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8 이런 멍청한 엄마들이 딸을 망치는 가장 큰 문제임 자기가 경험한 한국남자가 남편이 마지막이었기 때문에 지금 젊은 세대 남자들이 얼마나 스윗해졌는지 절대 모름 딸 말고 아들이 있다고 해도, 아들이 연애하는 모습을 엄마는 못 봤기 때문에 여전히 젊은 남자들이 다 본인 세대 남자 같은 줄 앎 그러니 아직도 젊은 한국남자들이 가부장적이던 자기 남편 세대 남자들과 똑같을 거라고 ‘착각’하고 딸이 결혼하면 힘들 거라고 생각함 하나 더 말하자면, 엄마들은 여자 혼자 살아가는 삶을 경험해 보지 못했음. 능력 없는 여자가 혼자 남겨질 때 얼마나 비참한지 정작 엄마들은 모르면서 딸에게 ‘넌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아라’라고 가스라이팅함 결국 엄마들의 무지와 멍청함이 딸의 인생을 망침
@@조경진-h9c틀린 생각 가진 여성들이 자정 작용히는 모습이라도 보였으면, 남성들도 포용하는 제스처를 취했겠죠... 근데 별로 그런 모습 보이지 않고, 틀린 생각에 대한 부끄러움도 없으니 더더욱 몰아세우는 것이죠...그렇게 몰아세우는 것은 상식적이고,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Jrrr-mng미안하지만 그건 "현재"를 기준으로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된거지 알바가 몇살까지 가능할거라고 생각하심?? 사람들이 당장 못먹고 못살아서 힘들다는게 아니야ㅋㅋ 노후대비, 자녀계획까지 고려를 한다면 월 500으로도 답이 없으니 연애, 결혼을 포기하고 있는거지
비혼선언도 SNS 허세용이지 않을까 생각함. 전에 어떤 TTS 쇼츠에서 결혼이나 출산 대책을 내놓은게 진짜 신박하더라. 결혼과 출산이 되게 멋있고 쿨한 여자의 상징이라는 유행을 돌려버리면 비혼주의나 저출산 문제가 사라질거라고.. 지금 저출산 대책이라고 내놓는 공익광고보다 저 바이럴이 훨 싸게 먹히고 효과가 확실할듯
그쳐…난자냉동을 할 돈이 있는 여자는 결혼을 못해도 나중에 사유리처럼 비혼출산을 하거나 실패를 해도 아쉬운 것이 없고…연예계,전문직,사업가로 일하면서 젊을때 바짝 노를 저어서 가정을 이루고 완벽한 인생을 계획이라도 하지…대다수가 그런 것이 아니고 대신 별볼일 없는 여자는 본인의 청춘을 남편과 자식한테 바치면 본인의 편이 생기기라도 하지 남자는 전성기가 아예 없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있더라도 여자와 비슷한 시기에 오는게 아니어서 일부다처제나 처첩제가 있었으면 도태되었을 남자가 한둘이 아니고…
@@시미다시126-f1w 과학적 팩트는 신체적 나이로 26살 이후로 노산입니다. 다만 이런 사실은 밝혀봐야 대학 졸업 하자마자 결혼하라는 개소리냐? 라는 소리에 가로막혀 퍼지지 않고 쉬쉬하게 되면서 점점 노산의 기준이 얼렁뚱땅 늦춰진거죠. 35살이면 비하의 목적이고 뭐가 아니라 난자가 맛탱이 가서 정상적인 출산 자체가 매우 어려워지는 시점이죠. 그냥 뭐... 진짜 과학적 사실이 그렇습니다.
바보들아 아빠들이 나와서 돈버는거가 보이니? 안보이잖아. 나와서 돈벌어봐야 이해가 되는거고. 우리아빠도 육아에 참석 거의 못했어. 런닝입고 주무시다가 집에 뭐 고치는 담당이었지. 지금처럼 기술이 다 발달해서 집안일을 기계가 다 해주고 그런시대가 아니라 1990년대만 해도 할머니가 집 뒤 시냇가에서 빨래방망이 두드리고 헹궈서 탈수기로 빨래 말리던 시대였다고. 심지어 우리집 시골 아니고 직할시였음. 콩나물 한봉다리 다듬는데 30분 걸리고. 아빠들도 엉덩이 붙일 틈없이 일하던 시대지만 엄마들도 그런 시대였는데 심지어 3대가 한집에 살던 세대였으니 엄마가 힘든게 아들에게든 딸에게든 먼저 보이는게 당연한거지. 너무 힘들어보이니 저렇게 안살고싶은거고.
까놓고 말해서 금전적 이유가 제일 크지 젊을 때 혼자 벌면서 명품, 오마카세, 해외여행 다니다가 나이 먹어서 끊으려니 안되거든 일하면서도 체력 떨어지니 힘에 부치니 결혼 생각 나겠지 남자는 여건이 갖춰지면, 여자는 힘들면 결혼 생각 한다잖아 하지만 요즘 남자들 예전 같지 않다 잴 거 다 재서 최소 동질혼 하려하지
@@성이름-q2r6i 항상 이런식으로 네가 방구석 찌질이니 뭐니 하면서 현실모르니 이런식으로 상대를 찌질하게 만들어서 상대 의견도 안좋게 보게 만드네😂 반박은 못하고 말이야 ㅋㅋ 설문조사에서도 남자는 내가 부족해서, 여자는 남자가 부족해서 라고 대답이 가장 많았는데 ㅋ
커리어 좋지.... 그런데, 대부분 단순 서비스업, 중소 경리 같은 비숙련 직종 애들이 젊을 때는 혼자 여유롭게 살만큼 수입 들어오다가 나이 30 중후반 먹고... 본인이 젊은 애들에게 쉽게 대체 가능한 인력이라는 거 깨닫는 것도 있고, 나이도 나이인지라 소개 들어오는 남자들도 예전만치 않고... 그런데 그쯤 되면, 그 나이대 남자들이 본인들을 선택할 이유가 없음 ㅠ 그나마 진짜 커리어라고 할 수 있는 전문직이나 자영업 등 재력이나 능력이라도 있다면 남자들은 그 점이라도 높이 산다지만....
참 비겁합니다. 본인의 20대에는 권리는 권리대로 다 누렸으면서 30-40되서 결혼하면서까지 권리만 챙기려하고 그에따른 책임과 의무는 상대에게 떠넘기려는거 참 ....... 그냥 그러지말고 혼자 살았으면 합니다. 양심이 있으면 말이죠. 어머니를 보면서 느끼지만 우리나라 여자는 본인이 가족을 꾸리고 싶어서 결혼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편안함과 살길을 위해서 거짓사랑과 자식을 볼모로 잡는 모습보면 이게 인간이 할 짓인가 싶습니다.
결혼 못하니까 비혼주의자라고 방어막 차는 듯,, 남편이 주는 결혼이 주는 안락함과 시댁이 주는 돈은 받고 싶지만,,, 집안일은 하기 싫고 아이도 낳기 싫고,,시댁 챙기기도 싫은 여자들,,, 그래서 결혼하면 .. 사사건건 ...힘들다 독박유아다.. 나만 손해 본다.. 시댁이 무조건 싫다 생활비다 적다 등등...헛소리 하는 거임
결혼 안할사람들은 성격이 정해져있다 평일 주말 상관없이 그냥 혼자있는게 좋은사람들 누구 만나는것도 귀찮고 집에서 있는게 좋은사람들 외롭다 공허하다 일절 못느끼는 사람들 이성에 별 관심없고 이성친구있어도 자기가 우선인 사람들 이런사람들만 비혼해라 근데 그사람들은 결혼해도 다시 혼자될확률 높음
40대 중반이되어 주위를 둘러보니..정말 아이가 싫어서 딩크족하는 친구나 후배들이 없고.. 결혼을 하기싫어서 안하는 사람은 없더군요.. 아직 30대라.. 본인이 정말 능력이 좋아서 필요성을 못 느끼는거일뿐..그것말고는 능력이 없거나 결혼할 상대방이 없을뿐. 하지만 여러분 결혼은 능력이 있다고 쉽거나..또는 없다고 어렵지 않습니다.. 정말사랑하는 사람 만나면 같이 무엇인갈..한다는게 행복이고..그사이에서 자녀가 태어난다면 그게 축복입니다.
글세요. 난 40대 솔로남인데 나도 지나가는 아이들이 점점 더 이뻐보이기는 합니다. 다만 집에 왔을때 쎄한 느낌이 너무싫고 외로워서 결혼들을 결심한다고 하는데 내본성이라 그럴까요? 난 내집에 나 이외에 누가 있다는것 자체가 너무 신경쓰이고 싫습니다. 사실 나란 사람이 결혼정보회사에서 봤을때 객관적으로 높은 등급은 아닐거라서 내가 결혼을 결심하다고 바로 결혼할수 있는 상황도 아니겠지만 혹시 정말 혹시 누가 내가 좋다고 결혼하자고 해도 딱히 결혼을 결심하게 될것같진 않습니다. 또 나이들어서 혼자 초라하게 될거라고 하는데 결혼을 해서 처자식이 있어도 혼자 초라한 노후를 보내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은세상입니다. 노후에 초라해지느냐 아니냐에 결혼은 필요조건일뿐 충분조건은 아닌것 같습니다.
@@수달오그것보단 보통 중매나 부모님이 정해놓은 혼처로 시집가서 상대방에대해 모르고 복불복으로 결혼하고 피해를봐서 그렇다 생각합니다. 그시절 가부장적이고 폭력적인 아버지들 넘쳐나잖아요. 밥먹다가 상뒤집고~! 그래서 나처럼 이상한 남자 만나지말고 잘 고르라고 교육시켰는데, 본능이 이성을 이겨서 아무남자나 많이 많나보는 쪽으로 바뀌면서 지금의 사태에 이른거죠. 어떤부모도 딸자식이 문란한걸 원치는 않습니다. 몸가짐이나 태도를 바르게하라 가르치지. 고로 지금의 여성들이 스스로 초래한 문제입니다. 젊고 똑똑한 여자들은 알아서 다 결혼하고 잘살잖아요.
