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은 부부가써야죠.” 쫄딱 망해서 어머니 집에 합가하더니 안방 달라는 아들 며느리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 부모자식 | 인생이야기 |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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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 “아니… 나보고 나가라는 거야?”
“나가라는 말은 아니고요. 그렇게 말하니까 어감이 이상하네요. 어머니 불편하시니까, 말씀드리는거죠.”
“그말이 그말이잖아?”
“아니, 지금 당장 그러라는 게 아니고요. 둘째도 방 따로 쓰려면 좀 더 있어야죠, 당연히”
“당장 그러든 나중에 그러든 그게 중요하니? 내가 왜 나가야해. 차라리 방 4개짜리로 이사가자그러면 이해라도 하겠다.”
“더 큰집으로 이사가려면 돈이 얼마나 필요한데요…”
“아니아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나는 그럴 생각 없으니까. 불편하면 너희가 나가.”
“식구들 다 데리고 어떻게 나가요? 아, 그러면 됐어요. 그냥 이렇게 살아요. 저는 그래도 나름 고민해서 말씀드렸던거에요.”
“그런 고민이면 하지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힘들다그래서 들어와서 살라고 했더니, 안방을 달라그러더니. 이제는 집에서 나가라고 그러는거야?”
“왜 그런식으로 받아들이세요.”
“그런식으로 받아들인게 아니라 니가 그렇게 얘기했잖냐.”
노후에는 마지막 보루인 집은 꼭 갖고 있어야 합니다.
절대 명의 넘겨주지 마세요.
지금도 저리 싸가지없는 짓 하는데 명의 넘겨주면 더 험한 꼴 볼겁니다.
아들네 내 쫒으시고 편하게 사세요.
혼자 편안히 사시지
합가 해서 고생하세
요 혼자 편히 사시지
늦게라도 정신 차리셔서 천만 다행이네요
자식들 다 필요없어요 보지않고 사는게 쏙이 나마편합니다 병얻겠네요 잘하솄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날보네셰요
잘하셨어요 😊
일찍 깨달아서 다행입니다 죽는날까지 내가 쓸수있는 돈은 가지고 있어야 자식들보다 돈을 믿을수 있죠
아들내외 싹수보니 끝까지 집 명의 가지고 계시는거 진짜진짜 잘하신거예요.. 완전 다털리고 골방에서 눈치보며 살다가 쫓겨날뻔 했잖아요🤔🤨
어이구구 나중엔 눈치보여
스스로 쫓겨 나가겠네요!
자식이 쫄딱 망해 길거리에 나앉아도 지하세방 얻어주는게 나아요
생각해서 같이 살아도 이렇게 안방 내놔라 애봐달라 살림해달라~~!
요구만 늘고 지네들이 희생하는거지 부모 덕은 아주 당연한걸로 생각하는검니다
어느 시모가 2층에 사는 며느리가 손주 기저귀를 지네방은 냄새나니 아래층 계단으로 던지고 모아서 버리는걸 보고 한탄하는걸 들었습니다
아들,손주,며느리니 속이 썩어도 참는거고 뭐라했더니 모아 버릴거니 신경쓰지 마라 하더람니다
요즘 며느리들 옛날 엄마들처럼 할말 안참습니다
생활도 생각도 틀리고 젊은것들이랑 싸워봤자 속 뒤집히고 아픈건 늙은 부모들입니다
집까지 해줬는데 사업하느라 쓰고 집을 못사니 늙은 홀어머니 집에 들어와 뺏을 생각하는 개보다 못한 호로 자식들은 버리세요
어차피 그것들은 지네들만 아는 이기주의자들입니다
인생의 고통을 직접 느껴야 자식이 성상하는 법이지요 제자식 귀하다고 언제까지 가림막노릇 할수 있을까요 자식을 진정 사랑한다면 어려움 겪는 자식을 옆에서 지켜보며 때를 기다리는 마음자세가 필요해요
자식이 남보다 더 무섭습니다 저도 딸한테 당한것 생각나네요
야금야금 엄마집을 뺏네...🤬🤬
부모집에 들어 왔으면
어마한테 잘 해야지
진짜 싸가지 없네요
요즈음 엄마 들 바보가 아니지요 엄마 힘내세요 하이팅
자식은
내자식 남의 자식
똑 같은데
부모들은
지 자식은 다르다고 생각하는게 문제죠
어머님이 현명한 결정 내리셨습니다 며느리 가 못된 내요
며느리가 못되었다고 생각하는게 우습네요. 며느리는 남이니까 당연한겁니다. 아들이 못된거고, 그렇게 키운 어머니가 한심한겁니다.
