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가 자주나는게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 안 해서 그런게 아닌가 의심해봅니다. 자전거 타이어는 펑크가 안 났어도 조금씩 바람이 계속 빠지기 때문에 타기 전에 매번 공기압 체크해서 바람 넣어주어야합니다. 그래서 집에 압력 게이지가 달린 플로어 펌프 하나는 필수로 있어야되요. 타이어에 공기압이 낮으면 턱을 오를때 튜브가 림에 찍히면서 일명 스네이크바이트라는 뱀에 물린 것 같이 두군데에 구멍이 나는 펑크가 생깁니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타이어를 써도 공기압이 낮아서 타이어 내부에서 튜브가 림에 씹혀버리면 터지는거죠. 그 외에는 진짜 못이 타이어에 박히거나 튜브나 타이어가 노후화되서 터지는게 아니면 펑크는 거의 안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2019년 2020년에는 펑크수리에 매우 능숙했었습니다. 타누스 아머 장착하고 펑크수리 요령이 초보 시절로 되돌아 갔습니다. 29인치면 몰라도 20인치는 림에서 타이어 빼내는데 낑낑댑니다. 플라스틱 주걱 대여섯개 뿌러뜨렸습니다. 결국 금속 주걱을 주문했습니다. 지난해 2021년 타누스 아머 장착을 위해 최종으로 타이어 분리 했을 때는 금속 주걱도 플라스틱 주걱도 함께 사용했습니다. 타누스 아머 1개에 3만6000원, 배송비 포함하면 2개에 7만5000원인데, 영상에서 보여준 호가 20만원이면 직접 주문 장착하는게 나은 듯합니다. 어쨌든 주행 중 펑크 불안감이 없어진 걸 발견하고 MTB에도 장착했는데 림에서 타이어 빼내는 요령이 초보자로 변해 있었습니다. 장담 못하겠으나 타누스 아머 같은 타이어 인써트를 장착하면 무게는 약간 늘어나도 펑크 불안감이 없어질 거라고 봅니다. 하튼 제 경우는 장착 후 1년반 동안 펑크 한번도 경험 못했습니다. 영상을 제작, 게시해주어 고맙습니다. 몰랐던 부분들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저는 21년도에 전기 자전거 2대를 구매했습니다. 2대 모두 퀄리스포츠사로 구매 했는데 원래는 1대만 퀄리로 구매하고 나머지 1대는 바로 이 모토벨리 tx2 로 구매할려고 했는데 재고가 없어서 2대 모두 퀄리스포츠사로 구매하게 됐습니다. 구매하기전 전기자전거 특성상 무게로 인해 펑크가 오지게 잘 난다라는 글을 많이 봤는데 다행히 21년도 퀄리 자전거는 타이어 펑크에 대비해서 보강된 튜브를 사용해서인지 이점을 강조를 많이 해놨더라구요. 지금까지 1500Km 정도 탔는데 펑크 한번도 안났습니다.
