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국군? 베트남전을 떠올리면 전투력이 보인다"ㅣ"러시아도 놀라는 한국 군비, 남북한 단둘이 맞장 뜬다면?"ㅣ월남전 한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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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 한국의 군사력이 주변국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는, 이제는 어느덧 일반적이 된 시각 하에 베트남전, 북한, 일본, 독일 등까지 이야기하며 한국군과 비교하는 소주제들을 모아 봤습니다.(아래 순서)
1. 러시아 전문가들이 놀라워 하고 있다.
2. 한국군, 일본을 능가한다, 이스라엘, 터키도 넘지 못한다.
3. 베트남전 한국군, 1:8의 비율로 적을 섬멸했다.
4. 한국군, 훈련강도가 우수해서 일본,독일을 넘어선다.
5. 가상, 남북한 전쟁! 한국군의 실전 능력은 어떠한가?
자주 국방 해야해 여야 없이 우리 나라는 우리가 지켜야해 우리 나라 대~한민국 짝짝짝
방산비리가 우리의 가장 큰적이죠
@@해변스케치 일본보다 덜하다는게 다행이라는게 슬픈현실... ㅎ
다 죽여야해 그건 나라 팔아서 잘살라고 하는 놈 친일파 랑 똑 같은 놈이야 나라를 파냐 미친놈들 미친거야 미친거지
한가지 간과하고있는건
군인의 질입니다
한국군은 교육수준이 세계최고고 그것은 무기의 운용능력이 뛰어나다는겁니다
같은 무기라도 효율이 극대화됩니다
그렇죠. 아무리 좋은 무기도 결국 운용 입니다. 이스라엘 보면 10대1의 전력차 인데도 주변국을 죄다 발라버리지 않습니까? 결국 무기 화력도 중요 하지만 운용입니다.
게다가 한국의 무기체계는 미국무기를 교과서로 삼고 있어 세계 탑급 인데다가 화력덕후 포방부의 군대는 세계탑급의 화력이죠ㅎ
@@강승우-x9s8h 이슬라엘전은 좀 특이하더라구요 ㅋㅋ 딴지 걸려는게아니라 토전사 이스라엘 중동전쟁보시면 재밌을겁니다.
@@jukim9620 토전사 애청자라 봤습니다ㅎ 이집트군대는 정말ㅋㅋㅋ
@@강승우-x9s8h 이집트도 마음 먹고 싸우면 이스라엘을 깨기도 합니다. ㅋㅋㅋ
하지만 지금 현실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젓가락TV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챙기시며 일하셨으면 합니다.
번역하고 영상 편집하는 일도 쉽지 않은데 이런저런 내용까지 찾고 정리하며 기승전결을 연결하는 깊이에 항상 탄복합니다.
어줍지않은 댓글에 상처받지 마시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베트남전때 한국군은 베트남 민간인까지 무차별로 죽였데요 그래서 제일 무서운 군대였데요
@@누가바-y7p 사람이면 생각이라는걸 하고 살아라. 아무리 전장이라 하더라도 어떻게 한국군이 민간인 학살했다는 발상을 할 수 가 있나??? 대깨냐?
북한과 싸워서 질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기는게 거의 확실하다. 다만, 지난 세월 이뤄놓은걸 많이 잃어버릴까 두려워 참고 피하는 거다.
동감요. 쥐도 구석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고 아무리 낡은 무기 투성이인 북한이라해도 일단 전쟁이 발발하면 인구가 초밀집한 서울이라는 수도를 가진 대한민국으로서는 인적, 물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피할 수 없겠죠.
너무 걱정말아요 여기 50대도 걱정 안합니다 인구 반이 전투능력있는데 뭘 걱정해요 피해는 불보듯 당연한거지만 시작하면 아주 아작을 내버려야 합니다 과거의 대한민국 아님을 늘 잊지맙시다
동감입니다. 이왕이면 북한이 같이 잘살면 더 좋고요
3ㅡ3ㅡ3333
@호잇 방사포와 기습에 의한 피해죠
다포병레이더가 있어도 사전감지가 있어도 아직까지 기습적 포병공세는 위협이며 피해가 막심한건 사실입니다
님이 언급한 대다수가 사실이고 제압가능하지만 이론이 아닌 현실에서 피해는 항상 생깁니다
그정도는 감당할수있겠지만 여론이죠
이나라 장병들과 수도권시민들이 다칠수도있는 일이기에 조심하고 준비해야하는겁니다
장비가 무조건 100프로해결해줄거라는 건 오랜 전쟁역사속에서 헛소리로 증명된지오래고
모든 전쟁에는 변수와 장비의 오작동, 틈이 존재합니다
무조건 다 장비면된다가 아니라 잘못되면 국민과 장병들 다수의 생명이 걸린일이기에 더신중하고 조심해야한다고 봅니다
전쟁은 게임이 아니니까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놀라면 안되지!
한가지 일본하고 대한민국 🇰🇷 을 비교하지마라.
우리는 안중에도 없다!
국제정치는 양육강식입니다. 즉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기에 삼류영화식 감성적 사고가 아닌 이성적판단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베트남전 당시 한국은 미국의 베트남전 참전 요구를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한국전쟁때부터 군사적 경제적으로 미국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상황이었고, 베트남전 참전을 안하면 주한미군을 빼서 베트남전에 참전시키겠다는 미국의 통보에 어쩔수 없이 전투병을 참전시켰습니다.
