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da Electric Scooter Turns into Bags to Launch Motocompacto

[@키루조리모]

해외 유튜버들도 대대적으로 리뷰 하던데 역시 대단한 기업 혼다!👍

[@Hooni1120]

132만원이면 일본 제품치고 비싸지 않게 나온것 같네요. 아쉬운건 주행거리랑 속도 봤을때 출,퇴근도 아슬아슬 할것같네요 ㅠㅠ

[@tablet79]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heartafire82]

어짜피 들고다닐 무게나 부피도 아닌데
패달질로 주행거리 늘릴 수 있고
잘 접히는 전기자전거가 더 경쟁력 있어보입니다
개인용이 아니라 회사 내부 순환용이라면 폴딩 기능이 필요없구요...

[@tablet79]

비슷한 TATAMEL 제품도 있는데 무게 50kg에 디자인이 아쉽지만 주행거리 30Km 나오긴하네요
www.icoma.co.jp/en

[@아-r2u]

혹시 제가 지금 갤럭시탭 s6 라이트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중고로 어떤 가격에 사면 이득 일까요?

[@jkstyle9597]

브롬톤보다 5키로 정도 무겁고 더 싼 전기스쿠터면 수요층은 분명 있겠네요

[@호빵왕자-w6l]

주행거리가 19km 인데 3시간 30분 충전이요? -ㅁ-;;;;;;;;;

[@먀못]

또 킥보드마냥 국내업체에서 비슷하게 만들듯...

[@tablet79]

어제 국표원 발표 보니까 전동 킥보드 화재·감전 위험 있다고 리콜 명령 내린것 보니까 가격 저렴하다고 아무거나 사면 안되나봐요 😨

[@sopa2367]

주행거리 19km가 실화인가요?

[@kid0allegro]

귀... 귀엽긴 하네요...^^;

[@tablet79]

디자인은 참 좋은데 말이죠 ^^;

[@teeseo0486]

딱 차량에서 내려서 걷는거대신으로 제품이 나왔군요. 확실한 목적이네요. 동네마실용
우리나라의 도로상황 고려해서, 듀얼모터(언덕), 서스펜션(길이 곱지않음), 스로틀구조(PM군으로 분류됨)이것을 확인해야 겠군요.
모터랑 서스팬션에 패달이 달리는데 접이식으로 되면 더 좋겠는데 그러진 못해보이는군요.
살만은 한데 거기에 70정도 더 붙여서 좋은 PM군이 있으니 PM에서는 트렁크 적제하기좋다 이거를 강조해야겠네요.

[@goozit]

이것의 최대장점은 18.7kg의 무게에 접으면 그냥 가방으로 보여 실내에 가지고 들어가도 누구도 딴지 안 건다는 것. 카페에서 몰래 도둑 충전 하고 나올 수 있음

[@songred5674]

50키로 정도만 나와줬으면 출퇴근용으로 생각해봤을텐데 아쉽네요.

[@tablet79]

그쵸 살짝 아쉽네요😮‍💨

[@3대500-b8t]

이름만..콤팩트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