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나눔 감사합니다. 어떤 분이 아버지께서 치매가 심하시다고 하셨는데, 저의 엄마도 치매가 있으십니다. 그분 아버지만큼 아직은 감사하게도 심하진 않으시지만 묵주기도를 할 때 혼합하거나 어떤 부분은 빼버리거나 하십니다. 그래서 5단 하는 시간이 아주 짧습니다. 저보다 더 빠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댓글 단 것은, 예전에 어떤 수녀님한테서 들은 얘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어느 한 수녀님이 치매셔서 당신이 수녀인 것은 물론이고 하느님까지 잊어버렸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정신이 맑아질 때 하느님을 잊어버려서 어떡하냐고 기도를 드렸더니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더랍니다. "내가 너를 잊지 않는다."라고 말이죠. 하느님께서는 잊지 않으시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사시에 보면 예수님께서도 제자들과 사도들이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시는데 신부님도 예수님께서 쉬시기를 바라실 거예요. 잘 생각했다라고 해주실 거라고 믿어요.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랫동안 하느님의 말씀 전해주세요. 신부님께서 저보다 연배가 적은 것이 참 좋습니다. 제가 가는 날까지 신부님과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네... 신부님^^ 항상 영혼의 유익이 되는 유툽 강론으로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하느님을 점점 더 사랑하게 되어가는 1인으로서 신부님의 모든 결정도 기도안에서 이루어졌으리라 믿으며 응원합니다😂 이렇게 정해진 시간에 미리 미리 꼬박 꼬박 강론을 올려주시는 신부님도 어디 안계시더라구요~ 그만큼 쉬운일 아니실텐데....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오늘 댓글 나눔도 잘 들었습니다. 특강이나 음악 피정하면 저도 가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체 안에서 당신이 당하실 고통"에 대해서 '성심의 메세지'에서 사람들이 그것이 어떤 것인지 마음으로 헤아리지 않고 기계적으로 성체를 영하고 난 후 다 가버린 아무도 찾아와 주지 않는 빈 성당에 홀로 작은 감실 안에서 당신을 잊고 사는 사람들을 한없이 기다리시는 예수님! 성체를 영하는 순간에도 당신의 뜻과 말씀은 들으려 하지 않고 자신들의 것만 다 청하고 아무렇지 않게 집으로 향하는 사람들,지금도 미사때마다 흘리시는 당신의 십자가 희생을 잊고 사는 우리들의 모습에 성모님과 예수님은 성체 안에서 많이 슬퍼하신다고 하셨어요.내가 이만큼 사랑하고 다 주는데도 끝내 당신을 외면하고 찾지 않는 모습에 눈물 흘리시고 계시는 성체 안의 예수님,죄송합니다.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신부님 괜찮습니다 너무 미안해 하지 마세요 시간이 안되서 한 번 밖에 못갔지만 가기 전서부터 얼마나 몰입이 되고 가슴벅차서 미리 울기 시작했구요 끝날 때까지 우느라 참 부끄럽기도 했습니다만 그 한 번에 온 마음을 다하여 온전히 집중 할 수 있었던게 얼마만인지 모릅니다 그 영향이 아직도 마음속에 남아있 을 정도로 잊혀지지않는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다해 '예수님과 함께했던것이 계속계속 남아있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셔야 더욱 더 오랫동안 저희가 좋은 말씀 들을 수 있으니 휴식을 많이 하시면서 하세요 고맙습니다~
신부님 잘해셨어요~~
신부님이 건강하셔야ᆢ 오래오래 보고싶습니다.
다만 만나는 방법이 바뀔뿐 언제나 기도속에서 함께 하면 되지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기쁨의 미사 행복한 미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찬미 예수님
전삼용 요셉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위하여 기도드립니다
댓글 나눔 감사합니다.
어떤 분이 아버지께서 치매가 심하시다고 하셨는데, 저의 엄마도 치매가 있으십니다.
그분 아버지만큼 아직은 감사하게도 심하진 않으시지만 묵주기도를 할 때 혼합하거나 어떤 부분은 빼버리거나 하십니다.
