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라+] 의료대란 이렇게 가다간? 박주민 “엄청난 의료 수가 인상으로 국민 부담 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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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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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보기 - • [최보라+] 특검법 처리 추석 이후로? ...
13일 오후 《오마이TV》 '최진봉의 보이는 라디오+'는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상 : 방태윤 기자 / 강보현 PD, 김효원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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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료를 올리지 않으면 파탄날 지경인데....표/지지율 떨어지는 얘기는 국민에게 못하겠고...
결국은... 돈없는 사람들...병원 덜가게 만드는 전략~~
사람 말귀 못알아 듣고 잘 가꾸워논 밭을 엉망으로 헤쳐 놓은 멧돼지는 빨리 포획해서 가둬야 국민들이 편하게 산다.
박주민의원님 복지부 10년넘게 있던사람들보다 사태파악이 빠르고 정확하다
똑같아요
정적이시 올타꾸나...
에휴 진저리치게하는 국개들ㄷㄷ
뒤에선 악수하는 것들ㄷㄷ
똑같아요
정적이시 올타꾸나...
에휴 진저리치게하는 국개들ㄷㄷ
뒤에선 악수하는 것들ㄷㄷ
똑같아요
정적이시 올타꾸나...
에휴 진저리치게하는 국개들ㄷㄷ
뒤에선 악수하는 것들ㄷㄷ
의료대란 일으켜 국민들 죽게한 정부관리들은 사형시켜야 해, 국민을 죽였으니까
국민을 죽이는 정부.
6개윌이면 뭐가끝나나요.. 이이가없네요.. 미쳤네요.. 전공의가없는데 무슨전문의병원이요.. 제발 아무말이나 갖다붙이지 마라..
이미 물 건너갔어.
2조....그 돈을 미리 필수 의료에 썼어봐라. 의대증원도 필요없고 국민들은 안전하게 치료 잘 받고 살았지....
의료대란 일으켜놓고 의료보험민영화 이런개소리하겠지
이놈들이 국민들이 의료대란으로 인하여 겪는 고통과 원성을 무시하고 의료보험 민영화를 만들기위해 의료대란을 해결하지 않으려고 하는것 같아요.
그런 수순을 밟고 있는 거지유~
대한민국 의사들 평균 연소득이 3억으로 전세계 최고수준이라서 수험생들이 의대 간다고 난리인거 안보여요?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다들 의사되겠다고 머리 싸매고 있다가 과학기술 경쟁력 떨어져 나라 망하는거 한순간이에요
의사수 늘리는 것이 전공의들이 집단적으로 환자들 버리고 집으로 도망가 의료 붕괴하라고 염불외울만큼 그렇게 못할 일이라는건가요?
의사수 증원 백지화를 주장하며 협상과 타협조차도 안하겠다고 뻗대던 것이 의사들 아니었나요?
어떤 의사는 의사들이 합리적인 안을 가져오면 협의하겠다는 정부의 제안에 그런거는 정부에서 할 일이고 의사들은 환자 보느라 바빠 그런거 못한다고 방송에 나와 공식석상에서 얘기하던데 대안도 없고 잘 모르면 정부의 전문가들이 국민들을 위해 만들어놓은 정책에 따라가면 되는 것이지 왜 반대를 하고 환자들 응급실 뺑뺑이까지 돌리며 국민들을 위하는 척 하는건가요?
의사들이 자기들 주장만 내세우며 국민과 정부를 이겨먹으려고 뻗대고있으니 합의가 안되고있는거죠
@@UCx21Z0HkeF3lRJ_Y_aFejJA
ㅋㅋㅋ 헛소리말고 망하는데 많아
특히 필수과
원래 원가이하로 후려쳤으니 제값내야지
안그러면 이재 치료 못받는 시대가 된거야 그리고 정부고 그걸 의료 개혁이라고 한거고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됨 아파리즘이 뇌를 지배해서 머 통하겠냐만은
@@UCx21Z0HkeF3lRJ_Y_aFejJA대체 어떤 개원의가 4억을 벌고 봉직의가 3억을 버냐 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집근처 병원 뒤져봐도 진짜 잘되는곳 아닌 이상 어림없는 소린거 바로 아는데 ㅋㅋㅋㅋㅋ
의료민영화, 건보료 상승이라고 아무리 말해도 국민들 들은 척도 안한다. 겪어봐야 알지
내년3월이면해결? 이대로가다간 그때부터 본격적인 지옥문이 열린다
협의하지 말고 그냥 계속가라ㆍ윤통이 뼈저리게 후회해도 소용 없을때까지 가라ㆍ지겹다 ㆍ끝을 보자
의료대란은 김건희특검
채해병특검 시간 끌기용
이상이하도 아니다.
