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2 영국이나 다른 유럽 국가 시골에 가보면 이런 식으로 보존된 마을이 많습니다. 이제는 관광지이죠. 제주도도 영상의 초가집, 돌담 마을을 그대로 보존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겉은 유지하고 내부만 최신 생활 시설로 바꾸면 좋았을텐데요..지금의 제주는 관광지로서의 매력도 잃어가는 거 같습니다. 그냥 아파트 많은 서울 변두리 같은 느낌..
가수 김건모씨한테 물어봐도 답 나와요 ㅎ 군시절 제주도가 어땠는지 ㅎ 같이 한라산도 갔었어요. 하늘소도 발에 채일정도로 청정자연이었는데 지금은 짱깨 라도 멀티되면서 난개발로 답이 없죠. 비용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대자연 속에서 힐링 목적도 제주도보단 동남아가 훨 나음. 기억 속의 제주도는 영원히 사라짐.
경기도 수원에 있는 화성처럼 전부는 불가능 하더라도 중요한 부분을 살려서 복원이 가능 할까요? 우리가 개발을 해서 현대화 된 복지를 누리고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초라 했더라도 과거의 전통적인 유적과 문물을 지키는 것도 후손들을 위해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0년전에 아열대 기후의 제주도에 돌투성이에 나무가 없는 것을 보니 그당시에 몇십만도 안되는 인구가 삼림을 훼손한것을 보면 살기가 아주 어려웠던 것 같네요.그리고 우리조상들은 돌을 들어 올려서 도로나 다리라든가 건축물을 만들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나요?
네 잘보고 갑니다.
저도 제주도 살고있는대 모른것을 알개되어서 감사해요,
와 정말 신기하네요 정말 소중한 자료 잘 보았습니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세한설명에 너무감사드려요. 구독하고갑나다~
정성이 가득한 콘텐츠네요. 잘 봤슴다.
진짜 짱입니다!!
정말 귀 한 자료 잘 보았습니다. 졸락코지, 가물가물합니다.
정성이 듬뿍 담긴 영상 감사합니다. 눈이 호강했네요.
고맙고 반갑슴니다 바쁜일상에서 여유로운 시사 꺼리 제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잘봤습니다.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대단한 컨텐츠...감사합니다
제주도 수학여행으로 한 번 가봤는데 그 옛날의 제주도는 더욱 다를것 같아 흥미로운 시선으로 영상을 눌렀어요.
과거 사진에서 보여지는 아치형 돌 다리들의 아름다움이 가장 인상 깊었는데 현재는 모두 존재하지 않아서 아쉽네요.
좋은 영상입니다~~ 26년전 제주를 처음갔을때 제주의 아름다운 모습에 정말 감탄을 했었는데... 그뒤 방문할때마다 회손되는 제주를 보니 안타깝터라구요~~^^
정말 재미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귀한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제주도에 대해서 사실 아는 바가 적습니다. 사진과 해설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우와.. 완전 신기. ㅎㅎ 재밌어요~
우왕~~ 좋다~~ ^^
일제시대때 저런사진을 찍어놨다니 대단하네요.
오옹 제주 탐라국 과거를 보는게 너무 재미있었어요!
7:52 영국이나 다른 유럽 국가 시골에 가보면 이런 식으로 보존된 마을이 많습니다. 이제는 관광지이죠. 제주도도 영상의 초가집, 돌담 마을을 그대로 보존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겉은 유지하고 내부만 최신 생활 시설로 바꾸면 좋았을텐데요..지금의 제주는 관광지로서의 매력도 잃어가는 거 같습니다. 그냥 아파트 많은 서울 변두리 같은 느낌..
87년도~91년도 신제주시에 살았었는데 그 때 당시 제주도민들은 샴푸, 린스가 뭔지도 모르고 살았었음. 바닷물이 너무 맑고 투명했고 섬이라 모든게 귀했었음. 무당개구리, 도룡뇽, 말매미, 개똥벌레, 반딧불이가 지천에 널려있었고 해산물은 공짜 수준으로 배부르게 먹었었음.
