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虛空界菩提三種 無二此等 悲爲根本 方便波羅蜜滿足 마음(心)과 허공계(虛空界)와 보오디(菩提)의 세 가지는 서로 다름이 없다. 이것은 대비(大悲)가 근본이며 방편바라밀(方便婆羅蜜)로 만족하게 된다. 令彼諸菩薩衆菩提心淸淨知識其心 저 모든 보살들로 하여금 보오디(菩提)의 마음을 청정하게 하여 그 마음을 알게 해준다. 若族姓男族姓女欲識知菩提當如是識知自心 수행하는 남자와 여자가 보오디(菩提)심을 알고자 한다면 마땅히 이같은 자기의 마음[自心]을 알아야 한다. 此菩薩淨菩提心門 名初法明道 이것이 보살의 청정한 보리심의 문(門)이며, 이것을 이름하여 초법명도(初法明道)라 이름한다. 菩薩住此修學 不久勤苦便得除一切蓋障三昧 보살이 여기에 머물러 수학하면 오래도록 부지런히 애쓰지 않아도 제일체개장삼매(除一切蓋障三昧)를 얻을 수 있다. (蓋障=無明煩惱) 若得此者則與諸佛菩薩同等住當發五神通 獲無量語言音陁羅尼 만약 이러한 삼매를 얻는다면 모든 불보살들과 더불어 평등하게 함께 머물러 마땅히 다섯 가지 신통(五神通)을 내고, 한량없는 “말과 소리의 다라니(無量語言音陀羅尼)”를 획득한다. 知衆生心行諸佛護持雖處生死而無染著 爲法界衆生不辭勞惓成就 住無爲戒離於邪見通達正見 중생 마음의 움직임을 알게 되며, 모든 부처님의 호지를 받게 되어 비록 생사에 처해도 물들지 않는다. 법계의 중생을 위하여 피곤함을 사양하지 않고, 무위계(無爲戒))에 머물러 삿된 견해를 떠나서 바른 견해를 통달한다. 住此除一切蓋障 菩薩信解力故 不久勤修滿足一切佛法 以要言之是善男子善女人無量功德皆得成就 여기에 머물러 모든 번뇌의 장애를 없앤 보살은 신해력을 갖춘 까닭에, 오래도록 부지런히 닦지 않더라도 모든 부처님의 법을 완전히 구족한다. 요점만 다시 말하자면 이 선남자와 선여인은 무량의 공덕을 모두 성취한 것이다.
다라니 원음 발음은 염송하는 사람마다 소리의 높낮음이 다르고, 음량의 폭도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발음 명칭의 정확성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나머지 소리의 높낮이와 음량의 차이는 각자의 체질에 맞게 소리나오는 대로 지속하면 될 것입니다. 다만, 몸과 단전에서 울려나오는 듯 깊은 호흡을 통해 나오는 소리를 낸다는 것을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한 소리는 무심의 저편에서부터 진언의 소리가 가진 신비의 힘이 몸을 통해 울려나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원음에 충실하면서 지속적으로 다라니를 반복하며 몸의 소리에 충실해져 가면 자연히 삼매의 경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훌륭한 수행 성과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제발 비견이 줄어들기를 너무 힘들고 얽힌인연 끊고 즐겁게 일하고 싶다 돈재물 욕심많습니다 일도 잘하고싶고 성공하고싶습니다 가정도 화목하고 잘먹고 잘살고싶습니다 우울했던 지난일이 사라지고 카리스마강지영으로 다시 태어나길 난 나다 난 강하다 난 할수있다 기죽지마라!!!!!!
