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한시간씩 쪼개서 다 봤습니다 업무와 약속 일정으로 라이브 참여 못한게 못내 아쉽네요 위스키로 12시간 라이브 하시면 누구하나 기절 해야 끝나겠는데요 ㅎㅎ 브라질님 쿠키 뭔가헀더니 역시나 … 와터 찐 사랑 ㅋㅋㅋㅋㅋㅋㅋㅋ 진행 못해도 두분 덕분에 주말 즐겁게 마무리 합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
글쎄올시다...비노바리끄 다시 구매할 생각은 전혀 없는데 뭘 가지고 카발란에 다들 이리들 난리인지 의아한 일인입니다. 최근 열풍인 sherry cast finish 도 그렇고 달착지근한 맛이 싱글몰트 선호도에서 중요한 요인이 될 것 같으면 증류소들 입장에서 마케팅 옵션은 그야말로 무궁무진해 질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맥칼란 발베니 글렌알라키 너도 나도 앞다투어 쉐리 피니쉬 조미료 쳐서 내놓기 바쁜 듯 하고..백종원식 위스키가 시장을 석권하는 분위기입니다.....각설하고 비노 바리끄를 마실 당시 동시에 아란 10년을 데일리로 번갈아 가며 같이 마시고 있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카발란 두병을 준대도 그것의 1/4 가격인 아란 10년과 바꾸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분 왜 이렇게 흥분하시지? 입맛에 정답이 있다고 주장을 하시네... 쉐리 캐스크 피니시 좋아하고 달달한거 좋아하면 뭔가 위알못이다..뭐 그런 주장인것 같은데... 이런 태도가 오히려 더 위린이 같음.. 진짜 더 웃긴건 카발란솔리스트는 싱캐+CS 인데 이분이 비교하고계신 아란10이 본인이 비판하고계신 조미료 쉐리 쓰까라는 사실... 예를 드실거면 좀 공부좀 하시고 쓰시지...앞으로 이런얘기 어디가서 하실거면 그냥 " 난 카발란 보다 아란10이 더 낫더라" 정도로 하시면 됨.
@@jusik8446 흥분한 걸로 받아들여지던 글이었던가요? Sherry cask finish 저도 좋아합니다. 오랜 기간 글렌드로낙을 데일리로 줄기며 살아 왔기도 했고. 말씀 하신 갓 처럼 위알못 위린이 그런 쓰잘데 없는 이야기 하려던것 아니고 제 개인적으로는 처음으로 비노 바리끄를 접하고 1/3 도 겨우 비우고 방치해 둔 터이라 카발란의 선풍적 인기를 이해 하기가 어렵다는 것이었을 뿐. Batch에 따른 뽑기 운이 없었던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배치별 품질 차이가 그렇게 극명하게 나서는 동일 레이블을 써서는 안될 터 그건 아닐거라 보는거라 개인적으로는 아니더라 이야기를 한 것인데 완전 흥분해서 댓글을 다셨기에 전 대만분이신기 했죠^^. Arran 제픔에 대한 말씀 정확한 팩트라 자신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달리 논박의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Level이 다르죠 물론. 같은 급이라 하지도 않았지만. 아무튼 반론은 펴면 안되는가 봅니다 유튜버들 포스팅에는…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야근 후 집에 들어와, 즐거운 라이브를 돌아봅니다. 뭔가 흐뭇하게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카발란은 이상하게 보기만 하고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는데, 이걸 기회로 한번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됬습니다.
흐뭇하셨다니 기부니가 좋습니다요오~~
어제 오늘 한시간씩 쪼개서 다 봤습니다 업무와 약속 일정으로 라이브 참여 못한게 못내 아쉽네요 위스키로 12시간 라이브 하시면 누구하나 기절 해야 끝나겠는데요 ㅎㅎ 브라질님 쿠키 뭔가헀더니 역시나 … 와터 찐 사랑 ㅋㅋㅋㅋㅋㅋㅋㅋ 진행 못해도 두분 덕분에 주말 즐겁게 마무리 합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
카발란 사고싶은데 …… 사업 준비 때문에 ㅠㅠ ….. 정말 사고싶네요 ㅋㅋㅋㅋ 항상 응원합니다 !!
면세쇼핑중인데
비노는 하나 담았고
Ex버번 95000원 포트 145000원
맛과 가격까지 생각하면 뭐 살까요?
일단 포트가 1순위겠죠 ㅎㅎ
형들 멋저욤 ㅋ
😉
와 전 카발란 버번케 너무 맛있던데ㅜㅜ 이거 마시고 버번에 눈을뜸
맞아요 너무 맛있어요 ㅎㅎ
카발란 포트랑 올로로소 먹는데 진짜 진하고 맛있음 올로로소가 좀 더 맛나네요. 어서 면세로 비노랑 버번도 사고싶당.
