WS-X1A 비교중인데
혹시 SR-X50A + WS-X1A 리뷰 계획은 없으실까요??
하피tv님 리뷰 평가를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니 Theatre Quad가 해외에서 매우 좋은 평가를 받던데 리뷰 부탁드립니다!
오 저도 이거 궁금하더라구요
이거 리뷰 못해요 제대로 쓸려면 소니 tv 로만 써야합니다. 소니브라비아 tv 전용 입니다.
현재 작은거실에서 제네렉 g3 2채널로만 영화감상중인데 jbl1300으로 바꾸면 영화감상에서만큼은 확실히 우위일까요?
영화 감상용으로는 가성비 확실합니다.
사운드바는 어느 제품이든 명확한 한계가 있지만 영화감상만 놓고 보면 나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다른이야기지만 필립스oled를 사지말아야할 이유를 영상으로 만들어주신다고 하섰는데 언제쯤 올라올지 궁금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부탁드립니다
아 가격이 싸서 가성비인가 했는데 아닌가보군요
Jbl 1300 에서 q990c로 넘어간 사용자입니다.
Jbl1300 음악 유튜브 감상시 장난 아닙니다.
영화볼때 좋다? 이건 좀 살짝 호불호가 갈리는데. 오류가 있는지 소리가 기어가는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어요. 그거 외엔
우퍼... 이건 들으면 다른거 못듣습니다.
넘어가신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TV와 게이밍기기는 HDMI 2.1, TV와 스피커는 HDMI 2.0으로 연결하게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Jbl 1300 이랑 990c 가성비로 990이 낫겠지요?
이런 리뷰를 원했어요!
보스 울트라 900 리뷰도 부닥드립니다!
리어, 우퍼 셋트 리뷰요 ㅠ
보스 리뷰 결정했습니다.
@@hiendaudio 꺄!!! 사랑해요
@@hiendaudio보스 리뷰 기다리고 있습니다~ 젠하이저 엠비오 플러스, 사이테이션 1100 까지 비교해주시면 현재까지의 사운드바 비교 바이블이 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영상은 잘봤습니다만 jbl은 홈시어터 타겟은 아닌 하이파이, 아웃도어 스피커가 프로단계에서의 판매를 기준으로 하구요 일반 컨슈머 제품또한 움직일수 있는 피티박스 계열을 주 판매를 하지요 즉 홈시어터는 주 타겟은 아니지만 시장흐름과 컨슈머 타겟으로 하기위해 나온 제품이라 할수도있습니다
jbl bar1000 과 hw-q930d 도 비교 해주세요
jbl 사용해봤는데 영화 볼때만 좋습니다..
사운드바 = 짭 애트모스. 가상으로 천장과 벽에 반사되는 음 말고 찐으로 천장에 달은 스피커들과 룸튜닝 리시버등 진짜 애트모스 셋업 궁금합니다. 예고하신 리시버 스피커 조합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
이전 모델 9.1 가지고 있는데 그냥 딱 돌비 애트모스용입니다 그용도로는 충분합니다.
음악은 애플TV HDMI ARC로 들을때는 들을만 하더군요. 블루투스나 크롬캐스트로 들을때는 이상하게 먹먹한 편입니다.
사운드바는 홈씨어터를 이길수 없는 것인가..
질문 있는데요.
마샬 워번3도 HDMI연결로 TV스피커로 사용이 가능한데요. JBL 1300 제품과 비교해서 어떤 제품이 TV시청과 블루투스 음악 듣기에 더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운드바 구매 고려중인데 막귀입니다 ㅎ ㅎ 그냥 좀 풍성하게 듣고 싶어서 사운드바 고려중인데
100만 미만으로 추천 좀 해주세용 티비 영화 ps5 용 팁니당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해요♡
예산이 100만원이라면... 영상 보시면 답 나오는것 같아요.. 궂이 더 추천 받을 것도 없을듯합니다..
좀 기다리면 60만원대까지 내려올거 같은데...문제는 아파트에서 쓰기에는 차고 넘친다는거...단독이 답인가
B&W 파노라마3에 별치형 리어가 있으면 딱인데..
