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의 핫스팟] "기적의 논리" '의대 증원 강행' 윤석열 비틀어 때린 강선우 "무식하게 2천명 밀어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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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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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은 24일 오후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진행 : 박정호
분장 : 정미선
편집 : 공민식, 윤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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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한 전공의 탓 할 수없습니다.
미래가 없어서 떠났는데요
교육은 지켜야합니다. 의평원은 지켜야합니다..미래가 없어집니다.
정말안타깝고화가나요국민들이 왜고통을받아야되는겁니까!!
탄핵만이 답입니다.
탄핵추진해주세요
다른 방법이 없어요
강선우가 정확한 팩트네. 하지만. 국힘이나.민주당이나 의료계를 정치에 이용하는게 문제
비싸서응급실도못가고 암환자들은수술밀려서다죽을판이다 부자는 응급실 다니고 아무것도하지말고 목숨이입시보다중요하니 원래대로돌려놓고 아무것도하지마라 나중목숨에대해서 누가책임진것인가 이게나라냐
이상황에서
의료대란이
없었다면
의사늘릴이유가없는데.
이해가안되네.
이런 개같은 나라에 외국인들이 믿고 주식 잘 사겄다
왜 대한민국 의료가 이렇게 된건지,,,, 무능하고 답답한 정부,,,,
유급된 24학번과 25학번 교육이 가능할까요?..미래가 없습니다.
유급된 만큼 신입생을 못뽑아야 제대로된 교육이 가능하다 생각됩니다
교육부가 의평원 장악하면 의사 배출은 가능함.
의사 면허만 주면되니 실력은 알바 아니지. 환자의 복불복이 되는거지.
왜????그러길레 왜 유급을 해서ㅡㅡ
@@왕눈이-k4j환자는 어차피 전문 간호사한태 진료보고 치료받을거임. ㅋㅋㅋㅋㅋ
윤석열 탄핵이 시급합니다
민주당은 뭐하냐??
표를 받았으면 뭐라도 해야지
강선우의원님
맞습니다
응원하고지지합니다💙👍💙
강선의원님 화이팅.
정원 늘어난 의대들 중심으로 정시에서 줄이면 되겠네
강선우 의원님 지지 합니다. 의료대란 꼭 해결 해주세요!!
강선우의원 화이팅
당장 탄핵 좀 시켜라
야당은 대체 모 하는지
답답하다ㆍ모든 부분에서 날마다 심각하게 나빠지는 이나라
전세계 유일했던 나라. 당일 수술이 가능했던 나라..그게 당연한게 아니고 기적이었던 거다. 그 기적은 전공의들이 몸을 갈아넣어서 했던껀데...어느 세계 전공의가 자기 몸을 갈아넣냐?? 그게 당연한게 아니고, 고마웠던거다. 다시 전공의가 돌아가서 몸을 갈아넣으라고?? 그 조롱을 견디며??
당일 수술 같은 소리하고 있네. 2달 이상 걸린다고 통계가 나왔다. 그리고 미래가 없어서 사직했다면서 의대 지원자는 왜 차고도 넘치냐?
@@나라사랑-z7k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저 강선우 의원이 지금 얘기하시잖아요. 영상을 듣고 얘기 좀 해라. 강선우 의원한테 따지시던가?
@@평촌연필깍이
당일 수술이 가능한 경우도 있을 뿐이지 통계는 2달 이상이다. 자꾸 나한테 덤비면 뼈도 못 추려.
@@나라사랑-z7k 의료현장도 의료현실도 모르는분이 의료개혁이럽시고 국민선동하고 멀쩡한 의료 개박살내는중
응급 250% 올려 국민듪응급오는거 차단하고 간호법 급조통과로 의사대신 수술시키는게
의료개혁입니까 정 치 안 들이 더이상 의 료 건드리지 않는게 바로 의 료 개 혁 입니다
@@나라사랑-z7k 대학병원은 저임금 전공의 없이는 망하게 되있어요 환자가 줄어드니 간호사도 일부만 필요하고 다 구조조정 들어가게 생겼으니 파업하는 거죠
앞으로 전임의ㅡ병원요 지금의ㅡ수십배 진료비 내야 합니다
중환자실 수술실 차례로 엉망진창 될듯합니다
시체에 화장해 놓고 건강하다고 우기는 꼴. 요즘의 의료시스템은 내가 직접 당해봐서 안다.
본질은 써결이는 민영화로 뚜벅뚜벅 걸어가는 거다!
25년 원전재검토ㅠ필요합니다. 증원방식도 절차도 모두 근거가 없는데..제대로된 기구를 통해 재논의만이 이 문제르루해결할수 있습니다.
