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사이다] 평소 내 남편을 무시하던 아주버니가 시댁 행사때 애들도 보는 자리에서 내 남편 뒷통수를 때리며 " 돈도 못버는게 ㅋ" 하자 형님도 웃길래 참 교육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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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4
- 실제 일어난 일을 기반으로 사이다 같은 결말을 각색한 라디오드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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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사이다] 상간녀랑 애 가질려고 나한테 무정자증이라고 속인 남편과 시모를 참교육합니다!!!](http://i.ytimg.com/vi/2O4AN8cYIc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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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사이다] 항암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나에게 명절날 일해야한다며 삭발을 하라는 미친 시모를 참 교육 합니다!!! 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참교육/카톡썰/카썰](http://i.ytimg.com/vi/0nxxtV2qxD0/mqdefault.jpg)
네 동서 어머니모시고 네식구행복하세요 형님네는 영원히보지마세요
부모유산으로 싸우기싫다는건
나누기싫다는거네요
유류분청구해서 꼭찾으시길요
쓰니님 화이팅
응원합니다 😊
우리 시모는 남편이 장남인데 은근히
장남 차별... 결국 착한 남편 시모 손절하고 살아도 별 감정 없다는!
시어머니가
진짜좋은분이세요
그런데 시아주버님은
왜그럴까 왜무시하지
정말웃기네 진짜
유류분은 시효지나서 안 되고 제사지내지 마세요. 재산물림없는 제사물림없는 게 관습법입니다. 예쁜 구석도 없는 사람들이잖아요.
아.... 진짜 아직까지도 장남 차남 차별 편애가 존재한다는것 자체가 진짜 억울하고 너무 분하고 정말 화가 납니다! 저런 아버지라는 사람이 너무 화가 납니다! 그나마 이번 사연 이야기 에서는 시어머님분께서 도와주시고 믿음을 주신분이시라는것이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
나는 우리 신랑이 큰아주버님 만나면 굳신거리고 어머님은 또 나무 짜르는걸 큰아들
안시킴 작은 셋째아들시킴 큰아들은 자는척하고 어느날 성질 더러운 내편 시누이가 왔음 그땐 시키면 일함 와 ~진짜
젤황당한건 결혼했을때 핸드폰 요금이 80만원 인거임 이거 누구꺼냐. 왜이렇게 많이 나왔냐 따지니까 큰형꺼라 함 그뒤로 그렇게 안함
이 집은 시부. 시모 언행에 바뀌었네... 보통 시모가 큰 자식과 차별이 심한던데...
이래서😮 애새끼는 부모가 잘키워야하죠 ㅎ
원래 부부인 시모한테도 재산 유류분이 있는데...둘 다 바보네.
시모 너무좋은분 복받으실거예요😊
아버지가 진짜로 형만 줬는지 확인도 해보고... 저런 싸가지는 상대해야해요.
재산은 안준다 하면 바로 유류분 청구소송해서 법적으로 가압류해놔야돼요.
이건 진짜 한마디 해야겠다
우리 남편은 집에서 셋째이고 위로 형님두분 있었는데 작은 아주버님은 현재 10년 넘게 실종이고 큰아주버님과 손아랫시누이 있는데
우리 결혼때부터 지켜봤는데 심부름을 거희
우리남편만 시킴 제사때 차례때 첫째라고 손하나 까닦안하고 누워서 잠만자고 커피타와라 담배사와라 또 제사 때는 백합인가 술 떨어졌다고 그거 안사왔다고 자기가 가면될껄 동생한데 소리지르고
내가 째려보니까 고개 획 돌리고 헐 ~
나도 첫째지만 엄마가 요리하면 곁에서 도와주고 설거지도하고 동생 심부름도 안시킴
성질부린적도 없고 내가감
유류분 청구소송 해서 정당한 권리 찾아야 함
맘뽀가 썩었는데 애가 생기긋엉
시아버지 미운데 뭐하러 제사까지 지내나요.
챙기는 분들 있어요 집안에 한 두명
저희 시댁도 그렇고
제사 없애자 했더니 집안에 반대하는 어르신이 우리시어머니 포함 두명있다네요
우리신랑도 없애는거 찬성인데 반대하는 분들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
나도 임신햇다고 형님이 지랄지랄했던 기억이~본인 난임을 왜 나한테 지랄인지
28빠
유류분청구하면 되지
쓰니 잘하셔써요 그 동서 재수없다 시어머님 잘모시고 똑똑한 아들 네식구가 행복하게 사세요
동서가 아니고 형님 이예요
동서는 쓰니 이고요
손위형님도 동서예요
손윗동서 아래사람만 동서가아니구요
오지랖이라면 미안해요^&^
상무 부사장 ? 화장실 청소나 한다면 취직 시켜주려나
남편분 형놈 낮짝에 국그릇 뿌려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