솔직히 30대 여자들의 진짜 문제점은 상향혼을 빙자한 거지마인드가 문제죠. 자기들은 20대때 해외여행간다 옷산다 가방산다 하면서 결혼할때 1억 2억도 아니라 마통뚫은 2천 심지어 이제는 가족 명의로 마통뚫어서 신혼 자금 마련하면서 결혼할때 되면 "인생에 한번 뿐인 결혼" 이라는 명분으로 남자한테 갖가지 받을 꺼 다 받아가고 남자돈으로 집 사 줘야 하고 35살 노산에 장애아 생길까봐 걱정해야 하고 결혼하고 나서 남자가 버는돈 여자들이 경제권 가져가서 흥청망청 쓰는데 도데체 이런 사람들이랑 결혼 생각이 어떻게 들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거죠? 물론 이거는 20대를 흥청망청 살아온 커리어가 없는 "일부" 여성의 케이스라고 할수도 있죠 근데 그렇다고 해서 커리어를 잘 쌓은 여성분은 자기랑 비슷하게 커리어를 쌓았거나 비슷하게 돈을 모은 분과 결혼을 하나요? 절대요! 커리어가 있는 여자들일수록 자기가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으니 남자도 열심히 살아서 서울에 자가 있는 남자를 원한다가 결론이던데 그러면 결국 자기는 1억 모을때 남자는 10억 이상 모아놓기를 바란다는 건데 이것 자체로 위의 "일부" 여자들과 다르다 라고 할수 있나요?? 그러니 현재 30대 남자들이 국결로 눈을 돌리는 겁니다 깨어있는 여성분들 제발 상향혼을 빙자한 거지새끼는 되지 맙시다 모든 여자들이 상향혼을 한다면 남자들은 자연스럽게 하향혼을 할수 밖에 없는거 아닙니까? 애기한테도 용돈 1만원 받을래? 5만원 받을래? 이러면 5만원을 선택하는게 인간의 본능입니다 그런데 남자는 왜 당연하게 하향혼을 해야 합니까? 이승엽처럼 상향혼 하고 싶습니다 거기다 애 둘 낳고 약속의 5년 10년 지나면 남자는 자신이 인생을 걸고 벌어놓은 돈의 절반을 뺏기는게 현 상황인데 이게 전세 사기꾼이랑 도대체 뭐가 다른거죠??
가장 결정적인게 부모님이 저세상으로 가실땝니다. 이 세상에서 자신과 가장 강한 유대를 가진 사람이 사라졌다는 상실감은 생각보다 훨씬 더 커요. 심한 경우 자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간혹 뉴스에 나오죠. 홀어머니 모시고 살던 독신자가 어머니 돌아가시자 자살하는 경우요. 그걸 무슨 효심의 발로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있던데 큰 착각이고 사실은 상실감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머니 돌아가신 다음에 형제나 누이들까지 저세상 갈때도 연달아 정신적으로 대미지입게 되는거고요. 그때 결혼안한걸 처절하게 후회하지만 이미 늦어도 한참 늦은뒤라는건 말할 필요도 없고요.
@@Ido_rangs 공감합니다. 저도 비혼주의는 아니었는데 30 이 되도록 남자한테 관심도 안생기고 제 취미생활하며 혼자 지내는게 좋아서 '아 그냥 나는 혼자 살 운명인가보다~' 하면서 살고 있었어요. 부모님 호강이나 시켜드려야지 하면서 24살부터 열심히 저축했는데 31살때 정말정말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서 결국 결혼하게 되었어요. 제가 모은 돈으로 신혼집도 장만하고.. 여태껏 돈 모으고 있길 잘했구나 생각했죠. ㅎㅎ 진짜 사람 일은 모르는거 같아요.
여러분들 명심하세요 사랑이니 뭐니 이런 가스라이팅 현생을 살아라느니 현실에 저런 사람없다느니 내 여자는 아니라느니 이런 생각해서 진짜 조땝니다. 님들이 인생이 너무 무료해서 인생 건 도박 한번 해보자싶은 분들은 ok인데 그게 아니라면 여자 과거 (재산,학벌,집안같이 속일 수 없는 요소) 철저히 계산적으로 따지셔야됩니다. 무슨 속물적이라느니 쪼잔하다느니 사랑이라느니 진심이라느니 이런 추상적,감정적인 워딩 내세우는 여자는 음 .. 99.9%입니다 ㅎㅎ
남자/여자 둘다 40 넘어가면 권고/희망퇴직 걱정하면서 사회생활 해야 되는데,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회사에 목숨걸고 충성하면서 군소리 없이 야근하고 회식 안빠지고 상사 뒷바라지에 고객사 접대 나서서 하다보니, 대부분 40 넘어가면 대부분 윗 직급 달고 있고 회사에서도 권고/희망 맞을 확율이 여직원들 보다 압도적으로 낮음. 이건 뭐 당연한거고 그만큼 회사에 헌신은 했으니.. 설사 40 넘어서 권고/희망 맞아도 그동안 사회 생활한 인맥타고 눈 높이 좀 낮춰서 이직이 여자대비 압도적으로 높기때문에 여자/남자 사회 생존율은 진짜 40 넘어가면서 넘사벽급으로 차이 날 수 밖에 없음. 반면 여자들은 대부분 40 넘어가서 회사 잘리면 중소기업 이직도 엄청 힘듦. 40 넘어가서 잘리면 인맥타고 재취업 불가 시 중소기업 재취업도 난이도 헬인데 대부분 여자들은 이 시기를 뚫지 못하고 계약직, 최저시급 인생으로 전락함. 20~30대 회사에서 맨날 눈치보면서 칼퇴 하기 바쁘고, 뭔 프로젝트만 한다고 하면 슬슬 눈치보면서 빠지고, 야근 하면 뭐 아주 그냥 큰일 나는 줄 암.. 그러니 당연히 진급은 남자대비 느릴 수 밖에 없고, 대부분 저숙련 저직급 일자리에서 일 하는거고.. 40 넘으면 소비생활 때문에 모아놓은 돈은 없지, 재취업은 안되지.. 이게 여자 나이 30중쯤 되면 이제 눈에 보이는데, 전문직 이나 사회에서 앵간히 잘 나가는 상위 10% 여성들 아닌이상 본인 혼자 먹고살기도 빡쎄거든.. 그러니 그냥 퐁퐁 하나 물어서 결혼 하려는거. 여자 나이 31~32 넘어가면 그냥 포기하고 노후대비 철저하게 하면서 사는 수 밖에 없다.. 진짜 맥시멈으로 33까지고, 그거 이상이면 요즘 남자애들 절대 결혼 안함.. 몇년 전 까지만 해도 35정도 까지는 결혼 가능했는데 작년인가 부터 기사에서 노산 떄문에 기형아율 28% 넘어간다는 기사는 심심치 않게 나오고.. 남자들이 이걸 요즘은 다 알아버렸음.. 애 기형아 나오면 그냥 인생 끝임. 본인 인생 걸고 풀배팅 할 남자가 얼마나 될까.. 그렇다고 애 안 낳고 그냥 살자니, 굳이 남자 입장에서는 애 안 낳으려면 결혼할 이유가 1도 없고 애 없이 그냥 사는 것도 둘이 진짜 찐사랑일 떄 가능한 거. 딩크나 싱크로 사는것도 결국은 20대 중반 후반에 진짜 찐사랑으로 만나서 20후 ~ 30초에 결혼 했는데 그냥 아이를 못 가지는 경우에만 해당되는 이야기 임. 실제로 내 주변 친구들 중에 애기들 정신적으로 아픈애들 출산한애들이 벌써 주변에 둘이나 있음. 진짜 이거는 인생 통째로 나가리 되는거기 때문에.. 이게 그냥 현실임.
@@moon355-v5t 공감하는 부분이 대부분의 40대 남성의 소득이 가장 고소득에 치닫을 때에 여성의 40대는 보통 200~300언저리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걸 여성들은 항상 차별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사실은 일적인 능력이 대부분이 남성들이 더 충성을 하면서 일을 하고 일을 하는 자세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40대에 400벌이가 넘어가는 여성이 극소수 이기도 하구요 금전적인 문제가 점점 더 크게 와닿게 될껍니다 40대 들어서면요
@@Totoroo-o9c 네.. 아이 아픈 친구들 와이프 전부 30대에 출산 했는데 한분은 33쯤 출산 했고, 다른 한분은 36 출산.. 친구 가끔 만나서 사는거 보면 진짜 지옥에서 살더라고요.. 얘들은 공통점이 자기 죽는거 때문에 엄청 걱정하네요. 본인이 죽으면 아픈자식 케어 해 줄 사람 없어지는 거니까.. 삶의 무게 자체가 그냥.. 에효..
경제력 보고 취집하려는 것도 나쁜건 아님....경제력 있는 남자들도 일은 열심히 잘하지만 집에만 오면 피곤하고 쉬고 싶은 사람도 분명히 있으니까...사회적 성취를 더 목표로 가진 사람들....그런데 취집을 하면서 전업주부엔 관심없고 육아에 관심없는건 양아치지~ 이런 사람 어따가 써~ 1개를 얻으면 1개를 해줘야지...그래야지 서로 힘내서 잘 사는 거지~ 독박육아나 독박집안일이 싫으면 독박돈벌이도 요구하면 안되지~
나도 나이 좀 먹고 재산도 웬만큼 있는 나이 먹은 남자지만, 여자가 착하고 순수하다면 먹여 살리는 정도는 당연히 할 수 있다. 심지어 자식 하나 정도 딸려 있어도 키워줄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러나 그건 착하고 순수한 여자일 경우지 젊어서 남자 수 십 명 갈아타면서 신나게 즐기면서 번 돈은 다 유흥에 써버리고 이제 나이 먹어서 만만한 호구 찾는 여자라면 당연히 사절이다.
