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를 캐스팅한게아니라 석진님이 잘못된패를 낸거죠. 플레이어의 입장에서보면 박경은 석진의 저런수를 둔 순간 패배확정이됬습니다. 하지만 석진은 두수를공격이아닌 한수방어한수공격을했다면 박경은 아직 패배확정이아닌상태이므로 게임을 이어나갈수있는 수를뒀겠죠. 그러므로 마지막게임은 박경이 승자를고를수있는게임이된게아니라 석진의잘못된수로 승원이 승리한게 맞는거죠. 석진땜에졌는데 석진을 승리자로 만드는 바보플레이어는없을테니까요.
공평한게임 아니고 정치게임 같음 어느누구 한명이 실수를 해야 우승자1명이 나옴 아니면 마지막게임 상황처럼 나옴 막다가 공격이되거나 서로 공격만 하다 박경처럼 결국 한명의손에 의해 게임이 좌지우지되는 상황이 나와야 승자가 나오는 게임 결국 정치질 누가 잘했는가. 하는게임 이런게임 진짜 재미없음
공격포인트 2개 만들면 2명한테 막히고 공격포인트 3개 만들려면 쌍사+사 두곳에 둬야하는데 그렇게 각 대줄리가 없음 결국 둘이 합쳐서 공격포인트 3개 만들고 한명이 승자 선택하는 방식이거나 한명이 각을 못봐서 한명이 어부지리로 승리하는 방식으로 마무리해야 됨. 실력으로 이기는 건 불가능
난 이 프로 볼때마다 이장원이 진짜 무섭다.. 하석진: 머리는 있는데 허세도 심하고 설명할때 긴장해서 말도 제대로 못함 전현무: 어디 다른프로하고 와서 피로에 쩔어있는지 안색이 어두움에도 예능못하는 사람들데리고 진행을 매끄럽게 함, 타일러: 머리는 좋은데 촉으로 하거나 찍는게 많고 설명을 잘 못함 박경: 제작진이 문제 유출한게 아닌가 할정도로 말도 안되는 문제들을 다 맞힘 ㄹㅇ 천재 지석: 어차피 자기가 문제 못푸는걸 아니까 애초에 포기하고 밑밥을 자꾸던지며 밥값을 함. 근데 이장원은 진짜 무서워.. 겉으로는 아재개그 하면서 사람좋은 웃음 보이는데 이 사람은 문제를 푸는것에 중점을 두는게 아니라 문제를 이미 다푼상태에서 다른사람들 표정 보면서 즐기면서 어떻게 설명해야 재밌게 설명할까를 생각함;; 그러면서 그 와중에 몹쓸개그를 던지면서 자기가 대단한 사람이 아닌것처럼 넘어가려고함;; 진짜 소름인게 다른사람들은 대충 맞다 싶으면 정답 외치고 난담에 문제 해설하면서 자기가 스스로 학습하면서 이해시키려다가 망치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장원은 워낙에 철두철미한 사람이라 자기가 만족할때까지 머리속으로 계속 딥마인딩하면서 해설까지 완벽해졌다 생각이들면 그때 정답을 외침;; 이거 나만 아는 사실이냐>?
