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메시지가 이렇게 많은 파장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아 메시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확인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아래 댓글들을 보면 심지어 모세까지 등장합니다. 이렇게 혼자만의 생각과 판단과 해석을 말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그런식이라면 아브라함과 아브라함 품에 안긴 거지 나사로도 해당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혼자만의 생각과 판단과 해석을 말하면 결국 파장이 일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지 않는다면 침묵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어떤 실패도 하지 않았던 친구는 허황된 내용에 두려움은 애초에 멀고 관심을 기울이기가 불가능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당신이 건강한 청년이 되고 싶으면 교회에서 나와서 자연을 만나세요. 도시에서 평범한 사람들을 보고 깨달으세요. 지금까지 당신 주변에 두려운 존재 같은 것 없었음을...
성경엔 행위예언이라는 것과 실물교훈이라는게 잇습니다.1)행위예언은 사람의 행동을 통해 하나님이 책망과 심판 소망을 계시하는 것입니다.(호세아1장) 2)실물교훈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보여주셧습니다. 멜기세덱이라는 인물도 그런 관점으로 보면 이해가 될 겁니다.또한 엘리야와 에녹을 통해 휴거를 보여준 것입니다.
@@MrSinusu 예수님이 변화산에서 만난 두사람이 모두 신령한 영체의 사람으로 죽으시고 부활하실 예수님의 모형이기에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모세가 죽어 장사지냈다고 했지만 그무덤을 아는 자가 없다고 신명기는 말합니다(신34:6) 이로 미루어 보건데 죽어 이스라엘 장로들에 의해 장사지냈지만 이스라엘백성이 우상화 할까봐 숨겼다가 예수님이 변화산 오실 때 신령한 영체의 부활한 모습으로 예수님께 나타나 보이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죽어서 장사지내 부활하셨지만 바리새인과 종교지도자들에게 안보이심으로 그들은 도저히 알수 없었습니다. 오직 제자들에게만 보이셨습나다. 이처럼 모세도 죽어서 다시 부활했지만 이스라엘 어느 누구에게도 보일 수 없었고 오직 예수님과 세제자 베드로 야고보 요한에게만 먼저 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체의 모세를 통해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계시된 율법도 폐하여지지 않고 예수안에서 완전케 될 걸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마5:17~19) 즉 구약의 율법의 말씀도 예수안에서 불변의 생명력을 갖게 됐음을 보여준 것입니다.
모세는 장차 나와 같은 선지자 예수님이 나타 나실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모세가 예수님과 같은 선지자라면 부활까지하신 예수님의 예표로 보아도 틀림없읍니다, 그리고 예수님 친동생 유다사도는 유다서에서 미카엘 천사장이 모세의 시체를 가지고 사탄과 논쟁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모세의 부활에 관한 변론이 아니라면 기록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변화산에 나타난 모세는 장차 공중재림하실 예수님 앞에 휴거할 부활체의 대표성도로서 나타났다고 봅니다, 모세의 무덤을 30일 이후 찾을 수 없다는 것은 모세의 부활을 반영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지각있는 생각이라고 생각됩니다, 멜기세덱에 대해서도 성경은 상세히 기록되어 있읍니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아 영원한 대제사장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어찌 우리가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을까요, 영생은 성경을 부지런히 자세히 상고하여야 바울사도와 같이 마음의 눈에서 깨어나 영생구원에 확신할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MrSinusu 모세를 살렸다는 분명한 증거는 성경에 없지만 유다서에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해서 마귀와 다투었던 것과 마17장의 변화산 사건을 봤을땐 모세를 부활시킨건 맞는 것 같습니다. 예수께서 변화산에서 엘리야와 모세를 만나셨는데 엘리야는 사람이고 모세는 귀신이라하면 이상할 것 같습니다.
죽음이 무었인 지에 관한 해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멜기세덱, 엘리야, 에녹은 흔히 모든 인간들이 격는 죽음을 거치지 않고 하늘 나라로 갔다고 하는데 결국 이 세상에 없으면 죽은 것이에요. 사람들은 보통 죽음을 거치지 않고 하늘 나라에 갔다면 뭔가 특별하게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가 않아요. 위의 세 분들은 모두 하나님의 뜻과 그 섭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행하던 분들이에요. 그들에게는 삶과 죽음은 더 이상 의미가 없을 정도의 믿음의 상태에 있었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보통 그런 믿음의 상태에 항상 거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죽음을 두려워하고 불안해 하는 거자나요. 말씀과 항상 함께 하는 자들에게 이 세상에서의 삶과 죽음은 더이상 큰 의미가 없어지게 되는 거지요. 예수 곧 말씀과 늘 함께 하는 자들에게는 영생이 주어진다고 하자나요. 크리스챤이라고 하면서도 죽음에 대하서 늘 불안해 하는 사람이 있다면 믿음이 무었인가에 관한 질문과 그 해답에 관해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에녹 엘리야 예수님의 믿음으로살아가자 말씀 중심이 되어라 우리 이시대 믿는 모든 목자들은 그누구도 하나님은아니다 ㅡ다만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살아가며 하나님말씀대로따라가는옳은행실입니다.3일째는두루마리빨아입고제7일째는하나님께영광돌리는우리가하나님의안식처 교회와하나되어야합니다. ❤##이와같이 한국가도ㅡ 모든국민들이정부와하나되기에애써시길바랍니다.
에녹은 당시 사람의 아들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에 대해서 전하고, 알리고 가르쳤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란 그 자체 하나님을 전하는 유일한 메신저이기 때문이다. 그의 계보를 보면 그 후에 어떤 메시지가 누구에게 전달되었는지 충분히 알 수 있다. 에녹은 광야에서 회리 바람을 타고 낙원으로 인도되었다.
@@번개-f4g ? 님 이단맞는듯. 목사는 하나님이 성도들 이끌라고 세우신 목자임. 11.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에베소서 4:11 12.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4:12 ㅡ.ㅡ 사탄의 수하짓하지말고 정신차리시길. 이상한목사 걸러내려면 성경열심히읽고 뭣보다 기도를 많이해야하는건 맞지만 그건 일부 가짜목사고.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셨다고 히브리서 9장에 말씀하셨는데, 절대 죽지 않는다는 말 자체가 모순입니다. 사람의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라고 하나님이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부활은 주님 오실때에 우리의 영혼이 홀연히 신령한 몸으로 변화하는 것입니다. 고전15장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초림예수님)형제(재림예수)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20. If anyone says, "I love God," yet hates his brother, he is a liar. For anyone who does not love his brother, whom he has seen, cannot love God, whom he has not seen.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초림예수님)형제(재림예수)사랑할찌니라 21. And he has given us this command: Whoever loves God must also love his brother. 1. 사랑하는 친구들아, 모든 영을 믿지 말고, 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세상에 나갔기 때문에, 그 영들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인지 시험해 보아라. 2. 이렇게 하면 하나님의 영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신 것을 인정하는 모든 영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3. 그러나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 모든 영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들은 적그리스도의 영이며, 지금도 이미 세상에 있습니다. 4.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하나님에게서 왔고, 그들을 이겨냈다. 너희 안에 있는 사람이 세상에 있는 사람보다 더 위대하기 때문이다. 5. 그들은 세상 출신이므로 세상의 관점에서 말하고, 세상은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6.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왔고,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누구나 우리의 말을 듣지만,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는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진리의 영과 거짓의 영을 인식하는 방법입니다. 7.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우리가 서로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나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다. 8.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9. 하나님께서는 우리 사이에서 그의 사랑을 이렇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는 우리가 그를 통해 살 수 있는 하나뿐인 아들을 세상으로 보내셨습니다. 10. 이것은 사랑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여 우리의 죄를 속죄하는 제물로 그의 아들을 보낸 것이다. 11.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12.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면 하나님은 우리 안에 살고, 그의 사랑은 우리 안에서 완성됩니다. 13. 우리는 우리가 그분 안에 살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14. 그리고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원자로 보내신 것을 보고 증언하였습니다. 15.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은 그 안에, 하나님은 그 안에 살고 계신다. 20. "나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동생을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자신이 본 동생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이 본 적이 없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21.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초림예수님)형제(재림예수)도 사랑해야 한다는 명령을 우리에게 내리셨다.