벌써 2조원을 썼다는데 이것 정신 나간 윤석렬이 아니냐?? 내가 생각해도 25년 백지화 선언하지 않는한 협의체 가담은 의미가 없다 생각함~25년 백지화 하지 않하면 내년 교육이 불가능 하고 의료는 붕괴됩니다~
6개월만 버티면 지옥문이 열립니다. 병원도산, 25학번 수업거부, 의대생들 대학상대 소송, 전문의 배출 전무, 의사배출 전무, 공보의, 군의관 배출 전무... 의대증원은 했으니 이기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래보았자. 그물안 오징어. 의사 안하고 공대 가겠어?
@@Andy2001G-zg2dn 차이가 있다면 그물 안의 오징어를 끌어올려야 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데 그 오징어가 올라가기를 거부하는 거고 그걸 규제할 법적 근거가 없다는 것이죠
@@Andy2001G-zg2dn 지금 님과 같은 생각으로 정부가 밀어부치다가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시스템 붕괴되고 있는거 안보이세요? 평생 공부만 하고 정해진 길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온 부류가 의대생, 전공의인데 문제는 이들이 빨간약을 치사량 먹었다는겁니다. 이번에 정부가 의사를 어떻게 대할것이라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기에 그 오징어들이 정부와 거대 자본뜻대로 해 줄 생각이 전혀 없고 다른 넓은 바다로 나가거나 전문오징어가 아닌 새끼오징어로 그냥 살겠답니다. 어차피 전문오징어 되봐야 돈도 못벌면서 힘만 들고 낙수의사라는 낙인과 함께 소송이나 쳐맞으면서 샬아야하니까요.
@@Andy2001G-zg2dn ㅇㅇ 그래서 바이탈 안 하고 편하게 살려고 ㅋㅋㅋ 의사 안한다는 개소리는 누가 자꾸 쳐하는거야
소송 열심히 해보세요
시간 낭비가 될거라 봅니다만
싼값에 치료해주던 의사들 배가른다고 박수친 국민들이 이제 그 죗값을 치룰시간
대한민국 의사들 평균 연소득이 3억으로 전세계 최고수준이라서 수험생들이 의대 간다고 난리인거 안보여요?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다들 의사되겠다고 머리 싸매고 있다가 과학기술 경쟁력 떨어져 나라 망하는거 한순간이에요
의사수 늘리는 것이 전공의들이 집단적으로 환자들 버리고 집으로 도망가 의료 붕괴하라고 염불외울만큼 그렇게 못할 일이라는건가요?
의사수 증원 백지화를 주장하며 협상과 타협조차도 안하겠다고 뻗대던 것이 의사들 아니었나요?
어떤 의사는 의사들이 합리적인 안을 가져오면 협의하겠다는 정부의 제안에 그런거는 정부에서 할 일이고 의사들은 환자 보느라 바빠 그런거 못한다고 방송에 나와 공식석상에서 얘기하던데 대안도 없고 잘 모르면 정부의 전문가들이 국민들을 위해 만들어놓은 정책에 따라가면 되는 것이지 왜 반대를 하고 환자들 응급실 뺑뺑이까지 돌리며 국민들을 위하는 척 하는건가요?
의사들이 자기들 주장만 내세우며 국민과 정부를 이겨먹으려고 뻗대고있으니 합의가 안되고있는거죠
신용불량자 개원의도 있음
뭐가 싸? 건보료 안내냐?
건보료 의사주나?