tx8 프로2 구매자이고 18개월정도 탔는데 유압브레이크가 사고 얼마안되서 누유에 잘안잡히고해서 시마노mt200으로 교체했습니다. as무료라면 모를까 유료로 기존과 같은 유압브레이크 교체는 비추합니다. 브레이크는 진짜 문제가 많은거같습니다. 인터넷 검색만해봐도 불만글이 보입니다. 단가를 몇만 올리더라도 브레이크는 업글이 필요해보입니다. 타이어는 한번도 펑크 난적은 없고 만족합니다. 로터가 휘었는지 브레이크패드 조정을 해도 설컹설컹 소리가 나서 로터는 구매해둔걸로 교체해야될듯하고 아무튼 브레이크.. 브레이크 이게 문제더군요. 참고로 짐받이나 바구니 사이드밀러는 알아보고 사세요. 전기자전거가 프레임이 굵어서 안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균이하남 19.2Ah 알리에서 직구로 챔라이더라는 제품 26만원 가량 하고있습니다 문제는 자전거에 맞게 케이스 배선 밧데리 전환 스위치 작업이 필요합니다 저는 삼천리 팬텀 이라서 뒷 짐받이가 있어 부착했는데 밧데리 3개를 전환 해가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10ah짜리를 2개 각각(16만 10만) 구매해서 부착했는데 비메이커를 구입해서 후회하고 있어요 2년 지나니 용량이 1/4가량 줄어든 것 같습니다 본래 부착된 삼성 밧데리는 값이 비싸서 그렇지 품질은 최고로 성능이 그대로에요 중국제라도 챔라이더는 믿을 만한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챔라이더 파는 곳에 삼성 쎌 팩을 판매하는데 17.4ah가 237000원이네요 20.3a는 274000원 저는 아파트 현관까지 자전거 진입이 가능해서 직접 충전하므로 밧데리 탈부착이 필요가 없습니다 ko.aliexpress.com/item/4001200339994.html?gatewayAdapt=glo2kor&spm=a2g0o.cart.0.0.454f3c007knyAa&mp=1
자전거 중고사서 주 평균 4~ 10 시간 .. 약1년 아무일도 없이 잘타고있고 그전에 삿던 신뺑 20만 짜리 자전거도 펑크 몇번 나고 10년 근접 탓는데 브레이크 V 만 갈고 전기쪽은 과속이 문제인지 아님 일부러 펑크 잘나게 만든건지 타이어가 작아서인지 아무튼 펑펑펑 머만 하면 다 펑펑펑 모든 영상에서 펑펑펑
악세사리가 많네요. 이건 개인적으로 차이가 나긴 하죠. 저도 출퇴근용으로 전기자전거를 타는데 차에 비하면 유지비는 10분의1도 안되죠. 허브모터는 이나고 미드모터라서 그런지 펑크는 잘안나는데 체인하고 스프라켓비용이 많이 듭니다. 제일 비싼 소모품은 배터리이죠. 갈수록 배터리가격이 올라서 걱정입니다. ㅠ.ㅠ. 참고로 저는 1년에 12000키로 탑니다. 차량은 1년에 고작 3000키로 ㅋㅋㅋ
850키로에서 다섯번 펑크나면 라이딩 자세에 좀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특히 펑크는 바깥쪽 펑크는 외부요인, 안쪽 펑크는 자세가 요인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아마 안쪽 펑크 100% 뒷바퀴일 겁니다. 안장에 모든 체중을 얹어서 그런겁니다. 타시다가 요령이 생기면 거의 사라질겁니다. 저도 예전에는 펑크가 자주 났는데 최근 5년간 펑크가 안나는... -.- 그래서 제 펑크패치는 다니다가 다른분 자전거 펑크 떄우는데 쓰는... 펑크 수리 관련해서는 굉장히 쓸데 없는 것들을 많이 사신듯 합니다. 우선 금속주걱은 버리시구요(휠에 손상입힐 수 있습니다), 플라스칙 주걱이 부러진다고 하셨는데 그건 주걱 사용에 익숙하지 않으셔서 그런것입니다. 저런 허접한 주걱 말고 파크툴 같은 메이커 제품 쓰시면 됩니다. 펑크패치는 영상에 나온 본드 들어있는 제품은 쓰기 정말 거지 같고 한번 쓰면 본드 굳어버리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파크툴 gp-2라는 스티커식 패치 강추합니다. 그리고 펌프 잘못 사셨습니다. 보통 로드에서 아주 작은 제품을 들고 다닐 경우가 저런데 공기 주입부와 몸체가 붙어 있으면 주입하는데 미쳐버립니다. 주입부가 호스식으로 되어 있는 CO2로 대부분 넣고 펌프로는 마무리 하는 식으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전.... 일반적 가지고 다니는 수리도구로.. 1. 멀티툴 2. 파크툴 주걱 1개(처음에는 여러개 필요한데 나중에는 1개만 있어도 됩니다) 3. 파크툴 GP2 펑크패치 4. 토픽 마운트몰프 펌프 이렇게 가지고 다니고 교외로 장거리 뛸때는 튜브 하나 정도 더 챙깁니다.