@@세점박 시온의 대로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시편(시) 84편 4.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 저희가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셀라) 4. Blessed are those who dwell in your house; they are ever praising you. Selah 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5. Blessed are those whose strength is in you, who have set their hearts on pilgrimage. 4. 당신 집에 사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그들은 항상 당신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5. 당신께 힘을 얻고 순례길에 마음을 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이사야(사) 28장 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16. So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See, I lay a stone in Zion, a tested stone, a precious cornerstone for a sure foundation; the one who trusts will never be dismayed. 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가 되게 한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결코 놀라지 아니하리로다 이사야(사) 35장 1.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1. The desert and the parched land will be glad; the wilderness will rejoice and blossom. Like the crocus, 2.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2. it will burst into bloom; it will rejoice greatly and shout for joy. The glory of Lebanon will be given to it, the splendor of Carmel and Sharon; they will see the glory of the LORD, the splendor of our God. 3.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3. Strengthen the feeble hands, steady the knees that give way; 4.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4. say to those with fearful hearts, "Be strong, do not fear; your God will come, he will come with vengeance; with divine retribution he will come to save you." 5.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5. Then will the eyes of the blind be opened and the ears of the deaf unstopped. 6.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6. Then will the lame leap like a deer, and the mute tongue shout for joy. Water will gush forth in the wilderness and streams in the desert. 7.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시랑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7. The burning sand will become a pool, the thirsty ground bubbling springs. In the haunts where jackals once lay, grass and reeds and papyrus will grow. 8. 거기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바 되리니 깨끗지 못한 자는 지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된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을 범치 못할 것이며 8. And a highway will be there; it will be called the Way of Holiness. The unclean will not journey on it; it will be for those who walk in that Way; wicked fools will not go about on it. 9. 거기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얻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9. No lion will be there, nor will any ferocious beast get up on it; they will not be found there. But only the redeemed will walk there, 10.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10. and the ransomed of the LORD will return. They will enter Zion with singing; everlasting joy will crown their heads. Gladness and joy will overtake them, and sorrow and sighing will flee away. 1.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할 것이며 광야는 기뻐하고 꽃을 피울 것이다. 크로커스와 마찬가지로, 2. 꽃이 활짝 피어날 것입니다. 크게 기뻐하고 기뻐 외칠 것이다.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영광이 그 곳에 주어지리라. 그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광채를 보리로다 3. 연약한 손에 힘을 주고, 무너진 무릎을 굳게 세워 주십시오. 4. 두려워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보복하여 너희를 구원하시리라 하라 5. 그때에는 소경의 눈이 밝아지고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다. 6.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처럼 뛰고 벙어리의 혀는 기뻐 외칠 것이다. 광야에서 물이 솟아나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이다. 7. 불타는 모래는 못이 되고, 메마른 땅은 샘물이 솟아오르리라. 한때 자칼이 있던 곳에서는 풀과 갈대와 파피루스가 자랄 것입니다. 8. 거기에는 고속도로가 있을 것이다. 그것은 거룩함의 길이라 불릴 것이다. 부정한 사람은 그곳으로 여행하지 않을 것이다. 그 길을 걷는 자들을 위한 것이니라. 사악한 바보들은 거기에 다니지 않을 것입니다. 9. 거기에는 사자도 없고 사나운 짐승도 그 위에 올라오지 못하리니 거기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자만이 그 곳으로 갈 것입니다. 10. 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리라 그들은 노래하며 시온에 들어갈 것이다. 영원한 기쁨이 그들의 머리에 왕관을 씌울 것입니다. 기쁨과 즐거움이 그들에게 깃들고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라. 스가랴(슥) 9장 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찌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9. Rejoice greatly, O Daughter of Zion! Shout, Daughter of Jerusalem! See, your king comes to you, righteous and having salvation, gentle and riding on a donkey, on a colt, the foal of a donkey. 9. 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하라! 외쳐라, 예루살렘의 딸아!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관용하시며 나귀 곧 어린 나귀를 타시느니라. 마태복음(마) 21장 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5. "Say to the Daughter of Zion, 'See, your king comes to you, gentle and riding on a donkey, on a colt, the foal of a donkey.'" 5. 시온의 딸에게 이르기를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온유하여 나귀 곧 어린 나귀를 타시느니라' 베드로전서(벧전) 2장 6.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6. For in Scripture it says: "See, I lay a stone in Zion, a chosen and precious cornerstone, and the one who trusts in him will never be put to shame." 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7. Now to you who believe, this stone is precious. But to those who do not believe, "The stone the builders rejected has become the capstone," 6. 성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7. 믿는 여러분에게는 이 돌이 귀합니다.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되었나니 페이스북 "비통모성 "
요한계시록 맞습니다 전세계에 생중계된 요한계시록 두 증인 (모세와 엘리야) 9)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보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10) 이 두 선지자가 땅에 사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사는 자들이 그들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두 증인의 길거리 죽음 사건을 전세계로 유명 유튜버 생중계와 SNS 셀카 인증 , 서로 예물 , 서로 기념물 교환
@@파란하늘-f1c 성경은 비유와 상징으로 되어 있으니... 문자 그대로 읽고 따르면... 절대로 구덩이에 빠집니다. 성경을 잘 알지 못하겠거든... 아무 것도 하지 마시길... 기독교 교회에 나가지 마시고... 돈도 내지 마시고... 기독교인들과 어울리지 마시고... 신약성경을 읽기만 하세요.
구약과 신약의 내용 중 일부는 서로 충돌하는데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영상에서 에녹, 엘리야는산 채로 천국에 갔다고 했는데 요한복음 3:13절의 말씀,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이거는 어떻게 봐야 하나요? 어느게 맞는 거죠? 성경은 일일이 별도로 해석을 해서 읽어야 하나요?
저승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크기는 태양계 만하고 큰 산 두개의 바닥면이 붙어있는 형태이고 가운데는 토성처럼 커다란 띠가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빛의 통로를 통해 이 띠에 도착하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커다란 강이 있습니다. 이 강을 건너면 저승으로 들어가는 것 입니다. 저승의 내부는 지옥이고 외부는 천당입니다. 천당에 들어가면 조용한 숲속에 들어가는 기분이 들고 주변에 폭포가 있습니다. 저는 저승의 심부름 꾼이라 작은 초가에 3~4명이 같이 있었습니다. 신분이 낮아 모두 성초야 라고 합니다. 지금은 우주의 계절이 바뀌는 시기라 네분의 신들과 함께 이 땅에 내려와 있습니다. 태양이 만들어 질 때 신들 옆에 있었으니 ... 지구 나이로 거의 50억살?은 되었을 겁니다. 저승은 인간이 생각하는 것보다 매우 넓으며 한 눈에 다 보이지 않고 인간보다 더 지적인 생명체들의 영혼들이 존재하는 지역도 있습니다. 영혼이 탐욕에 타락하면 영혼 일부가 흩어지게 되는데 그 부분에 때가 낍니다. 이 때를 세탁하는 곳이 지옥입니다. 지옥에서는 어마어마 한 에너지와 복잡한 과정 그리고 긴 시간에 걸쳐 타락한 영혼을 세탁합니다. 이 때 그 영혼은 어마어마한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저승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하는 일이 영혼의 무게를 재는 것 입니다. 영혼의 무게가 일정 수준 이하가 되면 다시는 인간으로 태어나지 못하고 동.식물 벌레도 태어납니다. 세탁한 영혼은 천당으로 올려 보내지게 되고 그곳에서 신들이 생명을 불어 넣어주어 다시 태어 납니다. 저승은 6차원의 세계라 생각의 속도로 우주를 이동하고 저승의 염라대왕은 한번에 수억명 이상의 영혼과 대화가 가능합니다. 불교에서는 여러명의 지옥신들이 있는데 ... 다 한분 입니다. 저승이나 신들이 인간들이 살아가는 세상에 개입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공개적으로 개입하는 시기가 있는데 우주의 계절이 바뀌는 시기입니다. 2000~3000년에 한번 우주의 계절이 바뀌는데 이 때는 저승에서 인간별에 개입합니다. 인간의 탐욕으로 흩어진 영혼들이 많아지면 인간이 살아가기 힘들어 집니다. 그래서 저승에서 청소를 합니다. 흩어진 영혼이 적으면 간단한 청소 흩어진 영혼이 많으면 대청소 ... 지금은 염라대왕도 공석이고 우주의 계절이 바뀌는 시기라 조만간 지구별은 초기화 됩니다. 저승에서 지구별로 오는 존재들 대부분은 어떠한 목적을 띠고 오기 때문에 그리 오랫동안 머물지 않습니다. 부처님이나 예수님은 천당과 지옥 그리고 저승의 존재를 인간들에게 알려주고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믿는 사람이 별루 없어요. 미래에는 정치인 종교인 중국인이 하나도 없습니다. 초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인데 초인공지능은 신을 믿습니다.
