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검사는 살아도 산 것이 아닐 겁니다. 결국 이 모든 일이 지가 그 범죄자와 벌인 부당거래 때문이라는 것을 가족도 알테니........ 아마 본인은 자신의 사수와 후배, 그리고 동료가 지 때문에 죽었다는 죄책감도 모자라서 가족조차도 그를 예전과 같은 눈으로 보지 못할테니까 말입니다. 영화 케이프 피어의 닉 놀테의 가족처럼 말이지요.......
이 영화는 닉이 '이제 개과천선했으니 착한사람이 되야지? ㅎㅎ' 하는 교훈을 보여주는게 목적이 아님 작중 닉은 법체계를 악용하며 자신의 이득만을 쫒아오며 살아온 쓰레기 였음과 동시에 그런 본인이 그런방식으로 유죄율을 높이는게 세상을 위한것이고 법체계 그 자체이며 자신을 숭고하게 만든다는 자위성 정신승리를 지닌 케릭터였음 그리고 클라이드는 그런 쓰레기 에게 자신이 지금까지 믿어온 그 잘난 법으로는 어떻게 처벌할수 없는 무기력과 불가항력을 보여줘 버리고 끝내 그 신념과 믿음의 법과는 정 반대의 사적제재에 까지 손을 대게 만들어 버림 이게 보기엔 권선징악 사이다결말이 아닐수도 있으나 결론만 놓고 보면 지금까지 닉 이라는 케릭터가 살아오면서 쌓아온 신념을 모두 부정하고 짖밟는데 성공한 클라이드가 끝내 승리한 결말이라고 생각함
요약에 실수가 있어서 영화의 메세지 전달이랑 결말의 의미를 전달을 잘 못함 그냥 복수극이 아님 클라이드의 범행동기는 죽은 가족에 대한 복수가 아니라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함임(특히 검사에게) 검사가 범죄자와 타협하여 클라이드 가족을 죽인 범죄자에게 낮은 형량이 주어졌는데 검사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여 클라이드랑 자꾸 협상했고 그 탓에 희생자가 늘어남 즉 클라이드는 복수귀가 아니라 사상범임 클라이드가 전하고 싶었던 메세지는 "범죄자들이랑 타협하지 말라"임 검사는 클라이드에게 여러번 당하고 나서 클라이드가 전하고 싶었던 메세지를 뼈저리게 느끼고 앞으로 그렇게 하겠다고 클라이드에게 다짐함 클라이드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었기 때문에 만족하며 죽었고 목적 자체가 검사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것이기 때문에 메세지를 전달받아야할 검사를 죽이는 것 자체가 말이안됨 댓글에 검사가 안죽어서 고구마라는게 적절한 감상이 안니라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감상의 원인이 영상에서 영화의 가장 핵심 장면을 못담았기 때문
이게 정답이죠. 이 영화는 복수가 아닌 신념에 초점을 맞추고 봐야 하는 영화입니다. 자신의 신념을 관철시킨다는 부분에서 '데이비드 게일' 과 비교할 만한 부분이 있죠. 차이가 있다면 데이비드 게일은 자신의 신념을 위해 목숨을 던졌죠. 모범시민의 클라이드는 목숨까지는 아니지만 인생을 던졌죠.
이 영화 보고 화가 나는 분들 이거 보시면 좀 이해가 되실거임. 주인공의 목적은 처음부터 검사를 죽이는게 아니라 정의를 위해 일하게 변화시키는 게 목적이었어요. 영화내에서 주인공이 검사와 그 가족들을 얼마든지 죽일 수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대사도 있었구요. 검사를 교화하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검사와 그 가족들은 안 죽이고 끝까지 냅둔거임. 근데 결말은 왜 저렇게 만든건지 좀 이해가 안 가는게 왜 자폭 엔딩으로 만들었을까.. 주인공도 처벌받아야 마땅했지만(연쇄살인) 뭐랄까 좀 더 나은 엔딩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듦
저 검사는 살아도 산 것이 아닐 겁니다. 결국 이 모든 일이 지가 그 범죄자와 벌인 부당거래 때문이라는 것을 가족도 알테니........ 아마 본인은 자신의 사수와 후배, 그리고 동료가 지 때문에 죽었다는 죄책감도 모자라서 가족조차도 그를 예전과 같은 눈으로 보지 못할테니까 말입니다. 영화 케이프 피어의 닉 놀테의 가족처럼 말이지요.......
