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쉬워져도 어차피 공부 안하는 학생은 절대 안합니다. 나에게 욕하는 사람들은, 당신 또는 당신 자식이 이해 할수 있을때 까지 교육 과정을 끌어내리려 하지만 현실은 그것을 어떻게든 극복해낸 상위 5% 의 사람들에 의해 진보합니다. 욕하지 말라고 이야기는 안하겠습니다. 어차피 욕박는 사람들이 이글의 본질을 이해하는 5% 에는 포함되지 않을테니. -------자꾸 말이 많아서 덧붙이게 되는데, 예전에 고등학교에서 복소평면을 배웠죠. 근데 지금은 교과가 너무 어렵다고 안배웁니다. 결국 복소수는 배워야 하고 복소평면은 안배우니 복소수의 본질을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좋습니다. 모든걸 양보해서 아주 기초적인 방정식 , 함수로 수준을 낮춰봅시다. 근데 그것마져도 어렵다고 포기하는 학생 속출.. 그학생들이 아깝다고 1+1의 수준까지 수학의 문턱을 낮춰봅시다. 그렇게 되면 이나라의 국가 경쟁력은 ?? 아니 국가 경쟁력따위 "나만 잘살면 끝"이니 상관없다치고, 그 1+1을 알아서 배울게 없는 학생들은 손가락 빨고 놀아야 합니까? 그리고 어느분야든 상위 5%라는 추상적인 숫자에 들기위해 노력하다보면 어느틈엔가 자신도 그안에 있을수 있다는건 왜 생각 안하나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단순 반박을 떠나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답글 붙입니다ㅡㅡㅡㅡㅡㅡ 제가 언급한 5%가 언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또한 어느분야에서건 상위5%는 커녕 50%에도 못들어가는 평범한 사람으로서, 다만 인정받은 관련자 분들이 만들어 놓은 과정을 자신의 사정에 맞지 않는다고 무조건 폄하하는게 옳은것 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생각을 나누고자 글을 적은것입니다.
@@sanglee3367 그렇죠! 저는 중학교 2학년 정도까지의 수학을 실제 살면서 사용하게 될 수학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인생수학"이라 이름 짓고 "수포자 벗어나기 인생수학"과 고등학교 수학과정을 다루는 "수포자 벗어나기 입시수학"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취지는 우리 한국식 수학 공포에서 벗어나서 모든 사람이 "인생수학"은 익히고 자신있게 살자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하기에는 지나치게 바쁘고 어려운 한국 수학, 못 하는 사람의 잘못이 아닙니다. 내게 필요한 곳까지 공부하겠다는 마음으로 침착하게 놓친 그 지점에서 다시 걸어가기 시작한다면 필요한 것은 다 배워낼 수 있습니다. 필요이상의 공부를 하게 만드는 시험제도는 제도가 문제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0:56 기자님? 이문제는 4학년인 제가 한번에 풀었습니다. 그냥 쉽게 말하자면 슬기는 9.5cm인 기차 장난감을 가지고 있는데 빨강주머니는 10배가,파란주머니는 10분의 1이 되는데 빨강 주머니에 2번이니 100배가 늘어납니다. 즉 950cm 인데 파란주머니에 1번을 넣었으니 10의 1이 줄어듭니다. 그러니 950에서 10의 1을 빼 95cm가 되는거죠.
글쎄요.. 제 생각엔 교육학자 및 종사자, 관련자들이 근본적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제가 보면 학자들은 그냥 외국 거 짜깁기해서 논문 쓰고 시류에 편승하기만 합니다. 학자로서 정책을 선도하고 방향성을 제시할 생각은 하지 않고 한쪽에서는 무조건적 비판으로 뒷북이나 치고 다른 한쪽에선 뻔한 결과 나오는 통계 돌려서 정책이 효과가 있다고 침소봉대하죠. 현장의 교육 공무원이나 교사, 학자, 사교육자, 학부모 등이 정신 못 차리고 그대로인 이상 어떤 장기적 계획도 유의미하게 실천되지 못합니다. 정권이나 정책 핑계되는 게 이들에게 면죄부를 주기 때문에 비판은 교육 개선에 별 의미가 없는 듯합니다.
왜 영희는 항상 자전거를 타고 철수는 빠르거나 느린 시계를 살까? 잘못 계산하고는 우리한테 바르게 풀어봐라고 하면서 어떤수는 안알려줄까? 소금물도 가만히 안놔두고 물이나 소금을 추가할까? 왜 항상 달력을 찢거나 물에 적실까? 왜 몸무게나 키를 다른사람과 비교해서 재야 하는걸까?
철수는 지금 매장에 갈 버스비가 없습니다... 지금 철수는 800원을 가졌고 매주 토요일 용돈으로 7240원을 받습니다. 여기서 매주 5000원은 저금하고 2000원을 군것질•학용품을 사는 데 사용하고 240원이 남습니다.. 버스비가 (왕복)1600원일 때, 철수는 몇 주를 모아야 버스를 탈 수 있겠습니까? (1) 3주 (2) 4주 (3) 5주 (4) 7주 (5) 8주
지금 학교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하니 초등학교, 중학교 때 이른바 수포자라고 하던 학생들이 많이 있던 것 같습니다. 특히 한국어를 배운지 얼마 되지 않은 저학년 아이들에게 너무 어렵고 긴 문장으로 수학 문제를 구성하여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경제적 능력에 따라 사교육을 못하는 학생들도 존재하는데 사교육을 할 수 있는 학생들은 성적이 오르고, 이에 반해 사교육을 하지 못하고 공교육에만 의지해야 하는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너무 큰 피해를 받고 있는 것 같아 우리나라에서 이 문제가 빠르게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뉴스에서 학생들 사이에서 중점이 되고 있는 문제를 이야기 해주어서 학생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게되어 참된 뉴스가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3:16 5명 머리를 들고있었다는데 과연 나머지가 다 수포자일까? 이미 선행 다해서 수업 들을 필요가 없는 학생들도 그냥 자거나 지공부 한다. 저렇게 말하면 저 5명이 수학 잘하고 나머지 학생들이 수포자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일반고 선생님들은 최대한 중간을 유지해 수업을 하려고 하고 최상위권과 수포자들은 들을 가치가 없는것이다.
교육의 근본목적은 암기경쟁이나 변별력이나 자기소개 과시나 입상여부나 봉사표창장 자랑이나 신분차별을 위한 선별 도태 작업이나 서열화가 아니라, 아이들을 사회에 맞는 재목으로 키우는 거고, 재능있는 아이들은 더 도와주고, 재능없는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관심사를 제시하고 맞는 재능을 찾아주는 것이고, 배움이란 알듯말듯하는 최적의 불일치(optimal discrepancy)를 유도하여 흥미를 갖게 하는 것이다 한국의 입시 자체가 대학에 진학해서 배워도 되는 온갖 고난도의 정보를, 이미 초딩때부터 시작하도록 두뇌를 학대하고 강요하는 수능과 입시 제도는, 거기에 빨대를 꽂는 온갖 교육자영업만 번창하게하고, 아이들에게 시험치고 나면 잊어버려도 되는 1년짜리 단기기억 습관만 키워, 생각하는 능력은 필요없게 만들고, 배움의 기초를 신분차별의 수단으로만 인식 시키고, 입시건 공시건 고시건 달랑 시험관문 하나만 통과하면 재능이나 능력과 상관없이 신분이 정해져, 줄이나 잘 서고(연고주의) 손바닥만 잘 비비면(조직이기주의), 갑질과 철밥통짓을하고 부정부패 일삼아도 법망을 피하게 되고, 법망을 잘 피한 경력이 클수록 보수정치인으로 출세할 수도 있다. 이런 교육으로는 공교육을 불신하게 만들고, 심지어 수학 한 과목만 보더라도 일본참고서를 배낀 수학정석이 달까지의 거리가 되도록 팔리게 만들고, EBS보다 메가스터디라는 가정경제를 좀먹는 공룡사교육기업을 키우고, 공교육자보다 사교육자가 더 많은 지경이고, 수십조의 가정경제를 흡혈하고 아이들의 지옥을 만들뿐이다 PISA 교육평가 중 학습평가는 상위지만 정의적 평가에서 한국은 늘 최하위다 이런 교육적 특성은 한국의 대학서열화와 학연주의를 통한 사회지배층의 범죄를 솜방망이 처벌하는 관용을 확대시키고 부패를 강화 시키게 된다 AI시대에 맞게, 검색하면 즉각 알 수 있는 정시로 불리우는 산업시대 암기교육 수준은 낮추고, 소통교육과 에세이와 IT교육을 강화해야 하고, 이현 샘 지적처럼 악용되는 무책임한 깜깜이 수시.학종을 없애려면, 다른 선진국에 비해 엄청난 혈세지원으로 공공성이 강한 사학들을 서서히 국.공립화하든가 전면혈세지원 끊고 자생력을 키우게 하고, 입시 자체를 없애서 SAT처럼 기출문제은행식으로 여러번 기본학습능력을 자동차 면허 필기 시험 시스템처럼 점검하고, 아이들이 가까운 대학 아무 곳이나 다니게 해서 대학서열화를 제거하고, 교수와 학점관리와 졸업을 선진국 대학 수준으로 강화하면 된다 정시는 돈 많고 능력있는 부모가 그 자식을 학원까지만 데려다 줄 수 있지만, 학종은 대학까지 데려다 줄 수 있는 현실이다. 이미 선진교육은 홈스쿨링과 온라인과 MOOC 나노학위로 급격히 이동하며 명문 오프라인 대학도 소멸되어가는 IT시대다 일제강점기에서 100년이 지났는데도, 일제하급관리를 뽑던 일제가 남긴 혁제공행 시스템에서 아이들의 뇌를 학대하며 가정경제를 흡혈하는 거머리들과 쇼를하며 가족이기주의만 언제까지 악악댈 것인가 심사숙고해서 혁신할 시기다.
@@andomuri9321 엥.. 수학 어려우니까 쉽게 하라는 말은 딱히 안 적혀 있는데요? 그냥 단기 암기 위주의 교육에만 집착하지 말고 좀 더 기본에 충실하고 학생 개개인의 재능에 맞는 교육에 집중하는게 좋으며 현재 이런 구조로는 힘들 것 같으니 개혁이 필요하다 이런 말 아닌가요?
