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의 신 '알 파치노'의 충격 실화 스릴러,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려는 기자/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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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3
- #인사이더 #실화영화 #스릴러영화
인사이더 (The Insider) / 1999년 작
감독 : 마이클 만
주연 : 알 파치노 / 러셀 크로우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연기의 신이자 스크린을 씹어먹는 배우 '알 파치노'의
실화를 토대로 긴장감이 돋보이는 멋진 스릴러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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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dokid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절대 볼수없는상황
내부고발자의 이야기는 보는 것만으로도 힘겨워요 계란으로 바위를 내려치면서 결국엔 바위에 금이 가게 만드는 과정을 보는 그게, 너무 힘이 든단말이지요 실화라는 사실 때문에 후달린다고해야하나
악이 본능이라면 선은 의지에 가깝다..
이걸 돈의 힘이라고 해야할지 권력의 힘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갑의 위치에 있는 거물 또는 단체를 상대로 약자들의 저항은 정말 상상도 못할 용기와 결심이 있어도 실행이 어려울텐데.. 대단하신 분들..
또 끝까지 한번에 못보는 영화를 소개해주셨군요.. 동화에서처럼, 영화에서처럼 진실은 결국 밝혀지고 인간사 권선징악이라는게 현실에서도 통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쥐도 새도 모르게 묻히는 진실은 수도 없을테고 진실을 알아도 외면하는게 편한 세상이니 전 요즘 그냥 뜬구름잡는 얘기들이 더 편합니다.. 쓰고보니 뭔가 무섭기도 하네요 ㅎㅎ
이제 우리나라에는 없죠 이런 언론인...
아, 결국 누가 몰래 와이건 얘기를 흘렸는지 몰라서 중간 중간 같은 팀 여자 직원을 의미심장하게 잡은 거군요?! 이제 이해가 되네요.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노안 배우 알파치노 작품이네요 !! 이때도 알파치노의 겉늙은 노안은 영화를 진지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음 ㅋㅋㅋㅋ 헐리우드 대표 노안
오! 러셀 크로우 젊었네요 ^^
초반 알 파치노가 시내를 걷는 장면이 묘하게 히트를 떠 오르게 하네요 .
안락함에 길들여진 우리나라 언론사 자칭 지상파언론이 배워야할 야성!
현재 한국의 상황과 많이 오버랩되네요....과연 한국기자들에게도 저널리즘이 남아있는지.....
글레디에이티 와 대부 의만남
부당한 걸 알면서도 내가 피해받고 있지만 더 피해받을까봐 내부고발 못하는 제 스스로와 비교가 되네요
1:30
기업은 정치인과 언론이 한몸이다.특히나 이곳은 더심하다.
1등!!!
마이클 만 감독의 역작
용기있는 자만이 세상을 바꾼다
이해해줘야할 마누라가.참...돈만 밝히고.가장의 힘든 점은 소리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