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일본 영화 감독의 죽음에 관한 미스테리

[@dave6261]

2:31살짝 TMI입니다만 실존인물 제이크 아델스타인의 주제로 나온 드라마도 최근에 나왔습니다.HBOMAX에서 방영한 Tokyo vice라는 작품입니다.

[@thomascruise1077]

와 정말 감사합니다.

[@식샤님-u5u]

주에 몇개 씩이나 이런 퀄리티의 영상의 만들수 있다는게 놀랍고 대단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J0ng_In]

탐포포의 감독님이 이런 비극적인 죽음을 당했는 지 처음 알았네요. 일본영화는 00년대 이후로 특유의 힘과 깊이를 잃어버린 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dosin78]

지금은 탈퇴했다고는 하는데 조혜련씨가 예전에 창가학회 신자였습니다 한국에도 창가학회 있죠

[@TheAstronautByJin]

와. 이런거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FESTIVALSISTERS]

오엔 겐자부로에게 이런 소중한 친구가 있었다니, 그가 이런 죽음을 겪었다니 안타깝네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rlxhwkd]

4:51 진정한 상남자

[@qx_xp.m]

영화같은 삶을 사셨네 ㄷㄷㄷ

[@이거뭐징]

여전히 명쾌하게 밝혀지지 않은 죽음이라니 ㅜㅜ 억울해요

[@kibin2158]

선추천 후감상

[@수문학자]

와우 이런 감독을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한 분 명감독을 알게되네요.

[@권태형-y2r]

잘봤습니다 ㅎㅎ

[@BangdengE]

이타미 주조가 만약 진짜 야쿠자한테 협박 당해서 추락사한거라면 나 개인적으로는 내가 맞아죽더라고 안떨어지려고 버텼을거 같음
나에게 해가 가해지면 가해질수록 야쿠자들은 자신들이 한 짓이라고 시인하는것이나 다름 없으니
물론 주조가 자살을 선택한 이유는 자신에게 해를 가하는게 아닌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위험할수도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음
세상에 잃을게 많으면 많을수록 사람은 약해지는법이니

[@parabellum9275]

오..

[@사키아]

담뽀뽀 감독에 대해서 이런 일화가 있는지 전혀 몰랐네요.. 오에 겐자부로와도 연관성까지..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harkman009]

05:33 마루타이의 여인이 아니라 마루사의 여인マルサの女입니다. 　마루사는 일본의 국세국사찰부를 뜻하는 말이죠.

[@오반권]

라멘 맛있게 먹는 법 짤방으로 도는 그 영화네요. 일단 라면의 자태를 구경하고 먹는다던 ㅋ 와타나베 켄의 젊은 시절.

[@류종규]

탐뽀뽀는 아직도 취침 영상으로 저장해둔 영화인데
감독이 이런 사연이 있었을 줄이야.

[@hdiron3323]

잘은모르겠지만 그 죽음이 타살이라면 애초에 불륜이라고 기사를 만든자들도 의도적으로 사전작업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massa-_-]

형사랑해

[@cheholim]

처음 알게된 사건인데...
알게되어 다행인 사건이네요... 감독님의 명복을 빕니다.

[@postal3323]

진짜 친애하는 채널입니다

[@zombiewing860]

내가 영민하다를 알게 된 이유도 담뽀뽀 리뷰였는데

[@MIM0727]

예전에 야쿠자라 하면 그냥 양아치, 범죄 집단 정도로 생각했는데 야쿠자가 실제로 그 당시에 저 정도로 막나 갔다는 걸 보면 영향력이 어마 했을 것 같네요 ㄷㄷ

[@17kHz]

탐포포 진짜 재밌게 본 영화였는데..

[@ikimoko17]

아베의 죽음에도 창가학회가 나오던데 뭐하는덴지..

[@김기-o1z]

친구 사랑해

[@dryFWOO]

일본은 범죄와의 전쟁을 못했나보구나...

[@Joyroadcamp]

일본의 전 총리가 사망한 뉴스가 나온 시점과 타이밍이 오묘한 내용이군요. 그 총리도 종교단체 등과의 연관성 등 많은 의혹기사가 나왔었죠.

[@starskor]

일본에서 유독 유명인에 대한 사망을 자살로 치부하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하더군요..

[@summunbo]

야쿠자 야비한 쓰레기놈들이네 이타미주조라는 감독 초면인데 존경할만한 위인이시네요. 폭압에 굴하지 않고 불의를 간과하지 않으신 예술가의 죽음.. 안타깝습니다..

[@peterjun8889]

종교조직과 폭력은 동전의 앞과 뒤

[@82_-_engineer]

펜은 사시미보다 강하다

[@navidev2281]

무셔

[@뫼르소]

영카인 너무달아~!

[@최창운-y7j]

일본 무섭네....

[@4월4일]

동생사랑해

[@masspanic1987]

근데 야쿠자들의 협박으로 투신한거라면 왜 야쿠자들은 유서도 자필로 쓰라고 협박하지 않았을까?

[@갱얼쥐-z5i]

애초에 컴퓨터로 남겨둔다고 의심받을 생각 자체를 못 했을 것 같은데.. 굳이 유추 해보자면 글을 워낙 잘 쓰는 사람이다보니 자필로 쓰게 하면 힌트를 남기거나 누군가는 알아채게 쓸 수도 있을거라 생각한 듯

[@soungpark8727]

얘네들은 창의성이 없어. 나같아도 마지막 가는길에는 워드따위로 유서 안남기지..하물며 연설문도 직접쓰셨는데. . .

[@gtrfhyt5ty788kjgt]

뭔가 비열한 거리 같은 얘기네

[@sametimedifferentlife9070]

hm..

[@user-fb9vk]

100%네 ㅋㅋ

[@존다그]

담뽀뽀 재미남

[@darius6501]

또 약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