에구! 처음부터 절대 합가는 안했어야 했는데? 물에빠진 아들 건져주니 집 내놓으라 하네 못난 아들놈???
하루 빨리 내 보내 세요
건강 잘 챙기시고 혼자서 친구들 만나고 즐겁게 사세요
아들이나 며느리나 둘이 똑같은사람들끼리 만났네요 노후에 돈없으면 자식도 등돌립니다
며누리호통을치셔야죠 당장내쫓으세요
며느리는 남이니까 며느리 잘못이 아니죠. 그냥 아들이 이기적인 패륜아인거죠
자식은 키우는 재미. 일단 성장하면 손님처럼 대해야 함. 손님께집이며 재산을 넘겨줄순 없지요. 자식의 삶은 자식의 책임. 나의 인생은 나의 책임. 인생은 혼자서 가는 길. 기대하지 않으면 마음도 편해집니다.
쫓아 내보내세요 날강도네 더 험한꼴보기전에 빨리내보네세요
자식이 아니라 남보다 못하네요 세상이말세에요!!
평생키우놓어면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고 속담이 맞는거같어요 사람무서운 세상이네요!?
처음부터 합가 하는게 잘못되엇네요 집도 사준거라면서요 ?
왜 합가 해요? 티비도 어르신거인데 며늘이 멋대로 팔고 싸가지 없고 못된것들이네요!! 아들놈이나 며늘년이이 똑같은인간들!!
저도 아들 공부마니 시킨거 후회되요 며늘 년 호강시키라고 공부시켜서 투자한게 아닌데 맘이 찢어지는거 같이 장모아들처럼 !! 살어요!!
어쩌면. 우리들의. 최후에
일인것같아. 걱정이. 내요~
집 빼앗을려고 들어와 주택 연금 하세요
듣는내내 화가난다 도리를 모르는 아들며느리
그ㅡ럴줄 알았어요 며느리가 아주 구미호입니다. 구미호는 사람과 살지 못합니다. 아님 사람의 간을 다 빼먹습니다. 버리세요
자식한테양보하지마세요 너무못됬네요 엄마가 똑똑하면좋겠니요
다음코스는 요양원 , 잘하셨어요 내보내세요
아휴 듣자니 열라서 못듣것네요 나가라고 악을한번쓰면좋겟네요
더 힘들긴 전에
쫓아 버리세요
이런 자식들이
용서가 됩니까
당장 아들네 내 보내야 한다
스스로 살게 내보내세요.
데리고 있을수록
홧병만 생길듯..
어머님에 은혜를 원수로 갑으네 아들 며느리 인정 머리가 어째 그리도 없을까
집만 있어도 ㅋㅋ아들 며느리 안봐도 인생은 행복하다
마지막 집은절때로 자식에주면거지됨니다
진짜경우없는자식들 집에 안방달라는거보면 싸가지없는것들이백번 나쁜아들며느리다
고생문이열리내요.
팔아서 방2개짜리 사고 남은돈 통장에 넣어놓고 생활비로 쓰시고 사셰요 즈그들 따로 살도록 ㆍ헐 ㆍ 날강도 같은 인간들
통장돈 다빳겨요
그냥 주택연금 받으셔서 매달 나오는 돈으로생활하세요
@@동이-x6h 옳소~!!!
