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왠만하면 산에서는 취사하지 맙시다. 정 뜨거운 거 먹고 마셔야겠으면 보온병에 물 담아 가자구요. 요즘 왠만한 산 정상에 가면 똥파리와 날파리들이 왜 그렇게 많은 줄 아세요? 다 정상에서 먹고 마시기 때문입니다. 물론 거진 대다수는 다 정리하고 내려오겠지만 그 중에 한 팀이라도 막걸리나 라면국물 그리고 김밥 등 음식물 남은 거 흘리고 버리고 오기 때문입니다. 제발 산 정상에서는 식음료 최소화 합시다.
ㅋ 취사행위가 금지되는 겁니다. 취사란 '불땔 취' 즉 가스 등 불을 사용하는 행위를 말하는 거고 단지 화학적 발열 반응을 이용하는 것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지요. 만약 님이 금지된다고 생각하면, 단지 국립공원공단에서 그렇게 말하더라는 식으로 말해서는 안되고 정확한 근거를 갖고 말해야 합니다. 자연공원법 제27조는 금지행위에 관한 것인데, 여기에는 상행위, 야영, 주차, 취사, 흡연, 음주 등이 금지된 것으로, 단순한 취식행위는 금지대상이 아닙니다. 열이란 분자운동의 활발한 정도를 온도로서 잰 것인데, 발화점을 넘어야 불이 되는 것으로 단지 화학적 반응에 따른 열은 아직 불꽃의 단계에 이르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취사가 아닌 것으로 단지 따뜻하게 데운다는 것에 유사한 겁니다. 따라서 코펠 등을 사용했다손 치더라도 취사가 아닌 취식 행위에 해당하는 것인데, 취식에서의 취는 취사에서의 취와 다른 취할 취입니다.
89000원, 1 kg... 무거워서 일단 아웃.... 그냥 써모스 보온병에 고온수 담아가서 컵라면이나 스낵면 먹는 게 나아보입니다. 소모품으로 1500원 꼴 하는 발열체를 계속 사용해야 하니... 경제적이지도 않고, 무게도 1 kg 급으로 무거워서 안 좋은 것 같아요. 요즘 나오는 워킹쿡이나 바로쿡보다는 단열이 잘 되어 있어서 Ca(OH)2로 변할 때 나오는 최대 300도 열을 잘 사용은 하는 것 같습니다만... 산이라는 특수 상황에 1 kg급을 들고 오른다는 건 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비화식은 데피는 용도이지 끓이는 용도로는 끓는점이 약하죠..일반 라면은 30%는 덜익어서 거진 불려서 먹는수준이고 시간도 오래걸려 데워 먹는 수준밖엔 안됩니다..면발이 얇은 컵라면을 끓여 먹는걸 추천
발열제 120g 저렴 싼거 쓰지말고 전용 써야되더라구요..싼거 써본결과 열이 확오르고 빨리떨어집니다..물도 잠깐 끊고 몇번저으면 식어요…발열체는 비싸도 정품 추천!!
무게에 대해서 민감하지 않는다면 고용량 베터리랑 450W에서 작동하는 전열 포트 이용해서 충전된 전기로 물 끓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굳이 꼭 산에 올라가서 라면이나 고기 구이를 먹어야 할 지 모르겠어요. 그냥 한 끼 정도는 그냥 도시락 싸가듯이 싸가도 될 것 같음.
ㅇ ㅣ ㅇ ㅑ 아주 펄펄펄 끓여지네요
그냥 왠만하면 산에서는 취사하지 맙시다. 정 뜨거운 거 먹고 마셔야겠으면 보온병에 물 담아 가자구요. 요즘 왠만한 산 정상에 가면 똥파리와 날파리들이 왜 그렇게 많은 줄 아세요? 다 정상에서 먹고 마시기 때문입니다. 물론 거진 대다수는 다 정리하고 내려오겠지만 그 중에 한 팀이라도 막걸리나 라면국물 그리고 김밥 등 음식물 남은 거 흘리고 버리고 오기 때문입니다. 제발 산 정상에서는 식음료 최소화 합시다.