@@andomuri9321 그리고 인도는 원래 옛날부터 0만든 새끼들이라 자부심을 가지고 배우지만, 우리나라는 뭐임? 중국인들처럼 쳐 배우고나서 현실에서 "이 책장은 직각이 정확하게 되지 않았으니까, 다시 반환하라고 아버지한테 말해야겠다" ㅇㅈㄹ하진 않잖아. 현실에 직시를 하자.
전 이제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초등학생 입니다. 하지만 학원에서는 중2,중3 수학을 배우고 있습니다. 특히 중3 위주로요. 이렇다보니 사실 전 초등 수학은 딱히 어렵지 않았습니다.그런데 꽤 자주 시험에서 1,2가지를 틀립니다.한두번이라면 실수이겠지만 꽤 자주 이렇게 됩니다.이유는 전 6학년 책을 1,2번 더 해본 것이지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학원에서는 선행학습만 하다보니 일어난 문제입니다.솔직히 부모님들은 선행학습만 하면 다른 아이들에 비해 뛰어난 아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결론은 전 이게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선행학습을 많이 해본 분들이 라면 꽤 공감 하실 것 같습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왜???저런문제도 단번에 이해못한 저 기자가 너보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있는거 같아서 배아프냐??? 영상에서 말하는거는 이게 4학년 수준에 적합하냐 그걸보는데 님은 고작 저런문제 한번에 이해못했다고 잘 알지도 못하는 저 기자분을 님이 함부로 말할자격있나 모르겠네?? 제발 님 인생이나 신경쓰세요
@@Ragdoll-c9l 미국 수학이 높은 지능을 요구하지 않아서 그럼. 애초에 미국 교육 자체가 너드들만 살아남고 나머지 관심없는 애들은 떨어지도록 하는 거름망 역할만 하는거라 우리나라처럼 줄세우기 할 만큼 수준이 높지 않음. 애초에 칼리지로 유학간 애들 한국에서 평균 수준만 돼도 미국가서 지파95이상 받고 좋은 대학으로 편입가는 것만 봐도 그냥 한국 교육수준이 높은거임. 속도가 빠른게 문제가 아니라 그걸 못따라 가는거면 한국에선 머리 안좋다는 소리 듣는게 당연한거. 지금 잘하는 애들은 뭐임 그럼ㅋㅋ
교육이 하는게 그지같은게 결국 문제풀려면 개념을 알고 문제를 풀어야하는데 공교육은 창의력 기르고 진로 찾는답시고 자유학기제같은 별 도움안되는 것만 추가하고 이론적인 수업을 줄이는데 그럼 사교육하란건가? 그와중에 본질을 모르고 사교육 줄인답시고 일요일에 학원 운영 못하게 할려는 지녁도 있는데 참........ㅎ
@@wgr8024 2019년도 기준으로 했을때 4년새 청소년 자살률 55%나 늘었습니다 oecd 중장년층 1위는 13년도전부터 1위를 달성했고 청소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대로 교육이 강화된다면 머지않아 청소년도 안좋은 길로 가게되겠지요 그리고 예전에는 sns도 활성화 잘 안됐지만 요즘시대에는 활성화되어 자극적인것들을 스마트폰만 있어도 볼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뜻은 살인이나 자살 등 자극적인것을 배울수 있다는것이지요 실제로 저번에 한 초등학생이 칼로 여자친구였나 찔렀지 않았습니까
거리를 일정하게 달릴 수 있는 속도를 왜 구해야하고 원의 넓이를 왜 구해야하고 A,B버스가 다시 동시에 출발하는 시각을 왜 구해야하고 나머지가 있는 세 수를 왜 구해야하고 톱니바퀴가 몇바퀴를 돌아야 다시 만나는지를 왜 구해야하고 먹을껄 반친구 애들한테 공평하게 나눠줘야하걸 왜 내가 구하고있는지 모르겠다
1:10 기자님이 글을 읽을 줄 모르는 건 기자님 잘못이지 책 만든사람 잘못이 아닌데요. 챕터 명이 소수의 덧셈과 나눗셈으로 되어 있고, 왼편에 100배라고 하는 거 보니 곱셈 나눗셈도 나오는 것 같은데 저 정도면 학습내용에 적절한 문제로 보이는데요. 애들이 수학문제인데 글을 못 읽어서 문제라면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이 단순 계산만 시켜와서 애들이 글을 못 읽는 총체적 난국이 된 게 문제인 거지 수학문제가 어려워서 그렇게 되는 게 아닙니다.
왜 형과 동생은 집에서 동시에 출발하지 않을까?
왜 철수와 영희는 몸에 위치추적장치가 심어져 현재 속도와 이동거리를 파악당하고 있을까??
왜 이새끼들 집에는 부러진 자랑 찢어진 달력밖에 없을까???
ㅊ..철수와 영희아니얏...!!!
형과 동생은 둘중에 학교가는 시간이 더 빠른 사람이 있거나 늦잠이죠
ㅋㅋㅋㅋㅋㅋㅋ
왜 고층빌딩에서 공울 떨어뜨리고 소금물의 염도를 일일히 재서먹는가....
초등문제 특: 왜 니가 잘못구한걸 내가 구해 ㅅ1ㅂ
그놈의 달력 좀 그만 찢어ㅠㅠ
ㅇㅈ
물도 그만 붓고ㅠㅠ
잉크도 붓던데 뭐, 그지들인가봐 날짜는 폰으로 확인하면 될것이지..
그놈의 전학생좀 그만 불러ㅠㅠ
아주 디테일하게 중요부분만 물감을 부우는 수학
왜 맨날 영희는 자전거 타면서 철수는 걸어갑니까?
우리 철수씨도 좀 자전거도 태워줘요
안 그래도 몇 년동안 뛰어 다니는데 속상하게 이번에는 또 가운데에 만나래...
영희는 열심히 가지만 철수는 걷느라 중간에서 쉴 수도 있눈데 맨날 시속 2km로 걸으래ㅜㅜ
앜ㅋㅋ 이해했억ㄲ
아 ㅇㅈ
ㅋㅋㅋㅋㅋ
엄현한 성 차별
ㅇㅈ
초등:풀어보세요
중등:풀으시오
고등:풀어라
대학:풀어
직장:풀긴 뭘풀어 복사나 해와
ㅇㅈㅋㅋㅋㅋ
@@강재훈-e5z 19 아님? 마지막에 10분의 1 했으니까
? 95인데요;;;...
@@chelia67 ..????
@@user-dw3su9gi4i 95맞지않나
우리나라 교육: 입시위주 교육
정작 기업들이 요구하는거: 창의성
역사 좋아하는 남자 ㄹㅇㅋㅋ
이력서나 한장 내보고 이야기해라
너무 창의적이면 나댄다고 가만히 잇으라던디...
???:나 기업안다녀!!!
@ᄉᄇ니타 제가 당함 의견발표좀 하라길래 햇다가 사수한테 욕먹음 그냥 대충 잇다가 선배들이 결론낼거라고
원리좀 가르쳐라 쓸데없이 문제만 한글로 베베 꼬지 말고
진도도 좀 천천히 나가고 그러니 수포자만 늘지
더 쉬워져도 어차피 공부 안하는 학생은 절대 안합니다. 나에게 욕하는 사람들은, 당신 또는 당신 자식이 이해 할수 있을때 까지 교육 과정을 끌어내리려 하지만 현실은 그것을 어떻게든 극복해낸 상위 5% 의 사람들에 의해 진보합니다. 욕하지 말라고 이야기는 안하겠습니다. 어차피 욕박는 사람들이 이글의 본질을 이해하는 5% 에는 포함되지 않을테니. -------자꾸 말이 많아서 덧붙이게 되는데, 예전에 고등학교에서 복소평면을 배웠죠. 근데 지금은 교과가 너무 어렵다고 안배웁니다. 결국 복소수는 배워야 하고 복소평면은 안배우니 복소수의 본질을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좋습니다. 모든걸 양보해서 아주 기초적인 방정식 , 함수로 수준을 낮춰봅시다. 근데 그것마져도 어렵다고 포기하는 학생 속출.. 그학생들이 아깝다고 1+1의 수준까지 수학의 문턱을 낮춰봅시다. 그렇게 되면 이나라의 국가 경쟁력은 ?? 아니 국가 경쟁력따위 "나만 잘살면 끝"이니 상관없다치고, 그 1+1을 알아서 배울게 없는 학생들은 손가락 빨고 놀아야 합니까? 그리고 어느분야든 상위 5%라는 추상적인 숫자에 들기위해 노력하다보면 어느틈엔가 자신도 그안에 있을수 있다는건 왜 생각 안하나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단순 반박을 떠나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답글 붙입니다ㅡㅡㅡㅡㅡㅡ 제가 언급한 5%가 언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또한 어느분야에서건 상위5%는 커녕 50%에도 못들어가는 평범한 사람으로서, 다만 인정받은 관련자 분들이 만들어 놓은 과정을 자신의 사정에 맞지 않는다고 무조건 폄하하는게 옳은것 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생각을 나누고자 글을 적은것입니다.
쉬워져도 절대 안 하는 사람은 안 하겠지만 필요 이상으로 어렵게 만들어 너무 일찍 포기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은 막아야겠죠.
@@sanglee3367 그렇죠!
저는 중학교 2학년 정도까지의 수학을 실제 살면서 사용하게 될 수학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인생수학"이라 이름 짓고 "수포자 벗어나기 인생수학"과 고등학교 수학과정을 다루는 "수포자 벗어나기 입시수학"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취지는 우리 한국식 수학 공포에서 벗어나서 모든 사람이 "인생수학"은 익히고 자신있게 살자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하기에는 지나치게 바쁘고 어려운 한국 수학, 못 하는 사람의 잘못이 아닙니다. 내게 필요한 곳까지 공부하겠다는 마음으로 침착하게 놓친 그 지점에서 다시 걸어가기 시작한다면 필요한 것은 다 배워낼 수 있습니다. 필요이상의 공부를 하게 만드는 시험제도는 제도가 문제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람바-y9n 글 이해를 못하셨넹
@@람바-y9n 요점은 그게 아닐텐데요
말하고자 하는 요점에 맞지 않게 말하시는 거 보면 그게 남 얘기는 아닌 듯 싶은데...