4,5를 만들든 십자 4,4를 만들든 다음 2명의 4수가 틀어막으면 아무고또 못하기 때문에 몇수를 내다보기보단 그냥 심리싸움임. 초반에 수비적으로 해서 다음 턴의 사람의 호감을 사야 매치포인트에서 다음턴의 사람이 내 편을 들어줄 확률이 있을듯. 내가 잘해 우승이 아니라 내가 남을 우승시키거나 남이 나를 우승시키거나의 싸움
@@sharksking892 복잡한게 문제가 아니라 바둑은 1대1이라 명확하게 실력겜이고 어쨌든 승패가 나는데 이건 앞에 둘이서 두니까 트롤 없다는 전제하에 판 다 채울때까지 승패안날꺼 같은데 바둑은 뭘 어쩌든 무슨 전략을 쓰든 더 먹으면 이기는데 이게임은 확실히 이기는게 상대는 완성못하는 상황에서 444나 445밖에 없음 고수들 두는걸 못봐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이게 감정트롤링 없이 승패나는 제대로 된 게임인지 궁금함
31게임 요즘은 2를 말하면 이기는 걸 아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31대신 33 말하면 지는 식으로 규칙 약간 바꿔주면 후공 필승 돼서 써먹기 좋음 아니면 31은 그대로 놔두고 4개까지 말 할 수 있는 식으로라든지 어찌됐든지 규칙 조금만 바꿔주면 원리를 아는 사람이 바로바로 적용해서 압살 가능함
규칙이 하나 더 있으면 좋을 듯. 승자 바로 전 순서가 더 마이너스 포인트든 뭐든 주어지는걸로. 그래야 방어를 강제로 하게끔 만들수가 있음. 안그러면 너 방어안하고 나한테 넘겨? 나도 안해 ~ 이래버리면 게임 끝~ 이럼 재미없어짐. 무언의 강요압박이 아니라 패널티 같은걸로 방어 할 수 밖에 없는 규칙을 둬야할 듯. 도의상 방어수 하나 둬주고 혹은 떠넘기는 저런거 하지말고.
4:45 룰 설명시작
굳
조쿤요
위에 컴퓨터육목 화면에는 면밀히 확실하게 증명하듯이 13줄 입니다만 육목은 열린 삼목됐을때 부터 막아야지요. 20년전에 다 연구했던 수들임
3명이서 육목이면 절대 결착이 나지 않을것 같은 인상임
0:34 육목 얘기하면서 사진은 바둑사진 갖다 쓰누
육목이 선수가 유리하지 않은 이유는 매 수 둘 때마다 수를 둔 쪽의 돌이 하나씩 더 많기 때문인데 셋이서 저런 규칙으로 하면 3번째 사람은 돌이 많은 적이 없으니 불리하겠네요
못하는 사람 다음 차례가 이김
ㄹㅇㅋㅋ
타일러가 이기는각나왔는데..
근데 이게 진짜 맞음 ㅋㅋㅋ 고수끼리 대결 아니면 상대방 속이는게 이기기 쉬움ㅋㅋ
고스톱이랑 비슷함.. 못하는 사람 뒤에사람이 무조건 이길수밖에 없는 시스템임.. 아니면 둘이서 한명 다구리 까거나.. 둘다못하면 잘하는 사람 한명이 이기는 겜이지.
@@정성현-q2l 고스톱도 그렇군요
0:34 이건 육목이 아니라 바둑인뎅..
주작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근데 요즘 누가 저렇게 포석을 짜냐 ㅡㅡ
@재문앙 아 15년이네 ㅋㅋ ㅈㅅ
ㅋㅋㅋㅋㅋㅋ저번에 언젠 영국 얘기할 때 호주국기를 띄우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겜이 길어질 필요도 없이 실수 없다면 그냥 두명이 공격하게됐을때 한명이 우승자 선택해야되는 선택게임
ㄹㅇㅋㅋ
그건 아니지 abc가 있을 때 ab가 4개씩 있으면 c가 a막고 a가 b막으면 됨
막으면서 공격하는게 중요함
@@jmk4349 내가 공격하고 상대한테 두턴이 있는건데 다른 두명이 방어 못하는 필승법이 있을까요?
@@jmk4349 영상 마지막만 봐도 당장 빨간색을 2개로 막아야되는데 노란색은 3개로 막아야됨
파랑이 우승자를 골라야되는 상황인데 뭐가 아님
@@바보-y9o 그건 걍 겜 길어지니깐 끝내려고 한거고 서로 계속 막기만하면 무승부 되겠지 아니면 한명이 오목에서 34처럼 엄청 각 잘만들면 이기거나
승자를 캐스팅한게아니라 석진님이 잘못된패를 낸거죠. 플레이어의 입장에서보면 박경은 석진의 저런수를 둔 순간 패배확정이됬습니다. 하지만 석진은 두수를공격이아닌 한수방어한수공격을했다면 박경은 아직 패배확정이아닌상태이므로 게임을 이어나갈수있는 수를뒀겠죠. 그러므로 마지막게임은 박경이 승자를고를수있는게임이된게아니라 석진의잘못된수로 승원이 승리한게 맞는거죠. 석진땜에졌는데 석진을 승리자로 만드는 바보플레이어는없을테니까요.
