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눈꽃상자님 얘기를 재미있게 듣고 이제 두번째 콜라님 얘기를 듣는데 무서운 순간에 왜 웃음이 터지는지… ㅎㅎㅎ 저는 재택근무하는데요, 여기는 미국, 뭐 칸퍼런스 콜로 여럿이 일애관해 먜기하다가 엄청 스트레스 받는일이 있었고 지금은 그문제를 해결하려 끙끙거리고 있다가 잠시 쉬고 이영상을 듣습니다! 일때문에 엄청 찡그리고 화가나고 하는 상황이었는데, 돌비님의 공포이야기로 화가 가라앉는 경험을 하네요! ㅋㅋㅋ 이열치열 화는 공포이야기로 가라앉히는게 약이었습니다! ㅎㅎㅎ
초딩시절에 어청도에 가족이랑 놀러갔던 일 생각나네요. 거기서 첨으로 시체봤었는데... 당시 술먹고 취해서 바다에 뛰어드시는 어부들로 실종 사고가 종종 일어난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겨울엔 물이 차가우니까... 오랜 일이라 지금은 아니겠지만 등대가 보인다는 이야기 듣고 생각이 났어요
항상 돌비님 영상 재밋게 시청합니다.. 재미삼아 짧게, 제 이야기 하나 남길게요.. 저는 영가를 보거나 경험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출연할 정도까진 아니구요.. 몇일 전, 제가 아는형을 따라, 입장료 4만원에 컨테이너에서 라면을 파는 야외낚시터를 한번 다녀온적이 잇습니다.. 주변은 풀과 밭 산으로 둘러져 잇엇고, 낚시터라 그런지 컨테이너 외에 다른곳은 불빛하나 없는 장소엿는데 멀리 주차를 하고 낚시대를 풀고 형은 주섬주섬 뭔가를 준비하고 잇을때 저는, 주변이 궁금해서 한바퀴 돌아보려고 주머니에 양손을 넣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어두워서 바닦도 잘 보이지 않는 길을 느린 걸음으로 걸던 중 이엿습니다.. 어두웟지만 산책하듯 느린 걸음이여서 뭔가에 걸려도 자세를 바로 잡을만한 속도엿는데, 제 한쪽 발목을 누군가 잡아끌어 양다리가 가위짜로 엇질렷고, 반대다리를 넘기지 못한체 옆으로 넘어진 적이 잇엇습니다.. 너무 엉뚱한 상황이라 순간파악도 안된체 일어나 멍하니 폰 후뢰쉬로 주변을 살폇는데 길에는 도저히 걸려 넘어질만한 나뭇가지나 돌덩이 하나 없는 비포장이엿습니다.. 참~ 이상하다는 마음만 가지고 멍한상태로 다시 제자리로 돌아갓습니다, 그덕에 동생신랑한테 예물로 백만원이 가까운 세이코시계를 선물로 받앗는데 아끼고 아껴서, 쓰던시계는 수명이 다되어 처음 착용햇던 시계엿는데 기스만 잔득낫죠..너무 엉뚱해서인지 기분조차 나쁠 겨를도 없이 이상하다~만 계속 생각햇네요.. 낚시대를 펼치고 밤낚시를 즐기는 동안, 새벽3시가 되는 시간까지 고기는 잘 안잡히고 야광찌만 너무 바쁘게 들숙달숙 하길래, 나중에는 귀찮다는 마음으로 낚시에는 신경쓰지 안고 물 비린내와 산속공기가 합쳐져 괴상한 분위기만 즐기고 잇던 중이엿습니다.. 옆에 형은 라면을 먹은 후라 졸고 잇엇고, 전 집밖에선 잘 못 자는 성격이라 물가와 주변풍경만 감상하며 시간을 보내고 잇엇죠. 낚시터 물은 손도 담구기 싫을 정도로 너무 검엇고, 냄새가 참, 여긴 다시 못 오겟다~할 정도로 비렷습니다..전, 물가와 거리가 제 팔의 반정도의 위치에서 의자에 앉아잇엇는데, 제 신발만 겨우 보일 정도의 어둠속에서 제 발끝을 손톱으로 긁는 듯, 으드득 거리길래 고개를 내렷더니 물가턱에 튀어나온 긴머리와 눈을 마주치고는 그 자리에서 형을 깨워 바로 복귀한 적이 잇엇습니다.. 이전에도 몇 군대의 야외낚시터를 다녀본적이 잇엇는데, 경험상 별나게 물가가 너무 검다~하는 곳이 잇는데 이런곳은 느낌부터도 안좋고 피하시는게 좋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라이브]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X채수빈 라이브](http://i.ytimg.com/vi/535w5E__mXw/mqdefault.jpg)
한강 이야기는 너무 무섭네요~
와우~~~~ 첫 이야기부터 오싹오싹 하네요.🥶🥶🫣
와... 콜라님 이야기 시작하자마자 기절해서 잠들어버렸네여 ㅋㅋ 정신차리고 다시듣습니다 ㅎ
햄슨님과 돌비님의 대화 너무 재미있네요 초반에 초보자들에게 용기를 주는 이야기 잘 들었네용
햄슨님 실물 궁금하다!