저 검사는 살아도 산 것이 아닐 겁니다. 결국 이 모든 일이 지가 그 범죄자와 벌인 부당거래 때문이라는 것을 가족도 알테니........ 아마 본인은 자신의 사수와 후배, 그리고 동료가 지 때문에 죽었다는 죄책감도 모자라서 가족조차도 그를 예전과 같은 눈으로 보지 못할테니까 말입니다. 영화 케이프 피어의 닉 놀테의 가족처럼 말이지요.......
모든 재판의 최종판결자는 판사입니다. 판사가 모든 책임을 져야해요. 검사는 그냥 사냥개. 검사가 이리저리 사건을 물어오면(최종적으로 판사의 허락하에 영장에 발부됨) 판사가 판결합니다. 그런데 판사를 욕하지않고 항상 검사를 욕하도록 언론과 정치 문화계가 만들고 세뇌함. 왜냐하면 검사는 사건현장을 직접 보는 사냥개, 판사는 머리속이 꽃밭인 사람들... 정치성향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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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검사가 제일 나쁜 놈이야. 남에게는 개과천선을 강요하면서 자신은 끝없는 합리화.
미국과 한국은 검사가 너무 닮은 듯
@@Mini-zk6hq요즘 터지는 병크들 보면 딱히 검사건 경찰이건 할거 없이 걍 다 똑같음
1987년에 한인이 죽여서 억울하게 살인자가 되었던 사건. 콜로니얼 호텔 재미 한국인 자녀 살인 누명사건이 떠오르네요. 이번달인가 지난달인가 그알 스트리밍에서 한 번 나왔거든요. 소름이 쫙 돋습니다 정말..
마지막에 흑인검사 아내와 딸이 비슷하게 원한있는 전과자에게 죽음을 당해서 똑같이 복수하는 .... 아버지마음은 똑같단 교훈을 받았음 좋겟다... 모범시민2 ...
쏘우네 ㅋㅋㅋㅋㅋ
2022년에 속편 제작된다고 발표가 있었네요.
@@현성추 기적적으로 살아난 1편의 주인공이 검새놈한테 처절한 피의 복수를
이거 우리나라 법이 솜방망이 처벌을 할때마다
생각나는 영화예요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나는 검사가 마지막까지 살아 남은게 젤 열받
제일먼저 죽어야될놈
저 검사는 살아도 산 것이 아닐 겁니다.
결국 이 모든 일이 지가 그 범죄자와 벌인 부당거래 때문이라는 것을
가족도 알테니........
아마 본인은
자신의 사수와 후배,
그리고 동료가 지 때문에 죽었다는 죄책감도 모자라서
가족조차도 그를 예전과 같은 눈으로 보지 못할테니까 말입니다.
영화 케이프 피어의 닉 놀테의 가족처럼 말이지요.......
@@daewookkim4795결국잊고 잘먹고잘삽니다
@@daewookkim4795사람의 본성은 바뀌지않습니다 저런 비양심짓 하던놈이 죄책감에 시달린다? 전혀
@@daewookkim4795 아니요
검사 ㅅㄲ가 지 가족 창자 흩뿌려져 죽는걸 보고 본인도 비참하게 죽는게 가장 확실한 결말입니다
천재가 열받으면 잣된다는 교훈을 주는 갓띵작
이 영화 보면서 기분이 진짜 안좋은건 개 검사놈이 전혀 반성을 안한다는거
저새끼 가족도 똑같이 당할 줄 알았는데 ㅋㅋ
자백할때 검사가 다비랑 거래하고 클라이드한테 말한내용 그대로 되돌려주는것도 포인트인데.
검사랑 가족을 못 죽여서. 사이다 마구 실컷 마시다가 마지막에 고구마 먹은 그 느낌
ㅇㅈㅇㅈ
이 영화는 닉이 '이제 개과천선했으니 착한사람이 되야지? ㅎㅎ' 하는 교훈을 보여주는게 목적이 아님
작중 닉은 법체계를 악용하며 자신의 이득만을 쫒아오며 살아온 쓰레기 였음과 동시에
그런 본인이 그런방식으로 유죄율을 높이는게 세상을 위한것이고 법체계 그 자체이며 자신을 숭고하게 만든다는 자위성 정신승리를 지닌 케릭터였음
그리고 클라이드는 그런 쓰레기 에게 자신이 지금까지 믿어온 그 잘난 법으로는 어떻게 처벌할수 없는 무기력과 불가항력을 보여줘 버리고 끝내 그 신념과 믿음의 법과는 정 반대의 사적제재에 까지 손을 대게 만들어 버림
이게 보기엔 권선징악 사이다결말이 아닐수도 있으나
결론만 놓고 보면 지금까지 닉 이라는 케릭터가 살아오면서 쌓아온 신념을 모두 부정하고 짖밟는데 성공한 클라이드가 끝내 승리한 결말이라고 생각함
결말 보고 복장이 터진 영화...으이씨
결말보고 개짜증 오졌음.... 검사도 죽거나 아님 가족이 .... 에혀......진짜 악인은 저 검사인데....