왜 맨날 둘은 같이 가는중에 한명은 자전거 타고 먼저 빤스런할까
왜 맨날 평균이 나오면 전학생이 쳐오는걸까
ㅇㅈ
그리고 왜 꼭 중간에 만날까
왜 둘이 10분차로 가는걸까
그냥 기다려서 같이 좀 가주지 진짜
뭐가 그리 급하다고
어떤새끼가 자꾸 소금물을 쳐 섞을까
대한민국 현실
1등급 = 정상
2등급이하 = 죄인
(이미 사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사람입니다.)
공부 잘해보신 적 없죠? 2등급도 잘 한 겁니당. 정말 잘 하는 애들만 2등급 뜨면 화나죠
@@덕자류 절대적인 기준으로 2등급도 잘 한건데 상대적 기준으로는 가족한테 죄인 취급 받음 ㅠ
과장이 너무 심하다 2까진 잘한거고 3은 평타 그 아래가 죄인이지
@@덕자류 당장 서울만 가셔도 전부다 1등급에 목숨거는 세상입니다... ㅠ
3:25 그냥 빠큐를 날리지 그러니ㅠㅠ
ㅌ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
👌
ㅇㅂ
ㅋㅋㅋㅋㅋㅋㅋ
일게이노 ㅋㅋ
한번에 이해 못한다고 한 애 인터뷰하는 기자가 그렇게 말하라고 시킨거 아닐까. 나 어릴때 인터뷰 해봤는데 그때는 이렇게 말해보세요~ 라고 시키던데. 그래서 안한다고 했음.
ㅋㅋ 저도요. 그 거리 안 걸어봤는데 걷다가 온 것처럼 연기하라고...
수학 문제는 올래 몇번이나 읽으면서 이해하는게 맞는데 ㅋㅋㅋ
인터뷰 무조건 걸러야됨. 자기들이 원하는 답변을 말하게 연기시연기ㅋㅋㅋㅋ
EBS에서 인터뷰왔을 땐 시키진 않았는데 언론사하고는 다른가보네
아 맞아요 저도 인터뷰했는데 이상한 답을 시켜요
수학은 ㄹㅇ 한번 뒤쳐지면 바로 멍청이되는거라 지속적으로 공부해야되는데 초등학교에서는 시험도안보고 중2때 처음 시험을보니 공부가 되겠누?
?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시험봄
오타지적 주우쉽 대신답변 죄송하지만 2020년부터는 초등학교 시험 없고 제가 알기로 는 왠만한 중학교가 다 1학년은 자유학년제라 수행밖에 없어요
시험을 봐도 그냥 간단한 계산 문제자너..중1때 자유학기제인가 그거때문에 시험 딱 한번보거나 아예 안보는데 어케 적응을 해 애들이
온리쌉 ㅇㅈ 전교생이 공부에 관심이 많은 천재들이 아니고서야..(절레절레
@@밥부-r2o 단원평가.. 그거 안 본다는 거에요?!?!
1:10 기자 바보설
저건 너무 쉬운문제인데ㅋㅋ
@@Iam._.098 아니 그만큼 어려운걸 강조하는거지 진짜 모르겠냐?
ㄹㅇ 몇년 전에 저 문제 풀어 본걸로 기억하는데 10초도 안되어서 답 썼다 ;;
@@준-b3q 인터넷 여포 아닌교
@@qaqu4081 그런 의미도 있지만 사실이거나 ㄹㅇ 팩트면 ㅋㅋ;;;
이 기사 ㅈㄴ웃긴게 그냥 소수점만 몇번 왔다리갔다리하면 되는건데 ''여러분은 풀수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기자'라고 말한적 없고 이 '기사'제목 가지고 그런건데 왜 계속 기자 어쩌고 저쩌고 그럽니까..제발 잘 읽고 댓댓글 써주세요
ㅇㅈ
ㅇㅈ ㅋㅋㅋㅋ 넘 쉬운데
이거지.. ㅋㅋㅋㅋ
ㅋㅋㅋ ㅇㅈ 이거 보고 3초만에 이해함 ㅋㅋㅋ
ㅋㅋㅋㅋㅋ문제를 줄꺼면 막
4월과 12월 사이에 기온을 막대그래프로 나타냈었을때 6월 12일에 기온을 나타내세요 이딴 문제를 내야지ㅋㅎㅋㅎ 이건 ㅈㄴ 진심 1도차이로 틀려서 개짜증 나고 하아ㅋㅎ
인재를 늘릴 생각을 해야지
수포자를 늘릴 생각을 하는 참으로 답없는 교육계
ㅋㅋㅋㅋㅋㅋㅋ잘사는새끼들은 사교육으로 꺼ㅡㅡㅡ억
@@OO-tw6fl ㅇㅈㅋㅋ
국영수 말고 기술 가르쳐야
그냥 인생이 필요한것만 수학책에 나오면 좋겠음
@@djwodkqoqq 더하기, 빼기, 곱하기 그리고 나누기만 할 줄 알아도 사는데는 지장없음ㅋㅋ
우리나라는 문제 푸는 사람의 창의력이 아니라 문제 출제자의 창의력이 좋아짐
ㅇㄱㄹㅇ
ㅇㅈ이여
ㅋㅋ
ㅆㅇㅈ,, 소금농도문제 만든사람은 가끔 천재같음
그럼 니들이 문제 만들면 되겠네 ㅋㅋㅋ
어찌됬건 맨날 지들 실력을 사회의 부패로 합리화하려 한다니까...
0:34 문자를 읽지 못하는데 문장으로 문제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제는 이진어를 배워야하는 초딩 시대
ㄹㅇ 초1이 문자를 못읽으면 그게 사람이냐??
부모가 교육을 어떻게한거지
문자를 못읽으면 부모가 잘못 한 거 아닌가?
난 초1때 가나다라 배우고 지금 한국교원대다님 교육못시킨거 부모님이 바쁠수도있고 학원붙이기 힘들수있는데 댓글애들 부모탓하네
@@명익-h4m 그럼 부모탓 말고 누구탓해 8살이면 말도 잘하고 그럴텐데 글씨 모르면 책은 어떻게 읽고 애 어휘력은 어떻게 늘릴건데?
대댓에서싸우는 사람 3대가 탈모
ㄹㅇ이네
국가 입장에서도 국가 발전시키는건 1%임
국가를 발전시키는 건 1%지만 국가를 유지시키는 건 99%다
그런 1%인재는 다른나라로 떠난다
인재유출 많은나라
@@moai4793 그치만 너님도 1%되고 싶을거 아님
어떤 정상적으로 교육 받은 어른이 10배하고 나누는걸 못하놐ㅋㅋㅋ 제목 자극적으로 적은거보소 ㅋㅋ 역시 기래기
암만봐도 95인데
ㄹㅇ 95 바로나오고 함정없나 살펴봄
그니까 ㅅㅂ 진짜 방송3사 뉴스 그냥 다 재앙이한테 먹혀서 저런 ㅈ같은걸로 선동질하려고함...
긴글 못읽는건 독해력 문제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 문제 못풀면서 기자는 어케된거야 ㅋㅋㅋㅋㅋㅋㅋ
@@geeks77759 ㄹㅇ 뜬금포 지리네
제일궁금한건 문제의 답이 아니라
문제에 등장하는 등장 인물들이 어째서 그런 행동을 하였으며 왜 그런 열악한조건에서 문제를 해결 해나가야 하는건가 하는거임
철수 영희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소금물 만들고 길 돌아가고 자전거 타고 뛰고 달력 찢고 구슬 주머니 채우느라 고생한다
@@폭-n3l 타일 깨고 차 번호판 일부러 방정식으로 바꾸고 멀쩡한 고기쳐먹다가 방정식숫자풀고 ㅋㅋㅋㅋㅋㅋ
@@폭-n3l 달려오는 기차에 박혀서 어느 정도 날라가는 관성법칙 같은 문제도 있던데
심지어 이 무게를 제가 왜 구할까요 !!!!!! 무게 측정하는 기계도 있으면서 저보고 구하래요 ;;;; ㅡㅡ 영화와 철수 화잍ㅇ
0:34 다른것 보다 초1이 글자 못쓰는게 제일 충격:;
emiya gukijjada 그니까요
거기에 수학익힘 숙제도 있다는거에 2차 충격
글은 보통 5살 6살 4살 쯤 보고 읽고 말할수 있는데 초1이 읽지 못힌다고...?
난 초2때 세로식이 이해안돼서 울고불고난리쳤는데ㅋㅋㅋㅋㅋ 글 이해 안된적은 없었던 것 같음
@@고양이왤케귀여움 보통 2~3살에 옹알이, 엄마 아빠 같이 간단한 단어들을 말하고 4~6살정도에 완전히 말하기 시작하죠. 보고 읽는건 빠르면 5살부터 늦어도 7살까지 합니다!
1:00 아저씨 저걸 몇번이나 읽고 이해갔으면 문제가 있는겁니다
애들은 몰라도 다 큰 아저씨가 그러면 ㄹㅇ 문제있는거지
그러니까욬ㅋㅋㅋㅋㅋㅋ
근데 거기서 웃기게 "저는 바로 이해를 했습니다(뿌듯)" 하면 ㅋㅋㅋㅋㅋ
ㅇㅈ
@@완기-s5j 갑분싸돼겠죠 ㅋㅋ
초등학교과 중고등학교 수학문제의 차이점
결국엔 2+4를 하라는 소리
(예)초등=철수와 영희가 마트에 갔습니다.철수는 사과 2개를 사고 영희는 사과4개를 샀다면 철수와 영희는 모두 몇개의 사과를 샀을까요?
(굳이 문제를 이렇게 꾸며야만 하나...??)
중고등=2+4를 계산하여라
(편-안)
중고등 더 자세히 설명하면
"X=2, Y=4 일때 X+Y+a= 13 이라고 한다 상수 a의 값을 구하여라"
@@win1219. 7
@@도얼스카이 ㅋㅌㅋㅌㅋㅌㅋ
@@도얼스카이 ㅋㅋㅋㅌㅋㅋㅋㅋㅋ
@@win1219. 오우 쓋
철수가 영희와 용철이에게 사과를
2개씩 나누어주었습니다
이때 사과의 총개수는?
