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의 ‘유치원 방학을 맞은 아들’ 과 함께 하는 1박2일 경주여행

아들이 유치원 방학인 줄도 몰랐던
‘육아초보’ 아닌 ‘초보’ _ 워킹맘
#8월의_루돌프 입니다.
집에 함께 있어도 바쁜 엄마가 익숙한지,
늘 기다려주고 참아주었던 은우를 위해ㅡ
당장 유치원 방학인 줄도 모른채
‘일 스케줄 일정’ 잡아놓었던 곳이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급하게나마 잡은 짧지만 소중한 1박 2일
모자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