소모품 가격이 1년 주유비랑 또이할듯 그냥 차 끌어야 겠당.. 경차기준 1개월 1회주유 5만원하면 주유비 70만원정도인데.... 자전거랑 차랑 도착시간 차이가 거진 비등비등이라.. 전기 자전거 사서 주말에도 끌고 다니면 어떨까 싶어서 혹하기는 하는중인데요.. 저 금액이면 그냥 차끌고 다니는것이 정신 건강에 더 나을듯 싶네요.. 몸은 뱃살이 늘어가겠지만.
04:21 아 진짜 아무생각 없이 보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독면 같은 효과 말하는 진지한 목소리에 진짜 안경에 습기차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웃기다. 경상도 사투리 억양이 묻어나오는데 오버하지도 않으면서 말 재밌게 하시네요 ㅋㅋㅋ구독누르고 갑니다.
저도 전기 자전거 막 입문하고 다양한 부품들 구매중인데요
안장은 안장통때문에 까도사 자전거안장으로 바꿔서 성공했구요
다른 악세서리나 소모품은 추천해주신제품들 고려해봐야겠네요
요새 뭘 사야되나 고민많았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자전거 부품은 구매해도 끝이없습니다. ㅎㅎ 계속 구매하실꺼예요
공감 하는 내용 이네요,,
저도 전기 자전거 구입 후 사후 비용 이 많이 들어갑니다
엄청큰도움이되네요 번창하세요 솔직리뷰....
처음 튜브를 끼우면 살짝 바람을 넣었다가, 다 빼고 도로 집어넣고 반복하면 내부에서 잘 펴집니다. 그리고 베이킹파우더나 아기들 피부 파우더 같은걸 튜브와 타이어 사이에 살짝 묻혀주면 좋아요
전기자전거 타는분들은 그냥 타누스아머 필수임 펑크나면 수리비도 수리비지만 욕나옴 그냥 한번에 비용이좀나가지만 맘은 편함
방독면같다라는 리뷰에서 빵터졌습니다.ㅋㅋㅋ참고해야겠어요.
완전 방독면 씁니다
저도 겨울에 방독면 그거 썻는데 지나가는 커플이 웃참하는거 봣는데 그담부터는 위에 고글만 씁니다 근데 겨울에 결합용 마스크랑 쓰면 따뜻하긴 한데 습기가 ㅠ
@@모험짱후이 기미때문에 낮에는 안타는데요 님 하는거 그대로 하면 기미 안생기려나요 ㅎ
자전거가 펑크나는 일은 거의 없는데 전기자전거 타이어 펑크가 자주 나는 이유는 뭔지요?
설명과 영상 편집도 군더더기 없이 시원시원하네요. 솔직담백한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별 내용은 있는데 설명이 참 이목요연합니다. 말투도 맛깔나고~
핸드폰 거치대 어떤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기자전거 검색하다가 들어왔는데 궁금한게 가격하고 유지비였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부족하지만 감사드립니다
시원시원한 설명 좋습니다.
전기자전거 유지관리비는 크죠!
배터리나 컨트롤 고장시 10~30만원까지 부릅니다.
자가수리가 아니라면 전기자전거는 돈덩어리입니다.
양심불량 수리점이 아직도 많네요.
전 그래서 대부분 자가수리를 하고 있고 배우고 있습니다.