잘알아보시길
의료수가자체가 원가의 70프로정도를 보전해준다는건 세상이 다아는일인데 혼자만 모르시나요? 원칙상 적자구조. 당신이 짜장면 만드는데 만원이 드는데 7천원만 받으라고 규제한다고. 나머지는 탕수육 등 팔아서 메꿔야하는데 그거 팔수없는 과는 망하는거야. 건보료 얼마를 내길래 비양심적인 얘기냐. 다른 나라 실정 한번 검색해보고 얘기하숑
OECD평균으로 가는거네요 다른 선진국도 이리 기다리면서 죽어가기도 하고 그러는데 우리나라는 그동안 훌륭한 혜택을 누렸던거네요 살면서 병원 가는걸로 걱정해본적이 없었는데ㅠㅠ
간호법 통과시켜놓고 무슨 중재를 하겠음? 이제 의료붕괴는 누구도 막을수없음
젊은 간호사들 착취하는 간호사법
그러게요 간호법 통과한 후로 전공의들이 더 들어올 필요가 없어진듯해요ㅠ
빨리 돼지를 끌어내려야 의료대란이 없어진다.
@@지구-w5x간협 할매들만 신났지 ㅋㅋㅋ
의료비는 올라가고
치료는 더뎌지고..
순식간에 유럽화 되었구나.
우리나라 의료제도가 좋은 것이라면 외국에서 배워 갔을듯! 몇몇 외국 팀도 와서 보고는 이런 의사를 갈아 넣는 제도는 따라 할수 없다고 포기하고 돌아갔다는
붕괴시켜놓고 민영화로 가는거 아니냐
뭐 어쩌겠어...
돈 많이 번다고 돈 못 벌게 해야 한다고 증원 찬성한 그 많은 국민들이 결과에 책임을 져야지...
좋다고 찬성율 높았잖아...
머리에 우동사리가 들었나.. 무슨 건보료가 천년 만년 쌀 줄 알았나?
징징댈 자격조차 없는거지..
민주당도 뒷짐지고 있다가 붕괴 확실시 되니 목소리 내고있네? 그리고 간호법 통과시켜놓고 무슨 의료 수습을 한다고 쇼하냐?
수가가 올라서 고통스럽겠죠. 그런데 역으로 생각해 봅시다. 30년도 넘게 이대로는 안된다, 앞으로는 필수과 개판될거다, 나빠질거다라고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그런 이야기는 귀담아듣지도 않고 아무것도 고치지 않았잖아요? 이국종 교수님 같은 네임드가 그렇게 개선해달라 고쳐달라라고 정부와 국민에게 읍소를 하고 다녔는데도 결국 하나도 바뀐거 없었잖아요? 필수과 보면 볼수록 적자나는 구조 만들어놓고 전공의랑 간호사 쥐어짜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는 시스템으로 만들어놓고 방치하다못해 점점 나쁘게 만들어놨는데 여야 정치인 모두 관심가지고 고쳐볼려고 했던 사람이 누가 있나요? 수가 오르게 되는것도 결국 그동안 쥐어짜고 잘라먹고 외면했던 부분을 후불하게 되는 결과일 뿐입니다. 이건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의사들만 나쁜게 아니라요. 그게 민주주의 아니었어요? 관심가지고, 투표한 결과에 따르고 그에 따른 결과는 전 국민이 같이 지는거요.
박주민의원님 화이팅
박주민 진심 잘하고 있다.
의료대란?? 전쟁시 보다 위기임ㅡ
응급실이 운영안된다???
국가비상상태입니다 ㅠㅠ
갑자기 26년 논의하자 이러는건 그냥 국면 전환용임. 요즘 김건희 리스크 다시 커지니 다시 의료쪽으로 시선 돌리게 하려는 짓임. 선거 때문에 2천명 떠트린것과 같은 맥락. 그러니 전혀 해결할 의지는 없다는게 정설
수가 인상해야죠. 이제는 수가인상없이 필수의료 살릴 수 없다는 걸 인정해야합니다.
돈은 적게 줄테니 많이 일해라는 앞으로 먹힐 가능성이 별로 없습니다.
이미 지금까지 쓴 돈 규모로 충분히 필수과 환경 개선될 수 있다는게 함정
한달뒤 정부 전세계 트랜드에 맞게 의료보험도 민영화 하겠습니다 이건 보건료 폭망이 아닙니다 선진국으로 가기위한 미래입니다
민영 보험 회사 에.투자좀 해 뒀나..