그래서 5단 하는 시간이 아주 짧습니다. 저보다 더 빠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댓글 단 것은, 예전에 어떤 수녀님한테서 들은 얘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어느 한 수녀님이 치매셔서 당신이 수녀인 것은 물론이고 하느님까지 잊어버렸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정신이 맑아질 때 하느님을 잊어버려서 어떡하냐고 기도를 드렸더니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더랍니다.
"내가 너를 잊지 않는다."라고 말이죠. 하느님께서는 잊지 않으시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이렇게 해도 좋은것
같아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사시에 보면 예수님께서도 제자들과 사도들이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시는데 신부님도 예수님께서 쉬시기를 바라실 거예요. 잘 생각했다라고 해주실 거라고 믿어요.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랫동안 하느님의 말씀 전해주세요. 신부님께서 저보다 연배가 적은 것이 참 좋습니다. 제가 가는 날까지 신부님과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늘 좋은말씀
오~~~래
듣고싶으니
쉬시면서 충전하시면서
함께해주세요
늘 영육건강 기도드립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사랑합니다.❤❤❤
오소서,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성체안에 계시는 주님을 훔숭하오며 찬미하며 살게하소서.
댓글 나눔에 마음을 다하시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은총 충만한 시간되세요.감사합니다.💙💙
아멘
제발 쉬세요 걱정돼요
신부님 너무 힘들어 보이세요ㅠㅠㅠ 제발 좀 쉬세요
네... 신부님^^
항상 영혼의 유익이 되는 유툽 강론으로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하느님을 점점 더 사랑하게 되어가는 1인으로서 신부님의 모든 결정도 기도안에서 이루어졌으리라 믿으며
응원합니다😂
이렇게 정해진 시간에 미리 미리 꼬박 꼬박 강론을 올려주시는 신부님도 어디 안계시더라구요~
그만큼 쉬운일 아니실텐데....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오늘 댓글 나눔도 잘 들었습니다.
특강이나 음악 피정하면
저도 가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체 안에서 당신이 당하실 고통"에 대해서 '성심의 메세지'에서 사람들이 그것이 어떤 것인지 마음으로 헤아리지 않고 기계적으로 성체를 영하고 난 후 다 가버린 아무도 찾아와 주지 않는 빈 성당에 홀로 작은 감실 안에서 당신을 잊고 사는 사람들을 한없이 기다리시는 예수님! 성체를 영하는 순간에도 당신의 뜻과 말씀은 들으려 하지 않고 자신들의 것만 다 청하고 아무렇지 않게 집으로 향하는 사람들,지금도 미사때마다 흘리시는 당신의 십자가 희생을 잊고 사는 우리들의 모습에 성모님과 예수님은 성체 안에서 많이 슬퍼하신다고 하셨어요.내가 이만큼 사랑하고 다 주는데도 끝내 당신을 외면하고 찾지 않는 모습에 눈물 흘리시고 계시는 성체 안의 예수님,죄송합니다.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신부님,어디 편찮으신건 아니시지요?
신부님 괜찮습니다
너무 미안해 하지 마세요
시간이 안되서 한 번 밖에 못갔지만
가기 전서부터 얼마나 몰입이 되고 가슴벅차서 미리 울기 시작했구요
끝날 때까지 우느라 참 부끄럽기도 했습니다만
그 한 번에 온 마음을 다하여 온전히 집중 할 수 있었던게 얼마만인지 모릅니다
그 영향이 아직도 마음속에 남아있 을 정도로 잊혀지지않는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다해 '예수님과 함께했던것이 계속계속 남아있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셔야 더욱 더 오랫동안 저희가 좋은 말씀 들을 수 있으니 휴식을 많이 하시면서 하세요
고맙습니다~
저희는 괜찮아요
쉬세요
정의구현사제단창설자시랍니다
신부님 오늘 함세웅신부가 온 인터넷을 도배합니다 하느님의 영광을 매우 가리는 이런분들은 왜 징계가 없는거예요? 정의구현은 사제단은 아닌데 왜 자꾸 카톨릭을 더럽히는건가요 ㅡㅜㅠ
함세웅신부가저믜구현사제단창설자랍니다참으로부끄러운간첩사제예요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하여 주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사제를 함부로 언급하시는 것은 하느님을 슬프게 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