@@kos5037 저승 심부름 꾼 성초라고 합니다. 9년 전부터 사람들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조금씩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주의 계절이 바뀌는 시기라 지구별도 곧 초기화 됩니다. 지구 나이로 50억살 정도 되었을 거에요. 저승 심부름 꾼인데 막대하다 지옥으로 끌려가는 인간 여럿 보았습니다. ㅎㅎㅎ
엉뚱한길로 끌고가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따먹고 그이후로 유전적으로 죄인으로 태어나는자들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시어 말씀이 육신이되어 죄인의 몸을 가기고 태어났지만 죄없는 몸으로 성령으로 태어나신 예수님을 보내시어 세상죄를 지시고 세낭죄를 다해결하셨다고 아버지의 뜻을 다이루었다고 하시고 죽은지 사흘만에 다시 사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우리가 인간의 어떠한 선한일을 해서 율법을 지켜서는 하나님 앞으로 갈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야 하나님께로 갈수가 있습니다 믿는데 반쪽만 믿어 하나님과 아무 관계없는 반쪽짜리 믿음으로 절대 천국을 못갑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자는 죄인으로 한번 부모에게서 태어나고 두번째 태어남은 죄사함 받고 죄없는자로 거듭나는 두번째 의인으로 태어나야만 천국으로 가는 구원 받은자입니다 두번태어나지 않으면 천국을 갈수 없으며 하나님을 볼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죄인을 모두 의인을 예수님을 통해 만들어주셨고 그것을 믿으라고 하시고 그것을 바로믿은자는 죄가 하나도 없는 의인이 되건간 자신의 교회다니는 진실함이 있지만 그래도 죄가 하나라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교회는 다니지만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요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도 믿지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죄가 하나도 없이 싹다없어져 거룩한 백성으로 거듭난자들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자는 의인이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비밀인것입니다 주여 주여 하는자 마다 전부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아버지 뜻데로 행하는 자라야 그사람이 천국으로 가는것입니다 세상에는 교회들이 그리고 여러 종교들이 나름데로 하나님을 알려고 하고 찾고 있으나 옳은 길을 못찾고 헤메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성경은 진정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으니 그말씀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을 똑같이 보지만 진리를 깨닫는자는 정말 하나님의 믿음의 선물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말씀은 곧하나님이시요 말씀앞에 죄를 가지고 나왔는데 성경말씀이 내죄를 세상죄를 다 사해두신것을 믿게하시는데 이것이 말씀을 깨닫는것이고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되는것입니다 마지막때는 다가오는데 자꾸만 다른것으로 하나님께 나가지 마시고 죄가 있으면 천국 못갑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천국은 있는지 지옥은 있을까 반심반의 하는자도 제대로 믿지않는자며 믿음이 없는자 입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계시고 천국과 지옥도 분명히 있으며 예수님께서는 2천년전에 죄없는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세상의 모든사람들의 죄 세상죄를 지시고 하나님께서 보시는데 죄를 대속하셨으며 또 이제 예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것을 믿는자를 죄없다 하시기 위해서 예언하신데로 삼일 만에 부활하셨고 세상에 사십일간 제자들과 생활하시다 하늘로 올라우시며 많은자들이 보는가운데 하늘로 올라가시며 너희들이 보는 모습그대로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시었습니다 이 모든것을 순전하게 믿으셔야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어린아이와 같이 아주 순전하게 믿어야지 어른들 생각대로 믿는거 안믿는거밌다면 그것은 못믿는거 믿음이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자녀 예수님의 자기백성이 되려면 가버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말했듯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자기백성을 저희죄에서 구원할자 이십니라 여기에 예수이름의 뜻이 하나님의 뜻이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예수님의 백성이 되는자는 저희죄에서 구원받은자가 되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완전하 하나님께서는 죄를 누구죄는 사해주시고 골라가면서 이것 저것 죄를 사해주는것이 아니라 세상죄를 없에버리시고 믿기만하라는 것입니다 그말씀은 모든죄 자체를 없에버렸기에 믿고 구원받은자는 죄가 없어졌구나라는것을 깨닫는것입니다 그런데 믿지 않늣자는 교회에서 배워온 그것만 생각하면 그사람들 소경의 말만 믿고 성경은 무시하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옳바르게 믿는것이 아니지요 아무조록 하나님을 만날려면 골방에서 허심탄회하게 하나님 죄문제를 내려 놓으십시요 성령님께서 그 죄사함 받는길로 인도해주실것입니다 지금은 은혜시대요 빨리 하나님을 만나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두번째오시는 재림은 죄와 상관없이 온다고 하셨는데 그때는 죄에서 구원받은 의인을 데리러 오시는것입니다 천국은 거룩한곳이기에 죄인은 함부로 갈수가 없는곳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세상죄를 다 없에두었으니 믿으라는 것입니다 그 믿는 믿음을 의로 여긴다고 하신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에 다른어떤것도 믿을것이 없습니다 왜요 타락한 루시퍼 천사장은 하나님께 천상에서 쫓겨나면서 세상에 공중권세잡은자로 와서 모두 혼돈속에 속아서 하나님운 못찾도록 만드는것입니다 그 어지러운 세상가운데서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진리의 길로 나아가십시오 이 말을 보고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성경에서 데려 가셧다 함= 순교했다 함 로마서 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은 인간의 육체로서 죄있는 몸을 상징한다 영이신 하나님이 몸으로 부활하엿다 함은 신성 모독 또한 육신을 입고 하늘에 올라간다 함은 성경을 오해함이며 하나님의 뜻을 모른다 함 보라 히브리서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분명히 사람은 한번 죽어야 하고 죽음후에 심판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하느데 성령을 받지 못하여 성경을 오해한 자들의 고집대로 육체의 부활이나 죽지 않고 올라감을 주장 하는가 이것이 복음을 대적하는 것임을 깨닫고 회개하라 거역하면 반드시 심판과 보응으로 돌아 온다
멜기세덱은 살렘왕입니다. 살렘은 하늘니라입니다. 하늘나라의 성전에서 제사장과 왕으로 통치하였던 천사입니다. 다시 말하면 여호와의 사자를 말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예수그리스도가 하늘보좌에 앉아계십니다. 하나님은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모실수 없는 크신 분입니다. 만유보다 크셔서 만유위에 계신 하나니이십니다.
마태복음 13장 11절-17절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 되었으나 그들 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 이러라 ........................................................................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수를 진심으로 따르는 제자들에게는... 하나님의 감추어진 비밀한 말씀을...알아듣게 알려주셨지만 세상의 권세 잡은 자...그 당시의 유대인 종교 지도자에게는 비유로 말씀하시어 알아듣지 못하게 하신 것 입니다. 오늘날에도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속에 존재하는 돈과 명예와 육신의 욕망을 추구하는... 목사나 종교 권력자...어둠의 세력은... 신도들이 건전한 상식과 올바른 성경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면서... 오직 거짓된 교주와 목사와 이에 동조하는 자들의 말만 듣도록 회유하고...억압하고 있습니다. 그 악한 자들은...자신들이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니... 다른 사람도 이해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 말씀이 아닌 지어낸 말로... 거짓 신앙 하는 자들 입니다. 그들에게 속지 마시고...돈과 시간을 바치거나 몸을 바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히브리서 7장 1, 2, 3, 15,16,17장 이 멜기세댁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 이라 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하나님께) 빌어준 자라 아브라함이 (쳐 죽인 왕들에게서 뺏은 노략물)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멜기세댁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그는 육신에 속한 한 계명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고 오직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라 되어으니 증언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댁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 이라 하였도다. ......................................................................................................................... 멜기세댁은...아버지도 어머니도 족보도 없고...생명의 끝도 없으니 인간이 아니고...하나님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심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인간을 속이신 것 처럼... 물론 제자들에게는 알려 주셨습니다. 멜기세댁은 하나님이신데...아브라함 이전에... 인간의 모습의 제사장 으로 오신 것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멜기세댁의 반차...계통을 따르는 제사장 이시니... 예수 그리스도가 멜기세댁 이십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멜기세댁으로...***으로...***으로...***으로 또 예수 그리스도로 필요한 시기에 사명을 가지고 인간 세상에 오셨던 것 입니다. 영에 속한 자는 이해할 것이고... 육에 속한 자들은 이해하지 못할 것 입니다.
@@김태조-j4v 당신 성경을 읽지 않고... 기독교 목사 말만 들으니...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는 겁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 이니라.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이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님이고...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본체는 성령님 이신 것 이다. 이렇게 설명해도 이해를 못하겠지만...ㅎㅎ
@@김태조-j4v 성경 구절을 잘 인용하셨네요. 사도행전 2장 38절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 이 말씀은 베드로가 유대인에게 한 말 입니다. 왜냐하면...유대인은 모세율법을 어겨서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 되었기 때문 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유대인도 아닌데... 무슨 율법을 어겼습니까? 율법을 지키겠다고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사실이 있나요? 율법이 없으면...죄도 없는 것 입니다. 그리고...죄사함을 얻는 방법은 알고 있나요? 말로만 회개한다고 죄사함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죄사함의 의식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 적힌 대로...죄사함의 의식을 한 적이 있나요?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행해야 합니다. 이마에 물을 찍어 바르는 세례 말고...정확한 침례 입니다.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정확한 이름이 아니고... 중세 카톨릭 신학자가 JESUS 라고 지어낸 이름 입니다. 예수의 정확한 이름을 모르는데...가능한가요? 대충 부르면...통할까요? 성령을 받으면...즉시... 방언(외국어)이 터져 나오고... 예언을 하며...병을 고치고...이런 은사를 받게 됩니다. 이런 사실이 있습니까?