희망회로 오지네 진료비 폭탄을 맞아야 정신이 번쩍들겠지 최저시급도 시스템도 다른데 건보재정 바닥으로 보험회사가 운영하는 민영화되면 부자만 이용할수 있어요 혹시 보험료 면제되는 하위계층이세요? 그러면 간단한수술도 몇백 몇천이요
말되는 소리를 하라.
대한민국 의사들 평균 연소득이 3억으로 전세계 최고수준이라서 수험생들이 의대 간다고 난리인거 안보여요?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다들 의사되겠다고 머리 싸매고 있다가 과학기술 경쟁력 떨어져 나라 망하는거 한순간이에요
의사수 늘리는 것이 전공의들이 집단적으로 환자들 버리고 집으로 도망가 의료 붕괴하라고 염불외울만큼 그렇게 못할 일이라는건가요?
의사수 증원 백지화를 주장하며 협상과 타협조차도 안하겠다고 뻗대던 것이 의사들 아니었나요?
어떤 의사는 의사들이 합리적인 안을 가져오면 협의하겠다는 정부의 제안에 그런거는 정부에서 할 일이고 의사들은 환자 보느라 바빠 그런거 못한다고 방송에 나와 공식석상에서 얘기하던데 대안도 없고 잘 모르면 정부의 전문가들이 국민들을 위해 만들어놓은 정책에 따라가면 되는 것이지 왜 반대를 하고 환자들 응급실 뺑뺑이까지 돌리며 국민들을 위하는 척 하는건가요?
의사들이 자기들 주장만 내세우며 국민과 정부를 이겨먹으려고 뻗대고있으니 합의가 안되고있는거죠
이게나라가 의사선생님들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원점논의해라
싸고 좋은건 없지.
우리나라에만 있었지만
이제는 없지.
정녕 없지.
윤통 훌륭해.
앞으로는 아픈것도 죄가됩니다 각자 도생하시고 가족만 잘챙기세요 처참한 의료현장이 곧 다가옵니다.
박주민의원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박주민씨..
7대과제가 더 문제인걸 모르나?
그얘기 빼는거보면
너도 똑같은 인간이다.
국민들이 바라던 건보료폭탄 맞네요 ....
의료보험 연간 30ㅡ40조 시장인데 재벌들이 군침 흘리겠네~~
진짜 그런 얘기들 솔솔 나오네요
의료숫가올리고 민영화로
아줌마도 알겠다
건강보험료 안 올립니다.. 돈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확실한 차별화 위해 본인 부담금 올립니다.. 빅5.진료. 응급실은 돈있는 분들만 올 수 있게 민영화로 고고~~
무정부 상탠데 대통령 이 필요하나
진정 국민들을 위한다면, 지금 땡빵막는돈의 몇십분의일로 대한민국 장래를 짊어질 보호소에서 쫓겨나는자립청소년들 자립위하여 써보세요, 욕나오네!!
탄핵이 답입니다.
대구보수데요 박주민의원님 감사드립니다
의료개혁이라 포장해서 7개월 동안 혈세낭비하며 전공의 청년들 핍박한 거 말고 뭐했냐? 순서와 방법이 한없이 틀려먹었죠!!! 여기가 1인독재치하입니까? 협의도 없이 똥고집만으로 불법적으로 강행하게..
당장 박민수 파면하라
의대정원수 늘리자고 찬성햇던것들이
이제와서
핵심은 수가가 아니다 왜 2000명인가이지..
수가는 원래 조정이 필요하긴했다
민주당
이렇게 될때 까지 왜 가만 있다가 갑자기 관심 있는척?
몇달 전에 수습할 생각은 안하고 그런소리 듣고서 가만 있었다는거 비겁하다
바로 전 정권에서도 의대증원은 찬성이었고 부자감세로 인한 사회의 낙수효과를 추진하는 보수정권과 반대입장이었습니다. 당시 의사 부모님들은 불만이 많으셨고.. 믿었던 정권에 발등이 찍힌상황인거고 또한 그 반대에서의 진보정권은 신중히 지켜보자는 것이었죠.. 잘하면 손안대고도 코풀수 있었으니. 의사들 입장에서는 국제사회에서도 대우받아야 하는 힘든 의료업이 국내의 이런저런 저수가 등등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견뎌오는 중이었는데 사방에 적이 생긴 꼴이네요. 이제 붕괴직전의 의료상황을 다잡고 다음정권 안정화를 위해 슬슬 개입해야겠다 생각했을것입니다..
