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김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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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愛廣田-l7j
    @愛廣田-l7j 8 дней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글로는 미화할 수는 있지만 현실에서의 고통은
    어렵습니다. 노력은 하지만 뇌와 마음은 허용이 안됩니다. 좋은 글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자주 낭송을 들을 수는
    없지만. 건강하세요.

    • @-leechulri
      @-leechulri  7 дней назад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부드러운직선-k3u
    @부드러운직선-k3u 8 дней назад +2

    저도 이 시를 낭송하며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혼자가 주는 텅 빈, 텅 빈 것의 가득한 여운 그것을 사랑하라! 저도 텅 빔의 여운을 제법 즐기게 되었죠^^ 고맙습니다💕💕💕

    • @-leechulri
      @-leechulri  8 дней наза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설레임-b2k
    @설레임-b2k 5 дней назад

    나는그것을 인간본래의 고독이라고 20세에 깨달았다 고독은 나를 바로 바라볼수 있는시간이라고 인간은 외로워봐야 다른 사람의마음을 바라볼수있고 자신의마음을 가난하게할 수있다 마음이비고 가난해야 참사랑을 채울수있고 나눌수 있다고 ᆢ

    • @-leechulri
      @-leechulri  5 дней назад

      @@설레임-b2k 감사합니다! 혼자서 느끼는 조용하고 평온함도 보물 같이 귀하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