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희님 거의 17년전쯤 미아동 SK아파트에 사셨었는데 그때 저희 부모님 아파트 입구에 노상으로 과일파셨었거든요. 집에오셔서 노현희님이 과일사갔다고 하시면서 되게 싹싹하고 성격 좋더라는 얘기를 해주신적이 있었어요. 그때 저는 아직 고등학생정도밖에 안되서 잘 모르는분이었는데도 아직도 그때의 일이 기억에 남아있네요.
노현희씨 옛날 무슨 드라마였지~? 그때 정말 예뻤는데... 인형알바 녹음알바를 하는 지금 모습이 낙천적 긍정적 약간의 푼수끼까지 있는 본연의 모습인 듯 예쁘고 잘 어울려요~~~♡♡♡ 아!! 대추나무... 그때 정~말 예쁘고 매력있었는데... 한동안 달라진 모습에 안타깝고 속상했는데 다시 이뻐지셔서 좋네요 옛 모습과 마음은 그대로인 듯하니 이제... 본인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분 만나서 결혼 하셔도 좋고... 연애만 해도 좋고... 연애도 안 해도 좋고... 다~~~ 좋습니다 지금 모습 그대로 넘 좋아요 사랑해요 노현희씨!!♡♡♡ 이제... 마음 놓았어요~~~
작품 하나로 전국민이 아는 배우가 된다는 건 모든 연예인의 로망일텐데 ... 그걸 진영씨는 이뤄낸 배우지요. 잔소리해도 가족이 곁에 있는 것은 복중에 복입니다. 엄마 세대는 결혼은 필수라 생각하죠. 그냥 흘려들이시고 가족에게도 남에게 대하는 것처럼 진영씨 마음과 같은 따뜻하고 정있는 말만 하며 돈길,꽃길만 걸으시길
마음의 짐이 더 무거울수있는건... 그 짐을 한 개, 두 개 매어주고 떠나간 자들도 아니고 매고 있는 자의 어깨도 아니며, 작은 돌멩이가 들어간 신발안쪽 발바닥이거나 짐자체이기도 하더군요.ㅋ 짐을 매어 준이나 매게 된이나 우리가 그 짐량을 처음부터 알고있었더라면 짐이 그렇게 무겁게 느껴지지도않았을테고 단순한 헤프닝으로 끝날을수도 있습니다. 피해를 받는 쪽이 다수이냐 소수이냐 그러니 이러이러하다. 피해를 주는 쪽이 다수이냐 소수이냐 그러니 이런거아니냐. 를 논한다는건 가해가 있었냐 없었냐 이런 부분도 충분히 야기가 되는 부분이기도하겠지만요. 이 영상을 접하면서 비록 저역시, 다수의 입장에서 소수를 바라보는 시각이지만 그렇다해서 두 분에게 마음의 짐을 듬뿍 얹어준 분들과는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있으니 계속 의연하게 사시면서 신발에 돌부터 털고 짐 메어질 마음근력관리 잘하시며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두여~ ㅋ
![[#실제상황][364-1] 과부의 몸으로 만삭이 된 중년 여성! 애 아빠는 딸의 친구...? #정주행_이어달리기](http://i.ytimg.com/vi/ivhfDiEMgEw/mqdefault.jpg)
![[#실제상황][364-1] 과부의 몸으로 만삭이 된 중년 여성! 애 아빠는 딸의 친구...? #정주행_이어달리기](/img/tr.png)
오래전 현희언니가 했던 공연에 스탭으로 참여한적 있는데 너무 착하고, 소녀같으셨어요. 소극장 공연이었는데 스탭들 일일이 챙겨주시고, 제가 몇달 공연하고 그만둘때도 유일하게 막공이라고 회식자리까지 마련해주셨던 분이에요. 앞으로 더이상 상처받지 않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얼굴에 종말이 와뿐네ㅜㅜ
지금 충분히 잘살고 있으니 진짜 괜찮은 사람 아니면 절대 억지로 결혼하지 마세요
꼭 행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부모님께서 주신 눈도 크셨는데...
엄정화 눈이라고 말했을때 그냥 맘이 짠했네요.
노현희님은 정말 아까운사람...넘 착하시고, 지금부터라도 잘됐으면 좋겠다
노현희씨는 연극도 하셔서 그런지 발성이나 발음이 좋은 거 같아요..귀에 콕콕 박혀 잘 들리네요.
