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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사랑하는 20살(콩이) 무지개다리건넌지~5일째됐어요 괴롭고 힘든상황에 주님의 은혜로 하루하루 살고있는데 잘 못해준거에 후회와 아이가 1년7개월 대소변못가려서 고통스러웠던 순간이 나도 아픈아버지를 모시느라 힘들어서 혼냈던거 미안하고 사랑과기쁨 행복을 알게해준 울애기 고맙고 때에 맞게 이생명 거둬가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분명 천국에 없도라도 주님이 창조하신 그어떤곳에 있을거라 믿고 만일 없더라도 좋은추억간직하고 주님을 신뢰하며 내가슴속에 담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게 최고의 방법같아요❤

문신은 노예들이나 하던 겁니다. 세상 사람들한테도 멸시 받는게 문신이고 증명하며 살아야 된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자살하면 지옥간다고 사실대로알려줘야 안하지 거짓말위로로 외곡하지마라 바로너야

너무 정리잘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믿에 댓글보이시나요? 자살은 안된다는걸 확실하게 발씀해주세요. 주님의 계획이 아닙니다. 주님은 선과 악 어떤 선택에 있어서 중간은 없어요 ! 천국과 지옥 둘중 하나입니다 ! 자살해도 모른다고? 하나님에게 있다? 그러면 성도들을 배에 태우고 그 배를 이끄는 목사님과 지도자들이 결국에는 답한다는게 주님만이 아신다? 진짜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사람들에게 나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지옥으로 간다하면 우리 성도들 몇몇 충격받고 빠져나가겠지 아닙니까? 북한에서는 목숨을 걸고 지하교회에서 복음을 지키는데 !!! 자살을 해도 천국갈수도있다? 애매하게 답함으로써 이미 세상과 타협하신것입니다. 동성애는 죄고 레즈비언은 죄고 생각으로 음란한죄 , 사람을 죽이는것은죄고 자살도 죄 입니다 ! 절대 주님의 계획에는 죄가 없어요 ! 주님은 한분한분 모두 다 사랑합니다. 어디 애매한 답변으로 세상과 타협하십니까 안그래도 전쟁과 기근이 넘치는 지금 이 마지막날에 !!!!!

항상 기도 하고있습니다 우리 제니 천국에서 저 기다리고있는다고 믿고있습니다

그럼 왜 지금까지 교회는 '동물은 영혼이 없고 인간만이 부활하여 천국에 갈 수 있다' 고 설교했나요?. 심지어 바로 이것이 동물과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차이점이라고 강조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랬는데,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니까 이제와서 동물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하는 목회자들이 생겨나고 있네요. '동물은 영혼이 없고 천국에도 갈 수 없다' 라는 태도를 유지하면 갈수록 늘어나는 애견인들에게 교회가 배척당할까 두려워 태세전환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애견인들이 많아지더라도, 성경말씀에 따라 동물은 부활할 수 없고,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도 없다고 올바른 신앙을 이끌어야 할 목회자들이 시류에 영합해 성경말씀까지 왜곡하려 들다니요? 이런 목회자들은 교단에서 퇴출시켜야 합니다. 물론 천국에도 동물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동물은 하나님이 별도로 창조하신 것이지, 내가 키우던 개가 천국에서 부활한 것이 아닙니다. 구원과 부활은 인간에게만 해당하는 것이니까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많아지고 교회가 그들에게 배척당할까 두렵다고 해서, '인간만이 구원과 부활의 대상' 이라는 성경에 대한 해석까지 바꾸려 하지 마세요. 이런 반성경적 목회자들이 없어지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사랑했던 반려묘가 작년 5월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그 전까지는 동물은 영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반려동물이 천국에 없을 거라는 신학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반려묘를 떠나보내는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을 당하고는 위로를 찾기 위해서 성경적인 반려동물의 상실에 대한 기독교적 견해를 미친듯이 찾아봤네요. 영어로 된 자료는 그나마 한국어 자료보다 많더라고요. 우선은 제 반려동물을 우상시했던 저의 죄를 회개했고 결론적으로 천국은 아픔도 상실도 이별도 없는 곳이며 무언가 다시 그 반려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소망"을 갖게 되었고 정말 큰 위로가 되었어요. 반려동물과 사별한 사람들의 슬픔과 고통은 사회적으로 잘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혼자 그 아픔을 짊어지고 가야했고 교회 안에서는 더더욱 나누기 어려운 외로운 고통의 시간이었던 거 같아요 이런 귀한 영상을 통해서 반려동물에 대한 주제를 다뤄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분은 이단 같네요. 안타깝네요

넘 위로가 됩니다.

