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핑크곰팡이 물때 청소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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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24
- 얼마 전부터 핑크 곰팡이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해서 오늘은 욕실 벽타일 청소를 하려고 해요. 이 핑크 곰팡이는 왜 자꾸 생기는 걸까요?
얼마 전에 건식 욕실에 대한 이야기를 올렸다가 정말 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셨는데요. 저희 집에서도 건식으로 사용해 보고 싶었거든요. 남편과 의논해 보았는데 욕조에는 샤워커튼을 달지 않기로 결정해서 완전 건식으로 사용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
평소엔 편하게 욕실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을 땐 완전히 건조해서 욕실화 없이 화장실 다닐 수 있게 유지해 볼까 해요
이 핑크 곰팡이는 락스 세정제로 잘 없어지더라고요~ 잘 안 지워지는 부분은 틈새 솔로 닦아주면 끝~ 간단하지만 손이 많이 가니 마음을 먹어야 할 수 있는 일...
가능한 화장실의 물기를 빨리 제거해 주고 충분히 환기해 주는 것이 뽀송한 욕실 유지 방법인 것 같아요. 바닥도 걸레로 닦아주니 물기가 싹 없어져서 좋았는 흐음... 빨래가 늘어났네요🥲 어떻게 하면 건식처럼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봐야겠어요!
✨제가 사용하는 리빙아이템들 중 일부는 리빙스토어 와이티티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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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전드] 화장대? 없어요! 트로피? 버렸어요😅 극한의 미니멀리스트 정리 고수 신애라 집ㄷㄷ | #신박한정리](http://i.ytimg.com/vi/eEdSdzi32ak/mqdefault.jpg)
![[#티전드] 화장대? 없어요! 트로피? 버렸어요😅 극한의 미니멀리스트 정리 고수 신애라 집ㄷㄷ | #신박한정리](/img/tr.png)
✨제가 사용하는 리빙아이템들 중 일부는 리빙스토어 와이티티 제품입니다
변기커버 어디서 사셨나요 너무 이뻐요
화장실을 건식으로 사용하려면 온 식구들의 샤워습관을 바꿔야해요.
샤워할 때 샤워기 물방향을 벽방향으로만 틀고 사용하거나 앉아서 샤워하면 다른 곳에 물이 튀지 않아서 가능해요. 이런 부분을 가족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건식 화장실 정말 힘듭니다;;;
맞아요 머리감을때 헹굴때 손으로 앞뒤로 휘젖지 말라니깐.... 물을 뒤로만 흐르게 헹구는게 어려운건지 누구 한명이 꼭 온 사방에 물을 튀게 씻어요 😭
건식 화장실로 쓰려면 이중 샤워커튼은 필수입니다. 미국 거주 중인데 거의 모든 집이 건식 욕실이라 (습식으로 사용 불가) 샤워커튼 무조건 이중으로 해서 하나는 욕조 안쪽으로 하나는 욕조 바깥으로 늘어놓고 사용합니다. 근데 습식 욕실이 짱이에요ㅠㅠㅠ
건식이 더편하지않나 그리고 똑같이 다청소함 꼭 나무아니고 소재는 많아서 물청소해도빨리마르고 다들 건식을 뭐로알기에 힘들다고하는거지? 밑에깔았으니 물튀어도상관없음
@@E7vkps59hl 변기 주변에 다 일일이 닦는 게 생각보다 귀찮아요 ㅎ 전 원래 한국에서는 전 가족이 화장실 사용 후에 꼭 샤워기로 물 한 번 뿌리고 제가 샤워할 때 쫙 바닥이랑 세면대 변기에 대충이라도 물청소 해서 대청소를 좀 덜 자주해도 됐고 찌든 때나 먼지 걱정이 없었어요. 여긴 삼일에 한 번 청소해도 변기 주변은 좀 그러네요 ㅎ
반건식도 충분히 좋아요..ㅎ.ㅎ
화장실 청소하는 사람이 건식으로 쓰자고 하면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
걍 사서 고생하는 느낌이요...
아쉬운사람이 하는거죠 뭐
결국 본인이 건식을 사용하기위해서 다른사람들이 희생해야하는구조니깐요~
돈벌어오는사람이 쓰자고 하면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 😂
돈벌어오는 사람이 돈 관리 해야하는거처럼 ㅇㅇ
타일 모양 과 사이즈가 청소하기가 힘들겠어요
그러게요..! 일반 네모도 힘든데, 오각형?육각형?모양에 타일이라니..