길게 안타시니 추가 배터리는 구입 안하셨군요.. 배터리 가격이 엄청나더라구요
전기자전거. 몇년 탈수 있나요
펑크가 자주나는게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 안 해서 그런게 아닌가 의심해봅니다. 자전거 타이어는 펑크가 안 났어도 조금씩 바람이 계속 빠지기 때문에 타기 전에 매번 공기압 체크해서 바람 넣어주어야합니다. 그래서 집에 압력 게이지가 달린 플로어 펌프 하나는 필수로 있어야되요. 타이어에 공기압이 낮으면 턱을 오를때 튜브가 림에 찍히면서 일명 스네이크바이트라는 뱀에 물린 것 같이 두군데에 구멍이 나는 펑크가 생깁니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타이어를 써도 공기압이 낮아서 타이어 내부에서 튜브가 림에 씹혀버리면 터지는거죠. 그 외에는 진짜 못이 타이어에 박히거나 튜브나 타이어가 노후화되서 터지는게 아니면 펑크는 거의 안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그래서 펑크가 자주 생겼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바로 압력게이지달린 프로어 펌프하나 사야겠네요 ㅎㅎ
저도 자전거타기전에 공기압체크꼭하는데 펑크난적이 없네요
펑크가 자주난다는건 뭔가 설계문제 아닌가요? 뭘 밟아서 그런건가요?
복불복인지. 저를 음해하는 세력이 있는지. 자주나네요. 또났네요
@@모험짱후이 저는 듄드라이브 타는데 한번도 펑크가 난적이 없네요. 3년째 타는 중 입니다. 뒷바퀴만 저렇게 된다는건 음... 하중이 많이 받는건지 뭐를 잘 못 밟으시는건지..
삼개월에 한 번 펑크면 준수하구요.. 튜브 안찢으려면 씹히는거하고 꼬이는거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일단 바람을 듀브가 살짝 펴질정도로 넣고 끼우면 안씹힙니다. 한 번도 튜브가 안에서 씹혀서 찢어진 적은 없습니다.
진짜 모든 유지비는 펑크에서 다 들어갑디다 ㅠㅠ 4개월 됬는데 타이어 마모로 타이어 2번교체 튜브 펑크로 3번 교체.
화이바 이쁜데요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찾아도 안나오네요ㅡㅠㅠ
전기자전거는 펑크가 잘 나는군요.. 무게 때문일까요?
저는 일반 자전거(미니벨로) 인데, 펑크나면, 다이소 패치킷(2000원) 으로 DIY로 땜빵 하고 있는데....
유독 많이나는 분 같아요 저는 2년 4000키로 무펑크
@@모여모여 팬텀마이크로 20 인치접이식입니다
2019년 2020년에는 펑크수리에 매우 능숙했었습니다. 타누스 아머 장착하고 펑크수리 요령이 초보 시절로 되돌아 갔습니다. 29인치면 몰라도 20인치는 림에서 타이어 빼내는데 낑낑댑니다. 플라스틱 주걱 대여섯개 뿌러뜨렸습니다. 결국 금속 주걱을 주문했습니다. 지난해 2021년 타누스 아머 장착을 위해 최종으로 타이어 분리 했을 때는 금속 주걱도 플라스틱 주걱도 함께 사용했습니다. 타누스 아머 1개에 3만6000원, 배송비 포함하면 2개에 7만5000원인데, 영상에서 보여준 호가 20만원이면 직접 주문 장착하는게 나은 듯합니다. 어쨌든 주행 중 펑크 불안감이 없어진 걸 발견하고 MTB에도 장착했는데 림에서 타이어 빼내는 요령이 초보자로 변해 있었습니다. 장담 못하겠으나 타누스 아머 같은 타이어 인써트를 장착하면 무게는 약간 늘어나도 펑크 불안감이 없어질 거라고 봅니다. 하튼 제 경우는 장착 후 1년반 동안 펑크 한번도 경험 못했습니다. 영상을 제작, 게시해주어 고맙습니다. 몰랐던 부분들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허접영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타누스 아머로 가야할까싶네요
저는 21년도에 전기 자전거 2대를 구매했습니다. 2대 모두 퀄리스포츠사로 구매 했는데 원래는 1대만 퀄리로 구매하고 나머지 1대는 바로 이 모토벨리 tx2 로 구매할려고 했는데 재고가 없어서 2대 모두 퀄리스포츠사로 구매하게 됐습니다. 구매하기전 전기자전거 특성상 무게로 인해 펑크가 오지게 잘 난다라는 글을 많이 봤는데 다행히 21년도 퀄리 자전거는 타이어 펑크에 대비해서 보강된 튜브를 사용해서인지 이점을 강조를 많이 해놨더라구요. 지금까지 1500Km 정도 탔는데 펑크 한번도 안났습니다.
