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석 목사 에베소서 5강 하나님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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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 김기석 목사 에베소서 5강
    본문 : 에베소서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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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4

  • @아메바-j9y
    @아메바-j9y 3 года назад +11

    늘 감사 합니다
    어렵게 느껴진 에베소서가 김기석 목사님의 말씀에 새롭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 @프룻-m6x
    @프룻-m6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경을 너무 몰라서 참 어리석게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제가 있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작품으로 살아가겠습니다~

  • @woni490
    @woni490 3 года назад +8

    성서학당~
    김목사님~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박계순-q1p
    @박계순-q1p Год назад

    우리모두는 다소중하고 귀한사람입니다 주신것에 감사하며 말씀을 따라순종 하는삶은 아버지가 기뻐하시지 않읅까요 부족하니까 노력하면서 따라가다보면 비뀌어 온전한자녀로 인정받을수 있지않을까요

  • @육현숙-v6l
    @육현숙-v6l Год назад +1

    주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들을수 있는 귀를 주시고 마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 @전민수-w4g
    @전민수-w4g 3 года назад +7

    여니엘 너무 천사같이 겸손하고 예쁘세요 누림도 아름답고

  • @막달라마리아-j2p
    @막달라마리아-j2p 3 года назад +3

    저는 잘 모르겠는데 목사님 보니 하나님 계신것 같아요
    그리고 언젠가 나도 조금은 저렇게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 @stella-p6h
    @stella-p6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을 믿고, 알아가면서 사는게 더 힘들어요. 자꾸 마음에 상처가 오고 매일 매일 죄는 짓는 것 같고,ㅠㅠ

  • @박계순-q1p
    @박계순-q1p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늘잘듣고 있읍니다

  • @user-cv6fh4ru3q
    @user-cv6fh4ru3q 3 года назад +4

    아멘 할렐루야 말씀 감사드립니다 🙏

  • @이이경애
    @이이경애 3 года назад +6

    ^^♡ 감사 합니다 ^^♡

  • @worldwebnavigator
    @worldwebnavigator 3 года назад +10

    감사합니다.

  • @숲-k5n
    @숲-k5n 3 года назад +1

    고맙습니다.
    은혜의 의미를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 @김영찬-j6l3o
    @김영찬-j6l3o 3 года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mchong5351
    @mchong5351 2 года назад +2

    김원구님 부탁인데 "한숨좀 그만 쉬어주세요" ㅜㅜ

  • @김연화-t7m
    @김연화-t7m 3 года назад +1

    목사님
    감사합니다 🙏

  • @어린양-c8t
    @어린양-c8t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내 영혼에 양식 ♡♡

  • @jk-pq6ig
    @jk-pq6ig 2 года назад +4

    중간 중간 한숨인지 감탄인지 좀 거슬립니다.. 감정은 알겠는데~

  • @임경진-o3g
    @임경진-o3g 3 года назад +12

    감사합니다만 볼륨좀 마이크좀 키워 주세요~~

  • @sunnypark5062
    @sunnypark5062 Год назад

    여니엘은 무슨뜻이 담긴이름인가요?

  • @leeray978
    @leeray978 3 года назад

    고백록 8권5장입니다. “For the rule of sin is the force of habit, by which the mind is swept along and held fast even against its will, yet deservedly, because it fell into the habit of its own acc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