ㄹㅇ ㅋㅋㅋㅋ개멍청한데 이기적이기까지 한 한수였음 ㅋㅋㅋㅋ보면서 육성으로 아니 저거 병신아닌가 ㅋㅋㅋ이소리 튀어나오더라 진짜 현실에서고 아집으로 꽉찬 스타일일듯
그러니깐 게임이 허접한거임..애당초 한명이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는게 말이 안됨..
@@philipjackal1395 이건 그냥 후공을 홀대할 수록 안 좋은 게임임 ㅋㅋ
17:58 이승원님 뭐가 궁금하신줄 ㅋㅋㅋ
육목으로 킬각이 잡히나 했는데 두 수씩 두는구나
정보: 2명이서 짜면 1명만 바로 이기게 할 수 있다........
20:02 이게 왜 예능천재임?
ㅇㅈ 개노잼인데 관종천재인듯
지석이형 귀엽기만한데 왜그러세여ㅠㅠ
욕하는 애들 수듄 나오죠?
니들이 예능 나가면 어버버 이러면서 침 질질 흘릴텐데 그 ㅈㄹ 하는 거 보다는 지석이형이 더 남 ㅋㅋ ㅂㅅ들
0:39 왜 바둑 두는 사진 들고왔는지 ㅋㅋ
ㄹㅇㅋㅋ
0:35
ㅋㅋ 어딜봐도 바둑
@Etsxgrr Wwsfyjjfd 그래도 너보단 열심히 살듯ㅋㅋ
육목두는 사진이 잘 없겠져....
20:45 빼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장원 ㅠㅠㅠ
3명이서 하는거라... 사실 이게임은 누굴 우승하게 하느냐 자기가 우승할 방법은 도움을 받는 방법뿐이없내...
ㄹㅇ 임포스터 마냥 호감 조작해서 내편 만들어야함
결국 베라31 겜처럼 한명이 둘중하나 극락 나락 정하는겜인데, 이러니 필승법이없지 그렇다고 공평한게임도아니고 정치, 개인 감정게임이네
공평한게임 아니고 정치게임 같음
어느누구 한명이 실수를 해야 우승자1명이 나옴 아니면 마지막게임 상황처럼 나옴
막다가 공격이되거나 서로 공격만 하다 박경처럼 결국 한명의손에 의해 게임이 좌지우지되는 상황이 나와야 승자가 나오는 게임 결국 정치질 누가 잘했는가. 하는게임 이런게임 진짜 재미없음
@@정-c7n 이런 거 할 바에 마피아 하지 ㅋㅋㄹㅃㅃ
1ㄷ1로 하면 괜찮음
20:55 게임보자마자 제일 우려했던 상황이 딱 나오네...그 다음 사람이 누굴 막아도 지는 상황으로 공격해버리면 이기는 사람은 내가 아니라 다음 사람이 정해주는 패턴. 이게 이 게임에서 제일 어려운 부분인듯
11:06 오목 겜 특이짘ㅋㅋ 공격권 가지고 있을때 시야가 좁아져서 상대가 방어하는 척 설계하고 있으면 내꺼 공격할 생각에 그걸 못봄ㅋㅋㅋ
마지막에 실수한 게
물론 자신이 안막아도 다음 사람이 막아줄 순 있지만 그렇다고 거기서 승부수를 띄우면 다음사람이 자기 걸 무조건 막는다는걸 생각했어야했음.
당연히 떠넘긴사람을 먼저막을테니까
한명이 못보면 끝나네 ㅋㅋㅋ
두 명이 맘만 먹으면, 나머지 한 명을 절대 이길 수 없게 만들 수 있는 대단히 정치적인 게임이네..
가장 불공평한 게임이지 한명이 다른한명을 밀어줄수있는 희대의 망겜이지.. 이기는건 불가능한데 50%확률로 이기는건 가능하고 100%확률로 지는사람이 둘중 누구를 이기게 해줄것인가 선택하는 게임인데말이야..