의평원의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기준을 낮춰서 다 통과 되게 하려합니다. 막아야 합니다. 교육이 제대로 진행 안 될 것이 확실하고 이런 교육을 받고 의사면허만 받고 나온 의사가 어찌 진료할 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해야지 사람에게 충성하면 일어나는 일.
민주당 죄명이도 강건너 불구경 하면서… 여야 모두 똑같아..
자기가성공했다고 폼잡으러고그런다 그러니나라가엉망이다 입원실도 가격올린다 벌써가격올리려하네
강선우 의원님 화이팅~~!!!
K-의료의 붕괴를 막아주세요~~!!!
이런말도 있습니다. 적군도 의사는 건드리지않는다.
의사수는 넘쳐나고 의대는 교육여건이 충분할때 학생수를 늘릴수 있을것이다.. 이대로는 의료파탄이다
다 알겠고 그럼 이제 뭘 어떻게 해야함? 대책이 머임? 탄핵도 시간이 걸릴테고 큰일이네!!!
2천 윤이 질렀을때 민주당은 왜 가만있었지?? 교육이나 수련체계 모두 안된다는것을 민주당이 몰랐다면 당신들도 무능한거지. 7개월동안 의료계가 끊임없이 말했지. 이제 그냥 민영화로 갑시다. 서민만 죽지, 의사가 죽겠나요?? 교육이나 되게 투자하고, 의사수 많으면 세계로 나가게 지원해주고!!
윤서결이 이자식의 원영적 사고~, 완전 럭키비키잖아~ !, 전공의가 나가서 의사가 없어...그래서 의사가 부족하니 의사를 늘려야되...ㅋㅋㅋ, 이게 사람이냐>
전공의를 간호사로 대체한디고??? 불가능! 한가지만..말하면 협진할때 중간에 조율하는게 전공의 아니면 불가능! 교수들은 협진의뢰 타과에 보내면 교수간 삐리리 한 점둘이 쌓인게 많아서 중간에 양쪽 전공의가 똑바로해야 일이됨. 사실 환자도 마찬가지...환자와 대화 누가하냐? 교수는 이미 설득된 환자와 확인하는건데...이제 어쩌냐? 전문의 병원한다고 잘도 돌아가겠다. 그 빔에 간호사가 급하면 불법의료하라고?? 정신나간 탁상행정..다 감옥가라..
선거용 2000 지른거 빼고는 답이 없음 ㅋㅋㅋ
탄핵은 못하는건가요
저렇게 나불대면서 탄핵 발의 웨안함?
민주당은 다르고? 금투세 미는꼴이 별반 다를거 없드만
이런 명백한 문제들을 왜 정부는 모른 척 하는 건가요? 정말 화가 납니다
민주당도 이 와중에 공공의대 욕심채우려고 숟가락 올리다 폭망하고나서 지들만 옳은척 이제와서 주접떨고있네. 다 끝났으니 집어치우고 각자도생하세요
정신이상이면 충분한 탄핵사유가 되지 않나?
둘이 유치하다
수시 최저미달로 모집못한인원 정시로 돌리는데 그것만 조정해도 됩니다
에휴 절망..3년만 참자.
정확히 짚어 주십니다.찐보수 대구 60대인데 모임 가보면 다 등돌렸어요
무서운 무논리의 일관성
마포대통년과 바보검새의 콜라보
이 준석
천 하람
명 태균
홍매화 대동단결
청와대 かいぼう~~ ふういん !!!!!!!
생 쇼 하지마라 의사 반발 할수록 윤대통령 지지율 상승한다
으이구 의대증원때문에 총선패망해놓고 그런말이 나오니
집단수업 거부 의대생 퇴학처리하고 집단 파업 전공의 의사면허 박탈해야 재발하지 않는다. 보건소에서 필수의료 외국의사 연2,000명 × 10년 = 2만명 채용해서 3교대 응급실 운영해야 한다. 보건소만 건강보험적용해서 건강보험료 낮추어야 한다.