그래서 이왕 참전해야 하는거 그 기회를 군사무기 현대화와 경제발전의 기회로 삼은거죠. 실제로 베트남전 이후로 무기현대화가 이루어졌고 주한미군 주둔비용도 미군이 상당부분 부담했습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는 두배이상 경제성장(5%->11%성장율)을 이루었죠.
그리고 베트남전의 잔혹성에 대해 말하는 분이 많은데(특히 모신문사가 엉텅리 자료로 선동을 하던데) 모든 전쟁은 잔혹할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베트남전은 북베트남, 베트민군이 민간인을 전투에 투입했기에 민간인, 군인 구분이 거의 불가능했고 이에 민간인 희생을 피할수는 없었습니다. 문제는 북베트남군이 그걸 알면서도 민간인을 전투에 내몰았다는 겁니다
일단 북한 중국 러시아 일본등 상대하기위해 미사일확충과 사거리와 살상력 능력을 키워야한다
나머지 세 나라는 뭐 당연하지만 과연 이 시대에 우리가 러시아와 전쟁을 치를 가능성이 얼마나될지...제 개인적으로 러시아에 대한 호감이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러시아랑 북한은 우방과 합칠나라고 중국 혼내고 일본을 경제식민지로 혼내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의 주적이 표면적으로는 북한 이지만
잠재적 주적 1.2위는 중국과 일본이며
순위는 바뀌어도 나라가 바뀌지는 않을 것입니다.
북한의 핵무기가 가장큰 위협이지만 솔직히
현대전에서의 북한과 남한은 격차가 커 전쟁시 초반 피해를 입겠지만
공군력이 거의 없다싶이한 북한은 우리와의 전력 비교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육군이 아니 해군과 공군력에 더 많은 집중을 하여.
최종적으로는 핵개발을 목표로 하여야 하고
항모와 핵잠은 필수이며, 탄도 중량과 거리의 제약을 없에서
중국의 전국토와 일본의 전국토가 사정거리 안에 들어오게 만들어야 합니다.
예로 부터 우리나라는 수많은 침략을 당해왔고 미래에도 전면전은 아니더라도
일본이나 중국에 의해 국지전은 일어날수 밖에 없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위한 준비를 지금처럼만 한걸음씩 나가며 자주국방을 실현 시켜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의 후손들은 이러한 위협에서 벗어나서 통일된 한국에서 만주와 모스크바를 지나 유럽까지
열차여행을 다니며 행복한 삶을 영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표면적 주적과 잠재적 적국중 어느게 중요할가요 한국이 가까운시일에 일본,중국과 국지전이라도 가능할가요 현정세에선 거의 불가능 입니다 우리가 그정도 전쟁 치룰정도면 이미 세게관은 상당히 틀려있는 상황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추상적입니다 반면 북한은 우리와 언제든 전쟁이 가능한 눈앞의 적입니다 동포니 뭐니 이딴거 필요없는 감정입니다 눈앞의 적도 구분 못한다면 필패입니다 북한이 가잔 핵은요 그거 안쏜다고 신이 말하던가요 전쟁은 최악을 가정하고 준비 하는겁니다 가상의 적보다 현실의 적을 염두에 둬야 하구요 북한 문제 보다 시급한건 없습니다 자주 일본 ,중국 거론 하는데 현정세엔 전혀 실현불가능한 애기입니다 그러니 이런 문제에 정치적 관점이 들어가 현혹되면 안됩니다 북한 정리하고 중국,일본 바라봐도 충분합니다 해서 언제나 적은 북한입니다 굳이 너무 먼미래를 볼이유가 없습니다
@@해변스케치 무슨 뜻으로 말씀하는지 알겠습니다. 북한과의 문제는 워낙 정치적으로 많은것이 걸려져 있기 때문에 현재에 이르러서는 북한정권의 급속한 붕괴나 쿠테타나 그외 대외환경이 변하지 않는한은 지금처럼 유지되겠지요.. 다만 우리나라가 가야할길은 평화통일이며, 그이후에는 가장 위협되는 국가는 두나라이며 중국과 일본과의 전면전이야 우리는 죽고 그들에게는 생채기만 남길수도 있겠습니다만, 핵은 존재하는것 만으로 가장 큰 위력을 나타내는것이지 발사하면 그냥 끝나는것입니다. 전세계에 있는 핵무장국가들이 2차대전이후 버튼을 누르지 않은것처럼.. 내가족의 목숨을 위협한다면 동포고 나발이고 어디있겠습니까?? 단지 제글의 요지는 중국과 일본과 전쟁하자는것도 아니며 그들의 침략야욕은 예로부터도 있어왔고 지금도 위협적이며 침략받고 난뒤에는 늦을수도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준비하자는 말입니다.
@@해변스케치 한 나라의 국방과 관련된 시스템이 몇 년 만에 뚝딱 이뤄지는 게 아니라는 게 문제죠. 오히려 북한을 정리하고 중국과 일본을 봐라 보면 늦죠. 당장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대치 상태에서 단순히 중국이나 일본을 보고만 있기에는 너무 늦죠. 늦어진 만큼 쫓아가는 데에 들어가는 비용은 더 커질테니.
웬지 든든하네요.고생하는 군인들 생각납니다.