원래 2인용인데 문제적남자에서 3인용으로 바꿔서 그럽니다 1대1은 괜찮아요
그게 아니라 집중력싸움되는거지 둘다 패밴데 왜 누굴 밀어줘 무슨 이익있다고ㅋㅋㄲ
그냥 자기 길만 생각하는 사람이 패배하는거지
이게 정답이다.
@@usereidxje8s 승부는 무조건 돈이 걸리거나 목숨이 걸렸다고 생각하고 룰을 만들어야 돼~
0:34 왜 바둑사진 가져다놓고 육목이라카누ㅋㅋ
사목은 너무 빨리 끝나고 육목은 너무 늦게 끝남
괜히 오목이 있는 이유가 있지
대신 룰이 다 달라서 문제
오목은 선공이 유리하잖아
@@최선호-j9f 흑이 유리헤서 3 3 4 4 같은 룰을 만든 거잖음
@@wncksdl8239 그래도 필승법 있을걸
@@pixeljhl 있기야 하지 ㅋㅋ 근데 변수가 몇갠데 ㅋㅋ
웬만한 고수들도 못외움 ㅇㅇ;
김지석 진짜 ㅋㅋㅋㅋㅋ 진짜 몰라서 안막은것 같은데.. 저게 매력이네 ㅋㅋㅋ
11:16 하..씨이바..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네 ㅋㅋㅋ
인스타아디점요
무슨뜻??
김지석 입모양 ㅋㅋ
타일러가 오목을 모른다?
충격 기괴 공포
외국에도 퀵소랑 틱택토 있어서 이름만 처음 듣는 거 일듯
@@ChinDynasty 한국인들도 모르는 생소한 단어까지 아는데 오목을 모른다는것 자체가 충격 기괴 공포
@@sebah795 ㅇㅈ
타일러가 앵간한 한국인보다 한국 더 잘알듯 ㅋㅋㅋㅋㅋㅋ
@@sebah795 돌려짓기도 아는 사람이 ㅋㅋㅋ
0:34 바둑......?
7:53 만일 박경이 김지석 수에 대해 나몰라라 하고 딴대 뒀으면 타일러는 방어하는데만 1턴을 소비하는건가 ㅋㅋㅋㅋ 짜고 치면 1명 족치는 맛 있겠다
학폭 ㅡㅡ
저거 친구끼리 하면 한명이 판 엎겠네 ㅋㅋㅋ
@@형준-r6k ?
@@조민규-n2v 갑자기? ㅋㅋ
ㅉㅉ인성보면 사람이보인다던데..
육목 현실 반영이 엄청난 게임이네요.
결승전에서 역사책 몇 권은 본 것 같습니다.
공격포인트 2개 만들면 2명한테 막히고 공격포인트 3개 만들려면 쌍사+사 두곳에 둬야하는데 그렇게 각 대줄리가 없음
결국 둘이 합쳐서 공격포인트 3개 만들고 한명이 승자 선택하는 방식이거나 한명이 각을 못봐서 한명이 어부지리로 승리하는 방식으로 마무리해야 됨.
실력으로 이기는 건 불가능
오목은 필승전략이 있나...?