무당집에서 잘못된 굿으로 인해 빙의상태인데 듣고 잇으니 엄청나게 머리가 어지럽고 아파옵니다ㅠㅠ 탁기가 빠져나가는지 눈물이 나고 입에서 거품 가득한 침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동안 수많은 광명진언을 들어밧지만 이런 적은 첨입니다.. 지금도 게속 듣고 잇는데 두통이 너무 심하고 어지럽습니다
모든 고통과 번뇌의 근본은 에 대한 집착에서 비롯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애착이 강한 사람일수록 외부의 변화에 민감하고 그 모든 외부환경에 대한 갈등과 배척하는 반응이 상대적으로 강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정신적 장애를 겪는 상태까지 일어납니다. 진언 다라니는 집중 심취해서 독송함으로서 의 상태에 도달하는 것이 기본적인 수행목적입니다. 오직 진언 소리에 심취하면 모든 자아의식에서 해방되는 때에 이르게 됩니다. 그 상태가 올바른 수행의 결과로서 주어지는 것이라면, 그 즉시 지극히 고요하고 평온한 상태를 체험하게 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도 본래 無我임을 말씀하셨으니, “고통받는 나” “갈등을 일으키는 나”는 진실한 나가 아닙니다. 차분하게 진언 다라니 염송 수행에 정진하십시오, 직접 소리내어 독송하십시오. 집착의 뿌리가 깊으면 좀 더 오랜 시간 정진이 필요할 것이지만, 마침내 고요하고 평온한 상태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자비로운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울가족 소망.ㅣ루게 아들 딸 학업성취와 소망. 신랑 2022년 기술사 셤 합격. 회사에서의 소망성취 . 저의아버지 항상 배려.도와주셨던 인자하신 강원식씨! 영가님! 넘 힘들게 병원서 고생하셨습니다. 이승의 업들 모두 소멸시켜주시고. . . 건강한몸 받아 좋은환경서 새로 태어나 아버지의 어릴적 꿈이었던 의사소원성취 이루도록 꼭 해주세요.
참회는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는 숭고한 체험입니다. 자신의 삶의 속성과 가치관을 정확히 파악함으로서 내 밖의 세상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옳은 일과 옳지 않은 일을 구별할 수 있고, 인생의 도움이 될 사람과, 나쁜 결과를 초래할 사람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참회의 근본은 자신의 욕망이 삶을 지배할 수 없도록 항상 깨어있는 지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참회는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 작용합니다. 그 이유는 참회로서 순수함을 되찾은 사람은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을 힘써 배우고 실천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진언 다라니의 인연을 통해서 부처님의 자비방편을 배우고 실천하게 되었다는 것은, 반드시 과거 수없이 많은 전생에서 불제자의 선근 인연을 맺어왔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번 유튜브(불도암)를 통해서 비로소 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이래 많은 전생의 인연들이 잊혀졌던 과거생의 수행력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진언 다라니 수행은 과거 생에서 정진했던 모든 힘을 되살려 내고 현재의 생애에서 그 총화를 이루어 마침내 자비보살의 화신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만난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행은 그렇기 때문에 소중하게 받아지니고 정진해야 합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 원음 진언을 전하고 이끌어주는 역할도 자비의 실천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두루 배우고 깨우치는 일도 게을리 하지 마십시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연락하십시오. doryu13@gmail.com
현재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 투병 중이신 어머니를 위해 절에서 안내 받은대로 노트에 한 줄 적고 독송하고 있습니다 근데 절에서 적어준 것과 인터넷 에서 찾아본 것과 다른 부분이 있어서 혼란스럽습니다 절에서는 옴 아모카 바이로차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 이라고 하고 인터넷에서 본것은 대부분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이라고 합니다 어떤것을 따라야 할지 혼동됩니다
인도 산스크리트 진언 다라니가 중국에 전해질 때에, 그 경전을 접하는 한자문화 중국인들이 산스크리트 원음에 가까운 발음을 할 수 있도록 한자로 표기한 것이 현재의 한문대장경입니다. 그렇게 표기된 진언 다라니 표기 한자는, 경전이 제작된 당시의 한자를 독송하는 발음으로서 가장 인도식 발음에 적합한 한문글자였을 것입니다. 따라서, 진언 다라니의 문자는 뜻을 이해할 필요가 없는 그저 단순한 발음 표기 한자에 불과합니다.
