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1장 10 오 하나님이여, 내 안에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속에 올바른 영을 새롭게 하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저 강의하시는 분과, 또 강의를 듣는 학생들 모두의 마음을 깨끗하게 창조하시고 그 속에 올바른 영을 새롭게 하여주시옵소서. 그들이 모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을 이 땅에서 이루고 넉넉히 이기는 삶을 살다가 천국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온통 분별심에 가득찬 기도로군요 님께서 말하는 천국은 님만의 천국인 것이며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 또한 중세시대 때에야 제졍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즉 그때까지는 기독교에는 두 개의 천국과 두 개의 지옥이 있다고 해왔었는데 중세시대의 종교회의에서 가결되기를 앞으로는 하나의 천국과 한 개의 지옥을 설정하여 믿게하기로 한다 인 역사적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님의 천국은 그 기독교의 천국도 아닙니다 천국이란 자신만의 관념에 의해 창출되는 허망한 기의 장난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천국 다녀왔다는 이들을 탐문해보십시오 그들이 그려내는 그 다녀왔다는 그들의 천국모습이 다 제각각 일 테니 말입니다 참 요지경 세상입니다 잔칫상을 차려놓고 베풀 양으로 어중이 떠중이 모두 차별없이 들어와 마시고 먹게하였으나 그 속에 더러운 것 그득하여 토해내기 바쁘다니!
내 안에 누군가가 깨끗한 마음을 창조한다는 설정이 그럴 듯해보일지라도 그에 미혹되지 않는 지혜로움은 이것입니다 즉 깨끗함은 망령된 그 몸과 허망한 그 마음 을 통해서만이 자신 안에서 스스로 이미 지녀져 있어왔음인 진실을 알아차림하는 일입니다 그것을 바이블의 바울은 양심이라는 표현으로 자주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이분법적 구분심에 의해 신에 의해 그 마음 깨끗해지는 방식으로써 설정함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는 있으나 깨끗함 양심으로 바탕 삼아져 있는 우리 자신으로서 지금 여기에서 즉시적으로 창조진화늘 일삼고 있음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에 속을 수는 없다 이름 지어진 것은 이미 깨끗지 못하구나 예수가 그와 같고 그대의 이름도 그와 같고 그대의 언어도 그와 같고 그대의 지식도 그와 같단다 속는 자는 이름 지어진 후의 일에는 능통하나 지혜가 없어서 이름 지어지기 이전의 우리로 안착되어 있음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알아차리고 나서야 이름 짓게 된다 이늠 지어 드러남이 하나의 방편은 삼아질지라도 깨어 있음은 그 지어진 이름 건너 훌쩍 벗어나져 지금ㆍ여기에 현존한단다 세상을 깨끗이 하고자 하기 전 이미 온전하고 원만하여 스스로 자재로운 우리로서 알아차림하게 되어 있다
일기와 육기는 같지만 다르게 설명 되어져야 합니다! 하나(하나님)에서 시작된 기운 즉 일기가 준동을 하면 삼신의 상으로 드리우는데, 삼신의 상은 각각의 음양으로 분화 되어지고 오행의 상으로 나타나게 되지요! 오행이란 만상,만법,만물,만가지의 변화 즉 모든 법칙을 의미하지요, 해서 우리네 조상들은 오만가지,오만법,오만것,오줄,오늘,등등으로 표현을 하셧지요, 즉 오행이란 하늘(일기)의 모든 법칙을 나타내는 것이라 할수 있지요, 육기는 일기가 만들어낸 오행의 법칙이 땅에서 이루어져서 현상으로 드러나는 것을 육기라합니다! 즉 땅에서 이루진것이기에 우리가 느끼고 볼수 있는것들이 육기인것이고! 오행은 하늘의 모든 법칙이기에! 눈에 보이지도앟고 느끼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내가 모른다고 다른 유명한이의 주장이 틀렷다 라고 주장하는것은! 섣부른 판단입니다.