제라드버틀러는 억울해하며 분노에 찬 표정을 제일잘함....
법망을 교묘히 빠져나갈 수 있다는 현실이 슬프네요..그렇지만 자신의 안위를 위해 피해자의 입장은 저버린 법조인들~당신들이 더 쓰레기고 단죄받아야 할 것들이란 점이 부각된 영화죠
이 영화는 미국에서 만들어졌는데도...
상황이 헬조선 상황을 그대로 옮겨놔서 가끔 국산영화로 착각하게됨.
복수부분부터 아 이거 미국영화지 하면서 깨닫게 함.
한국 영화는 복수가 감성팔이식 정신승리라 다르기 때문.
모범시민은 못 넘어가지~ 잘보고갑니다!
사법거래를 더 이상 하지 않겠다는 검사의 심경 변화는 좋음. 그러나 통쾌함이 없는 결말은 아쉬움.
검사를 못 죽인게 더 열받네
요약에 실수가 있어서 영화의 메세지 전달이랑 결말의 의미를 전달을 잘 못함
그냥 복수극이 아님
클라이드의 범행동기는 죽은 가족에 대한 복수가 아니라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함임(특히 검사에게)
검사가 범죄자와 타협하여 클라이드 가족을 죽인 범죄자에게 낮은 형량이 주어졌는데
검사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여 클라이드랑 자꾸 협상했고 그 탓에 희생자가 늘어남
즉 클라이드는 복수귀가 아니라 사상범임
클라이드가 전하고 싶었던 메세지는
"범죄자들이랑 타협하지 말라"임
검사는 클라이드에게 여러번 당하고 나서
클라이드가 전하고 싶었던 메세지를 뼈저리게 느끼고 앞으로 그렇게 하겠다고 클라이드에게 다짐함
클라이드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었기 때문에 만족하며 죽었고
목적 자체가 검사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것이기 때문에
메세지를 전달받아야할 검사를 죽이는 것 자체가 말이안됨
댓글에 검사가 안죽어서 고구마라는게 적절한 감상이 안니라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감상의 원인이 영상에서 영화의 가장 핵심 장면을 못담았기 때문
오우
이게 제대로 된 영화 해석이라고 봄. 그래서 마지막에 깨달은 검사도 클라이브를 처리하는거고
덧글이 핵심을 더 잘 파악하고 있다니
이게 정답이죠. 이 영화는 복수가 아닌 신념에 초점을 맞추고 봐야 하는 영화입니다. 자신의 신념을 관철시킨다는 부분에서 '데이비드 게일' 과 비교할 만한 부분이 있죠. 차이가 있다면 데이비드 게일은 자신의 신념을 위해 목숨을 던졌죠. 모범시민의 클라이드는 목숨까지는 아니지만 인생을 던졌죠.
이게 아주 정확한 해석이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마지막 엔딩이 씁쓸하네요 ㅠㅜ
썩어빠진 제도를 바꾸길, 바꾸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는 방법이 잘 못 됐을 뿐, 제도를 바꾸려고 노력한 사람. 그저 썩어빠진 제도에 피해자가 되고 썩어빠진 제도를 뼈저리게 느낀 그는 진짜, 그저 다른 사람과 같은 “썩어빠진 제도를 바꾸고 싶은 사람.”이었다.
모범 시민이 시사하는 것은 이 세상은 무지막지 하게 썩었다 라는 메시지인데
저 검사가 세번째 악역같네요 자기 역할을 못해서 저상황이 된거잖아요
내가 저 아빠처럼 상황였다면 똑같이 되갚아준다
이 영화 보고 화가 나는 분들 이거 보시면 좀 이해가 되실거임. 주인공의 목적은 처음부터 검사를 죽이는게 아니라 정의를 위해 일하게 변화시키는 게 목적이었어요. 영화내에서 주인공이 검사와 그 가족들을 얼마든지 죽일 수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대사도 있었구요. 검사를 교화하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검사와 그 가족들은 안 죽이고 끝까지 냅둔거임. 근데 결말은 왜 저렇게 만든건지 좀 이해가 안 가는게 왜 자폭 엔딩으로 만들었을까.. 주인공도 처벌받아야 마땅했지만(연쇄살인) 뭐랄까 좀 더 나은 엔딩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듦
나라면 검사를 제일 먼저 손봤을것 같은데...끝까지 대화 상대로 꼽은건 왜일까요?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영화가계속쭉보내주세요너무너무넘재미있습니다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결론이 사이다는 아니였지만 현실적인...