오늘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약 2천년의 문화변화를 거듭해 온 상황에 이르러서는 그야말로 당나라 시대의 언어 발음조차도 오늘의 중국어와는 완전히 다른 발음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자 문자로서 경전에 표기된 진언 다라니를 고대 인도 산스크리뜨 발음으로 복원한 원음 진언은 오늘의 한국불교에서도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현실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일반 불교 신자들이 배워 알고 있는 진언 다라니는 한자로 표기된 진언 다라니를 훈민정음 이래 발음이 교정된 상태에서 일제해방 이후 더욱 현대화된 한국어 발음입니다.
이곳 에서는 대장경의 진언 다라니를 원음으로 복원하고 이를 유포하는 불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영상 화면 속에 산스크리뜨 원음에 대한 라틴자, 한자를 우리말로 어떻게 발음한 것인지 발음 원리가 공개되어 있으므로 이를 잘 살펴보십시오. 단 한번의 진언 염송일지라도, 원음으로 염송함으로서 한량없는 불보살의 감응과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늘같이 소중한 어머니의 병환이 하루속히 쾌차하시고 건강을 되찾으시기를 함께 기원합니다. -道流-
그렇습니다. 부처님은 그 어떤 차별도 없이 모든 중생에게 자비를 베풀고 계십니다. 그래서 수많은 구제의 방편을 설하셨습니다. 출가수행자 또는 재가신자들에게 각각 적합한 학습과 수행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렇지만, 불자로서 마땅히 지켜야할 계(戒)를 지니지 않고서는 수행자라 할 수 없고, 불자 신도라고 할 수 없습니다. 대승불교 진언 다라니 수행은 단시 주술적인 신력(神力)만이 아니라, 신속하게 지극한 삼매(三昧)에 이르게 해주는 비밀한 공덕이 충만해 있습니다. 주술(呪術)적 힘을 가진 진언 다라니는 그 자체를 수행하는 사람이 스스로 성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처님께서는 존엄한 그 중심 위치에서 지켜보고 계신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몸을 얽어매고 있는 사슬은 자신이 스스로 풀고 일어서야 합니다. 그 사슳을 풀기 위해서는 올바른 연장을 사용하고, 매듭지어진 부분을 천천히 세심하게 하나하나 풀어가는 것은 자신이 직접 해야 합니다. 진언 다라니를 범어 원음으로 염송해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숙세의 모든 업(業)을 스스로 제거할 수 있는 훌륭한 연장이라 할 수 있고, 세심한 집중과 인내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공덕이 되기 때문입니다. 원음 진언이 무엇 때문에 중요한 것인지 이로서 잘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변함없이 부처님을 향한 믿음 깊게 의지하십시오. 이제는 한걸음 더 나아가 스스로 업(業)을 해소하고, 불제자로서 보살의 자비방편을 행할 수 있는 힘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문제가 있으면 힘들죠 항마진언은 외압적인 힘이 있고 광명진언은 삿됫 신기와 음기를 흩습니다. 댓글을 수정하고 추가하자면... 신기가 있는 분들, 흔히 영매체질분께서 광명진언을 읽을 경우 시름시름 앓거나 힘이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분들은 평소 신줄이나 신기로 일상을 유지했던분들이기에 그러한 근원적인 신의 기운이 광명진언으로 흩어지면서 생기는 증상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빙의가 만성으로 되어 신과 사람이 하나가 되어서 영가가 몸에서 발버둥 치게되면 같이 고통을 느끼는 경우도 있구요 "광명진언은 그냥 외우다 보면..." 이라고 생각하시는데 그건 방법이 무모한겁니다. 세상 모든것은 방법이 있습니다. 방법이 없이 외우는것은 부싯돌을 쥐고 그저 부딪히는격이라 끝내 불을 붙이지 못하듯이요 내 집에 누군가 함부로 침범해 있다고 가정하여 말하자면 집주인이 상대를 '의식'하고 자신의 의사를 밝히며 내가 주인임을 밝히는것과 상대를 의식하지 않고 그저 외부로 내가 주인이다 말하다면 상대에게 의사가 전달되지 않겟죠 이처럼 광명진언은 명확한 의지와 뜻과 소원 그리고 기한을 정한뒤 기도를 해야 하며 그 바탕에는 사회적인 입지가 있는 가까운 사찰에서 주지스님과 큰 스님들께 조언을 얻어 진행을 해야 합니다. 자세한 방법은 '광명진언 기도법' 책을 서점에서 참고하시면 좋겟습니다.
