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결과를 불러온 20세기 나비효과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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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사소한 사건이나 선택이
의외로 큰 변화를 불러오는 나비효과로 작용하는 사례가
인류 역사에서는 존재했다.
* 자료출처
Anastasiya Markovich -
wikimedia.org/wiki/File:Anastasiya_Markovich_Effect_of_Butterfly.jpg
State Archives of North Carolina -
wikimedia.org/wiki/File:Klansmen_in_robes_with_burning_cross_(State%27s_Exhibit_No.4)._The_photographer_for_this_shot_is_not_listed_or_known,_and_it_is_likely_that_this_photo_was_taken_at_a_Klan_cross_burning_in_earlyJanuary_(8223346951).jpg
Volcaniapôle -
wikimedia.org/wiki/File:President_Francois_Duvalier_of_Haiti_1960%27s.jpg
Steve Shook -
wikimedia.org/wiki/File:Health_and_Physical_Education_Building_at_Valparaiso_University,_circa_1950s_-_Valparaiso,_Indiana_(4200429498).jpg
Roel Coutinho -
wikimedia.org/wiki/File:ASC_Leiden_-_Coutinho_Collection_-_18_05_-_Medical_consultation_in_Sara,_Guinea-Bissau_by_a_Cuban_doctor_-_1974.tif
VolontarioWiki - wikimedia.org/wiki/File:Duvalier_regime_haiti.png
Volcaniapôle - wikimedia.org/wiki/File:Picture_of_Duvalier_Palace.jpg
Mankaiti7,09 - wikimedia.org/wiki/File:Duvalier_et_son_état_major.png
Kulttuurinavigaattori -
wikimedia.org/wiki/File:Vodun_procession_in_Grand_Popo.jpg
CGP Grey - wikimedia.org/wiki/File:Devil_5501885273.jpg
Albertomos -
wikimedia.org/wiki/File:Monza-1918-Bruno-Busnelli-esercitazione-ginnica-scolastica.jpg
Internet Archive Book Images -
wikimedia.org/wiki/File:South_Africa_and_the_Transvaal_War_(1900)_(14763953384).jpg
Kandukuru Nagarjun - flickr.com/photos/nagarjun/11189196004
Walter Tausch -
wikimedia.org/wiki/File:Postcard_for_the_assassination_of_Archduke_Franz_Ferdinand_in_Sarajevo.jpg
sundeviljeff - wikimedia.org/wiki/File:Latin_Bridge_02_(22757259615).jpg
Roby~commonswiki - wikimedia.org/wiki/File:FrMeinKampf20050214.jpg
Sashi Suseshi - wikimedia.org/wiki/File:Adolf_Hitler_in_Color.jpg
지금까지 본 Top10중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사람의 인생은 어떻개 될지 모른다는 교훈과, 실패는 또다른 성공의 기회라는것.. 성공과 실패로 세상을 나눌 수 없다는걸 실감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순간의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는 말들을 많이 들었습니다.좋은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비효과라는 말이 어울릴 만한 역사의 비하인드 스토리네요~! 특히, 우리가 알고 있던 역사속 빌런들이 원래 그렇게까지 악인이 되지 않을 수도 있었건만, 그러한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흑화되었을 수도 있다는 단서가 들어가니 왠지 안타깝기도 하네요....
저중에 가장 중요한 나비 효과는 사라예보 사건아닐까
운전기사가 다른길로 갔다면
또는 병문안 가지 않았다면
서구의 제국주의가 아직까지 이어졌을수도 그리고 영국은 패권국 유지 했을수도 ...
의견 고맙습니다.
@@top10contents 사라예보사건이 없었다면 1차세계대전은 동남아에서 일어낫을수도
식민지 늘려가는 일본 식민자로 갖고 있던 서구와의 충돌 ...
1차대전이 없었으면 독일은 엄청난 성장을 거듭해서 해군력으로도 영국을 추월했을 것으로 보임.1차 망하고 빌빌거리던 독일이 유럽을 평정했는데 1차가 없을 독일이면 미 소 독 3강 체제가 되지 않을까 싶음.