돌비님, 기다려 집니다.
항상, 안녕 하세요? ㅎ
첫번째 눈꽃상자님 얘기를 재미있게 듣고 이제 두번째 콜라님 얘기를 듣는데 무서운 순간에 왜 웃음이 터지는지… ㅎㅎㅎ 저는 재택근무하는데요, 여기는 미국, 뭐 칸퍼런스 콜로 여럿이 일애관해 먜기하다가 엄청 스트레스 받는일이 있었고 지금은 그문제를 해결하려 끙끙거리고 있다가 잠시 쉬고 이영상을 듣습니다! 일때문에 엄청 찡그리고 화가나고 하는 상황이었는데, 돌비님의 공포이야기로 화가 가라앉는 경험을 하네요! ㅋㅋㅋ 이열치열 화는 공포이야기로 가라앉히는게 약이었습니다! ㅎㅎㅎ
눈꽃 상자님 너무 오랜만에 영상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돌비님과 귀족님들 휴일 잘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 돌비님 ~~굿모닝 입니다 ~~오랜만에 댓글달아봅니다~~안녕하세요 ㅎㅎ 눈꽃상자님^^
감사이듣습니다👍👍👍👍👍👍
진짠 다들 목소리끝내주네여. 멋지시네요
썬크림님은 말씀하실때 특이한 습관때문에 너무 귀에 안들어오네요 매번 느끼는겁니다
새벽에 잠깨서 계속 돌비님거 듣고 있어요 ^^
우울한날 돌비님떄문에 큰 위로가 됩니다
콜라님 목소리 여리디여려서
은근히 끌리네요.
이분 사연들이 진짜 레전드였죠.
초딩시절에 어청도에 가족이랑 놀러갔던 일 생각나네요. 거기서 첨으로 시체봤었는데...
당시 술먹고 취해서 바다에 뛰어드시는 어부들로 실종 사고가 종종 일어난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겨울엔 물이 차가우니까...
오랜 일이라 지금은 아니겠지만 등대가 보인다는 이야기 듣고 생각이 났어요
따뜻하게 주변 사람들 아끼며 살아요.한번뿐인 인생이니까 이왕이면 좋게 살아야 복을 받지요.
우연이 연동 연상으로 보게 됐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라는게 위안이 되네요
다른 사람들하고 다른 입장에서 영안이 어린 나이부터 트이긴했지만 위안 받고 갑니다
눈꽃선생님 말씀잘들었습니다ㆍ목소리가 감미롭고 너무나 무섭고ㆍ개소름ㆍ
행복한 휴일 되세요
돌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오호 ~ 일요일아침에 두시간이 넘는 기나긴 오싹한 시들무 넘 좋아요
돌비님 잘들을게요 수고하셨어요 ^^
행복하고 상쾌한 주말 보내세요 ^^
영가는 대화할때 눈뿐만 아니라
입도 움직이지않지만
하는말이 전해지는게 느껴져요.
마치 흑백사진같은 모습이거나 크고작은 투명한구형이 모여서 사람형태이거나 검은연기의모습으로 사람형태이던데요.
아스람님 한번 꼭뵙고싶습니다
사연 하나 하나가 귀에 잘 듣게 이야긴들 잘 해주시네요
공포라디오는 돌비지! 돌비 미만잡!!