오목은 많지
이장원 안경 어디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난 이 프로 볼때마다 이장원이 진짜 무섭다.. 하석진: 머리는 있는데 허세도 심하고 설명할때 긴장해서 말도 제대로 못함 전현무: 어디 다른프로하고 와서 피로에 쩔어있는지 안색이 어두움에도 예능못하는 사람들데리고 진행을 매끄럽게 함, 타일러: 머리는 좋은데 촉으로 하거나 찍는게 많고 설명을 잘 못함 박경: 제작진이 문제 유출한게 아닌가 할정도로 말도 안되는 문제들을 다 맞힘 ㄹㅇ 천재 지석: 어차피 자기가 문제 못푸는걸 아니까 애초에 포기하고 밑밥을 자꾸던지며 밥값을 함. 근데 이장원은 진짜 무서워.. 겉으로는 아재개그 하면서 사람좋은 웃음 보이는데 이 사람은 문제를 푸는것에 중점을 두는게 아니라 문제를 이미 다푼상태에서 다른사람들 표정 보면서 즐기면서 어떻게 설명해야 재밌게 설명할까를 생각함;; 그러면서 그 와중에 몹쓸개그를 던지면서 자기가 대단한 사람이 아닌것처럼 넘어가려고함;; 진짜 소름인게 다른사람들은 대충 맞다 싶으면 정답 외치고 난담에 문제 해설하면서 자기가 스스로 학습하면서 이해시키려다가 망치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장원은 워낙에 철두철미한 사람이라 자기가 만족할때까지 머리속으로 계속 딥마인딩하면서 해설까지 완벽해졌다 생각이들면 그때 정답을 외침;; 이거 나만 아는 사실이냐>?
이제 숨쉬세요.
와... 초반 틀을 만들기 전까지 게임중에 희생을 했던 승원씨의 이미지가 쌓였기 때문에 박경씨의 마음을 얻게되었고 결국 승원씨가 이겼던거군요
정말 신기한게임이네요
아 스포;;
하석진 너무 좋다 ㅋㅋㅋㅋ 남잔데 왜이렇게 좋지
3명이서 실수만 없다면 결국 평소의 이미지가 좋았던 사람이 이기는 게임….ㅋㅋㅋ
4,5를 만들든 십자 4,4를 만들든 다음 2명의 4수가 틀어막으면 아무고또 못하기 때문에 몇수를 내다보기보단 그냥 심리싸움임.
초반에 수비적으로 해서 다음 턴의 사람의 호감을 사야 매치포인트에서 다음턴의 사람이 내 편을 들어줄 확률이 있을듯.
내가 잘해 우승이 아니라
내가 남을 우승시키거나
남이 나를 우승시키거나의 싸움
2:39 2의 배수로 3,5,7,9,11,13 이렇게 곱했을때 나오는 숫자가 본인이 외치면 무조건 승리하는 게임임.😁
호구하나 자리앉히고 두명이서 다굴 까면 된다 이말이야
ㄹㅇㅋㅋ
그러게ㅋㅋㅋㅋㅋㅋㅋ
0:35 포석이 아무리 봐도 바둑인데
0:34 아니 형님 육목이라 해놓고 바둑사진을 걸어두면 어떡합니까…
5:47 아 저런표정 개킹받네..
21:15 여기보면 파란색은 노란색을 막으면 빨간색이 이기고 빨간색을 막으면 노란색이 이기는데 일부러 게스트라고 빨간색 이기게 해 준 것 같음..ㅋㅋ
0:36 가운데 사진은 바둑인데..?
2:22 나도 중학생때 알아서 엄청 써먹었었는뎈ㅋㅋㅋㅋ거꾸로 거슬러가면 알게됨
난 계산했었는데 한명이 마음만 먹으면
4개씩 갈수있고
30을 말하면 이기니까
30÷4=7 나머지 2이니까 2외치면 되지
10:33 여기서 박경 공격에 방어 안한것도 진짜개웃기긴한데 공격을 할거면 제대로 공격하지 왜 44를 안만들고 굳이 돌아가는거임 ㅋㅋㅋㅋ
누가 더 호감작을 잘하냐를 따지는 게임인거 같네요
이건 오히려 여럿이 하면 안돼겠네요....
당연히 하나도 안막고 지 공격에 두개 다쓰는 순간 박경은 우승 못하는 상황인데 하나도 안막은 널 이기게 해주겠냐
ㄹㅇㅋㅋ
ㅇㅈ 정치 실패 한거임 1개라도 막고 공격했음 모르는데 2개 공격에 쓰는바람에 석진의 수 때매 박경이 이길기회가 날라갔기 때매 승원 밀어준듯
솔직히 박경도 잘한건 아닌게 그냥 자기턴에 2개더 뒀으면 이긴거라
전혀 안공평한데 일단 둘이 아니라 삼이라서 한명이 개트롤하면 그 다음 턴 사람이 수비만 해야하고 그럼 그 개트롤이랑 그 다음턴 사람을 제외한 한사람만 유리한거아님?