心虛空界菩提三種 無二此等 悲爲根本 方便波羅蜜滿足
마음(心)과 허공계(虛空界)와 보오디(菩提)의 세 가지는 서로 다름이 없다. 이것은 대비(大悲)가 근본이며 방편바라밀(方便婆羅蜜)로 만족하게 된다.
令彼諸菩薩衆菩提心淸淨知識其心
저 모든 보살들로 하여금 보오디(菩提)의 마음을 청정하게 하여 그 마음을 알게 해준다.
若族姓男族姓女欲識知菩提當如是識知自心
수행하는 남자와 여자가 보오디(菩提)심을 알고자 한다면 마땅히 이같은 자기의 마음[自心]을 알아야 한다.
此菩薩淨菩提心門 名初法明道
이것이 보살의 청정한 보리심의 문(門)이며, 이것을 이름하여 초법명도(初法明道)라 이름한다.
菩薩住此修學 不久勤苦便得除一切蓋障三昧
보살이 여기에 머물러 수학하면 오래도록 부지런히 애쓰지 않아도 제일체개장삼매(除一切蓋障三昧)를 얻을 수 있다. (蓋障=無明煩惱)
若得此者則與諸佛菩薩同等住當發五神通 獲無量語言音陁羅尼
만약 이러한 삼매를 얻는다면 모든 불보살들과 더불어 평등하게 함께 머물러 마땅히 다섯 가지 신통(五神通)을 내고, 한량없는 “말과 소리의 다라니(無量語言音陀羅尼)”를 획득한다.
知衆生心行諸佛護持雖處生死而無染著 爲法界衆生不辭勞惓成就 住無爲戒離於邪見通達正見
중생 마음의 움직임을 알게 되며, 모든 부처님의 호지를 받게 되어 비록 생사에 처해도 물들지 않는다. 법계의 중생을 위하여 피곤함을 사양하지 않고, 무위계(無爲戒))에 머물러 삿된 견해를 떠나서 바른 견해를 통달한다.
住此除一切蓋障 菩薩信解力故 不久勤修滿足一切佛法 以要言之是善男子善女人無量功德皆得成就
여기에 머물러 모든 번뇌의 장애를 없앤 보살은 신해력을 갖춘 까닭에, 오래도록 부지런히 닦지 않더라도 모든 부처님의 법을 완전히 구족한다.
요점만 다시 말하자면 이 선남자와 선여인은 무량의 공덕을 모두 성취한 것이다.
가장 좋습니다. 다른 광명진언보다 확실히 원음이라는 게 느껴지고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옴 아모가 비로자나 마하물라 마니받마 즈왈라 프라말타야 훔
최대한 비슷하게 들리는 대로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합장
정말 대단한 힘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진언을 염송 할 때 원전의 정확한 발음을 따라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듣게 되니 절대 작지 않은 차이가 느껴지네요.
다라니 원음 발음은 염송하는 사람마다 소리의 높낮음이 다르고, 음량의 폭도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발음 명칭의 정확성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나머지 소리의 높낮이와 음량의 차이는 각자의 체질에 맞게 소리나오는 대로 지속하면 될 것입니다.