초등학생 사촌동생의 대답
1. 위장에서 녹아서 샐수없다
2. 내가 안 받았다
이게 답이네 ㄹㅇ
천잰데?
망치로 깨서 논두렁에 버렸다
3
내가 용철이나 영희도 아닌네 어떻게 알아
4.나누어 주고 남은게 없다는 소리가 없으므로 구할수없다
0:14 조만간이 정확히 언제...죠?
ㅋㅋㅋㅋㅋ조만간이 10년은 넘을듯
저 문제가지고 저딴제목 지은 기사를 내보낸거면 문제가 있다고본다
기자님.. 보도 의의는 대충 알겠는데 한참봐야 문제를 이해할 수 있다는건 너무 과장 아닌가요..ㅜ 더더구나 언론고시라 불리는 언론사별 시험보고 입사하셨을텐데..
9.5 -> 95 -> 950 -> 95 자나요..
보도 의도는 이해하겠는데 성인이 저걸 이해하기 어렵다는건 과장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그렇다는 거지 구지 이런 댓글을 달아야 함?ㅉㅉ
@@KIWIonepiece 어그로식으로 과장하는데 문제라고 하신거같은데요,,?
@@KIWIonepiece 넌 말이 그렇다는건데 그런 비꼬는 말을 왜 다냐
찬성
ㅇㄴ 종이는 그냥 찢었으면 복사를 하면 돼지 그 종이에 왜 이렇게 집착함 ?? 달력은 핸드폰을 키면 다 나오는데 그걸 생활에 많이쓰냐고
왜 자기들이 잘못한걸 우리보고 처리하라고 하는지 진짜 의문임
ㅇㅈ 달력 찢어놓고 뭐 어쩌라고
머리굴리는 연습 하는거지 ㅋㅋㅋ 그럼 살면서 회사같은데서 논리적으로 머리 굴릴 일 있으면 공중에서 답이 떨어지냐? 애당초 학생들 평가문항 개발해준 정성 생각해보면 뭐 ㅋㅋㅋ
달력찢는건 ㄹㅇ개좋지않냐?
그건좀 찢어줬으면좋겠다
나중가면 안나온다 그런문제 걍 하지마셈 걍 통계 Z분포만 시킬줄알면 끝임
1:16 이래서 수학교육보다 책읽기 등 언어교육을 먼저 시켜야함.
나 진짜 꼰대 아니지만 솔직히 시대가 바뀔 수록 애들이 책을 점점 안 읽는 것 같음..
@@계정바뀜-f9n 스마트폰도 생겨나면서 심해진 듯 나도 책은 잘 안읽지만 ㅠㅠ
@@GAMSST 덕분에 고2 학평중 77점이 1등급이 나오는 시험도 있습니다
@@계정바뀜-f9n 아예 틀린 말은 아닌데 책 좋아하는 애들은 종이로 된 책 말고 웹소설을 더 자주 보는 듯
@@비매너처리반 근데 ㄹㅇ 어렵긴 했음...
철수랑 영희가 틀린건 우리가 풀어야하는데 우리가 틀린건 다시 우리가 풀어야하는..ㅠ 철수랑 영희도 다시 자기가 풀면 안되나..
ㅇㅈ
맞아요ㅠㅠ
ㅇㅈ 왜 우리한테물어봄 자기엄마한테물어보지 지긋지긋하나
철수하고 영희 퇴사(?) 했을걸? 초등 수학책은 슬기가 좀 대표적이지 ㅋㅋ
@@pororo_000 ㅇㅇ….
제발 거리 좀 그만 구해..
그냥 걷든지 뛰는지 날든지
도서관에서 집까지는 왜 구해
어차피 너 가기싫차너
걍 PC방이나 가
+좋아요 100개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이 받는거 첨입니다...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
@@정재훈-s7w3r 미쳐부려
그럼 도서관에서 다시 발걸음을 돌려 PC방까지 간 거리를 구하라ㄱ 아 때려쳐
좋아요 100개 편안
고딩되면 그 문제가 젤 쉬운데..
영어도 마찬가지 같아오.
막상 쓰지도 않는 단어들만 뭉쳐놓고 서구권 애들한테 풀어 보라고 하면 풀지 못하는거 투성이 던..
딜리셔스
영어는 그나마 잘배워두면 일상,직장에서도 도움은 많이 되는편임 그나마 학교에서 가르치는 과목중에 영어가 인생 기여도는 높음
일상가 • 1일 전 • 1시간 전 수능영어는 영어실력이아니라 문제푸는 능력을 테스트하는거니까
@@villain5593 그럼 뭐해 막상 외국나가면 한마디도 못한다는데ㅋㅋㅋ
정석 1도 없음... 이거저거 짜집기해서 논문에도 못써 회화도 안됨 ㅋㅋㅋㅋㅋ 그냥 사용불가영어문법... 참고로 뜻오역도 있음....
0:56 기자님? 이문제는 4학년인 제가 한번에 풀었습니다. 그냥 쉽게 말하자면 슬기는 9.5cm인 기차 장난감을 가지고 있는데 빨강주머니는 10배가,파란주머니는 10분의 1이 되는데 빨강 주머니에 2번이니 100배가 늘어납니다. 즉 950cm 인데 파란주머니에 1번을 넣었으니 10의 1이 줄어듭니다. 그러니 950에서 10의 1을 빼 95cm가 되는거죠.
그냥 무시까셈 ㅇㅇ 문돌이라 수학을 못하는건지 아니면 부풀리기 하느라 억지스러운 문제도 갖다 붙힌거지 참 ㅋㅋ
문과병신새끼들
초6때 수학교과서에 문제가 "왜 그렇게 생각합니까?"이게 젤 어이없었음 당연히 공식 대입해서 나온 거지
ㅋㅋㅋㅋㅋ 쌉인정 머릿속에 공식 다 때려 박아놓고 꼴에 창의적으로 가르치는 척 하려고 지랄함 ㅋㅋㅋㅋ
ㅅㅂ 알려주지도 않고 말하래 우리가 영글링이야 뭐야
미안한데 그게 제일 중요한 질문이야 얘들아... 고등학교와서 수2해보면 알게돼
지충진 미안한데.. 그거 다 쓸데없어... 공업수학 배우면 알게돼
@@aster1433 와 자강두천..!ㄷㄷ
우리나라 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혹은 교육부장관이 바뀔 때마다 혁신을 한다고 교육정책이 중구난방으로 바뀌는 거다. 정부로부터 독립적이고 일체 간섭을 받지 말아야 하며 교육부 장관은 반드시 국민 투표로 뽑아서 장기적 솔루션을 찾아야 한다.
그런데 그리되면 전교조 같은 세력들이 아이들 세뇌시키기 쉬워짐
@@이신-b8m 이미 세뇌시켰는지 오랜데
@@hh1538 세뇌를 시켰는데 왜 너는 세뇌 당한것 같지 않을까...?
글쎄요.. 제 생각엔 교육학자 및 종사자, 관련자들이 근본적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제가 보면 학자들은 그냥 외국 거 짜깁기해서 논문 쓰고 시류에 편승하기만 합니다. 학자로서 정책을 선도하고 방향성을 제시할 생각은 하지 않고 한쪽에서는 무조건적 비판으로 뒷북이나 치고 다른 한쪽에선 뻔한 결과 나오는 통계 돌려서 정책이 효과가 있다고 침소봉대하죠. 현장의 교육 공무원이나 교사, 학자, 사교육자, 학부모 등이 정신 못 차리고 그대로인 이상 어떤 장기적 계획도 유의미하게 실천되지 못합니다. 정권이나 정책 핑계되는 게 이들에게 면죄부를 주기 때문에 비판은 교육 개선에 별 의미가 없는 듯합니다.
@토트넘홋스퍼 학생투표는 아닌것같습니다
썸네일 답:빨간주머니에 두번 넣었으니 9.5×10×10으로 일단 950cm이고
파란주머니에 넣으면 길이의 1/10이니 950×1/10=95(cm)이다
4학년때 나온건데 쉽던데 수학을 좋아해서그런가
@@차팔이외국인 근데 좀 생각은 해야함
어른인 당신은 풀 수 있나요는 ㄹㅇ 어그로지 ㅋㅋ
이건 진짜 쉬움
지금 6학년인 나도 풀겠다
소금농도를 구하시오: 왜 농도를 구해
어디서 어디를 걸쳐 어디로 갔습니다.거리를 구하시오:거리를 왜 구해
*실수로*어쩌구저쩌구:왜 실수해 다시하면돼
그딴거를 왜 생각하고 앉아있냐;;
달력이 찢어졌습니다.
ㅅ1ㅂ 왜 달력이 찢어져
@@레드준표홍준표 찢어지는 모양도 너무 말이 안 됨
@@김현아-h5d ㄹㅇㅋㅋ
그냥 손으로 찢어놓음 ㄹㅇ
어떤 수를 ~~~ : 그냥 어떤 수를 없애 그냥 하지 마 때려 치워
~~~를 구해라 : 왜 반말?
다음 중 "아닌" 것을 고르시오 : (틀렸을 때 시험지를 찢는다.)
왜 영희는 항상 자전거를 타고 철수는 빠르거나 느린 시계를 살까?
잘못 계산하고는 우리한테 바르게 풀어봐라고 하면서 어떤수는 안알려줄까? 소금물도 가만히 안놔두고 물이나 소금을 추가할까? 왜 항상 달력을 찢거나 물에 적실까? 왜 몸무게나 키를 다른사람과 비교해서 재야 하는걸까?
소금물 농도를 알고 싶으면 다시 만들어!
굳이 짜서 먹을수도 없는더 구하고 날리야
시험보려고요
1:08 이부분을 다큰 어른인 캐스터가 여러번 봐야 이해할수 있으면 그건 멍청한거 아닌가
9.5×(10^2)÷10
이거 아닌가..
저건 멍청한건듯..
@@quarterapple7686 그니까요 한번에 보이는데
수학보다 국어를 더 못하는것 같네요 ㅋㅋㅋ
저걸 이해를 못하다니 그러면 기사는 어떻게 이해하는걸까
그냥 그정도로 요즘 수학이 어렵다고 비유하는거죸ㅋㅋㅋㅋㅋㅋㅋ바보!!