일일히 언제바르고있나요ㅠㅠ 뿌려야지 직성에 풀리는 1인
와........ㅠ
애초에 건식 쓰려면 리모델링 할 때 바닥 열선은 무리니 환풍기에 온풍기 기능이 같이 달린 걸 설치했어야 합니다. 샤워 후 몸을 말리는 기능도 같이 되고 욕실 말리는 기능도 함께 있습니다. 이미 설치가 늦었다면 열풍과 온열이 함께 되는 욕실 온열기를 알아보세요. 전기세는 조금 더 나오긴 합니다.
건식은 늘 건조해서 사실 더 깨끗하죠. 습식은 물로 씻으니 깨끗하다 생각하지만 습기가 늘 있어서 기분상 깨끗한 것과 실제로 깨끗한 건 차이가 많죠. 습식은 곰팡이 균들이 건식보다 더 많죠
@gamblerbebe 일단 우리나라는 욕실에 창이 없는 아파트가 대부분이라서 건식이 어려움 외국은 욕실에 창이 있기에 욕조 있어도 건식이 가능 변기 때문에 습한게 아니라 욕실 사우나 한번 하면 안개 자욱하고 공기에 습기 가득
건식화장실 쓰는 습관으로 습식 쓰면 그게 제일 깨끗..
뭐 시벌 화장실 바닥 핥을것도아니고
바닥에 안쓰는 수건들을 반듯하게 접어서 욕조 앞에 하나 화장실 문 들어가는곳에 하나 이렇게 놔둡니다. 샤워하고 욕조 앞에 있는 수건에 발 말리고 튄 물기 제거 후에 문 앞에 있는 수건으로 발을 말립니다. 욕조앞에 있는 수건은 젖음으로 매일 갈아줘요. 저는 맨발로 화장실 사용하고 싶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방법 같아요~ 저도 참고해 봐야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욕실바닥에 열선까는게 한때 유행이었죠
열선깔면 바닥이 금방 마르고 겨울에 진짜 좋다더라구요
그럼 위험한 문제는 없을까요?
@@민솔-p9g문제 없어요 어차피 바닥으로지나가는 보일러선이여서요 다만 화장실에 창문유무가 관건인거 같아요 주택살때 화장실에서 자도 될정도로 건식이였어요
맞아요 ㅠㅠ 예전에 잠깐 그런 집에 살았었는데
맨날 맨발로, 양말 신고 다니고 겨울에도 따뜻해서 좋았었던....ㅜㅜ
공과금만 신경 안쓴다면 그게 제일 좋을듯!
옛날 구축에 화장실에 보일러깔아서 쓰면 확실히 뽀송하고 곰팽이 안펴요 ㅎㅎ
욕조나 샤워공간이 변기와 같은 공간이 아니라면 건식도 생각해 볼 만 하겠지만 변기때매 습식이 훨씬 위생적이고 청소도 빨리 되고 몸이 편한 것 같아요. 전 사용 후 환기만 잘 시켜주면 습식이 여러모로 편하게 느껴지네요
건식은 부지런한 저같은 사람이 가능.
남편은 불가능 .
본인이 사용 후 원상복귀 가능한 사람만 가능.
선풍기가 짱입니다..한여름 장마철에 선풍기 약풍 2시간정도 아래쪽 오른쪽이나 왼쪽 방향..한쪽으로 바람이 테두리따라 말리면 진짜 뽀송뽀송해요..이때 환풍기도 돌려줘야해요..
저도 예전부터 욕실 문 옆에 선풍기 놓아 두었어요. 샤워하거나 청소 뒤에는 꼭 틀어 놓는답니다. 아이들도 습관이 돼서 샤워 후에는 꼭 선풍기를 틀지요~ 정말 짱이예요!!
오 😮 꿀팁 알아갑니다~ㅎㅎ
와! 나랑 똑같다. 선풍기가 짱이예요. 겨울에도 선풍기로 건조 해요.
그냥 제습기를 틀면 순식간에 뽀송해집니다
전 제습기 씁니다
신기하다.. 난 건식으로 사용하는게 습관되있어서 그런가.. 그게 그렇게 힘든일인줄 몰랏..
그냥 안에 수건 하나 놔두고 슥슥삭 닦고 나오면 되고 .. 쓰고 정리하는걸 습관화시키면 그렇게 되는듯
건식으로 사용 중입니다.
샤워부스가 없다면 샤워커튼 꼭 해야해요.
그렇지 않으면 유지가 어렵습니다.
단점이라면 평소 변기청소 시 시원하게 물을 뿌리면서 할 수 없다는 거에요.
그리고 남성은 무조건 앉아서 볼일을 봐야하죠.
그래도 한달에 한번은 시원하게 물뿌리며 청소해주고, 남자친구가 의견을 따라줘서 문제없이 3년동안 유지중이에요.