다만, 몸과 단전에서 울려나오는 듯 깊은 호흡을 통해 나오는 소리를 낸다는 것을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한 소리는 무심의 저편에서부터 진언의 소리가 가진 신비의 힘이 몸을 통해 울려나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원음에 충실하면서 지속적으로 다라니를 반복하며 몸의 소리에 충실해져 가면 자연히 삼매의 경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훌륭한 수행 성과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옴 아모오가 비로자나 마하아 무울라 마니 빠암마 좌알라 쁘라말따야 홈
끝은 훔
광명진언의 효엄이 어리석은불자인
나에게도 오기를
소원성취하라
제발 비견이 줄어들기를 너무 힘들고 얽힌인연 끊고 즐겁게 일하고 싶다
돈재물 욕심많습니다
일도 잘하고싶고 성공하고싶습니다
가정도 화목하고 잘먹고 잘살고싶습니다
우울했던 지난일이 사라지고 카리스마강지영으로 다시 태어나길
난 나다
난 강하다
난 할수있다
기죽지마라!!!!!!
감사합니다. _()_
무당집에서 잘못된 굿으로 인해 빙의상태인데
듣고 잇으니 엄청나게 머리가 어지럽고 아파옵니다ㅠㅠ
탁기가 빠져나가는지 눈물이 나고 입에서 거품 가득한 침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동안 수많은 광명진언을 들어밧지만 이런 적은 첨입니다..
지금도 게속 듣고 잇는데 두통이 너무 심하고 어지럽습니다
모든 고통과 번뇌의 근본은 에 대한 집착에서 비롯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애착이 강한 사람일수록 외부의 변화에 민감하고 그 모든 외부환경에 대한 갈등과 배척하는 반응이 상대적으로 강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정신적 장애를 겪는 상태까지 일어납니다.
진언 다라니는 집중 심취해서 독송함으로서 의 상태에 도달하는 것이 기본적인 수행목적입니다. 오직 진언 소리에 심취하면 모든 자아의식에서 해방되는 때에 이르게 됩니다.
그 상태가 올바른 수행의 결과로서 주어지는 것이라면, 그 즉시 지극히 고요하고 평온한 상태를 체험하게 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도 본래 無我임을 말씀하셨으니, “고통받는 나” “갈등을 일으키는 나”는 진실한 나가 아닙니다.
차분하게 진언 다라니 염송 수행에 정진하십시오, 직접 소리내어 독송하십시오.
집착의 뿌리가 깊으면 좀 더 오랜 시간 정진이 필요할 것이지만, 마침내 고요하고 평온한 상태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buddha-doryu 너무나 귀한 댓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열심히 기도정진 하겟습니다
@@호랑이의하루 부처님의 광명이 비추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백수탈출.수목관리원입사진언.쏠로탈출.연애.옴마니반메훔
자비로운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울가족 소망.ㅣ루게 아들 딸 학업성취와 소망. 신랑 2022년 기술사 셤 합격. 회사에서의 소망성취 . 저의아버지 항상 배려.도와주셨던 인자하신 강원식씨! 영가님! 넘 힘들게 병원서 고생하셨습니다.
이승의 업들 모두 소멸시켜주시고. . .
건강한몸 받아 좋은환경서 새로 태어나 아버지의 어릴적 꿈이었던 의사소원성취 이루도록 꼭 해주세요.
avalokiteśvara bodhisatta mahasattva(아발로끼떼쉬와라 보오디사뜨와 마하아사뜨와! )기원하는 모든 소원은 기대하는 이상의 성공과 행운으로 결과를 보게됩니다. 간절한 소망과 순수한 믿음 변함없이 유지하십시오.
옴 아모가 비로짜나 마하아 무울라 마 니 빠암마 좌알라 쁘라말따야 훔
안녕하세요 스님
광명진언을 108번 암송할수 있도록 올려주시면 안될까해서 부탁드려봅니다.
어머니가 아프세요.. 곧 돌아가실 것 같읍니다. 누구 짓인지 잡히기만 해봐.....
