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 당시 유격으로 힘들었던이유가 당시 관문저장도 처음나왔는데 당시 아브렐슈드는 6관문이었고 1관문 깰때마다 저장이 아니라 2관문씩 묶여있었고 당시 2관문(현재는 삭제) 한명이 모든부담을 받는 경우가 컸고 3관문(현2관문)은 별딜은 별을 3개씩 깨야 했고 0줄발악패턴은 총 16개의 창 과 낫을 밟아야 했으며 각자 한개씩 처리했을때 색이 반전되었고 한개라도 놓치면 전멸했었다 4관은 즉사되는 패턴이 너무 많았으며 무력화 요구수치도 높았다 5관문(현재는 삭제되고 헬에만 존재)은 날아다니는 부유체를 2개부터 최대 8개를 먹어 자신의 모양을 맞춰야 했으며(모양 못만들면 기믹 못해서 전멸) 모양을 맞춰도 올바른 자리에 운석을 넣지 못하면 전멸이었다 6관문은 지금이랑 크게 달라지진 않은거로 알고있는데 딜이 빡빡했어서 딜을 못하면 메테오가 꼬여서 바닥관리가 안되는상황이 많았고 지금과 달리 가운데 타일은 무슨일이 있어도 파랑메테오를 맞추면 안됐다(가운데 타일 체력 13 현 14)
구3관 0줄패턴은 그게 "0줄"패턴이라 문제였음. 차라리 그게 145줄기믹으로 나왔으면 불쾌하긴 했어도 여러번 트라이하면서 가장 많이 해보는 기믹이라 어느정도 익숙해지기도 쉽고 빠리하면 되니까 리트 부담도 상당히 줄어들텐데 하필 또 그걸 "0줄"에 쳐박아놔서 연습 기회도 많이 없고 리트 부담도 ㅈㄴ 큼. 로아 역사상 최악의 기믹을 딱 하나만 꼽아보라 하면 난 망설임없이 이 구3관 0줄기믹을 고를거임
나는 솔직히 아브가 현역일 때 불쾌한 레이드라고 생각 했기에 이번 아브는 불쾌감을 느끼지만 않았으면 좋겠음 로아는 레이드가 첫클은 재밌지만 숙제가 되는 순간 쾌적한 클리어를 원하기 때문에 하드코어를 좋아하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어렵게 내버리면 로아의 복병인 피로도가 더 심각해지기 때문에 결국 말만 많아 진다고 생각함; 어려운 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냥 헬로 꺼졌으면 좋겠달까.. 어려운 걸 왜 기본 디폴트로 깔고 가야 하는지 모르겠음
하브 첫주때 56관 진짜 환장할 뻔 했던게 56 도는 공대가 몇개 없어서 그런지 암암리에 블랙리스트 명단이 돌고 있었음 본인이 그 공대에서 조금이라도 못하면 다른 공대들에 본인 닉네임 소문나는 건 순식간 그렇다 보니 누구도 빡딜을 안하려하고 쫄딜 생존위주의 플레이를 함 근데 당시의 5관은 쫄딜로 밀릴만큼 만만한 관문이 아니었고 딜부족으로 리트 6관은 반드시 죽을 수 밖에 없는 겹패턴 억까가 다수 존재했음 말그대로 당하면 반드시 죽는 억까임 그냥 억까에 누구 죽으면 무조건 리트 ㅋ 어오 ptsd 오네
나중에는 로아하는 즐거움 중 하나였지만 트라이부터 내부로 시작한 나같은 사람들은 추가적인 고충이 있었지.. 배템은 남들보다 더 쓰면서 고생하는데 외부에서는 내부 언제 깨나만 보고 있고 공팟 트라이 돌다보면 대놓고 내부인원에 눈치주는 놈들도 있었고.. 빡쳐서 그럼 니가 하던지 하면 그까짓걸로 유세냐 하던 ㅁㅊ놈도 있었고 (아니 그럼 진짜 니가 하던가...;;)
근들갑 이라고들 하지만 출시초기 하드는 이게 게임인지 훈련인지 헷갈릴정도로 심했어요. 1관문 카운터-화살막기 1명실패시 전체슬로우 2명 실패시 전멸 2관문 내부 메인 내부 서브 내부 서브에 서브 3관문 미로찾기 / 문양 맞추고 곱3 / 40줄 별 네모 마름모(폿은 파폭) 이후 딜컷2분 / 0줄 빨파 장판 실패시 전멸 4관문 능지 / 모양마다 다른 유격 5관문 8인 흰검 도형맞추기 / 바닥크기보고 양쪽 순서대로 무력 이후 위아래 짭카나오는 3카치면서 중앙무력 이후 4/3 들어가서 가시채우고 나와서 침묵장판 피하면서 장판나온거랑 같은 바닥에가서 서있기까지 하나로 나옴 / 다시 8인 흰검도형 6관문 몽환 혼란 안전지대 / 노 파 메테오 / 찬미 / 다시 몽환 혼란 안전지대 / 7줄 메테오 카운터 / 0줄 중앙 파괴 전부 다 한명이라도 죽으면 리트했었으니까 1-6파티가 초반엔 거의 없다싶이 했었고 1-4 56 이렇게 하는데 공팟 5시간씩 걸렸어요