비화식이라해도 조리도구(냄비,코펠 등)를 사용하는 것은 국립공원에서는 사용금지입니다.
대피소 등 허가된 장소만 사용 가능합니다.
산불때문이 아니고 그릇을 싯는 등의 문제 때문에 영상의 도구는 사용금지 대상입니다.
확인하시길~~~
ㅋ 취사행위가 금지되는 겁니다.
취사란 '불땔 취' 즉 가스 등 불을 사용하는 행위를 말하는 거고 단지 화학적 발열 반응을 이용하는 것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지요.
만약 님이 금지된다고 생각하면, 단지 국립공원공단에서 그렇게 말하더라는 식으로 말해서는 안되고 정확한 근거를 갖고 말해야 합니다.
자연공원법 제27조는 금지행위에 관한 것인데, 여기에는 상행위, 야영, 주차, 취사, 흡연, 음주 등이 금지된 것으로,
단순한 취식행위는 금지대상이 아닙니다. 열이란 분자운동의 활발한 정도를 온도로서 잰 것인데, 발화점을 넘어야 불이 되는 것으로 단지 화학적 반응에 따른 열은 아직 불꽃의 단계에 이르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취사가 아닌 것으로 단지 따뜻하게 데운다는 것에 유사한 겁니다. 따라서 코펠 등을 사용했다손 치더라도 취사가 아닌 취식 행위에 해당하는 것인데, 취식에서의 취는 취사에서의 취와 다른 취할 취입니다.
물론 그릇을 씻는 등은 금지 대상일 수 있지만, 코펠을 소지한다고 해서 그릇을 씻은 것으로 간주할 수는 절대 없습니다.
@@wkqsha1865 그릇을 씼는 행위를 금지하는게 아니고 조리행위자체를 금지하는것입니다. 즉석제품이라고 인증된 제품만 사용가능한것입니다.
정답.... 취사행위에 불 쓰는 건 당연히 금지이고, 발열팩 쓰는 걸 막는 곳도 있어요. 공지문을 읽어보니, 군용 발열팩 음식은 허용하는 것 같습니다.
나도,이십몇년전에,끊은물에,라면,넣었는데,그냥처움부터,다,때려넣고,끊여도,됩니다,,,,겨란은,,마지막에,,풀어서,조금씩,,부어서,넣고,답잡해서,,,,,
89000원, 1 kg... 무거워서 일단 아웃.... 그냥 써모스 보온병에 고온수 담아가서 컵라면이나 스낵면 먹는 게 나아보입니다. 소모품으로 1500원 꼴 하는 발열체를 계속 사용해야 하니... 경제적이지도 않고, 무게도 1 kg 급으로 무거워서 안 좋은 것 같아요. 요즘 나오는 워킹쿡이나 바로쿡보다는 단열이 잘 되어 있어서 Ca(OH)2로 변할 때 나오는 최대 300도 열을 잘 사용은 하는 것 같습니다만... 산이라는 특수 상황에 1 kg급을 들고 오른다는 건 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얼마요?
라면이 덜익은듯 보이는데
밥솥 짊어지고 굳이^^
확실히들익었슴나같이퍼진걸좋아하는사람은 안좋음
산에가서 라면... 하... 젭알..
어디서 구매해야?
네이버 에코매직쿠커 검색하시면됩니다
@@1114JAE
검색 해보니 상품이 다른것으로 검색 되던데요
그상품이 맞는지 알쏭 해서요
감사합니다
라면2개는 조금 작아보이네요
국물이 부족할듯
처음부터 라면 넣고 끓이세요
연기만 나지 물온도 낮음
구지~~~산에서~~~~
밥짓기가 된다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