넘 화가 나 더들을수가 없네요.무슨 화돋구기위해 이글 썼나 싶습니다.말도 안되는소리들
암튼 사연 잘 들었습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애초에 집을 차지할려고 들어온거같아요.... 시간 많이 주지마시고 두달안으로 나가라고 하세요...안그러면 찰거머리처럼 안나가고 버틸것 같아요....
아들도 며느리도 똑같이 인간성이 바닥이네요.... 빨라 네보내고 이제 편하게 사세요...
첨부터틀려쳐먹었다환영받을짓을해야지글고ㆍ다지들것돼뿟네완존다빼었네ㆍ그림이딱보이는데인생그리살았음어쩌나
아들 며느리 똑같네요
꼭 내 보내시고
혼자 친구 만나고
재미있게 사세요
지금도 그런데 집 명의 주면 쫒아냅니다
참 세상이 말세입니다
며느리는 남이지만 아들이 왜들 저럴까요
이기적인 자식들
절대 쳐다보지 마세요
누구집인데
어머니를 쫒아 내
두부부
쫒아버려요
아이구 속터져라
주객이 전도되도 유분수지 ᆢ
왜그러구 사시나요 ᆢ😢
잘 하셨읍니다 속이후련합니다
얹혀살면서 안방 빼앗고 쫓아낼 생각까지 하는 자식, 미련 끊으세요. 애착 가지시면 가지실수록 추해집니다.
당장
내쫒아 버려요
화병 나겠네
기 막혀요
쫓겨나네요
당 하지 마세요
못된 아들 며느리
땅을 치고 후회 해도
소용 없고
효자가 바꼈네요
며느리 못됀내요
나가라고 하세요
똑 똑해야 합니다
배풀면 한도 끝도
없어요
아들도 나쁘고 며느리도
떼 강도 ~~~~~
듣고있으니 왕짜증 내쫒아버러요
아들 어머니 악담.
아들 아내 치마폭에
휘들이고 잇내요
같치살기는 틀려습니다
어머님힘내세요
천하에 못된 자식이네요 죽을 때까지 절대 주지말고 데리고 살지마세요
며느리가 완전 못뗐네...
머느라나 아들이나 똑같이 싸가지가 바가지 완전 집까지 뺐으려들고 주제파악을 못하네요. 저런 아들며느리는 없는게 나으니 내쫒고 편히 자유롭게 사세요.
명의가무슨주면변할인간들
집뺏으러들어왔어요
이런 못된아들며느리는 내보내고 살아있을때 집팔아서 다 써버리고 한푼도 남겨주지말아야 됩니다.
아들 나가라 하셔요 쫒아 내야 합니다 처음부터 들이면 안되요 무조건 쫓아내요
자식을 키운게 아니고 쓰레기를 키운듯
나같음 턱도 없다
쫒아 버리지
자식농사를 모하러짓나
후레자식
칼만 안들었지 강도다
그나저나
내쫓을수 있을런지
슬프다
ㅎㅎㅎ
기가막히군
!!!!!!!!!!!!!!!!!!!
진즉에
왜 일을 저렇케 만들어 !!!!!!!!!!!!!
자식이아니고원수네저런자식들은내쫒으세요너무뻔뻔하네요
어머니가 문제다
당장 쫒아내요
화난다
쫒아 보내버려요
사연자님 너무너무 잘하셨습니다
굴러 들어온 돌이 박힌 돌 빼낸다더니 아주 불효막심한 인간들이네요
자식 내외가 싸가지 바가지 네요.굴러온 돌이 박힌돌 빼는격 당장 내보내 세요.그래도 엄니가 상항. 판단을 잘 하신. 거네요.집 명의 까지 넘기면 그 다음날. 길거리에 나가 않게 됩니다,요즘은 자식이 무섭 습니다.늙어서는 돈이 힘 입니다,
부모 돈을 쉽게 생각하는 자식들..
자식농사 실패
재행목록을 만들어 놓으면 힘들이지 않고 연속으로 동영상을 들을수 있을텐데..