낚시터 연못 호수 저수지 같은곳은 왠지 고인물 속에 뭔가 나쁜 염들이 많이 모여있을거 같아서 아무리 뷰가 좋아도 그런곳에 지어진 펜션은 안가고싶더라구요ᆢ 무서워요ㅠㅠ
💆♀️이건또 먼이야기지 어부나 보다 ㅎ 나도 듣고 자야겠다
썸네일 손이 너무 돌비님 손 같아서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작업하면서 열심히 듣겠습니다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아는 지명나오니 반갑네요
경남 사천
따뜻한 목욕물에 몸 담그고 물에 관련된 괴담 잘 들을게요~
22:30에 잘 들어보시면 "아니라고" 하고 누가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는데 저만 들리나요?ㅠㅠ
들리네요? 뭐지???
그냥 숨소리인데 무서우셔서 그런거에요 ㅎ
15분 58초에 웃음소리 뭘까요 ㅎㄷㄷ
콜라님 이야기 듣고 싶어요 또 모셔주세요 어머님 이야기도 대박이였구요
영상 잘볼게요^^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ttsp-627 ㅎㅎ 주말잘보내세요
돌비님 반가워요 ㅎㅎ 눈꽃상자님시들무잘듣겠습니다.돌비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행복한휴일되세요.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ttsp-627 무슨뜻인지 궁금해요?
@@김서희-w5h ✌🤔✌
1:22:20 이 시간대에 무슨 이상한 소리 들리네요. 뭘까요
재밌어요.
돌비 연습생이 아주 똘똘하고 생각이있는 사람이라 다행 입니다 ㆍ상납한다는건 어디 누구에게 한다는건지 궁금하네요 ㆍ
물을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저한텐 정말 섬뜩하네여 ㅠㅠㅠ
매일마다 열심히 올려주시는 돌비님 잘 듣겠습니다 ㅎ
어느 분 하나 뒤쳐짐없이 입담이나 전달력이 정말 나무랄데 없으시네요.!
돌비님 진행력이나 배려심은 말할것도 없구요~~♡.♡
ㅊ ㅇ ㅌ ㅊ ㅇ ㅇ ㅊ ㅇ ㅇ ㅇ ㅇ ㅇ ㅌㅌㅇ ㅌ ㅇ ㅇ ㅌㅌㅇㅌㅌㅇ ㅌㅌㅇㅌ ㅇ ㅇ ㅊ ㅊ ㅇ ㅇ ㅇ ㅇ ㅊ ㅇ ㅇ ㅇ ㅊ ㅇ ㅇ ㅇ ㅇ ㅌㅌ ㅇ ㅇ ㅊ ㅇ ㅇ ㅌㅌ ㅌ ㅊ ㅇ ㅇ ㅊ ㅇ ㅇ ㅊ ㅇ ㅇ ㅌ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ㅊ ㅊ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ㅊ ㅊ ㅇ ㅊ ㅇ ㅌ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ㅌ ㅇ ㅌㅌㅇ ㅇ ㅇ ㅊ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ㅌ ㅊ ㅇ ㅊ ㅊ ㅊ ㅇ ㅊ ㅌ ㅊ ㅌ ㅇㅌ
ㄹ
아스라님 쵝오!
듣다가 아주 어렸을 때 물에 빠졌던 기억이..
1:25:27 돌비님 영상 중 제일 소름
역시 돌비 공포라디오 초창기 이야기들이 요즘 이야기들보다 훨무섭고 ㄷ ㄷ 한이야기들이 많네요
안녕하세요 돌비님 돌비공포라디오 10k 도 않될때부터 구독자입니다
경남사천~친정인데돌아가신 어머님생각나는사연이네요😂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귀신닭발 있어요 ㅎ
바다 낚시하다 본 낚시꾼 귀신 생각나네요 너무 사람이랑 똑같아서 무서웠는데 바다는 사람형태란 말 듣고 소름이 ㅜㅜ
2시간 30분 얘기잘들었네요
돌비님 ^^
항상 돌비님 영상 재밋게 시청합니다..
재미삼아 짧게, 제 이야기 하나 남길게요.. 저는 영가를 보거나 경험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출연할 정도까진 아니구요..