이제품은 무조건 50-60 할인 때릴때 사세요
JBL은 다 좋은데 19년 제조품도 그렇고 24년에 구매한 제품도 아직 간헐적 묵음 증상 해결이 안되는 것 같네요. 되려 이번에 구매한 1300이 더 심하네요. 소리는 에이징 전이긴 하나 좋긴하네요.DAC 보드 불량인것 같다 하니 그냥 쓰라는 식으로 말하고... 하하하;;;;
안녕하세요 1300구매의향이 있는데 60만원대로 구매할수있는곳이 어디인지 알수있을까요?
저도 60만원대면 사고싶다…
이 가격이면 저도 사고 싶네요.
혹시 공구를 하셨나요?
@@ABC-fo6tx 저는 결국 Q930d로 구매했네요 재수좋게 당근에서30만원에 개봉도안한 새거 샀는데 영화관이 따로 없네요
@@김헌-o4k 저도 한참 찾아보다가 없어서 차선책으로 Q930D로 구매완료했어요! 확실히 사운드바가 있고없고 차이가 크게 느껴졌어요
@@star_light91 그건 선을 연결해야 하지 안나요?? 전 무선을 원하고있어서 ㅠㅠ
근데 선 연결 길이는 몇센치 정도인가요??
jbl 1300, 뱅앤 스테이지, 비앤더블유 파노라마3 다썼었는데 제일 실망스러운게 파노라마3 입니다.
저역도 특별하지않고, 미들 고역까지 특별한게 없습니다.
가장 별로였던 사운드바였습니다.
Jbl1300을 1년정도 사용하다
이번에 b&w 파노라마3를 공구로 구매 했습니다
말씀해주신 리뷰의 느낌이 제가 느낀것과 동일해서 놀랐습니다
B&w 파노라마3는 들으면 들을수록 계속 듣고 싶어지는 좋은 소리가 납니다
음질은 솔직히 비교대상이 아니더군요
묵직한 저음 리어의 분리감이 아쉽지만 바꾸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1300을 1년 정도 듣고 있는 중인데 ..어디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영화 감상이 주 목적이면 저는 1300이 더 합리적이다고 느껴집니다.
음악감상용이라면 파노라마가 더 좋을수도 있겠죠…깔끔한 소리
그래도 저는 영화에 더 무게를 두었기에 아직도 만족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공구는 어디서 했는지 알수 있을까요?
파노라마3 한번 청음해보고 싶네요 jbl 1300 사용하다 방출하고 보스 900 사용중입니다.
@@차카게살자-o8j영화를 봐도 ost가 나온다던지 전쟁영화가 아닌 드라마류 영화등 그런 영화를 볼때도 파노라마3보다 1300이 좋은가용?
영화를 봐도 ost가 나온다던지 전쟁영화가 아닌 드라마류 영화등 그런 영화를 볼때도 파노라마3보다 1300이 좋은가용?
60만원. 사고싶다~~
저도 막귀이긴 하나 주거 공간의 한계, 금액적인 부분의 압박 등으로 1300을 쓴지 1년 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영화감상의 목적을 두고 구매를 했기 때문에 아주 만족하게 쓰고 있는 중입니다.
음악 감상이 주 라면 다른 제품을 추천 합니다.
저 처럼 영화가 목적이라면 후회 안하실 겁니다.
전문가의 영역이 아니라 일반 소비자의 느낌으로 말씀 드리는겁니다.
그리고 프론트 스피커의 약점이 영화를 볼때 (양쪽 스피커를 때어서 뒷쪽에 두었을때) 분리를 시키면 소리가 좀 더 풍부해 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괜찮은 음질을 보여줍니다.
저 처럼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만족 하실 겁니다.
파노라마는 음질이 더 좋지만 스피커를 뒤쪽에 두고 영화를 볼수 있는 1300을 따라 올수 없습니다.
가격도 많이 싸져서 저 같으면 바로 구매 하겠네요.
저는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