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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예레미야 2:1-19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해 말씀하셨다.
    2 “가서 예루살렘의 귀에 외쳐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네 어릴 적의 헌신과 네 결혼 때의 사랑과 네가 광야,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에서 어떻게 나를 따랐는지를 내가 기억한다.
    3 이스라엘은 여호와께 거룩함이요, 여호와의 수확 가운데 첫 열매였다. 그것을 삼킨 사람들 모두가 죄를 지었으니 그들 위에 재앙이 임할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4 야곱의 집아, 이스라엘 집의 모든 족속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5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 조상들이 내게서 무슨 불의함을 찾아냈기에 그들이 나를 떠나 헛된 우상을 따르고 우상처럼 헛되게 됐느냐?
    6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어 광야로, 사막과 협곡의 땅으로, 가뭄과 죽음의 어둠이 드리운 땅으로, 아무도 다니지 않고 아무도 살지 않는 땅으로 인도하신 여호와가 어디 계시냐?’ 하고 그들은 묻지 않았다.
    7 내가 너희를 기름진 땅으로 데려가 그 열매와 좋은 것을 먹게 했다. 그러나 너희는 와서 내 땅을 더럽혔고 내 유산을 혐오스러운 것으로 만들어 버렸다.
    8 ‘여호와가 어디 계시냐?’ 하고 제사장들이 묻지 않았고 율법을 취급하는 사람들이 나를 알지 못했고 지도자들이 내게 죄를 저질렀다. 예언자들은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하며 헛된 우상들을 추종했다.
    9 그러므로 내가 너희와 다툴 것이다. 또 너희 자손 대대로 다툴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10 깃딤 해변가로 건너가서 보고 게달에 사람을 보내 자세히 살피고 이와 같은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라.
    11 어떤 민족이 자기 신들을 신이 아닌 것과 바꾸었느냐? 그런데 내 백성은 그들의 영광을 아무 유익이 없는 헛된 우상들과 바꾸었다.
    12 하늘아, 이것으로 인해 소스라치게 놀라라. 몹시 두려워해 황폐해지라. 여호와의 말이다.
    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저질렀다. 생명수의 원천인 나를 버리고 스스로 물 저장소를 파서 만들었다. 그러나 그것은 물을 담지 못하는 깨진 물 저장소였다.
    14 이스라엘이 종이냐? 태어나면서부터 종이었느냐? 그런데 왜 약탈물이 됐느냐?
    15 어린 사자들이 이스라엘을 보고 포효하고 소리를 질렀다. 그것들이 이스라엘 땅을 폐허로 만들었으며 이스라엘의 성읍들은 불에 타서 사람이 살지 않게 됐다.
    16 또한 놉과 다바네스 자손들이 네 머리 꼭대기를 벌거벗게 했다.
    17 너를 길에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를 네가 버림으로 이 일을 네 스스로에게 초래한 것이 아니냐?
    18 그런데 이제 왜 네가 이집트로 가서 시홀의 물을 마시려는 것이냐? 왜 앗시리아로 가서 그 강물을 마시려는 것이냐?
    19 네 악함이 너를 징계할 것이며 네 타락이 너를 질책할 것이다.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는 것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얼마나 악하고 쓰라린 것인지 네가 알고 깨달아라. 만군의 하나님 주 여호와의 말이다.”
    마지막 기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
    배경음악: Christian BGM 크리스찬 BGM
    • [Vol.20] 삶의 예배로 나아가는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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