교회 봉사는 스스로 우러나서 해야 됩니다

이게 문제인게 교회는 발전하는데 헌신했던 성도들을 버리는 것처럼 보이구 저도물론이구여 대형교회도 개척교회도 문제가 발생하는것같아여

감사합니다 천국에 가고 싶댜 생각이 드네요~~

애초에 동물들은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았기때문에요 , 창조된 목적대로 존재하고 있었기때문에요, 😊😊

너무 좋습니다.

반려동물이 구원 받으면 내가먹은 동물 ( 소 돼지 닭 오리 )들은 다 구원 받는다 ???

전도서 3장 21절 인생의홈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이틀 전 갑자기 자식 같은 강아지를 하늘에 보냈는데 많이 위로가 됩니다. 몇 달 전 '강아지가 준 은혜' 라는 외국 신학자의 책을 읽었었는데 목사님 견해와 비슷하면서도 자세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맥스루케이도 목사님도 천국 간다고 하셨는데, 제가 본 강아지가 천국에 가느냐에 대해 성경으로 말씀하신 가장 이해가 잘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영상 제목 Do dogs go to heaven). 이 문제로 궁금하거나 강아지와 사별로 마음이 힘든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한 나눔과 강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봉사힘들면 아예크거나 아예작은교회가면 편해요 이댜아티비 교회에서 삶을도둑질 당하는 사람들 참고하세요

의식있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카톨릭의 마리아 숭배를 인정하는 목사... '하나님'이 아닌 '하느님'도 괜찮다고 하는 목사... 언제나 중립이고 타협하는 목사... 성경도 다 모르면서 인문학을 가르치는 목사... 세상적으로 유명하고 성공하고 싶은 목사... 당신이 교회의 대표도 아니고, 뭐라도 되는 것 처럼 너무 쉽게 그 두꺼운 입술로 떠들지 마세요... 누군가 당신의 잘못된 신앙 때문에 실족 할 수 있다는 것 명심 하시길 바랍니다. 참, 좋겠습니다. 당신은 절대로 순교 당할 일은 없겠네요, 왜냐면 언제든지 합리화 하고 타협 하면 될 테니까요...

정말 너무도 잘 이해가되고 위로가되고 이치에맞는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 기독교인이라도 목회자들이 특히 보신탕을 즐겨드시는걸 많이 경험하고 보았으며 그분들은 하나같이 개의 영혼이나 존재를 부정하다하셨습니다. 인간의 가장순수한본능적인사랑과 개의 순수하고충성됨이 자식과조금도차이없는 사랑을 나누며 사는것은 참 특별하다고 생각되며 모쪼록 제가 울 반려견들을 천국에 데리고가려면 제가 천국에 갈수있도록 사랑의하나님을 더 믿고의지하며 살아야겠다는 희망이생겼고 마음에 고통과 우울증이 조금은 치료되는거같아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레위기19:28

이틀전 사랑하는 아가를 보냈어요 저도 반드시 다시 보게될거라 믿어요!!정말 하나님께서 보낸 선물입니다 키우면서 많은것을 일깨워 주거든요 그리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의 소망 그까짓꺼 안들어주실분이 아니시니!! 믿습니다 주님!!!

모태신앙으로 동물은 죽으면 없어진다 하고 배우고 믿어왔는데 이틀전 너무 사랑스런 강아지를 떠나보내고 그냥 없어졌다는 사실이 너무 맘아파잇다가 너무많은 위로를 받고 갑니다 천국에 갓던 안갓던. 나의 강아지도 하나님이 만드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창조물이니깐요 ..감사드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의료사고로 고통중에 있습니다 자살충동이 너무심해서 병고칠려고 좋다는데 많이 다녔습니다 지옥가는게 두려워서 자살은못하고 안정제 수면제로 버티고 있습니다

저는 333번째구독자가 됐네요 ᆢㅎㅎㅎ

유기견들과 각종 야생동물들을 돌보아 오다보니 눈이번쩍뜨이는 영상이네요ᆢ 이사야서의 동물은 천년왕국때의 이야기일까요?