자동 연속으로 들을수 없어 번거롭네요
며느리 어머님 집에 들어와서 사는주제에 깝을 떨어요 까탈스럽게
딱하다 생각되어도 따로 지들끼리 해결하고 살라 해야됩니다. 아들 사업자금 대달라 졸라 집담보대출 해줬더니 대출이자도 못갚는 아들 때문에 결국 집 넘어가고 망해 노부부 작은세 얻어 살다 스트레스로 쓰러져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버진 뇌졸중으로 반신불수된것 봤습니다.
틀렸네요
집팔아 버리세요
글구 자식연끈으세요
지들필요할때는 엄마 돈있으면 엄마버려요
자식 잘못키웠네...
나쁜 × × 어머님 집에 들어와서 안방을 뼈앗으로고 그러네 월래 자식하고 같이사는것이 아닌데
당장쫓아내야된다
부모는 반지하로 내려보내고 2층은 아들며느리 주더니 얼마있다가 요양원보내더라
아들나가라고하세요
진짜가?
이기적인 자식들
우리 엄니는 땅을 담보로 토지 신탁해서 그돈으로 사시라 했더니 6.25 때 업고 내려온 삼촌에게 속아 땅 관리해준다는 말만 믿고 맡겼다가 뺏김 그리곤 다시 안보데요
얹혀 사는 주제에 요즈음 애들 맹랑하네 각자도생 이 최곱니다
안방 뺏김 끝이야
저히 부부는 결혼과 동시에 시어머니께서 3층 전체를 전세로 얻어 주셨기에 제일로 큰방을 홀어머니 방으로 해 드렸습니다.
주택연금 받을건데..왜 그걸 명의변경 해달라 그러지..완전 사기꾼 기질 논리 가지고 있네..부모님 재산이 아들거라 생각하는 그 자체가 문제..
자식 한테 양보 하지
마세요 너무 못됐네
요 엄마가 똑똑하면
좋겠네요 아들 그만
보테 주고 할머니
하고 싶은것 하고
사세요
아들이 알러서 엄마을 도와야지 아들 까지. 내편이아니면. 내가 살수가 없지 이어머니 아주잘못 하고 게시네오. 이어머니 어떻게 해
우리 친정 사연과 똑같네요.
홀로 사는 옆집 할머니네
어느날 40대 아들이 단칸방에 누워있더니
돈 얻어다 주니 가더만!
*국가 보조금 나온걸 뺏어
간거지요!
아들이생각이없고 모지리같아요.
어떤 머저리시어머니보다 훨씬 현명하시네요.
따로사세요 절때함께
하지마세요🙏
앉즈나서나 사람새기 조심 !
강아지 몇마리 빼구 , 버러지덜 전부 접근금지시켜야!!
거지바 찬밥 더운밥 찾는꼴 ! !
자식이 원수네
속터져서 못듣겠네요.
이것 저것 신경쓰이면 지랄총맞는다고 들어왔노! 나이도 많찮은 시어미는 왜그리 답답하노 !
아무리 봐도 이 엄마는 정상 아니다.
이 아들아 네엄마 괴롭피지 마라 네가 사업은. 무슨 사업야 돈이 있나배 네나림대로 알러서 살어 나는 네가 오면 붋편해 어머니 며누리 안되지 그래서 나는 네가 오는 게 실어 어머니 내놓지. 말어요 이아들 말 듣지. 말어요 네엄마도 안방은 내놓은 것은. 아니지요 지금 어머니잘못. 하는 것입니다
어머님 일은 부려먹고
참..골이 타분하내요
어머님 따로 사세요
서로가 골이타분합니다
속끄리지 마세요
😢아들도 어찌 말을 뱅뱅돌려 말을잘하노 그딴식으로 사회직장햇으니 실패했지 !!! 군식구!!!!! 아들외 며느리 손자는 군식구다!
그럼 어머니을 내보내려고 하네 그럼. 어머니 아무말 하지말고 팔아요 이제 엄마 마음대로 하세요. 팔아버리고 엄마 편한대로 하세요
당장 내보내셔요
쫒아 버리세요
집을 빼앗으러고 가진 연병을 다떠네 사람에 탈을쓴 마귀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