솔직히 나이먹어서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는것치곤 제대로된 결혼생활 할수있을까?? 내가볼땐 그냥 일하긴싫고 자기 먹여살려줄 남자를 찾는거같은데?? 내가 여초관리를 해본사람으로써 확실한건 이런 생각을 가진 여성이 80%이상임. 내 경험상 이건 100%확실함. 말로만하는 여성의 겉모습만 절대보지마라. 본인인생 결혼하는순간 바로나락간다. 실제로 나락간친구 몇명보니 투잡뛰며 한심하게살더라~(와이프들은 집에서 꿀만빨고있음.)
이십대 때는 나이빨로 자기보다 급 높은 남자 첩으로 살아서 도파민 느껴야 해서 결혼 하긴 싫고 결혼 할 줄 알았다가 삼십대 돼서 버림 받고 일은 하기 싫고 만만한 남자 만나서 취집하고 남편 돈으로 놀고 먹고 뒤로는 젊은 남자 만나서 뒹굴고 그냥 이런 여자들이랑 결혼 하지 말라고 그게 가장 큰 복수니까
병원 관리과 근무하는데요... 거짓말 안하고 병원 지하가 장례식장이거등요... 일때문에 자주 장례식장에 가는데 장의사 분들하고도 친하고요.. 근데 노처녀들 특히 부모 돌아가시고 아무도 없는 장례식장 늙은 딸혼자 상주라고 있는거 보면 정말 답답합니다...오는 친척들도 뒤에서 욕하는거 다 들려요...쎄빠지게 키워주니 지 편하자고 혼자 살더니 저게 뭔 청승이냐고...특히나 노처녀 자살자도 많거등요... 혼자살다 부모죽은 전후나 폐경전후로 자살이 많더군요 진짜 여자는 혼자살기 힘든 동물인거 같아요.
그냥 어딘가에서 다 닳아서 온 사람이 돈만보고 다가온다는게 너무 혐오스러움.. 작은 선물에도 감동하는 사람을 만나고싶음.. 고마움을 아는 여자를 만나고싶음. 어디갔더니 전남친이랑 갔던곳 어디갔더니 전전남친이랑 갔던곳.. 정말 싫다 이게 어떻게 결혼상대가 되겠음 그냥 괴물로밖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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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언니 안해요 안해요!!
구독자 20만명 안되셨다고 하셨는데 25만이 넘으셔용😊
솔직히 좋은시절 끝내고 미래도 막막하니 적당한곳에 자리 잡을려는 심리가 괘심함
ㅇㅈ
ㅆ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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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꿀밤마렵노
ㅇㅈ
돈을 바라지 가족을 바라는게 아니란게 화룡점정ㅋㅋㅋㅋㅋㅋ
02:08 이런 멍청한 엄마들이 딸을 망치는 가장 큰 문제임
자기가 경험한 한국남자가 남편이 마지막이었기 때문에 지금 젊은 세대 남자들이 얼마나 스윗해졌는지 절대 모름
딸 말고 아들이 있다고 해도, 아들이 연애하는 모습을 엄마는 못 봤기 때문에 여전히 젊은 남자들이 다 본인 세대 남자 같은 줄 앎
그러니 아직도 젊은 한국남자들이 가부장적이던 자기 남편 세대 남자들과 똑같을 거라고 ‘착각’하고 딸이 결혼하면 힘들 거라고 생각함
하나 더 말하자면, 엄마들은 여자 혼자 살아가는 삶을 경험해 보지 못했음. 능력 없는 여자가 혼자 남겨질 때 얼마나 비참한지 정작 엄마들은 모르면서 딸에게 ‘넌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아라’라고 가스라이팅함
결국 엄마들의 무지와 멍청함이 딸의 인생을 망침
5년 살다 이혼할 마음 가득할듯 ㄷㄷㄷㄷ
너도 취업할때 월급보고 취업하지, 가족같은 기업인거 보고 취업 안하잖아.
@@fff-mv3jf 결혼이 취업이면 너같이 생각하는게 가능하긴 하다 ㅋ 취집,취업은 다 했니?ㅋ
@@fff-mv3jf 결혼 이랑 취업은 같은거였군아
한국 여성들이 어줍 잖은 핑계 대면서 비혼 철회하려고 하지 말고, 비혼하겠다는 초심을 죽을 때까지 지키길 기원합니다.
사람 맴이라는게 화장실 가기 전후가 다른데.맴좀 넓게 갖고 사는게
@@조경진-h9c틀린 생각 가진 여성들이 자정 작용히는 모습이라도 보였으면, 남성들도 포용하는 제스처를 취했겠죠... 근데 별로 그런 모습 보이지 않고, 틀린 생각에 대한 부끄러움도 없으니 더더욱 몰아세우는 것이죠...그렇게 몰아세우는 것은 상식적이고,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조경진-h9c어디까지 포용해주고 이해해줘야하는가? 퐁퐁도 이해해야 함?
@@조경진-h9c 그넓은 맘을 가진사람을 호구라고하죠
@@조경진-h9c 그걸 왜 우리가 이해해줘야하는데 마음넓게 가지고 살면 여자들이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겠다 퐁퐁후보님 고생하세요
결혼이 하고싶어진게 아니라 취집을 하고싶어진거겠지 남들은 죄다 남편둬서 일안하는데 남편이 벌어다준 돈으로 탱자탱자 놀러다니는데 자기는 얼마되도 않는 월급 받아서 아등바등하는 자신이 너무 초라하다 느껴져서 ㅋㅋㅋ
퐁퐁이 형이 되고 싶다면 서른살 넘고 모은 돈 없는 한녀와 결혼하시면 됩니다. ㅋ
ㅈㄹ하네,,애있어봐..최고로키우기위해..여자인생은업어..남편,애뒤치닥거리해야해서,,내주변엔한녀들존나빡세게사는데?왜유툽에여자들은다들..명품에여행을다니지?내주변한녀들거의,벳남에서온여자들보다더빡세게살던데?아들,딸들최고는아니라도,연봉6,7천정도버는애들로키우려면,전업주부들도존나바빠!그리한가한줄아시나?ㅋㅋ어느나라얘긴지?현재한국서애안키우시나봐?너님은?
비혼 이라길래 '어.. 그래보여..' 이러면 화내시는 여성분들 진짜 이해불가..
아니 비혼이라며??
ㅋㅋㅋㅋㅋㅋㅋ이게 존나 웃기네
ㅋㅋ 웃기다.
팩폭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이 바뀌었다 = 혼자 돈벌고 먹고살기 힘들다
빙고~
쉽지않지
캬🎉
@Jrrr-mng요즘 시대에 먹고 산다라는 표현을 진짜 밥먹고 사는걸 뜻하고 사용하지는 않죠ㅎㅎ
@Jrrr-mng미안하지만 그건 "현재"를 기준으로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된거지 알바가 몇살까지 가능할거라고 생각하심?? 사람들이 당장 못먹고 못살아서 힘들다는게 아니야ㅋㅋ 노후대비, 자녀계획까지 고려를 한다면 월 500으로도 답이 없으니 연애, 결혼을 포기하고 있는거지
아니야. 아니야. 돌아오지마. 한번 비혼은 영원한 비혼 가야지. 한국 여성들 그래선 안 돼.
멍한 남자 물어서. .경제적으로 의탁하려는 여자들 많이 봄.
그래놓고 가스라이팅 오지게 해서 퐁퐁남 만들어버리지 ㅋㅋㅋ 답도 없다 정말..
멍한남자 아니지... 나잇값 인생 값 못하는 성욕에 지배당한 고추지..
표독함과 경제적 무능을 숨기고 아랫도리 하나로 평생 의탁하려는 걸 못골라내는 고추는 평생 빨려사는게 맞음 사요나라~
두세명 진짜 본적은 있는데 많지는 않음.. 여성노동참여율이 60~70%임
@@오재훈-w2t 한국여성80프로가 가정주부임 ㅋㅋ 이건 통계고 확실한 oecd자료인데 뭘 보고 노동참여율 60~70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거한. 나라가 거대한 한녀다
웃긴건 봐야할 사람들은 이거 안봄ㅋㅋㅋㅋㅋ
아리까리하던 애들은 보게 될듯.
여초커뮤보면서 서로 구르밍하고 뒤에서 욕하고 있을듯
가장 빛날 때는 남에게 공짜로 주더니 값어치가 떨어지고 빛이 바랬을 때는 돈 ,애정, 스트레스 해소까지 해달라는 3~40대 여성은 조금....
@user-eh5ho3ly2n긁?
@user-eh5ho3ly2n 결혼못해서 똥줄타노?
@user-eh5ho3ly2n 긁?
비처녀자격지심
한심하다@user-eh5ho3ly2n
어우.. ㅋㅋㅋ평생 혼자늙어가며 커뮤할것같음
여기서 알 수 있는건 비혼여성은
절대로 사랑때문에 결혼하는게 아님
그저 힘들어서 외로워서 진심 소름
이게 진실이지, 진짜 사랑은 20대때 상위 20% 남자들에게 다 바쳤지
혼자 힘들거 괜한 사람 붙잡고 같이 힘들어지게 하는 물귀신임 ㄹㅇ
근데 원래 연애라는게 다 그렇게 시작하는거 아니냐ㅋㅋㅋ
외로워서아니라 돈때문에 그런거지 젊었을 돈다쓰고 이제껏?ㅋㅋㅋㅋ웃기고잇네
@@TeK-ph1qw 주변에 돈만 노리는 여자들이 있나봐요? 부자신가 보넹 ㅎㅎ
20~30대를 이남자 저남자 번갈아가며 여행다니고 놀기만하다가
40대에 호구찾는 중 그런 여자와 결혼하는걸 우리는 퐁퐁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퐁퐁이라도 되고 싶어요. 대신 제 나이와 건강 상태는 묻지 말아 주세요. ^^;;;;;
저축이라도 꾸준히 하면 말이라도 안함
@@여러문제연구소 스스로 인생을 나락으로 빠뜨리는 길을 선택 하시겠다니..... 불쌍하네요....