비뇨기과쌤이 그러던데 남자는서서볼일 안보면 잔뇨가 남는답니다 여자랑 달라서요 건강에 안좋아요
샤워후 유리닦기밀대로 벽면과 바닥을 스윽 한번씩 밀어서 물기를 제거해주면 금방 마르고
타일 사이나 구석에 더러운곳이 보이면 그부분만
바로 미니솔로 문질르면 락스같은 제품 사용안해도
금방 깨끗해져요 더러운 곳이 보이는데
나중에 해야지하고 미루면 힘들어져요
샤워후 머리카락은 바로 모아서 변기에 버리고
건조한 상태에서 머리카락이 보이면 물티슈로 닦아내요 또 가끔 청소기도 돌려요
남자들 소변은 앉아서 보게 하고 변기주위는 걸레나 물티슈로 닦아줘요 물론 변기안은 변기솔로 닦구요 따로 화장실 청소라는걸 하지않고 펑소 습관을 바꾸면 항상 깨끗하게 사용가능해요
욕실 샤워부스 떼어내고 나니 속이 다 후련해요 부스안이 환기가 잘 안되니 여름 장마철엔 곰팡이 잘 생기고 유리도 샴푸나 비누거품 튀면 뿌옇게 돼서 지저분해보여요 이번에 다 떼내고 진짜 변기 세면대 샤워기(해바라기 수전도 구찮음) 딱 요렇게만 있으니 관리가 엄청 편합니다
화장실에 변기랑 샤워기 같이 있으면 건식으로 맨발사용 힘듦.. 전에 화장실 바닥에 쓰러진적 있는데 바닥에서 은근히 올라오던 암모니아 냄새 ㄷㄷ 코가 바닥에 붙어있었으니.. 건식으로 쓰려면 변기 내릴때마다 화장실 벽이랑 바닥 소독해야할듯
댓글 거의 읽어보고 장점만 쏙쏙~~~
이공간 넘 좋아요❤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
저도 많이 배우고 있어요~
서큘레이터나 조그만 제습기가 있어야 습기를 빼주어 유지가 가능할듯. 환풍기는 보통 너무 작고 약함
저도 화장실 청소에 진심인데 줄눈 곰팡이가 너무 보기 싫어서 저나 와이프 샤워 후 제가 꼭 이케아 스퀴지로 벽, 천장, 바닥 물기제거와 수전과 세면대, 욕조는 세정제와 솔로 꼭 닦습니다. 그렇게 하는데도 곰팡이 생길기미가 보이면 젤형 락스 발라 놓죠. 와이프가 화장실 깨끗하다고 칭찬해주면 기분이 좋아요~ ^^
건식은 정말... 불편하던데... 일단 청소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습식은 솔질과 샤워기로 물 뿌리면 끝인데 건식은 샤워기로 뿌린 물까지 제거를 다 해줘야 되더라구요... 세수만 해도, 손만 닦아도 물이 튀어서 바닦건조가 제일 힘든거 같아요.. 건식 물청소시에 실리콘 빗자루로 쓸면 좀 편하긴 하더라구요..
저희집은 365일 환풍기 틀어놓고 욕실문도 항상 열어둬요~
저도 늘 환풍기 틀어놨었는데 너무 장시간 틀어놓으면 모터 고장에 수리하기도 골치아프다고 해서 3일에 한 번씩은 꺼 주고 있어용
저는 바닥에 머리카락 먼지등을 진공청소기로 청소하는데, 청소용 티슈로 마지막에 닦아요. 변기도 티슈로하고요. 남편과 아이가 앉아서 볼일을보기에 사실 크게 더러워지지않아서 충분히 깨끗해요. 건식사용이 정말좋아요. 저는특히 슬리퍼바닥에 물때가 너무 싫었거든요. 건식욕실 강력추천합니다
저는15년째 건식화장실을 쓰고있어요. 샤워부스는 곰팡이가 생길땨마다 샤워후에 베이킹 소다를 묻혀 솔로 닦아없애고 샤워커튼이있는 욕실엔 제일 가격이 싼 샤워커텐을 쓰다 부담없이버리고 있어요. 다른분도 언급하셨는데 댁의 타일을 큰것으로 바꾸시면 정말 짧은시간에 청소가쉽게 끝나요.
건식사용 어렵지 않아요.
저는 이탈리아에서 살았었어요.
샤워시 최대한 욕조안에서만 물이 튀게 샤워기방향을 벽쪽으로 해서 사용하고요. 욕실 바닥은 집청소할때 방청소하듯 청소기 걸레질 똑같이하고요.변기는 욕실청소용 세재 또는 락스를 이용해 걸레나 청소용 티슈로 닦아주고요. 변기안쪽은 한국처럼 솔청소 하고.