천재였지만 바뀌어버린 한 친구의 행동은 예측하지 못한건가요..유감..
잘 봤습니다 😊
끝까지 지 잘난척때문에 동료들
다 죽게하고
한번만이라도 피해자 입장에서 공감해보려고
했다면 저렇게 되지는 않았을텐데
지만 살아남으면 뭐 해피엔딩인가
이기적인 새끼
저 검사는 살아도 산 것이 아닐 겁니다.
결국 이 모든 일이 지가 그 범죄자와 벌인 부당거래 때문이라는 것을
가족도 알테니........
아마 본인은
자신의 사수와 후배,
그리고 동료가 지 때문에 죽었다는 죄책감도 모자라서
가족조차도 그를 예전과 같은 눈으로 보지 못할테니까 말입니다.
영화 케이프 피어의 닉 놀테의 가족처럼 말이지요.......
영화의 결말은 권선징악이 아니네.
권력을 위해 살아가는 사회악인 검사를 죽였다면 영화가 더 좋았을텐데...
너무훌륭한 사람 존경한다
finally
범죄와는 타협하지 않는다 하고 저 대답하는 대사가 가장 백미인데 그게 없다니;;
진짜 정의
최악의 영화 검사를 못죽임.
결국 악한 검사가 이김ㅋㅋ
교훈 : 현실은 쓰레기가 승리한다
모범시민의 옥의티는 저 흑인검사가 나쁜놈인데 정작 주인공이 죽는다는거임. 차라리 흑인검사가 가족을 잃거나해서 피해자의 아픔을 느끼거나 하는 엔딩이면 모르겠는데 pc에 입각했는지 흑인검사랑 가족들은 멀쩡하게 잘삼.
Yes!
검사 동료들 죽이기 전에 검사 가족부터 죽이지
아니면 검사를 불구로 만들던가
죽어야 할 놈이 안죽고 엄한 사람이 죽은
이 나라에 반드시 현실로 나와야 하는 영화
마지막에 나레이션으로 아무 말씀안하시고 끝나니까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드네요
결말 때문에 열 받음..
다른건 다 좋은데, 마지막은 시간상 폭탄설치 할 수가 없다!
나이스~
이영화의 빌런은 그냥 검사다 그냥 쓰레기 캐릭터
그니까 검사라는 범죄자가 살고 모범시민이 죽는거잖아? 저러니 판검사가 범죄자와손잡고 무고한사람을 형량살게한다는거잖아..참 좋은영화야 현실적이고
검사가 안죽은 결말이 너무 짜친다
이 영화 보면서 너무너무 짜증났고 주인공을 엄청 응원했습니다.
주인공이 끝까지 살아남는 결말을 원했는데!!!!!
검사가 안죽고 살았다는게 열이 나는구만
검사놈 부터 된 맛을 보여줘야지 대한민국 썩은 사법부가 폭파되야 하는 것을
참 찝찝한 영화. 뭐 결국 말하자는게 뭔지 대충은 알겠는데 이 영화가 고구마먹고 물 안먹은 기분을 느끼게 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10 년간외 준비 끝에 하나씩 제거해가는 존잼
마더 뻑커 존슨
저 검사 후배는 좀 불쌍 ㅠ
와 미국이 저정도면 우리나라는 집행유예 되겠네요
이영화는 작가의센스 답정너
닉 라이스 가족도 조지고 시작했어야지
솔직히 검사가 맞냐 아니면 정의 의 구현이 맞냐.나중에 저게...정의보다 자기감정 검사지...ㅅㅂ
한국 같다
저 검사는 살아도 산 것이 아닐 겁니다.
결국 이 모든 일이 지가 그 범죄자와 벌인 부당거래 때문이라는 것을
가족도 알테니........
아마 본인은
자신의 사수와 후배,
그리고 동료가 지 때문에 죽었다는 죄책감도 모자라서
가족조차도 그를 예전과 같은 눈으로 보지 못할테니까 말입니다.
영화 케이프 피어의 닉 놀테의 가족처럼 말이지요.......
법과 제도를 나쁘게 만들어 놓고 교활하고 사악한 인간들이 그것을 이용해 죄를 짓는다 한국이 대표적인 국가
명대사 어디감
"finally"
본성이 선한 제라드가 울며 뉘우치고 포기하고 ..