근들거리는게 아니라 진짜 아브 56 은 지옥 그자체였음.. 일단 트라이 하는것 자체도 커트라인이 높아서 도전도 힘들었고 강화도 개 빡셌음… 저기 가고 싶어서 억지로 스펙 끌어올려서 겨우 오버스펙으로 가도 딜찍이 안되서 딜컷 종나 했고 진짜 숙련팟이라고 가도 딸깍 실수 하나만으로 전멸하고 그냥 진짜 지옥의 난이도 그자체 였음 … 일단 한명이라도 죽으면 못깨는게 너무 큰 스트레스였음
저때 굴러먹었던 형들과 23년도, 24년도에 진입한 뉴비들 간의 갭이 클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잘 설명해주네요. 저때 당시 굴러먹었던 사람들의 "숙련" 기준과 그 이후 유저의 "숙련"의 의미가 다르더군요. 유격을 일상처럼 했던 사람과 그 경험이 없는 사람들간의 괴리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팟에서 많이 느낌. 그래서 원대랩을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어짐. 스마게도 신규 레이드 출시할때 이점 잘 생각해서 내야한다고 봄. 너무 어렵게 내면 향후 또 뉴비들이 게임에 진입할 때 기존 유저와의 괴리감이 많이 크고 뉴비들이 살아가기 어려운 환경이 되는거임. 알피지 게임 회사인데 소울류 게임을 만들어서는 안된다고 봄. 그리고 소울류는 솔플이고 알피지는 공대플레이인데 난이도가 소울류 느낌나면 인간혐오만 늘어나는게 당연해지는거지. 아브하드 리트 제일 많이 났던 관문은 단연 5관문이었지.
기믹적으로는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시는 것처럼, 0줄 발악 타이밍이 진짜.. 불쾌했음 타인에 대한 혐오로는 개인적으로 16칼 시절에는 아쉬움이 더 많았고, 혐오가 늘어난 시기는 너프 이후, 56관 우매봉들의 진입부터 급증했다고 봅니다 지금으로 비유하자면 "하멘4관 + 자기주장 강한 외계인들 + 한 명 죽으면 전멸"
내심 그림에 대한 댓글이 있을 줄 알았는데 하나도 없어 흑흑
그림 귀여워.. 갓냥이님은 더 귀여워!
기여웡
홐홐
니아 그림체ㅋㅋ
아브 당시 유격으로 힘들었던이유가 당시 관문저장도 처음나왔는데 당시 아브렐슈드는 6관문이었고 1관문 깰때마다 저장이 아니라 2관문씩 묶여있었고 당시 2관문(현재는 삭제) 한명이 모든부담을 받는 경우가 컸고 3관문(현2관문)은 별딜은 별을 3개씩 깨야 했고 0줄발악패턴은 총 16개의 창 과 낫을 밟아야 했으며 각자 한개씩 처리했을때 색이 반전되었고 한개라도 놓치면 전멸했었다 4관은 즉사되는 패턴이 너무 많았으며 무력화 요구수치도 높았다 5관문(현재는 삭제되고 헬에만 존재)은 날아다니는 부유체를 2개부터 최대 8개를 먹어 자신의 모양을 맞춰야 했으며(모양 못만들면 기믹 못해서 전멸) 모양을 맞춰도 올바른 자리에 운석을 넣지 못하면 전멸이었다 6관문은 지금이랑 크게 달라지진 않은거로 알고있는데 딜이 빡빡했어서 딜을 못하면 메테오가 꼬여서 바닥관리가 안되는상황이 많았고 지금과 달리 가운데 타일은 무슨일이 있어도 파랑메테오를 맞추면 안됐다(가운데 타일 체력 13 현 14)
5관문 전멸도전멸인데 6관트라이하다 실패하면5관부터 시작이고
5관이 너무지루한거도있음
6관은 숙제화 됐을때 메테오가 채력기반이아닌 타이머기반이여서 딜중이 자주나왔던게 문제였음ㅋㅋㅋ 딜하다 바닥생길때까지 딜중지하고 산책해야했음
별딜 전형 내부전형등의 틈새 취업이 개꿀이었다..