변기앞에 러그 깔아져 있고요. 물론 휴지통도 없고요. 샤워커튼 사용 안합니다.
한국에 와서 살면서도 그대로 하거든요.
지인들이 저희집에 오면 사용하는 욕실 맞냐고들 해서 뭐가 차이일까했더니 습식과 건식의 차이였더라구요.
샤워커튼 진짜 필수예요.... 없이는 건식으로 사용이 거의 불가합니다. 차라리 커튼을 깔끔한걸로 고르고 샤워커튼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오히려 훨씬 편합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창문이 작거나 없으면 걍 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켜주는게 환풍구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이렇게 해서 저희 화장실은 청소기로 화장실 청소할만큼 건조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집은 건식으로 사용한지오래됬는데 세면대바닥이랑 변기앞바닥에 작은 흰색카펫느낌의 천깔아서 쓰고 일주일에한번씩교체해서 빨아요 청소는 당연히 진공청소기로하고 변기는 볼일보고나면 스프레이통에 담아둔 에탄올뿌려서 휴지로닦아버리고 한달에 두번정도샤워할때 물로깨끗이 화장실청소하고 싹말려서 다시원위치시킵니다~사실 에탄올로 자주닦으면 변기가 항상깨끗해서 물청소해야되나싶을때도있어요
처재가스웨덴살아서 건식을많이사용했는데 건식사용도 사용이지만 나라의 기후도 중요합니다
한국에선 쉽지않죠ㅠ
저는 캐나다 거주중이어서 건식화장실밖에 못 쓰는데요 ㅠㅠ 한국식 화장실이 너무너무 그리워요.. 샤워하면서 그냥 여기저기 수세미로 스윽스윽 칠 하고 샤워기로 사악 물 뿌리고나오면 장실 청소 끝이었는데 흑 ㅠㅠ
옛날엔 저런 타일보면 와 이쁘다 생각들었는데
요즘은 와... 청소 빡세겠다.. 생각부터듬...ㅋㅋㅋ
전 샤워 다 마무리 하면 제습기 돌려요..몇시간 돌리면 물기 싹 말라있어서 완전 쾌적하고 좋아요^^
@@vskkc2788 네^^ 늘 닫혀있어요~~~
제습기좋네요
얼마전에 언니집에 갔는데 따로 산지 오래라서 꽤나 다르게 생활하고 있다고 느낀 점이 화장실이었음. 샴푸 바디워시도 물때 안끼게 기름망올려서 그 위에 두고 샤워후에는 스퀴저로 벽이랑 바닥 물기 다 훔친뒤에 제습기 틀고 선풍기로 건조 후 마무리..
그래서 욕실은 큰타일이 좋은듯~😢
10년넘게 건식사용중이에요ㅎㅎ 집이 건조한 편이라 금방 물기가 제거되기도 하고 샤워부스에서만 샤워하고 샤워 후 스퀴즈로 물기제거 대충해요 환풍기 항상 켜고있어요 그냥 막 다니는게 넘 편해요 청소기로 화장실 청소ㅎㅎ단점이 10살딸이 친구집에서 욕실화를 안신고 막들어가서 깜짝 놀랐어요ㅎㅎ매번 우리집만 그냥 다니는거라 알려주고있어요
저희두요 딸아이 중1인데 태어나서부터 건식만 사용하다보니 시골 시댁가서도 슬리퍼 안신고 들어가서 깜놀 😂
욕실 바닥에도 보일러 까시면 물 금방 건조되서 건식으로 쓰기 편합니다!
샤워후 스쿼즈로 물기 싹 없애준후 수전만 걸레나 빨아쓰는 키친타월로 닦아준후 환풍기와 선풍기 15분~30분이면 다 말라요. 그렇게 일일히 걸레로 안닦으셔도 핑크색 곰팡이 생길틈 거의 없구 화장실 대청소는 한달에 한번 합니다. 평소에 욕실은 방바닥처럼 걸어다닐수 있을정도로 깨끗하고 뽀송해야 한다 라고 생각 하는 사람으로써 한글자 적어봄니다
큰화장실 말고 원룸화장실처럼 작은 화장실은 다이소에 손으로 하는 와이퍼?? 물긁개로 습기 다 제거하고 나오면 좋아요!!! 화장실 훨씬 빨리마르고 방안에 습기도 덜차요 물때나 곰팡이 없는 건 덤 ㅎ
그리고 저는 따순 물로 샤워하면 마지막에 발은 차가운 물로 씻거든요 그때 온 벽에 찬물로 습기랑 온도좀 식혀주면 환기 훨씬 잘돼요
건식 화장실은 수세식보다 청소가 잘 안되요 물청소 시원하게 하는게 휠씬 위생적인것 같아요 환기만 잘시키면 수식이 휠씬 좋은거 같아요
똑같이 닦는데 뭐가 청소가 잘 안된다는거죠 집안청소할때처럼 똑같이 청소하면 되는데
락스 희석한 물에 스펀지달린 청소도구 이용해서 타일 틈새에 쓱쓱 발라놓고 10분후 물뿌리고 물기 제거하면 타일 일일이 닦지 않아도 되요~ 그리고 제습기 틀어놓으면 금새 건식됩니다
온풍기 틀어놓거나 화장실 타일아래 열선을 까는 방법이 있어요
저희집은 건식으로 사용하고 욕실화를 쓰지 않습니다. 저와 남편은 안방욕실에 샤워부스만 사용해서 사워부스 밖에 발걸래를 두고 건식 사용하고 있어요. 거실 화장실은 6학년 아들이 주로 쓰고, 집에서 과외를 해서 초등4명 정도가 매일 거실 화장실을 들락거립니다.