@@user-tg1io1yr7k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하면서 국력 소진할때 미국은 물자 팔아 먹으면 컸죠 점점 국력이 커져 패권국으로 올라섰고 우드로윌슨이 민족자결주의 외치면서 식민지 하나둘씩 독립시키면서 힘을 잃어 가며 이모양 이꼴이 된거죠 영국의 힘은 식민지에서 약탈한 물자로 돌아가고 있었는데 ..미국은 식민지가 없었기에 기존 강대국들의 그런꼴을 보기가 거북했죠..
근데 1차 세계대전전 유럽도 서로 팽창하며
갈등을 많이 격었기에 저사건으로 패싸움한거죠 화산으로 치면 마그마방에 마그마 쌓여서 분출직전이였는데 지진이발생(사라예보사건)한김에 화산폭발한격이라 ...
1차세계대전은 어떤계기로도 발생했으리라 생각이 들기도 함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기도 하지만,
원치도 않은 것으로 인생이 완전이 뒤바뀌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오늘 주제를 보고 히틀러의 사례가 들어가 있지 않을까 했는데
저의 예상 대로네요. 잘 봤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람의 모든 일상이 다 선택의 결과죠~
교사에 화가에 시인에 뭐 이들이 편먹고 싸우면 세계대전이 된다 이건가 😮
무섭네요~@_@
웅
오늘도감사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라예보 사건은 직접적으로 제1차 세계대전, 간접적으로 러시아 혁명, 제2차 세계대전, 냉전을 야기한 희대의 나비효과라고 봅니다. 좌우간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라예보 아니었어도 1차 세계대전은 일어났을거임
호치민은 진짜 나비효과 그 자체네요....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림은 오히려 처칠이 잘그렸다고 합니다.
피카소도 처칠이 그림으로 먹고 살 정도라고 인정했습니다.
풍경화를 주로 그렸지만요.
의견 감사합니다~^^
좋고 알찬내용 매일 매일 잘보고 있습니다.사소한 일들이 어마어마한 사건으로 바뀌네요.순간의 선택이 이렇게 될줄 누가알았겠어요.
사라예보 저 운전사만 아니였어도 1차세계대전은 물론 2차세계대전부터 스탈린까지 탄생시키지않았을듯
사실 사라예보사건은 참 많은 우연과 의문이 섞인 사건이네요. 길을 잘 못 들어간 것도 있지만요.
이 영상의 교훈 : 사람앞날 어떻게 될지 모르니 힘든일 있다고 좌절하지 말고 남을 함부로 보지 말고 존중하자
말씀 감사합니다.
응 희망고문 확률도 봐야지
오스트리아 황태자 사건은 네비게이션이 있었다면 방지 할 수 있었군요...;;
시대를 잘못 만난건가요~ㅠㅜ
아침부터 지식스쿨ㅎ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야말로 운명의 장난이네요
세상의 모든 일이 선택의 결과겠지만 그 충격여파는 각기 다르죠^^
비엔나 아카데미에서의 불합격 사유는 미술보단 건축쪽 추천 이었다.
만약 그가 현대에 살았다면
산업디자인으로 종사하며 평범히 살았을까?
히틀러때문에 독일 오스트리아쪽 미술계가 좀 널널하단 이야기가 있드만요... ㅎㄷㄷ
KKK절대 빼놓을수없죠..
먼나라 아웃나라에도 나온...
KKK의 역사는 참 슬픈 현실이죠.
젊은 시절의 호치민의 얼굴과 눈은 광인의 모습이네.
크든 작든 지도자들은 뭔가 다르긴 한 것 같아요.
호치민은 영웅으로 받들만 하죠.. 끝까지 추하지 않았으니까요.
모든 독재자는 본받을게 하나쯤은 있을 수 있어도 추악함때문에 손사리치게 된다는데, 호치민은 그런일이 없어서 대단한 것 같습니다.