아 이때 잼있었지 클했을때 쾌감 지린긴했음
5관 2번째 도형넣기 때 마지막 순번이 기상기없어서 허둥대다 결국 죄송 한마디 치던 그 순간을 아시나요? 분노를 넘어선 허무함에 중단을 누르는
ㄹㅇㅋㅋ 도전할 의욕이 싹 사라지는 전멸 전멸 전멸에 정신줄 나갈갓 같았
0줄 장난질만 안쳤으면 좋겠다 개스트레스받음 ㄹㅇ
이거 ㄹㅇ 사각 12시인데 6시로 뛰어가서 터짐과 동시에 파티도 터짐
5관은 그냥 재미자체가 좆도 없었음
유격 그자체 십
구3관 0줄패턴은 그게 "0줄"패턴이라 문제였음. 차라리 그게 145줄기믹으로 나왔으면 불쾌하긴 했어도 여러번 트라이하면서 가장 많이 해보는 기믹이라 어느정도 익숙해지기도 쉽고 빠리하면 되니까 리트 부담도 상당히 줄어들텐데 하필 또 그걸 "0줄"에 쳐박아놔서 연습 기회도 많이 없고 리트 부담도 ㅈㄴ 큼. 로아 역사상 최악의 기믹을 딱 하나만 꼽아보라 하면 난 망설임없이 이 구3관 0줄기믹을 고를거임
초창기 아브 시절을 겪어보진 않았지만 카멘에 비유하신 거 보니 진짜 생지옥이었을 것 같다는 게 느껴지네요...
사실상 하브 첫주차 엔간한 공대는 5,6관문은 구경도 못하고 3관에서 다 쌋지ㅋㅋㅋ
더 빡쳤던건 그런 연대기믹이 지금 처럼 초반이 아니라 중후반에 배치되어있어서 한판해서 터지는게 무지 길었어서 더 힘들었지요...ㅠㅜ
도형, 0줄 창, 7줄 발악, 0줄 발악 시발놈의 겜ㅋㅋㅋㅋㅋ
레이드자제가 너무 스트레스임.
어찌됫건 캐릭 템랩 올리고 하는건 골드가 필요한데, 딜찍이 아닌 겜즐기는 정도의 유저는 골드 수급량이 택도 없이 적음.
그렇다고 탬랩이 적정선이라해도 카드,보석이 안되면 갈수도없고, 엘릭서 초월까지,
진입장벽까지 높은데 레이드 난이도는 빡새고, 한두시간으로는 게임 적응 하기가 힘듬
나는 솔직히 아브가 현역일 때 불쾌한 레이드라고 생각 했기에 이번 아브는 불쾌감을 느끼지만 않았으면 좋겠음 로아는 레이드가 첫클은 재밌지만 숙제가 되는 순간 쾌적한 클리어를 원하기 때문에 하드코어를 좋아하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어렵게 내버리면 로아의 복병인 피로도가 더 심각해지기 때문에 결국 말만 많아 진다고 생각함; 어려운 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냥 헬로 꺼졌으면 좋겠달까.. 어려운 걸 왜 기본 디폴트로 깔고 가야 하는지 모르겠음
하브 첫주때 56관 진짜 환장할 뻔 했던게
56 도는 공대가 몇개 없어서 그런지 암암리에 블랙리스트 명단이 돌고 있었음
본인이 그 공대에서 조금이라도 못하면 다른 공대들에 본인 닉네임 소문나는 건 순식간
그렇다 보니 누구도 빡딜을 안하려하고 쫄딜 생존위주의 플레이를 함
근데 당시의 5관은 쫄딜로 밀릴만큼 만만한 관문이 아니었고 딜부족으로 리트
6관은 반드시 죽을 수 밖에 없는 겹패턴 억까가 다수 존재했음 말그대로 당하면 반드시 죽는 억까임 그냥
억까에 누구 죽으면 무조건 리트 ㅋ
어오 ptsd 오네
억까패턴(지금은 억까 아님 ㅎ)이 진짜 실존했던 레이드
운 나쁘게 어떻게 해도 피할 수 없는 범위 패턴 두 개가 겹쳐 나오면 답이 없음
나중에는 로아하는 즐거움 중 하나였지만
트라이부터 내부로 시작한 나같은 사람들은 추가적인 고충이 있었지..