아 그리고 화면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훨씬 보기 편해요.
짱꽐라가 2위?
세상에 그걸 누가 믿나
붙어봐야 알지
중국의 일반인들이 모르는 한 가지.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북한이 왜 매번 저렇게 짖을까? 핵과 허세 말고는 보여줄것이 없기 때문이다. 정신력? 운 좋게 남한땅까지 밀고 넘어올 수 있다 치자. 남한의 눈부신 경제성장을 직견한 후에도 과연 북한 군인들에게 전투의지가 남아있을까?
핵과 허세 말고는 보여줄 것이 없기 때문이다 : 동감하지 않읍니다. 지금처럼 미국이 촘촘이 제재를 하는 상태에서는 북한아니 중국이라도 10년내에 폭삭합니다. 그래서 북한에는 핵과 허세만 있는 게 아니라 "악만 남았읍니다 " 나는 해병대 출신인데, 해병대는 상관이 부르면 " 악, 일병 ***" 라고 합니다. 오로지 악으로 싸운다는게 해병대이니까, 악, 이라는 말을 하루에도 몇백번씩 외쳐댑니다. 해병대보다 더 악만 남은 나라가 북한이요, 북한 군대입니다. 나는 김포해병시절 월남한 북한병사를 보고 느낀 점입니다.
@@해피이어-h5u 악과 깡으로 싸우는 건 베트남 전 까지구요, 미국의 이라크 전쟁을 보고서도 악과 깡 이라는 말이 나옵니까? 현대전은 장비가 좌우합니다.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 국군은 지금부터 미래까지 전세계에서 훌륭한 강국이 되셔야 전처럼 빈곤하고 다런민족에게 치부를 받지 않기를 영원히 바랍니다!
다런×다른○입니다
짜빈동 전투던가 해병1사단 2연대 청룡부대던가? 장비도 카빈이 주였고 그걸로 ak와 rpg에 포격지원까지 갖춘 수적으로 열세인 상황에서
아주 씹어 먹어 버릴정도로 놀라운 전과를 보여준 전투였다고 함.
베트남전때 한국군은 베트남 민간인까지 무차별로 죽였데요 그래서 제일 무서운 군대였데요
@@누가바-y7p 베트남 민간인이라기보단 베트남 민간인으로 위장한 베트콩이었습니다
@@누가바-y7p 그게 게릴라의 무서움임 군인인지 민간인인지 구분 불가 그러니 학살이 더 쉽게 발생하죠
죄책감이 버무려진 전쟁후유증으로 정신적으로 평생을 힘들어하시다 돌아가셨지만.. 베트남전 다녀오신 작은아버지께서 자주 말씀하셨지... 거침없는 잔인함과 놀라운 전투력에 작전수행 끝나면 미군도 한국군눈치 슬슬 봤다고 했음..
중국인들 멍청하네.미국이 한국 방산기술 제한해서 한국 군사기술 더 발전할수 있는데 발전 못했던거다 이건 일본도 마찬가지
일본은 전쟁범죄를 저지른 국가이니 당연한 제제이지만(게다가 미국에게 존나게 까불었다는 죄가 크죠ㅋㅋ) 반면에 한국은 정말 미국에게 할 말이 많죠. 미사일개발 제제로 우주기술까지 엄청나게 뒤쳐진 결과가 되었으니 말이죠.
@@GetDdon 미국이라는 전쟁우산속에서 그래도 안심하고 경제성장을 맘껏 할 수 있었으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겠죠. 하지만 그것도 언제까지 계속 할 수 없고 미국의 도움없이 우리힘으로 전쟁억지력을 키우는 수준까지 군비예산을 꾸준히 늘려가야 한다고 봅니다. 다른건 다 아껴도 국방예산은 절대 아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일본은 이런 경제체제에서는 미국의 새로운 경제체제로 인해 일본이 한국과 중국이 발전하기 전에 독점하면서 경제가 되 살아날수 있었던 것이고.
그냥 패전국으로써 미국 밑으로 기었기때문에 10년간 놀아준덕에돈을 번 운좋은 케이스라고 할수 있습니다.
@@할랑 한국의 독재가 미국이 군사주권을 가져가고 미국을 공격하는 것도 아닌데 무기개발을 하라마라 할 자격이 있나요? 미국이 세계경찰노릇하면서 독재했다고 하는 것이 더 맞는 말 아닐까요? 아무리 총맞고 잘 죽었다는 소릴 듣는 빌어먹을 독재자였지만 미국의 동맹으로써 도움을 원했던 것이지 우리의 군사주권을 가져가서 애완견으로 키워달라고 하진 않았을겁니다.
@@할랑 미국은 동북아의 전략적 목적을 위해 한국을 이용했을뿐 단 한번도 한국을 동맹국으로 정당하고 동등한 대우를 해 준적이 없었습니다.
북한군 120만명 중 40만은 여군으로 이루어진 후방 고사총병입니다.
전쟁때 아무 역할을 못합니다.
남은 80만명중 30만명은 후방에서 노가다 하고 있습니다.
전투에서 맞붙는건 남북 똑같이 60만씩 대결합니다.
무기버리고투항하는 북한군은 먹을거 주고 따뜻하게 안아주기
더 기가막힌건
저 떄가 미군이 M-16 보급해 주기전임.