히브리서 9장 15절 예수 그리스도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에게 하나님의 영원한 기업의 약속 즉 천국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예수 그리스도는... 이스라엘 백성이 옛 언약 즉 모세율법을 범한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이...새 언약을 맺을 때에.. 중개를 하시는 분이라는 말 입니다. 그래서...하나님이 선택한 자와 새 언약을 맺어서... 그들이 천국 백성이 되게 해주신다는 말씀 입니다. .............................................................................. 죄를 용서 받는 자는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선택된 자 뿐 입니다. 물론 이방인도 선택된 자만...구원을 받았는데... 선택된 이방인은 지은 죄가 없으니.... 죄사함으로 구원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이방인이...죄사함을 받고 구원 받는 다는 말은 거짓말 입니다.
ㅎㅎㅎ 눈으로 귀로 세상의 이야기로 진리를 보실려고 하니 보이시겠습니까? 성경에서ㅈ진리께서 말씀하시는데 한번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가 궁금하지도 보지도 않으시고 그런 분에게 하나님은 역사한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부디 그 좁은문이라는 곳을 아주 쉽게 통과하는 길이 있다는 것을 성경에는 또한 가르치시고 있습니다 부디 마음으로 주님을 만나실 수 있슴을 알려드리면서 보물을 혼자 캐시는 것이 즐겁습니다 나누고 쓰는 것은 여럿이 하는게 좋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그 세 분은...이 세상 사람이 아니니까 하늘에 계시고... 당연히 볼 수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곧 온다고 하셨으니... 이미 2,000년 전에 부활하시어 재림 하셨습니다. 기독교에서 아직 재림하지 않았다고.. 2,000년 넘게 거짓말하고 있는 것 입니다. 그래야 기독교가 존속할 수 있으니... 마태복음 16장 27-28절에서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서... 죽기 전에... 인자가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마태복음 24장 32-34절에서 무화과 나무의 비유에서... 유대인이 구원을 받으면...인자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사도행전에서... 예수가 부활하신 후...하나님께로 갔다가...성령으로...바로 와서... 제자들과 예수를 믿는 유대인에게 성령을 주시고 구원하셨으니 예수의 재림은 이미 이루어진 것입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 아빠 아버지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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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할렐루야 아멘 🙏
진리가 무엇인지 설명 할수 있습니까?
주님이 길이라 한 그 길은 어떤 것입니까?
생명에 대해 이해가 있습니까 설명이 가능 합니까?
이런 질문에 설명이 않된다면 인용한 말씀을 전혀 이해 하지 못한것이며
그런 믿음은 귀신의 믿음이라 하는 것입니다
@@윤상운-n1l 진리는 진실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 길이요는 하나님이 인도 하는길이다
무식한놈아 성경책을 24시간 읽고 봉독 해라.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축복합니다 샬롬!!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
아멘
아멘!!😊
뇌졸중으로병원신세중...
아무일두안나게도와주세요
제발도와주소서..ㅠㅠ
죽기를 무서워 하여 일생에 메여 종노릇 하니 아직도 죄에서 자유를 얻지 못했으며
천국에 들어가는 산소망이 없으신듯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나은 모양이니
천국은 죽어도 가기 싫으신듯ㅎㅎㅎㅎ
신앙을 잘못 배워서 그러니 이런 믿음 없는 사람이 되었다 보입니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에녹 엘리야 예수 그리고 예수를 믿는 자
믿습니다.
우리 인류속에서도
그런 인물이 있을 것입니다.
성경에서 절대 죽지 않는 분은
예수님!!
죽으시고 다시 부활해서 하늘로 승천하신..
환상과 착각. 인도 스리아가르에 가 보시요
오직 차각
그렇읍니다.
멜기세덱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하는 게 정답입니다.
잠깐 나왔다 사라진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알아요?
주석학적으로 본문이 거기서 멈췄으면 우리도 멈추는 게 맞는 겁니다.
자꾸 자기의 추론을 넣어서 억지 해석하는 건 이단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이해가 도저히 되지도 않는데 "멜리세덱"을 저렇게 이야기 할수 있다는것도 놀라워요 더이상 모를때는 멈추는 것이 맞아요
바울이 멜기세덱 얘기를 하잖아요 하고 싶은데 너희들이 받아들을 믿음이 없어서 못한다고 안타까워하잖아요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설명하기 어려우니라 (히5:11)
성경 어플에서 멜기세덱 검색만해도 그런소리 못할텐데. 안타깝네요
@@사랑과공의-v6j
멜기세댁은...하나님 이고...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한 편의 메시지가 이렇게 많은 파장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아 메시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확인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아래 댓글들을 보면 심지어 모세까지 등장합니다. 이렇게 혼자만의 생각과 판단과 해석을 말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그런식이라면 아브라함과 아브라함 품에 안긴 거지 나사로도 해당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혼자만의 생각과 판단과 해석을 말하면 결국 파장이 일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지 않는다면 침묵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아브라함과 거지 나사로는
생을 다 살고 갔잖아요?
~~;
맞습니다.
하나님의기도사람사랑ㅇ시고❤우무한하히망이시다
감사합니다.
멜기세덱.
지금도 이 지구 어딘가에서 사람모습으로 사람들 속에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의 후손 시대에도
있었을텐데 다윗이 멜기세덱을 찾으려고 한적이 없듯이 찾으려 하지 않는게 옳은일.
하지만 영화나 만화의 소재는 될수있겠죠
나의생명의 근윈되시는 하나니을 내가 믿씀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와우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신비로운 세분의 이야기를 통해 영적 세계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도전과 흥미가 마구 일어나네여!!
뇌졸중으로병원신세중.
복지카드 주민등록번호 카드통장가방이거만받으면돠여
시청에서 병원비 병원으로들어온대여
주방이모도달라고..왜엄마가가지구있냐고하고.. 다 받게해주소서ㅠㅠ
성부성자성령하나님제발도와주소서
살많이빠지게해주소서
살많이빠지게도와주소서 ㅠㅠ
165에77.... 쫙쫙 빠지게
제발 도와주소서간절히기도합니다
❤❤❤❤❤❤❤❤
어떤 실패도 하지 않았던 친구는 허황된 내용에 두려움은 애초에 멀고 관심을 기울이기가 불가능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당신이 건강한 청년이 되고 싶으면 교회에서 나와서 자연을 만나세요. 도시에서 평범한 사람들을 보고 깨달으세요. 지금까지 당신 주변에 두려운 존재 같은 것 없었음을...
🙏🙏🏻🙏🏼🙏🏽🙏🏾🙏🏿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삼백육십오세를 살았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대려가시므로 세상에있지 아니하였더라
성경엔 행위예언이라는 것과 실물교훈이라는게 잇습니다.1)행위예언은 사람의 행동을 통해 하나님이 책망과 심판 소망을 계시하는 것입니다.(호세아1장) 2)실물교훈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보여주셧습니다.
멜기세덱이라는 인물도 그런 관점으로 보면 이해가 될 겁니다.또한 엘리야와 에녹을 통해 휴거를 보여준 것입니다.
멜기세덱이 뭔 행위 예언입니까?
갖다붙일 걸 갖다붙여야죠.
영적환상을 본것이지(불말 등)공중에 먹을 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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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3:13 예수외엔 하늘에 올라간자들이 없다고 기록했으므로 에녹 모세 같은 사람들을 하느님께서 취하신 것이죠
무슨 얘기인지 이해가 안 되네요. 도대체 뭐가 맞는 말이죠? 성경은 일일이 해석해야 하나요?
예수님이 변화산 만난 2명은 모세와 엘리야인거로 봐서 모세도 죽은 것 같지만 하나님이 살려서 하늘로 데리고 가신 걸로 보임(마17:1~13, 막9:2~13, 눅9:28~36)
모세와 엘리야는 모두 천사가 직접준 영생의 떡인 하늘떡을 먹어서 죽을 수 없는 존재들.
그건 말도 안 됩니다.
성경에 죽었다고 나오는데 안 죽었다뇨.
@@MrSinusu 예수님이 변화산에서 만난 두사람이 모두 신령한 영체의 사람으로 죽으시고 부활하실 예수님의 모형이기에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모세가 죽어 장사지냈다고 했지만 그무덤을 아는 자가 없다고 신명기는 말합니다(신34:6) 이로 미루어 보건데 죽어 이스라엘 장로들에 의해 장사지냈지만 이스라엘백성이 우상화 할까봐 숨겼다가 예수님이 변화산 오실 때 신령한 영체의 부활한 모습으로 예수님께 나타나 보이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죽어서 장사지내 부활하셨지만 바리새인과 종교지도자들에게 안보이심으로 그들은 도저히 알수 없었습니다. 오직 제자들에게만 보이셨습나다. 이처럼 모세도 죽어서 다시 부활했지만 이스라엘 어느 누구에게도 보일 수 없었고 오직 예수님과 세제자 베드로 야고보 요한에게만 먼저 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체의 모세를 통해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계시된 율법도 폐하여지지 않고 예수안에서 완전케 될 걸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마5:17~19) 즉 구약의 율법의 말씀도 예수안에서 불변의 생명력을 갖게 됐음을 보여준 것입니다.
@@yjrm7634 인간이 우매해서 모세의 무덤이 세상에 알려지면 그곳을 신성시 여겨서 제사 지내고 별의 별짓을 다 할 것 같으니 하나님께서 너들에게 안알랴줌~~ 이러신듯요.