타일러도 진짜 머리 좋네 처음하는데 게임 흐른을 아니
어려운룰이 아니잖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루하-d6n ? 5목 룰도 몰랐잖너
저정도면 이해력 좋지
남의 트롤짓으로 지는데 뭐가 공평한 게임이냐 ㅋㅋㅋ
트롤링 상관없이 이길라면 앞에 두 사람이 연속으로 4못만든 턴에 양끝 빈 4,5 둘 + 한쪽 빈 4,5 하나 만들거나 앞사람들 4,5 끊으면서 만들어야 되는데 이게 실력으로 가능한가?
게임의 난이도로 치면 바둑이 더 복잡한데
@@sharksking892 복잡한게 문제가 아니라 바둑은 1대1이라 명확하게 실력겜이고 어쨌든 승패가 나는데 이건 앞에 둘이서 두니까 트롤 없다는 전제하에 판 다 채울때까지 승패안날꺼 같은데
바둑은 뭘 어쩌든 무슨 전략을 쓰든 더 먹으면 이기는데 이게임은 확실히 이기는게 상대는 완성못하는 상황에서 444나 445밖에 없음 고수들 두는걸 못봐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이게 감정트롤링 없이 승패나는 제대로 된 게임인지 궁금함
@@중동비둘기 포석만 하다가 끝날듯 ㅋㅋㅋㅋ
진짜 치열하네 ㅋㅋㅋ 특히 방어 떠넘기기가 ㄹㅇ
저거 판길어질거같으니까 하석진이 경이한테 토스해준거임 게스트 승리로 마무리 짓자구.
그게 그림이 이쁘단걸 알기때문에 경이가 찰떡같이 알아먹고 게스트한테 밀어준거임.
두목에 잡고 세목에 가둔다 오목의 기본이니까
오목 오프닝 룰 하는게 낫겠네
승자를 우승시키는것 보다 승자 전턴에 있는 패자를 탈락시키는 룰이 더 합리적일듯 ㅋㅋ 누가 하나가 승기 잃고 우승자 선택하는게 뭐가 공정해 ㅋㅋㅋ
10:31에 파란돌 승으로 끝나는건데 뭐함 ㅋㅋ
노랑 마지막 수는 욕심이였음 하나라도 막았어야지 두 수를 전부 공격하면 파랑 입장에선 어짜피 자기차례 오기전에 게임이 끝나는건데 괘씸해서라도 빨강이 우승하게 냅둬야지 ㅋㅋㅋㅋ
근데 노랑이 개좋은수긴했음 파랑이 빨강 막으면 노랑이 쌍4라서 빨강은 뭘해도 못막음
이거 다 좋은데 세 사람 모두가 동등한 수준이어야 성립되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자기가 아무리 머리를 써도 바로 다음 차례의 사람이 멍청하면 자기가 손해보는 구조네요 ㅋㅋㅋㅋ
11:14 김지석 욕하는거? 이기적으로하다가 지가 멍청해서 막판에 지고 욕까지 완.벽.
ㅋㅋㄱㅋㄱ 그러네 싸가지보소 재미도 ㅈㄴ없고
전략적으론 좋은 방법이지만
저리 하다가 자신의 실수 땜에 져놓고
돌엎고 ㅅㅂ 거리는게 본성이 보이네
병신들 납셨네 ㅋㅋㅋ
0:36 누가봐도 바둑 사진들인데 육목 ㅇㅈㄹ ㅋㅋㅋㅋㅋ
와재밌다 근데 안막는게 개꿀잼이네 책임전가 ㅋㅋㅋㅋ
자료사진은 왜 바둑사진을 갖다썼냐 ㅋㅋ
그래서 난 육목 전술인줄 알았는데 ㅅㅂㅋㅋㅋㅋㅋㅋ
그냥 아무사진이나 가져다쓴거였구나
바둑 둘줄 알면서도 낚였누
방송국 특징임 ㅇㅇ
육목은 더 불공평한 게임이지 ㅋㅋㅋ 2명이 작정하면 한명은 무조건 못이기는 게임인데 이거보다 어떻게 더 불공평하냐?