샴푸 린스를 모른다고요? 머리에 무스 바르고 다니던 시절인데.. 당시에 돈이 넘쳐다던 시절인데..70년대랑 착각하시는것 아닌가요?
저 해당 년도에 직접 제주도에 있으셨어요?^^
가수 김건모씨한테 물어봐도 답 나와요 ㅎ 군시절 제주도가 어땠는지 ㅎ 같이 한라산도 갔었어요. 하늘소도 발에 채일정도로 청정자연이었는데 지금은 짱깨 라도 멀티되면서 난개발로 답이 없죠. 비용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대자연 속에서 힐링 목적도 제주도보단 동남아가 훨 나음. 기억 속의 제주도는 영원히 사라짐.
와 이런 컨텐츠 정말 재밌습니다. 나온 곳들 꼭 찾아가 보고 싶습니다.
7:00 경의 마을 사진에서 의 건축가 없는 건축물들의 조화로운 아름다움과 그 우아함은 정말 놀랍군요...
현재의 조잡하고 사진에서조차 천박함이 줄줄 흘러내리는 꼬라지가 2023년의 건축 어이가 없을지경 입니다 ㅋ
혐오와 차별을 과하게 조장한다고 판단되는 글은 삭제합니다.
그때도 불친절 했을까???
불친절은 기분 나빠!!!
잘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옛날 풍경들이 더 운치는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대는 편리함을 추구하지만, 풍경의 정취나 특유의 감성은 잃어버린것 같기도 합니다
다음에는 제주시 성안 돌담길 골목 골목이 그리운데요?
경기도 수원에 있는 화성처럼 전부는 불가능 하더라도 중요한 부분을 살려서 복원이 가능 할까요? 우리가 개발을 해서 현대화 된 복지를 누리고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초라 했더라도 과거의 전통적인 유적과 문물을 지키는 것도 후손들을 위해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0년전에 아열대 기후의 제주도에 돌투성이에 나무가 없는 것을 보니 그당시에 몇십만도 안되는 인구가 삼림을 훼손한것을 보면 살기가 아주 어려웠던 것 같네요.그리고 우리조상들은 돌을 들어 올려서 도로나 다리라든가 건축물을 만들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나요?
화성은 축조계획부터 완공시까지 모든 기록 화성성역의괘(인부 노임대장 까지도)가 남아있기에 완벽복원이 가능했습니다
100년 전이면 제주도도 아열대 기후가 아니죠.. 30년전만해도 눈이 내리면 20cm넘게 왔는데..
건물들 보수를 못해서 다 쓰러져가는 상태네요
정말 거지같은 나라 상황입니다 ㅜㅜ
요즘 제주도는 시멘트 투성이로 서울과 별로 다를게 없어서 굳이 가볼 이유가..
한국민들 옛날 것을 보려고 유럽 여행을 한다는데,
이탈리아는 모두 다 옛 것이고
현대 건물은 전무 하다 싶이 하다는 그 나라에서 온 유학생의 전언
유럽 렌트카 회사에는
1주일에 500km 뛰는 차량은 거의 다 한국인이라는 자랑을 해야 할지?
내가 관덕정 근처에서 살았슴. 탑동 앞바다에서 놀았지...어릴때 시골가면 초가집에서 초롱불 켰슴...옛날게 뭐가 좋냐?...예쁘게 개발해야 좋은거지
제주도 그 좋은 천혜환경을 다 버려놨어. 인간이 문제임
진짜 난개발로 원래의 멋있고 운치있는 풍광들이 아쉽네요… 개발도 요령있게 해야한다는걸 새삼
식민지 노예수준으로 살던 시절... 다 뺏기고 겨우겨우 ...
원희룡이 오마카세 처먹고 다닌거 보면 제주도도 4.3 당한거 치곤 그렇게 수준이 높지 않음 ㅋㅋ
ㅎㅎ 일본덕분에 문화재보호라는 개념이 생겼다. 철없는 민족주의에서 벗어나라.
다 쓰러진 불국사 석굴암 누가 복구했나 ㅎㅎ
천황폐하 만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