몇일 전, 제가 아는형을 따라, 입장료 4만원에 컨테이너에서 라면을 파는 야외낚시터를 한번 다녀온적이 잇습니다..
주변은 풀과 밭 산으로 둘러져 잇엇고, 낚시터라 그런지 컨테이너 외에 다른곳은 불빛하나 없는 장소엿는데 멀리 주차를 하고 낚시대를 풀고 형은 주섬주섬 뭔가를 준비하고 잇을때 저는,
주변이 궁금해서 한바퀴 돌아보려고 주머니에 양손을 넣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어두워서 바닦도 잘 보이지 않는 길을 느린 걸음으로 걸던 중 이엿습니다..
어두웟지만 산책하듯 느린 걸음이여서 뭔가에 걸려도 자세를 바로 잡을만한 속도엿는데, 제 한쪽 발목을 누군가 잡아끌어 양다리가 가위짜로 엇질렷고, 반대다리를 넘기지 못한체 옆으로
넘어진 적이 잇엇습니다.. 너무 엉뚱한 상황이라 순간파악도 안된체 일어나 멍하니 폰 후뢰쉬로 주변을 살폇는데 길에는 도저히 걸려 넘어질만한 나뭇가지나 돌덩이 하나 없는 비포장이엿습니다..
참~ 이상하다는 마음만 가지고 멍한상태로 다시 제자리로 돌아갓습니다, 그덕에 동생신랑한테 예물로 백만원이 가까운 세이코시계를 선물로 받앗는데 아끼고 아껴서, 쓰던시계는 수명이 다되어
처음 착용햇던 시계엿는데 기스만 잔득낫죠..너무 엉뚱해서인지 기분조차 나쁠 겨를도 없이 이상하다~만 계속 생각햇네요..
낚시대를 펼치고 밤낚시를 즐기는 동안, 새벽3시가 되는 시간까지 고기는 잘 안잡히고 야광찌만 너무 바쁘게 들숙달숙 하길래,
나중에는 귀찮다는 마음으로 낚시에는 신경쓰지 안고 물 비린내와 산속공기가 합쳐져 괴상한 분위기만 즐기고 잇던 중이엿습니다..
옆에 형은 라면을 먹은 후라 졸고 잇엇고, 전 집밖에선 잘 못 자는 성격이라 물가와 주변풍경만 감상하며 시간을 보내고 잇엇죠. 낚시터 물은 손도 담구기 싫을 정도로 너무 검엇고,
냄새가 참, 여긴 다시 못 오겟다~할 정도로 비렷습니다..전, 물가와 거리가 제 팔의 반정도의 위치에서 의자에 앉아잇엇는데, 제 신발만 겨우 보일 정도의 어둠속에서 제 발끝을 손톱으로
긁는 듯, 으드득 거리길래 고개를 내렷더니 물가턱에 튀어나온 긴머리와 눈을 마주치고는 그 자리에서 형을 깨워 바로 복귀한 적이 잇엇습니다..
이전에도 몇 군대의 야외낚시터를 다녀본적이 잇엇는데, 경험상 별나게 물가가 너무 검다~하는 곳이 잇는데 이런곳은 느낌부터도 안좋고 피하시는게 좋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물가네요😆!! 일요일 잘 보내셔요 잘 듣겠습니당❤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ttsp-627 ttsp님도 일요일 잼나게 보내셔요~~!!
싸이렌 ~ 율리시즈 였지요 ?
잘듣겠습니다
✌🤔✌
1️⃣2
@@ttsp-627 ✊️🔥🍯🌰
썸네일 허걱😲 그치만 짱!!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돌비님 왜 갇혀계세요!