@@casias-p7b 나락이요? 나락도 혼자면 매우 외롭습니다. 끝이 보이는 말 싸움이라도 할 사람이 있어야. 그런데 제가 왜 나이는 문지 말아 달라고 했는지는 이해하시겠지요.. ^^;;;;
놀랍게도 퐁퐁이는 계속 생김
나쁜 남자 좋다며.....뭘 데였다고 그래.
난 아닐거야는 인간 종특인듯 ㅋㅋㅋㅋㅋ
피해자코스프레ㅋㅋㅋ 역하다
@@성이름-q2r6i님이 말씀하셧듯
사람의 생각은 바뀌기마련임 그래서
우리가 그들을 싫어하게된거고
@@성이름-q2r6i 변하는 사람 얼마나 봤나요. 그리고 어딜 봐서 꼬였냐고 판단하셨나요. 그리고 어딜 봐서 사랑을 못받았다고 그래요. ㅎㅎㅎㅎ 저 아세요?
@@Oldbigbrother 긁힌거 보면 안봐도 알지 ㅋㅋ
가장 찬란할 때는 공짜
다 시들어서는 최고가
이러니 누가 사나
죽을때 까지 일 한다는게 여성 입장에서도 공포스럽거든
그걸 항상 남자에게 떠넘겼는데 굉장히 편했을것임
그 사무직같은 일도 나이먹어서까지 할 수 있는게 아니고 나이40넘어가면 하기싫었던 식당이나 청소 공장가서 평생 그런 일해야한다는게 자여 입장에선 불안한거임
@@DDONG-qi1xp 여자들은 평생 돈버는게 공포스러운게
나이40넘어가면 하기싫은 식당일 청소일
해야되니
모아놓은 돈도 없고 불안하지요 ㅋ
@@DDONG-qi1xp이제는 모부나 여남을 넘어서 자여라고도 부르나요?ㅋㅋㅋ
@@DDONG-qi1xp자여가 뭐죠?
비혼선언도 SNS 허세용이지 않을까 생각함.
전에 어떤 TTS 쇼츠에서 결혼이나 출산 대책을 내놓은게 진짜 신박하더라.
결혼과 출산이 되게 멋있고 쿨한 여자의 상징이라는 유행을 돌려버리면 비혼주의나 저출산 문제가 사라질거라고..
지금 저출산 대책이라고 내놓는 공익광고보다 저 바이럴이 훨 싸게 먹히고 효과가 확실할듯
40대 여성도 경제 활동(중소 경리, 건물 청소, 자영업 등) 하면서 충분히 여행 즐겁게 다니면서 인생 즐길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마세요
요식업 이모/ 택배분류/요양보호사
이분은 아마 20대 초반에 결혼 했을것 같음 ~ 그러니 남은 속터지는데 영혼없는 모범 답안만 얘기하지 ㅋㅋㅋ
남자들에게 결혼 상대로 여성은 30초까지가 마지노선이에요
대부분 남성들은 30대 중반 여성의 정상적인 출산능력을 의심합니다
불합리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게 현실이니 때를 놓치지 마세요
그쳐…난자냉동을 할 돈이 있는 여자는 결혼을 못해도 나중에 사유리처럼 비혼출산을 하거나 실패를 해도 아쉬운 것이 없고…연예계,전문직,사업가로 일하면서 젊을때 바짝 노를 저어서 가정을 이루고 완벽한 인생을 계획이라도 하지…대다수가 그런 것이 아니고 대신 별볼일 없는 여자는 본인의 청춘을 남편과 자식한테 바치면 본인의 편이 생기기라도 하지 남자는 전성기가 아예 없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있더라도 여자와 비슷한 시기에 오는게 아니어서 일부다처제나 처첩제가 있었으면 도태되었을 남자가 한둘이 아니고…
예상 출산나이 기준 35가 마지노선이에요... 그럼 30 이후로 신규연애는 사실상 불가능임... 연애기간 + 결혼준비 + 임신기간 등등 고려하면 30이후 연애는 노산이 거의 확정적이라 대부분이 기피함
35부터 노산임
30부터 노산초기 35는 노산고위험군임
@@시미다시126-f1w 과학적 팩트는 신체적 나이로 26살 이후로 노산입니다. 다만 이런 사실은 밝혀봐야 대학 졸업 하자마자 결혼하라는 개소리냐? 라는 소리에 가로막혀 퍼지지 않고 쉬쉬하게 되면서 점점 노산의 기준이 얼렁뚱땅 늦춰진거죠.
35살이면 비하의 목적이고 뭐가 아니라 난자가 맛탱이 가서 정상적인 출산 자체가 매우 어려워지는 시점이죠. 그냥 뭐... 진짜 과학적 사실이 그렇습니다.
몸은 20대때 알파남에게 청구서는 30대때 퐁퐁남에게..
20대 초 : 남자친구 퀴퀴한 자취방 = 신혼집
30대 초 : 예비남편에게 5억 아파트 요구
남자도 마찬가지 일텐데 ...
자기들이 좋아한 포인트가 있으니 결혼하겠지. 자기도 여태 혼자였을테니까 만나는 거겠고 웃기.
남자는 안정적일때 결혼을 하기 원하고
여자는 불안정적일때 결혼 하기를 원한다
오 공감
호구가 필요한 거지 ...
사람의 가치관은 변할 수 있는거란다 ;; 요즘 남자들 왤케 꼬였냐 여자한테 사랑을 받아보질 못해서 그런가
@@성이름-q2r6i얘는 댓글마다 도배하고 다니나
왜 욕먹는지 이해를 못하니 이해못한다고 욕을하네
@@김가-z3q 도ㅌ ㅐ 노총각들 쿵쾅쿵광거리는게 웃겨서 그래 ㅎㅎ
그냥 결혼이 늦은거랑 비혼주의라고 설치다가 나중에 아닌척 하는거랑은 다른거
@@성이름-q2r6i 단순히 나이처먹고 늙어서 바뀔 가치관이면 애초에 비혼이라 시부리지를 마라 ㅋㅋ 그딴게 뭔 신념임 ㅋㅋ
지 주제파악을 못하는거지 어려서 인기 많던걸 지 가치자체가 높다고 주제파악을 못함 ㅋㅋㅋ
혼자 살때도 돈을 못모우면 같이살때는 더 못하지.. 소비습관이란게 조금만 줄여도 불행감을 느끼는게 사람인데. 30대가 넘었는데도 자본이 없는여자는 거르는게 답임.
비혼? 99% 여자들 자존심 세우려고 하는 개소리지
정말 자기가 능력이나 외모 둘 다 너무 좋아서 앵간한 남자로는 만족 못해서 그냥 혼자 살아야겠다 라는 케이스는 1%정도고 나머지는 지가 그러면 멋있어보일 줄 아는거지 ㅋㅋ
극공감이네요 ㅋㅋㅋㅋ 보이는게 중요한여자들 거르기 1순위
비혼 코스프레라도 잘하려면 꾸준히 남자만나고 연애해야함~~
결혼은 않더라도
ㅈㄴ 철이없는거네 ㅋㅋ 30살이면 적은나이도 아닌데
A급 여자가 S급 남자랑 매칭안되서 낙오되는 경우말곤 뭐..
걍 능력부재가 팩트지
자존심 버리고 인정해야 내자신이 바뀌고 그래야 남자를 만나도 정상적인 관계가 가능함
나쁜 남자한테 개같이 박히다가 버림 받고 말 잘 드는 호구 찾기
남자들은 각자도생이라 혼자있다고 외롭거나 초라하거나 그런거 크게 없는데,
여자들은 어렸을때부터 계속 친구니 뭐니 하면서 늘 무리지어 살다가, 30대넘어서 무리의 여자들이 결혼해서 다 떠나가버리면 이제 혼자라는 것을 견디지를 못하네 ㅋㅋㅋ
ㅇㄱㄹㅇ
남자들은 각자도생이라니요... 그냥 다들 젊고 힘 넘칠 땐 우르르 몰려 다니다가 나이들면 무의미한 관계가 귀찮고 집이 편해지는 건데... 남자들도 30먹고는 아니지만 4050 되면 뒤늦게 결혼하겠다고 오거나 국결하는 사람들 있어요...
@@둠둠-o9h 당연히 있겠죠. 말의 핀트를 못잡네.. 남자들은 애초에 20대 초중반이나 우르르 몰려 다니지 20대 후반에서 30대만 돼도 안 그럽니다. 각자도생임
제생각엔 남자 여자 상관없이 나이들고 혼자면 궁색해지는거 같긴해요 돈이라도 엄청많은게 아닌이상
@@둠둠-o9h 남자는 각자도생을 20대에 알게돼고 30대에 정착합니다 인간관계의 스트레스때문에 친구도 잘안만나게 돼죠
엄마가 힘든건 생각하면서 아빠가 힘든건 왜 생각을 안하는거야?
죄다 남자탓이네 그냥 저런생각 하는 애들은 다 베짱이야
@@hypark6528 그꼴랑 애기때 키우기 힘든걸로 정년까지 돈벌며 사는걸 비교함 ㅋㅋ
그 가부장제도 이점이 훨 많았음. 오히려 가부장제로 남자가 여자한테 훨 잘함. 가부장제 어쩌고 가스라이팅 실컷 한 그 성별들 ㅋㅋ
@@shnkoonn 70, 60년대 노가다 해봐야 기집들이 밥하는거 힘들다는 소리 안나오는데, 기집들은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밥밖에 않하니.
바보들아 아빠들이 나와서 돈버는거가 보이니? 안보이잖아. 나와서 돈벌어봐야 이해가 되는거고. 우리아빠도 육아에 참석 거의 못했어. 런닝입고 주무시다가 집에 뭐 고치는 담당이었지. 지금처럼 기술이 다 발달해서 집안일을 기계가 다 해주고 그런시대가 아니라 1990년대만 해도 할머니가 집 뒤 시냇가에서 빨래방망이 두드리고 헹궈서 탈수기로 빨래 말리던 시대였다고. 심지어 우리집 시골 아니고 직할시였음. 콩나물 한봉다리 다듬는데 30분 걸리고. 아빠들도 엉덩이 붙일 틈없이 일하던 시대지만 엄마들도 그런 시대였는데 심지어 3대가 한집에 살던 세대였으니 엄마가 힘든게 아들에게든 딸에게든 먼저 보이는게 당연한거지. 너무 힘들어보이니 저렇게 안살고싶은거고.