와우 부럽습니다. 펑크로 인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거든요
이번에 u22 샀는데 펑크날까봐 양쪽다 타누스아머 장착했는데 부디 안나기를 ㅠㅠ
평생 안나길 기도할께요
기존밧데리외 하나의48v,,,밧데리를 장착하려하는데 lcd패널에는 영향이 없을지 부속품이 어떤게 있어야하지?
1년 전이네요 뒷 바퀴 통타이어나 타누스아머추천해요 펑크에 스트레스에서 해방되기를
이.정도면 펑크리스 타이어 제품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삼천리 마이크로 3000k타고 처음 펑크났어요 뒷타이어가 완전히 닳아서 .. 2년간 펑크 걱정안했고요 모토벨로 타이어 선택시 문제 있는 듯
펑크가 4번??? 이해가 힘든 경우네요....공기압 체크를 하고 탄다면...과연???
자덕이시면 펑크나 튜브교체는
하실줄 알아야해서
유튜브 영상들 보면서
될때까지 하세요
별거 아닙니다
장거리주행 비상시를 대비해서라도
할줄알아야합니다
tx8 프로2 구매자이고 18개월정도 탔는데 유압브레이크가 사고 얼마안되서 누유에 잘안잡히고해서 시마노mt200으로 교체했습니다. as무료라면 모를까 유료로 기존과 같은 유압브레이크 교체는 비추합니다. 브레이크는 진짜 문제가 많은거같습니다. 인터넷 검색만해봐도 불만글이 보입니다. 단가를 몇만 올리더라도 브레이크는 업글이 필요해보입니다. 타이어는 한번도 펑크 난적은 없고 만족합니다. 로터가 휘었는지 브레이크패드 조정을 해도 설컹설컹 소리가 나서 로터는 구매해둔걸로 교체해야될듯하고 아무튼 브레이크.. 브레이크 이게 문제더군요. 참고로 짐받이나 바구니 사이드밀러는 알아보고 사세요. 전기자전거가 프레임이 굵어서 안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페달은 저도 부러졌고 타이어는 4번 넘게 갈았던거같고 같은 제품군 구매시 다 반응이 똑같네요
큰일 날뻔했습니다 . 페달이 약하드라구요
안녕하세요~ 기존에 사용하고 계신 헬멧은 어떤 제품인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bern) 웨이크보드 헬맷입니다. 오래된 모델이죠
tx8 프로2 신형 개선버전 괜찮을까요? 모토벨로 as가 별로라는 말이 있어서요
현재 퀄리 투어 2천키로 정도 탔는데, 펑크및 기타 문제가 없는것을 봤을때, 뽑기문제인지, 제조사 문제인지... 지금 하다못해, 타이어가 빵빵해서 공기도 띠로 안 넣고 있어요. 출고 당시 그대로임..