즉 육기는 하늘의 법칙인 오행에 의한 땅(지구)에서 일으나는 드러난 변화이고 기운인 것이지요! 해서 인체에 병이 났을때는 육기를 다스리기 위해서 오운을 조절함으로서 육기를 조절하는 원리인 것이지요! 예를들면 한이라는 육기가 말썽인 병인은 모든 한은 수기 즉 신에서 비롯된다! 그러므로 신을 다스리는 것이 한을 조절하는 치료법이 되는 것이지요!
창세기 1장 27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시니라. 28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우라. 땅을 정복하라. 또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지배하라, 하시니라.
창조자가 창조함은 창조성에서 비롯되는 바 창조성의 우리인 것이니 창조함을 본따서 창조하는 것은 저절로 그렇게 되어지는 것 창조자니 창조주니 따위로 나서거나 내세움이 중요한 게 아니라 창조성의 우리인 까닭으로 창조하기도 하고 또한 창조되어지기도 하면서 영원한 생명 가운데 있는 우리들이요 우리라는 이치를 알아차림함이 핵심체크사항입니다
❤
감사합니다 ^^
(37분 25초 부분)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땅을 정복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땅을 사람보다 귀하게 생각하셨다면 우리에게 땅을 정복하라고 하셨을까요?
정복하라는 말은 잘 관리하고 다스리라는 말이지 이용해 먹고 버리라는 뜻은 아닌 듯..
바이블의 그 해당 저자가
정복
이라는 용어를 쓴 것은
그 저자의 수준이 그러해서입니다
인간이 인간의 뇌의식으로써
써낸 바이블인 까닭입니다
이 강의를 들어도 들은 게 아님은
이러한 댓글에서 알아차려집니다
시편 51장
10 오 하나님이여, 내 안에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속에 올바른 영을 새롭게 하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저 강의하시는 분과, 또 강의를 듣는 학생들 모두의 마음을 깨끗하게 창조하시고 그 속에 올바른 영을 새롭게 하여주시옵소서. 그들이 모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을 이 땅에서 이루고 넉넉히 이기는 삶을 살다가 천국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온통 분별심에 가득찬 기도로군요
님께서 말하는 천국은
님만의 천국인 것이며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
또한
중세시대 때에야
제졍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즉
그때까지는
기독교에는
두 개의 천국과 두 개의 지옥이 있다고 해왔었는데
중세시대의 종교회의에서
가결되기를
앞으로는
하나의 천국과 한 개의 지옥을
설정하여
믿게하기로 한다
인 역사적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님의 천국은
그 기독교의 천국도
아닙니다
천국이란
자신만의 관념에 의해
창출되는
허망한 기의 장난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천국 다녀왔다는 이들을 탐문해보십시오
그들이 그려내는
그 다녀왔다는 그들의 천국모습이
다 제각각 일 테니 말입니다
참 요지경 세상입니다
잔칫상을 차려놓고
베풀 양으로
어중이 떠중이
모두 차별없이 들어와 마시고 먹게하였으나
그 속에 더러운 것 그득하여
토해내기 바쁘다니!