메이플 진지충 쇼미충은 믿거아님?
나 저거 썸네일 4학년때 푼건데 마음속으로 왜 그걸 내가푸냐.. 이러면서 풀었음 ㅋㅋㅌㅋㅋㅋ
난 이거하면서 내가꼭 소각시킨다라는생각ㅋ
ㅋㅋㅋ저도
저도 풀었던거!
@Aa.단팥체_ 저도 안풀었...
몇갸월전에 푸는척하고 덮엇어요
0:59 저 5학년인데 당연히 4학년 문제니까 너무 쉽게 느껴져요 수업시간에 집중만 하면 반에서 평균입니다
1:17 아니 4학년인데 글자가 많은걸 잘 모르는건 문제가 있는건데;; 저 문제가 막 엄청 길게 되어있는것도아니고..
맞지 그럼 나중에 중학교 가면 이해 자체를 못 하지
나도 문제가 긴거나오면 개빡침 시부럴
내가 4학년땐 햇갈렸다ㅜㅠ
문제는 쉬운데 제발좀 줄여써주면 좋겠음 일일이 읽기 귀차나
ㅇㅈ요 제가 2019기준 4학년 인데 이해 잘되던데 애들이 수업시간에 잠만 잤나? 학원도 안다니는 저는 왜 이해가 잘될까요 역시 뉴스는 반대인가
사과 12개의 가격은 10000원이다
사과 10개의 가격은?
사과 10개 카드계산이요
천재 인데?
키에커??ㅋㅋㅋㅋ
사과 12개에 10000이면 싼건가요 비싼건가요
@@hanm930416 평타?
10000/12*10=25000/3,약 8333원 이네요
철수야 선물을 포장하려면 끈 길이를 알아야 한다고?
매장에서 포장해 달라고 하면 해줘
철수는 지금 매장에 갈 버스비가 없습니다... 지금 철수는 800원을 가졌고 매주 토요일 용돈으로 7240원을 받습니다. 여기서 매주 5000원은 저금하고 2000원을 군것질•학용품을 사는 데 사용하고 240원이 남습니다.. 버스비가 (왕복)1600원일 때, 철수는 몇 주를 모아야 버스를 탈 수 있겠습니까?
(1) 3주
(2) 4주
(3) 5주
(4) 7주
(5) 8주
@@델루샤릭-b6p 그냥 용돈받고 바로가면 안되나요?
@@이진하-d9f 안돼용^^
@@델루샤릭-b6p 걸어가세요^^
@@델루샤릭-b6p 지금 버스탈 돈이 없다매
지금 학교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하니 초등학교, 중학교 때 이른바 수포자라고 하던 학생들이 많이 있던 것 같습니다. 특히 한국어를 배운지 얼마 되지 않은 저학년 아이들에게 너무 어렵고 긴 문장으로 수학 문제를 구성하여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경제적 능력에 따라 사교육을 못하는 학생들도 존재하는데 사교육을 할 수 있는 학생들은 성적이 오르고, 이에 반해 사교육을 하지 못하고 공교육에만 의지해야 하는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너무 큰 피해를 받고 있는 것 같아 우리나라에서 이 문제가 빠르게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뉴스에서 학생들 사이에서 중점이 되고 있는 문제를 이야기 해주어서 학생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게되어 참된 뉴스가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맞습니다
솔직히 저거못풀면 수포자가 문제가아니라 다른진로를 알아봐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저걸 못하면 수학만 못할거같지 않음..
초딩은 그렇다치고 어른이 저딴거 한번에 이해못하면 대가리 오랑우탄 수준 아니냐?
@@대런스미스 설직히 제대로 배운어른이라면 저 정도는 쉬울텐데 저 기자는 뭐지?
@@IsegyeIdol_Ipali 대본이겠죠 뭐
@@대런스미스 그런가
어린애한테 뭘바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입식 교육 역시
ㅇㅈ요ㅋㅋㅋㅋ
저런 난이도의 문제를 내면서 사교육을 하지말라는 소리를 하니 ㅋㅋㅋㄱㅋㅋㅋ 너무나 모순된 교육부
근데 저정도 사고력은 있어야 되는거 아님? 교과서가 어려우면 어렵다고 문제 쉽다면 쉽다고 또문제네
저런 수준의 수학문제를 푼다고 다 사고력 좋은 건 아니지ㅋㅋㅋ
@@안형섭-b6y 적당히를 모르는 건가?
시간이 지날수록 문제집은 우리한테 반말 까더라. 처음엔 구해보세요였는데 중학교땐 구하시오가 됐고 고등땐 구하라가 되었어
인정요 ㅋㅋㅋㅋ
‘무엇이겠습니까?’ 이런것들은 개 짜증남
썅 니네는 한국어로라도 하지 우린 영어로 왜 그런지 설명하래
@@gourMETalhead 외국이 증명 위주의 수학을 배우는 경우가 많긴 하지 ㅋㅋㅋㅋㅋㅋ
12년째 친구자너....
솔직히 수학을 놀이로 접근시킬려고하는거는
오히려 씨발 이런걸 내가 왜해
이런반응을 불어이르키고 흥미를 느끼는애들은 머리 ㅈㄴ 좋은애들뿐임.
머리 좋아도 딱히 재미없음
수포자: 지랄한다...
수학100점: 지랄한다 ㅋ
이런느낌
불러일으키다
전체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봄
끝까지 끌어갈 생각을 하는게 국가기관이지
되는 놈만 끌고가는게
국가기관이 아님
언제까지 그따구로 교육할거냐
근데 웃긴건 이제 4차 산업이라하면서 미적이랑 기백 의무가 아닌 선택임
다 끌고 가려고 해서 글러먹은거다 대학 진학하는 인원이 쓸데없이 많잖아 대학 가서 쓸데없이 시간만 버리게 하느니 차라리 그 시간에 일을 배우는게 나은 애들 많다
@@kyd3533 대학이나 고등학생까지는 몰라도 초중학생때 저런짓을 왜함
ㅇㅈ고등학교보면 버리는놈은 보임
되는 놈만 끌고 가는게 정답이지 공부해야지만 성공하냐? 공부는 성공의 한 방법이고 안되는놈 끌고 가려다 하향평준화되서 인재도 안 나오게 되느니 그들만의 리그 하는게 훨씬 낫다
학교: 기초랑 ㅈㄴ어려운시험 침
학원: 예습과 응용문제, 학교시험 준비함
ㅇㅈ 학교는 중간이 없어~ 쌤들도 우리 학원 다니는거 다 알고, 걍 대충 가르침
우리나라 교육엔 본질이 없음. 입학사정관이라고 나오는 사람이 방송에서 하는 말들 보면 가관
나도 수학문제땜에 계속틀렸음....
계속 복습하고... 지금 나누기,소수, 그런거 어려워서 계속 틀리고있음... 머리 좆터질꺼같음....뭔 문제집을 이렇케 만들어내냐. 이딴게 교육이냐?...
그리고1:02초에 이문제 예전에 살짝틀렸음...
겁나어려웠고
수학도 그렇고, 국어도 어떤 시인의 시를 수능에 갖다 쓰고 마음대로 해석해서 시험에 냈는데. 그 시인 본인도 풀었는데 못맞춤ㅋㅋㅋ
그거아마 교육청모의평가일거에요 평가원은 문제 딱딱떨어지게냄
@시청자 ㄹㅇ?ㅋㅋㅋ
개추하네ㅋㅋ
@시청자 와 ㄹㅇ이면....
꼭 내가 시를 보면서 느끼는 거랑 답이랑 다르더라 나만 그런가
수능은 문맥에서 얼추 그렇게 봐 줄 수 있으면 정답으로 보기 때문에
되게 진지한 목소리로 '몇번을 읽고서야 이해가 됐다'고 하니까 오히려 비꼬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될 정도 ㅋㅋㅋ
저게 몇번읽어야 이해가되면 때려치고 언론에서 나오시는게....ㅎㅎ
아니 근데 문제를 떠나서 애들이 저걸 이해를 못하는게 이상한거아닌가?
아빠한테 가서 이거 뭐야 하면 돌아오는 답:
열심히해 그것도못해 학교에서 선생님말 안듣고 뭐했니 학원도 보내줬는데 그런것도못해
@@vkdkjdpfjendn4753 ㅋㅋ
@@vkdkjdpfjendn4753 아니 그건 당연하지;;
근데 저 문제는 초등학교4학년 수준의 문제니까 성인입장에서는 쉽겠지. 초1때 국어 시간에 한글 자음을 배운다고치고 3년동안 뭘 했으면 초4인데 저런 문제를 이해를 못하는지 의문이지.
기자가 몇번보고 이해한게 더 신기함ㅋㅋ
ㄹㅇ 빡12머12갈;;
난 초4였을때 썸낼 문제 풀었는데 50초정도 걸림;;;나 수학 ㅈ된건가.......
1:06 이 문제 쉬운딩..
답 95cm
@포도팡 이번 고1 6월모의고사 19번,27번 푸셨어요?
@포도팡 ㅈㄹㅋㅋㅋㅋㅋㅋㅋ 이런애들이 개념 정확히 모르면서 깝치죸ㅋㅋㅋㅋ
방정식 정의 물어봐도 정확히 대답 못하죠 ㅋ
@@82mjr 쟤가 만약 수학천재면 어쩌려고?
@@kimjunsik540 천재는 굳이 티 안냄
만약 님이 수학 천재면 저 문제가 그렇게 쉬울 텐데... 1학년 문제 보고 쉽다고 하는거 티 내는거랑 같음
3:16
5명 머리를 들고있었다는데 과연 나머지가 다 수포자일까? 이미 선행 다해서 수업 들을 필요가 없는 학생들도 그냥 자거나 지공부 한다. 저렇게 말하면 저 5명이 수학 잘하고 나머지 학생들이 수포자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일반고 선생님들은 최대한 중간을 유지해 수업을 하려고 하고 최상위권과 수포자들은 들을 가치가 없는것이다.
저도 중학교 들어갈 때 중학교 수학은 이미 다 알고있었어서 중위권 학생이나 하위권 학생들을 위한 수업에서는 들을 게 전혀 없었기에 맨날 수학시간에는 수업을 듣는 대신 자습하거나 잠을 잤던 기억이...