배템은 남들보다 더 쓰면서 고생하는데 외부에서는 내부 언제 깨나만 보고 있고
공팟 트라이 돌다보면 대놓고 내부인원에 눈치주는 놈들도 있었고..
빡쳐서 그럼 니가 하던지 하면 그까짓걸로 유세냐 하던 ㅁㅊ놈도 있었고 (아니 그럼 진짜 니가 하던가...;;)
근들갑 이라고들 하지만 출시초기 하드는 이게 게임인지 훈련인지 헷갈릴정도로 심했어요.
1관문 카운터-화살막기 1명실패시 전체슬로우 2명 실패시 전멸
2관문 내부 메인 내부 서브 내부 서브에 서브
3관문 미로찾기 / 문양 맞추고 곱3 / 40줄 별 네모 마름모(폿은 파폭) 이후 딜컷2분 / 0줄 빨파 장판 실패시 전멸
4관문 능지 / 모양마다 다른 유격
5관문 8인 흰검 도형맞추기 / 바닥크기보고 양쪽 순서대로 무력 이후 위아래 짭카나오는 3카치면서 중앙무력 이후 4/3 들어가서 가시채우고 나와서 침묵장판 피하면서 장판나온거랑 같은 바닥에가서 서있기까지 하나로 나옴 / 다시 8인 흰검도형
6관문 몽환 혼란 안전지대 / 노 파 메테오 / 찬미 / 다시 몽환 혼란 안전지대 / 7줄 메테오 카운터 / 0줄 중앙 파괴
전부 다 한명이라도 죽으면 리트했었으니까 1-6파티가 초반엔 거의 없다싶이 했었고 1-4 56 이렇게 하는데 공팟 5시간씩 걸렸어요
쿠크출시때 돈찍누하던 아재들 엄청 접고
아브때 피로도 말고도 범인찾기 시작되서
친목 위주 길드, 고정 공대 싹 깨지고
준네임드급 유저들도 다수 떠났었음
친한 사람과 함께가면 로아 접거나
관계 깨지는 레이드
근들거리는게 아니라 진짜 아브 56 은 지옥 그자체였음..
일단 트라이 하는것 자체도 커트라인이 높아서 도전도 힘들었고 강화도 개 빡셌음… 저기 가고 싶어서 억지로 스펙 끌어올려서 겨우 오버스펙으로 가도 딜찍이 안되서 딜컷 종나 했고 진짜 숙련팟이라고 가도 딸깍 실수 하나만으로 전멸하고 그냥 진짜 지옥의 난이도 그자체 였음 … 일단 한명이라도 죽으면 못깨는게 너무 큰 스트레스였음
그림 귀엽다고 댓글달려고 했는데 그림그린사람 울고있네 ㅋㅋ
아브5관문 능지패턴 남이 봐주겟지..하고있으면 다같이 틀리고.. 1왼 2오 구체무력하고 들어가기 한명 넋놓고 있으면 다른파티 들어가는건 일쑤 나중엔 줄 수를 맞춰서 밀어야되고..겨우겨우 넘어가면 도형먹기가 기다리고있고.. 진짜 힘들었어요😢
저때 굴러먹었던 형들과 23년도, 24년도에 진입한 뉴비들 간의 갭이 클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잘 설명해주네요. 저때 당시 굴러먹었던 사람들의 "숙련" 기준과 그 이후 유저의 "숙련"의 의미가 다르더군요. 유격을 일상처럼 했던 사람과 그 경험이 없는 사람들간의 괴리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팟에서 많이 느낌. 그래서 원대랩을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어짐.
스마게도 신규 레이드 출시할때 이점 잘 생각해서 내야한다고 봄. 너무 어렵게 내면 향후 또 뉴비들이 게임에 진입할 때 기존 유저와의 괴리감이 많이 크고 뉴비들이 살아가기 어려운 환경이 되는거임.