대신 우승자가 공평하게 나오져
일대일은 공평함
한명을 못이기게 하는게 이게임의 요지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승부조작 무서워서 경기를 배제하는게 제일 무식한거지
애초에 오목은 어느정도 할줄만 안다면 무조건 흑이 이기는 게임이라 더 불공평해요
@한개윙 그거 감안해도 흑이 존나 유리하자나
빨간돌 페퍼로니같다
졌다고 알 던지는 지석 인성 지렷다
예능 기반 프로그램인데 그게 불편해?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아
네~ 박경일진9단 친구를 괴롭힙니다
?
@@user-vo7el8pm4j 그럼 범죄 저질러도 옛날 일이라고 해도 되는건가
@@user-vo7el8pm4j 조두순일도 12년 전인데 왜 지금 지랄합니까?
옛날이어도
자기가 한 짓은
죽을때까지 가져가야 한다고 본다
실수면 몰라도
그저 방송인이니까 요구하는게 좀더 높은거야
11:16 나만 입모양 비속어로 보이나요? ㅋㅋㅋㅋㅋ
못하는 사람 다음 순번이 유리하네요 ㅎㅎ
공평한 게임 ㅇㅈㄹ해놓고 승부는 박경맘이네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차례 사람의 돌을 막았으면 자연스럽게 그 다음차례인 분이 또 다른 수를 막있을텐데 걍 너무 오래걸려서 끝낸듯 ㅋㅋㅋ
@@가나-c8e 다시보셈 두개로못막음 노란거
차피 노랑이 이기는 거였으니까 박경이 그거까지 생각하고 빨강이기게 해준거짘ㅋㅋ 그리고 3명이서 하는거는 공평한 게임이라고 안했음 2명이 하는게임이 공평하짘ㅋㅋ 다시 잘 보셈 다들
다음 사람에게 계속 수비를 떠넘기고 내 공격만 하는 플레이를 하는게 결국 독이 되는것도 고려해야하는 고급 게임..
11:16 지석 입모양 시발이라고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룰이 하나 더 있어야 할 듯
이전 순서의 사람이 그 다음 사람의 공격을 막아야 한다
다음 순서 못 막으면 -1점 이긴 사람 +1점 이전 순서가 아니고 패배 한 사람 0점
승부가 나지 않으면 공격포인트가 가장 많은 사람이 승리...오목 숫자 대로 딱밤 맞기
둘이 담합해서 한명 골로 보낼 수 있는 게임이군요
0:34 저건 바둑이잖아
베라 겜은 1대1로 하는겜이 아니지ㅋㅋ 저걸 누가몰라
베라겜 1대1로 하면 원리 알고 있는 사람이 무조건 이김
결론은 베라는 여럿이 눈빛으로 짜고 한명 보내는 게임
참고로 배라임
@@김쌈디 외?
@@김쌈디 외않되?