저흰 올로로소 사고 싶당 ㅎㅎㅎ
나중에 로스크몬드 시리즈도 궁금합니다
많이 망설여지는 위스키네요 ㅎㅎㅎ
반아트님이 만약 여자라면 ㅋㅋㅋ 브라질님 큰일 나는거 아니에요? 같이 여행을 그렇게 많이 다녀오셨는데 집에서 쫒겨나실 듯
ㅋㅋㅋㅋ 오피스 와이프?? ㅋㅋㅋㅋ
아….솔리스트 포트랑 올로쉐리 있는데….포트 두잔 마셔보고 감당이 않됨…….ㅜㅜ
너무 독함…..너무 찐함…..ㅠㅠ
다들 어떻게 드셔요…?
포트…….쌍화탕에…..생강 감초 한포대 농축한 맛….😂
그 맛에 먹는 건데.. ㅎㅎㅎ
@@vanartalcoholtrip 앜…..그런건가요….ㅎㅎㅎㅎ
왜 연두색 옷입으셔나요 ?"
저 삐산걸 ?
비노 맛은 복불복이라고 하던데...
도수 다른 비노비교도 괜찮지않을까요?
좋죠~~ 살 형편이 안돼서 문제지...ㅠㅠ
버번 92000원
비노 20만원인데.. 고민되네요
둘 다 가야죠.... 😭 ㅎㅎㅎ
글란트15가 밀린다니 놀랍네요~~비교시음 짱 ㅎㅎ
저희도 당황;;;
아 3초만 더 했으면 02시02분02초였는데요~!
아뿔싸;;;
글쎄올시다...비노바리끄 다시 구매할 생각은 전혀 없는데 뭘 가지고 카발란에 다들 이리들 난리인지 의아한 일인입니다. 최근 열풍인 sherry cast finish 도 그렇고 달착지근한 맛이 싱글몰트 선호도에서 중요한 요인이 될 것 같으면 증류소들 입장에서 마케팅 옵션은 그야말로 무궁무진해 질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맥칼란 발베니 글렌알라키 너도 나도 앞다투어 쉐리 피니쉬 조미료 쳐서 내놓기 바쁜 듯 하고..백종원식 위스키가 시장을 석권하는 분위기입니다.....각설하고 비노 바리끄를 마실 당시 동시에 아란 10년을 데일리로 번갈아 가며 같이 마시고 있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카발란 두병을 준대도 그것의 1/4 가격인 아란 10년과 바꾸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니 알아 해라ㅋ 난 카발란 마실란다ㅋ
이분 왜 이렇게 흥분하시지? 입맛에 정답이 있다고 주장을 하시네... 쉐리 캐스크 피니시 좋아하고 달달한거 좋아하면 뭔가 위알못이다..뭐 그런 주장인것 같은데... 이런 태도가 오히려 더 위린이 같음.. 진짜 더 웃긴건 카발란솔리스트는 싱캐+CS 인데 이분이 비교하고계신 아란10이 본인이 비판하고계신 조미료 쉐리 쓰까라는 사실... 예를 드실거면 좀 공부좀 하시고 쓰시지...앞으로 이런얘기 어디가서 하실거면 그냥 " 난 카발란 보다 아란10이 더 낫더라" 정도로 하시면 됨.
아란 10년.. ㅎㅎ ㅠ 저는 그돈으로 면세점에서 카발란 사서 마실게요. 저도 엔트리급 많이 마셔봤구요 카발란에 비교할 체급이 아닌 것 같습니다.
카발란 요즘 온라인 면세에서 할인 다 받고나면 10만원 초중반대로 구매 가능합니다.
@@jusik8446 흥분한 걸로 받아들여지던 글이었던가요? Sherry cask finish 저도 좋아합니다. 오랜 기간 글렌드로낙을 데일리로 줄기며 살아 왔기도 했고. 말씀 하신 갓 처럼 위알못 위린이 그런 쓰잘데 없는 이야기 하려던것 아니고 제 개인적으로는 처음으로 비노 바리끄를 접하고 1/3 도 겨우 비우고 방치해 둔 터이라 카발란의 선풍적 인기를 이해 하기가 어렵다는 것이었을 뿐. Batch에 따른 뽑기 운이 없었던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배치별 품질 차이가 그렇게 극명하게 나서는 동일 레이블을 써서는 안될 터 그건 아닐거라 보는거라 개인적으로는 아니더라 이야기를 한 것인데 완전 흥분해서 댓글을 다셨기에 전 대만분이신기 했죠^^. Arran 제픔에 대한 말씀 정확한 팩트라 자신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달리 논박의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Level이 다르죠 물론. 같은 급이라 하지도 않았지만. 아무튼 반론은 펴면 안되는가 봅니다 유튜버들 포스팅에는…
라이브참여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