즉 AK-47 대 M-1(일부 카빈)
그걸 아시는거 보니 진정한 밀덕인듯 ㅎㅎㅎㅎ
학교만 잘 다녔어도 밀덕이 아니라도 알수있는데..당시 엠원 카빈 처럼 구식소총으로 응사했다는건 다 배우지않나요?
무슨 우리가 2차대전 하냐?
베트콩 무기 뺏어썼다.
카빈싫어 베트콩 무기 뺏어쓸꺼야!!
우리를 약한 국가로 칭하는거보면
얼마나 저들 나라에서 평소에 우리를 소개를 안하고 나쁜것만 강조하고
잘못된 역사의식만을 심어주는지 알수 있네요
항상 그래왔죠..
그러니 항상 몽골족에게 지배를 받아왔죠.
적을 알아야 이길수 있다. 저들은 적을 모릅니다. 역사는 반복됩니다.
공산주의 국가의 국민들이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하고 살리가 없는것은 뭐 어쩔 수 없는데 공산국가가 아닌 일본인들의 현실 인지력이 저 수준인거보면 일본이야말로 정말 우민화를 퐌타스틱하게 이룩한 전체주의 국가죠. 기득권과 정치인들의 천국.
@@sunbee5555 독재아래 오래 살다보면 독재가 어떤 것 인지 잘 모르게 되죠.
우리나라에도 독재의 꿀이 달콤 했다고 헛소리 하는 인간들이 아직도 있는거 보면
베트남전때 한국군은 베트남 민간인까지 무차별로 죽였데요 그래서 제일 무서운 군대였데요
@@누가바-y7p 야 너 돌아다니며 댓글로 정확하지않은 정보질 하는데 너 어느 나라놈이냐 베트남 일본 중국 이중한놈이네 전쟁중에 피해는 있을수있고 또조사 자료에 의하면 많은 실수도 없었다 단지 한국군은 전쟁중에 전우가죽으면 열배 백배로 보복하고 목을 참수하여 적에게 보여 공포를 느끼게 하였다는 말은있다 이순신 장군도 전투중에 이렇게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누가바-y7p 베트남 민간인을 무차별로 많이 죽인건 북베트남군과 베트콩이다.
중국을 파고드는 공략이 이런 댓글에서 나옵니다.
흔히 다른나라들을 소국이라고 칭하고 자신들을 스스로 대국이라며 지나친 자만심으로 높이 세우는것을 볼수 잇는데
이건 평소 그들의 가치관이라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을 쇠퇴하게 유도하고 자신들의 발전이 없으면 그만큼 몰락의 길도 빠를것이며
분열의 길 또한 급속도로 자신들의 마음에 자리잡을겁니다.
그걸 두려워하는것이 중국 정부가 되겠죠
한국 사람들은 매일 중국이 분렬되기를 바라며, 침략하러 가려고 하나요?그러면 우리 일본인들이 당신들을 때릴 겁니다.
@@zz-ww6fv 우리 건드는순간 니들은 없어져
분위기 상황 파악 잘해라
@@zz-ww6fv 때찌
PUBG나 War zone을 하는 걸 보면 한국, 중국, 일본의 성향차가 분명히 드러남.
한국인들은 게임을 전술적으로 섬세하게 접근함. 상대를 공격적으로 찾고 상대보다 지형의 우위등을 이용해 제압함. 거기다 개인기도 좋음. 하다못해 동물의 숲같은 힐링 게임도 전략적으로 접근함 농사도 최고의 투자대비 효과로 접근함. 그러라고 만든 겜이 아님에도 그럼.
중국 일단 핵켜고 시끄럽게 때거지로 몰려다님 그러다 공격당하면 반응능력이 떨어짐. 햌켜고 해도 못함. 반칙이 잘못된 거라는 개념이 없음. 그래서 전세계 게이머들한테 욕얻어 먹음.
일본 일단 한곳에 짱박혀서 혼자 함. 개인플레이 성향이 강한데 한곳에 짱박혀 있음. 더럽게 안음직임. 사격실력은 대부분 허접. 몰라 그냥 짱박혀 있음. 이유는 나도 모름.
게임이라 개개인의 전투능력과 다르다고 할수있지만 성향은 무시할수 없음. 내가 장담함. 중국은 실제로 전쟁하면 비슷한 조건이면 상대한테 개발림. 실전이라고 할수있는 전투가 79년도 베트남이랑 한게 다인데 당연히 정글에서 발림. 60년도에 인도 상대로는 압승했는데 인도도 의외의 허접인건지... 인도에서 방위산업 삽질하는 거 보면 인도도 실상은 개허접이라는 의심은 듬.
인도...아직도 2차대전때 쓰던 스텐기관총을 쓰는 후진장비에 방산비리천국에
당시는 중국저리가라할 날라리 군대였죠
@@darkbase851 현재도 그닥....
한국의 지상군전력은 세계에서 탑수준이다....한일간 전쟁이 발발한다면 일본열도는 1주일 을 못견딘다는 전 주한미군사령관의 말도 있었다..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7 다음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중국이 북한을 무서워 하는 이유는, 북중 변방에서 자주 일어나는 사소한 다툼도 큰 역할을 했을겁니다. 키는 거의 목하나가 작은데, 맨주먹으로 싸우면 중국애들 두세명은 떡이 된답니다. 그래서, 중국이 북한을 고 평가하는 것일 겁니다. 탈북자(그분이 넘어 왔을 때는 그렇게 불렀음)분이 알려 주신 얘기입니다.