지들이 결혼은 여자한테 손해라길래 남자들이 결혼을 안 하겠다는데 왜 이래도 ㅈㄹ 저래도 ㅈㄹ인건지....
까놓고 말해서 금전적 이유가 제일 크지
젊을 때 혼자 벌면서 명품, 오마카세, 해외여행 다니다가 나이 먹어서 끊으려니 안되거든
일하면서도 체력 떨어지니 힘에 부치니 결혼 생각 나겠지
남자는 여건이 갖춰지면, 여자는 힘들면 결혼 생각 한다잖아
하지만 요즘 남자들 예전 같지 않다
잴 거 다 재서 최소 동질혼 하려하지
니가 방구석에서 인스타, 커뮤만 봐서 그런가본데 현실에 명품 오마카세 이런 여자 별로 없어 바깥에 좀 나가고 친구도 사귀고 해라
@@성이름-q2r6i 항상 이런식으로 네가 방구석 찌질이니 뭐니 하면서 현실모르니 이런식으로 상대를 찌질하게 만들어서 상대 의견도 안좋게 보게 만드네😂 반박은 못하고 말이야 ㅋㅋ
설문조사에서도 남자는 내가 부족해서, 여자는 남자가 부족해서 라고 대답이 가장 많았는데 ㅋ
@@성이름-q2r6i 님 여자?
@@성이름-q2r6i여성이 남성보다 소비를 더 많이 해요. 그말은 경제력이 받쳐줘야 하는데 혼자서는 한계가 있다는 거죠. 그래서 재력있는 남성을 원하는 거고요.
여자가 어리고 여성스러우면 남잔 여자가 직업 능력이 좀 안좋아도 결혼을결심함
그게 여자의스펙임
저 악성재고 물량중 이상한거 받으면 퐁퐁이가 되는거야.
평생 얼굴모를 인스타에 잘난척쟁이들이랑 비교당하면서 형들이 열심히 노력하는 일상을 무의미한 일로 만들면서 자존감을 찢어놓는다고.
다들 조심해.
이제 정신상태 이상한 여자 만나는게 제일 무서운 시대가 되어버림.
저 물량이 전부다 이상할거라고 생각을 안하누 ㅌㅋㅋㅌㅋㅋ
@@Jin-jp7xs 악성 재고가 된 이유는 모두 다 ... ㅎㅎ 대부분 전량 폐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판촉이나 쓸데 엇는 행사하다가 마케팅비가 더 들어가니.
장기재고. 악성재고 조심하십쇼
형님들 적정재고중에 잘 찾아야하는데 포장기술이 너무 발달해서 많이 햇갈릴수 있어요
악성재고중 정상이 있을리가 있나 ㅋㅋㅋㅋ
물량 증가 하고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결정사 이용하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230대 즐길거 다 즐기고 오는곳이 결정사인데 대부분 과거세탁하고 오는 경우가 대다수일텐데..그리고 대부분 이용하는 사람들이 30대일텐데 주변에 결정사 이용해서 결혼잘했다라는 커플 거의 못봤음
그렇진 않음
여초루트 타서 만날사람 없는데
자기도 조건이 괜찮은 사람들 꽤 많이감
주위 대형 로펌 변호사랑 의사들 등록하고 결혼해서 잘 살고있음
여자가 결혼할려는 이유는 날 먹여살려줄 호구를 찾기 위해서임
20대여성의 비혼선언은 믿을근거가 없고
30대여성의 비혼선언은 들을가치가 없다.
이거슨 아무래도 진리가 아닐까하는..😚
222222
명문일세
"빈수레가 요란하다"
그냥 한국여자는 말하는게 다 구라임 ㅋ
커리어 좋지....
그런데, 대부분 단순 서비스업, 중소 경리 같은 비숙련 직종 애들이 젊을 때는 혼자 여유롭게 살만큼 수입 들어오다가
나이 30 중후반 먹고... 본인이 젊은 애들에게 쉽게 대체 가능한 인력이라는 거 깨닫는 것도 있고, 나이도 나이인지라 소개 들어오는 남자들도 예전만치 않고...
그런데 그쯤 되면, 그 나이대 남자들이 본인들을 선택할 이유가 없음 ㅠ
그나마 진짜 커리어라고 할 수 있는 전문직이나 자영업 등 재력이나 능력이라도 있다면 남자들은 그 점이라도 높이 산다지만....
한국 남자들이 유일하게 공인하는 걸크러쉬 리사 수도 결혼은 했지....
그것보다 한방언니 옷클라스가 디올에 매번 명품으로 셋팅하는걸로봐선
여자회원이 압도적으로 많은 곳같네요
역시 한국여자들은 명품에 환장한듯
그만큼 노괴들이 돈을 많이 갖다바치는듯 훨씬 결혼에 환장해서 결정사오는게 노괴들이 압도적
결혼하고 아가랑 노는 게 너무 좋아요. 함께라는 울타리가 참 든든하고 좋습니다
20대는 친구가 자글자글
30대는 주름이 자글자글
맞는 말씀이긴 해요 20대에는 친구랑 놀고 그러다보니 외로움을 못 느꼈는데 30대부터는 주위 친구들 결혼하고 나만 혼자 되니까 그런것도 맞는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맨날 일 집 일집이 반복이라 사람 만날 기회가 거의 없는 듯..
남자들이 받아 주겠냐?
나이 먹어 애도 못 낳는 할머니를..
결혼 할때 여자가 애를 못 낳는다 = 남자가 일 안 하겠다.. 같은 말로 보면 됨..
애 낳으려 결혼하나? 생각이 참 전근대적이네.
@@rokseong3984 네 할머니..
전 제 자식 보고 싶거든요..ㅎㅎ
그리고 이게 왜 전근대적인지 설명 좀??
애 낳으려고 결혼하죠 안낳을거면 동거하지
애 낳으러 결혼하지 그것도 모르나?? 인생 금방가니 내 자식이라고 남기고 가야지
흠... 솔직히 말하면 출산이 가능한 여자
진짜 좋은 시절에는 어떤 놈이랑 굴러먹다가 왜 늙으니 책임질 사람 찾냐
@@고추참치-e5q 내말이 ㅡㅡ
세계 최초로 20대 출산율보다 40대 출산율이 높은 나라다 희망은 없다
마음먹은대로 끝까지 유지해 힘들다고 포기하지말고
참 비겁합니다. 본인의 20대에는 권리는 권리대로 다 누렸으면서 30-40되서 결혼하면서까지 권리만 챙기려하고 그에따른 책임과 의무는 상대에게 떠넘기려는거 참 ....... 그냥 그러지말고 혼자 살았으면 합니다. 양심이 있으면 말이죠. 어머니를 보면서 느끼지만 우리나라 여자는 본인이 가족을 꾸리고 싶어서 결혼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편안함과 살길을 위해서 거짓사랑과 자식을 볼모로 잡는 모습보면 이게 인간이 할 짓인가 싶습니다.
현 560대 어머니 봐도 솔직히 아버지들 사랑해서 결혼 한 사람 드물다.
아무리 날 낳아주신 분이지만, 아버지 사랑해서 결혼한 거 아님.
그냥 그 당시 제일 흑우라서 결혼한 느낌
@@수달오아버지는 사랑해서 결혼하셨을까요?
냅둬요~~ 어차피 아무도 안가져감 ㅋㅋㅋ
당신들 마음 바뀌는건 자유인데 왜 그 자리를 엄한 배우자가 치워야 하는가...
혼자 살기 개빡쎈걸 아는 거지 ㅋㅋㅋ 나이 먹을수록 돈 나갈 곳은 많은데 비혼 코스프레 하는 동안 띵가띵가 노느라 스펙 도 못 올려서 월급은 제자리 ㅋㅋㅋㅋ
남자든 여자든 똑같이 해당되는 이야기들인듯. 비혼주의가 나쁘다고는 생각안하는데 나중에 후회할 수 있을거같으면 잘 생각해야함. 나이들면 하고싶어도 연애랑 결혼하기 힘들어지니까
결혼 못하니까 비혼주의자라고 방어막 차는 듯,, 남편이 주는 결혼이 주는 안락함과 시댁이 주는 돈은 받고 싶지만,,, 집안일은 하기 싫고 아이도 낳기 싫고,,시댁 챙기기도 싫은 여자들,,, 그래서 결혼하면 .. 사사건건 ...힘들다 독박유아다.. 나만 손해 본다.. 시댁이 무조건 싫다 생활비다 적다 등등...헛소리 하는 거임
이 글은 비혼주의 자들이 모두 보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야 함
이게 정답이다
이제 나이가 차니 외롭고 퐁퐁남 찾으려고 하네 걍 혼자 살아라 ㅎㅎ
학생때 짝궁 여자애가 장래희망 적는 시간에 그냥 돈많은 남자 꼬셔서 편하게 살고 싶다고 말한게 기억나네요. 어릴때부터 "돈많은 남자 만나면 인생 편해진다" 이게 학습이 되어있는듯.