알피지 게임 회사인데 소울류 게임을 만들어서는 안된다고 봄. 그리고 소울류는 솔플이고 알피지는 공대플레이인데 난이도가 소울류 느낌나면 인간혐오만 늘어나는게 당연해지는거지.
아브하드 리트 제일 많이 났던 관문은 단연 5관문이었지.
오지게 체력 많을거같고 개같인 기믹 내가 실패해서 문제가 아니라 다른사람이 실수만해도 8명 다터지는 ㅋㅋㅋㅋ 끝없는 트라이의 시작...
기믹적으로는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시는 것처럼, 0줄 발악 타이밍이 진짜.. 불쾌했음
타인에 대한 혐오로는 개인적으로 16칼 시절에는 아쉬움이 더 많았고,
혐오가 늘어난 시기는 너프 이후, 56관 우매봉들의 진입부터 급증했다고 봅니다
지금으로 비유하자면 "하멘4관 + 자기주장 강한 외계인들 + 한 명 죽으면 전멸"
지금까지 레이드중에서 고스펙선발대랑 일반인이랑 스펙차이 가장 많이 나는 시점일거라
기믹이 쉬우면 고스펙선발대기준에서는 하루컷될 것 같네요
악질적인거는 3관문이 제일 악질임
빨파 장판을 각파티가 밟아야하는데, 이거를 0줄에서 해야함. 실패하면 걍 재시작임
오죽했으면 골드너프, 기믹너프 전에는 12관까지만 하고 안다님 ㅋ
아브렐슈드를 카멘으로 예를들어서 설명해주는 시절이 왔군요ㅋㅋㅋㅋ
댓글에 하브 56관 안 해본티 내는 새끼들 왤케 많이보이냐...
난이도 문제가 아니라 걍 줫같았다고 ㅋㅋㅋㅋ 이걸 왜 이해 못해
스마게도 불쾌한, 과도한 유격이라고 즈그들이 못박고 사과박았는데
왜케 실드치려하냐 걍 잘못만든 보스 맞구만 시이이8거
아직도 몽환의 궁전에서 도형놀이를 했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ㅋㅋ 지금 2관문에서도 마찬가지
지금 생각해도 5관에서 반대쪽에서 큐브 뚫고 날아오는 가시, 안전지대 패턴에서 피할 공간도 없는데 날아오는 가시는 어떤 개빡대가리 아이디어였는지
발탄 원맨쑈 -> 결국 버스는 못막은거냐 좃마게!! (기믹 떡칠 시작)
쿠크 쇼타임 딜찍 -> 결국 페이투윈이냐 좃마게!!! (산책 시작)
에기르마냥 3.4시간 클나와도
말
그이상 나와도
말
정답은 없다
너무 쉬우니까..
아브를 나오자마자 시작했는데 무공략 상태에서 너프 1도 없는 아브를 감당하지 못해서 첫주에 4관문의 벽을 못깼었지,,,
5관은 기믹 역대급 이긴 했어 😂
이게 맛있게 매콤이 아니라 x같이 맵게 만들어서 말이 많았지
장판생성시간을 재야하는 몽환을 알까
가시 맞고 내 문양이 리셋됐을때 절망감이..
2막 유격으로 나오면 못 깬다고 징징거릴 새끼들이 유격으로 나와야돤다고 금손호소하는게 제일 코미디임
뭐야 누르니까 영상이름이 바뀌었어요
1675를 찍은 지금도 아브 6관(현4관) 클리어 경험 없음
걍 딜로 찍어누르면 되는 거 아니냐? 하는데 진짜 옛날 아브 56 트라이 당시의 PTSD 때문에 아브 얼굴 쳐다도 보기 싫음 ㅅㅂ 2문양 백스텝 미스 때문에 뒤진 거 생각하면 아직도 혈압 쳐오른다 진짜루
와 나랑 똑같네 저도 17층인데 수브링이랑 몽군칭호가 없음 아브때 접고 쳐다도 안보다가 상아탑때 복귀해서 쭉 한번도 안감
자자 재작년 아브에 유격훈련은 했고ᆢ 날씨도 쌀쌀해졌는데 다같이 혹한기훈련 들어가야겠지 ᆢ? 아브렐 얼음마법 딱인데ᆢ?