우리가 강하긴 하지만 상대방을 무시하는 순간 모든것이 틀어집니다.
자신감도 좋은데 우린 반드시 겸손해야죠
건강이 제일입니다.
2021년 올한해도 가정에 만복을 기원합니다!
한국 남자 5~60대도 무시 하면 안됨.
지금 현역들 정신력과 비교가 안됨,,
밤낮없이 안 주무시고 한 거 맞으시죠? ㅎ베트남전 반응 그거 궁금하네요
북한? ㅋ 중국은 요동반도를 가로질러 달려올 대한민국 기갑사단을 걱정해야될거다.
우리 군사력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핵잠 10대만 건조되어도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할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돈으로 현무5나 대량생산해!!
적어도 삼천기 이상이믄 핵도 안부럽다.
다필요없다.
국제 상황이 어떻게 변화 할지 모르니 핵무기도 개발 단계에서 준비 하고 있어야 한다
지금 이시각에 한국이 중동, 아프리카, 유럽에 위치한다면 군사강국이겠지만 처음부터 그 위치에 있었다면 이렇게 되지도 않았을거다. 전과자 국가들 틈에 끼어 어떻게든 살고자하는 그 절박함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본다.
북한 미사일이 수도권에 집중되지안도록 한국에는 무시무시한 전차군단이 있지 2시간만 그냥둬도북한은 끝난다
지금은 70대시겠지만 지금도 부르면 전장에 나오실듯합니다.
밀리터리 연석으로 나올 모양이군요^^
기대하겠습니다.
중국은 베트남도 못이기면서
대한민국을 이길거란 환상은 뭐냐 ??
6.25때 인해전술 기만전술 잘봤다
현대화 전쟁에선 이길거 같냐 ??
베트남전에 참전하신 선배 군인여러분 불굴의 의지로 명예를 드높이신 것에 감사와 존경을 올립니다.
한국군을 이길려면 중국군과 북한군같은것들은 비겁하고 졸열한 작전을 할거다,
화학생방무기같은 드러븐작전할거다,
1:1정면대결한다면 중공군이던 북한군이던 한국군의 적수가못된다.
객관적으로 중국이랑 전면전 하면 중국군 전체 전력의 3~4할 정도는 데려갈 수 있음 거기까지가 마지노선이다
@@김원휘-t5m 대규모 인해전술은 없고 (집속항공폭탄대기)
맞붇는다면 한국군의 수색대 해병대와 예비역해병대와 판가름할겁니다,
여러가지 병기를 만져본 측이 우세차지할거요.
한국의 예비역도 대단한 전력이죠.
전쟁에는 비겁 졸렬한 작전이란 없음.
무조건 이기고 봐야함.
화학전 핵 그런건 핑계다.
전쟁이 난다면 이 한목숨 초개와 같이 싸우다 끝까지 한놈 이라도 더 죽이고 장렬히 산화할것이다 .
아들 군 제대후 갖게 되는 애국심이 국가를 위해 싸워라 지켜내야 한다 이 강토를 였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대한민국은 모든분야 따로또 같이간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한미군의 목적 북한군의 전쟁방어가 아니라 한국의 북한 침공을 말리려는 의미 ㅋㅋㅋㅋㅋㅋㅋ
주한미군이 왜 생겼는진 모르죠?
@@Galm_1 지금 주한 주일 미군이 왜 있는지 모르지???
@@Galm_1 국내 주둔한 미군의 목적을 모르느구만.
중공군때문에 있는거겠지
고구려의 후예들인데 베트남은 껌이지
방송이 매우 훌륭합니다.
625 때 한국은 여러나라로부터 도움을 받았다
한국은 그 은혜에 아직도 보답한다
한국은 월남전에 참전해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다
그러나 은혜는 고사하고 욕을 먹고있다 정말 이렇게 억울할 수가 없다
^^;;그건 당연합니다 월남전은 미국이 언급하지않는 진전쟁이거든요 현베트남은 공산국입니다 그들에게 감사하라는건 중국의 6.25참전희생을 한국이 존중해야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정치진영의 논리일 뿐 국민들은 내전의 피해자인데 그 희생을 정부가 보상해줄 생각도 여력도 없어 억울하고 외국군침입을 받은 민간 피해의 한이 더 가중되지만 한국의 민간피해 공식사과나 보상을 정부가 거부하니 서글픈거죠 현 베트남이나 일본이나 국민보다 지도층자신들의 신념이나 품위를 더 우선하죠
한국군만큼 베트콩도 전투적인데 지역주민들과의 연계도 있고 전쟁이란 생존의 문제라서 한국군이 입힌 민간피해도컸기때문에ㅡ또한 혼란중 전쟁범죄에 대한부분도 있고요ㅡ 파병장병들의 애국심ㆍ희생에대한 존경과 별도로 다루어져야하는 겁니다
월남전 민간피해ㆍ사과얘기에 파병
한국군장병 모욕이니 어쩌고하는건 고엽제피해 보상등 국가에 봉사ㆍ희생한 참전용사에 걸맞는 대우하면서 할 얘기겠지요 파병배경ㆍ 파병결과와 전쟁민간피해중 범죄에 해당하는 민간피해사실조사ㆍ보상은
별도의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재우-j9q 니가 말하는 거 몰라서 한 소리가 아니야
@@michael66naver
의도와 결과가 다 좋을 순없겠지요
피해자의 분노가 아니라면
베트남전이 참전 희생위에 얻은 부흥의 발판이라는 건 한국 누구도 부정하지 못하고 존경하고 감사해야기때문에
호사가의 비아냥, 특정목정의 비난은 무시하고
참전희생과 또다른 희생인 전쟁피해자의 존재, 그들의 슬픔을 기억해주고 혹시모를 불가항력이 아닌 범죄는 구분지어주자는거지요
욕하는 주체가 누군지에 따라 치미는 억울함과 화가 다를 것 같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보통 이 건에서 전범피해자의 소리를 들을 일은 잘 없고 대부분 제3자의 헛소리가 많은데
중국ㆍ일본이랑 다르게 한국은 경험상 그런걸 잘 구분하고 인정합니다
^^;;글을 잘못써서 ㅡ
@@전재우-j9q
전 - 전요
재 - 재수가 없는 놈인데요
우 - 우짜겠어요?