그냥 자주 청소하는 편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샴푸나 락스 세제로 대충 전체 쓱싹 쑤세미질하고 물뿌리고 마른걸래로 다 닦아요. 10분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매일 점검하면서, 젖은걸래로 물얼룩을 지우고 대충 빨아 널어요. 남자아이들..변기 얼룩은 심하지 않으면 별도의 전용 걸래를 만들어 닦아내고 바로 빨아서 널어놓아요.
요즘은 아들도 샤워후에 걸래를 발에 깔고 쓱싹 닦게 시켰어요^^
중요한건..문을 항상 열어두고, 늘 깨끗하게 유지하고 지저분한것을 그때그때 해결합니다.
ㅎㅎ 발이 드러워서 욕실 바닥에 발자국 생기면 혼나요 ㅎㅎ
욕실 세면대 변기 같은 공간에 있어서 완전한 건식이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 하네요 제가 일본에서 살때에는 욕실따로 세면대 때로 변기따로 였고 일본은 욕실마다 거의 대부분 더운바람이랑 찬바람 나오는 욕실 건조기가 있어요 그거로 빨래 말릴때도 사용가능하구요 파리에서 사는 집은 욕실이랑 세면대가 같은공간에있고 변기는 따로 있고 욕실에는 창문이 있어요 여기에 대부분 수많은 집들이 이런 형식이더라구요 욕실도 유리반으로된 칸막이로만 가려져서 저는 샤워 커텐 달았어요 샤워커텐 있으면 물튀기는거 방지할수 있지만 주인분은 미관상 안달고 싶어하는것 같네요 친구들 집에 가봐도 다들 사용방법이 다르더라구요 주인분처럼 샤워후 바닥에 떨어지는 물은 닦아낼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아무리 배스매트를 깐다고 해도 빨래감도 늘어나고 주변에 튀여나오는 물고 있고 그래서 직물로된 배스매트말고 규조토배스매트를 추천드립니다 패턴이 들어간 디자인도 있고 여러가지 디자인이랑 사이즈들이 있어서 선택지가 넓습니다 샤워하는곳이 욕조안이다 보니 배스매트가 꼭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더멀리 튀여나오는 물방울들은 마른 일회용 아니면 다회용 티슈로 닦아내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물방울이라 그리고 바닥만 닦는거라서 일회용이라고 해도 몇번은 쓸수 있으니까요 그거로 세면대 사용시 떨어지는 물방울 관리도 해주시면 됩니다 물닦는거 따로 사서 세탁하고 하면 일만 늘어나잖아요 변기 청소는 다들 물청소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저는 변기안은 거품식스프레이세제로 청소하고 겉은 알콜스프레이로 청소합니다 거품식이다보니 골고루 뿌려 주기만 하고 기다리면 엄청 깨끗해 지더라구요 변기용물티슈보다 그냥 알콜스프레이로 변기 밖을 청소하는게 나은것 같습니다 저는 알콜스프레이로 뿌려준후 키친타올로 닦아줍니다
바닥을 말린다음 두꺼운 타올을 변기앞에 1개 세면대 앞에 1개를 두세요.. 욕실창소보다. 수건빠는게. 더 쉽더라고요.. 목욕할때 빼고는 세면대 물팀인데. 수건을 깔면 욕실화가 없어도 발이 차지 않아서 좋고 물틴거 바로 바로 닦으니 건식으로 유지가 좋아요..
저는 외국에서 살았어서 건식이 편한데 남편은 습식이지만 앉아서 이용해서 도전했죠. 그 물떼와 곰팡이 때메
빨수 있는 호텔스탈 발매트를 변기앞. 샤워기 앞에 여러장 매트깔아서 물 튀어도 자주 빨았어요.