시즌2 아브처럼 스펙업하고 사이버유격하느라 현타와서 접는꼴만 아니었으면 좋겠다
다른 것도 그렇고 3관 창 16개는 좀 심하지 않았나...
유격의 끝판왕 아브렐슈드 ㅋㅋㅋㅋ
사이버유격의 재림 ㅋㅋㅋㅋㅋㅋㅋ
??? : ㄱㅂㅇ
??? : 님
??? : ㄱㅂㅇ
???? : 님아
지금 딜찍 되도 아브렐슈드 근처도 가기 싫음
연출 Goat
기믹 Joat
아브 첨나왔을때 담날 골드시세 박살났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듯ㅋ
5관의 비주얼은 진짜 역대급이긴 했는데.. 너무 불쾌했음
4관문 얘기구나 ㅋㅋㅋㅋㅋ 투사체 날아오고 2명씩 짝인거도 있고 선 똑바로 안빼면 반대에서 날아로는 구체에 쉴드 다까이고 연타맞고 뒤지고 ㅋㅋㅋ 그거만인가 그냥 장판 터지는 1122 기믹은 장판이 엇박으로 터지지 ㅈㄴ 아파서 밟으면 뒤지지 ㅋㅋ 재미는 있었는데 ㅋㅋ
삑삑삑 좌로 굴러, 우로 굴러, 앞으로 취침, 뒤로 취침,
한 명이라도 낙오하면 처음부터 다시 합니다 실시
악마조교 부활 D-2
카멘 또 나온다
보스도 낼 때마다
어렵게 내면 어렵다 지랄
쉽게 내니 쉽다고 지랄
대체 뭐 어쩌라는 거냐
도대체 뭐가 문제냐고
“신창섭”-다 해줬잖아
근데 과도한 연대기믹은 좀 아니긴함;;
아브 56관문은 워낙 악명높아서 오랫동안 14관문만 다니다가 아브링 수브링 먹으려고 몇개월 후 오버스펙으로 갔던기억
맞아요… 하드6관 레벨이여도 노말56 간 사람도 많았죠ㅋㅋㅋ
약간 지금의 카멘4관 느낌
그래도 이번 아브는 무조건 헬난이도 유격 넣는게 맞음
나중에 완화를 하더라도 아브는 유격레이드로 만들어야함
봉인 풀린 아븐데 봉인된 아브보다 쉽다? 말 안됨
ㄹㅇㅇㅈ
쉽게 내면 쉽게 낸다고 난리, 어렵게 내면 어렵게 낸다고 난리 ㅋㅋ
그러지들 말아요~
걍 어렵게내는게 맞음
쉽다고 욕하는애들이 더 많음
야발 카멘처럼 걍 어렵기만하면 불만쟁이들이 손이 븅신이구나~하고 넘어가지
아브는 어렵다기보단 걍 존나 불쾌했는데 뭔ㅋㅋㅋㅋㅋ
아브는 걍 개 짜증났음 ㅋㅋ 도형 색깔도 안 보이고
다해준게 문제야
@@JS-kl4tg 불쾌하든 말든 클리어를 못하면 어려운 게 맞음
난이도는 클리어 지표로 판단하면 되는 거지 불쾌하냐 마냐로 얘기하는 게 아님
3티어 아브렐슈드 출시 직후 너프 전 난이도 그대로 나와서 유저들 좀 많이 떨어져 나가길
그냥 미터기 추가하지 어차피 금강선 은퇴 했잔아
ㅈ벤 금손호소인들 갈려나갈 생각에 벌써 싱글벙글 하노 ㅠㅠ
사이버육격 ㅋㅋ
잘못 만듬 그냥
그시절 혼자만하셨나 워딩이 쌔네 전 그정돈 아니였는데
나도 오베 때부터 대가리박고 욕박으며 레이드 쭉 해왔지만,
걍 이 영상은 "뉴비새기들아ㅋㅋ 라떼는 이렇게나 굴렀다~" 하면서
인정욕구 받으려는 걸로밖에 안보임ㅇㅇ
근들갑이야 다 깨
오
아브는 유격이 맞아
걍 유격으로 나왔으면 ㅇㅇ
쉬우면 물로켓이라 ㅈㄹ
어려우면 사이버유격이라고 ㅈㄹ
다시한번 카제로스가 얼마나 착한자인지 알수있는 장면이다
근들거리기는 ㅋ
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