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冬至)와 팥죽의 유래, 팥죽을 먹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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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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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에 대한 설명 글, 정겹던 그 시절의 옛 풍속 그립습니다. 너무 잘 보았습니다. 좋아요 와 구독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작은설이라 불리던 동지입니다
팥죽 끓여 조왕신께 올렸습니다
내년에도 집안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이모든건 장사꾼들의 장사하기위한 고도의 장사 상술이다.다른나라는 없다.3월일은 삼겹살.11월11일은 빼빼로대회 이처럼 장사상술이란 말이다.😊
500년전에도 팥죽장사가 있었을까요??ㅋㅋ
>>> 팥 = 파(뱀파 = 파파 = 파더 = 아바 아버지 야훼/견우의 심판) + ㅌ(터 t = 땅) = 서양 = 어두운 핏 빛
동짓날은 심판의 날 어두운 서방 규나라(역적 제을견 = sirius = black sun)를 상징합니다. 팥죽의 색은 (어두운) 피의 색을 띠고 새알(새로운 알/cosmic egg/태양)이 탄생하는 것으로 크리스 마스 12월 25일에 탄생합니다.
동지 유례 믿거나 말거나 흥미진진하게 들었네요.
과학이 발달한 시대지만 전례 동화처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