내 안에
누군가가 깨끗한 마음을
창조한다는 설정이
그럴 듯해보일지라도
그에 미혹되지 않는
지혜로움은 이것입니다
즉
깨끗함은
망령된 그 몸과
허망한 그 마음
을 통해서만이
자신 안에서 스스로
이미 지녀져 있어왔음인
진실을 알아차림하는 일입니다
그것을 바이블의 바울은
양심이라는 표현으로 자주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이분법적 구분심에 의해
신에 의해
그 마음 깨끗해지는
방식으로써
설정함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는 있으나
깨끗함
양심으로
바탕 삼아져 있는
우리 자신으로서
지금 여기에서
즉시적으로
창조진화늘 일삼고 있음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에
속을 수는 없다
이름 지어진 것은
이미 깨끗지 못하구나
예수가 그와 같고
그대의 이름도 그와 같고
그대의 언어도 그와 같고
그대의 지식도 그와 같단다
속는 자는
이름 지어진 후의 일에는
능통하나
지혜가 없어서
이름 지어지기
이전의
우리로 안착되어 있음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알아차리고 나서야
이름 짓게 된다
이늠 지어
드러남이
하나의 방편은 삼아질지라도
깨어 있음은
그 지어진 이름
건너 훌쩍 벗어나져
지금ㆍ여기에 현존한단다
세상을 깨끗이
하고자 하기
전
이미 온전하고
원만하여
스스로
자재로운 우리로서
알아차림하게 되어 있다
창조자
창조주
따위가 없다는 게 아니다
그것들은
본래적으로 창조성인
우리를 본따
그러한 창조행위를
흉내낸 것일 뿐이다
이름 이전의
자기로 거듭나져 있듯
창조하거나 창조되거나
하며 역할짓 할지라도
본래 창조성의
우리로 중심 잡혀 있음이
핵심 사항이다
일기와 육기는 같지만 다르게 설명 되어져야 합니다!
하나(하나님)에서 시작된 기운 즉 일기가 준동을 하면 삼신의 상으로 드리우는데, 삼신의 상은 각각의 음양으로 분화 되어지고 오행의 상으로 나타나게 되지요!
오행이란 만상,만법,만물,만가지의 변화 즉 모든 법칙을 의미하지요,
해서 우리네 조상들은 오만가지,오만법,오만것,오줄,오늘,등등으로 표현을 하셧지요,
즉 오행이란 하늘(일기)의 모든 법칙을 나타내는 것이라 할수 있지요,
육기는 일기가 만들어낸 오행의 법칙이 땅에서 이루어져서 현상으로 드러나는 것을 육기라합니다!
즉 땅에서 이루진것이기에 우리가 느끼고 볼수 있는것들이 육기인것이고!
오행은 하늘의 모든 법칙이기에!
눈에 보이지도앟고 느끼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내가 모른다고 다른 유명한이의 주장이 틀렷다 라고 주장하는것은!
섣부른 판단입니다.
즉 육기는 하늘의 법칙인 오행에 의한 땅(지구)에서 일으나는 드러난 변화이고 기운인 것이지요!
해서 인체에 병이 났을때는 육기를
다스리기 위해서 오운을 조절함으로서 육기를 조절하는 원리인 것이지요!
예를들면 한이라는 육기가 말썽인 병인은 모든 한은 수기 즉 신에서 비롯된다! 그러므로 신을 다스리는 것이 한을 조절하는 치료법이 되는 것이지요!
창세기 1장
27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시니라.
28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우라. 땅을 정복하라. 또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지배하라, 하시니라.
창조자가 창조함은
창조성에서 비롯되는 바
창조성의 우리인 것이니
창조함을 본따서
창조하는 것은
저절로 그렇게 되어지는 것
창조자니 창조주니 따위로
나서거나 내세움이
중요한 게
아니라
창조성의 우리인 까닭으로
창조하기도 하고
또한
창조되어지기도 하면서
영원한 생명 가운데 있는
우리들이요 우리라는
이치를
알아차림함이
핵심체크사항입니다
정복..지배..다스린다..
그러한 이분법적 사고방식에 의해
그들 자신 스스로가
그대로
심판받게 됩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제일 귀하게 생각하십니다. 사람이 살 수 있는 모든 기반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만드신 것이 땅과 하늘을 더 귀하게 여기셔서라고 한다면 정말 큰 오해입니다. 심지어 콘서트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가수가 가장 마지막에 나오지 않습니까?
우열을 가림은
그러한 자아의식에
기인한 탓입니다
누구든지 무엇이든지
"본래 하나다"
라는 진실로
어디서든지 언제든지
돌이켜보는 태도를 지님이
지혜롭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