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잘 마쳤다니 다행이네. 칠포축제 초기에 가까운 거리라 차를 가지고 차박 2일로 다녀온적이있지 바람이 시원하다고 나왔는데,그떈 바닷바람에 덜덜 떨며 밤 늦게까지 공연을 보았어(당시엔 무료공연) 푸드트럭도 없고 피서철 먹거리 포차도 없어 가져간 먹거리 외에는 근처 슈퍼에서 구입한 음식이 전부였어 선조들이 왜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인생명언을 남겼는지 깨달았지. 시간이 흘러 지금까지 이어진걸 보면 칠포를 향한 포항의 열정이 그 만큼 크다고 봐야겠지. 재즈라는 이름을 걸기에는 음악쟝르가 조금 두리뭉실해졌지만 요즘 축제의 흐름이니 어쩔 수 없고. 앞으로 바다와 해변을 끼고 있는 장소니 만큼 개성있는 연출과 인지도로 발전하길 바랄께.
칠포 소식을 기자님이 정말 성실하게 조목조목 잘 담아주셔서 수도권 살지만 내년엔 일부러 시간내서 가보고 싶네요. 특별한 음색의 이무진 내년에도 볼 수 있었으면.
이무진❤
🎉진짜 페스티벌..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무진 멋있었쓰 ❤
관계자분들 고생 많으셨어요
일 관계로 경북에 자주 가면서 아름다운 바닷가 한바퀴 두루두루 보고와요 파란바다 바다속이 다보이며 파도소리도 아름다운 바다 또 그리워지네요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칠포 재즈 페스티벌 축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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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잘 마쳤다니 다행이네.
칠포축제 초기에 가까운 거리라 차를 가지고 차박 2일로 다녀온적이있지
바람이 시원하다고 나왔는데,그떈 바닷바람에 덜덜 떨며 밤 늦게까지 공연을 보았어(당시엔 무료공연)
푸드트럭도 없고 피서철 먹거리 포차도 없어 가져간 먹거리 외에는 근처 슈퍼에서 구입한 음식이 전부였어
선조들이 왜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인생명언을 남겼는지 깨달았지.
시간이 흘러 지금까지 이어진걸 보면 칠포를 향한 포항의 열정이 그 만큼 크다고 봐야겠지.
재즈라는 이름을 걸기에는 음악쟝르가 조금 두리뭉실해졌지만 요즘 축제의 흐름이니 어쩔 수 없고.
앞으로 바다와 해변을 끼고 있는 장소니 만큼 개성있는 연출과 인지도로 발전하길 바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