시들무 참여자분들 넘 고마워요
벗님처럼 너무들 좋네요~^^
댓글님들도 친근감이 들어요~^.^
모두모두 행복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밤에 잠을못자 돌비모음집 듣고 잠을청해보다가 깜빡졸리면 다시깨여나 다시듣기하다가 날새면 아침에 올라온거듣고 다시듣고 합니다 돌비공포없음 그시간을우찌보낼꼬하네요
물에서 겪은 괴담 모음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잘 못 들었는줄알고 다시 몇번 들었는데..우리 배애는 외국인이 없다 말씀하시는 순간 여자분들 웃음소리 뭐예요???소름이 확 독았는데 돌비님도 같이 느끼셨나 ㅠㅠㅠ
저도 잘못들었는줄 알았는데...들으신분이 또 계셨네요 ㅎㄷㄷ
@@jootalife 그쵸?ㅠㅠ 갑자기 그 소리가 생각나요 .ㅠ 무셔
그나저나 우리는 새나라의 어린이네요.ㅋㅋ
일찍 일어나는~찡긋^^
행복한 하루 되셔용~^^
햄슨님사연때는 돌비님 넘짖굿으셨어욧~~ㅋㅋ
남의 눈에서 눈물 나게 하면 본인 눈에선 피눈물 나는 검니다
현실은 잘만 삽니다. 죽고 나서는 벌이 있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nb2jf 이거 맞음.. 사람죽인 사람도 두 발로 멀쩡이 잘 돌아댕기는게 현실임 귀신이 잡아가고 조상이 벌해서 3대가 멸하는 일은...없쥬
전두환 광주 5.18 그많은 젊은이들을 칼로 총으로 탱크로 밟아죽였으니 그 한많은 영혼 과 가족들 억울함 생각하면 삼대가 천벌받는건 약해 육대가 죽어 나가야해 전두환 자손들 어찌들 살고있는지 계속 지켜 봐야지
이기든 지든 상관없이 남의 원한을 사게되면 운이 나빠집니다
좋은 일을 하면 운이 모이고 나쁜짓을 하면 운이 줄어든다는 건 맞아요
그러니
좋은일을 하면서 운을 모으면
언젠가는 진심으로 소망하는 것을 이루려할때 운이 도와 분명 인생이 좋아질겁니다
앞의 분들 말 받으면서 또하나 중요한 건 나쁜 사람들이 천벌을 받을지 안받을진 모르지만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인간은 나쁜 사람은 싫어하고 착한 사람은 좋아한다는 거. 그 자체로 나쁜 사람들한텐 부담이 된다고 봅니다
돌비님 목소리에 한석규형님 목소리가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썸네일 지나칠수없었다…
해군에 있을 때 바다에서 야밤에 당직 서도 그런 경험은 없었는데! 신기하네요!
나도 고향이 남해인데
바닷가에서 귀신 소리 들음
아멘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잘볼께요 ^^
✌🤔✌
2️⃣
@@ttsp-627 ✊️👊☄️🍯🌰
근데 햄슨님 사연 세가지 중에
마지막사연만 물에 관련된 거군요🤔
사연 들었던 기억이 남
1:45:34 아~진짜? 이러네요 핵소름 ㄷㄷㄷㄷ
할머니귀신 미끄러져 움직이듯이 라는거에
제가 어릴적 봤던게 귀신이였다는 생각에
확신을 갖게 되네요 ㅎ
오늘은 야간해서 이제
퇴근하면서 듣네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모든 귀족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6️⃣🤷♂️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ttsp-627 감사드립니다!!
👍
22:29 22:30 댓글에 어떤분이 이쯤에 아니라고 < 하는 속삭이는 소리 나는데
눈꽃상자님 주변에 사람이 있다곤하는데 그래도 저런 속삭이는소리가 왜들릴까요.. 그냥 떠드는소리면 모르겠는데 🤔
2시19분43초 여자 우는 소리 효과음?
첫번째 이야기 베트남 친구분 너무 안타깝네요..ㅠㅠ이제 그만 떠돌고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좋겠네요..ㅜㅜ
😊😊😊😊😊😊
@@s희동이 😊😊
눈꽃상자님 말씀은 어찌보면 진짜 외국인노동자를 죽여놓고 귀신이었다고 우긴거아닌가요?ㄷㄷ 같이 밥도 먹고 대화도 하고 생활했는데 그게 귀신이었다는게 말이되나요😮
긴시들무는 사랑입니다👍썸네일 돌비님 어항에 갇혀있는듯😆 듣는내내 소름이돋내요... ㅎㄷㄷ
✌🤔✌
3️⃣
@@ttsp-627 👊✊️✊️☄️🍯🌰🤣😭😇
@@ttsp-627 🥉3등 동메달👍
@@gotowild ✌🤔✌
🥀🔱3️⃣🔱🥀
🥀🔱동메달🔱🥀
🥀🔱🥉🥉🥉🔱🥀
🥀🔱🔱🔱🔱🔱🥀
🥀🥀🥀🥀🥀🥀🥀
할미탈 너무 무섭자나요 ㅠㅠ~~
배는 무섭 전에 샤워하는데 할머니들이 ㅠ
드신데요X 드신대요O 재밌게 듣고 있오용
15:54 너 잘들어라 ( 잘들어라 ) 우리배에는 외국인 노동자 절대 태우지 않는다 ( 으허허허허허 ) 이거머임? ㄷ ㄷ
여자들 웃음소리죠?