@@user-mv2vz6tj3h독재 신격화로 한 몇십년 사람들 입 틀어막고 기록 조작하면 누구나 신이 될 수 있죠. 모택동도 고작 한 10년전까지도 도덕적으로는 흠결 없는 인물이었음. 68혁명 때는 프랑스에서 마오쩌둥은 거의 신이었음. 지금은 걍 중국인 중에도 더럽게 안씻고 벼라별 변태적 사생활과 추잡한일을 일삼던 쓰레기 취급. 김구도 인터넷 생기기 전 90년대까지는 거의 반인반신의 인격체였음. 지금은 걍 국밥 살인마 수준
엄청난 결과를 불러온 20세기 나비효과 Top 10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탈린은 부인이 죽은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궁금하네요.
다음에는 세기의 괴도도 다뤄주세요~
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비효과가 무섭다는 걸 뼈져리게 느끼네요
네 매 순간 선택과 결정을 잘 해야합니다~
고등학교 때 경제 과목에서 들었었지 나비효과와 어울리는 역사적 사건까지는 생각응 못했죠~~
또한가지 저런 나비효과도 있겠지만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고 재미있는 점이 아무것도 보잘것 없는 사람이라도 주변에 친구나 지인을 따라서 비천한 출신이나 가난한 집에서도 또는 평범한 능력과 재능임에도 '친구따라 강남 간다'고 엄청난 성공을 거두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초한쟁패기에 농부의 아들이나 개백정, 떠돌이 무사(사실상 거지), 말단 관료 같은 사람들이 진나라 말기의 혼란을 틈타 유방이란는 동네 건달 출신의 군주 옆에서 보좌하다 왕과 재상, 장군이 된 이야기라던가 메이지유신때 천한 출신과 가난한 집안으로 쇼카손주쿠학당에서 마당이나 쓸고 걸레질이나 하던 이토 히로부미같은 사람도 기도 다카요시 같은 사람 옆에서 심부름부터 시작해서 경력을 쌓다가 나중에는 일본의 초대 총리대신이자 일본 근대사에 큰 족적을 남긴 거물이 됩니다.
미술입시생의 입시 시험 실패보다 나비효과인게 따로 있을까
무솔리니가 본래 교사였어?
사회주의자 였기도 했습니다.
무솔리니 아버지도 사회주의자 였고요.
스위스 망명시절에는 레닌도 만났습니다.
본래부터 군인이나 정치가는 아니었습니다~^^
히틀러가 안타까운 게 미술이나 예술에서 전혀 재능이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다만, 회화같은 순수미술보다는 디자인이나 건축등 실용미술쪽으로 재능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포르쉐의 둥글게 곡선으로 앞에서 뒷부분 끝까지 쭉 떨어지는 페스트백디자인 일명 개구리 모양에 히틀러의 영향이 있었다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포르쉐 박사가 국민차(폭스바겐)디자인 초안을 가져왔을 때 히틀러가 너무 투박하다면서 자신이 스케치한 그림을 내밀었는데 그게 기반이 되어서 나온 것이 바로 나중의 포르쉐 첫시작인 356의 기반이 되는 '비틀'이었습니다. 또한 건축에서는 제 3제국의 총통관저나 베를린 경기장의 거대한 스케일과 누구든 그 앞에서 서면 주눅들게 만드는 권위적인 공간으로 유명한데 히틀러가 직접 도안을 그렸다고 합니다.
1위는 너무 쉽게 예상가능 ㅎㅎㅎㅎ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굳이 외국 볼 필요없이 우리나라 이순신 장군이 계시죠. 선대의 일로 문과를 못 봐 무과를 보게 되느 바람에 통제사가 되시죠. 만약 문과를 보게 되셔서 문관이 되셨다면 세계 4대 해전인 한산대첩은 없는 것 아닙니까? 세게 4대 해전이라 불리는 것은 결과에 따라 역사를 바꿀만한 해전이었기 때문에 붙은 것이죠. 만약 그때 졌으면 조선은 일본의 영토가 되었고 세계역사는 어찌되었을지 모르죠.
역사에 만약은 존재 하긴 어렵지만 만약 존재 한다면 불가능 할것 같지도 않네요.