최상위권은 다 알아도 수업 열심히 들어요
걍 쌤이 잘 가르치면 듣는거고 못가르치면 안듣는거죠.
JIHU Pyo 최상위권이 수준 떨어지는 교사들 수업 듣는 이유는 딱하나임
내신
수준떨어지는 교사들 수업은 들을 필요도 없음
애초에 공부는 혼자하는거임
대치동 사는데 누나가 이미 선행 다 빼서 자는 거라고 합니다 ㅋㅋㅋ
확실히 전투민족이야
어딜가나 싸우고있음
냄비냄비하는데
냄비로 머리도 후려칠 민족임
한국은 무슨민족이든 다 되는듯
애초에 이딴 ㅂㅅ기사 내면서 한국 수학 교육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몰아가니까 문제지. 인생 ㅎㅌㅊ로 사는 병신들은 지 주변에서 수학 안쓴다고 요즘같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수학 필요없다는 구시대적인 얘기나 하고있고 ㅋㅋ
@@명익-h2e 현실적으로 어따쓰는데요 비꼬지만말고
@@명익-h2e 이거 보니까 그거 생각나네 ㅋㅋ 수학 왜 배우냐면서 현실에 쓸데없다고 주장하니까 식당에 가격표 로그로 해놓은 미쳐버린 평가원의 아군 ㅋㅋㅋㅋ
@@명익-h2e 우리나라 초등학교 교육과정부터 너무 빡센건 사실이죠.
교육의 근본목적은 암기경쟁이나 변별력이나 자기소개 과시나 입상여부나 봉사표창장 자랑이나 신분차별을 위한 선별 도태 작업이나 서열화가 아니라, 아이들을 사회에 맞는 재목으로 키우는 거고, 재능있는 아이들은 더 도와주고, 재능없는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관심사를 제시하고 맞는 재능을 찾아주는 것이고, 배움이란 알듯말듯하는 최적의 불일치(optimal discrepancy)를 유도하여 흥미를 갖게 하는 것이다
한국의 입시 자체가 대학에 진학해서 배워도 되는 온갖 고난도의 정보를, 이미 초딩때부터 시작하도록 두뇌를 학대하고 강요하는 수능과 입시 제도는, 거기에 빨대를 꽂는 온갖 교육자영업만 번창하게하고, 아이들에게 시험치고 나면 잊어버려도 되는 1년짜리 단기기억 습관만 키워, 생각하는 능력은 필요없게 만들고, 배움의 기초를 신분차별의 수단으로만 인식 시키고, 입시건 공시건 고시건 달랑 시험관문 하나만 통과하면 재능이나 능력과 상관없이 신분이 정해져, 줄이나 잘 서고(연고주의) 손바닥만 잘 비비면(조직이기주의), 갑질과 철밥통짓을하고 부정부패 일삼아도 법망을 피하게 되고, 법망을 잘 피한 경력이 클수록 보수정치인으로 출세할 수도 있다.
이런 교육으로는 공교육을 불신하게 만들고, 심지어 수학 한 과목만 보더라도 일본참고서를 배낀 수학정석이 달까지의 거리가 되도록 팔리게 만들고, EBS보다 메가스터디라는 가정경제를 좀먹는 공룡사교육기업을 키우고, 공교육자보다 사교육자가 더 많은 지경이고, 수십조의 가정경제를 흡혈하고 아이들의 지옥을 만들뿐이다
PISA 교육평가 중 학습평가는 상위지만 정의적 평가에서 한국은 늘 최하위다
이런 교육적 특성은 한국의 대학서열화와 학연주의를 통한 사회지배층의 범죄를 솜방망이 처벌하는 관용을 확대시키고 부패를 강화 시키게 된다
AI시대에 맞게, 검색하면 즉각 알 수 있는 정시로 불리우는 산업시대 암기교육 수준은 낮추고, 소통교육과 에세이와 IT교육을 강화해야 하고, 이현 샘 지적처럼 악용되는 무책임한 깜깜이 수시.학종을 없애려면, 다른 선진국에 비해 엄청난 혈세지원으로 공공성이 강한 사학들을 서서히 국.공립화하든가 전면혈세지원 끊고 자생력을 키우게 하고, 입시 자체를 없애서 SAT처럼 기출문제은행식으로 여러번 기본학습능력을 자동차 면허 필기 시험 시스템처럼 점검하고, 아이들이 가까운 대학 아무 곳이나 다니게 해서 대학서열화를 제거하고, 교수와 학점관리와 졸업을 선진국 대학 수준으로 강화하면 된다
정시는 돈 많고 능력있는 부모가 그 자식을 학원까지만 데려다 줄 수 있지만, 학종은 대학까지 데려다 줄 수 있는 현실이다.
이미 선진교육은 홈스쿨링과 온라인과 MOOC 나노학위로 급격히 이동하며 명문 오프라인 대학도 소멸되어가는 IT시대다
일제강점기에서 100년이 지났는데도, 일제하급관리를 뽑던 일제가 남긴 혁제공행 시스템에서 아이들의 뇌를 학대하며 가정경제를 흡혈하는 거머리들과 쇼를하며 가족이기주의만 언제까지 악악댈 것인가 심사숙고해서 혁신할 시기다.
음... 잘 모르겠지만... 머쪄...
헛소리를 길게도 쓰셨네 ㅋㅋㅋ 수포자의 부작용이 있을지언정 (어느 나라에는 없냐? 선진국에는 없어?) 우리나라는 제조업 기반의 수출국가라 전반적인 공학도의 수준이 높지 않으면 안되거든. 인도는 수학 더 어려워.
@@andomuri9321 엥.. 수학 어려우니까 쉽게 하라는 말은 딱히 안 적혀 있는데요? 그냥 단기 암기 위주의 교육에만 집착하지 말고 좀 더 기본에 충실하고 학생 개개인의 재능에 맞는 교육에 집중하는게 좋으며 현재 이런 구조로는 힘들 것 같으니 개혁이 필요하다 이런 말 아닌가요?
@@andomuri9321 애초에 우리나라 이미 제조업에서 슬슬 멀어지기 시작했는데 무슨 70년대 생각처럼 가르칠라함?
@@andomuri9321 그리고 인도는 원래 옛날부터 0만든 새끼들이라 자부심을 가지고 배우지만, 우리나라는 뭐임? 중국인들처럼 쳐 배우고나서 현실에서 "이 책장은 직각이 정확하게 되지 않았으니까, 다시 반환하라고 아버지한테 말해야겠다" ㅇㅈㄹ하진 않잖아. 현실에 직시를 하자.
3:13 대치동 학원가에서 살고 다른 지역 학원다니나 뭘 5명이 고개를들어 그 어느 학원 어느교실을 가도 자는 1명 찾는게 힘든데
기자가 몇번을 읽어봐서 알았다는건 문제가 심각한데 사칙연산밖에 못하는 수포자인 내가 봐도 한번 읽고 맞췄는데 ㄷㄷ
헉 본인 초1이세요?.?
@@feal_Jae 내가 초1이면 기자는 유치원 해바라기반?
당신은 천재
@@ou0429 ㄱㅅ 이제라도 수학공부해서 의대가고 싶다는 생각이 듬 나이먹었어도 대학에서 받아줄려나
@@yosieseisyu3324 네...물론이죠...라디오서 사연들었는데(외국)직장은퇴하고 의대공부7년해서 70대에 의사가 되신분
정신과의사가 되셨죠...
그 사연듣고 나름 반성했죠 전
나이탓하지말자.
쓸때없이 난이도만 높은 한국교육 ㅋㅋㅋㅋ
정작 성인되면 다 까먹는 쓸모없는 교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런닝컨 님인정~~ 팩트는 직장들어가
면 계산기로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하고, 엑셀이 다 해결해줌~
근의 공식은 정육점 주인장이 우리나라 대가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krgodyd123 두근두근....
쓸모 ㅈㄴ 많던데요? 고등 수학 지식 부족하면 대학교에서 고생하고 직장에서도 전문적인 내용 모르면 걍 땔감 취급당하는데 땔감이신가봐요?
@@콜라곰-j7t 참 요지도 모르고 시야도 좁고 난국이네 ㅋㅋㅋㅋ
@@콜라곰-j7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랄한다. 수확지식을 니 직장에서 써먹는다고? 어떻게 써먹고있는데? 말 못하면 아닥해라. 수학 학자 교수 선생 직업빼고 얘기해라.ㅋㅋㅋㅋ
기자는 저걸 몆번 읽어야 이해가돼?ㅋㅋ 멍청한 머리로 글을 쓰니 기레기소리 듣죠...
ㅇㅈㅋㅋㅋㅋㅋㅋㅋ 수포자인 내가 봐도 이해되는데
9.5×10×10÷10 아님?
ㅇㅈ 과장이 넘 심하네 ㅋㅋㅋ
나어른인데ㅜ이해못함 오뚜카죠ㅜ
문과잖아 ㅋㅋㅋ 저거 여러번 읽어서 이해한걸로 대단한거임
전 이제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초등학생 입니다.
하지만 학원에서는 중2,중3 수학을 배우고 있습니다.
특히 중3 위주로요. 이렇다보니 사실 전 초등 수학은 딱히 어렵지
않았습니다.그런데 꽤 자주 시험에서 1,2가지를
틀립니다.한두번이라면 실수이겠지만
꽤 자주 이렇게 됩니다.이유는 전 6학년 책을
1,2번 더 해본 것이지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학원에서는 선행학습만 하다보니 일어난
문제입니다.솔직히 부모님들은 선행학습만 하면
다른 아이들에 비해 뛰어난 아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결론은 전 이게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선행학습을 많이 해본 분들이 라면
꽤 공감 하실 것 같습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야 얘들아 왜싸워... 내친구 얘기 한건데...
ㅋㅋㅋ
정비례 반비례ㅋㅋㅋ 수학 ㅈ밥임
맞춤법개시러 올해 갓 중딩 등판
@@참지마요-p9w ㅇㅈ
@@혀누-d1v 삼각함수 덧셈정리 기억이 안난다요..