그리고 그 전 정권에서 보수나 진보나 협의를 통한 증원을 시도하고 있는와중 밀어붙이기 통보 식으로 의료개혁을 시도한 이번 정권에서의 행보 자체가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을것입니다. 당장 지금 나오는 의료수가 문제도 전 정권에서부터 의사들이 주장해왔던것이고 증원에대해서 타협을 보았을때 개선점으로 언급하던 부분들이었는데 갑자기 싹 무시를 해버린거죠. 어려운 처우개선의 노력이 증발해버린것입니다
의료수가 잔뜩 올려놓는게 노림수? 대기업진출 초읽기?
배아프고 질투하던 국민들 딱 기다려. oecd 노래 부르게 될거야
의료붕괴는 이제 시작일뿐이지ㅜ내년부터는 그냥 민영화로 보면 되겠죠
이정도면 노린게 아니냐 화가난다
국민이 치료받지 못해 죽어 나감으로 인해 건보재정이 여유가 생기는 모양이죠
폭주를 누군가가 막아주길 바랄뿐입니다
건보은 올리면서 뭐하는 짓인지?? 건보 내려라 하는짓마다 국민은 열받는데 술쳐드시고 놀고 있으니!! 연산군이 이래나 싶다
그렇다고 저임금 전공의 체제를 계속 두는게 답이라고 볼 수 있나?
건재재정 악화와 그에 따른 증원은 결국 의료민영화로 가는 신호입니다.
내년 3월에 의대생 돌아온다디?
이제와서 왜 난리야
그동안 입 꾹닫고 있더니 수시원서접슨되고 나니 정치권들이 난리인거 역겹네.
여나야나 똑같고
이제 김윤이랑 공공의대 세우고 십년동안 의사키워서 잘 살아보세요.김윤이 6개월 본다하던데 이제 다 됐지요?!
임대법 3법 만들고
꼼수로 법 시행전 9%올려 쳐 받던 놈이네
대통령님께서 잘하고 계십니다 모든 지도층인사들은 적극 지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의료업을 개방합시다 우리도 질놓은 외국진료를 국내에서 받읍시다
수가 조정이 필요한건 조정해야겠지~ 그 전에 2천명 증원 때려쳐야지
전공의들도 필수의사들도 이수가에 민사아닌 이런 형사처벌이면 안돌아올거니 수가체계 폭발하겠내.
이정부가 영원히 갈거란 착각하는듯 하네요
전공의선생님들 의대생들 안돌아 옥니다
제발 정부가 결자해지하여 2000명 재검토하여 K의료 돌려주세요!!!
요즘 젊은이들 정의롭지 못한 것에 부당한 것은 진짜 못 참아요
이미 끝났수다. 고령화 사회 되면서 더이상 유지할수 없음요
몸은 점점 노화 되가서 아플일밖에 없는데 의료수가가 올라 병원 문턱이 높아질까 노심초사하게 됩니다😢
대통령이 사과 한다고 해서될일이 아니다
사과하면 또 다른것으로 또 트짐잡을것이다
의료민영화 가즈아....
이정도혼란을일으킨거보면분명일본의사주를받은국찜과정부가반국가세력의핵심인듯
의사집단의 주장과행동만 대세인데 정부도 국회도 국민도 안중에 없어요....뭐 약점을 잡혔나? 무정부상태같이 어떻게 장기간 이런 무지막지한 상황이 계속됩니까
민주당은 국정조사라도 실시하시오
내년3월 부터 시작이야. ㅎ
선진국처럼 전문의 비중을 높이고 전공의 의존도를 낮추는 것 찬성합니다. 문제는 인건비인데, 지금 건보료와 수가로는 전문의 인건비를 감당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건보료 3배 정도 인상하고 수가를 높여야만 가능합니다. 국민 설득 가능하신가요?