뽑기문제인지. 저 주변 도로문제인지. 계속 펑크가 나네요 ㅎ
타누스 비추입니다. 슈발베 마라톤 타이어 추천합니다. 튜브리스 급으로 펑크 방지한다고 하는데, 과장 광고라고 생각 했지만 3000km 노펑크 난 것을 보면 대기업 제품은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고글 마스크 잘 배웠습니다
속도게가사각인대고칤 잇나요
딱 만 2년 3,900Km 탓는데 펑크 한번 안났는데 자주 낫네요
난 밧데리 구매하느라 30만원 가량 기타 악세사리 20여만원
부러운 타이어를 뽑기하셨군요. ㅎ 안전라이딩하세요
@@평균이하남 19.2Ah 알리에서 직구로 챔라이더라는 제품 26만원 가량 하고있습니다
문제는 자전거에 맞게 케이스 배선 밧데리 전환 스위치 작업이 필요합니다
저는 삼천리 팬텀 이라서 뒷 짐받이가 있어 부착했는데 밧데리 3개를 전환 해가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10ah짜리를 2개 각각(16만 10만) 구매해서 부착했는데 비메이커를 구입해서 후회하고 있어요 2년 지나니 용량이 1/4가량 줄어든 것 같습니다 본래 부착된 삼성 밧데리는 값이 비싸서 그렇지 품질은 최고로 성능이 그대로에요
중국제라도 챔라이더는 믿을 만한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챔라이더 파는 곳에 삼성 쎌 팩을 판매하는데 17.4ah가 237000원이네요 20.3a는 274000원
저는 아파트 현관까지 자전거 진입이 가능해서 직접 충전하므로 밧데리 탈부착이 필요가 없습니다
ko.aliexpress.com/item/4001200339994.html?gatewayAdapt=glo2kor&spm=a2g0o.cart.0.0.454f3c007knyAa&mp=1
페니어 정보 좀 알수 있을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
헬멧과 장갑 휴대폰거치대.
요 3개는 무조건 필수더라구요.
저도 xt7 두대사서 여친이랑 같이 타다가 펑크 한번 체인 두번빠지고 49만원씩 손해보고 500키로 타고 중고나라행 ㅋㅋ 모터벨로는 믿거하고 베스파 넘어감 에라이~
저도 이번에 전기자전ㄴ거 구입할려고 영상들 인터넷 다 훑터봤는데 .....포기했습니다 이렇게 관리할 성격도 안되고 ㅋㅋㅋ 돈도 돈이고 ㅋㅋㅋ 그냥 일반 바이크나 사서 탈려고요 ㅋㅋㅋ
지금 쓰고 계시는 헬멧 어떤건가요..? 사고 싶네요 ㅎㅎ
bern 웨이크 헬맷인데 오래된 모델이라 구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고글값 부담된다면 3M 보안경중에 2-3천원하는게 있는데 자외선도 차단되고 쉽게 깨지지도 않죠. 단점이라면 스크래치에 약하단거? 근데 고글렌즈도 훼손이 나는만큼 자외선 차단과 눈보호가 우선이라면 보안경도 선택지중 하나입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4:54 렌즈 자외선 차단 안되는 싸구려 제품 자외선 테스트 해보면 전혀 안됨
누가 이런걸 본다고 ~
전기자전거 수리점에서 방향지시등 설치해주나요?
타누스 비추입니다. 해도 펑크 잘 나요. 그냥 튜브 정도는 자가정비 해야함. XT7 2대 사용 중입니다.
자전거 교체 시 퀄리 제품 추천합니다. 1년 남짓 동안 1800km 타고 있는데, 펑크 한 번도 없었습니다. 파워도 좋고~
수영 모토벨로 대리점에서 퀄리도 같이 취급해요~^^
알톤 퀄리 맞죠? q3이였나..
@@saytohope 퀄리q스포츠, 퀄리q맥스, 퀄리q투어 등 다양합니다. 네이버 검색하면 특징 사양 다 나와요~
전 엘파마전기자전거2000키로메터넘게 타구있엇눈데... 펑크는 업고 브레크패드3번 교체했읍니다
공기주입만 자주빵빵하게 해줘도 펑크는 피할수 있을텐데 이것도 운인가?
@@스카이돔A 탈때마다 공기압 체크해주면 진짜 압정 밟는게 아닌 이상 펑크 안 나죠. 평소 공기압 체크 안하는 거면 제조사 문제가 아니라 본인 과실임.