노현희씨 지금 평온해보이고 얼굴도 다시이뻐지셧네요.전 예전보다 지금의 현희씨가 정감가고더좋네요!❤
여전히 이쁘신 노현희님. 정말 열심히 사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뿌리신대로 멋진 영광 찾으실겁니다
여전히 예쁘시네..현희님 화법이나 목소리도 너무 좋으셔서 공구 잘하실 것 같아요..
곽진영씨, 노현희씨 두분 열심히 사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응원합니다. 멋지세요.
두 분다 아직도 예쁘고 상큼해보여요!
이렇게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거 알겠죠?
인생 뭐있다고,,,걍 하루하루 즐겁고 감사하게 사심 좋은일이 많아질거예요!
노현희씨 이쁜 얼굴 돌아왔네요 이뻐요 홧팅!!
ㅋㅋ넘 정겨워요... 엄마와 진영씨...저도 여수서 학교다니고 일도하고 지금은 미국에 살아요. 2022년도 여수예술랜드에서 2주 보냈답니다. 리조트 가는길에 진영씨 김치가게 지나다녔지요 ~~
지금 저도 손목뼈 부러져 진영씨랑 같은 신세네요. 저는 6월10일에 깁스 풀어요. 진영씨 빠른 회복위해 기도합니다.
노현희씨 지긍정말예뻐요 성격도 좋으니고 행복한날만되세요
곽진영씨 지금도 예뻐요~
울지마요 정말 장하네요
당당한 모습 보기 좋아요
건강 잘 챙기세요~
맞아요~저는 노래졌다 파래졌다 빨게졌다 깜해지더니 기절했어요 ~~살짝 트러진 팔꿈치를 맞추는데 기절하게 아팠어요. 😭😭😭
꽤 오래전에 노현희님과 지인이 겹친적있어요 진짜 여리시고 착하시다고 말씀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가끔씩 뵐때마다 괜히 반갑습니다 ❤
겹친다는 표현은 신선하네요 지방사투린가
겹친다는게 뭔말이유?
@@김순득-r4h 같이 아는사람이란 뜻이겟죠
3:30 "잘 맞는 부분도 있을거아니예요" 두분다 똑같이 고개 훽 돌려버리시고 "없어요" ㅋㅋㅋㅋㅋ 너무 잘 맞으시는데😂
너무웃겨요~ㅎㅎ그부분만 몇번을 봣는지모르겠네요ㅎㅎㅎ
그러게요 ~😂😂😂
동생도 확실히 훈남이신듯 머리숱때매 그렇지
곽진영님 노현희님 열정 있게 사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성형으로 과거 모습 없응
행복하세요 두분다 ~~❤❤❤
3:30초에 "피디님이 잘 맞는 부분도 있을 것 아니예요?"라고 하시니까 남매 두 분 다 동시에 돌아서면서 "없어요!"하는데 이 장면이 왜 이렇게 웃겨요? 🤩
근데 사오십대 되도록 남매가 둘 다 결혼을 안하면 배맞추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LlLGgGBbBTtT 어우 이런 댓글은 진짜 극혐이네요ㅡㅡ근친상간을 그리. 자연스럽게 말하다니ㅡㅡ
@@yu9131 근디 실제로 그런디
곽진영&노현희님 두 분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일들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게요~★
현희씨 넘 이뻐지셨네요!
노현희씨 어머니 정말 미인 이시네요^^ 멋집니다 너무 아름답고 멋 있어요^^
정말 대단하신 진영씨와 현희씨 존경스럽네요 저도 열심히 살께요 고마워요
얼마나 아팠을까요
어른이라도 소리 지릅니다
많이 아프면 소리도 안나요
@@seokkwanyun8902뭔. 어쩌라고. 아파서 소리나오는 걸 어떡하라는거. 남 아픔에 비판하는 건 악마임
노현희님 거의 17년전쯤 미아동 SK아파트에 사셨었는데 그때 저희 부모님 아파트 입구에 노상으로 과일파셨었거든요. 집에오셔서 노현희님이 과일사갔다고 하시면서 되게 싹싹하고 성격 좋더라는 얘기를 해주신적이 있었어요. 그때 저는 아직 고등학생정도밖에 안되서 잘 모르는분이었는데도 아직도 그때의 일이 기억에 남아있네요.
시집이 뭐라고.
두분 힘든시간 잘 이겨내셨어요.