모든 물건 공주 부양.쓰레기통도 공중부양용 이용
1년쯤 그리하니 이제는 건식으로 사용해요
가끔 샤워후 습식때 처럼 전체
물청소 후 (시원하게)
스퀴즈.강력환풍기.요기조기구석 유리케이스 속에 미니향초(향과 열)ㆍ문밖 선풍기 틀고 재빠르게 건조시켜요
다른건 모르겠고 화장실에 작은 창문 제일 부럽습니다 😊
❤😂제습기.....♡
화장실 사용후 닦은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고 샤워후에는 수건으로 닦아주고 선풍기를 잠시 켜두면 뽀송하고 곰팡이 절대로 피지 않아요 매일 물기 제거하는 거지요
곰팡이가 왜 생길까를 생각해 보시면
샤워하고 몸에서 나온 피지같은 미생물이
물과 섞여 물이 마르기 전에 습해져
곰팡이가 생기는 거라 생각하여
저는 샤워 후 샤워기로 벽이나 바닦을
깨끗하게 훔쳐 주시면 곰팡이가 잘 안생긴 듯요~
그리고 분무기에 물500cc : 락스 소주컵1잔
섞어서 바닦이나 배수구 모서리 구석진데
뿌려 주시면 잠시 수영장 냄새가 날수도 있지만 곰팡이가 안생깁니다~
락스랑 물이랑 섞어도 분무기에 넣어서 뿌리면 코랑 폐에 흡입되어 안좋아요~~지나가는 간호사
집짓는 건축업자가 편하자고
변기와욕조를 한공간에 넣지만 제발
따로따로 해주었으면 ..넘 불편하고
불쾌하던데.. 정말 개인주택갖고싶은이유가 바로 욕실때문임
아..욕실타일..
예쁜 욕실이다 했는데.
타일이...모두 청소하기 힘든..
바닥은 그나마 청소할 손이 잘가니
샤워공간만이라도 큰타일이었으면..
부지런하시니 각오하고 붙이셨겠지만
대단하세요
다음엔 이런 타일을 또 선택하진 않을 것 같아요^^;;
사실 인테리어할 때는 이 부분까지는 생각을 못 하고 선택했었어요~~
샤워하고 욕실문을 항상 열어둬서 여름 내내 장마철에도 곰팡이 핀적 없는데... 여름엔 거실에어컨 제습틀면 한두시간에 욕실바닥 보송해집니당.
흠...
가끔 화장실벽, 바닥등을 빡세게 청소해주고 그다음부턴 샤워후 사용한 수건으로 벽이며 물튄부분을 닦아준후 세탁기에 넣음.
(1분정도 걸림)
그리고 선풍기 강풍으로 바닥향해 틀어놓으면 금방 마름. ..
하루 몇번이든 식구들 사용할때마다 그렇게하면 습식이래도 보송하게 유지됨..
변기도 뚜껑덮고 내리지만 어째거나 뜨거운물로 가끔 청소하는걸 전 더 선호하는지라...^^;
수건이 찝찝하면 낡은수건을 많이 준비해두고 욕실전용 걸레로 사용해도 좋을듯...
분홍곰팡이 보이는거 자체가 이미 청소할때가 됐다는 의미...^^;
욕실전용 걸레를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저는요 아주 빠르고 편한걸좋아하는데요 안그럼 스트레스가오지거든요 그레서 발견한방법인데요 입구가 가는 플라스틱 소스병에 락스나 뚫어뻥같은세제를 담아서 한쪽에 숨겨놨다가 곰팡이가피는곳에 뿌려요
30분정도있다가 물로뿌리면끝입니다
욕실배수구 주방배수구도 요렇게 하면 간단하게 청소되고 악취도 사라져요
샤워커튼만 살짝 달아주고 그앞에 발매트 깔면 될꺼같은데 안타깝네요
목욕통 바로옆에 수건같은 발매트수건두고 샤워하고 나오면서 발닦고 욕실바닥두 닦아주면되요. 물론 이것두 빨래긴하지만요. 호텔같이요.
네 참고할게요! 감사해요 :)
20년넘게 건식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샤워는 뒷베란다 일부를 다용도실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화장실은 특히 매일 깨끗, 쾌적함을 유지하려면 하루종일 청소하고 살아야하는데 문제는 엄마인 저만 하니까 효율성과 제 삶의 질이 떨어져서 어느정도는 타협하고 살게 되요😂
화장실이랑 키친은 저런 타일로 벽하는가 아니에요.. 청소 힘들어요. 다음 리모델링하시거나 이사할 때는 욕실 주방은 타일.. 여백 없이 붙이는걸로 하세요.