달력좀 찢었으면 제발 폰 캘린더를 봐라 ㅠㅠ 지들이 계산하지 왜 우리보고 시키는거야 ... 아니 그리고 그 머시냐 그 선물 끈 길이는 왜 구하는거야 그냥 대충하지
쌉인정입니다
+ 도대체 왜 집부터 친구집까지 거리를 계산해서 집부터 도서관의 길이를 구하라고 하는걸까요 ...
인정요 대가리 오지게 박겠습니다 언니라고 해도될까요
왜 처먹지도않는 소금물 우리한테 구하래;;
완벽 주의자 샠히들
@Marlin Chibob ㅋㅋ ㅇㅈ
1:07
기자양반 저거 이해 안 가면 사람ㅅㄲ가 아니라는 생각밖에 안 드는데;;
MBC는 어캐 들어갔서??
채용비리라도 저지른 고얌??
저기서 웃으면서 저는 단박에 이해가 갔습니다 이럴순 없잖아
이건 두개중 하나다
1.주작작 주주작
2.기자가 빡대가리
@@초토화-d9n 무조건 주작임 기레기들 ㅉㅉ
ㅋㅋ왜???저런문제도 단번에 이해못한 저 기자가 너보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있는거 같아서 배아프냐??? 영상에서 말하는거는 이게 4학년 수준에 적합하냐 그걸보는데 님은 고작 저런문제 한번에 이해못했다고 잘 알지도 못하는 저 기자분을 님이 함부로 말할자격있나 모르겠네?? 제발 님 인생이나 신경쓰세요
@@하품-d7s 그게 아니라 초등 4학년이 풀수있는문제를 20살 넘은 기자가 모른다해서 주작한다고 뭐라하는거지 성공한인생따위는 신경도쓰지않았음
우리나라도 예체능쪽이랑 IT, 기술쪽 학습 강화되야함 .
애초에 예채능을 학력으로 구분하는거 자체가 희망이 안보여요 ㅠㅠ
돼야
기본적인 문법공부도 강화해야할듯 ㅋㅋㅋㅋ
@@eidbkdn8193 강화~실패 ㅠ
1:10 초등학생들은 그렇다쳐도 어른이 몇번을 읽어야 이해가 됬다는게 좀 ㅋㅋㅋㅋ
그냥 넣으면 10배되는거 1/10 되는거 있는데 10배 되는거에 2번넣고 1/10배 되는거 한번 넣었을때 값 이런건데 몇번이나 읽어서야 이해가됬다니
ㅇㅈ 한번에 이해가 됐는데
저두요..
기자가 어렵다길래 자막써지는동안 다 풀었다가 내 생각보다 어려운 문제가 아닐까 함정이 있는게 아닐까 의심함 ㅌ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인이 저 문제를 겨우 풀면 그건 진짜 머리 두뇌 문제 있는거 아니냐?ㅋㅋㅋㅋ
@@lucky2820 아마 그분도 수학수업때 자기만 한듯ㅋㅋ아니면 까먹었거나
속보) 수학 나형 등급컷 원인 밝혀져...
박종현!박종현!박종현!
나형새끼들은 1등급 아니면 진짜 대못박아야함 ㅋㅋ
@제이베 100점은 인정이지 ㅋㅋ
@@조선인-l3t 수붕아..
박종현!박종현!박종현!
천천히 미국처럼 가르치자 나는 한국에서 40점 30점 받다가 미국오고 항상100점 90점 받으면서 대학준비중이다 여기는 매년 비슷한수학으로 복습복습복습 하면서 배워서 어려워보여도 쉽고 크레딧만 채우고 나중에 수학반 안들어도되고 얼마나 좋아
30 40이면 장애인수준
@@Happy-zj4ic 이새끼 배아파서 뒤질라하네
@@Ragdoll-c9l 미국 수학이 높은 지능을 요구하지 않아서 그럼. 애초에 미국 교육 자체가 너드들만 살아남고 나머지 관심없는 애들은 떨어지도록 하는 거름망 역할만 하는거라 우리나라처럼 줄세우기 할 만큼 수준이 높지 않음. 애초에 칼리지로 유학간 애들 한국에서 평균 수준만 돼도 미국가서 지파95이상 받고 좋은 대학으로 편입가는 것만 봐도 그냥 한국 교육수준이 높은거임. 속도가 빠른게 문제가 아니라 그걸 못따라 가는거면 한국에선 머리 안좋다는 소리 듣는게 당연한거. 지금 잘하는 애들은 뭐임 그럼ㅋㅋ
3040ㄹㅇ 멍청하긴 하다 ㄹㅇ
@@Happy-zj4ic 미국 교육 과정은 우리랑 달라 멍청아ㅉㅉㅉ 진짜 빡대가리 아니고선 미국 유학가서 학교 시험보면 다들 점수 잘 나온다.
아니 ㅅㅂ지들 어릴때는 ㅈㄴ쉬운거 했으면서 시대가바꼈다 어쨌다 하면서 어려운거 시키는거 개짜증남
ㅇㅈ
수학의 실력을 좌지우지하는건 국어실력인건가?
숙어? ㅋㅋㅋ
국수??
일단 수학이라는게 논리가 중요하니 국어실력도 어느정도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네.. 국어를 잘해야 모든 과목을 합니다.
동감...문장의 짜임을 모르고 개별 단어의 진의를 모른다면 문해력 상승은 요원하죠... 글을 읽되 그것이 표시하는 형식(소리)만 알고 단어의 의미를 모른다면 사실상 까막눈과 다를 바 없음...그런 상황에서 학습은 어불성설...
저딴문제보고 공부 안할 계기를 찾는 너네인생이 레전드ㅋㅋㅋ
이거레알
저런문제도 못풀면 학교 왜다니는거지
@@흑종초-b3r 아 맞아요 ㅎ 누가 배우고 싶댔나 의무니까 가야하지 뭐요
뭔 댓글보면 수학 포기할 사람들이여 추측하면 아닌것이 맞게 되는건가? 아닌걸로 알고있네요 ㅎ
@@권민석-y4i 팩트다 반박불가
@@권민석-y4i 하긴...그렇기도 하죠..
기자쉑 난독증 컨셉잡노 ㅋㅋㅋㅋ 저거 못읽는데 어케 취직했냐 ㅋㅋㅋ 애들 기준에선 어려운거 맞는데 어른들도 못푼다고 부풀리는건 아닌거같다
ㄹㅇ ㅋㅋㅋ
ㅇㅈ
ㅇㄱㄹㅇ
풀수는 있죠. 바로 못 푸니까 문제지. 우리도 몇번을 봐야 이해하는 문제를 꼬맹이들이 풀 수 있겠냐는 뜻
3번읽었음
1:10 분수의 곱셈을 다루는 문제지만 문제풀이 알고리즘은 함수...
분수가아니라 소수같네용
초&중은 기초 교육 기관이다. 그 뜻은 전국민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교육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대체 '이해'의 기준을 어떻게 잡는 건지 모르겠다.
김영조 윗대가리님들은 똑똑 하시니까 그분들 기준에 맞추는거
김영조 니가 빡대가리인거지 대한민국 국민 90프로 이상은 초중학교 기본문제는 다 풀지
왜 제 댓에 풀 수 있다 왜 못 푸냐 이런 글을 쓰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누구나 이해할 수 있어보이는데 ㅜㅜ
꼰대 틀니 3주 압수
학창시절 생각해보면 진도 초반에 못따라가면 그냥 낙오다...지금은 더 심해졌구나.결국 다 포기하게 되지..
초3때 영어 한번 놓치면 잡기가 힘듬....한번놓친게 3배더 힘들게 두번은 6배.... 중학교때 보니깐 100배는 더 힘들더라구요....ㅋㅋ
@@스파게티-u9d 오 저는 영어 놓치고 그대로 지금까지 영어안함 인생ㅋㅋㅋㅋ
@@defender_1303 영어는 솔직히 어른되서 꼭필요하지 않던데
요즘은 영어 필요함... 뭐만하면 영어로 해야해서
@wuwing 아.네
교육이 하는게 그지같은게 결국 문제풀려면 개념을 알고 문제를 풀어야하는데 공교육은 창의력 기르고 진로 찾는답시고 자유학기제같은 별 도움안되는 것만 추가하고 이론적인 수업을 줄이는데 그럼 사교육하란건가? 그와중에 본질을 모르고 사교육 줄인답시고 일요일에 학원 운영 못하게 할려는 지녁도 있는데 참........ㅎ
0:56 ㅈㄴ 쉬운데.....? 초등학생한테는 어려울수도 있는데 성인이 저게 어려우면 좀 심각한데....?
쌤 저이거 모르겠어요
그래 ○○○÷○/○이 답이 뭘꺼같아?
??? 아니 모르면 물어봤겠어???
mmm mmm 맞아 시벌ㅋㅋㅋㅋㅋㅋ
알면 물어본거 아닌가요...?
뭘봐 아 그렇네용ㅋㅎㅋㅎ
그런 단순계산을 왜물어봐 그건 니가 빡대가리라 그런거고
예수 병신인가 얘들 나누기 처음 배울때 물어 볼 수도 있지 빡대갈 ㅇㅈㄹ
자살률1위는 바로 어른들이 만드는것이다
한국의특성 과도한욕심 즉. 승부욕 ,
남들이가진거면 나도 가져야한다는 마인드
솔직히 좁은 땅덩어리에서 살아남으려면 독해야 한다고 보지만
저건 진짜 아니라본다..
초등학교면 덧셈 뺄셈 나누기 만 하면되지 무슨..
한국자살률1위인거는 50대이후자살때문인데요. 한국청소년자살률은 oecd평균입니다.
@@wgr8024 2019년도 기준으로 했을때
4년새 청소년 자살률 55%나 늘었습니다
oecd 중장년층 1위는 13년도전부터 1위를 달성했고
청소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대로 교육이 강화된다면 머지않아 청소년도 안좋은 길로 가게되겠지요
그리고 예전에는 sns도 활성화 잘 안됐지만 요즘시대에는 활성화되어 자극적인것들을 스마트폰만 있어도 볼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뜻은 살인이나 자살 등 자극적인것을 배울수 있다는것이지요
실제로 저번에 한 초등학생이 칼로 여자친구였나 찔렀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우리사회가 수학만 원합니까
영어 중국어 일본어 예체능까지 .