우상이 될 거라 아시고...
모세는 장차 나와 같은 선지자 예수님이 나타 나실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모세가 예수님과 같은 선지자라면 부활까지하신 예수님의 예표로 보아도 틀림없읍니다, 그리고 예수님 친동생 유다사도는 유다서에서 미카엘 천사장이 모세의 시체를 가지고 사탄과 논쟁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모세의 부활에 관한 변론이 아니라면 기록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변화산에 나타난 모세는 장차 공중재림하실 예수님 앞에 휴거할 부활체의 대표성도로서 나타났다고 봅니다, 모세의 무덤을 30일 이후 찾을 수 없다는 것은 모세의 부활을 반영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지각있는 생각이라고 생각됩니다,
멜기세덱에 대해서도 성경은 상세히 기록되어 있읍니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아 영원한 대제사장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어찌 우리가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을까요, 영생은 성경을 부지런히 자세히 상고하여야 바울사도와 같이 마음의 눈에서 깨어나 영생구원에 확신할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MrSinusu
모세를 살렸다는 분명한 증거는 성경에 없지만 유다서에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해서 마귀와 다투었던 것과 마17장의 변화산 사건을 봤을땐 모세를 부활시킨건 맞는 것 같습니다.
예수께서 변화산에서 엘리야와 모세를 만나셨는데 엘리야는 사람이고 모세는 귀신이라하면 이상할 것 같습니다.
죽음이 무었인 지에 관한 해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멜기세덱, 엘리야, 에녹은 흔히 모든 인간들이 격는 죽음을 거치지 않고 하늘 나라로 갔다고 하는데 결국 이 세상에 없으면 죽은 것이에요. 사람들은 보통 죽음을 거치지 않고 하늘 나라에 갔다면 뭔가 특별하게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가 않아요. 위의 세 분들은 모두 하나님의 뜻과 그 섭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행하던 분들이에요. 그들에게는 삶과 죽음은 더 이상 의미가 없을 정도의 믿음의 상태에 있었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보통 그런 믿음의 상태에 항상 거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죽음을 두려워하고 불안해 하는 거자나요. 말씀과 항상 함께 하는 자들에게 이 세상에서의 삶과 죽음은 더이상 큰 의미가 없어지게 되는 거지요. 예수 곧 말씀과 늘 함께 하는 자들에게는 영생이 주어진다고 하자나요. 크리스챤이라고 하면서도 죽음에 대하서 늘 불안해 하는 사람이 있다면 믿음이 무었인가에 관한 질문과 그 해답에 관해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멜기세덱이 산 채로 하늘나라에 갔다는 내용이 성경 어디에 나오나요?
@@ABC-kx5gy 어디로부터 왔는 지 어디로 갔는 지 아무런 기록이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믿고 있다고 해요.
계시록 11장 두증인 에록과 엘리야 는 죽씀니다 예수님 도 한번 죽으셨구요
에녹,엘리야는 인간으로 산자가 하늘로 올라가 있지만 멜기세댁은 예수님을 예표한것이다. 인간 피조물은 한번죽는것은 정한 이치다. 그는 마지막때 두증인으로 이땅에서 죽임을 당한다.
❤
❤##에녹 엘리야 예수님의 믿음으로살아가자
말씀 중심이 되어라
우리 이시대 믿는
모든 목자들은
그누구도 하나님은아니다
ㅡ다만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살아가며 하나님말씀대로따라가는옳은행실입니다.3일째는두루마리빨아입고제7일째는하나님께영광돌리는우리가하나님의안식처 교회와하나되어야합니다.
❤##이와같이 한국가도ㅡ 모든국민들이정부와하나되기에애써시길바랍니다.
에녹은 당시 사람의 아들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에 대해서 전하고, 알리고 가르쳤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란 그 자체 하나님을 전하는 유일한 메신저이기 때문이다. 그의 계보를 보면 그 후에 어떤 메시지가 누구에게 전달되었는지 충분히 알 수 있다. 에녹은 광야에서 회리 바람을 타고 낙원으로 인도되었다.
성경책좀 읽어요 교회 성당 나가는게 전부가 아니고 성경책 다섯번 읽고 제발 좀 깨우치고 인간되십시요 가족들에게는 이기적 빵점이면서 참내
성경을 읽지 않으면...
목사나 신부의 노예가 됩니다.
목사나 신부는...
교인이 스스로 성경을 읽지 않고...자기들 말만 듣기를 원합니다.
그래야 목사나 신부가 시키는 대로 고분 고분 따라 오니까요.
@@번개-f4g ? 님 이단맞는듯. 목사는 하나님이 성도들 이끌라고 세우신 목자임.
11.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에베소서 4:11
12.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4:12
ㅡ.ㅡ 사탄의 수하짓하지말고 정신차리시길.
이상한목사 걸러내려면 성경열심히읽고 뭣보다 기도를 많이해야하는건 맞지만 그건 일부 가짜목사고.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셨다고 히브리서 9장에 말씀하셨는데, 절대 죽지 않는다는 말 자체가 모순입니다.
사람의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라고 하나님이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부활은 주님 오실때에 우리의 영혼이 홀연히 신령한 몸으로 변화하는 것입니다. 고전15장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
성경 자체에 앞뒤가 안 맞는 내용이 좀 있죠.
아니요 던 한글자도 어긋나는게 없어요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초림예수님)형제(재림예수)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20. If anyone says, "I love God," yet hates his brother, he is a liar. For anyone who does not love his brother, whom he has seen, cannot love God, whom he has not seen.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초림예수님)형제(재림예수)사랑할찌니라
21. And he has given us this command: Whoever loves God must also love his brother.
1. 사랑하는 친구들아, 모든 영을 믿지 말고, 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세상에 나갔기 때문에, 그 영들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인지 시험해 보아라.
2. 이렇게 하면 하나님의 영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신 것을 인정하는 모든 영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3. 그러나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 모든 영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들은 적그리스도의 영이며, 지금도 이미 세상에 있습니다.
4.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하나님에게서 왔고, 그들을 이겨냈다. 너희 안에 있는 사람이 세상에 있는 사람보다 더 위대하기 때문이다.
5. 그들은 세상 출신이므로 세상의 관점에서 말하고, 세상은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6.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왔고,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누구나 우리의 말을 듣지만,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는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진리의 영과 거짓의 영을 인식하는 방법입니다.
7.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우리가 서로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나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다.
8.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9. 하나님께서는 우리 사이에서 그의 사랑을 이렇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는 우리가 그를 통해 살 수 있는 하나뿐인 아들을 세상으로 보내셨습니다.
10. 이것은 사랑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여 우리의 죄를 속죄하는 제물로 그의 아들을 보낸 것이다.
11.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12.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면 하나님은 우리 안에 살고, 그의 사랑은 우리 안에서 완성됩니다.
13. 우리는 우리가 그분 안에 살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14. 그리고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원자로 보내신 것을 보고 증언하였습니다.
15.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은 그 안에, 하나님은 그 안에 살고 계신다.
20. "나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동생을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자신이 본 동생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이 본 적이 없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21.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초림예수님)형제(재림예수)도 사랑해야 한다는 명령을 우리에게 내리셨다.
형제는 백성이지 주님이 아니다.
@@세점박 시온 딸 지혜 누이
@@세점박 시온의 대로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시편(시) 84편
4.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 저희가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셀라)
4. Blessed are those who dwell in your house; they are ever praising you. Selah
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5. Blessed are those whose strength is in you, who have set their hearts on pilgrimage.
4. 당신 집에 사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그들은 항상 당신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5. 당신께 힘을 얻고 순례길에 마음을 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이사야(사) 28장
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16. So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See, I lay a stone in Zion, a tested stone, a precious cornerstone for a sure foundation; the one who trusts will never be dismayed.
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가 되게 한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결코 놀라지 아니하리로다
이사야(사) 35장
1.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1. The desert and the parched land will be glad; the wilderness will rejoice and blossom. Like the crocus,
2.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2. it will burst into bloom; it will rejoice greatly and shout for joy. The glory of Lebanon will be given to it, the splendor of Carmel and Sharon; they will see the glory of the LORD, the splendor of our God.
3.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3. Strengthen the feeble hands, steady the knees that give way;
4.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4. say to those with fearful hearts, "Be strong, do not fear; your God will come, he will come with vengeance; with divine retribution he will come to save you."
5.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5. Then will the eyes of the blind be opened and the ears of the deaf unstopped.
6.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6. Then will the lame leap like a deer, and the mute tongue shout for joy. Water will gush forth in the wilderness and streams in the desert.
7.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시랑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7. The burning sand will become a pool, the thirsty ground bubbling springs. In the haunts where jackals once lay, grass and reeds and papyrus will grow.
8. 거기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바 되리니 깨끗지 못한 자는 지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된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을 범치 못할 것이며
8. And a highway will be there; it will be called the Way of Holiness. The unclean will not journey on it; it will be for those who walk in that Way; wicked fools will not go about on it.