커튼을 안 쓰면 불가능해요. 식구들이 샤워후 다 닦고 나오지 않는 이상;;; 왜 싫다는건지;;남편보구 청소핡ㆍ해요
꾸준한 락스 사용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방수 설비업자
락스 사용이랑 방수설비랑 어떤 연관이있나여?
락스사용으로 방수코팅이 벗겨져서 감사하다는건가..?
타일이 청소면에선 최악이네요.
그냥 샤워 다하면 바닥 와이퍼로 물 다 배수구로 흘러보내면 됩니다
건식이면 변기는 어떻게 청소하는지 궁금해요. 안쪽뿐 아니라 바깥에도 더러울텐데 닦는것으로 충분하려나요. 습식으로 사용하되 습기없이 통풍시키고 말려주는게 가장 위생적이라고 생각해요. 눈에 안보여도 변기물 입자가 멀리까지 퍼진대서 치솔을 욕실밖에 두어요. 곰팡이가 없어도 한달에 한두번 욕실벽을 청소해요..
남자가 소변볼 때 앉아서 보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식구들만 사용하면 사실 건식이라도 물청소 할 일 없어요. 외국은 대부분 건식인 이유가 그래서이죠
저희집은 변기 물 내릴때 뚜껑 꼭 닫고요
남편이 소변도 앉아서 봐요
이 두가지만 해도 진짜 욕실 깨끗하게 쓸수있어요
저도 세수와 샤워, 청소는 맘껏 하고 뒷마무리는 항상 스퀴지와 마른 수건으로 하지만 귀찮고 힘들어요. 건식으로 사용하지만 매일 귀찮아 하면서도 닦지 않으면 또 찜찜해요. 정말 좋은 방법이 필요해요
욕실 벽면을 큰 단면으로 시공하면 줄눈 관리하기가 좀 수월하다고 생각됩니다.
다음엔 그래야겠어요😉
제가 러시아에서 생활했을때 욕실 바닥에 보일러 배관이 들어가서 진짜 빨리 마르고 좋았어요!
저도 스위스집이 바닥 난방이 다 돼서 욕실도 따뜻했어요 드러눕고 싶더라구여 겨울에 ㅋ
바닦에. 욕실매트깔고 사용해보세요 일주일에. 한번정도만 들어내서. 청소하니너무편하담니다
저희집은 화장실 바닥에 난방배관이 깔려있어서 겨울엔 건식 관리하기가 참 수월하드라구요
저는 부부욕실만 반건식으로 사용합니다..일단 마지막 샤워한사람이..스퀴즈로 벽이랑 바닥 물기제거하면..샤워하고 닦은 수건하나로 물기 제거 가능해요
크로바이아에서 집으로 오셨네요 오랜만에 영상떠서 봤는데
오랜친구 만난것처럼 왜케.반갑죠❤
네 이제 집에 도착했어요 :) 반가워해주시니 제가 넘 감사한 ❤
일상으로 돌아오니 언제 다녀왔나 싶어요~ :)
콜라+세제+식초 조합이 개꿀임
남성 여성
가능하다면 욕실을 따로 쓰는것이
사랑이고 뭐고
신랑이랑 욕실 같이 쓰는 건
싸움의 시작인 듯
돈 벌어서 이사가고 싶다 😂
차량용 세차용품으로 나오는 프리워시 괜찮습니다. 물이랑 희석해서 뿌려놓고 물로 헹구기만 해도 잘 없어져요
락스로 청소했는데 핑크곰팡이 피는 이유 :
가족 구성원 중 누군가가 샤워하고 나서 물 튄 모든 곳에 물로 헹구는 마무리를 안해서.
한명이라도 습관 정돈 안하면 청소하는 사람이 계속 고생하게 되어있어요…
이것만 잘해도 안생겨요..
근거는 독립한 집에 혼자 1년 넘게 핑곰 안보고 살았는데 다른 가족들 놀러왔을때 핑곰이 처음으로 핀걸 봐서 압니다..
저는 창문없는 원룸 화장실을 습하게 사용하다가 거울에 얼룩도 생기고 벽 줄눈에 곰팡이가 꽤 생겼었어요.
지금은 줄눈도 다시 칠하고 최대한 물기없게 사용중인데요.
샤워가 끝나면 꼭 수도꼭지 찬물쪽으로 돌려두고 샤워호스로 벽, 바닥에 찬물 뿌리고 스퀴지로 대충 물기 제거하면 곰팡이도 안피더라구요.