그게 여자 DNA임 ㅋㅋ
그런데 어려서 해야되는데 30먹은 노산녀 되서도 한다는게 문제임ㅋㅋ
어릴때 남자 다 만나고 나이드니 잘 안먹히고 일하기는 싫고 .😢
결혼 안할사람들은 성격이 정해져있다 평일 주말 상관없이 그냥 혼자있는게 좋은사람들 누구 만나는것도 귀찮고 집에서 있는게 좋은사람들 외롭다 공허하다 일절 못느끼는 사람들 이성에 별 관심없고 이성친구있어도 자기가 우선인 사람들
이런사람들만 비혼해라
근데 그사람들은 결혼해도 다시 혼자될확률 높음
나는 만났던 오빠가 의사였어 변호사였어 사업하는 오빤데 돈이 많데 이러고 돌아다니다 40넘어서 아무도 안쳐다봐주니 어서 삐대한 호구 하나물어서 집에서 누워서 쥬스 빨면서 기생충마냥 붙어서 체액 빨아먹고삼
이런애들 특징이 혼자 아무것도못함 그냥 거지임
ㅋㅋㅋㅋㅋ말투가 존나웃기네
미래 생각 없이 대충 막 살다가 나이 40 넘어가니 모아 놓은거 없고, 일하기도 힘들고 하니 본인 노후 책임져줄 퐁퐁남 찾아서 ATM기로 쓰면서 살려고 하는거 다 알지 않나요?? 외루움=돈 ...
비혼주의 진짜 응원 합니다. 30 후반 넘어서 기어 나오지 마세요...
사람의 가치관은 변할 수 있는거란다 ;; 요즘 남자들 왤케 꼬였냐 여자한테 사랑을 받아보질 못해서 그런가
@@성이름-q2r6i 그 변할 수 있다는 가치관, 본인들이 책임지면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본인 가치관 변화를 상대남자들에게 책임져라, 결혼하자하니 욕먹는 거죠. 결혼은 혼자하는게 아니잖아요? 남자한테 사랑을 받아보지 못해서 그런가...ㅋ 응원합니다 ^^
@@ssdisstm1146 @ssdisstm1146 여자도 전에는 만나지도 않던 남자도 만나고 눈 낮추면서 책임 진단다;; 얘도 피해의식 있네
상처 좀 받았구나?
@@성이름-q2r6i 무슨책임? 40대가 넘은 여자가 무슨 책임을 질 수 있는데? 남자가 결혼할때 여성에게 아이를 바라는데. 40대 넘은 여자가 무슨 책임을 질 수 있을까 ㅋㅋㅋ
눈 낮추는건 본인이 딸리니까 눈을 낮추는 거고 ㅋ
@@성이름-q2r6i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ㄷㅋㄷㅋㄷㅋㄱㅋㄷ4ㅋ4ㅋㅋ4ㅋ4ㅋ4ㅋ4ㅋ4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
25만이신데.. ㅋㅋ 시원하게 5천만 갑시다. 전국민이 다 봐야 할 영상인데
요약 -젊은 시절 알파남의 맛있는 반찬 나이들어 호구 찾기 ㅋㅋㅋㅋ
젊은 시절 재미없어질 때까지 노는걸 합리화하기 위한 수단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즉, 바뀐게 아니라, 원래부터 비혼이 아니었다는 것.
40대 중반이되어 주위를 둘러보니..정말 아이가 싫어서 딩크족하는 친구나 후배들이 없고..
결혼을 하기싫어서 안하는 사람은 없더군요..
아직 30대라..
본인이 정말 능력이 좋아서 필요성을 못 느끼는거일뿐..그것말고는 능력이 없거나 결혼할 상대방이 없을뿐.
하지만 여러분 결혼은 능력이 있다고 쉽거나..또는 없다고 어렵지 않습니다..
정말사랑하는 사람 만나면 같이 무엇인갈..한다는게 행복이고..그사이에서 자녀가 태어난다면 그게 축복입니다.
여자들이 선택권이 있던 시대는 지났다
언제까지 여자들이 하겠다고 하는것도 자기들맘이고 다시 맘바꿨을때도 우쭈쭈하면서 들어줘야하는거냐
결혼하세요 갓양남❤이랑❤❤
저희는 공주님을 모시러온 왕자님이아니에요😅
제발 도태 한남 그만 쳐다보고 제발 갓양남님과 결혼이든 액받이든 종이든 했으면
언냐! 걸쓰캔두애니띵!
상품가치 떨어졌으면 빨리빨리 할인하고 그래도 안되면 아울렛 보내야 하는데
끝까지 정가받고 싶고 지금까지 지불한 창고비용 아깝다고 프리미엄 붙이는게 비혼.
돈이 필요한거지
돈줄이었던 아버지 은퇴하시고
직장에서 나이많아서 불안하니
이제 또다른 돈줄을 찾는거지
근데 아기 낳기 위험한 나이의 여자를
남자가 왜 결혼하죠?
건강한 마인드를 가진 한방언니
여자의 비혼주의는 접근하는 남자들 많으니까 혼자 즐기는 삶이 좋다 라는 것이고
비혼주의 안한다는건 이제 인기도 없어지고 친구들도 결혼해서 같이 놀아줄 사람도 없어지고 일도 그만하고 싶어진다.라는 의미.
한국여자는 일단 거릅니다
그냥 아빠 대신할 남자 찾는다고 하면 되잖어 ㅋㅋㅋ
집에 들어왔을때 컴컴하고 아무도 없는 그 고요한 방이 나는 너무너무 사랑스럽던데,...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몇살이에요? 어릴것같은데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글세요. 난 40대 솔로남인데 나도 지나가는 아이들이 점점 더 이뻐보이기는 합니다. 다만 집에 왔을때 쎄한 느낌이 너무싫고 외로워서 결혼들을 결심한다고 하는데 내본성이라 그럴까요? 난 내집에 나 이외에 누가 있다는것 자체가 너무 신경쓰이고 싫습니다. 사실 나란 사람이 결혼정보회사에서 봤을때 객관적으로 높은 등급은 아닐거라서 내가 결혼을 결심하다고 바로 결혼할수 있는 상황도 아니겠지만 혹시 정말 혹시 누가 내가 좋다고 결혼하자고 해도 딱히 결혼을 결심하게 될것같진 않습니다. 또 나이들어서 혼자 초라하게 될거라고 하는데 결혼을 해서 처자식이 있어도 혼자 초라한 노후를 보내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은세상입니다. 노후에 초라해지느냐 아니냐에 결혼은 필요조건일뿐 충분조건은 아닌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동기'가 없는거죠. 열심히 살아야하는 이유. 지지고 볶고해도 애보고 살거나, 대출때문에 살거나 등등 다양한 이유가 생기는데, 혼자살면, 그런게 없어지니까요.
내주위 30대 여자중 나는 빨리 결혼하고 싶어 이러면 주위 여자들은 왜??왜?? 이러면서 비혼주의 아닌 여자를 몰아 세운다
그러면서 자신이 결혼 안하는것을 다른 여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해서 합리화 하고 있다
자긴 못하는데 다른사람이 빨리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까봐 가로막는거임ㅋㅋㅋㅋ
물귀신 작전~~그래서 녀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지고, 세계에 여초대기업이 없고, 녀자가 나라를 세우지 못하는 거임.
여자들은 다 물귀신이다 ㅋㅋㅋ
누가 잘되는꼴 못본다 ㅋㅋㅋ
연예할때는 잘생기고 훤칠한 이남자
저남자랑 동거하다가
결혼은 찐따남에 모쏠이지만
돈잘벌고 자기말만 잘듣는 남자에게 갈아타는거쥬
60년 전부터 그랬음, 그리고 그런 여자들이 엄마가 되서 8090년대생 키웠으니 비혼 이러지
@@수달오그것보단 보통 중매나 부모님이 정해놓은 혼처로 시집가서 상대방에대해 모르고 복불복으로 결혼하고 피해를봐서 그렇다 생각합니다. 그시절 가부장적이고 폭력적인 아버지들 넘쳐나잖아요. 밥먹다가 상뒤집고~! 그래서 나처럼 이상한 남자 만나지말고 잘 고르라고 교육시켰는데, 본능이 이성을 이겨서 아무남자나 많이 많나보는 쪽으로 바뀌면서 지금의 사태에 이른거죠. 어떤부모도 딸자식이 문란한걸 원치는 않습니다. 몸가짐이나 태도를 바르게하라 가르치지. 고로 지금의 여성들이 스스로 초래한 문제입니다. 젊고 똑똑한 여자들은 알아서 다 결혼하고 잘살잖아요.
예쁜 여자와 결혼한 퐁퐁남의 입장ㅡ 딴 놈이 얼마나 드나들었는지는 알고싶지않고, 그래도 그 구멍으로 내 새끼 낳아서 유전자 개량하고 보존했으니... 인생 보람은 있어. 부디 아이들은 알파남이 되어 퐁퐁남 아비의 한을 풀어다오.
@@ttabongs 그런데 현실은 뻐꾸기 탁란
솔직히 30대 여자들의 진짜 문제점은 상향혼을 빙자한 거지마인드가 문제죠. 자기들은 20대때 해외여행간다 옷산다 가방산다 하면서 결혼할때 1억 2억도 아니라 마통뚫은 2천 심지어 이제는 가족 명의로 마통뚫어서 신혼 자금 마련하면서 결혼할때 되면 "인생에 한번 뿐인 결혼" 이라는 명분으로 남자한테 갖가지 받을 꺼 다 받아가고 남자돈으로 집 사 줘야 하고 35살 노산에 장애아 생길까봐 걱정해야 하고 결혼하고 나서 남자가 버는돈 여자들이 경제권 가져가서 흥청망청 쓰는데 도데체 이런 사람들이랑 결혼 생각이 어떻게 들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거죠?
물론 이거는 20대를 흥청망청 살아온 커리어가 없는 "일부" 여성의 케이스라고 할수도 있죠
근데 그렇다고 해서 커리어를 잘 쌓은 여성분은 자기랑 비슷하게 커리어를 쌓았거나 비슷하게 돈을 모은 분과 결혼을 하나요?
절대요! 커리어가 있는 여자들일수록 자기가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으니 남자도 열심히 살아서 서울에 자가 있는 남자를 원한다가 결론이던데
그러면 결국 자기는 1억 모을때 남자는 10억 이상 모아놓기를 바란다는 건데 이것 자체로 위의 "일부" 여자들과 다르다 라고 할수 있나요??