이거 영상에 입힌건지
방송중에 녹음된건지 궁금하네요
야근하고 계시다고했으니 옆에 다른직원일수도 야근한댔지 혼자있다고는안했으니까요.^^
여기 웃음소리 왜 넣은거에요 깜짝 놀랐어요 ㅜ
사이렌이라고 하죠..신화에나오는 바다귀신..
물귀신잼나여
버스에서 남자가 남자를 추행하는걸 봤어요😮 당하신분이 육두문자 쓰면서 엄청화내심. 가해자는 체구가 자고 대머리고 뭔가 능글하게 생김. 싱글싱글 웃으면서 추행함😢😢😢
오잉 두번째 콜라님 이야기는 할머니 귀신 다녀간후로 장사잘되었나 그건 잘 모르겠는데 하시고 좀 더 뒤에 돌비님이 그뒤로 장사 잘되셨나 하니 장사 잘되었다고 말을 하시네..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이렌은 그리스로마신화 에 등장 하는 뱃사람을 노랫소리로 유혹 하여 바다로 끌고 가는 존재 이며
스타벅스 의 간판도 세이렌 입니다^^
네번째사연 기승전 영상편지 뭐냐며 ㅋㅋㅋㅋㅋ
매일매일 돌비님 공포 이야기 듣다보니 어제밤 꿈에 여자귀신이 나온거에요
어~더디어 나한테도 나타나는구나 생각하고
무섭지만 여자귀신 멱살잡고
넘어뜨리고 밀어버렸네요 ㅋㅋ
@행복
뜨악~~무섭어요
1번이야기 소름....
선장이 경찰앞에서 진술못하게 계속 막음......실제인물인데 귀신이라고 한거면ㅎㅎ
이거 보기 전에 동남아 배에서 인신매매 관련되서 영화봤는데 처음 이야기에서 죽은 아이도 동남아 아이네...
지혜로운사람은 반듯한길이라도 워험을감지하면 돌아가는법 ,,🤔
미련하고어리석은자는 앞만보고 곧장가다 변을 당하는것이다!,~
지혜롭게 쉬였다가는 사람이 나에게오는 불행을 피해가는것입니다,😢
썸네일 ㅎㅎㅎㅎㅎ
인과 응보 입니다 💰 벌러 타국에 와서 힘든데 괴롭히고 한국도 한때는 후진국 이엇잖아요 외국 노동자들 없으면 회사 돌아 가지 않죠
눈꽃상자 목소리는 좋은데 더듬더듬하는거때문에 집중이 깨짐..
물귀신이 ABC마트 출신인가...ㅠ 개무섭네
저수지는 뻘같이 바닥이 그래서..ㅣ 살짝만 들어가도..ㅣ 나오기 힘든곳이라..ㅣ 바다랑은 다른곳....
저수지..
뜻은 달라도 귀족이라는 족발 브랜드가 생겼던대...귀한 족발 나왔던데..
눈꽃상자님 얘기하실때 뒤에서 웅성웅성 소리가...몰입도 떨어져요ㅠㅠ
세이렌 율리시즈를 홀린 바다요정
나쁜놈,😡
그렇게 악하게 살면 천벌 받는다!,~🤔
여자 배우 낚시 하는 분 혹시 나혼자산다에 나왓던 분 말하는 건가?
썸네일 과중복울 피하기위해 돌비화 시켜버렸......
굴비 정식으로 배를 채우고 그 유명한 여수 밤바다라는 노래를 흥얼거렸죠 여수 밤길을 거닐면서 수면 위에 흐느적거리는 야경에 취하여 마냥 즐거웠었는데 여수 밤길이 이젠 무서워 졌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