[의대증원을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
의사부족으로 전공의는 주 100시간의 업무과로에 시달리고 있었고, 응급실 뺑뺑이도 지난해 85%가 넘어서는 등 전공의가 집단이탈하기 전부터 의사 부족으로 의료가 붕괴되고 있었다. 이 상황에서 현재의 3천명 의대정원으로 10년 후 배출되는 의사수는 3만명이지만 평균은퇴연령인 65세 이상 은퇴하는 의사수는 3만8천명 가량 집계돼 현재 상태로는 의사는 8천명 가량 더 줄어든다. 이 점 만으로도 2천명 증원으로 10년 후 1만명을 추가로 배출하려는 목표는 턱없이 부족하다. 더욱이 앞으로는 10년 후 인구수는 약 1.6% 감소하지만 의료수요 높은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인구수 대비 10% 이상 폭발적으로 늘어나므로 이 노령인구를 감당할 의사수도 10% 이상은 늘려야 하므로 짐작만으로도 최소 1만명 이상은 늘려야 한다는 계산이다. 65세 이상 노인은 20대 젊은이 보다 외래와 입원 횟수가 훨씬 높기 때문에 실제 늘려야 하는 의사수는 수만명 이상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2022년 기준으로 2035년까지 의료수요 높은 고령인구의 폭발적인 증가가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나이가 들수록 병원을 자주 이용한다는 것은 각종 통계에서 입증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2년 기준 65세 1인 당 외래 진료 일수는 20대의 3.3배, 입원일 수는 20대의 17.6배에 달한다. 이에 따라 전체 인구의 외래환자는 12.8% 증가하고 입원환자는 45.3%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면 총 환자수가 58.1% 증가한다는 것이므로 이 환자들을 감당할 의사수도 58.1%가 늘어야 하고, 현재도 의사가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의사수는 그보다 더 늘려야 한다. 그러면 현재 실제 활동의사수가 11만5천명인 점을 감안하면 66,815명 이상의 의사를 더 늘려야 한다. 현재도 의사가 부족해서 의료붕괴가 일어나고 있다면 10년 후에는 재앙이다. 따라서 의대증원은 반드시 해야 한다.
보건법 제 24조는 국가는 보건의료자원의 장·단기 수요를 예측하여 보건의료자원이 적절히 공급될 수 있도록 보건의료자원을 관리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여기서 예측이라는 건 완벽한 근거가 필요한 것이 아니고 짐작으로 적절히 정할 수 있다는 뜻이므로 과학적 근거가 필요한 것이 아니고 적절한 근거면 족하다. 또한 과학적 근거는 무엇이 과학적 근거인지에 대한 기준도 불분명하다. 따라서 불분명한 기준의 근거를 요구하는 건 불가능한 근거를 요구하는 것과 같고 불가능한 근거를 요구하는 것부터가 악의적이다. 왜냐면 그 어떤 적절한 근거를 제시해도 그건 과학적 근거가 아니라고 우기면 그만 아닌가? 현재 의료계가 정부에게 그런 식으로 말장난하고 있다. 그러나 의사수 부족에 대한 완벽한 근거 산출은 불가능하므로 적절한 근거면 족하다. 법원도 2천명이라는 수치 자체에 관한 근거는 미흡하지만 의사인력이 부족해진다는 점에 관하여는 근거가 있다고 명시했다.
의대증원은 정부의 권한이고 법원도 인정한 국민의 보건향상을 위한 정당한 의료정책이다. 그런데 전공의는 의대증원하면 밥그릇이 줄어든다며 정부정책을 반대하려고 고의로 환자를 내팽개치고 병원을 집단이탈하여 의료를 붕괴시켜 놓고 정부 탓을 하고 있다. 환자를 인질로 정부에 의대증원을 하지 말라고 협박하고 세계 정상급 연봉을 받고 있으면서 의료수가를 더 올려 달라고 협박하고 의료사고 배상책임도 면제해 달라고 협박하는 등 가진 거 다 내 놓으라고 협박하고 그렇지 않으면 환자가 죽든 말든 내팽개치겠다는 식이다. 법원은 의사가 부족한 게 맞다고 판정했고 공익을 위해 의대증원을 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그런데도 의사는 판결도 무시한다. 의사는 의대증원을 하면 의료가 붕괴될 것이고 의료개악이라고 말하며 의대증원을 철회하라고 강요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의사수가 최하위권이고 우리나라보다 의사수가 많은 나라 중 의료가 붕괴된 나라는 없다. 오히려 오스트리아는 선진의료 비결이 의사수 1위라고 밝혔다. 우리나라보다 의사수가 많은 oecd 국가들도 인구 고령화 등으로 의사부족을 느끼며 의사를 더 늘리고 있다. 노르웨이는 우리나라보다 의사수가 2배가 넘는데도 인구 고령화로 극심한 의사부족을 겪고 있다고 한다.
근본적인 문제는 전공의가 집단이탈하기 전부터 의사부족에 의해 의료가 붕괴되고 있었다. 다만 전공의가 집단이탈을 하면서 의료붕괴가 더욱 가속화 됐을 뿐이다. 즉, 전공의가 돌아온다고 해도 해결되는 게 아니다. 지금 의대증원을 하지 않으면 지금과 같은 국민 피해가 영원히 계속 될 수밖에 없으므로 지금의 국민 피해를 감수하더라도 의대증원은 반드시 이행할 수밖에 없다. 즉, 지금 의료개혁하지 않으면 지금 상태가 영원히 계속된다. 전공의가 집단이탈하기 전에도 응급실 뺑뺑이로 환자가 죽는 일은 다반사였다. 이런 거까지 정부가 어찌할 수 있는 건 없고 정부 탓을 할 수도 없다. 의사가 부족해서 의사를 늘려야 하는 문제는 10년 이상이 걸리더라도 의사를 늘리는 대책 말고 다른 대책이 있을 수 없다. 의사는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인력이 없기 때문이다. 법원도 의사가 부족한 게 맞다고 판정했고 현재의 의사인력을 재배치하는 것만으로 쉽게 해결할 수 없다고도 명시했다. 따라서 정부의 책임은 의대증원하는 방법 뿐이다.