의원님 지금 응급실대란은 전공의 빠진 자리를 교수ㅡ전문의가 버티다 나가떨어져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전공의빠지니 배후진료과 커버안되는 문제까지... 이제 내년3월이면 전임의들 빠지면서 대학병원 중환자실 대란날 가능성 큽니다 ㅠ
의료비 올리면 의료 보험료는 국민이 내니 의료 제약 장악하고 있는 록펠러 딥스 신나것네유~
필정패도있어요
이런행동들 법적처벌장치도 없나요 전쟁때도 적십자활동을 보장하는 소중한 생명보호활동을 ㅃㅃ하게 방임합니까?
우리도 의료 선진화
국민부담이 크니 좀 더 싼 외국 의사를 수입하자고 할거고 결국 의료수가와 치료의 질을 이원화 해서 민영화로 가는거지 뭐 돈많은 넘은 한국의 전문의사에게 돈없는 일반인은 싼 초짜의사에게 진료받던지 아님 진료 기다리다 죽던지 해야지 뭐
본질을 바라보는 눈이 있어야...
공공 의료가 우선?
필수 의료가 우선?
민영화?
아니면 또 다른...
비본질적인 문제로 흥분할 일은 아닌 듯.
간호법 추진까지했으니 이제 의사들이 받던 소송 간호사들도 받게되겠네 볼만 하겠네 개판오분전되는거
그냥 한방에 민영화
의사 공급 틀어막은 덕에 과도하게 부풀려진 의사들 인건비만 좀 정상적으로 낮아지면~ 오히려 엄청 절감된다는 연구도 있다고 합니다. 김윤의원님이 교수시절에 방송에서 하신 얘기 들었음ㅋㅋㅋ 근데 상실적으로 그얘기가 맞겠지~~ 지금 너무 과도하게 부풀려져왔음
그래도 복지부 장차관보다는 박주민의원이 현 상황과 사태를 잘 파악하고 있는것 같아요 복지부장차관 진짜 무식해요
의대증원 대찬성
뭐 그런식이면 응급실 안봐야제 의사들 입장에선 볼 이유가 없어. 고소 리스크 높아, 당직 많아 사고도 많고… 뭐 의사증원되면 해결된답시고 다들 동의하셨으니 각자 알아서 잘 아파도 살아남으시는걸로 ㅋ
의사들 갈라치기 기존 의사들 돈 더 벌어서 좋고.. 환자수는 조절하면 되고.. 전공의들은 왜 하필 지금?? 생각을 안 할수가 없지
건희야 무당의말이 중하냐 국민 목숨이 중하냐 정말 어이없다
다음 정부에선
이번정부 무슨 죄부터 손을 대야 할지 난감 할것 같아
의로도 의료지만 이공계가 무너진다...
10년후 누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까? 문과는 별도움 안되고, 삼전이?
아휴 손목만 아프다.아둔한 국민들..본인이 능력이 안되면 잘 나가는 사람
열심히 일하게 만들어서 붙어 먹어야지..
장상윤이 간신 대통령눈과귀를 막고있다 파면해야
가난한 사람 병원도 못가고 죽겠네 ㅠㅠ
미친대통령하나때문에
쓸데없는데 쓸 몇조의돈을 필수의료에 지원해줬더라면ㅜㅜ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하여 의사수를 늘리겠다는데 왠 난리 우리가 5.18을 왜 욕하는지 모르나 국가를 보위하고 국맨의 생명을 지키라고 했는데 국민에게 총부리를 돌린것 때문이다 의사들도 마찬가지다
국가에서 부여한 진료권을 가지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담보로 파업하는 의사들은 계엄군과 다름이 없다
강자에게 굴복하는 정치인.. 약자에게는 한없이 엄격한 법..이게 나라냐..법 앞에 평등하게 정부는 처리해라
시스템이 문제지 무턱대고 2000명 고집하는 무직한 윤통때문에 의료가 붕괴하고있다.
아니 외국에 사는분들도 우리나라와서 치료받고 가던데 주위에서 너무많이 봤는데 무능한 윤정부때문에 국민이 불안하고 너무 고통스럽다.
내년엔 의대생 돌아온답니까?
건보제정 바닥나니 이참에 다 쓰고 여론몰이로 의사탓 하면서 민영화하려는 큰 그림입니다.
이번 의료대란 이후 병원 재벌 보험사 등 의료보장과 관련해
과잉수익 발생시 환수와 배상금
물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