저랑 남편은 둘다 볼일보고 샤워기로 씻는게 습관이라 건식으로 사용하기가 정말 힘들어요ㅜㅜ 거기에 강아지도 화장실에만 배변해서ㅜㅜ
저희는 그래서 온가족이 씻고 마지막에 씻은사람은 스퀴즈로 물기제거하고 선풍기틀어서 한시간 건조시켜요
넘 좋은 방법이네요!
저는 이케아에 파는 나무데크를 두고 맨발로 다녀요 샤워부스는 반은 유리로 되어 있고 반은 샤워커튼 달았구요 샤워 할때 물이 좀 삐져 나오긴 하지만 비교적 욕실이 작은편이라 유지가 가능한거 같아요 청소할땐 데크를 통째로 빼서 하고 물때가 안 생기니 욕실 청소 시간이 더 줄어 들었어요 ^^
저렇게 이쁜색 옷입고 세제 쓰는게 불안해서 보는 내내 맘 졸였네요...^^;;
저는 샤워후 걸레로 닦고 선풍기를 틀어 놓으면 습기 제거에 좋아요
저흰 화장실 건식은 아니지만 샤워후 무조건 벽 바닥 샤워유리까지 다 스퀴징하고 작은 선풍기 하나 틀어서 바로 말려줍니다. 그럼 빨리 말라서 건식아니지만 건식처럼 뽀송합니다
유리 파티션에 쓰는 도어를 다세요. 파티션은 설치되어 있으니까 도어만 설치해도 괜찮을 겁니다. 프레임은 천장까지 다 올리구요,도어는 천장에서 30~50 미리 띄우구요(숨막히니까) 길이는 욕조 높이 까지만 하고..그거 아니면 답 없어요. 그래도 물은 조금 세어 나올거에요. 욕실은 좁은데 이것저것 하고싶은건 많고 ㅋ 프레임이 골드 색상도 있으니까 도전해보세요.
예상 가격은 20 이하로 봅니다.
한국에서는 무리아닐까요 한국 욕실은 일단 너무 좁아서 .. 일본은 변기따로, 세면대따로, 씻는곳이 다 따로 분리되어있던데 그런 구조가 아니면 평수자체가 적은 한국 욕실은 사방으로 물이 튈수밖에 없고 습기에 취약할거같아요
음~건식은 제습기가 필수인거같아요.
제집은 시골집인데 반건식이거든요.욕조가없는 반건식
제습기 16L터짜리쓰거든요. 여름에는 밤에는켜고 낮에는 끄고 그이외는 풀로틀어놓는데 물기잘마르고 좋아요
천장에 환풍 전열 겸용 달면 다 해결됩니다
다만 전기세가 좀 더 나오겠죠
가격도 좀 비싸서 그렇지만요
이사하고 나서 건식으로 쓰는데 짱 편함 양말 젖을 일 없음 ㅋㅎㅋㅎㅋㅎ
옛날에 한샘에서 천장에 온풍기?바람말리는거?그런거 시스뎀되어있던데 시공하고싶엇던 ㅜ 그리고 커튼 필수에오 ㅜ 커튼중에 반투명있어요 (유투버님 타일처럼 비슷한거 지금 쓰고있어요 화장실 넓어보여요 ㅎ )그거 강추
한국의 특성상 화장실 건식으로 쓰려면 구조변경해야야합니다. 욕실과 변기칸을 확실하게 구분지어 나눠주되 욕실칸에 환풍기를 달으셔야합니다.
육각타일 청소지옥이군요ㅜ
다음엔.... 이 타일은 안 할 것 같아요 ㅎㅎㅎ 하더라도 좀 어두운 색으로..... 😅
어으.. 상상만해도 힘듦
남성분들 가끔 오줌 조준 제대로 못해서 여기저기 묻기라도 하면 청소 안할 수가 없는디
가족 모두가 부지런해야 가능.
저희집은 자취방이지만 화장실 치고 창문이 정말 커서.. 열어만 놓아도 샤워해도 겨울은 물론이고 여름에도 거의 물기가 마르더라고요, 장마철엔 잘 안 마르기도 하는데 제습기 틀어놓으면 금방 말라요
락스로 청소하고 물쏵 뿌려주고 환풍기 틀어놓고 두시간뒤에 들어가면 물기 다 말라있음.
줄눈 하시면 더 편해여~~~
장갑은 끼고 닦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청소는 습식이 ㄹㅈㄷ로 편한데;;;;
건식은 변기를 청소하기 힘들어요. 전 한국욕실이 그리워요😢
건식 타일이 따로 있어요.
샤워부스 문이 없는데
커텐을 안치면 물이 튈수밖에요
건식은 샤워커튼 혹은 슬라이딩 도어 필수입니다.
제습기 한대 놓으면 샤워헤도 금방 말라요
저는 제습기를 늘 틀어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