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 오르도 오블리투스 오사!(ordo oblitus ossa!)는 라틴어로 번역하면 교단, 잊혀진, 뼈들 로 해외 오컬트 팬층이 분석해본바 미국에 실제로 존재했던 The Order of Skull and Bones 라는 집단을 암시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4:04 보스턴 라이트 라는 미국 최초의 등대로 추측되는데.. 너무 항구쪽에 있는게 좀 그렇네요
헐 처음 저 오두막 본적 있는데 진짜 폴아웃은 넘 재밌어요 전 원래 폴아웃 몰랐었는데 처음에 폴아웃 모바일로 해보고 접고 그담에 얼마 전 우연히 알게 된 폴아웃4... 해보니 진짜 재밌더라구요. npc중에 좀 혈압 오르는 대사 하는 사람도 있지만.. 베데스다의 신작도 기대중입니다.역시 외국겜이 진리일듯 해요.
폴아웃 4 하믄서 가장 소름돋던 건...라디오 타워 송신으로 받는 구조요청과 그 대상자 찾기인데...문제는 이게 한글자막으론 안 알려준다는 점ㅋ. 청해 안되면 무서운줄도 모르고 있었는지도 모른채 지나감. 그리고 저기 2번은 낮 시간때에 들어가면 안에서 열렬한 추종자?하고 대면해서 서로 죽이는 경우가 가끔 있음. 근데 저 시체하고 그 레이더 뭐시기 족치고 나오는 내용 대조해보믄, 전도 받은 애들은 배불리 먹겠거니 기대하지만. 실상은 그 교단 놈들이 먹는 건 신입 신도 몇명을 추려 식인하는 말종임. 낮은 확률로 나오는 그 놈 족치믄 이상한 고기 소지하고 있기도 하고.
극초반에 저 오두막보고 파밍하러 갔다가 라드 스콜피온 나와서 도망갔던 기억이...
당연한걸 말하네 당연히 호러 스팟은 겜무가 있는곳이지
살아있는 호러ㄷㄷㄷ
맨날 대학살이 일어나지......
난 폴아웃 관심도 없었는데 왜 이 유튜버 영상 추천에 뜨면 누르게되지
갑툭튀하는 벌레가 제일 무서움
특히 누카월드에서 황소만한 곱등이들이 떼지어 달려오는거 보면 그 누구도 적응 못할듯
ㄹㅇ 갑자기 광기들린 생물만큼 무서운 게 따로 없는 듯. 평화로운겜무라거나 강력한 주제를 선정해 이것저것 시험해보는 시온이라거나요
처음봤을 때 키에에에엑 하는 단말마랑 함께 현실의 제가 쓰러졌습니다
시팔....실제 벌레도 그렇게 자세히 안 본다고..
뉴베가스의 채석장의 데스 클로 가족들 덕에 면역됨
찐이다!
ㅇㅈㄹ하지마셈
@@캥거 벌레얘기하는데 걔네가 왜나옴?
폴아웃4 바다속에 가라앉은배들중에 고양이 사진3개에 뭐라고 써져있는 배도있음 직접봐서앎
저길 다 다녀 보긴 햇는대.. 동내가 그냥 이상하니까.. 스팟인지.. 먼지 모르고 냅다 쏴 갈겻는대..
내가 이상한건가... 그냥 당연하다고 느낀것이...
뭐야 폴아웃 4 의 공포요소는 겜무 아니었어?
2:45 서튼 가족의 수많은 비극 중 하나...
제트하고 식료품이 넘쳐날거라는 소식만 듣고 뛰쳐나가는 기록이 거대모기로 가득한 인근 자택에 존재하죠.
@@xhaddai5994 참 안타까운게, 제트랑 식료품 팔아서 아버지가 팔아치운 브라민 다시 사려고 했는데 거기가 거대모기 소굴인줄 몰랐었죠.
근데 주인공만큼 살인 많이 해본놈 없을텐데
고양이 안죽여서 왜 아쉬운거지 나..
커먼웰스의 공포, "겜무"
그냥 바퀴랑 파리 모기 얘네가 공포 그 자체임
정보)겜무가 있는 곳이 곧 호러 스팟이다
적으로 만나면 호러
아군이면 괜찮아 아군이면...
vats 못쓰는 모드하면 벌레새끼들이 데스클로 멀럭퀸 따위와는 비교도안됨을 느낌
이분은 폴아웃 5랑 엘더6 헤머펠 나오면 씹떡상하실거같은데 ㅋㅋ
날으는 신작은 말을할수 없데
모드로 팬들이 만든 DLC 플레이하고 컨텐츠 뽑을건지????
바닐라 떨어지면 괜찮을 듯
진짜.. 폴4는 모기비주얼이 넘나 압권이라.. 마이얼럭이 30마리씩 덮쳐오는것도 모기들이 30마리씩 덮쳐오는거에 비하면 졸귀탱수준..
고양이교라...cat-holic인가요?