그렇죠. 변수가 워낙 많아서요.
보지 않았지만 히틀러의 미대건이 있지 않을까 ㅎ
워낙 유명하긴 하죠~
네 ㄷㄷ
행복한 한 주 되세요^^
9번째에... 아이티의 프랑수아 뒤발리에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그가 그 전까지 아이티에서 지하로 숨어있었던 부두교를 양지로 끄집어내면서 이를 아이티의 정체성의 핵심이라고 선언하면서 부두교가 부흥되는 길을 터 준 사람인 것은 맞지만 이것이 단순히 어떤 개인적인 임사체험 따위에서 비롯된 어떤 나비효과 같은 것은 결코 아닙니다
잘 알다시피 아이티는 19세기 초에 흑인 노예들의 노예 해방전쟁으로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쟁취한 최초의 흑인 공화국이죠
이 때 흑인 노예들이 백인 농장주들을 대부분 살해하게 되는데 이 때 흑인 노예들의 주된 살인 수법이 뭐였냐면... 당시 흑인들의 비밀 신앙이었던 부두교 사제들의 도움으로 비밀리에 여러 독약들을 만들어 이를 백인 농장주들의 음식에 타는 식으로 독살 전쟁을 수행했던 것이었죠
뿐만 아니라 흑인 노예들은 해방전쟁 기간 중에 상황이 어려울 때에는 그들의 부두교 신앙에 의지하며 흐트러진 전열을 가다듬고 동지애를 재차 확인하면서 떨어지는 사기를 진작하고, 또 이러한 부두교 모임을 틈타서 프랑스에 대항하는 여러 전략을 만들기도 하는 등... 최초의 흑인 공화국이 되는 아이티가 만들어질 때 그들의 비밀 신앙이던 부두교가 정말로 상당히 많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부두교는 막상 흑인 공화국으로서의 아이티가 건국되고 나서는 혹독한 탄압과 차별을 받고 지하로 숨어들게 되죠
이게 왜 그러냐면, 이 흑인 공화국인 아이티의 건국자들은 자신들이 식민지시대 모국이자 당시 세계 최고 문명국이었던 프랑스로부터 동등한 인정을 받으며 프랑스를 모범으로 하는 문명국가 아이티의 건설을 희망했기 때문입니다(바로 이 부분, 즉 신생 흑인 공화국인 아이티가 과거 식민지 모국이었던 프랑스를 모범으로 하는 건국이념을 가졌다는 것 자체가 노예해방 독립투쟁을 거쳐 프랑스로부터 독립하게 된 것과 정확하게 이율배반 모순적인 상황이라는 거죠)
그들 아이티의 건국자들이 보기에, 흑인들의 비밀주의 신앙인 부두교은 가령 살아있는 생닭의 피를 뿌린다거나 또는 무슨 이상한 마비약의 주문을 거는 식의 야만스럽고도 더러운 의식을 행하는 것일 뿐 이러한 부두교는 문명과는 안드로메디만큼 거리가 먼 야만과 미개함의 상징으로만 비쳐졌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막상 신생 흑인 공화국으로서 아이티가 세워지게 되자 아이티의 흑인 건국자들은 자신들의 이상적인 모범국가인 프랑스의 언어인 프랑스어를 아이티의 국어로 지정을 하게 되고 또 부두교 따위의 혐오스럽고 야만스러운 것 대신 정통 카톨릭만을 국교로 지정하게 되는 것이죠
이런 식으로 프랑스를 그저 추종하고 그대로 모범으로서 따라하기만 하는 식의 행태가 20세기 중반 1950년대에 프랑수아 뒤발리에가 대통령으로 당선되기까지의 아이티라는 나라의 행태였습니다
20세기의 1950년대, 이제 프랑수아 뒤발리에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문명이라는 이름 하에 계속 이루어졌던 이런 식의 프랑스 따라하기를 금지시키고 아이티 건국에 있어서 부두교의 공헌과 기여를 특히 강조하면서 그때까지 지하로 숨어있었던 부두교를 양지로 끌어올리게 됩니다