그러니 현재 30대 남자들이 국결로 눈을 돌리는 겁니다 깨어있는 여성분들 제발 상향혼을 빙자한 거지새끼는 되지 맙시다
모든 여자들이 상향혼을 한다면 남자들은 자연스럽게 하향혼을 할수 밖에 없는거 아닙니까?
애기한테도 용돈 1만원 받을래? 5만원 받을래? 이러면 5만원을 선택하는게 인간의 본능입니다
그런데 남자는 왜 당연하게 하향혼을 해야 합니까? 이승엽처럼 상향혼 하고 싶습니다
거기다 애 둘 낳고 약속의 5년 10년 지나면 남자는 자신이 인생을 걸고 벌어놓은 돈의 절반을 뺏기는게 현 상황인데 이게 전세 사기꾼이랑 도대체 뭐가 다른거죠??
여자의 창녀마인드지.
몸 주고 맛있는 밥과 여행 서비스 받고.
결혼해서 노후까지 재산 반띵.
시벌 진짜 하지 마.
영상은 30대 여자가 아니라 40대 여자들 얘기입니다
티몬 사기 치는 방법이 여기 있었네 ㅋㅋㅋㅋ
너무좋은 일하시는거에요. 참 공감되고 합니다.
즐길거 다 즐기다가 고생 길 보이기 시작하니까 보험 찾는거지.
40대 만나느니 외국녀 20대 만나죠 헛참
응원합니다~! 외국20대녀 꼭 만나서 행복하세요
자식 낳을 욕심있으면 동남아가 더 나아요
ㄹㅇ 늙은노괴가 20대 동남아보다 나은게 머 있는지 말해보셈
가장 결정적인게 부모님이 저세상으로 가실땝니다. 이 세상에서 자신과 가장 강한 유대를 가진 사람이 사라졌다는 상실감은 생각보다 훨씬 더 커요. 심한 경우 자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간혹 뉴스에 나오죠. 홀어머니 모시고 살던 독신자가 어머니 돌아가시자 자살하는 경우요. 그걸 무슨 효심의 발로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있던데 큰 착각이고 사실은 상실감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머니 돌아가신 다음에 형제나 누이들까지 저세상 갈때도 연달아 정신적으로 대미지입게 되는거고요. 그때 결혼안한걸 처절하게 후회하지만 이미 늦어도 한참 늦은뒤라는건 말할 필요도 없고요.
@user-nh3ko6kb3h안락사 합법화... 반드시 필요합니디.
주위 결혼 안한사람들한테 그런말 하면요. 부모 죽으면 나도 따라죽을건데 뭐더러 생각하냐고, 지금 생 즐기다 갈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들은 다 계획이 있습니다.
남자던 여자던 무조건 돈은 저축하며 사는게 맞지... 비혼주의던 뭐던 앞으로 무슨 일이 있을 줄 알고 돈을 흥청망청 쓰는 건지...
뒤없이 사는거지 어차피 결혼도 안하겠다 요즘 친척이랑 연락하고 사는사람 적지않음??? 고아되는거 확정이겠다 오래살아서 뭐하겠음??
@@Ido_rangs 공감합니다. 저도 비혼주의는 아니었는데 30 이 되도록 남자한테 관심도 안생기고 제 취미생활하며 혼자 지내는게 좋아서 '아 그냥 나는 혼자 살 운명인가보다~' 하면서 살고 있었어요. 부모님 호강이나 시켜드려야지 하면서 24살부터 열심히 저축했는데 31살때 정말정말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서 결국 결혼하게 되었어요. 제가 모은 돈으로 신혼집도 장만하고.. 여태껏 돈 모으고 있길 잘했구나 생각했죠. ㅎㅎ 진짜 사람 일은 모르는거 같아요.
@@Meerkat17 그쵸 효도의 목적이라는 좋은 의도도 정말 바람직하지만 사랑하는 남자나 여자를 만날 지도 모르는게 인생인데 말이죠. 그런 사랑하는 남편을 만나 정말 축하드려요!
@@Meerkat17축하드립니다 저도 별생각이 없다보니 혼자 지내지만 배우자랑 만나서 가정을 꾸리는 것도 인생에서 큰 행복이라고들 하니 한편으론 부럽기도하네요
행복한결혼생활 보내시길
@@Ido_rangs 감사합니다~ 마음 한켠으로는 혹시 내가 결혼할수도 있으니까...? 라는 생각도 분명히 있었던거 같아요 ㅎㅎㅎ
구독 눌렀습니다. 상담 받으러 언제 찾아 뵐지 모르겠지만 약속하신 포옹 잊지 않으시길...^^
그렇게 페미니즘 하지말라해도
비혼 비연애 유행이라면서
이짓거리하더니 나이먹고
후회하는 꼴이 참
임신이 가능할때는 정말 짧은데
그 좋은 시기를 비혼같은 소릴하니 ㅉㅉ
100% 공감합니다
섹스는 함
여러분들 명심하세요
사랑이니 뭐니 이런 가스라이팅
현생을 살아라느니 현실에 저런 사람없다느니 내 여자는 아니라느니
이런 생각해서 진짜 조땝니다. 님들이 인생이 너무 무료해서 인생 건 도박 한번 해보자싶은 분들은 ok인데
그게 아니라면 여자 과거 (재산,학벌,집안같이 속일 수 없는 요소) 철저히 계산적으로 따지셔야됩니다.
무슨 속물적이라느니 쪼잔하다느니 사랑이라느니 진심이라느니 이런 추상적,감정적인 워딩 내세우는 여자는 음 .. 99.9%입니다 ㅎㅎ
40~50~ 도축엔딩.. ㅋㅋ
진짜, 4050 스윗 물소들이 문제임
애초에 결혼은 사랑따위는 없는 철저한 권리쟁탈의 비즈니스다... 이것만 기억해도 반은 먹고 갈것 같네요.
사실 남자들은 참한 여자면 만족합니다. 근데 그 참한 여자 씨가 말라서 조건이라도 보고 결혼하는 겁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진짜로 참하고 성숙한 여자는 서로 데려 갈려고 안달이죠. 그런 여자가 없으니 돈이나 학벌이라도 봐야죠 ㅋㅋ
부모님들이 공주로 만들었으면 평생 책임을 져야함 남자들한테 떠넘기지 말고 하인이 되기 싫다.
남자에게 상처 받은 여자들이 오히려 더 좋은 남자랑 결혼할 확률이 높음..
남자에게 상처 받은 여자들이 오히려 더 좋은 남자랑 결혼할 확률이 높음..
인간은 사회속에서 자신의 존재의미가 규정되는 존잽니다. 고립되는 삶을 사는건 어떤 미사여구로 치장해도 결국 비참한 삶이되기 십상이란거죠. 젊은 시절에는 물론 그런 삶이 되는걸 상상하기 힘들긴 합니다만, 젊고 활력이 넘치는 시기는 인생에서 그리 길지 않습니다.
결혼해서 남편과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다(x)
20대때 실컷 즐기고 할거 다하고 이제 외롭고 뭔가 경제적으로 기대고 싶다(o)
13:59 ??? 촬영 당시엔 20만명이 안됐나보군요. 25만명 구독자 달성 축하드립니다~
결혼하고싶어졌어요가 아니라 솔찍하게 이야기해주셔요 이제 할꺼다했으니 호구잡고싶어요~ 이렇게 단어써주셔요
남자/여자 둘다 40 넘어가면 권고/희망퇴직 걱정하면서 사회생활 해야 되는데,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회사에 목숨걸고 충성하면서
군소리 없이 야근하고 회식 안빠지고 상사 뒷바라지에 고객사 접대 나서서 하다보니, 대부분 40 넘어가면 대부분 윗 직급 달고 있고
회사에서도 권고/희망 맞을 확율이 여직원들 보다 압도적으로 낮음. 이건 뭐 당연한거고 그만큼 회사에 헌신은 했으니..
설사 40 넘어서 권고/희망 맞아도 그동안 사회 생활한 인맥타고 눈 높이 좀 낮춰서 이직이 여자대비 압도적으로 높기때문에 여자/남자
사회 생존율은 진짜 40 넘어가면서 넘사벽급으로 차이 날 수 밖에 없음.
반면 여자들은 대부분 40 넘어가서 회사 잘리면 중소기업 이직도 엄청 힘듦. 40 넘어가서 잘리면 인맥타고 재취업 불가 시
중소기업 재취업도 난이도 헬인데 대부분 여자들은 이 시기를 뚫지 못하고 계약직, 최저시급 인생으로 전락함.
20~30대 회사에서 맨날 눈치보면서 칼퇴 하기 바쁘고, 뭔 프로젝트만 한다고 하면 슬슬 눈치보면서 빠지고, 야근 하면 뭐
아주 그냥 큰일 나는 줄 암.. 그러니 당연히 진급은 남자대비 느릴 수 밖에 없고, 대부분 저숙련 저직급 일자리에서 일 하는거고..
40 넘으면 소비생활 때문에 모아놓은 돈은 없지, 재취업은 안되지..
이게 여자 나이 30중쯤 되면 이제 눈에 보이는데, 전문직 이나 사회에서 앵간히 잘 나가는 상위 10% 여성들 아닌이상
본인 혼자 먹고살기도 빡쎄거든.. 그러니 그냥 퐁퐁 하나 물어서 결혼 하려는거.
여자 나이 31~32 넘어가면 그냥 포기하고 노후대비 철저하게 하면서 사는 수 밖에 없다..
진짜 맥시멈으로 33까지고, 그거 이상이면 요즘 남자애들 절대 결혼 안함.. 몇년 전 까지만 해도 35정도 까지는
결혼 가능했는데 작년인가 부터 기사에서 노산 떄문에 기형아율 28% 넘어간다는 기사는 심심치 않게 나오고..
남자들이 이걸 요즘은 다 알아버렸음.. 애 기형아 나오면 그냥 인생 끝임. 본인 인생 걸고 풀배팅 할 남자가 얼마나 될까..
