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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시는 진짜 알쏭달쏭한 사람임.그 누구보다 많은 조선인을 죽였지만, 그 누구보다 많은 조선인 노예를 구명했고조선침략의 선봉장으로써 그 누구보다 호전적이었으나 다른 한편으로는 그 누구보다 화친을 원했음.이중적인격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행동이 극과 극을 달렸음.
군인이자 상인이며 카톨릭 신자죠군인이니 명령에 따라서 적을 치지만본질이 상인이기에 전쟁보다 무역을 통해 이익을 얻고 싶었기에 전쟁을 막는 일과 정전을 시도했고본질이 카톨릭 신자 이기에 전쟁 고아같은 전쟁과 관련 없는 자는 구하고자 한 거죠보통 소설도 한 인물에 하나의 능력치가 배정되어 한면만 보게 되는데고니시는 문무신앙에 능력이 출중해서 알기 어려운 인물이 되었죠
싸우기는 싫었지만 군인 신분이니 명은 따라야하는 하지만 의도는 그러지 않았던...
영화 노량에 나온 저건 고니시 아닌데
왜 왜구인가요 고니시가는 해적이아닌데용
고니시는 진짜 알쏭달쏭한 사람임.
그 누구보다 많은 조선인을 죽였지만, 그 누구보다 많은 조선인 노예를 구명했고
조선침략의 선봉장으로써 그 누구보다 호전적이었으나 다른 한편으로는 그 누구보다 화친을 원했음.
이중적인격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행동이 극과 극을 달렸음.
군인이자 상인이며 카톨릭 신자죠
군인이니 명령에 따라서 적을 치지만
본질이 상인이기에 전쟁보다 무역을 통해 이익을 얻고 싶었기에 전쟁을 막는 일과 정전을 시도했고
본질이 카톨릭 신자 이기에 전쟁 고아같은 전쟁과 관련 없는 자는 구하고자 한 거죠
보통 소설도 한 인물에 하나의 능력치가 배정되어 한면만 보게 되는데
고니시는 문무신앙에 능력이 출중해서 알기 어려운 인물이 되었죠
싸우기는 싫었지만 군인 신분이니 명은 따라야하는 하지만 의도는 그러지 않았던...
영화 노량에 나온 저건 고니시 아닌데
왜 왜구인가요 고니시가는 해적이아닌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