프랑수아 뒤발리에는 오히려 이 부두교야말로 진짜 아이티라는 나라의 정체성의 핵심이자 이제 부두교는 부끄럽고 숨겨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이티라는 자랑스러운 최초의 흑인 공화국을 만들어준 정신적 지주임을 자각하고 아이티 국민들이라면 이 부두교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게 됩니다
프랑수아 뒤발리에의 이러한 부두교 부활의 의지는 그의 한결같은 평생의 정치적 신념이자 그의 이데올로기였죠
즉, 부두교의 부활이라는 것이 어떤 개인적인 임사체험 따위에서 비롯된, 말하자면 어떤 나비효과 같은 것이 전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다만 결과적으로... 그렇지 않아도 당시에도 미국 등지에서는 살아있는 생닭의 피를 뿌린다거나 또는 무시무시한 좀비 전설 따위로 인해 아이티의 부두교애 대한 인식이 너무너무 나빴는데 이제 프랑수아 뒤발리에가 아예 공식적으로 부두교의 부활을 내걸었으니 미국에서 이 부두교에 대한 대중적 이미지는 겉잡을 수 조차 없이 기하급수적으로 나빠지고 부정적으로 완전히 굳어지게 되는 결과가 나오게 되기는 합니다
우연히 발견한 지식의 산물이 인류의 진보를 앞당긴거 같네요
말씀처럼 인류의 발전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터져 나와 이뤄진 것 같습니다^^
4;45 간디가 문명처럼 엄청 강해 보인다
합격하면 정의의 편이고, 탈락하면 빌런이 되는 세상 이치.
사라예보에서 기사가 길을 잘 못 들어 대공이 피살 됐고 그로인해 전쟁이 일어났다는 거 말곤 딱히 나비효과라고 부를만한 건 없는 거 같은데.
로마의 마지막 도시에서 제노바 용병이 그냥 죽어버렸다면...
또다른 나비효과도 있어요. 2003년 배컴이 레알로 이작하자 맨유는 호나우지뉴와 계약하려 했지만 바르사가 하이재킹했습니다. 그래서 대려온 선수가 호날두입니다
윤석열이 9수때 검사임용 숫자가 늘지 않았다면~
문크예커가 윤썩열을 총장으로 앉히지 않았다면.....
히틀러 를 보면 한끗 차이네ㅋ 예술가들도 똘끼가 있어야 하고 전쟁광도 똘끼가 있듯이 똘끼도 한끗 차이로 전쟁광이 됬네
이 한반도를 계속 괴롭히는 나비효과
??? : 아돌프와 히틀러는 다른 사람입니다.
그렇다.. 순순히 일등석을 내주었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륀트겐이 고등학교 퇴학 안당했으면 엑스선 발명할수 있었나?
대한민국 도 나비효과 의 큰 희생을 치름 태진아 나비효과
간디도 남아공에서 흑인에 대한 인종 차별을 했었음!!!
의견 고맙습니다~
오
윤석열이는 어떤 계기로
검찰공화국 만들어 독재를 하고 있는건지 궁금하네
왕놀이 하는라 일은 안하고
0순위는 이거죠
태XX 간통 사건으로 현대 건설 사장이 ㅇㅁㅂ으로 바뀌 면서..................대통령 까지 해먹는.......
맹박이 형님 없었으면 뚜벅이인 너는 매번 대중교통 환승도 못하고 일본처럼 계속 표 끊고 청계천도 없었을거고 국가장학금 제도도 없이 중졸로 끝났을껄?ㅋㅋ
4:44 소아성애자가 비폭력주의 ㅋㅋ역사상 최악의 인물 간디
쭝꿕아 우린 너희랑 비교 되는게 기분나빠!
3위는 솔직 헤이그 특사 여도 괜찬을듯 ㅋ이들이 당한게 세계 .중소국에 영향 끼쳐다는데., ...
What if는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다.
태진아 나비효과 시바
대한민국은 이승만-박정희 아니었음..끔찍하다. 지금 이자리서 편하게 유튜브 보기는 커녕;;; 오락관에서 스파2나 하고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