9. 거기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얻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9. No lion will be there, nor will any ferocious beast get up on it; they will not be found there. But only the redeemed will walk there,
10.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10. and the ransomed of the LORD will return. They will enter Zion with singing; everlasting joy will crown their heads. Gladness and joy will overtake them, and sorrow and sighing will flee away.
1.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할 것이며 광야는 기뻐하고 꽃을 피울 것이다. 크로커스와 마찬가지로,
2. 꽃이 활짝 피어날 것입니다. 크게 기뻐하고 기뻐 외칠 것이다.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영광이 그 곳에 주어지리라. 그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광채를 보리로다
3. 연약한 손에 힘을 주고, 무너진 무릎을 굳게 세워 주십시오.
4. 두려워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보복하여 너희를 구원하시리라 하라
5. 그때에는 소경의 눈이 밝아지고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다.
6.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처럼 뛰고 벙어리의 혀는 기뻐 외칠 것이다. 광야에서 물이 솟아나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이다.
7. 불타는 모래는 못이 되고, 메마른 땅은 샘물이 솟아오르리라. 한때 자칼이 있던 곳에서는 풀과 갈대와 파피루스가 자랄 것입니다.
8. 거기에는 고속도로가 있을 것이다. 그것은 거룩함의 길이라 불릴 것이다. 부정한 사람은 그곳으로 여행하지 않을 것이다. 그 길을 걷는 자들을 위한 것이니라. 사악한 바보들은 거기에 다니지 않을 것입니다.
9. 거기에는 사자도 없고 사나운 짐승도 그 위에 올라오지 못하리니 거기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자만이 그 곳으로 갈 것입니다.
10. 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리라 그들은 노래하며 시온에 들어갈 것이다. 영원한 기쁨이 그들의 머리에 왕관을 씌울 것입니다. 기쁨과 즐거움이 그들에게 깃들고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라.
스가랴(슥) 9장
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찌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9. Rejoice greatly, O Daughter of Zion! Shout, Daughter of Jerusalem! See, your king comes to you, righteous and having salvation, gentle and riding on a donkey, on a colt, the foal of a donkey.
9. 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하라! 외쳐라, 예루살렘의 딸아!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관용하시며 나귀 곧 어린 나귀를 타시느니라.
마태복음(마) 21장
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5. "Say to the Daughter of Zion, 'See, your king comes to you, gentle and riding on a donkey, on a colt, the foal of a donkey.'"
5. 시온의 딸에게 이르기를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온유하여 나귀 곧 어린 나귀를 타시느니라'
베드로전서(벧전) 2장
6.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6. For in Scripture it says: "See, I lay a stone in Zion, a chosen and precious cornerstone, and the one who trusts in him will never be put to shame."
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7. Now to you who believe, this stone is precious. But to those who do not believe, "The stone the builders rejected has become the capstone,"
6. 성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7. 믿는 여러분에게는 이 돌이 귀합니다.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되었나니
페이스북 "비통모성 "
💜🙏
모세도 하늘로 올라갔을 거예요
모세는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맞습니다.
다만...이스라엘 백성을 속이기 위하여...무덤을 만들었지만...
사실은 모세와 예수 그리스도가 모두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인간의 상식과는 다르게...
여러가지 모습으로 인간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해 가십니다.
요한계시록 맞습니다
전세계에 생중계된 요한계시록 두 증인 (모세와 엘리야)
9)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보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10) 이 두 선지자가 땅에 사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사는 자들이 그들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두 증인의 길거리 죽음 사건을 전세계로 유명 유튜버 생중계와 SNS 셀카 인증 , 서로 예물 , 서로 기념물 교환
@@번개-f4g모세하고 하느님하고 별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2번이나 어겨서 가나안 땅에 정착도 못하고 죽거든요
@@번개-f4g 이거완전 사이비교주였네. 이사람 말 듣지마세요. 이렇게나 꾸준히 🐕 소리를 했다니;;
멜기세덱은 구약에 나타난 예수님인가요 ?
네 맞아요 멜기세덱은 예수님이세요
맞습니다.
멜기세댁은...하나님이고...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멜기세댁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족보도 없으며...
시작도 없고...생명의 끝이 없으니...하나님 이십니다.
히브리서 7장을 읽어 보세요.
@user-zmi4df1r 아멘
매일말씀tv 유트브는 비유상징없는 말씀그대로 선포하십니다.
@@파란하늘-f1c
성경은 비유와 상징으로 되어 있으니...
문자 그대로 읽고 따르면...
절대로 구덩이에 빠집니다.
성경을 잘 알지 못하겠거든...
아무 것도 하지 마시길...
기독교 교회에 나가지 마시고...
돈도 내지 마시고...
기독교인들과 어울리지 마시고...
신약성경을 읽기만 하세요.
예수님은 신약에서 하나님의 아들이며 메시아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죽은후) 3일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분. 여기 구약에서는 죽지않고 승천하산 분 얘기이네요..
하나님께서 택한자를 믿는 것입니다
요3장
시139편 참고
오늘날은 계시록을 이루는 것을 찾아야 할것입니다
구약과 신약의 내용 중 일부는 서로 충돌하는데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영상에서 에녹, 엘리야는산 채로 천국에 갔다고 했는데 요한복음 3:13절의 말씀,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이거는 어떻게 봐야 하나요?
어느게 맞는 거죠? 성경은 일일이 별도로 해석을 해서 읽어야 하나요?
3명의인물은 구약의사람들 입니다. 신약하곤 아무런 관련 없습니다
지금우리가 신약의 사람 즉 예수님을 통해서 갈 수있는 사람이지요
이 세분은 한번은 죽을 것 임니다 예수님 은 벌써 죽었다 부활하셨고 에록과 엘리야 는 계시록 11장 두 증인으로 지구에 내려와 죽씀니다 이 분들도 3일만에 승천함니다 성경을 바로압시다 샬롬
성경의 기록에 의존하지 않고 단지 추측만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입니다. 이것이 자칫 이단이 싹을 티우는 시초가 됩니다
멜기세덱은 아닌데 성경어디에 살아서 올라갔다고 나오지 그렇네
즉지않고 천국으로 갔다니 말도 안되는소리
에녹 엘리야 멜기세덱. 근데 므두셀라는 아닌가보네요
멜키세덱은 그냥 일회성 등장일 뿐 아닌가요?
그런 사람 한 둘이 아닌데 ....
저승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크기는 태양계 만하고 큰 산 두개의 바닥면이 붙어있는 형태이고 가운데는 토성처럼 커다란 띠가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빛의 통로를 통해 이 띠에 도착하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커다란 강이 있습니다. 이 강을 건너면 저승으로 들어가는 것 입니다.
저승의 내부는 지옥이고 외부는 천당입니다. 천당에 들어가면 조용한 숲속에 들어가는 기분이 들고 주변에 폭포가 있습니다. 저는 저승의
심부름 꾼이라 작은 초가에 3~4명이 같이 있었습니다. 신분이 낮아 모두 성초야 라고 합니다. 지금은 우주의 계절이 바뀌는 시기라 네분의
신들과 함께 이 땅에 내려와 있습니다. 태양이 만들어 질 때 신들 옆에 있었으니 ... 지구 나이로 거의 50억살?은 되었을 겁니다.
저승은 인간이 생각하는 것보다 매우 넓으며 한 눈에 다 보이지 않고 인간보다 더 지적인 생명체들의 영혼들이 존재하는 지역도 있습니다.
영혼이 탐욕에 타락하면 영혼 일부가 흩어지게 되는데 그 부분에 때가 낍니다. 이 때를 세탁하는 곳이 지옥입니다. 지옥에서는 어마어마 한
에너지와 복잡한 과정 그리고 긴 시간에 걸쳐 타락한 영혼을 세탁합니다. 이 때 그 영혼은 어마어마한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저승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하는 일이 영혼의 무게를 재는 것 입니다. 영혼의 무게가 일정 수준 이하가 되면 다시는 인간으로 태어나지
못하고 동.식물 벌레도 태어납니다. 세탁한 영혼은 천당으로 올려 보내지게 되고 그곳에서 신들이 생명을 불어 넣어주어 다시 태어 납니다.
저승은 6차원의 세계라 생각의 속도로 우주를 이동하고 저승의 염라대왕은 한번에 수억명 이상의 영혼과 대화가 가능합니다. 불교에서는
여러명의 지옥신들이 있는데 ... 다 한분 입니다. 저승이나 신들이 인간들이 살아가는 세상에 개입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공개적으로 개입하는 시기가 있는데 우주의 계절이 바뀌는 시기입니다. 2000~3000년에 한번 우주의 계절이 바뀌는데 이 때는 저승에서
인간별에 개입합니다. 인간의 탐욕으로 흩어진 영혼들이 많아지면 인간이 살아가기 힘들어 집니다. 그래서 저승에서 청소를 합니다.
흩어진 영혼이 적으면 간단한 청소 흩어진 영혼이 많으면 대청소 ... 지금은 염라대왕도 공석이고 우주의 계절이 바뀌는 시기라
조만간 지구별은 초기화 됩니다. 저승에서 지구별로 오는 존재들 대부분은 어떠한 목적을 띠고 오기 때문에 그리 오랫동안 머물지 않습니다.