4:33 이뻐
폴아웃 갑툭튀 혐오 순위
1. 슈퍼 뮤턴트 자폭병
2. 팻맨 든 새끼들
3. 미사일 든 새끼들
사람들 자꾸 벌레 혐오하시는데 최소한 벌레 새끼한테 한 대 맞고 뒤지는 경우는 없는 반면 위 세 놈은 일단 즉사 예약임 (그나마 미사일은 불구 정도)
번외: 뉴베가스 데스클로 갑툭튀
7:09 고양이그림 파하버 호텔살인사건 해결하러갈때 화가로봇이 그려놨던거랑 같은거같네
다른건 다 모르겠는데 모기랑 파리가 제일 싫음 날라오는거 맞을때 기분이랑 모기가 때리다보면 빨대로 몸 꽂아서 데미지 입힐때 그 만큼 소름돋고 혐오스러운건 기억에 너무 남음
이 사골을 끝내려면 폴아웃1,2 택틱스 다 해보면 될 듯
3:45 오르도 오블리투스 오사!(ordo oblitus ossa!)는 라틴어로 번역하면 교단, 잊혀진, 뼈들 로 해외 오컬트 팬층이 분석해본바
미국에 실제로 존재했던 The Order of Skull and Bones 라는 집단을 암시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4:04 보스턴 라이트 라는 미국 최초의 등대로 추측되는데.. 너무 항구쪽에 있는게 좀 그렇네요
1:52 여기 ㄹㅇ로 폴아웃 하면서 처음으로 소리지른 부분
진정한 호러 스팟은 지나가는 곳마다 바나나 폭풍을 일으키는 겜무다
모든 사람을 말을할수 없게 만드는 장군님
마지막에 포탑 떠있는거 버그였냐.... 난 무슨 신형 포탑인줄알았네....
폴아웃이 있긴 하지만 징그러워서 시작을 못하겠네..... 게임 자체는 취향에 맞는데;
딴건 한 번씩은 본 적이 있는데 고양이교는 있는 줄도 몰랐네
너무 생생했던.... 모기들이 사방에서 달려들 때의 그 악몽같던 기억이 되살아난다...
폴아웃 3 뉴베가스 리마스터가 시급합니다
1. 첫번째 오두막은 살인범이 방사능 폐기물과 사람들을 한 곳에 몰아넣고 서로 싸우고 죽여서 이긴놈이 라드어웨이를 차지해 살아남는 배틀로얄 게임을 하다가 방사능에 이끌린 라드스콜피온에 의해 살인범도 죽어버렸을거라 생각
3:40 Elder ㅋㅋㅋㅋ 장로를 어르신으로 번역해놨네 ㅋㅋㅋㅋ 엘더스크롤은 어르신 두루마리 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성인용게임인게 잔인한게 많음...어디 집에 들어갔는데 토막살해해논 시체도 있더라구요...
요즘 폴아웃4 다시 하는데 시온하고 겜무가 갑자기 폴아웃 관련 컨텐츠해서 너무 기쁘다
2:07 난 애완용으로키우는 미친놈인줄 알았는뎅
정보) 샌즈의 시신은 먼지이다.
와! 새로운정보!
절지류 열심히 만드는 제작진 자체가 공포다‥
전 제일 혐오스럽고 역겹고 지긋지긋한 가비인듯
맨날 장군님(노예) 이럴때 소름 돋음
1:20 개밥그릇 있는것도 신기한데
폴아웃 유튜버 그리고 그들이 담당하는 분야
시온>정보담당
공성폭탄>잡다한 정보담당
겜무>kill 담당
고양이교 그림..
파하버 dlc 볼트 살인사건에서도 해당 그림이 똑같이 나옴.
아마 그 놈이 원인인지도 모름.
진짜...슈퍼두퍼마트가 최고지.....갓겜이라고?하면서 아무정보없이 휘파람불며하다가 갑자기 인생 최악의 공포겜을 마주하게됨
1:34 오늘은 제가 3D펜으로 라드 X을 만들어 볼꺼에요...
(왜 하필 라드 X죠?, 콩 으잌)
넌 조용히해
진정한 호러 스팟은 겜무님을 만나는것.... 도망쳐~!
솔직히 제일 무서웠던건 구울 소리가 스폰지밥의 "초ㅑㄱ헐릿? 촥헐릿!!!!!!!" 으로 바뀌는 모드가....
다 모르겠고 씨앙 총쐈는데 호수에서 스완 텨나오는게 제일 공포였음 ㄹㅇ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무서운 것은 점점 영상에서 줄어드는 남은 시간... 읍읍
확실히 베데스다로 넘어옴으로써 폴아웃은 탐험하는 재미가 있음.
폴아웃 4에서 겜무님의 쉘터들도 npc들 입장에선 호러 스팟이라 생각합니다...
초반엔 몰랐지 내가 나중에 온 지역에 공포를 퍼트릴 공포 그 자체가 되버릴줄은
커먼웰스 남부쪽 주차장 층깨기 레게노아입니까
호러는 겜무를 이해못하는 영혼들이 아닐까?
겜무 근본 돌아왔구나! 반갑다!
아직 건드리지 않은 폴아웃3 dlc와 뉴베가스 dlc도 해줬으면
등대의 정체는............