구약 위주로 읽다보니 마태복음 족보나올때 너무나 감동이더라구요 ᆢ

야쿠자와 평생일하신 아버지 어머니로 인해 모태신앙된 저는 극과극의 삶을 살다보니 ᆢ 항상 하나님 앞에 죄송하고 성도들에게 숙연해질수 밖에 없더라구요 ᆢ 항상 맘속 깊은곳에 부끄러움이 있고 감하사고 눈물나고 신기하기도 하고요 ᆢ 목사님의 말씀에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ᆢ맘에 위로가 됩니다 ᆢ

저는 한국친구는 없고 외국인 친구들이 많은데 앞으로는 갓 비 위드 유 라고 인사해야겠네요 ᆢㅎㅎㅎ

정통재즈는 아니지만 음악이 너무 멋지네요 ᆢ말씀과 매치되니 더 황홀하네요 ᆢ 재즈에게 사랑에 빠졌을때 제전부를 버리고 올인했던 시절의 애뜻한 느낌이 주님을 만났을때와 너무나 비슷하네요 ᆢ

아하 목사님~ 첫마디에 딱! 깨달아졌습니다 ᆢ 전도사로 섬기다가 쉬고있는데ᆢ 저의 신앙조차 흐트러 지더라구요 ᆢ 이번주까지는 결단해야겠네요ᆢ

외국 교회에서는 예배 끝나고 교회에서 목사와 맥주도 같이 나누었는데 우리나라 개신교는 왜 이렇게 다른지 모르겠다.

육체적고통이 너무커 자살생각중입니다 주님을 제 구원자로모셨는데 자살하면 지옥안가겠죠 주님 재림하실때 가족끼리 행복하게살고싶은데

와 진짜 클리어해요 ..!!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혹시 누군가 결혼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이 영상을 추천할수 있을것 같아요

솔직히 연애라는 자체도 간음과 같음 결혼상대자를 찾는 과정인데 왜 손잡고 포옹하고 같이 영화보고 애정행각을 하나? 그냥 성관계만 안했을뿐이지 결혼한거와 같다고 생각한다 만약에 결혼을 하고나서 다른 이성과 영화보고 손잡고 한다고 생각해봐라 성관계 안했다고 불륜이 아닌가? 크리스천은 연애라는 단어도 사용하면 안됨 그냥 결혼상대자 찾는 과정 이라고 해야함

잘생겼으면 더 좋고 안정적인 직장, 차등의 능력갖추면 알아서 주변의 집사님, 권사님의 소개 + 자연스럽게 여자를 만나게 됩니다. 연애, 결혼등 이성과 관련된 부분은 극 현실적인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신앙생활 잘하면 좋은여자 만날거란 사탕발림 소리에 넘어가지 마시길. 참고로 전 모태신앙+ 한번도 교회를 떠난적 없이 지금도 출석하고 있지만 저 스스로의 경험상으로도 그렇고 그동안의 많은 청년들의 교제와 관련해서 본 바로는 결국 외적인게 제일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오해는 하지 마십쇼. 주님과의 관계에선 신앙과 믿음이 정말 중요하지만 여자 만나는것과 관련하여선 그렇다는걸 현실적으로 얘기하는것이니...

손작끄님…?!

좋은 영상 잘 참고하겠습니다 ! 근데 중간중간 자막이 있다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목사님(?)말씀 처럼 연애전에 상대 이성을 결혼대상으로 생각하고 연애를 시작하는 것이 없다면 세상말처럼 썸타는 감정놀음을 하는 수준에 불과하다고 생각됩니다. 성경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는다면, 먼저는 내가 내 신앙생활을 스스로할 수 있고 다른 이(이성)까지 책임질 수 있는 영적수준이 되었는지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기에 20대초반에 연애를 지양하는 것이구요. 또한 연애로 인해 신앙심이 약해지고 하나님보다 상대방(사람)을 더 사랑하게 된다면 그것이 연애의 목적이 잘못되었다는 증거이기에 이러한 연애는 위험하다고 볼수있다고 생각됩니다. 연애-결혼은 결국 우리의 신앙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기반이 되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짧게 이야기하자면 연애-결혼은 신앙적, 정서적, 재정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최소한의 수준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해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데슬로니가전서 5장 23절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푹쉬고오세요.좋은영상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마음의 아픔은 누구도 몰라요

“뒤로 물러나지 마세요^^”ㅋ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