단선 문제는 안겪어보셨나요? 접이를 자주하면 단선문제도 있다는데 + 튜브 자가수리는 왜 실패하셨나요?
라이트 선 끊어졌어요. 자가수리 실패영상 참고하세요~
자전거는 유지비가 거의 안드는군요 현제 250CC 바이크 한달 유류비 300000 소모품 월10 0000 1년에 한번 보링 600000~ 1200000 사이 보험료 1년 350000
아마 1년에 5000000 W 정도
자전거 중고사서 주 평균 4~ 10 시간 .. 약1년 아무일도 없이 잘타고있고 그전에 삿던 신뺑 20만 짜리 자전거도 펑크 몇번 나고 10년 근접 탓는데 브레이크 V 만 갈고
전기쪽은 과속이 문제인지 아님 일부러 펑크 잘나게 만든건지 타이어가 작아서인지 아무튼 펑펑펑 머만 하면 다 펑펑펑 모든 영상에서 펑펑펑
천키로면 새거 아닌가요 ㅎㅎ
다른 전기 미니벨로입니다만 600키로 넘었는데 펑크 난 적이 없네여...
나중에 배터리 살때 40만원.....
악세사리가 많네요. 이건 개인적으로 차이가 나긴 하죠. 저도 출퇴근용으로 전기자전거를 타는데 차에 비하면 유지비는 10분의1도 안되죠. 허브모터는 이나고 미드모터라서 그런지 펑크는 잘안나는데 체인하고 스프라켓비용이 많이 듭니다. 제일 비싼 소모품은 배터리이죠. 갈수록 배터리가격이 올라서 걱정입니다. ㅠ.ㅠ. 참고로 저는 1년에 12000키로 탑니다. 차량은 1년에 고작 3000키로 ㅋㅋㅋ
어마하게 타시네요. 항상 안라하세요~
생각보다 많이 지출하셨네요 ㅎㅎ
전 아직 펑크는 한번도 안났네요. 고작 220키로 탔지만;;
모토벨로 타이거가 걍 개쓰레기임
저도 타이어 다른거로 바꾸고 1년동안 펑크안남
가방외엔 건질게 없네
850키로에서 다섯번 펑크나면 라이딩 자세에 좀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특히 펑크는 바깥쪽 펑크는 외부요인, 안쪽 펑크는 자세가 요인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아마 안쪽 펑크 100% 뒷바퀴일 겁니다.
안장에 모든 체중을 얹어서 그런겁니다. 타시다가 요령이 생기면 거의 사라질겁니다.
저도 예전에는 펑크가 자주 났는데 최근 5년간 펑크가 안나는... -.- 그래서 제 펑크패치는 다니다가 다른분 자전거 펑크 떄우는데 쓰는...
펑크 수리 관련해서는 굉장히 쓸데 없는 것들을 많이 사신듯 합니다.
우선 금속주걱은 버리시구요(휠에 손상입힐 수 있습니다), 플라스칙 주걱이 부러진다고 하셨는데 그건 주걱 사용에 익숙하지 않으셔서 그런것입니다.
저런 허접한 주걱 말고 파크툴 같은 메이커 제품 쓰시면 됩니다.
펑크패치는 영상에 나온 본드 들어있는 제품은 쓰기 정말 거지 같고 한번 쓰면 본드 굳어버리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파크툴 gp-2라는 스티커식 패치 강추합니다.
그리고 펌프 잘못 사셨습니다.
보통 로드에서 아주 작은 제품을 들고 다닐 경우가 저런데 공기 주입부와 몸체가 붙어 있으면 주입하는데 미쳐버립니다.
주입부가 호스식으로 되어 있는 CO2로 대부분 넣고 펌프로는 마무리 하는 식으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전....
일반적 가지고 다니는 수리도구로..