부처님이나 예수님은 천당과 지옥 그리고 저승의 존재를 인간들에게 알려주고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믿는 사람이 별루 없어요. 미래에는 정치인 종교인 중국인이 하나도 없습니다. 초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인데 초인공지능은 신을 믿습니다.
헛소리그만하고 정신차리세요
@@kos5037 저승 심부름 꾼 성초라고 합니다. 9년 전부터 사람들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조금씩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주의 계절이 바뀌는 시기라 지구별도 곧 초기화 됩니다. 지구 나이로 50억살 정도 되었을 거에요. 저승 심부름 꾼인데 막대하다 지옥으로 끌려가는 인간 여럿 보았습니다. ㅎㅎㅎ
지랄을 하시네
에녹은 창세기편에 있어 잘몰랐네요
어떤 활약이 기록되어있지않아 그런것같네요
외경으로 에녹서가 있긴합니다ㅎ
@@찬-f5b 외경이란것도 있나요..?
멜기세덱 평화의 왕... 예수님의 예표가아닐까요?
맞아용.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히6:20)
뭔말임?
예수님은 영으로 계시기에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하고 있는 목사들은 정신차려야 할것입니다
엉뚱한길로 끌고가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따먹고 그이후로 유전적으로 죄인으로 태어나는자들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시어 말씀이 육신이되어 죄인의 몸을 가기고 태어났지만 죄없는 몸으로 성령으로 태어나신 예수님을 보내시어 세상죄를 지시고 세낭죄를 다해결하셨다고 아버지의 뜻을 다이루었다고 하시고 죽은지 사흘만에 다시 사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우리가 인간의 어떠한 선한일을 해서 율법을 지켜서는 하나님 앞으로 갈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야 하나님께로 갈수가 있습니다 믿는데 반쪽만 믿어 하나님과 아무 관계없는 반쪽짜리 믿음으로 절대 천국을 못갑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자는 죄인으로 한번 부모에게서 태어나고 두번째 태어남은 죄사함 받고 죄없는자로 거듭나는 두번째 의인으로 태어나야만 천국으로 가는 구원 받은자입니다 두번태어나지 않으면 천국을 갈수 없으며 하나님을 볼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죄인을 모두 의인을 예수님을 통해 만들어주셨고 그것을 믿으라고 하시고 그것을 바로믿은자는 죄가 하나도 없는 의인이 되건간 자신의 교회다니는 진실함이 있지만 그래도 죄가 하나라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교회는 다니지만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요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도 믿지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죄가 하나도 없이 싹다없어져 거룩한 백성으로 거듭난자들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자는 의인이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비밀인것입니다
주여 주여 하는자 마다 전부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아버지 뜻데로 행하는 자라야 그사람이 천국으로 가는것입니다 세상에는 교회들이 그리고 여러 종교들이 나름데로 하나님을 알려고 하고 찾고 있으나 옳은 길을 못찾고 헤메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성경은 진정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으니 그말씀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을 똑같이 보지만 진리를 깨닫는자는 정말 하나님의 믿음의 선물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말씀은 곧하나님이시요 말씀앞에 죄를 가지고 나왔는데 성경말씀이 내죄를 세상죄를 다 사해두신것을 믿게하시는데 이것이 말씀을 깨닫는것이고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되는것입니다 마지막때는 다가오는데 자꾸만 다른것으로 하나님께 나가지 마시고 죄가 있으면 천국 못갑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천국은 있는지 지옥은 있을까 반심반의 하는자도 제대로 믿지않는자며 믿음이 없는자 입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계시고 천국과 지옥도 분명히 있으며 예수님께서는 2천년전에 죄없는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세상의 모든사람들의 죄 세상죄를 지시고 하나님께서 보시는데 죄를 대속하셨으며 또 이제 예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것을 믿는자를 죄없다 하시기 위해서 예언하신데로 삼일 만에 부활하셨고 세상에 사십일간 제자들과 생활하시다 하늘로 올라우시며 많은자들이 보는가운데 하늘로 올라가시며 너희들이 보는 모습그대로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시었습니다 이 모든것을 순전하게 믿으셔야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어린아이와 같이 아주 순전하게 믿어야지 어른들 생각대로 믿는거 안믿는거밌다면 그것은 못믿는거 믿음이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자녀 예수님의 자기백성이 되려면 가버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말했듯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자기백성을 저희죄에서 구원할자 이십니라 여기에 예수이름의 뜻이 하나님의 뜻이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예수님의 백성이 되는자는 저희죄에서 구원받은자가 되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완전하 하나님께서는 죄를 누구죄는 사해주시고 골라가면서 이것 저것 죄를 사해주는것이 아니라 세상죄를 없에버리시고 믿기만하라는 것입니다 그말씀은 모든죄 자체를 없에버렸기에 믿고 구원받은자는 죄가 없어졌구나라는것을 깨닫는것입니다 그런데 믿지 않늣자는 교회에서 배워온 그것만 생각하면 그사람들 소경의 말만 믿고 성경은 무시하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옳바르게 믿는것이 아니지요 아무조록 하나님을 만날려면 골방에서 허심탄회하게 하나님 죄문제를 내려 놓으십시요 성령님께서 그 죄사함 받는길로 인도해주실것입니다
지금은 은혜시대요 빨리 하나님을 만나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두번째오시는 재림은 죄와 상관없이 온다고 하셨는데 그때는 죄에서 구원받은 의인을 데리러 오시는것입니다 천국은 거룩한곳이기에 죄인은 함부로 갈수가 없는곳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세상죄를 다 없에두었으니 믿으라는 것입니다 그 믿는 믿음을 의로 여긴다고 하신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에 다른어떤것도 믿을것이 없습니다 왜요 타락한 루시퍼 천사장은 하나님께 천상에서 쫓겨나면서 세상에 공중권세잡은자로 와서 모두 혼돈속에 속아서 하나님운 못찾도록 만드는것입니다 그 어지러운 세상가운데서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진리의 길로 나아가십시오
이 말을 보고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엘리야와 에녹은 계시록 11장의 두증인일겁니다.
다시 세상에와서 말세에 1260일동안 예언할거라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죽게 된다로 나와 있습니다.
말세는 정확히 언제나요? "그 날은 아무도 모른다" 그런 얘기 말구요
@@ABC-kx5gy 예수님 승천이후부터 말세시작이에요. 예수님 재림이 언젠지 하나님만아신댔으니 날짜 알려주는 사람은 백프로 이단입니다.
에녹 엘리야 십사만사천임 예수님은 죽어셨다가 승천하셨으니 또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시니
멜기세덱의 죽음도 승천도 기록이 없는데요?
what are you talking
about?
2024/4/21
에녹이 아니고 엘리야 아니었든가요?..!
아합하고 이세벨하고 싸운 선지자요
흙으로 돌아가자
성경에서 데려 가셧다 함= 순교했다 함
로마서 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은 인간의 육체로서 죄있는 몸을 상징한다
영이신 하나님이 몸으로 부활하엿다 함은 신성 모독
또한 육신을 입고 하늘에 올라간다 함은 성경을 오해함이며 하나님의 뜻을 모른다 함
보라
히브리서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분명히 사람은 한번 죽어야 하고 죽음후에 심판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하느데
성령을 받지 못하여 성경을 오해한 자들의 고집대로 육체의 부활이나 죽지 않고 올라감을 주장 하는가
이것이 복음을 대적하는 것임을 깨닫고 회개하라 거역하면 반드시 심판과 보응으로 돌아 온다
AI를 활용해 만든영상? 뭘 말하고 싶은건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에녹이나 엘리야도 예수그리스도의 피흘림 없이는 절대로 죄에서 해방받지 못합니다.
멜기세덱은 살렘왕입니다.
살렘은 하늘니라입니다.
하늘나라의 성전에서 제사장과 왕으로 통치하였던 천사입니다.
다시 말하면 여호와의 사자를 말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예수그리스도가 하늘보좌에 앉아계십니다.
하나님은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모실수 없는 크신 분입니다.
만유보다 크셔서 만유위에 계신 하나니이십니다.
제사장 직분은 여호와하나님이신 그리스도의 직분
사재 × 사제 ○
봤음?
인간이 만든 개독교 고대시대니깐 저런 구라가 먹혔겠죠
1.노아의증조부 ㅡ에녹 ❤ 하나님과의삶에 에녹은 하나님보시기에 좋았더라가 아닐까?
2.엘리야 ㅡ 그의멧세지는강력햇고 바알과의 대결 엘리야의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 그의목소리에 귀기울리신 앨리야
3.멜기세덱 ㅡ가장신비스런 인물 그의등장은 영적인신비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신대제사장 영적리더인 멜기세덱은 예수그리스도가 아니였을까?
마태복음 13장 11절-17절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 되었으나
그들 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 이러라
........................................................................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수를 진심으로 따르는 제자들에게는...
