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경 낭랑 18세 (가사 첨부)

[@김강윤-v4i]

넘 신나요..

[@TV-jp3tp]

잘들어용

[@김지현-t5b8n]

노래 너무 좋아요

[@김옥자-h6c]

아노래 인다언인형 만큼 듣가조타 2020년듣는사람손??

[@dextrin777]

와...갑자기 생각나서 찾았는데 ㅜㅜㅜ 진짜 옛날 생각나면서도 지금과는 사뭇 다른 노래 분위기에 신선함마저 느껴지네요 너무 좋네요 ㅠㅠ

[@jovibon8606]

목소리가 아주 매력 터지시네~

[@koramdeo7351]

문성근 주연 너에게 나를 보낸다에 술집씬에서 들었던 곡이군요.

[@Chomsworld]

큭큭. 목소리가 귀엽네요

[@김강윤-v4i]

펑키 락이네요

[@gps1592]

오마이걸 멤버중에 승희하고 닮았어요~~~~~~~

[@koleanan1001]

역주행 트롯트곡중 하나

[@karl7]

당시에 초대박까진 아니더라도 중박이상은 치지 않았음?

[@일베박멸-s5o]

이곡은 원곡이 1940년대 후반 발표되어 1950년대 중반까지 유행했었고 이후 오랫동안 잊혀졌고 묻혀졌었습니다.
그랬다가 1992년 한서경님이 리메이크하여 부르신 계기로 빛을보고 되살아나 널리 알려져 현재까지도 인기가 식지않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강윤-v4i]

랩 포함

[@김태복-i2t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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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복-i2t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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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복-i2t2f]

HID

[@김태복-i2t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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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복-i2t2f]

색 연필 ✏ 😎

[@남용현-x3r]

18세 18년아 18짓 하지마라

[@hyunsuk102112]

머라 쳐 시부리삿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