으이구 이름이 기가막히게 어울린다
다른 나라라면 몰라도 적어도 한국이 북한 , 일본 , 중국과 전쟁이 난다면 이 악물고 모두가 나가싸울껄
설날에도 영상 감사해요...젓가락 TV 흥해라~~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랴~ 젓가락님...
한국이 핵과 탄도 미사일이 필요한 이유이고, 더불어서 통일이 필요한 이유 (군사적으로 핵과 탄도미사일들을 소유)이기도 하지요.
통일되면 군대안간다는 이야기를 30년전부터 듣기는 했지만서도 그때나 지금이나 그런것은 없다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국경선이 더 늘어나는데다가 주변국들의 군사력 증강(국경선에 군대를 배치)이 영향을 미치는 (맞대응)것은 당연할테니까요.
기술이 더 발전해서 국경선에 무인 공격 로봇들을 대량으로 배치해서 보조한다고 해도 결국은 사람 그자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한국의 저비용 고품질은 오징어게임도 해당되네요 ㅎㅎ
북한이랑은 싸우지 않을테니 걱정하지 말고 니들이나 걱정해라...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런 전술에 프랑스도 미국도 나가 떨어졌지...그러나 한국군은 호치민이 생각한 대로 되지 않은 유일한 군대였고.. 베트콩에게 패배를 안긴 유일한 군대였다. 그리고 우리 젊은이의 희생이 경제 발전의 초석이 되었다. 어떤 얼빠진 사람은 베트남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하지만..그럴 필요가 없는게... 당시 우리는 우리 할일을 했을 뿐이고.. 또 월맹이 아닌 월남이 이겼다면 우린 완전 그들의 영웅이었을 것이거든... 결과가 거꾸로 나와 유감이지만...우린 베트남에게 사과할 필요가 없다...우린 할만큼 했으니까...
짜빈동 전투에서 한국 해병의 주요 화기는 카빈소총이었고,
베트콩은 AK47이었다고 하죠.
시진푸일보 : 한국군으로부터 노획한 문서에 따르면,
한국군은 100% 패배한다는 확신이 없는 한 중국군과의 교전은 무조건 권장하고, 중국군은 모두 우슈로 단련된 부대이니 "비무장한 중국군에게는 마음놓고 백병전을 시도하도록 하라"는
지시가 내려가 있었다.
ㅎㅎ
15:15 강렬하게 와 닿네요. 뉴욕타임즈 기자 담담하게 적었지만 고결한 문장이네요.
이제 제발 MG 전차위에서 조준하는 광경을 보고 싶지가 않다. 현재 전장상황에서 전차 포탑 위에 상체를 드러낸다는 것은 저격병의 손쉬운 먹이감이 될 뿐이다. 어서 원격 무기 제어시스템을 도입해서 전차병의 위험한 노출을 없애야 한다.
우리 노인들도 총을 주시오 총 대포 다 쏠수 있고 아직도 일본 군대 정도는 혼자 10명 정도는 죽일수가 있소 !
작가도 베트콩과 북베트남군의 개념을 헷갈리시는 것 같네요.
일단 베트콩은 게릴라고, 북베트남군(베트민)은 정규군입니다.
베트콩이 베트민을 지원하는 역할을 했지만, 베트콩이 정규군인 북베트남군을 대표하는 세력은 아님.
짜빈동 전투의 주력은 북베트남 정규군인 베트민임..
월남전 참전 용사들도 모두 퉁쳐서 부르고 있지만, 이런 전문적인 프로그램에서는 구별해야 할 듯
베트남전쟁 정보가 뭔가 잘못된 것 같네요. 미국:베트남 교환비가 1:9 였고 한국:베트탐 교환비가 1:25 였다고 하던데..
1:8은 베트남 초기이고 후기로 가면 1:100까지 나옴.어마어마한 전투전사들이였지.짜빈동전투는 적군이 그냥그저그런 베트콩이 아니라 월맹군 최정예부대였고 소총도 최신 자동발사가 가능한 소총이였고 우리는 극히 일부제외하고 m1인 2차세계대전에쓰던 구형소총이였다는 사실
전쟁은 경제력인데 북한이 무슨 힘으로 전쟁을 치룰지
국군 선배님들 때문에,오늘도 국뽕 심하게 맞고 갑니다
짜빈동 전투는 베트콩이 아니라 월맹 정규군 아닌가요?