묘하게 중독성이있네요
正確な発音で読誦すると、大きな恩恵を受けることができます。
광명진언 산스크리트어로 사경을 해도 되나요? 하루에 몇번을 해야하나요? 듣고있음 생각이 정리가되고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나모 아발로키테스바라 보디사트바
관음명호를 산스크리뜨로 정확히 발음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Avalokiteśvara(아발로끼떼쉬와라) bodhisattvā(보오디사뜨와)
진언 다라니는 소리내어 발음하고 스스로 들으며 집중할 때에 감응하는 결과가 나타납니다.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듣고 또들어면서 참회하며 살겠습니다.
참회는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는 숭고한 체험입니다.
자신의 삶의 속성과 가치관을 정확히 파악함으로서 내 밖의 세상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옳은 일과 옳지 않은 일을 구별할 수 있고,
인생의 도움이 될 사람과, 나쁜 결과를 초래할 사람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참회의 근본은 자신의 욕망이 삶을 지배할 수 없도록 항상 깨어있는 지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참회는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 작용합니다.
그 이유는 참회로서 순수함을 되찾은 사람은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을 힘써 배우고 실천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진언 다라니의 인연을 통해서 부처님의 자비방편을 배우고 실천하게 되었다는 것은, 반드시 과거 수없이 많은 전생에서 불제자의 선근 인연을 맺어왔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번 유튜브(불도암)를 통해서 비로소 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이래 많은 전생의 인연들이 잊혀졌던 과거생의 수행력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진언 다라니 수행은 과거 생에서 정진했던 모든 힘을 되살려 내고 현재의 생애에서 그 총화를 이루어 마침내 자비보살의 화신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만난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행은 그렇기 때문에 소중하게 받아지니고 정진해야 합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 원음 진언을 전하고 이끌어주는 역할도 자비의 실천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두루 배우고 깨우치는 일도 게을리 하지 마십시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연락하십시오.
doryu13@gmail.com
어디서 왔습니까?
현재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 투병 중이신 어머니를 위해
절에서 안내 받은대로 노트에 한 줄 적고 독송하고 있습니다
근데 절에서 적어준 것과 인터넷 에서 찾아본 것과 다른 부분이 있어서 혼란스럽습니다
절에서는 옴 아모카 바이로차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 이라고 하고
인터넷에서 본것은 대부분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이라고 합니다
어떤것을 따라야 할지 혼동됩니다
인도 산스크리트 진언 다라니가 중국에 전해질 때에,
그 경전을 접하는 한자문화 중국인들이 산스크리트 원음에 가까운 발음을 할 수 있도록 한자로 표기한 것이 현재의 한문대장경입니다.
그렇게 표기된 진언 다라니 표기 한자는, 경전이 제작된 당시의 한자를 독송하는 발음으로서 가장 인도식 발음에 적합한 한문글자였을 것입니다.
따라서, 진언 다라니의 문자는 뜻을 이해할 필요가 없는 그저 단순한 발음 표기 한자에 불과합니다.
오늘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약 2천년의 문화변화를 거듭해 온 상황에 이르러서는 그야말로 당나라 시대의 언어 발음조차도 오늘의 중국어와는 완전히 다른 발음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자 문자로서 경전에 표기된 진언 다라니를 고대 인도 산스크리뜨 발음으로 복원한 원음 진언은 오늘의 한국불교에서도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현실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일반 불교 신자들이 배워 알고 있는 진언 다라니는 한자로 표기된 진언 다라니를 훈민정음 이래 발음이 교정된 상태에서 일제해방 이후 더욱 현대화된 한국어 발음입니다.
이곳 에서는 대장경의 진언 다라니를 원음으로 복원하고 이를 유포하는 불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영상 화면 속에 산스크리뜨 원음에 대한 라틴자, 한자를 우리말로 어떻게 발음한 것인지 발음 원리가 공개되어 있으므로 이를 잘 살펴보십시오.
