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현장] "택견 배우고 싶어요" 외국인들 한자리에 (2018.08.10/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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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 삼국시대 이전부터 전해내려오는 것으로 알려져있는 우리 전통 무예 택견.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에도 등재돼 있는데요,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매력에 이끌린 외국인들이 이 택견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았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Комментарии • 5

  • @lewlee-hj1ez
    @lewlee-hj1ez 3 года назад +2

    이게 뉴스가 뜨네 거기 갔다왔는데...

  • @응로그인안해
    @응로그인안해 6 лет назад +4

    1:50김수산

  • @hap_bbyong
    @hap_bbyong 6 лет назад +1

    ※대한택견협회는 알아주지도 않습니다

    • @dynamozx00
      @dynamozx00 5 лет назад

      택견협회간의 이해관계와 발전방향의 차이일 뿐이에요. 요즘은 그래도 화합을 시도하는 모습이 많이 있고..
      결련택견.충주전통택견.대한택견회가 모두 참여한 택견배틀 2016,2017에서
      대한택견은 2016 승률은 동점이었지만 룰의 차이로 인한 초반 경고누적으로 밀려나 탈락했지만 인기팀이었고
      2017 유쾌육회팀은 전승무패 우승이었습니다.
      2016~2017 택견배틀에서 대한택견의 기술의 장점도 많이 보여줌으로써 인식도 많이 바뀌었던편이에요.
      대한택견이 품의 차이로 전통성 논란이 있긴 하지만
      역품은 대한택견의 기본수련체계와 기술의 활용상 기본으로 둔것이지 품을 자유롭게 밟고 다양하게..모든 품밟기는 다 존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