복지부 직원님..
그 필수의료 전문의가 이미 넘쳐나요. 알면서 말장난 그만하시고요.
왜 그 필수의료 전문의가 자기 전공 버리고 필수의료현장에서 일을 안 하는지, 그 고민을 해야지? '필수의료전문의' 랑 ' 필수의료현장' 이랑 매치가 안되니, 이 현상이 발생한건데..국민들 눈 가려서, ' 필수의료 현장' 을 얘기하며 의사부족을 얘기하니..
얼마나 멍청한가?
그만 말 장난 하세요!!
@@평촌연필깍이
긴말 필요없고
법원은 의사가 부족한 게 맞다고 판정했고 공익을 위해 의대증원을 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그러니까 꺼져.
@@나라사랑-z7k 나도 긴말이 필요없고..세계관련기구에서는 대한민국은 의사가 부족하지 않다고 했으니..( uc 버클리 연구팀은 2030년에 대한민국 의사는 3821명 과잉)
그리고 그 법원도 의대증원 논거는 하나도 없으며(심지어 논문저자도 근거 부정), 회의록도 없애버린 정부를 한심하게 봤으나, 공공복리 즉...정부말 행정 재량을 무시할 수 없어. 각하 기각한다. 그러나 지금의 정부 정책은 대학생의 학습권침해인 법률이익을 침해하였다고 함.
같은 정보를 본인 유리한 것만..ㅠㅠ 말장난만. 구라가
@@평촌연필깍이
어느 세계관련기구가 한국 의사가 부족하지 않다고 했냐? 근거 가져와 봐. 그리고 법원도 의사가 부족하다고 판정했고 회의록도 법적으로 필요한 회의록은 갖췄다고 했다. 그리고 법원은 의대생의 교육의 질에 차질이 빚어질 우려가 있더라도 이를 일부 희생하더라도 의대증원을 통한 필수의료 · 지역의료 회복 등 의료개혁이라는 공공복리를 옹호할 필요가 있다고 명시했다.
@@나라사랑-z7kuc 버클리 연구팀. 대한민국 2030년에 3821 의사 과잉.(영어 좀 하시면 찾아보시고) 2000명 근거는 아무것도 없다. 정부에서 활용한 그 논문 저자들도 아니라고 한다. 그럼에도 빡빡 우기는 이유는? 법원에 제출한 자료? 청문회에서 제출한 자료?
너~무 엉망이라, 이 나라 정부가 창피하더라. 사기업에서 이렇게 엉망으로 일하면 진작에 잘리지.
필수의료, 중증의료 현장을 살릴 생각을 해야지~ 의사수 얘기하며 선동질이나 할 줄 아니, 앞뒤 안맞는 소리를 계속 하는 이유는?
본인 논리가 맞음?
필수의사수는 우리나라는 이미 셰계 최고로 많은데, 왜 필수의료현장에서 떠나는지를 생각해야지!!
의사들 정부를 이기려 하지 마라..
의사는 미래를 뺏겨서 포기하는거다
윤도리는 혼자 싸운다
이기는거 의사들은 관심없다 미래가 보장되야 돌아간다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이기고 지고가 뭐가 중요함? 아무도 정부 이길 생각 안함. 정부가 멋대로 정책발표하니 거기에 반응하는것뿐
의사 이길 궁리하는건 느그정부겠지
아직도 이런 말하니...징그럽다.
누가 이겨?
만영화되면 진짜 이기겠네.
몸값 올라가니..
윤은 의사 편인가보다.
돌대가리
얌마! 똑바로 살아
어떤 의사도 싸우고 있지 않습니다. 전공의들은 링에서 2월에 내려왔어요. 손발 다 묶인채 싸울 수 없어 그냥 포기한겁니다. 정부혼자 쉐도우 복싱하는게 싸우는 걸로 보이세요? 각자도생... 앞으로는 의료비는 지금의 몇배를 내면서 oecd 평균의료 받으시면 됩니다. 적응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국민들이 저비용 고효율 의료시스템 싫다고 윤정부 의료개혁에 박수쳤으니 방법이 없네요
빨리
탄핵해야 해결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