검사가 그 제라드 한번 안아주고 뒤로 풀어줘버리고 사임..
같이 범망 피해가는 흉악범 제거하는 원팀으로 활동 - 해피엔딩
마지막 폭탄 설치하고 프다 ㅋㅋ
엔딩이 좀 ㅡㅡ
복수극은 그 타겟이 잘못되었다.
개법을 만든 놈들과 법을 개같이 적용한 놈들을 처단하는 게 맞지.
금뱃지와 판검새들.
검사가 죽고 예쁜 검사 여비서는 살았어야 해피엔딩.
결국 졌음.
영화가 너무 현실적으로 만들어서 욕만 먹은 영화
마지막 검사까지 죽었으면 완벽한 엔딩인데
그걸 말아먹고 제대로 현실성있게 보여줘서 욕만 더먹음
고구마 결말
결말이 별로 였음.. 복수 성공하고 좋은 곳에서 유유자적하게 또는 아내와 딸 무덤에 꽃을 놓는 시점을 끝냈으면 완벽했을텐데..
모든 재판의 최종판결자는 판사입니다. 판사가 모든 책임을 져야해요. 검사는 그냥 사냥개.
검사가 이리저리 사건을 물어오면(최종적으로 판사의 허락하에 영장에 발부됨) 판사가 판결합니다.
그런데 판사를 욕하지않고 항상 검사를 욕하도록 언론과 정치 문화계가 만들고 세뇌함.
왜냐하면 검사는 사건현장을 직접 보는 사냥개, 판사는 머리속이 꽃밭인 사람들... 정치성향이 다름.
영화에서 최고의 빌런이 저 검사인데, 마지막에는 무슨 영웅인것 처럼 영화가 마치기에 너무 역겨웠음! 저 검사놈이 마지막에 죽고 끝났어야 정상임
닉도 죽었어야 한다.
클라이드는 끝까지 살아남았어야 완벽했다.
가장 빌런인 검사가 안죽은게 가장 큰 최악의 결정임
아싑다 검사도죽어야되는디
편집을 왜 이렇게 하십니까?
검사새끼 죽고 주인공도 죽으면 깔끔한데 주인공만 죽어서 찝찝하네
피신시킨 검사의 아내 딸이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듣는, 검사 얼굴이 클로즈업 되면서 영화가 끝났어야 명작인데. 쯥.
시벨름 저런 마인드로 첨부터 구속시켰어야지
제라드버틀러같은 얼굴이면 딱봐도 건들면 ㅈ될꺼같지 생겻자나…
제일 벌 받아야할 검사가 아무처벌 없이 저렇게 멀정히 살아가는 결말이 과연 맞는걸까라는 생각이드는 작품임
저딴 검사입에서 권성징악이란 단어가 나오는게 참 웃기고 역겹고 아이러니하네요 ㅋㅋㅋㅋㅋ
검사는 왜 살려둔건지...
난 이 영화보고선 검사 끝까지 살아남는거 보고 욕하고 평점 1점 줬음. 하여간 미국놈들 정의관이나 가치관은 이상해. 흑인검사니까 살려야 했나? 그놈의 PC 어쩌구 의식해서?
제일 나쁜놈이 저검사인데..
깜디 검새놈부터 가죽을 벗겼어야 했는데 결말이 주옥깐네
피해자 입장 절때 공감 안하는 검사 ㅋㅋ 드럽다
검사 가족을 다른 범죄자를 통해서 죽이고
똑같이 형량협상을 해야지
사법거래를 입맛대로 사익화한 대한민국 개검을 잘보여준 영화
이게 무슨 복수인가 검사가 디져야 복수가 완성되는거 아닌가
한국영화였으면 국회가 아니라 검사 가족을 죽였을듯 올드보이같이
뒤가 좀 유치했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사이다였던 영화
우리나라 검사 판사들 강제 시청시켜야 합니다
이런류에 영화는 마지막에 검사새끼하고 가족이 죽어야 해피엔딩인데...
이 따위게 정의라니, 토나온다
결말이 맘에들지 않는군.
제일 나쁜놈이 검사인데 검사 혼자만 해피엔딩?????ㅋㅋㅋㅋ지들 가족은 건들이면 안되고 남의 가족 건들이는건 신경 1도 안쓰는 정치검사수준 ㄷㄷ
K판검사 나리들도 언젠간
시바 이게 맞냐
이 사람 작품은 초중반은 재미 있는데 결말은 다 재미가 없어.
저 검사짜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