맞아요. 베트콩은 월남내의
게릴라들이고 짜빈동에 쳐들어온 군대는 월맹 정규군이었습니다.
예전에 중국군 정규군이...베트남 비정규군...여성으로 이루어진 군대랑도 비슷한 전투력을 보인것으로 아는대...베트남전에 한국 군인은 베트콩에 1:20정도 간것으로 아는대...그러면 중국놈들은...더 못하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중국애들이 베트남전을 비교로 삼는게 저거 끝나고 중월 전쟁에서 개털렸기 때문이죠.
그래서 당시 북한의 남침을 극도로 경계하고 북한을 억제했다고들 하죠.
그러나, 전술적 측면에서 포병이나 항공 화력지원을 얻을 수 있고, 적을 완전 포위하지 않았다면, 적보다 우세한 전력을 가졌을 경우 사방에서 동시 파상 공세를 해야 오히려 희생이 적습니다. 축차 투입이야 말로 하지 말아야 할 짓이죠
그래서 병사의 자질이 필요한겁니다. 겁없이 동시에 돌격할 수 있는 능력이죠. 1선 진격할때 2선에서 조준 견제 사격을 해주면 적보다 2배정도만 많아도 적보다 1/4의 희생으로 적을 제압이 가능합니다.
많은 시뮬레이션에서 그렇게 나오지요.
역시 항상 믿고보는 젓가락TV입니다. 화이팅!!!
한국에는 핵무기가 있읍니다. 한국에는 핵무기가 없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사람들이 너무 오해를 많이 하는 것 같읍니다. 전쟁이라는 것은 어느날 갑자기 발생하지 않읍니다. 6.25 때도 발생 한참전부터 거의 매일 교전이 발생했으며 점점 더 증폭되어 갔읍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북한이나 중국과 전쟁이 발발할 경우, 외교관계가 틀어지기 시작하고 국방부 대변인끼리 설전, 고성이 오가며 점점 더 긴장도가 올라갑니다. 어느 시점이 되면 전쟁이 나겠구나, 하는 판단이 서며, 이때 청와대는 결단을 내리게 됩니다. 핵기술자들을 극비리에 소집해서 핵무기를 개발해라 ! 전시에 준하는 시기이므로 평소 6개월 걸릴 것을 3개월만에 핵무기 10발 이상을 만들어 내게되어 있읍니다. 이 핵무기 개발은 전쟁대비용이므로 당연히 극비리에 추진되며 핵사찰기구같은데에 통보도 되지 않읍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현무미사일이 1000Km이고(명목상 800Km이나 원료장전만 더하면 1000Km 나가도록 설계되어져 있을 것입니다. 탄두중량 2톤짜리 800Km 는 탄두중량을 1톤으로 줄이면 3000Km 날아갑니다) 여기에 핵무기를 장착만 하면 핵미사일이 완성됩니다. 자, 이래도 대한민국에 핵무기가 없나요 ? 비핵국가가 핵국가와의 전쟁이 임박한 상태에서 만드는 핵무기를 누가 도덕적으로 비난할 수 있읍니까 ?
왜이리 관심을...우리는 먼저 안친다...
신경끄고 살자
중공이 북한의 의지나 전투력을 인정하는 이유는
국경이 접해서 민간에서 싸움등이 종종 일어나는데, 북한 깡패는 중공 깡패를 우습게 본다고 하죠.
핵잠 대형항모도 빨리 만들자!!!
이빨과 발톱만 가져서는 안되지 독보적인,우리만 만들수 있는 강력한 기술과 무기가 있어야 대형으로 커진다. 아무리 이빨과 발톱이 좋아봤자 중형은 대형에겐 한순간 먹이일뿐.
휼륭한 내용입니다. 잘 봤습니다.
2,3일 전에 일본 해상자위대 잠수함이 홍콩상선 오는거 확인못?하고 부상하다가 접촉사고 났다는데.... ㅋㅋㅋㅋ
상선은 멀쩡하고.
일본 잠수함은 망가져서 통신두절.
3시간 항해해서 폰 신호잡히는 곳에 가서 폰 전화로 사고 보고했다는... ㅍㅎㅎㅎㅎㅎㅎ
엘리트 해상자위대의 2009 최신 잠수함 운항능력 최고.
미국조차 다른나라가 작다느니 하지 않는다
이 간이 배밖으로 나온 교만한 중공은 정말..서구에서 양털을 갂을 기회를 노리고 있다는걸 모르기를..
월남전에서 한국군에게 겜이 안된 베트남군.
그 베트남을 쪽수만 믿고 월남전 직후 얕보고 쳐들어갔다가 개박살나고 후퇴한 중국군.
그 중국군과 한국군이 붙으면?
자신감을 가지되 자만심은 금물입니다 정신력측면에서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그 당시의 국군과 지금의 국군은 다르다고 생각됩니다만 물론 기우였으면 좋겠지만요,,,
2500만이 전투력을 가지고 있으니...10명만 모이면, 모든 주특기를 가지고 있으니..
북한의 군의 사기는 높지 않다...
정신력이강하면 도망하지않고죽는다.
이걸 자랑스럽게 생각해야하나 싶기도하네요
워낙에 잔인함으로 유명햇기에..
