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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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faitharomachristian
    @faitharomachristian 3 года назад

    서로 부러워하지만 부러워할 필요 없다는 말씀이 정말 좋은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enochsakae8840
    @enochsakae8840 2 года назад

    야쿠자와 평생일하신 아버지 어머니로 인해 모태신앙된 저는 극과극의 삶을 살다보니 ᆢ
    항상 하나님 앞에 죄송하고 성도들에게 숙연해질수 밖에 없더라구요 ᆢ
    항상 맘속 깊은곳에 부끄러움이 있고
    감하사고 눈물나고 신기하기도 하고요 ᆢ
    목사님의 말씀에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ᆢ맘에 위로가 됩니다 ᆢ

  • @빛나는옥돌-c9w
    @빛나는옥돌-c9w 3 года назад

    요즘 같은 세태에서 교회 다님을 드러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비본질이 본질을 가리는 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다른 사람 탓하기 앞서 나 자신을 먼저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