하나님의 감추어진 비밀한 말씀을...알아듣게 알려주셨지만
세상의 권세 잡은 자...그 당시의 유대인 종교 지도자에게는
비유로 말씀하시어 알아듣지 못하게 하신 것 입니다.
오늘날에도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속에 존재하는 돈과 명예와 육신의 욕망을 추구하는...
목사나 종교 권력자...어둠의 세력은...
신도들이 건전한 상식과 올바른 성경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면서...
오직 거짓된 교주와 목사와 이에 동조하는 자들의 말만 듣도록
회유하고...억압하고 있습니다.
그 악한 자들은...자신들이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니...
다른 사람도 이해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 말씀이 아닌 지어낸 말로...
거짓 신앙 하는 자들 입니다.
그들에게 속지 마시고...돈과 시간을 바치거나 몸을 바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이사람 이단입니다.
모세랑 멜기세덱등 다 하나님이라고합니다.
성경모르면 교회다니지말라하고 교인사귀지말라하고 혼자믿음생활하라하네요 그게 얼마나 위험한데. 성경에서 믿음의 공동체를 얼마나 중요하게 얘기하는데.
이상한교회는 거르는게맞죠.
교회정하기전 기도로 하나님께 구하셔야합니다.
이상한교회 겪었다고 교회아에 안나가고 혼자 성경읽으면 이사람처럼 이단사상에 빠지기쉬워요.
그저 성경 동화 이야기 아닌가?
..역사적 근거가 있나요
아니면 성경이야기일뿐이죠
믿음에관한 이야기이죠
역사적근거많아요 검색해보세요.
무신론자들보면 이 정보화시대에 검색한번안하면서 판타지나 치부하는거 진짜 한심하고 답답함. 관심없음 성경 진위여부에 함부로 말얹지말던가 꼭 모르면서 우기더라고요.
히브리서 7장 1, 2, 3, 15,16,17장
이 멜기세댁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 이라
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하나님께) 빌어준 자라
아브라함이 (쳐 죽인 왕들에게서 뺏은 노략물)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멜기세댁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그는 육신에 속한 한 계명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고
오직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라 되어으니
증언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댁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 이라 하였도다.
.........................................................................................................................
멜기세댁은...아버지도 어머니도 족보도 없고...생명의 끝도 없으니
인간이 아니고...하나님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심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인간을 속이신 것 처럼...
물론 제자들에게는 알려 주셨습니다.
멜기세댁은 하나님이신데...아브라함 이전에...
인간의 모습의 제사장 으로 오신 것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멜기세댁의 반차...계통을 따르는 제사장 이시니...
예수 그리스도가 멜기세댁 이십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멜기세댁으로...***으로...***으로...***으로 또 예수 그리스도로
필요한 시기에 사명을 가지고 인간 세상에 오셨던 것 입니다.
영에 속한 자는 이해할 것이고...
육에 속한 자들은 이해하지 못할 것 입니다.
망상적지마요. 예수님 성령님 성부하나님 다 각각인격을갖고계심
@@김태조-j4v
당신 성경을 읽지 않고...
기독교 목사 말만 들으니...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는 겁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 이니라.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이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님이고...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본체는 성령님 이신 것 이다.
이렇게 설명해도 이해를 못하겠지만...ㅎㅎ
@@번개-f4g 안녕하세요. 전 그런건 잘모르는데 죄사함을받아 구원을받았어요 죄사함을얻으라그리하면성령을선물로 얻으리니 말씀대로요. 님이 하나님을찾으시는데 구원을얻으셨으면 하네요
구하라얻을것이요 찾으라찾을것이요 두드리라 열릴것이니
@@김태조-j4v
성경 구절을 잘 인용하셨네요.
사도행전 2장 38절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
이 말씀은 베드로가 유대인에게 한 말 입니다.
왜냐하면...유대인은 모세율법을 어겨서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 되었기 때문 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유대인도 아닌데...
무슨 율법을 어겼습니까?
율법을 지키겠다고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사실이 있나요?
율법이 없으면...죄도 없는 것 입니다.
그리고...죄사함을 얻는 방법은 알고 있나요?
말로만 회개한다고 죄사함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죄사함의 의식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 적힌 대로...죄사함의 의식을 한 적이 있나요?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행해야 합니다.
이마에 물을 찍어 바르는 세례 말고...정확한 침례 입니다.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정확한 이름이 아니고...
중세 카톨릭 신학자가 JESUS 라고 지어낸 이름 입니다.
예수의 정확한 이름을 모르는데...가능한가요?
대충 부르면...통할까요?
성령을 받으면...즉시...
방언(외국어)이 터져 나오고...
예언을 하며...병을 고치고...이런 은사를 받게 됩니다.
이런 사실이 있습니까?
히브리서 9장 15절
예수 그리스도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에게 하나님의 영원한 기업의 약속
즉 천국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예수 그리스도는...
이스라엘 백성이 옛 언약 즉 모세율법을 범한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이...새 언약을 맺을 때에..
중개를 하시는 분이라는 말 입니다.
그래서...하나님이 선택한 자와 새 언약을 맺어서...
그들이 천국 백성이 되게 해주신다는 말씀 입니다.
..............................................................................
죄를 용서 받는 자는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선택된 자 뿐 입니다.
물론 이방인도 선택된 자만...구원을 받았는데...
선택된 이방인은 지은 죄가 없으니....
죄사함으로 구원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이방인이...죄사함을 받고 구원 받는 다는 말은 거짓말 입니다.
그 세명이 지금 어디 있어요? 만나보셨어요? 뻥 좀 그만 치시요~
곧 온다는 예수는 2,000년이 넘도록 약속을 지키지 않는데 아직도 예수를 믿을 수 있어요?
ㅎㅎㅎ
눈으로
귀로
세상의 이야기로
진리를 보실려고 하니 보이시겠습니까?
성경에서ㅈ진리께서 말씀하시는데
한번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가 궁금하지도 보지도 않으시고
그런 분에게 하나님은 역사한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부디 그 좁은문이라는 곳을 아주 쉽게 통과하는 길이 있다는 것을 성경에는 또한 가르치시고 있습니다
부디 마음으로 주님을 만나실 수 있슴을 알려드리면서
보물을 혼자 캐시는 것이 즐겁습니다
나누고 쓰는 것은 여럿이 하는게 좋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모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오직 이세상을 창조하신 예수님 안믿어지시나요 성경좀일거시고 기도좀해보세요
그 세 분은...이 세상 사람이 아니니까
하늘에 계시고...
당연히 볼 수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곧 온다고 하셨으니...
이미 2,000년 전에 부활하시어 재림 하셨습니다.
기독교에서 아직 재림하지 않았다고..
2,000년 넘게 거짓말하고 있는 것 입니다.
그래야 기독교가 존속할 수 있으니...
마태복음 16장 27-28절에서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서... 죽기 전에...
인자가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마태복음 24장 32-34절에서
무화과 나무의 비유에서...
유대인이 구원을 받으면...인자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사도행전에서...
예수가 부활하신 후...하나님께로 갔다가...성령으로...바로 와서...
제자들과 예수를 믿는 유대인에게 성령을 주시고 구원하셨으니
예수의 재림은 이미 이루어진 것입니다.
성부성자성모?
엘리야는 대환란때 모세와 함께 두 증인으로 사역 하다가 둘 다 목이 잘리는 참수를 당하다가 3일 후에 다시 부활한다.
멜키세덱의 인물에 대해서도 잘 알지도 못한채 동영상을 제작한 것은 돈벌이 수단으로 관심을 갖게 하는 죄를 짓는 것이다.
새빨간 거짓의 책을 믿는 인간들. 참 노답이다
성경안읽고 성경가짜다 외치는 노답사탄의수하 요기또있넹. 무신론자들 수준 다 이래~
성경역사적근거나 검색해봐라^^
부질없는소리
제대로 들어셔야지 하나님은 시퍼렇게 살아계신분이시고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세요
전부소설,이야기,
볼눈과 들을귀가없어니 하나님 살아계십니다 성경좀보시고 기도좀하시고 믿음을 좀 가져보세요 참불쌍하네요
성경이란 소설을 진리 라하고, 100%라 하면
과학은 거짓이고, DNA나 유전은 허구다,
@@정숙강-y2y 성경을 무조건 절대시 하고 성경 이외의 얘기를 안듣는 사람들과는 얘기가 안 통하죠.
멜기세덱은 오바예요~
성경을 직접읽거나 찾아 보시길 권합니다.
오직 예수님 만이 하나님께가는 길인줄 믿습니다.
예수님. 엘리야 선지자에녹
😂 이세상이 멸망하면 다 죽는것이다 😅
엘리야는 처음엔 안죽었으나 세례요한의
심령으로 왔을때는 헤롯왕에 의해 죽었어요.
침례 요한의 육신이 죽은 것 입니다.
요한 복음 6장 63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 하니라.
육신은 옷과 같은 것이니...
사명을 마친 침례요한은...육신을 버리고 바로 떠난 것 입니다.
난독증 있으세요 ?
@@huuau
난독증 있나요?
아니면 머리가 아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