자신이 살아야햇기에 기선제압하기위해 더 잔인하게 햇겟지만...
참 안타까운 역사중 하나입니다
미국을 위한 대리전쟁참여.. 그래야만 먹고살수잇었던 절박한 심정..
반성할부분은 반성하고
갚아나갈것은 갚아나가고
이제는 모두가 행복한 날만 잇길 바라네요..
ㅇ
예전 기술선생님이 베트남 참전 용사였는데 밤중에 베트콩이 침입할 때 그냥 가만히 보고 있다가 근접거리에 왔을 때 한발만 딱 쏴서 죽인다고 그러더라.
원래 교리대로 하면 누르고 던지고 당기는라고 우리 시대때는 배웠는데 그러면 베트콩 다 도망치고 죽이지도 못한다고 그러더라구. 일단 한발로 죽이면 그 담부터는 베트콩들이 거의 접근을 안한다고 그러더라. 은밀하게 접근해봤자. 이미 한국군이 보고 있을 거라는 공포때문에 거의 접근을 안한다고 그러더라고. 뭐 그렇다고.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데로 막 전투에서 람보같은 그런게 아니라고 그러더라. 총알 날라다니면 죽는게 무서워서 막 웅크리고 그러다가 동료 한명 죽으면 전부 다 눈 뒤집어진다고 그리고 베트콩 다 죽여버린다고 그러더라고. 참 고생이 많으셨겠더라. 아 그리고 김치통조림 이야기도 해줬었다. 가끔 잠깐씩만 전쟁이야기를 해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고마웠던 분이다.
5:10 중앙군인 이근닮은듯
우리나라가 아프리카, 유럽, 중동에 있었다면, 군사력에 이정도로 투자 안했을꺼라 초강국일지는 잘 모르겠음. 이 바닥에 있으시 살기 위해 노력하는거지.
중국이 공업 대국이냐?
그냥 공단이지
북한의 핵무기도 조만간 쓸모가 없어진다. 핵미사일의 상승단계에서 수백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레이저포로 요격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우리도 지금 연구중이고 레이저포가 아니고 극초음속 미사일로도 가능하다.
정신력이나 의지는 배가 안고플때 얘기다
보급이 얼마나 중요한데 북한군 정신력 얘기를 하나ㅋㅋ
왜 미군이 세계최강이고
2차대전때 반자이 돌격하던 일본군이
학살당한걸 보면 모르나....
Why were korean soldiers so feared in the vietnam war. 유투브에서 찾으시면 진상을 알 수 있습니다
북한은 개전초기에 반짝하고 그 다음에는 무너질 수 밖에 없는 전략을 갖고 있다.
자주 나오는 내용이 북한군 정신력인데... 정신력이 강하고 그 정신력으로 육체를 단련하여 젓가락으로 멱을 따고 맨몸으로 해머질을 버티는 생체병기를 만든다 해도... 5.56mm NATO 탄은 공평하죠... 쌩.쑈해봤자 총알 한방이면 죽는겁니다. 전략을 세우고 전술적 움직임이 체득되어 어떤 장소에서든 전술적 우위를 차지하는게 대한민국 국군의 강점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북한때문에 군비확충하는게 아닌데... 북한 따위 때문이라면 진작에 군축들어갔겠죠... (핵보유? 우리가 보유하지못하는 이상 핵에 대항하는 것은 핵 뿐인데 군비증강해서 어디다 씁니까... 미국 제제만 풀리면 우라늄탄 넘기고 플루토늄탄부터 시작해 수폭까지 순식간에 찍어낼 능력이 있는 대한민국인데 말이죠...) 주변 양아치국가 두개와 조폭국가 두개 덕에 "건드려봐! 개박살 내주겠어!" 하고 군비증강 중인 것을... 뭐 조폭국가 둘은 탑랭크 원투신지라 대한민국 군전력 정도는 아웃오브안중 이겠지만, 양아치 둘이 문제죠...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만약 이성개가 위화도 회군을 안 했다면 어찌 되었을까?
금강불괴를 수련하면 총알도 막을 수 있다고 하던 중국인들이 정신력을 말한다면 인정
한국군에게 병력 손실 교환비 1:8로 압도적인 열세였던 전투력의 베트남군에게 중공군은 완전히 강간 당하듯 털리지 않았었나?
그런 중국애들이 우리를 비웃을 처지는 아닌듯. ㅎ
다 좋은데 여기서 또 일본과 한국의 베트남학살을 엮는 바보들이 있네
한국도 부족하며 반성해야한다는것을 일깨우는 차원에서는 적극 동감한다.
하지만 둘을 동급으로 묶는 바보같은 댓글은 달지 말길 바람. 답답쓰....
저 월남전쟁에 참전한 병력은 1940년대 출생한 사람들이고 지금 한국군 주력 병력은 200년대생라는 점을 알어야한다.
러샤와는 지속적 방산협력이 요구되며 한국 그룹사들이 러샤의 경제에 기여하여 일방적 한국이익을 상쇠토록하여야 한다
군에서 태권도를 해야하는이유네요
전쟁이난다면 전쟁에 참전할것이다라는 의견이 78%이상..ㅡ한국
빨리 미얀마에 군대 파견해라.
스타워스의 델타7 스타파이트의 제다이는 미래의 한국인이 될 가능성이 매우높다.
북한은 핵무기만 바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