웃고삽시다~
며칠 전ᆢ7시간으로 요약된 '아들과 딸' 다시 보고 추억에 젖었더니ᆢ
알고리즘으로 떠서
반갑게 잘 보았어요
곽진영씨 늘 건강하세요~~
현희언니 착하고 이뻐요
많이 응원해주세요
노현희씨 유튜브 많이 올리세요
잘하던데
종말씨 예전 덧니있을때 참 새침하고 예뻤죠
열심히 살고있고있는 종말씨 울지말아요
종말씨 좋아하던 팬들이 많아서. 잘되길 바라고 있으니까 꼭 힘내시고. 사업 잘됐으면 좋겠어요
신뢰받는 종말 갓김치로 승승장구하시길
기도할께요
성형외과 의사 자살시킨 독한 여자
한성대 무용과 89학번 노현희씨! 그때나 지금이나 눈빛은 여전히 초롱초롱하시네요
주사 맞는 것도 아니고 뼈나 관절에 부상이 있으면 치료할 때 엄청 아프다.
😊
노현희씨 목소리 넘 예쁘시네요
노현희씨 직접봤는데 참 착하신거같아요
성형도 생각보단 뭐
TV에서자주뵈었으면좋겠네요 했더니 조만간 준비중이라고하시던데ᆢ
잘되셨으면좋겠네요
어느덧 4년 전 영상이네요. 모두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셨으면 합니다.
아 이게 4년전 영상인가요???
2023년 12월 방송입니다.
@@Namsananda52face
2023년 12월 14일 방송입니다.
노현희씨 옛날 무슨 드라마였지~? 그때 정말 예뻤는데...
인형알바 녹음알바를 하는 지금 모습이 낙천적 긍정적 약간의 푼수끼까지 있는 본연의 모습인 듯 예쁘고 잘 어울려요~~~♡♡♡
아!! 대추나무... 그때 정~말 예쁘고 매력있었는데... 한동안 달라진 모습에 안타깝고 속상했는데 다시 이뻐지셔서 좋네요
옛 모습과 마음은 그대로인 듯하니 이제... 본인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분 만나서 결혼 하셔도 좋고... 연애만 해도 좋고... 연애도 안 해도 좋고... 다~~~ 좋습니다 지금 모습 그대로 넘 좋아요 사랑해요 노현희씨!!♡♡♡
이제... 마음 놓았어요~~~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그런것들 신경쓰지 마시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으니 당당하게 사세요
그런것들한테 휘둘리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노현희씨 품성이 착하다는데
이상한 사람 들은 성형했다 뭐라하는데 자기돈주고 자기가하는데 남한테 피해도안주고 ...
같이 살아보지 않았는데 저 사람들이 착한지,나쁜 사람인지 어케 알아?
참 웃긴 인간들 많아
대중상대로하는연예인이기때문이지!!그걸몰라?니생각이 그러러면 남의생각도있다는거 !!ㅋㅋㅋ
가면 쓰고 다녀라 피해 안주니
긍적적으로 열심히 사는 두분 멋져요. 누가 뭐래도 두분다 예쁜마음 건강한 마음 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해요.😊
책임감있고 부지런해서 사업도 잘 하시겠어요 번창하세요
아플때는 조금이라도 더 푹 쉬어야 빨리 나아요 엄마말씀듣고 가만히 쉬세요😊
노현희씨
지금은보기좋은모습입니다
그러니더이상고치지마시고
브라운관에서뵙가바랍니다
노현희씨 아니에요 곽진영이라는 배우에요 닮았나 노현희씨랑
@@박미화-f6x두사람이 나온거예요
처음거는 곽진영씨
두번째는 노현희씨
기본바탕이 있으셔서 그런지 성형실패해도 이쁘시네요 두분다~
ㅋ 거짓말 오지게 하시네!
엥 저 곽진영님이 누군지도 모르지만
너무 이쁘신데..?! 나이대에 비해 넘 이쁘심..
전얼굴을 몰라서 그런가... 보자마자 이쁘다고 생각함. 왜 꼭 거짓맣 일거라 생각하는지..
일단 마저 영상 보고올게유
작품 하나로 전국민이 아는 배우가 된다는 건 모든 연예인의 로망일텐데 ... 그걸 진영씨는 이뤄낸 배우지요.
잔소리해도 가족이 곁에 있는 것은 복중에 복입니다.
엄마 세대는 결혼은 필수라 생각하죠. 그냥 흘려들이시고 가족에게도 남에게 대하는 것처럼 진영씨 마음과 같은 따뜻하고 정있는 말만 하며 돈길,꽃길만 걸으시길
많은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주셨던 두분!! 아름다운 인생살고 계시니 멋져요.쭉~멋지게♡
자신이 좋아하시는일 열심히 하면서 사는게 참~보기좋네요..