단 한번의 진언 염송일지라도, 원음으로 염송함으로서 한량없는 불보살의 감응과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늘같이 소중한 어머니의 병환이 하루속히 쾌차하시고 건강을 되찾으시기를 함께 기원합니다. -道流-
@@buddha-doryu 자비로운 답글과 기원에 감사드립니다🙏🏻🙏🏻🙏🏻
부처님이 원음으로 진언을 염하는 사람만 복을 주고 한국식 발음은 좀 다르다고 복을 안 주시겠습니까?😅
그렇습니다.
부처님은 그 어떤 차별도 없이 모든 중생에게 자비를 베풀고 계십니다. 그래서 수많은 구제의 방편을 설하셨습니다.
출가수행자 또는 재가신자들에게 각각 적합한 학습과 수행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렇지만, 불자로서 마땅히 지켜야할 계(戒)를 지니지 않고서는 수행자라 할 수 없고, 불자 신도라고 할 수 없습니다.
대승불교 진언 다라니 수행은 단시 주술적인 신력(神力)만이 아니라, 신속하게 지극한 삼매(三昧)에 이르게 해주는 비밀한 공덕이 충만해 있습니다.
주술(呪術)적 힘을 가진 진언 다라니는 그 자체를 수행하는 사람이 스스로 성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처님께서는 존엄한 그 중심 위치에서 지켜보고 계신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몸을 얽어매고 있는 사슬은 자신이 스스로 풀고 일어서야 합니다. 그 사슳을 풀기 위해서는 올바른 연장을 사용하고, 매듭지어진 부분을 천천히 세심하게 하나하나 풀어가는 것은 자신이 직접 해야 합니다.
진언 다라니를 범어 원음으로 염송해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숙세의 모든 업(業)을 스스로 제거할 수 있는 훌륭한 연장이라 할 수 있고, 세심한 집중과 인내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공덕이 되기 때문입니다.
원음 진언이 무엇 때문에 중요한 것인지 이로서 잘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변함없이 부처님을 향한 믿음 깊게 의지하십시오. 이제는 한걸음 더 나아가 스스로 업(業)을 해소하고, 불제자로서 보살의 자비방편을 행할 수 있는 힘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buddha-doryu 잘 알겠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이런거 하면 괜히 귀신들러붙을거 같아서...
실제 하신 분 중에 광명진언과 항마진언이 더 힘들게 느껴진다는 댓글들을 봤어여. 저도 그래서 무섭다기보다 원리나 진실이 알고 싶어 보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힘들죠
항마진언은 외압적인 힘이 있고
광명진언은 삿됫 신기와 음기를 흩습니다.
댓글을 수정하고 추가하자면...
신기가 있는 분들, 흔히 영매체질분께서 광명진언을 읽을 경우 시름시름 앓거나 힘이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분들은 평소 신줄이나 신기로 일상을 유지했던분들이기에 그러한 근원적인 신의 기운이 광명진언으로 흩어지면서 생기는 증상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빙의가 만성으로 되어 신과 사람이 하나가 되어서 영가가 몸에서 발버둥 치게되면 같이 고통을 느끼는 경우도 있구요
"광명진언은 그냥 외우다 보면..." 이라고 생각하시는데 그건 방법이 무모한겁니다.
세상 모든것은 방법이 있습니다. 방법이 없이 외우는것은 부싯돌을 쥐고 그저 부딪히는격이라 끝내 불을 붙이지 못하듯이요
내 집에 누군가 함부로 침범해 있다고 가정하여 말하자면
집주인이 상대를 '의식'하고 자신의 의사를 밝히며 내가 주인임을 밝히는것과
상대를 의식하지 않고 그저 외부로 내가 주인이다 말하다면 상대에게 의사가 전달되지 않겟죠
이처럼 광명진언은 명확한 의지와 뜻과 소원 그리고 기한을 정한뒤 기도를 해야 하며
그 바탕에는 사회적인 입지가 있는 가까운 사찰에서 주지스님과 큰 스님들께 조언을 얻어 진행을 해야 합니다.
자세한 방법은 '광명진언 기도법' 책을 서점에서 참고하시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