31게임
요즘은 2를 말하면 이기는 걸
아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31대신 33 말하면 지는 식으로 규칙 약간 바꿔주면 후공 필승 돼서 써먹기 좋음 아니면 31은 그대로 놔두고 4개까지 말 할 수 있는 식으로라든지 어찌됐든지 규칙 조금만 바꿔주면 원리를 아는 사람이 바로바로 적용해서 압살 가능함
목표수를 n개 말할 수 있을때 (n+1)로 나눈 후의 나머지 구할 수 있으면 걍 게임 끝
찐
14:05 아 나 이상황이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하이파이브까지 완벽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하나씩막자니깐 본인수에만 두면 나였어도 빡쳐서 안밀어줄듯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렇게 두는게 실질적으로 맞죠 ㅋㅋ
실질적으로 두다가 진거임
@@we_on3091 이미4목이완성된상태에서 박경이 안막아주면 무조건지는건데 본인이 하나도안막고 본인수만 공격한다? 대체 어떤게실질적임?ㅋㅋ 실질적으로두면 박경무시하고 본인이 다막는게 실질적이죠
애초에 셋이두는게 병신같은짓인거같은데
@@CHYO-R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목이든 바둑이든 상대가 한수라도 더 버리게하는게 이득이에요. 게임에서 뭔 유교사상을 찾고자빠졌네 ㅋㅋ
근데 학폭 가해자 계속 노출시키네
누구요? 제가 잘몰라서
박경
@@I승우 박경이요 학교폭력 논란 떴었는데 아직도 나오네요
편집하기 귀찮잖아
그치
편집하기 귀찮고
과거 알아도 알리기 귀찮고
학교폭력 하는걸 봐도 신고하기 귀찮고
다 귀찮긴 하지
20:13 전현무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편성게임으로 31게임을 한 이유가 있네
31게임이 1:1일땐 선공이 유리하고 필승법이 있는 오목이 돼버리고
사람 수가 많을땐 소위 정치게임으로 누군가 캐스팅보트를 쥐게 되는 육목이 돼버림
11:59:59
오목은 무조건 먼저 두는 쪽이 유리함. 최소한 절대 지지 않는 게 가능한데 육목은 어떤 방식으로 선수의 이점을 상쇄하는지..?
0:37 누가봐도 육목이아닌 바둑두고있구만 ㅋㅋㅋ
학교폭력은 자기를 위해서라도 하지말자 미래에 걸림돌이 된다.
이게임은 친목질 정치질 잘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지 완벽한 게임이 아님.
결국 두명이 노빠꾸로 4개 만들고 어디가 이기게 할지를 남은 한사람이 선택해야함
이겜을 이해 못하신거 같은데
6목 만들었다는것도 웃긴게 오목 하다보면 실증나서 야 6개두면 이기는 룰로 하자 이럴때 디게 많은데
5목은 그냥 두면 불공평한게임 맞음
그래서 몇몇룰을 추가함 그래도 흑돌유리
(고수일경우:일반게임에서 흑 3344금지 백 3344가능 해도 흑돌이 100%이김)
0:35 왜 바둑이 거기서 나와
육목 1명이서 안막힌 44에 막힌 4를 만들지 않는 이상 2명이 3개 이상 막게 만들어지는데 이렇게 되면 게임보다는 친목이 중요해진다
3명이상이면 친목만 하는 망겜 된고 2명이서 하면 게임을 제대로 할 수 없고 애매한 게임인 듯
세상 처음보는 사람이 목숨걸고한다 가정하면...내 다음 사람에게 밉보이지 않게 수를 두는, 내 수가 꼬이지 않으며 상대 수를 막는 모션을 많이 취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서로 소통 안하고 수만 두면 꽤 괜찮은 게임일수도
규칙이 하나 더 있으면 좋을 듯. 승자 바로 전 순서가 더 마이너스 포인트든 뭐든 주어지는걸로. 그래야 방어를 강제로 하게끔 만들수가 있음. 안그러면 너 방어안하고 나한테 넘겨? 나도 안해 ~ 이래버리면 게임 끝~ 이럼 재미없어짐. 무언의 강요압박이 아니라 패널티 같은걸로 방어 할 수 밖에 없는 규칙을 둬야할 듯. 도의상 방어수 하나 둬주고 혹은 떠넘기는 저런거 하지말고.
재밌겠당
이런 3인 이상 게임은 공격보다 수비하는 사람이 다른사람의 승패를 잡고있는거여서 정치질하기 ㅈㄴ재미있음
누가 잘하느냐를 찾는 게임 이라기 보단
누가 못하느냐를 찾는 게임 같음...ㅋㅋㅋ 육목
오목도 흑이 유리한건맞긴한데 이건 개인 기량뿐아니라 상대의 역량도있어야하고 그거때문에 박진감이 덜하네
군대에 있을때 오목 안만들기 게임 해본 적 있는데 은근 머리 많이쓰게 되더라고요
11:15 시qkf ?...
누구보다 진심이였네
되게 좋은 게임이네요.
특히나 자유분방하고 자기주의적인 어린아이들이하면 좋을듯싶어요.
0:38 이거 바둑 대회잖아;; 사진 암거나 넣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