남의시선 신경 쓰지마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한때 종말이 신드롬이 있었는데ㅎ 그때 정말 핫한 배우였드랬죠. 그리고 사극에도 도전했는데 기억에 남습니다
노현희가 힘들게 번돈도 아들명의로 돌리고 보증서서 다 날렸다는 어머니...
그 와중에도 방송 나와서 깨알같이 딸 디스하고 자기 돋보이려고 민망하게 춤까지 춰대시네...
어휴...진짜 우리 엄니가 얼마나 감사한지 새삼 깨닫는다
노현희배우님의 어머니 정말 너무 유쾌하시고 멋지네요❤
두분 모두 행복하세요
너무 착하고 이쁜 현희씨를 늘 응원합니다.어머니신 윤수자 여사님의 건강도 행복도 기원합니다.다 잘될꺼에요.화이팅!
3:29 동시에 고개를 ㅋㅋㅋ
앜ㅋㅋ넘웃겨요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노현희씨 목소리와 딕션이 이렇게 좋았나요?
아휴~ 결혼 강요 마세요. 혼자서도 잘 살면돼요. 잘사는데 뭘 걱정하세요~^^
😮😮
혼자 살아도 됨 돈 많으니 걱정 없을듯
맞아요. 능력 되는데 혼자 편하게 즐기면서 살아요. 결혼이 다 행복 할거라는 보장은 아니니까요.
여자 혼자면 더 사기꾼들이 많이 꼬일수도 있어요. 재산을 잘 지킬수 있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나이 60되면 부모님 돌아가시고 혼자 죽어 가는날만 기다리게 될텐데
휴~어떻게..두분다 마음이 아프네..건강을 위해서라도 두번다시는 하지마시길..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열심히 사시고 계셨네요. 행복해지세요 아니 행복하세요^^ 😊
착한 노현희씨 응원합니다
티비에서도 빠른 시일내에 만나길❤
노현희씨 목소리 너무 이쁘시다.얼굴도 이쁘세요.요즘 릴스에서 춤추는모습도 너무 멋지십니다.항상응원합니다
노현희씨 연예인으로 끼가 넘쳤던 연예인이었는데 활동 많이 하시길 응원합니다.
아무리 성형이이쁘게돼도 자연스럽지않으면 이상한얼굴로 변해버려서 함부로성형하면 안됍니다
동감😅
예전 90년대 말에 노현희씨 이대앞 분식점에서 본 적 있는데 너무 예뻐서 놀랐었던 기억이 있음.
노명자 ㅎㅎ 현희 배우님 웃는 모습이 참 예쁜 여자.. .
대배우 이시고 연극배우 시고 하시는 일 잘되고 힘내세요. 기운팍팍힘도팍
두언니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우세요 열정도 대단하시고 긍정적이시고 모든것이 부럽습니다 사랑해요 ❤
저나이먹고 세탁기하나 다룰줄모르는게 진짜 심각하다...
조그만 종말이 이미지에서 탈출하고 과감하게 그래야 됐는데 그 이미지가 너무 강렬해서 그래서 느끼는 것인데 강렬한 역할은 배우의 생명을 죽이더라고요
노현희씨는 천상 연예인이네요
작년 제주면세점에서
모자푹 눌러쓰셧는데 마스크 쓰고 계셧는데
알아보겟더라구요
목소리도 차분햇고
모습도 티브보다 휠씬 더 자연스럽고 이뻣어요
좋은 배우로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노현희는 정말 아까워서 속상해요. 그래도 지금까지 열심으로 살아 가고 일하시는거 보면서 참 멋진 분이란 생각을 하며 응원해요. 저희 사촌언니와 친한분이시라 더 관심있게 봅니다.^^
노현희 배우님, 넘 귀여워~^^
두분 완전
동안이시구
미인이시네요
대박나실겁니다
ㅋ 대놓고 욕하시네ㅜㅜ
성형잘못해가 물론더예쁘게하고 싶어서 했겠지만 못하는데해가 아고참안탑깝다 지금같으면 의술들이 좋아서 예쁘게 했을텐데 본인은 얼마나 스트레스겠나
얼마나 아프겠어요
노현희씨는 이지아씨랑 모습이 거의 비슷하네요
어째뜬 좋은 분 만나서. 가정을 이루고. 해야. 웃음이 가득 할 겁니다
긴있고 귀엽고 이쁜얼굴이었는뎅..어머니도 미인이시네요^^
지금도 옛날 모습 보여요. 자부심을 가지고 사시길. 😊😊😊
노현희씨 유튜브도 하시고연기도 하시고 앞으로 승승장구만 하세요! 항상 응원해요.😊남자와 엄마는 이제그만 !