1. 멀티툴
2. 파크툴 주걱 1개(처음에는 여러개 필요한데 나중에는 1개만 있어도 됩니다)
3. 파크툴 GP2 펑크패치
4. 토픽 마운트몰프 펌프
이렇게 가지고 다니고 교외로 장거리 뛸때는 튜브 하나 정도 더 챙깁니다.
튜브 교체에 15천원이면 싸네요
이상하네??? 난 1년 6개월 타고 있고 3000킬로가 넘게 탓는데 한번도 펑크가 안났어요~~~ 아마 에어가 적정하게 들어가 있어 그런가 보네요... 거의 매일 타고 있음~~
난 유지비 안들었지롱
잘봤습니다~업글된거 사서그런지 현재 200킬로 탔는데 아직 펑크는 안났네용~
내가 타는 지포스는 튜브리스여서 14개월정도 타는데 저도 펑크가 세번정도 났음 같은곳에 두번 지렁이로 떼우긴 했는데 거의 도로쪽으로 만 다녔는데 참...결국은 오만원 주고 타이어 바꿈 ㅋㅋ 근데 유지비용은 많지 않은듯. 악세포함해서 한15만원정도?
안라하세요~~
돈 엄청 안 쓰셨네요 ㄷ ㄷ
삼천리 팬텀q sf 뒷타이어 못박혀서 삼천리전화해보니 5만원달라고해서 어이가없어가지고 셀프로 고쳐서타고다니는데
전기자전거 뒷타이어교체별거없더만 수리비원래이래요??
다른곳을 찾아보세요. 5만원은 너무 바가지군요
삼천리자전거 직영점 없습니다
간판 빌려다고 개인 플레이 점포마다 서비스가 천차만별 튜브교환 2만원이 적정가격
악세를 다 비싼거만쓰시네여;; 제거보다 다 7~8배 비싼거같네여;;
펑크가 나면 ㄹㅇ스트레스임
따봉 아주 좋아요
Q3펑크 못밟은거 말곤 없어요
소모품 가격이 1년 주유비랑 또이할듯 그냥 차 끌어야 겠당.. 경차기준 1개월 1회주유 5만원하면 주유비 70만원정도인데....
자전거랑 차랑 도착시간 차이가 거진 비등비등이라.. 전기 자전거 사서 주말에도 끌고 다니면 어떨까 싶어서 혹하기는 하는중인데요.. 저 금액이면 그냥 차끌고 다니는것이 정신 건강에 더 나을듯 싶네요.. 몸은 뱃살이 늘어가겠지만.
튜브수리하는데 왜 찢어짐? 이해불가네. 그냥 펑크패치하는걸...
이건 전기잔차 유지비가 아니라 악섹사리 비용이구만.
아 진짜 웃기다 결혼하셨죠?아내분한테 혼나실거 같네요
미래의 아내에게 미안합니다
뭐 제대로 사신게 없그시네요
참~유튜브에 이런양반없다고
다언합니다 정말~제입장입니다
정말맘에듬니다
내가지금 차를없에는대
전기자전거을살까
오토바이을살까하고 망설이고
있엇는대 이방송 정말와 닷네요
감사합니다 ㅎ;;
뒷바퀴 펑크교체하는분 자전거포관계자 입니까? 실력이 없는거 같습니다
04:21 아 진짜 아무생각 없이 보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독면 같은 효과 말하는 진지한 목소리에 진짜 안경에 습기차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웃기다. 경상도 사투리 억양이 묻어나오는데 오버하지도 않으면서 말 재밌게 하시네요 ㅋㅋㅋ구독누르고 갑니다.
뻥이. 넘 쎄다.
중국거 발주만 하는거 아닌가요
어찌고타시길래 다부셔묵음?ㅋㅋㅋ
ㅋㅋㅋ 방독면 ㅋㅋㅋㅋㅋㅋㅋ
1빠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에 8킬로도 안타셨네요
월 80킬로네요 ㅎ
모험왕별이 이름 베끼기....쪽팔림..
별이님 팬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