영어 수능문제는 예전부터 미국인도 풀기 힘들어 했습니다
청소년자살률이 55%나 늘었다뇨 잘못된자료 보신거같은데 출처부탁드립니다 찾아봐도 그런 자료는 없네요
@@wgr8024 2018년 보건복지부 자살 실태조사 자료봤었는데 또 문재인의 허위작성인가보네요
지금 찾아본게 아니라
한달전인가 봤었는데 너무 충격이여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미안한데 어떤문제점을 지적하는지는 알겠지만 저 문제를 모른다는건 좀 심한거 같다
ㅇㅈ 수학 쉬음
기레기
@@dsajh582 진짜 수학 배울땐 개념만 보고 시험땐 응용문제 나오는거 문제있긴한데
저 문제는 4학년 정도면 풀 수 있죠..풀 수 있겠죠...?
@@Ae_sp 저거 수익에 나오는건데 학원 안다니는 아이들은 어려워하더군요
@@pooongg 수익이... 뭔가요...
1:10 저 초5인데 대충 알것같아요
풀이는:빨간주머니는10배가되고9.5×10=95cm근데 파랑주머니에1번넣으면 10분의1이됨그럼 9.5 근데 빨강주머니에 또 넣으라니깐9.5×10=답은 95
이에요 틀릴수도있음 9.5cm×100÷10분의일 이렇게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초등 입학할때 한글 못읽어도 된다면서요????
학교에서 한글공부하게 하라면서요?????그럼 수학도 숫자먼저 천천히 알려주셔야죠.
정말 뭐가 안맞네요..참..나..
@스마트스토어부품상자 한글을 못 읽어서 문제를 못 푼다는 건데 수학적 사고는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스마트스토어부품상자 문제 자체를 못알아먹는데 어케푸냐
11살이면 한글 못떼면 모자른놈이지그게
Bluish green 11살이 한글 못뗀거면 그 집 가정이나 그 아이가 문제가 있는거지, 사회가 문제 있는건 아님.
애초에 8살때 학교에서 글자를 이미 가르쳤는데, 11살때도 글자를 못읽는다는게 병신이지.
@@구진태-x9x ㄹㅇㅋㅋ
뭐가 문제인줄아나? 국가기관이라는게 문제다 ㅋㅋㅋ연구원들? 개뿔 연구는 무슨 참 국가기관이 사교육을조장한다
그래서 문제가 뭔데?
@@legendcasillas5747 정부요
문제인이요?
저게어려운건 좀..
진지하게 저게 사교육을 조장할정도로 어려움? 글을 잘 못읽는 초1~2도 아니고 초4인데?
한글도 숫자도 1학년 들어가서 수업들 시작하면
선생님들은 당연히 아이들이 배워와서 다들 안다고 생각하고 간단히 하고 지나가시 시작 함
ㅅㅂ 이게 진짜 문제다
공교육이 무너지고 있는데 사교육 걱정을 덜 수가 있나
자유권이 뭐하러 있는지 모르겠음
쌤들이 사교육 부추김ㅋㅋ
거리를 일정하게 달릴 수 있는 속도를 왜 구해야하고 원의 넓이를 왜 구해야하고 A,B버스가 다시 동시에 출발하는 시각을 왜 구해야하고 나머지가 있는 세 수를 왜 구해야하고 톱니바퀴가 몇바퀴를 돌아야 다시 만나는지를 왜 구해야하고 먹을껄 반친구 애들한테 공평하게 나눠줘야하걸 왜 내가 구하고있는지 모르겠다
모든 사람이 문제를 풀며 어이없던 문제들 중 꼭 저게 있더라구요..
자유학년제 폐지하자. 자신의 꿈을 찾아가라 있는 제도인데 내가 그 제도로 꿈 제대로 찾은것들을 본적이 없어
난 그걸로 지금 진로 잘 정했는데? 그냥 니 주변이 수준이하인거 아님?
@@dred7680 ?? 본 적이 없다했지 아예 없다했음? 그만큼 필요없다는걸 말하신것 같은데 그냥 학교마다 환경달라서 다 다를텐뎅 꼭 날카롭게 말하셔야 하나
@@dred7680 본인이 수준이하인거같은데요. 윗 글의 어디에 불만인지 헷갈리게 쓰시네
자유학기제 거친 학생입니다. 주변에 자유학기제로 진로 찾았다는 친구 한명도 못봤습니다
자유학기제 해봤자 소용없음
윗 댓글처럼 나도 한번도 본적없고 오히려 애들은 시험안보고 하니까 오 시험안보네 개꿀 이러면서 놀고있고
1:09 애들은 그렇다쳐도 나레이션은 왜 이해가 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ㅋㅋㅋㅋ 븅신임
@@김우연-k2y 븅신이라뇨... 못 풀수도 있지
난 그걸로 싸우는 니네들이 븅신같다 ㅋㅋㅋㅋ
@갓위어 50초전
@@큐뽁 ㅇㅈㅇㅈ
초등 교육을 못 받은 사람이 아니고서야 어른이 이런 기초적인 곱셈 나눗셈을 어려워 하는게 말이 되나? 이거 가지고 교육과정이 잘못 되었니 개념 교육이 어쩌고저쩌고하는 사람들은 그런 비난을 쏟아내기 전에 자신이 공부를 제대로 안 한 건 아닌지 반성해 보시길
1:10 기자님이 글을 읽을 줄 모르는 건 기자님 잘못이지 책 만든사람 잘못이 아닌데요. 챕터 명이 소수의 덧셈과 나눗셈으로 되어 있고, 왼편에 100배라고 하는 거 보니 곱셈 나눗셈도 나오는 것 같은데 저 정도면 학습내용에 적절한 문제로 보이는데요. 애들이 수학문제인데 글을 못 읽어서 문제라면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이 단순 계산만 시켜와서 애들이 글을 못 읽는 총체적 난국이 된 게 문제인 거지 수학문제가 어려워서 그렇게 되는 게 아닙니다.
0:36 아무리 초1이라도 ㄱㄴㄷ은 에바
수업시간에 배우긴 하는데 다 알고 배우죠
ㅇㅈ
ㄹㅇ
요즘 유치원 어린이집 안다니고 학교댕기는 애기 거의 없으니까요
보통 1학년때 다 알지않나?
왠만한 놈 아니면 ㅋㅋ
1:06 아나운서 몇번 읽고 이해됬데 ㅅㅂ ㅋㅎㅋㄹㅋㄹㅋㄹㄹㅋㄹㅋㄹㄹㅋㄹㅋㄹㄹㅋㄹㅋㄹㄹ 95cm 잖아 ㅋㅋㅊㅋㅊㅊㅋㅊㅋㅎㅋㅎㅎㅌㅎㅌㄹㅎ
빨간주머니에 한번넣은거로만 계산하면 되는 걸ㅋㅋㅋㅋ
아나운서 아니고 기자임
됬데->됐대
@@점온-m8f ㅇㅈ이여
문 과
국영수 난이도를 이따위로 할거면 전문성을 높여서 하나만 파게 해주지
국어를 기깔나게 잘해도 수학 못하면 대학 못가고
수학을 기막히게 잘해도 마찬가지고
맞습니다. 하루에 시험을 10과목 이상 본다고 하니까 애들이...Now that is stupid...그러더군요. 영국은 대학 전공하고 싶은 과에 맟춰 3과목만 봅니다.
와 씨발 공감
나 중,고딩때를 생각하면 미술 체육 기술 가정 이딴걸 왜 시험보는지 모르겠음.
이해찬이 그렇게 했다가 망했었음ㅋㅋㅋㅋㅋㅋ
Nam Hur 하루에 시험을 10과목 이상 본다구요? 어디서요,,?
교육과정 다시 시험 자주 치게 옛날처럼 바꾸어야 함... 초딩들 진짜 셤 없으니까 공부 심하게 안 함...
수학인지 소설인지 기가막히네
김치싸데기 급 아침드라마를 적어놓은곳에서
수학을 찾아야함 기가막히네 허참..
솔찍히 좀 과장임 그리 어렵지 않은거같음
상식적으로 문제읽으니까 빨강이랑 파랑은 상쇄되는관계라는게 바로 보이고 결국 9.5*10을 구하는건데 이게 계산이 어렵다는거임?
수학문제라고 수식만 적어놓아야되냐? 저런 문장읽고 논리적으로 이해하는것도 필요한건데 ㅋㅋ 생각좀 하고살아
@Бадэн фон Хагелашов [세편서필] 음...둘 다 풀 수 없는 문제네요...
1-2: 28.31×4=113.24
올림하면 114
답: 114번 이상
@@하승완-g4j 니 눈높이 말고 초등 눈높이로 봐라 적어도 10살 가까이 차이나는 얘들이 저런거 잘도 풀겠다
1:00 애들은 모를 수 있어도 기자 당신은 왜....ㅋㅋㅋㅋㅋ
ㅋㅋ 저도 이거 보고 기자가 븅신이란걸 알음 5초 이해 가능
거짓말이지 mbc입사한 기자가 저런거 이해 못 하겠냐ㅋㅋㅋㅋㅋㅋ 그냥 과장하고 싶어서 한거지 명문대 들어갔을 텐데
걍 어그로 끌라고 주작한거지 ㅋㅋㅋㅋㅋ
어떻게든 선동하려고 공중파에서 구라치는 기자수준 ㄹㅇ
아니 당연히 주작인걸 모르는건가??
수학보다 영어가 문제 아닌가
언어로서의 영어가 아니라 학문적 시험을 위한 영어잖아
아무실용성없는영어
ㅇㅈ
@@FR-rj8pv 논문 해석용이라 쳐도 표현이나 문제 자체가 괴리가 상당히 심해서... 솔직히 제일 개편해야하는건 수능 영어인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도 이런 표현 잘 안쓰는데...? 하는것들 굉장히 많고 실생활에서 쓰는 표현들은 찾아보기 어렵다고함
@@redsonia7783 수능영어는 영어를 가장한 해석능력 테스트에 가까움
수능영어 뿐만 아니라 공무원 영어도 마찬가지
1:08
9.5의 20배는 190이다. 넣기전 길이가 10분의 1이 된다면 190의 10분의 1이므로 정답은 19이다. 190의 10%는 19이기 때문이다.
맞나요 선생님들?
@임승현 으어..역시 저는 응애 입니다. 응애..
네~틀렸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