겜무다
모기 소리 자체가 호러
하나도 안 무서운데 왜 공포일까? 라고 생각했지만 전갈이 갑툭튀하자마자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벌레들. 하여간 베데스다는 징그러운건 참 잘 만들어요.
이겜에서 벌레말고 제일 소름돋은게 누카월드에 귀신의 집인가? 거기 애기귀신 나오는거 좀 소름....
헐 처음 저 오두막 본적 있는데 진짜 폴아웃은 넘 재밌어요 전 원래 폴아웃 몰랐었는데 처음에 폴아웃 모바일로 해보고 접고 그담에 얼마 전 우연히 알게 된 폴아웃4... 해보니 진짜 재밌더라구요.
npc중에 좀 혈압 오르는 대사 하는 사람도 있지만.. 베데스다의 신작도 기대중입니다.역시 외국겜이 진리일듯 해요.
시작부터 폭발이라니 신난다
모기가 돌고래를 사냥해요?? 풀아웃 안해봤는데 뭐지ㅋㅋ
7:20 쏘지마...쏘지마..제발.......
마지막은 보스턴역 있는곳 아닌가요?
[무서운 존재감] 도움이 필요한 정착지가 있다는 전갈을 받았습니다.
어둠의 가비를 소화하고
턴을 마치도록하지
고양이 왜 안죽임?
혹시 하우징 컨텐츠도 진행하시나요
공포 음악 시작할 때 자체부터가 공포임
폴라웃이 사골이라는 생각이 들면 유비소프트 오픈월드로 ㄱㄱ
혹시 겜무님 서튼네 가족 딸 시신 본적 있으신가요? 꺼무위키보면 엄마 딸 아들 이렇게 시체가 3개라는데 몰든 하수구 들어가기전에 있다는데 모르겠네요ㅠㅠ
스카이림 늑대인간이랑 뱀파이어 특집 다뤄주세요. 오늘부터 존버 갑니다. 10일
솔직히 폴아웃 설정이나
컨셉 자체가 으스스한 것들이 많다
어떤면에서는 공포겜보다
더잔혹하고 씁쓸한 느낌이 있기때문에
공포게임과 비교해도 될 정도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돌아다녔는데 모기밭 빼고 다 가본게 소름;;;
베데스다 게임 특: 벌레가 제일 징그럽고 무서움 ㅅㅂ
오랫동안 고통받으란거 아니었을까?
근데 스림 바닷속은 아는데 폴아웃 바닷속은 한번도 안 가보신거 같네요?
이런 컨텐츠 넘흐 좋네요 겜무님 하앍하앍
파하버에 피로 떡된 오두막에 정글도를 들고있는 마네킹이 안나오다니
그래도 이런 황무지에서 데스클로 스테이크를 뜯는 맛이라도 있어서 다행
7:25 이걸 안죽이네...
킹냥이
최고의 호러 스팟은 겜무의 뇌다..
탈출할때 뭐가 날때리길래 보니깐 엄청큰...... 바.... 퀴....,벌....래......
마지막이 그나마 제일무섭네요;;
아 무서운게 아니라 혐오스러운건가
이런거 볼수록 안살꺼지만 구매욕구 떨어짐ㅋㅋ
왜 고양이는 안쏴
고양이만은 살려주는 이시대 서윗남
재앙몰이 살인전차 '겜무'
7:20 쏘는 줄 알았네;;;
제일 공포=겜무
그만큼 갓겜이라는 거지
ㅈ냥이 컷!.......
이 아니네 휴
겜무 인성질을 더 기대했는데...
Gta 노숙자 김씨이야기 같은거 더 올려주면 안돼 형?
영상 시작하자마자 살육하는건 뭐 당연한건가?
고양이에겐 상냥한 겜무
난 여기 영상중 겜하는거 1도없는데 찾아보게되네ㅋㅋ오픈월드라 그런지 재밌네요
이런걸 원했다구!!
겜무가 있는 그곳이 호러스팟
1:53 라드로치나올줄알았는데 라드스콜피온나와서 순간 저렇게 큰 라드로치가 있었나 이런생각했네
하나 둘 셋
겜무 화이팅~
폴아웃 4 하믄서 가장 소름돋던 건...라디오 타워 송신으로 받는 구조요청과 그 대상자 찾기인데...문제는 이게 한글자막으론 안 알려준다는 점ㅋ. 청해 안되면 무서운줄도 모르고 있었는지도 모른채 지나감. 그리고 저기 2번은 낮 시간때에 들어가면 안에서 열렬한 추종자?하고 대면해서 서로 죽이는 경우가 가끔 있음. 근데 저 시체하고 그 레이더 뭐시기 족치고 나오는 내용 대조해보믄, 전도 받은 애들은 배불리 먹겠거니 기대하지만. 실상은 그 교단 놈들이 먹는 건 신입 신도 몇명을 추려 식인하는 말종임. 낮은 확률로 나오는 그 놈 족치믄 이상한 고기 소지하고 있기도 하고.
역시 폴아웃은 미스테리, 공포 주제가 잼써...