노현희는 지금도 너무 이쁜데?
노현희 배우님... 나이에 비해 꽤 젊어보이고 이쁘신데요...성형이든 아니든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듯
힘내세요 화이팅~
3:28 잘 맞는 부분도 있을 거 아니에요? 물어보니깐 둘다 동시에 고개 돌리는거 왜이리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말이 정말 멋지다~~
곽진영씨 응원합니다
내가 팔 부러져 수술했는데 얼마나 아픈데 진짜 힘들었구만
진영님 현희님 가슴 아픕니다 잠깐의 생각잘못으로 한창주가를 올릴때 우리곁을 떠났는데 그래도 힘내시고 방송사관계자님들 되도록 캐스팅 좀해주심 안될까요 4인용식탁에서 노현희보니까 반가웠어요 그래도 밝게 살아가려고 애쓰는 두분 화이팅 힘내세요♡
저는 노현이씨 좋아 합니다
좀 더 지상파에서 자주 보고 싶습니다
아직도 너무나 이쁜 곽진영씨
예전 20대 웃는얼굴이 있어요^^ 저랑 동갑인데 항상 응원할께요
헐~ 어떻게 연예인이 인형알바까지??
주변 지인들이 좀 도와줘야지??
연기가 어울리는데, 얼굴도 지금이
훨씬 이쁜데♡
뭘 자꾸 결혼을 하라고 하지?
이상한놈 만나느니 혼자사는것도 좋다
대중님들에게 절대 멀어지지 않아요.
모두가 기억하고 정말 모두가 좋아하고 있어요
정말 모두가 돌아오길 간절히 기다리고 있어요
성형도 자리 잡아서 그런지 둘다 어리고 이쁘네요
착하고 예쁜니다
저도이제 60인데기역남니다.
80먹는친정부모게시는데 부모에게 잘하는모습제일예쁜거같아요.~
좋은일만가득하세요. 잘해주는자식이 참 예뻐보입니다.
노현희씨 지금도 예쁘시고 다재다능하시네요~
꼭 잘되시길 바랍니다.
우째 건강한 정신으로 열심히 사는 사람들 비꼬고 까는 삐뚤어진 사람들이 큰소리 치는 세상 콧방귀가 나온다.푸하하
관진영님 노현희님 전원주님 행복한 모습 보기 좋아요.❤❤❤
어머님~~미인이시네요❤
춤을너무 잘추는게
복이달아날듯
주부는주부답게 그런건 좀부족한듯한게 보기좋은데
노현희씨 이제 얼굴이 자연스러워지셨네요 엄청아름다워요
두분 다 50대라 깜놀~
리즈 시절을 모르는 외국인이나 과거 모습 모르는 사람이 보면 30대인줄~아직도 이쁘시고 상큼해 보입니다. 자꾸 리즈시절 비교하지 마시길 ~ 누군들 세월을 피해갈수 있을까요~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노현희씨 예쁘네요.
여수 갈때마다 가게지나갔는데 담엔 들러봐야겠어용
마음의 짐이 더 무거울수있는건...
그 짐을 한 개, 두 개 매어주고 떠나간 자들도 아니고
매고 있는 자의 어깨도 아니며,
작은 돌멩이가 들어간
신발안쪽 발바닥이거나 짐자체이기도 하더군요.ㅋ
짐을 매어 준이나 매게 된이나 우리가 그 짐량을 처음부터 알고있었더라면 짐이 그렇게 무겁게 느껴지지도않았을테고 단순한 헤프닝으로 끝날을수도 있습니다.
피해를 받는 쪽이 다수이냐 소수이냐 그러니 이러이러하다.
피해를 주는 쪽이 다수이냐
소수이냐 그러니 이런거아니냐.
를 논한다는건 가해가 있었냐 없었냐 이런 부분도 충분히 야기가 되는 부분이기도하겠지만요.
이 영상을 접하면서 비록 저역시,
다수의 입장에서 소수를 바라보는 시각이지만 그렇다해서 두 분에게 마음의 짐을 듬뿍 얹어준 분들과는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있으니
계속 의연하게 사시면서 신발에 돌부터 털고 짐 메어질 마음근력관리 잘하시며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두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