그렇다고 애 안 낳고 그냥 살자니, 굳이 남자 입장에서는 애 안 낳으려면 결혼할 이유가 1도 없고 애 없이 그냥 사는 것도
둘이 진짜 찐사랑일 떄 가능한 거. 딩크나 싱크로 사는것도 결국은 20대 중반 후반에 진짜 찐사랑으로 만나서 20후 ~ 30초에
결혼 했는데 그냥 아이를 못 가지는 경우에만 해당되는 이야기 임.
실제로 내 주변 친구들 중에 애기들 정신적으로 아픈애들 출산한애들이 벌써 주변에 둘이나 있음.
진짜 이거는 인생 통째로 나가리 되는거기 때문에.. 이게 그냥 현실임.
이야 글 잘 쓰시네.추천 누르고 감
이글이 성지가 되어야한다
@@moon355-v5t 공감하는 부분이 대부분의 40대 남성의 소득이 가장 고소득에 치닫을 때에
여성의 40대는 보통 200~300언저리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걸 여성들은 항상 차별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사실은 일적인 능력이 대부분이 남성들이 더 충성을 하면서 일을 하고 일을 하는 자세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40대에 400벌이가 넘어가는 여성이 극소수 이기도 하구요
금전적인 문제가 점점 더 크게 와닿게 될껍니다 40대 들어서면요
아픈애들 출산한여자분은 30대넘으셔서 출산하신건가요?ㅠ
@@Totoroo-o9c 네.. 아이 아픈 친구들 와이프 전부 30대에 출산 했는데 한분은 33쯤 출산 했고, 다른 한분은 36 출산.. 친구 가끔 만나서 사는거 보면 진짜 지옥에서 살더라고요.. 얘들은 공통점이 자기 죽는거 때문에 엄청 걱정하네요. 본인이 죽으면 아픈자식 케어 해 줄 사람 없어지는 거니까.. 삶의 무게 자체가 그냥.. 에효..
유뷰남인데 잼나는 한방언니 영상
이런거 보면 참 안타까운 것 같아요. 물론 선택은 자유지만 후회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용~
선택했으면 후회말고 끝까지 힘내세요~
경제력 보고 취집하려는 것도 나쁜건 아님....경제력 있는 남자들도 일은 열심히 잘하지만 집에만 오면 피곤하고 쉬고 싶은 사람도 분명히 있으니까...사회적 성취를 더 목표로 가진 사람들....그런데 취집을 하면서 전업주부엔 관심없고 육아에 관심없는건 양아치지~ 이런 사람 어따가 써~ 1개를 얻으면 1개를 해줘야지...그래야지 서로 힘내서 잘 사는 거지~ 독박육아나 독박집안일이 싫으면 독박돈벌이도 요구하면 안되지~
나도 나이 좀 먹고 재산도 웬만큼 있는 나이 먹은 남자지만, 여자가 착하고 순수하다면 먹여 살리는 정도는 당연히 할 수 있다. 심지어 자식 하나 정도 딸려 있어도 키워줄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러나 그건 착하고 순수한 여자일 경우지 젊어서 남자 수 십 명 갈아타면서 신나게 즐기면서 번 돈은 다 유흥에 써버리고 이제 나이 먹어서 만만한 호구 찾는 여자라면 당연히 사절이다.
혼자면 닭다리가 2개!!!😅😅😅😅
나는 게이인데 나눠먹자
솔직히 나이먹어서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는것치곤 제대로된 결혼생활 할수있을까??
내가볼땐 그냥 일하긴싫고 자기 먹여살려줄 남자를 찾는거같은데??
내가 여초관리를 해본사람으로써 확실한건 이런 생각을 가진 여성이 80%이상임.
내 경험상 이건 100%확실함. 말로만하는 여성의 겉모습만 절대보지마라.
본인인생 결혼하는순간 바로나락간다. 실제로 나락간친구 몇명보니 투잡뛰며 한심하게살더라~(와이프들은 집에서 꿀만빨고있음.)
맞는말임. 현실에서 지주봄. 불쌍한놈들임.
팔십 너무 낮게 잡았네요 구십갑니다
절대 안 속고... 절대 안 당함.
자신과 서로... 성장과 성숙...을 위한 결혼관을 홍보, 확립해 주면 좋겠습니다! 조건, 아이, 심리적 안정감...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성장과 성숙이 전제되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을 뭐라 표현하고 싶었는데..이제야 생각 났습니다 마담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젊었을 때 명품사고 맛집투어 및 해외여행 다니느라 빌린 마통 대신 갚아줄 호구 퐁퐁남을 다 늙어서 물색하려 나오는 것에 지나지 않음 ㅋ 절대 혹하지 말 것!!
궁금한게 여자들은 왜이렇게 입벌구가 많은건지. 비혼할거면 끝가지 비혼을 하던지 결혼할거면 돈모아서 결혼을할건지 아니면 일찌결혼 할건지 데이트폭력이나 당하면 비혼해도 상관없는데 나이들어서 결혼을한다? 지나가던 개가 웃지요.
이십대 때는 나이빨로 자기보다 급 높은 남자 첩으로 살아서 도파민 느껴야 해서 결혼 하긴 싫고
결혼 할 줄 알았다가 삼십대 돼서 버림 받고 일은 하기 싫고 만만한 남자 만나서 취집하고
남편 돈으로 놀고 먹고 뒤로는 젊은 남자 만나서 뒹굴고
그냥 이런 여자들이랑 결혼 하지 말라고 그게 가장 큰 복수니까
도파민중독이 ㄹㅇ 무서운거 그런거 주변에 두었다가 그냥 같이망함 그냥 도박중독자들이랑 다를거 없는 것들
나이먹고 상대를 찾으면 괜찮은 상대 찾기가 무지 어렵지. 상태가 좋은 물건은 빨리 팔리지만 유통기간 임박 상품은 대폭 할인 하지 않으면 절대 안팔리지
병원 관리과 근무하는데요... 거짓말 안하고 병원 지하가 장례식장이거등요... 일때문에 자주 장례식장에 가는데 장의사 분들하고도 친하고요.. 근데 노처녀들 특히 부모 돌아가시고 아무도 없는 장례식장 늙은 딸혼자 상주라고 있는거 보면 정말 답답합니다...오는 친척들도 뒤에서 욕하는거 다 들려요...쎄빠지게 키워주니 지 편하자고 혼자 살더니 저게 뭔 청승이냐고...특히나 노처녀 자살자도 많거등요... 혼자살다 부모죽은 전후나 폐경전후로 자살이 많더군요 진짜 여자는 혼자살기 힘든 동물인거 같아요.
뭐...그런게 현실이지만 한세대 건너뛰기전엔 바뀌지 않겠죠
일본이 사회실험으로 실증했으니 이번세대는 건너뛰고 다음세대에 기대를 걸어봅시다.
여자의 가장큰 스펙은 나이니까요
저도 언젠가 아는분 상가에 갔다가 어느 상가앞을 지나가는데 진짜 썰렁 하더군요!!! 예전에는 두명낳고 그후엔 한명낳고 이제는 안낳고 요즘 80살,90살 우스운데 나중에 노인분 돌아가시면 상가에 올 사람이 없을듯!!!
현실적인 조언이시네요 많은 비혼 하는 젊은 여성분들이 보았으면하는 댓글이네요
@@가주-o2q 남자의 책임감은 이게 잘못됀거라고 인식하게 돼면 다시는 책임감을 가질려고 안합니다 그리고 이미 사회자체가 남자에게 책임감을 거세 하고있어요 다음 세대에는 남자가 결혼을 거부할겁니다
33세이상 여잔 유통기한 지났으니 노후나 준비해라
노후 준비하려고 퐁퐁남 찾는거죠...
@@sampark7635헉
33세 이상 남자도 쉰내나는데 여자탓만하노 ㅋㅋㅋ ㅋ 아저씨 정신차료
@@cleo-j3h아주머니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cleo-j3h생체학적으로 기형아 출산률이 높아진다? 결혼상대자로서 가치가 떨어진다 알겠냐?
결혼하고도 취미 즐길 수 있습니다 결혼하고도 친구들 만날 수 있습니다 결혼하고도 충분히 커리어 쌓을 수 있습니다
이혼만 한다면 말이죠.
@@rh8008 빙고
그냥 어딘가에서 다 닳아서 온 사람이 돈만보고 다가온다는게 너무 혐오스러움.. 작은 선물에도 감동하는 사람을 만나고싶음.. 고마움을 아는 여자를 만나고싶음. 어디갔더니 전남친이랑 갔던곳 어디갔더니 전전남친이랑 갔던곳.. 정말 싫다 이게 어떻게 결혼상대가 되겠음 그냥 괴물로밖에 안보임
맞아요
27살 제대로된 연애 했는데
난 경험 없는 여자인데
자기는 경험이 많다고 전 여친들이랑 이랬다 저랬다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고 여행 계획중이였는데 생리중인걸 알고
예전 여친들은 피임약 몇주전 부터 먹고 자길 배려해 줬다나
가스라이팅 오지게 하길래
헤어져버렸어요
@@눈이부시게-u7y내가 책임을 질 여자를 원하지 남의 여자를 왜 책임을 집니까~여성분들 몸을 소중히 여기세요.
이거씹레알
@@눈이부시게-u7y
결혼을 약속한 남자도 아닌데
여행 다니고 피임(?) 어쩌고 하는 헤픈여자
사람보는 눈이 없는 어리석은 여자들이
전남편(친) 욕을 그렇게 함.
유유상종인데
데였다는 게 제일 웃김 ㅋㅋ 자기 주제 모르고 나이 성별 빨로 자기보다 급 높은 남자 만났다가 데이는 게 90퍼센트임 ㅋㅋ 자기보다 급 낮은 남자 만나봐라 그 남자가 데이게 만드나 ㅋㅋ
ㅇㄱㄹㅇ
남자도 얼굴만 보다가 데이는데 그걸로 뭐 여혐걸렸다고 하나? ㅋㅋㅋ 여자는 논리가 웃김 지 수준이 어느정도인지를 모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